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섭 서산시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원 대상 특강
이완섭 서산시장은 13일 태안 라모스리조트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원 50명을 대상으로`해 뜨는 서산의 미래 비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자치 관련 국정과제 개발과 정책 입안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이날 특강은 서산시의 역동적인 발전 모습과 도시 경쟁력을 주목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은 낙후돼 가는 곳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생동감 있는 도시로 계속 나아간다는 역발상적인 의미에서`해 뜨는 서산´을 비전으로 내걸었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서산은 양대 전략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산업을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중국과 최단거리인 서산 대산항을 바탕으로 환황해 경제권 물류・관광・유통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좀 더디더라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을 추진할 때 오류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서산시는 시민중심의 성과창출 실천운동인`5S・5품행정´의 역점적인 추진을 통해 크고 작은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모든 공직자들이`5S・5품행정´자세로만 실천한다면 행정에 대한 신뢰와 시민만족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는 시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연구 및 지원을 위해 12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
코레일 경영혁신 자구노력 본격화
코레일이 최연혜 신임 사장이 취임 일성에서 밝힌 `2015년 흑자경영, 부채비율 200%대´ 달성을 위해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추진한다.
코레일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임금 동결 ▲비용절감 ▲인력효율화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영회의에서 2급 이상 650명 전원의 `13년도 임금의 동결 및 반납을 결의하여 간부직원의 솔선수범으로 16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하기로 하였으며, 임금인상 동결, 연차사용 촉진, 불요불급한 초과근무 최소화 등을 통해 320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무구조 건전화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는 인식하에,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재무개선추진단(T/F)을 발족해 연간 3,000억원 비용절감을 목표로 다양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발굴․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현재 코레일은 35,000개 철도용품 구매와 에너지 구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직접구매 등 조달프로세스를 개선과 효율적 재고관리 등을 통해 연간 1,0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인력과 조직을 슬림화해 인건비, 운영비를 절감하는 작업도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철도선진화방안에 따른 초과현원 200여명을 연말까지 해소하고, 업무기능 재조정으로 조직을 슬림화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인력 재배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최연혜 사장 부임 이후 빠르게 조직의 안정을 찾은 결과 수능이후 첫 주말과 단풍절정기 영향으로 수송량 및 운송수익이 지난 토요일(11월 9일)에는 추석연휴 보다 많은 118억원의 운송수익을 올려,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하기도 하였다
이는 수험생 KTX 특별 30∼50%할인과 임시관광열차 28회를 증편 운행한 효과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 없이는 우리가 직면한 절대절명의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없다”며 “3만 5천여 철도 가족의 단합된 힘으로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국민행복 코레일´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
대전 보건대, 농촌 일손돕기 나서
대전 보건대학교 학생 50여명은 12일 일손 부족으로 수확 시기를 놓쳐 어려움에 처한 동구 삼괴동 소재 사과농장을 찾아 사과따기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약 2만㎡ 면적의 과수원에서 서툰 솜씨지만 다함께 힘을 보태 사과를 수확하는 학생들의 이마에는 초겨울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땀방울이 맺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탐스럽게 맺힌 사과를 따면서 농민들의 노고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며 “일손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자선 동구 경제과장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자원봉사 희망자들을 연계해주고 있다”며 “농촌의 어려움을 생각해 많은 분들이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대학교병원 제 21대 김봉옥 병원장 취임
충남대학병원(원장 김봉옥) 제21대 김봉옥 병원장이 11월 12일(화)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충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지난 10월 2일(수) 제22차 임시이사회에서 제 1순위 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 됐으며, 11월1일(금)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최종 임명장을 받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 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덕연 진료처장의 신임 병원장 약력소개, 김봉옥 원장 취임사, 정상철 충남대학교 총장, 황인방 대전광역시의사회 회장, 박경아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이철호 병원발전 후원회 회장, 전병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제21대 충남대학교병원장에 임명된 김봉옥 교수는 1978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재활의학 전문의로,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장, 충남대학교 외국어 교육원장, 대전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 센터장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 국제키비탄한국본부 한밭클럽회장 및 대한재활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봉옥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인간중심병원으로 환자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의료문화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
금산 전읍면 체육센터 조성 첫 결실
생활체육 기반조성과 건전한 여가활용 공간 제공을 위해 금산군이 추진하고 있는 전읍면 체육센터 조성사업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군은 부리면 현내리 현장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김복만 군의장, 부리면지역발전협의회원, 이장, 생활체육 동호회,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건축면적은 967㎡로 총 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족구장 2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배구, 배드민턴 등 모든 실내 구기종목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금산군은 오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에 걸쳐 연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던 읍면 체육센터 조성사업을 2년 앞당겨 추진키로 했다.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읍면 체육센터 조성사업은 총 66억원이 투입돼 10개 읍면에 각 1개소의 전천후 실내구장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박동철 군수는 “부리면 체육센터 조성을 통해 금산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시금석이 마련되게 됐다”며 “타 읍면에 대한 지속적인 체육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이 화합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친정어머니와 함께하는 힐링나들이 실시
부여군은 결혼이주여성과 친정어머니가 두손을 맞잡고 부녀간의 정을 쌓는 힐링나들이를 실시했다.
