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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김미란 교수, IBC 세계 100대 과학자 선정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간호학과 김미란 교수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IBC)에서 주관하는 `세계 100대 의료 전문가(2013 Top 100 Health Professional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건양대 간호학과 김미란 교수
국제인명센터는 영국의 캠브리지에 본부를 둔 세계3대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해마다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선정하여 프로필과 업적 등을 등재하고 있다.
김 교수는 `병원간호사의 고위험 정맥주사 투약오류 원인 분석´, `스트레스와 소진 관련요인 분석´, `디지털 교과서 사용 학생들의 건강문제´ 등 SSCI급 논문 2편, SCOPUS급 논문 1편 등을 국제전문학술지에 게재하고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김 교수는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교육자로서의 소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3대 인명사전 기관에는 `국제인명센터(IBC)´,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등이 있는데, 김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 인명사전´에도 2013년과 2014년 판에 등재되어 세계적인 연구 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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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 드리는 사과문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코레일은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피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대화와 협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오늘의 상황을 맞고 말았습니다.
어려운 경제에 날씨까지 추워져
국민 여러분의 어깨가 처져 있는 상황에
철도마저 여러분의 발걸음을 무겁고 힘들게 만들어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책임을 통감하며 머리 숙여 깊이 사죄 드립니다.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했지만 필수유지 인력 및 대체인력을 활용한
비상수송체제로 전환하여 국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현 사태를 해결하여
국가기간 교통망으로서 국민의 든든한 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철도가족 여러분!
거듭 말씀드리지만, 수서발 KTX는 코레일 계열사로 확정되었고
지분의 민간참여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였기 때문에
이제 민영화 주장은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다시 민영화의 움직임이 있다면 제가 선로에 드러누워서라도
막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코레일 이사회 연기나 정부정책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노조의 활동범위도 아니고 협상의 대상도 아닙니다.
민영화를 주장하며 벌이는 이번 파업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명백한 불법파업입니다.
저는 이러한 불법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한치의 흔들림 없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시고, 지금 바로 복귀해 주십시오.
국민들의 따가운 눈초리와 쏟아지는 비난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국민이 등을 돌리면 우리 철도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조속히 열차운행을 정상화시켜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철도노조도 이젠 변해야 합니다.
세계 각국의 철도가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이 때,
우리는 언제까지 우물 안에 안주할 것 입니까?
이젠 민영화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 노사가 합심하여
우리 코레일의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남북철도 대륙철도 시대를 열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집나간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러분들이 우리의 숭고한 일터로 속히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코레일 사장으로서 이 사태가 한시 바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2013. 12. 9.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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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안전 운행 및 국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9일(월)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7일 열차안전운행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직원 비상근무를 선포하고,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사진] 철도파업대비 코레일 종합상황실(사진 가운데 김복환 경영총괄본부장)
비상대책본부는 종합상황실, 비상수송상황실로 구성되며, 철도노조와의 협상에서부터 열차운행 조정, 대체인력 투입, 안전대책 수립 등 파업기간 비상수송대책 전반을 총괄지휘하게 된다.
[사진] 철도파업대비 코레일 종합상황실
종합상황실은 경영총괄본부장을 중심으로 기획조정실장과 홍보문화실장, 인사노무실장으로 구성되며,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대․내외 홍보 및 노사교섭 업무를 책임진다.
