-
설 연휴 공주, 대전에서 코로나 추가확진자 8명 발생, 설날에도 대전에서 1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1일 대전시 4명, 공주시 4명 확진에 이어 설날인 12일 대전에서 코로나 추가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화성시 거주 A씨(화성#620)가 지난 3일~4일 공주 친척 집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A 씨의 접촉자 4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10일 이뤄졌고, 검사결과 70대와 20대, 10대 미만 등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70대 확진자(공주#84)는 지난 4일부터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공주의료원에 입원하고 있어 동일병실 환자와 간병인, 의료진 등 12명에 대한 진단검사 실시 중 간병인 1명(공주#87)이 추가 확진됐다. 12일 확진된 대전 중구 거주 50대(대전 1132번)는 현재 방역 당국이 정밀 역학조사 중에 있다. 최대열기자
-
경찰청, 올해 상반기 변호사 등 3,124명 규모 채용 공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경찰청은 경력채용 304명, 순경공채 2,820명 등 총 3,124명 규모의 상반기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을 공고했다고 밝혔다.공고에 따르면 경력채용은 변호사(20명), 학대예방경찰관(25명), 피해자심리전문요원(40명), 범죄분석관(8명), 영상분석요원(12명) 등 11개 전문 분야에서 있을 예정이다.순경 공개채용도 서울청 791명, 경기남부청 377명 등 전년 상반기(2,599명)보다 221명 증가한 2,820명을 모집한다.특히, 국가수사본부 출범과 함께 신속한 책임수사체제 구축을 위해 상반기에 변호사 20명을 경감으로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2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2024년 대공수사권 경찰청 이관에 대비한 대공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어‧러시아어‧태국어‧베트남어 등 외국어 전문가 15명을 선발해 정예 안보요원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치안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대예방, 영상분석 분야 등도 새롭게 경력채용할 예정이다.학대예방 분야의 지원자격으로는 아동‧가족‧심리‧사회복지‧여성학 전공 관련 석사이거나, 관련 분야 학사로서 전문기관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채용시 경장으로 임용되어 5년간 경찰서 여성청소년 부서에서 학대예방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영상분석 분야의 경우 영상학‧멀티미디어학‧사진학‧컴퓨터공학 등의 석사이거나, 관련 분야 학사로서 관련 분야에서 영상 및 이미지 분석‧얼굴인식 관련하여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영상분석 요원은 순경으로 임용되어 5년간 과학수사 부서에서 각종 영상증거물의 전문적인 분석 및 감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원서접수는 경찰청 원서접수사이트에서 2월 5일부터 2월 15까지 가능, 분야별 자격요건과 유의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
‘법무부’ 방역지침 위반한 외국인 7명 강제 출국, 활동 범위 제한 명령 위반한 14명 범칙금 부과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 기자] 법무부가 격리조치를 위반한 외국인 7명에 대해 강제 출국하도록 조치하고, 활동 범위 제한 명령을 위반한 14명에 대해서 범칙금을 부과하는 등 외국인 대상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법무부(장관 박범계)는 ’20. 11.~‘21. 2. 2. 기간 입국 후 방역 당국의 격리조치 및 법무부 장관의 활동 범위 제한 명령을 위반하여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외국인 21명을 적발하여 그중 고의성과 중대성이 높은 7명(시설 격리 4명, 자가격리 3명)에 대해 출국 조치(강제퇴거 2명, 출국명령 5명)하고 14명은 활동 범위 제한 명령 위반에 따른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인도네시아인 B 씨는 ‘20. 12. 17. 선원(C-3) 자격으로 입국 시 “시설입소 및 활동 범위 등 제한 통지서”를 교부받아 지정된 격리시설에 입소하여야 함에도, 입국 직후 도주할 목적으로 격리 비표를 은닉하고 공항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은 후 단체를 이탈, 택시를 타고 대전 인근 지역으로 도주하였다가 ‘20. 12. 23. 경찰에 검거되어 출입국‧외국인 사무소로 신병 인계된 자로 감염병 확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러한 일탈 행위는 대한민국의 공중위생, 공공의 이익과 안전을 심각하게 해하는 행위로 법 위반의 고의성과 중대성을 고려하여 출국조치(강제퇴거)하고 범칙금을 부과했다.라오스인 P 씨는 단기 일반(C-3)자격으로 ‘20. 11. 20. 입국 시 활동 범위 등 제한 통지서를 통해 무단 격리장소를 벗어나는 경우 처벌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자가격리 중 11. 28. 다른 지역 노래방에 취업하기 위해 격리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하여 4일간 다른 장소에 머물다 적발된 사례로, 위반 행위의 고의성을 고려하여 출국하도록 조치(강제퇴거)하고 범칙금을 부과했다.다만 법무부는 격리 기간에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요구를 받자 인근 모텔로 임의로 격리장소를 이동한 경우, 위생용품 구입 또는 식료품이 부족하여 일시적으로 인근 편의점 방문, 소화불량으로 약 구매를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와 같이 단순 부주의로 사회적 위험 야기가 가벼운 사례에 대해서는 범칙금 부과 후 엄중 경고(체류 허가) 하였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계획적이거나 악의적으로 국가 방역 활동을 저해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외국인의 불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 외국인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방역에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설 명절 특별방역 점검 기간 외국인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와 이동(여행)자제를 요청하는 홍보 활동과 더불어 외국인 밀집시설 방역 취약요소를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모든 입국자에 대한 의무적 격리 및 활동 범위 제한 명령 제도가 시행된 ’20. 4. 1.(수) 이후 ’21. 2. 2.(화)까지 법무부에서 격리이탈자에 대한 출국 조치 현황을 살펴보면 입국 후 ①격리시설에서 무단이탈 하거나 시설입소 거부로 출국 조치 된 외국인 26명(강제퇴거 11명, 출국명령 15명) ②자가격리 위반으로 출국 조치 된 외국인은 42명(구속 1명, 강제퇴거 19명, 출국명령 22명)으로 총 68명이며, 그 밖에 공항‧만 특별입국절차에서 격리에 동의하지 않아 송환된 외국인은 81명이고, 구속된 외국인 1명은 허위로 난민 신청을 해 대한민국 출입국 관리 업무에 지장을 주었고, 온 국민이 코로나 19로 고통을 겪는 시기에 격리 규정을 위반해 방역 업무에도 큰 위험을 초래, 재판부가 2020. 12 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박미서 기자