부여군은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하고 행복한 자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올해 9월 결혼이주여성과 친정어머니 30쌍이 결연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 결혼이민여성과 친정어머니 등 45명이 에버랜드를 탐방하면서 소통 대화의 장, 즐거움을 같이하는 기쁨 나들이를 같이하며 부녀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적응력 향상과 생활문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결혼이민여성이 미래의 삶을 설계하고 나들이를 통해 생활속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와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타국으로 이주한 여성에게는 기대수 있는 친정어머니가 있다는 것은 결혼이주여성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주여성과 친정어머니가 맺어진 인연이 지속적으로 연결, 이주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시정홍보`스마트´하게
서산시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시정소식을 받아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원가입 등 복잡한 절차없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미디어 서산´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미디어 서산 앱은 사진뉴스, 영상뉴스, 알림마당 등 5개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생동감 있게 구성된 시정소식과 주요 행사, 축제,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모든 자료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쉽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마을단위 축제, 미담사례, 농・특산물 등 지역의 소소하고 재미난 볼거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내가 남느냐! 문제가 남느냐!
드림스타트와 함께하는 제1회 울려라! 독서 골든벨 이 드림스타트 및 1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0명을 대상으로 11일 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한상규),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권영기) 주관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주1회, 총 8회에 거쳐 독서지도 프로그램 `책속으로 풍덩´을 운영하여 연계한 행사로 아동들에게 “독서흥미붙이기 및 올바른 독서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부 “울려라! 독서 골든벨”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렸으며, 행사 중간 중간 넌센스 퀴즈상, 응원상, 질서상, 댄스상 등으로 흥을 돋궜으며, 2부는 서천소방서 주관인 “도전 119 골든벨”과 “까막눈 삼디기” 저자 원유순 작가를 초청해『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까막눈 삼디기” 저자 원유순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동화 속 인물들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는 “아동들이 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요즘 독서 골든벨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맛보았고, 문제를 풀며 서로를 응원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 말했다.
-
코레일, 인턴사원 148명 정규직 채용
코레일은 11일, 지난 5월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한 인턴사원 243명 중 148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사장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의 ▲현장직무교육(OJT) ▲이론교육 ▲분야별 기본실무 이해와 숙련과정 등 실무형 인턴과정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신입사원 중에는 ▲여성 29명(20%) ▲지역인재 92명(62%) ▲청년인턴 135명(91%) ▲장애인 5명(3%)이 선발되어 국가정책인 열린고용과 청년실업 해소 등에 좋은 성과를 보였다.
또한 신입사원 중 40명(27%)은 고졸 이하이며, 특히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8세의 학생 1명도 선발됐다.
신입사원 148명은 이날 정규직 임명장 수여식을 받고, 3박 4일간의 신입사원 캠프를 통해 공사의 주요 정책방향 공유 및 애사심을 높이고 18일부터 분야별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번 선발은 인력효율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청년실업난 해소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이들이 코레일의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새로운 철도의 역사(歷史)를 만들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레일, 세계철도연맹(UIC)회원국에 운영노하우 전수!
코레일은 인재개발원(의왕시 소재)에서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제6차 UIC철도정책 및 경영´ 과정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계철도연맹(UIC)이 코레일에 위탁한 국제연수사업으로, 아제르바이잔 교통부 수석고문 등 5개국 총9명이 참여했다.