[사진] 철도파업대비 코레일 종합상황실
비상수송상황실은 부사장을 필두로, 기술본부장과 안전본부장, 여객본부장 및 수송조정실장, 관제실장이 참여하며, 파업 기간 동안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안전대책 및 수송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특히, 감사실장은 기동감사반을 운영해 파업에 동조하지 않은 직원에 대한 집단 따돌림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채증 활동을 강화하고 파업으로 인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복무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동시에 12개 지역본부 및 3개 차량정비단도 지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사 비상대책본부와 긴밀한 협조관계 아래, 대체인력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직원의 안전의식과 기강 문제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의 파업 예고가 수서발 KTX 등 쟁점사항에 대한 정확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설명과 설득작업에 나서고 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SNS, 사내방송, 소식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 선택을 유도하고, 현장순회, 직원과의 대화 등 소속장들의 현장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대화를 통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코레일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는 실패했지만 파업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마지막까지 대화와 협상에 성실하게 임한다는 방침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노조가 파업을 돌입하더라도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열차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국민의 불편만을 가중하는 불법파업을 시행한다면 결국 불필요한 희생만 낳게 될 것”이라며 파업철회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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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사랑의 김장 담그기」나눔 행사 펼쳐
대전동부소방서(서장 백구현)는 동부소방서가 주관하고 S-oil(주) 충청지역본부에서 후원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S-oil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동부소방서 후정에서 이뤄졌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는 관내 홀로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약 20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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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료신소재기술 포럼 개최
건양대(총장 김희수) 의료신소재학과는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다빈치홀에서 의료신소재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미래 전략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의료신소재 산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대학과 기업의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하여 4개의 주제별 특강이 진행됐다.
한국 생체재료학회장인 아주대 박기동 교수의 `고분자 생체재료 개발´, 제일모직연구소 문성일 박사의 `의료용 섬유 고분자의 개발 동향´, 코렌텍 김정성 연구소장의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산업´, 단국대 치대 이해형 교수의 `치과용 수복재료 현황과 발전 방향´ 등의 특강이 펼쳐졌다.
의료신소재학과 송기창 교수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신소재 개발 기술은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관련 기술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는 전문적인 의료 신소재의 개발 및 연구를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신설되어 2014학년도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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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법인
수서발 KTX 법인은 코레일 이사회에서 법인설립 의결절차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에 면허신청을 통해 면허를 발급받게 되면 수서발 KTX 운영사로서 공식 출범한다.
코레일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타당성 분석 용역 자료에 의하면 수서고속철도(가칭)의 초기 자본금은 약 5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코레일에서 전액 출자할 예정이다.
이후 총 자본금을 약 800억원으로 늘릴 것으로 전망됨. 이중 코레일 지분 41%에 해당하는 328억원을 제외한 472억원을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 상의 공공기관, `지방공기업법´ 제3조 상의 지방공기업의 공적자금을 공모를 통하여 유치할 계획이다.
공적자금 472억원 유치는 수서발 KTX 사업성을 고려할 때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공적자금 참여 부족분 발생시에는 정부 운영기금을 우선투입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주식 양도․매매의 대상을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에 한정하고, 이를 정관에 명시하여 민영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였다.
아울러 수서고속철도 법인은 400여명 정도의 인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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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퇴직 선배들, “파업은 절대 안됩니다.” 호소
철도분야 퇴직 선배들이 오는 9일부터 예정된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해 노조의 파업 계획을 철회해 줄 것을 호소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사)철우회(회장 김시원) 등 철도 퇴직 원로들로 구성된 10개 단체(회원 9497명)는 “이번 파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국가경제에 찬물을 끼얹고 국민들의 생활에 커다란 불편을 주게 될 것”이라며 “국민을 볼모로 한 파업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지지를 얻지 못할 것이고 철도후배들의 희생이 따르게 될 까 우려된다”며 철도 후배들에게 파업 자제를 호소하였다.
이들 단체는“철도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선배들의 피눈물 나는 노력이 있었고 철도 현장 곳곳에 선배들의 땀방울이 배지 않은 곳이 없다”고 전제한 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배들이 일구어 온 철도를 멈춰 세울 경우 이제껏 힘들게 쌓아 온 철도는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철도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하여 철도가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자”고 밝혔다.
또한“어려운 여건일수록 노와 사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려운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한다.”며 “우리의 소중한 철도를 지켜가기 위해 파업만은 말아 달라”며 거듭 파업철회를 촉구했다.
특히 과거에 파업을 주도한 경험이 있는 한 원로는 “당시엔 정당하게 보였던 일이 지금 와서는 더 나은 선택을 포기한 결과였음을 알고 후회가 든다”면서 “후배들은 닫힌 마음을 열고 극단적인 선택보다 철도의 미래를 위해 어떠한 선택이 올바른 길인지 냉철하게 판단하기 바란다.”라며 호소했다.