-
오늘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 예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빙판길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기상청은 3일(수) 저녁~4일(목) 새벽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예상되고,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며,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다.기상청은 3일 저녁~4일 새벽에 제주도 남쪽해상을 이동하는 고기압과 중국 북부지역에서 다가오는 고기압 사이에서 강수 구름대를 동반한 저기압이 발달하고, 이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였다. 밤 동안에 저기압이 우리나라 북쪽을 이동함에 따라 저기압 북서쪽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수 구름대의 강도가 더욱 강해지겠고, 이후 찬 공기에 밀리는 눈구름대가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 서쪽지역은 자정 이후에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은 새벽까지 순차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3일 저녁~4일 이른 새벽에 눈이 내리고, 남부지방(경상도 일부지역 제외)은 3일 늦은 밤~4일 새벽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남서쪽에서 유입되는 강한 바람이 지형과 부딪히는 경기동부와 강원도(강원동해안 제외)를 중심으로는 최대 15cm의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기상청은 늦은 밤에는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눈의 강도가 더욱 강해지겠고, 이 영향으로 3일 저녁(18시)부터 4일 새벽(06시) 사이 경기동부, 강원도(강원동해안 제외): 5~15cm, 서울·경기서부,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 3~10cm, 충남권, 충북남부, 전북권, 전남북동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 서해5도, 울릉도·독도 1~5cm 등 적설이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였다.기상청은 “3일 밤부터는 눈의 강도가 강해지는 만큼 이 시간대에 눈이 예상되는 중부지방에서는 퇴근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라고 권고하는 한편, 4일 새벽~아침에는 저기압 북서쪽에서 뒤따라 들어오는 찬 공기에 의해 쌓인 눈이 녹지 않거나 비가 얼어붙어 빙판길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전국적으로 출근길 교통안전에 대한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한편, 내일 낮부터는 분간 우리나라의 높은 상공에 자리 잡는 온화한 공기에 의해 이번 주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
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외국인 피의자 스페인에서 검거, 국내로 송환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지난해 2월 7일 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 외국인 피의자 3명 가운데 1명이 스페인에서 체포, 사건 발생 1년여 만에 국내로 송환된다.강원랜드 카지노 현금 절취 사건은 2020년2월7일 외국 국적 피의자 3명(페루 2‧홍콩 1)이 카지노 내에서 미리 복사해둔 열쇠를 이용하여 슬롯머신 내부의 현금 2,400만 원을 절취 한 후, 다음 날 태국으로 도주하였고, 경찰청은 피의자들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2.11.)받아, 최초 도피 국인 태국 인터폴을 시작으로 총 4개국(태국‧캄보디아‧카타르‧스페인) 인터폴과 피의자들의 도주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한 결과 태국 인터폴로부터 페루 국적 피의자 2명이 카타르로 출국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 후 즉시 카타르 인터폴에 피의자들의 입국 여부를 확인 요청하였다. 한편, 카타르 인터폴로부터 카타르가 피의자들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현지를 경유하여 스페인행 여객기를 타고 이동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17:50)한 경찰청(외사국 인터폴계)은 스페인 입국 시간이 거의 임박한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스페인 인터폴에 피의자들의 체포를 요청하였으며, 현지 파견 중인 경찰주재관도 ‘마드리드’ 공항경찰대에 방문하여 피의자들의 체포를 재차 요청, 스페인 당국이 마드리드 공항으로 입국하던 피의자들을 인터폴 적색수배 근거로 검거, 한국 법무부와 범죄인인도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최근 피의자 1명에 대해 한국, 인도를 결정하여 우리 법무부(국제형사과)에서는 호송관을 파견하여, 2021년1월22일15시 55분 국내로 피의자를 범죄인 인도하였다. 한편, 홍콩 국적 피의자는 태국에서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로 도피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캄보디아 인터폴과 협조하여 소재파악 등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다. 경찰청 인터폴 국제공조 과장은 “나머지 공범들에 대해서도 인터폴 공조‧범죄인인도 등을 통해서 지속해서 수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터폴 국제공조 및 국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해외로 도피하는 범죄자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은 4개국 인터폴과의 실시간 국제공조수사 및 인터폴 적색수배를 통해 피의자를 검거하였고, 외국인 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범죄인인도를 통해 국내 송환까지 성공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