참여국은 일본,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몽골, 파키스탄이다.
쩐 뿌 히엡(Tran thu hiep) 베트남 철도인프라처장은 “한국의 다양한 관광열차상품을 보고 감명받았다.”며, “하노이~하롱베이 구간에 관광열차상품을 개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육생들은 ▲철도정책 및 운영에 관한 전문 강의 ▲철도 주요시설 현장방문 ▲철도문화체험 등을 통해 한국철도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
계룡시, `2013 도민IT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계룡시(시장 이기원)가 지난달 31일 충청남도에서 주최하고 건양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 `2013 도민IT경진대회´에서 종합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4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주부 등 총 11개 부문에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90명을 선정했다.
계룡시는 9개 부문에 18명이 참가하여 개인부문에서 최우수(여, 김경희, 신도안면) 1명, 우수(여, 김후아, 금암동) 1명과 장려 4명이 수상했으며
환상의 커플 부문에서는 최우수(이용득‧최융길, 금암동) 1팀이, 한마음부부 부문에서는 장려(최해철‧최성희, 엄사면) 1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회 입상을 목표로 23회에 걸쳐 주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수준높은 시민 무료정보화교육에 힘써 왔으며 내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정보화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계룡시,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계룡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이기원 계룡시장을 비롯한 실과‧직속기관장과 담당급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3년 시정운영에 대한 성과와 2014년 역점추진과제 및 추진해야 할 신규 사업 등시정의 방향 제시 및 해결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특히, 개청 10주년을 맞은 2013년도 시정운영 성과로는 軍문화레저단지 조성과 계룡소방서 유치 확정, 세무서 민원실 개소, 시내버스 연내 개통, 군수업체 유치 등 대단위 지역개발 사업의 가시화를 이루었다는 자체 평가를 했다.
2014년에는 軍복합문화레저단지 조성으로 국방도시로서의 기능 강화, 농공단지 先(선)분양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공립어린이집 설립으로 인한 양육서비스 확충 등 견실한 자족 도시 건설을 위한 사업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기원 시장은 “내년에는 시정 각 분야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길 바라며, 시민 누구나 계룡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에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계룡시, 2014년도 예산안 시민설명회 개최
계룡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이기원 시장을 비롯한 실과장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본예산안(1,376억원)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6일 개최했다.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이번 설명회는 2014년도 재정 및 재원 현황, 재정운영 여건과 분야별 투자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편성에 대한 시민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 등 4개 단체에서 전년대비 예산증감 내역 및 운영비 증액 반영 등을 요구했으며 이날 건의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시민들의 참여로 민‧관이 함께 지역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
부여군, `행복나눔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 개최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군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부여종합운동장에서 열었다.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지회장 백호철)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가득담아 고추장담그기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여름내 땀을 흘려가며 재배한 무공해 고춧가루로 손수 만든 `사랑의 고추장´ 600㎏를 담가 군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영세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0여 세대에게 직접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게 된다.
이용우 군수는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나누면 여러 사람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될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여군, 임천면 가신보건진료소 준공
부여군은 지난 5일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관내 지역단체장,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평생건강관리를 위한 임천면 가신보건진료소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임천면 가신보건진료소는 지어진지 25년이 지난 건물로 노후하고 협소하여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임천면 가신보건진료소 등 4개 보건진료소에 총 8억9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가신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여가증진과 건강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실 등을 갖추고 연면적 148㎡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4월에 착공하여 지난달 말에 완공이 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건진료소의 신축으로 지역주민들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면서 “특히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질환의 예방과 진료는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쉼터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보건소에서는 11월중 최근 신축한 석성면 석성보건진료소(11월7일), 홍산면 상천보건진료소(11월12일), 옥산면 홍연보건진료소(11월14일)의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며, 현재 마무리중인 3개 보건지소에 대해서도 12월중 완공할 계획이다.