이어서“철도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힘든 철도 현실을 극복하고 피눈물 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정부도 그러한 노력에 화답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김시원 철우회장은 “지난 114년 동안 국민의 발이 되어 온 철도의 존재 이유를 명심하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철도 대내외에 후배들의 저력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파업이 돌입될 경우 현장 경험을 살려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철도퇴직단체
▲ (사)철우회(회장 김시원) ▲(사)철도경영연구협회(회장 정현철) ▲(사)한국철도운수협회(회장 권태문) ▲(사)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회장 조규연) ▲(사)한국철도시설협회(회장 강기동) ▲(사)한국철도건설공학협회(회장 박용건) ▲(사)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회장 서진철) ▲(사)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회장 유해출) ▲(사)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회장 한봉석) ▲(사)한국철도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김정구) 등 10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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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진산면 의용소방대 통 큰 기부
진산면의용소방대(대장 고종수)가 연말연시를 맞아 작년에 이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생필품(15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본대, 여성대, 지대회원 70여명은 십시일반 걷은 자체성금과 관내 기업(한협,해찬식품, 송림제과, 동해식품, 금산홍삼한과, 부자양계, 금산이아름답다 등)의 협찬을 받아 금산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독거노인 등 150여 가구에 소고기, 한과, 계란 등 10여종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소년소녀가장 40가구에게는 금산교육청을 통해 각 학교를 통해 전달됐으며,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은 진산면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했다.
진산면 의용소방대는 지난달에도 추운겨울을 대비하여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한 도배장판 및 방한비닐설치 행사를 갖는 등 어려운 이웃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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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장 호소문
코레일 사장 호소문
직원 여러분 !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코레일 가족 여러분!
여러분께서 보셨듯이 수서발 KTX 법인은 민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코레일의 계열사임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철도노조는 민영화라고 주장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09년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한 가족처럼 지내던 동료들을 눈물로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그 아픔이 채 아물지도 않았는데 또 다시 희생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장으로서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직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드립니다.
수서발 KTX는 코레일 계열사가 분명합니다.
지난 6월 철도산업발전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코레일은 정부와 심도있는 협의를 거쳐 수서발 KTX를 코레일의 계열사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먼저 민영화 논란을 완전히 불식했습니다.
그동안 민간자본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민영화 논란의 핵심이었습니다.
민간자본 참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적자금 유치 실패시 정부 운영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주식도 공공부문에만 양도할 수 있도록 정관을 정하였습니다.
출자지분도 확대했습니다. 당초 정부안은 코레일 30%이었으나 41%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우리가 영업흑자를 달성할 경우 매년 10%까지 지분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영업흑자 달성으로 10%만 추가로 확보해도 공사 지분 51%로 명실상부 코레일 계열사로 확정지을 수 있으며, 우리가 원한다면 100%까지 지분을 확보해 직영도 할 수 있습니다.
경영지배권도 강화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서발 KTX법인의 대표이사를 코레일 추천으로 임명되도록 바꾸었으며, 공적자금의 경영참여를 배제했습니다.
그밖에도 신규 차량 22편성 등 주요 자산 현물출자, 선로배분에 코레일 입장 반영, 수요전이로 경영악화시 정부지원 등을 약속받았습니다.
이러한 값진 성과는 임직원 임금 동결과 비용 절감 등 직원 여러분의 전사적인 희생과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수서발 KTX를 코레일 계열사로 확정하였음에도 노조에서는 `민영화 시작´, `민영화 전단계´ 운운하며 파업을 하겠다고 합니다.
가슴을 치며 통탄할 일입니다.
수서발 KTX 이제 더 이상 민영화의 대상이 아니며 코레일의 계열사로서 철도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다시 민영화의 움직임이 있다면 제가 먼저 선로에 드러누워서라도 막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제발 사장인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업 개혁의 첫 희생자가 왜 우리가 되어야 합니까.
지금 정부는 “공기업 파티는 끝났다”며 공공기관 부채 문제 해결과 경영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론도 공기업을 `방만경영´, `신의 직장´이라며 연일 비판 기사를 쏟아내며 정부의 공기업 개혁에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17조원의 부채, 부채비율 442%로 경영위기에 처해있는 우리 코레일 역시 국민은 개혁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원 여러분도 언론을 통해 확인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서민의 발을 볼모로 8.1%(자연승급분 1.4% 포함) 임금인상을 요구하는게 과연 가당키나 한 일일까요?