서울남부교도소 취사장 수용자 8명 코로나 19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서울남부교도소에서 2일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9명이 발생, 교정시설에 대한 치밀한 방역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남부교도소 취사장에서 일하던 수용자 1명이 발열 증상이 있어 신속항원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즉시 같이 일하는 취사장 수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신속 항원검사를 하였고, 그중 5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교정 당국은 수용자들의 동선을 분석하여 접촉자를 분리하고 총 102명의 수용자와 직원 20명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PCR검사를 실시하였으며, ’21. 2. 2. 취사장 수용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법무부 차관이 2. 2. 11:10, 즉시 현장 점검하고 서울남부교도소에 「법무부 현장대책반」을 설치, 접촉자 1인 1실 격리조치, 수용자 급식 조달 방안 마련 등의 조처하는 한편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하여 2일 비 확진 수용자 42명을 영월교도소로 긴급이송하고, 확진자와 접촉자 격리를 위한 1인실을 추가로 확보하였다.현재 질병 관리청 수도권대응센터, 구로구 보건소 등 방역 당국과 함께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역학조사 중에 있는 교정 당국은 기관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PCR 검사를 하여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한편, 법무부는 앞으로도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조로 교정시설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시설 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
"지난해 쌀 소비, 개인·사업체 모두 줄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팬데믹으로 몸살을 앓았던 지난해 쌀 소비마저 줄었다.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0년 양곡소비량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양곡(쌀+기타양곡) 소비량은 66.3kg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쌀 소비량(57.7kg)은 전년대비 2.5%(1.5kg) 감소한 반면, 기타양곡(8.7kg)은 6.1%(0.5kg)증가했다. 특히,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198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30년전(1990년 130.5kg)에 비해 절반수준(66.3kg)으로까지 떨어져 점차적인 주식생활의 시대적 변화를 반영했다. 그중 쌀 소비량은 57.7kg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해 5년내 최고 감소치를 보였다.용도별로 보면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 중 97.8%는 주․부식용 소비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기타음식용(장류,떡․과자류,그외) 소비 비중은 1998년 4.9%에서 2020년 2.2%로 절반이하의 감소를 보였다.사업체 분야도 마찬가지다. 제조업(식료품 및 음료)부문 쌀 소비량은 65만 0,130톤으로 전년대비 12.6%나 감소해 식소비 감소 경향과 팬데믹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사업체 업종별로 비중을 살펴보면 떡류제조업(24.5%), 주정 제조업(24.2%), 도시락 및 기타식사용 가공조리식품(22.0%), 기타 곡물가공품 제조업(8.4%)이 사업체부문 소비량의 79.1%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쌀 소비량의 주요 증가업종은 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 제조업이었고, 감소업종은 주정 제조업이었다.이외에 농가의 1인당 쌀 소비량은 90.8kg으로 전년대비 2.2% 감소, 비농가의 소비량은 56.0kg으로 전년대비 2.4% 감소를 보였다.한편, 지속적인 양곡소비량 감소에도 대한민국 식량자급률은 23%로 OECD국가중 가장 낮아 식량 자급에 빨간등이 켜진가운데 대책을 요구하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세종 기자
-
정세균 총리 ”정부 방역지침을 정쟁에 이용하지 말자“ 지금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5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정부의 방역지침을 뒤흔드는 정치권의 무분별한 비판에 대해 지적을 했다.정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코로나 19는 야행성 동물인가”, 비과학적, 비상식적 영업규제“ 등의 비판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뒤흔드는 주장이라며, 방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고 계신 국민의 처절하고 아픈 절규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힘들어하는 자영업자의 불안감을 파고들어 선거에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는 개탄스럽기까지 하다“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라고 강조하고, 코로나 19 방역이 정치적 유불리를 위한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일각에서도 정치권의 당리당략을 떠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연대만이 지금의 난국을 극복하는 지름길인 만큼 정 총리의 주장대로 국민의 아픔을 최소화하는 방역지침에 여야를 가리지 말고 협조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