-
부여군, 롯데아울렛 고객 원도심 유인방안 잰걸음
부여군(이용우 군수)과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부여롯데아울렛 고객 원도심 유인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부여군, 상인회, 롯데, 도의원, 군의원, 직능·사회단체, 충남발전연구원 등 100여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발전연구원장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지정 및 자유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주제발표에는 충남발전연구원 윤정미 박사의 `원도심 활성화 사례´와 부여군 박종배 기획감사실장의 `부여롯데아울렛 고객 원도심 유인방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토론으로는 충남발전연구원 권영현 박사, 임준홍 박사, 윤정미 박사, 충남도의회 유병돈 의원, 유병기 의원, 부여군의회 임화빈 의원, 김민수 의원 등 8명이 나설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원도심 유인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천력을 담보해 내기 위해 충청권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충남발전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단중장기별 융·복합로드맵을 작성하고, 연구원 주관으로 워크숍도 개최하는 등 부여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전문 연구기관이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수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워크숍을 앞두고 이용우 군수는 “앞으로 토론회를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정례화시켜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전향적으로 수렴하고 더욱 더 정제하여 이르면 이달말쯤 부여군, 상인회, 롯데 등 3자간 공동발표회도 가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최근 롯데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평일 4천명이며, 주말에는 2만명 이상으로서 주 6만명이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동수단으로는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가운데 가족단위의 고객이며, 쇼핑시간은 2~3시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한산면 한울타리후원회, 충남디자인고에 수능 합격기원 떡 전달
서천군 한산면 한울타리후원회(회장 안무열)는 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교장 최규학) 3학년 학생 총 62명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수능 합격기원 떡을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안무열 후원회장은 “작지만 수양 부모님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니만큼 이 떡과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본인들이 원하는 성적으로 대학에 가기를 희망한다”라고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정은(3학년) 학생은 “시험을 앞두고 많이 긴장되는데 우리를 친자식처럼 돌봐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수양부모님들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울타리후원회는 타지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로 지역 애향심 고취 및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충남디자인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과 5년째 수양부모자녀 결연을 하고 있다.
-
부여군보건소, 대한노인회·생활체육회와 통합건강증진 실무협의체 구성
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지난 4일 보건소회의실에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 부여군생활체육회와 통합건강증진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기로 하였다.
보건소는 이번 실무협의체 구성에 따라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조기발견 및 등록의뢰, 신체활동 증진 등을 위해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 부여군생활체육회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그동안 부여군생활체육회와 함께 보건소 광장에서 지난 5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하여 연인원 4645명, 일평균 50명이 체조에 참여하는 `생생! 새벽 신바람 건강체조´를 운영하였다.
또한, 생활체육회원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체성분측정 등 체력측정을 실시하여 신체활동 증진을 위하여 함께 하였으며, 대한노인회부여군지회와는 노인건강체조교실 연계 운영 및 노인회관 순회건강관리, 건강100세 큰잔치 등 행사를 통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협약 체결과 실무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어르신 건강 체조교실 , 노인대학 건강관리, 노인회관 순회건강관리, 주민건강증진교육 등 상호 협력을 통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한 100세가 될 수 있도록 건강도시 부여를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진산읍내1리 경로당 준공
금산군 진산면 진산읍내1리 경로당 준공식이 4일 오전 11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김복만 군의장,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서산버드랜드서 8일까지 습지센터 국제워크숍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2013 습지센터 계획 및 관리운영에 관한 서산국제워크숍´이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5일간 열린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인 선진 습지센터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천수만의 습지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국제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립대 한봉호 교수, 경남람사르환경재단 고재윤 대표, 람사르협약사무국 동아시아-대양주 지역 담당관 루 영 박사 등 국내・외 습지센터관리자, NGO 등 1백명이 참가한다.
특히 영국, 뉴질랜드, 칠레, 일본 등 13개국 27명의 국외 전문가가 참석해 습지센터의 디자인과 전시기법, 모범 운영사례 등을 공유한다.
습지센터의 시작, 습지센터 입지 및 주변 서식지 디자인, 지속가능한 습지센터 건축 디자인, 습지센터 내부 교육전시 사례연구, 습지센터 프로그램 평가 및 역량 강화 등의 내용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천수만, 태안해안국립공원, 부석사 견학과 경남 창녕군 우포늪 현장방문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자료와 토론결과는`습지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기초 가이드북´으로 발간되어 습지센터를 시작하려는 국내・외 관계자들이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철새 서식지 보전과 습지센터 운영에 대한 사례와 정보 교환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수만 철새 도래지의 람사르 사이트 지정을 위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
-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
-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
-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
-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