정부, 국민 모두 코레일을 보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며 강하게 질책하고 있습니다.
50만명에 육박하는 청년실업자들과 어려운 경제로 생계를 걱정하는 서민들에겐 배부른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올해 임금을 인상하면 우리는 책정된 인건비를 초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경영평가 감점, 내년도 인건비 예산 축소 등으로 이어져 결국 더 큰 손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파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이 위협받게 되고 우리가 지켜내야 될 소중한 철도의 미래를 망칠 뿐입니다.
특히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파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파업의 여파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이번 파업은 명백히 불법 파업입니다
정부정책 저지를 목적으로 벌이는 파업은 이미 대법원 판례까지 나온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추진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향후 일어날 수도 없는 철도 민영화, 이 민영화를 반대한다는 불법 파업에 왜 우리 코레일 가족들이 동참해야 합니까?
파업은 징계와 손해배상 소송 등 노사 간에 겪지 않아도 될 엄청난 희생을 낳습니다. 국민적 동의를 얻은 공기업 개혁의 큰 물결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한치의 흔들림 없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은 힘을 합쳐 위기를 넘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직원 여러분!
지금 당장 파업을 철회해 주십시오.
희망의 불씨를 되살린 지금, 파업은 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파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공멸만 부를 뿐입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공기업인 우리가 국민의 불편과 희생을 볼모로 불법파업을 시행한다면 국민의 외면만 있을 것입니다. 국민이 등을 돌리면 철도의 미래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철도와 직원 여러분의 내일을 위해, 소중한 우리의 일터를 꿋꿋이 지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철도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3. 12. 5.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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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토경관 향상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코레일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2013 국토경관 향상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사장
코레일은 보성역, 벌교역 광장을 각 지역의 문화에 맞게 새롭게 꾸미고, 주차장과 쉼터, 바닥분수 등 철도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한편,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의 운행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득량역에는 자연과 전통을 모티브로 한 갤러리를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 소속기관 중 아름답고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실시됐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아름답고 품격 높은 국토경관 조성에 코레일의 노력과 우수성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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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병원보 <행복지기>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병원보 행복지기가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외부유관단체상 부문 대한민국 클린콘텐츠 국민운동연합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행복지기`의 독창적인 연간 기획과 풍부한 컨텐츠, 직원 참여 및 세련된 편집등을 인정받고, 아울러 고객들에게 풍부한 정서적 함양을 도와주고, 교육적이고 건강한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여 병원과 환자 사이의 소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보 행복지기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는 건강매거진으로 1987년 첫 호를 발행한 이래, 2013년 12월 240호 현재까지 결호 없는 꾸준한 발행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특별한 연간테마를 선정 기획하는 등 환자와 가족, 의료진에게 사랑으로 다가가기 위해 애써온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 국제비즈니스대상 본상 수상, 2012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에 이어 이번에 외부유관 단체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다.
또한, 지난 7월 8일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국제표준연속간행물 번호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는 전 세계 연속간행물에 국제표준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서지정보를 국제표준자료번호 국제센터에 등록하여 이들 정보를 국제적으로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ISSN 2288-3762)를 부여받아 국제적으로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충남대학교병원 김봉옥 원장은 “칭찬과 격려에 거듭 감사드리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41년 역사의 충남대학교병원의 비전과 의학정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제시하는 <행복지기>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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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코레일 계열사로 민영화 종지부
코레일은 올해 6월 확정된 철도산업발전방안을 실천하기 위해 `수서발 KTX 운영준비단´을 발족한 후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여 최종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사장
이번 결정(안)은 민간자본 참여를 원천적으로 봉쇄함으로써 민영화 논란을 완전 불식했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공공자금 참여가 부진할 경우 민간자본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자금 참여 부족시 정부 운영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주식 양도․매매의 대상을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에 한정하고, 이를 정관에 명시하여 민영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였다.
코레일 출자지분도 확대됐다. 당초 정부(안)은 코레일 30%, 공공자금 70%였으나, 코레일 지분을 11% 확대해 코레일 41%, 공공자금 59%로 확정했다.