복지부,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점검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정부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기간(지난해 12월18일~올해 1월17일) 동안 거리 두기 준수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했다.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특별점검 기간동안 식당‧카페, 유흥주점, 종교시설 등 1만2552개소를 점검했으며,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적발해 고발 16건, 과태료 부과 65건 등의 조치를 실시했다.888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이와 함께 사업주 등에 대한 방역지침 계도 및 홍보도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출입명부 미작성, 마스크 미착용 및 이용객 거리 두기 미흡 등이 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1월 16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만5812개소, ▲실내체육시설 2,075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5199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199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또한,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2,538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97개반, 692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업소가 미영업 상태임이 확인됐다.한편, 정부는 오늘부터 연장 시행되는 2주간의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갈 계획이다. 박세종 기자
-
중대본, "집단감염은 줄고, 개인접촉 감염은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오늘(금) 0시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513명·누적 7만1241명, 해외유입은 29명·누적 5,869명이며, 지난 1주일 국내 발생 환자는 3,663명으로 1일 평균 523.3명 발생했다.이런 가운데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현황과 종교시설 방역관리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오늘 회의는 특히 17일까지 시행하고 있는 2.5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의 조정과 설 특별방역대책을 강구했다. 확정안은 내일 발표한다. 거리두기 재연장에 무게가 실린다. 현재 중환자병상은 총 661병상을 확보(1월14일 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218병상, 수도권 104병상이 남아 있다.3차 유행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던 지난 해 11월 이후 올해 1월 9일까지 감염 양상을 살펴보면, 다중이용시설 등을 통한 집단감염의 비중은 낮아진 반면(52.7%→33.5%), 개인 간 접촉을 통한 감염 비율은 높아지고 있어(23.7%→38.9%)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중대본은 종교시설 관련 방역지침 개선을 논의했다. 결과는 내일 발표한다. 현재 전국의 종교시설에 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여 비대면만 허용, 필요 시 비대면을 위한 영상제작과 송출 담당 인력 포함 20명 이내 참여만 허용하고 있다.여기에 시설 폐쇄의 방법과 기간 등 세부절차를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폐쇄명령 권한을 시·도지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현재까지 BTJ 열방센터 집단감염 관련자 중 약 1,300명이 아직 검사를 받지 않고 있어, 검사 대상자를 추적·확인, 검사하는데 가용 행정력이 총 동원되고 있다.검사거부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엄정히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회의에서 중대본은 방송 제작 현장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안전한 방송제작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방역 수칙을 마련했다.이번 수칙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송출까지의 단계별 가이드라인과 제작현장 참여자들이 지켜야 할 촬영현장 방역수칙으로 구성했다.가이드라인에서는 다중이 모일 가능성이 높은 제작형태를 지양하고 취재 시 보호장구 준비와 철저한 위생 관리 등 방송 프로그램 기획 시 고려할 사항들을 제시했다.정세균 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하고 있는 만큼, 현재의 고비를 지혜롭게 넘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결과 총 4,416곳 점검…식품위생법 위반 1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식품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스키장‧눈썰매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조리·판매업체와 케이크‧빵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총 4,41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건강진단 미실시(3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자가품질검사 미시행(1곳) 등으로 적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점검업체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케이크‧빵 등 조리·가공식품 총 268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을 검사했으며 이중 검사를 완료한 241건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검사 중인 27건에 대해서는 검사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시기별로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체와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국민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