코레일이 2016년부터 영업흑자 달성시 매년 10% 범위 내에서 지분매수하거나 총자본금의 10%범위 내 출자비율을 확대하기로 결정해, 향후 코레일이 흑자 전환시 100%까지 지분확보도 가능하다.
동시에 코레일의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해, 수서발 KTX 법인의 대표이사를 코레일이 추천하도록 정관 등에 명시했으며, 제작중인 호남고속철도 차량 22편성과 광주차량기지를 완공 이후 코레일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
또한, 선로 배분비율의 공정성 확보, 수요전이로 코레일 경영악화시 정부지원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결정(안) 발표로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민영화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됨에 따라, 법인 설립, 면허절차 등 수서발 KTX 개통 준비가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철도노조가 이사회를 기점으로 9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수서발 KTX 결정(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긴급 호소문을 통해 “수서발 KTX는 민영화가 아닌 코레일 계열사로 확정되었음에도 `민영화 시작´, `민영화 전단계´ 운운하며 파업을 하겠다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며, “민영화가 된다면 내가 선로에 드러누워서라도 민영화를 막아내겠으니 나를 믿고 따라와 달라”고 파업철회를 호소했다.
또 “공기업 부채와 방만경영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17조원의 부채, 부채비율 442%로 경영위기에 처해 있는 코레일이 서민의 발을 담보로 8.1%(자연승급분 1.4% 포함) 임금인상 등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은 국민적 동의를 얻을 수 없으며, 결국 불필요한 희생만 낳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가 지켜내야 될 소중한 철도의 미래를 망칠뿐이다”며, “이번 파업은 명백한 불법 파업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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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평생교육원 윤봉환 원장, 국무총리 표창 영예
건양대 평생교육원 윤봉환 원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 개막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윤 원장은 2011년부터 평생교육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자격취득과 전문 기술 과정를 비롯해 경영 및 관리자 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일자리 창출과 취업 및 창업 지원에 노력해왔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참살이실습터를 운영하며 문화, 음식, 미용 등의 분야에서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했으며, 지난해 전국 10개 참살이실습터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장직을 맡아 합동 프로그램을 전개해 각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었다.
또 지역 자치단체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연계교육과 창업 및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에 힘써왔다. 현재 그린투어 전문인력과정과 농업6차 산업화 전문가과정 등을 운영하고 관련 성과물을 소외된 이웃 등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주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윤 원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새터민,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민들이 재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전문화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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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 국기게양대를 향한 한빛인의 자긍심
대전한빛고(교장 이상국) 새천년미래관(체육관) 앞에 높이 35m(깃면 5.4m x 3.6m)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되었다.
이것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에 대한 존엄성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기르게 하자는 대전한빛고를 설치․경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한빛학원 홍사건 이사장의 뜻을 담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자긍심과 애교심을 키워줄 좋은 계기도 될 수 있고, 대전한빛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적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산처럼 바다처럼 드높고 깊은 나라 사랑으로 이 땅의 영원한 등불이 되라` 는 취지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는 엷어져 가는 우리의 통일의지(統一意志)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그 긍정의 힘이 선사하는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발굴하게 할 것이다.
요즘 들어 국가 기관의 모든 행사에 애국가 제창이 1절로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전한빛고등학교에서 행하는 모든 행사의 애국가 제창은 2절씩을 번갈아 4절까지 부르며 학생들과 교직원 전원이 잊혀져가는 애국심 고취와 국가의 존엄성과 정체성을 되새기고 있다.
[참고]
-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자유의 마을 : 철탑 구조물 100m
-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중턱 : 75m
- 경상북도 양산시 : 62m
- 서울 양재동 양재나들목 : 50m, 서울 여의도 공원 : 50m
- 충남 천안시 : 50m 등이다.