법무부, 전 교정시설 코로나 전수검사 70,578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 1만5,150명과 수용자 5만738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수용자는 별도로 검사(1월 14일 지준 확진자 직원27명, 수용자 1,166명)를 시행했다.법무부는 지난 12월 31일부터 2주간 전 교정시설에 대하여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고층 빌딩형 구조인 인천구치소와 수원구치소를 포함하여 11개 교정시설은 PCR검사를 했고 그 외 42개 교정시설은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방역당국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올해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교도관, 방호원, 대체복무요원, 기간제 근로자 등 교정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주기적으로 PCR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14일까지 14개 교정시설 직원 4,690명 검사 실시됐다.선제적 검사결과 상주교도소 직원 2명과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 격리 조치했다.14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교정시설 총 확진자 1,249명 중에서 직원 15명, 수용자 325명이 격리 해제되었으며, 서울동부구치소는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법무부는 "앞으로도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
긴급자동차 특례 확대로 골든타임 확보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긴급상황에서 출동하는 '경찰·소방·구급·혈액운반용 긴급자동차'에 대해 교통사고 처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주는 '도로교통법'개정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소방청은 '긴급자동차'에 대한 통행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이날 공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지금까지 긴급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발생하면 일반자동차와 똑같이 처리됐다.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관·소방관들은 “혹시 사고가 나서 처벌받지 않을까?”, “중한 처벌을 받아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되는게 아닐까?”라는 불안을 안고 근무해 왔다.여기에 작년 3월 25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 일명 ‘민식이법’에 의해 공무 수행 중인 긴급자동차 운전자에게도 예외없이 가중처벌이 적용되자, 현장 근무자들을 더욱 위축시켰다.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경찰·소방·구급·혈액공급용 긴급자동차에 한해 총 9개 특례를 추가해 사고발생시에도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도록 해 현장근무자들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집중하도록 했다.소방청 관계자는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신속한 현장출동 및 골든타임 확보로 이어져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
LH, 올해 1,210명 연간 채용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입직원(5·6급 350명, 업무직 160명) 및 청년인턴 700명 등 총 1,210명 규모의 연간 채용계획을 12일 발표했다.올해 채용계획은 전년계획(960명) 대비 26% 증가한 규모로, LH는 그 중 83%인 1,010명(5·6급 1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은 일정을 대폭 앞당겨 상반기에 채용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예정이며, 하반기 채용은 8월 공고, 9∼10월 서류·필기 전형, 11월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임용예정이다.또한 LH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면접 등 언택트 채용방식을 적극 도입해 코로나19로 인한 채용일정 연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5·6급 채용에는 빅데이터, 해외사업 등 전문 분야를 신설하고, 이전지역인재 채용 목표 상향(24%→27%), 지역전문사원‧고졸자 전형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균형 있게 채용할 예정이다.청년인턴 채용규모는 지난 2019년 500명, 2020년 60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확대됐다. LH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비롯해 멘토제 운영, AI면접 체험, 선배직원과의 간담회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중으로, 이를 통해 청년인턴 경험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올해는 합격수기집 공유, 모의채용 도입, 문제해결 중심 직무교육 등을 도입해 청년인턴 제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기타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향후 3월 및 8월 LH 홈페이지에 게시될 채용공고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장충모 LH 부사장은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감안해 전년보다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조기 채용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러한 노력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산업부, 석탄발전 감축에 미세먼지 감소…"겨울철 전력공급은 차질 없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석탄발전 감축 시행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가운데 한달 동안 석탄발전 최대 17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6기의 상한제약을 시행한 결과이다. 특히, 12월 석탄발전 감축운영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미세먼지 배출이 약 36% 감소한 426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는 계절관리제 시행 이전(2018년 12월)에 비해서 미세먼지 배출이 약 60% 감소한 약 1,139톤을 저감하는 효과이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지난주 기록적인 한파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했다”라며 “국민들께서 남은 겨울철 기간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세종 기자
-
동부구치소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격리 동 청소시킨다? 청소하면 가석방 인센티브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가 격리 동을 청소한 수용자에게 가석방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가석방을 미끼로 방역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수용자에게 위험을 전가한다는 황당한 예방법이 도마 위에 올랐다.언론 보도(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구치소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격리 동 청소작업을 수용자에게 전가하면서 자원자에게는 향후 가석방 심사에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고, 이에 동부구치소 측은 6일 가석방 심사에서 격리 동 청소 도우미 등의 작업 사항은 수용 생활 태도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고려요소 중 하나일 뿐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가석방을 미끼로 수용자에게 감염의 위험을 전가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또한, 동부구치소는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등의 가석방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무기/장기수형자, 성폭력 사범, 음주운전 사범, 아동학대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제외된다고 해명했지만, 일각에서는 격리시설 청소는 단순한 청소가 아닐 뿐 아니라 방역을 전제로 한 청소이기 때문에 방역 전문회사나 전문가가 소독을 해야 하고, 특히, 수용자에게 달콤한 조건을 걸며 청소를 맡긴 것은 구치소 내 열악하고 형평성 없는 인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언론 보도에 대해 신빙성 부족한 해명으로 일관한 법무부 또한, 국민의 눈높이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게 국민적 여론이다.특히, 법무부가 6일 해명자료를 통해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등의 가석방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무기/장기수형자, 성폭력 사범, 음주운전 사범, 아동학대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제외된다고 밝힌 것과 관련 법무부 주장대로라면 위험천만의 격리 동 청소에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들은 코로나에 노출돼도 된다는 황당한 해명이라는 게 다수의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
올해 겨울 지난겨울보다 추울 것으로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올해 겨울이 지난해 겨울보다 춥고, 이번 추위가 1월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최근 기후감시 요소의 특성과 전 세계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의 3개월 전망을 발표했다.지난 11월 23일, 겨울철 전망 발표 당시 기온 하강 요소인 ▲라니냐 상태와 ▲북극 바다 얼음(해빙), 기온 상승 요소인 ▲온난화 경향과 성층권의 ▲서풍 편차는 그 상태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지만, 성층권 상부부터 동풍 편차가 발달하고 최근 음의 북극진동으로 전환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1월 중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태라고 기상청이 23일 밝혔다.기상청은 세계 각국의 역학 모델은 지난달 예측된 결과보다 1월 기온이 다소 낮아져 평년과 비슷하게 예측하고 있고, 2~3월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제8차 한국․중국․일본․몽골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11.5)와 국내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11. 18.)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겨울철 전체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초겨울에는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2월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3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가능성이 크겠다. 예보 기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월 중반까지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이후에는 찬 공기와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2월은 찬 공기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겠으나, 일시적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고,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차차 커질 것으로 전망하였고,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일시적으로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어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량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2~3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였다.