학교(초, 중, 고, 대포함)에 설치된 게양대 중에는 대전한빛고등학교 국기 게양대가 가장 높은 국기 게양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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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새 정부 국정철학 `정부 3.0´초청 강연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를 초청 `정부 3.0 이해하기´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정부 3.0의 4대 핵심 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충남대학교병원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위해 마련됐다.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정부 3.0´ 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 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 국민맞춤형 서 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및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의 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 3.0´ 핵심가치는 정부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데 있다면서 정부는 데이터를 공개하고 국민은 데이터를 사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가치 있는 피드백이 만들어지고 정부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김봉옥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 직원모두에게 새 정부의 핵심가치인 정부 3.0에 대한 인식을 공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 이라며 “ 앞으로 정부 3.0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충남대학교병원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직원 모두가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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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을 위한 내복 기부…
독거노인을 위한 내복 기부…
(주)좋은사람들에서는(왼쪽:김성배 대전영업소장) 대전시청 1층에서 열린 내복 할인 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겨울철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내복 50벌(200만원 상당)을 대전시(가운데:이택구 환경녹지국장)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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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균형발전지방정부협의회´본격 출범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입지보조금 폐지 등 정부의 잇따른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맞서 전국 91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대전 오페라 웨딩홀에서 `전국균형발전지방정부협의회(가칭)´를 출범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정부의 움직임은 수도권 이외 지역의 존립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것”이라며 “과밀화로 불경제효과가 심각한 수도권 삶의 질은 물론 국제경쟁력을 더욱 저하시키고 지방의 발전 잠재력도 고갈시키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법령이 규정한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 해소, 대립과 갈등 대신 상호 역할 분담을 통한 상생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비수도권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는 창립선언문을 채택했다.
또한 협의회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대한 ▲수도권 규제완화와 관련된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지방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 ▲지방투자촉진사업중 입지보조금 폐지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지방산단의 기업유치 등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 ▲법령에 규정한 국토의 균형발전을 성실히 이행하라 ▲협의회는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굳건히 결의한다”라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4개항의 요구사항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이 없을 경우 다각적인 언론 홍보를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학계, 사회단체 등과 연대하여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회원 및 각계 인사 등 출범식 참석자들도 수도권 규제완화가 지방에 미칠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을 같이하면서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공동의 가치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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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어려운 이웃 충치예방 도와
건양대 치위생학과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2013 자원봉사 행복나누미 프로그램”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치위생학과 황수정 교수와 학생들은 봉사동아리 `셈퍼이뎀´을 만들어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과 미혼모, 보육원 아이들을 중심으로 스케일링, 불소도포, 잇몸병 및 충치예방교육 등 구강보건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4월부터 지체장애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이웃 등 140여 명에게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등 예방처치를 시행하고 지속적으로 치아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장애인은 일반 치과에서 진료를 받기가 어려워 이들의 봉사는 더욱 값진 활동이 되고 있다.
동아리 회장인 김경민(치위생 4) 군은 “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셈퍼이뎀은 라틴어로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으로 장애를 갖은 이웃들이 치아만큼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이 매년 지속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봉사 뿐 아니라 관련 학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치위생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한국치위생과학회가 주최한 2013년 종합학술대회 학생학술포스터부문에서 장려상을, 대한구강보건협회에서 주최한 UCC&애니메이션 부문에서 2팀이 입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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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정진규․김종성 교수팀 `음주와 고혈압´ 연구결과 미국언론에 보도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제1저자,가정의학과장),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 (책임저자, 충남의대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팀이 연구한 “Hypertension Associated with Alcohol Consumption Based on the Facial Flushing Reaction to Drinking”이라는 제목의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언론에 보도되었다.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
연구팀은 충남대병원을 방문한 1,763명의 남성(비음주자 288명,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527명,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 948명)을 대상으로, 어느 정도의 음주가 고혈압의 위험이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
연구팀은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1주일에 소주 1병 이상을 마실 때 고혈압의 위험이 증가하는 반면,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은 일주일에 소주 2병 이상을 마실 때 고혈압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음이 체내의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증가시키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고혈압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동안 음주에 대한 개인 체질을 반영한 연구는 없었으며,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알코올의 대사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유전적으로 잘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술의 독성에 더 취약하다.”고 연구팀은 지적하였다.
한편, 정진규·김종성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알코올분야의 권위지인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라는 SCI 저널의 2013년 11월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으며, 2014년 4월에 정식 출판된다.