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1월에는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형성된 눈구름대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2~3월은 저기압의 영향이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2월 중순 이후 추위가 1월 중반까지 이어져 겨울철 한파 및 대설에 대한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겨울철 이상기상에 대한 감시에 총력을 다하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 코로나19 백신 국내 사전검토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18일 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코로나19 백신 허가신청 전 비임상·임상(1상, 2상, 3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사전검토 신청은 식약처가 이를 통해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허가신청 이후 심사에 걸리는 기간을 최대 40일까지 단축할 수 있는 제도로, 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코로나19 백신 허가신청 전 비임상·임상(1상, 2상, 3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허가신청을 대비해 신속심사를 위한 바이러스벡터 백신팀(아스트라제네카社 백신, 존슨앤드존슨社 백신)과 핵산 백신팀(화이자社 백신, 모더나社 백신) 등 2개의 ‘허가전담심사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있다. 박완우 기자
-
국내개발 100% 신형 지뢰탐지기 개발완료.. 2022년 전군에 보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순수 국내개발 100%인 금속 및 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신형 지뢰탐지기가 개발 5년여만에 완료 전군 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방위사업청은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신형 지뢰탐지기(이하 지뢰탐지기-II)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우리 군이 보유한 지뢰탐지기(PRS-17K)는 90년대 후반 도입되어 노후화되었으며, 목함 지뢰 등 비금속 지뢰탐지가 불가능했던 관계로 군 지뢰제거 작전 시 또는 장마철 유실지뢰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지만 핵심기술인 지표투과레이다(GPR)를 적용한 국내 최초 비금속 지뢰탐지가 가능한 지뢰탐지기-II개발되면서 금속탐지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탐지율과 탐지 깊이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2015년 9월부터 한화시스템 주관으로 개발에 착수하여 2020년 12월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2022년부터 육・해・공군, 해병대에 배치될 예정이다.이번에 개발된 지뢰탐지기-Ⅱ는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여 장마철 유실지뢰로 인한 민간인 인명피해를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DMZ 유해발굴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연구개발 간 국산화율 100%를 달성하여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였고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해외 장비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렴한 단가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하여 향후 해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방위사업청 김기택(육군 준장) 기동사업부장은 “지뢰탐지기-II 사업은 연구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민・관・군이 혼연일체 되어 성공적으로 완료된 사업”이라며, “비금속지뢰 탐지성능이 탑재된 지뢰탐지기-II는 전시와 평시 모두 우리 군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패트리어트 PAC-3 조기 전력화 완성으로 수도권 영공방어 능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탄도탄 탄두를 직접 요격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신형 유도탄 패트리어트 PAC-3이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되었다.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패트리어트 PAC-3 직격형 유도탄과 성능 개량한 지상 운용장비를 공군에 최종 인도하였다고 밝혔다. 패트리어트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 무기체계로, 최근 증가하는 탄도탄 위협에 대응하고자 미 정부·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최초 계획('21년 9월) 대비 약 10개월을 앞당긴 '20년 11월 성능개량을 완료하고 공군으로 장비를 인도했다. 기존 공군이 운용하던 패트리어트 유도탄(PAC-2)은 적 탄도탄을 파편으로 요격하기 때문에 요격 후 탄두를 완벽하게 무력화하기 어려워 낙하물로 인한 지상의 2차 피해가 우려되었다. 반면, 이번에 공군으로 인도된 유도탄(PAC-3)은 직격형으로 탄도탄 탄두를 직접 요격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신형 유도탄이다.또한, 패트리어트 지상장비의 성능을 개량하여 레이더 탐지거리가 약 2배 증가하고 정보처리 능력 및 통신장비의 성능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기존보다 더 많은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하고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방위사업청은 2015년 3월부터 패트리어트 성능개량을 진행해 왔으며, 국내업체가 이에 참여하여 유도무기 관련 기술 습득 및 국내 방산 업체의 부가가치 유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장비인 패트리어트 PAC-3 장비를 조기에 인도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방어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라면서 “앞으로도 빈틈없는 영공 수호를 위해 최적의 장비를 적기에 전력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
-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
-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
-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
-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