연구결과가 일반인들에게 주는 교육적 메시지의 중요성과 연구의 창의성을 평가 받아, 저널 편집부에서 Public Interest Highlights 논문으로 선정되었다는 서한을 보내왔다.
뿐만아니라 논문발표의 엠바고 시점인 2013년 11월 19일, 과학저널리스트들과 대중들을 위한 온라인 과학뉴스 `EurekAlert!` (http://www.eurekalert.org)웹사이트에 미국 과학기(science writer)에 의해 연구결과가 “feature news”로 소개되면서 미국 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정진규·김종성 교수는 그 동안 음주로 인한 대사증후군의 위험, 당뇨병의 위험 등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발표한 바 있으며, 기존의 연구들과 이번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한국 남성의 적절한 음주량을 일주일에 `소주 2병 이하´(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일주일에 `소주 1병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국립보건원에서 미국 남성에게 권고하는 적절음주의 기준인 일주일에 `표준 잔 14잔 이하´(소주 3.5병에 해당)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우리나라 남자들이 미국 사람들보다 고혈압 발생률 및 고혈압으로 인한 뇌졸중이 많은 것도 우리나라 음주량과 연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과학뉴스에 보도된 기사 전문
EMBARGOED FOR RELEASE UNTIL 19 November 2013 @ 16:00:00 ET
Note to Eurekalert!: Please replace default contact info with the following:
Contact: Jong-Sung Kim, M.D., Ph.D.
jskim@cnuh.co.kr
82.42.280.8172 (Korea)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dd´l contact: Kyung Hwan Cho, M.D., Ph.D.
82.10.4619.5105 (Korea)
chokh@korea.ac.kr
Korea University Hospital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please link to http://onlinelibrary.wiley.com/journal/10.1111/(ISSN)1530-0277/earlyview)
Individuals who flush after drinking are at higher risk of alcohol-related hypertension
· Excessive drinking is a known risk factor for hypertension.
· Drinking that results in facial flushing indicates high sensitivity or even intolerance to alcohol.
· A new study has found that drinking-related hypertension has a higher risk in flushers than in non-flushers, and the risk of hypertension was significantly increased when flushers consumed more than four drinks per week.
Excessive drinking is a known risk factor for hypertension. Drinking that results in facial flushing indicates high sensitivity or even intolerance to alcohol.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drinking and these two conditions has found that drinking-related hypertension has a lower threshold value and higher risk in flushers than in non-flushers.
Results will be published in the April 2014 online-only issue of Alcoholism:Clinical&ExperimentalResearchandarecurrentlyavailableatEarlyView.
“Facial flushing after drinking is always considered as a symptom of high alcohol sensitivity or even intolerance to alcohol, unless a patient is taking special medicine,” said Jong Sung Kim, head of th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The facial flushing response to drinking usually occurs in a person who cannot genetically break down acetaldehyde, the first metabolite of alcohol.”
“Facial flushing after alcohol drinking differs across gender, age, and ethnic groups,” added Kyung Hwan Cho, president of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In general, it is more common in women, the elderly, and East Asians versus Westerners.”
Cho noted that it is well known that excessive alcohol consumption is associated with elevated blood pressure and the likely development of hypertension.
“This association persists regardless of beverage type and shows a dose-response relationship, which means excess drinking for weeks or months can increase blood pressure,” he said. “However, the relationship may vary by gender, race/ethnicity, or presence of other risk factors for cardiovascular disease. Conversely, many studies have reported that meaningful blood pressure reductions occur after reductions in alcohol drinking.”
“To my knowledge,” noted Kim, “there has been no detailed research that has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drinking and hypertension while considering individual responses to alcohol.”
Kim and his colleagues collected data from the medical records of 1,763 men (288 non-drinkers, 527 flushing drinkers, 948 non-flushing drinkers) who had received a health check-up.
The risk of hypertension related to the weekly drinking amount by non-flushers and flushers was analyzed and compared with the risk of hypertension among non-drinkers.
“Our results indicate that hypertension associated with drinking has a lower threshold value and higher risk in flushers than in non-flushers,” said Kim. “After adjusting for age, body mass index, exercise status, and smoking status, the risk of hypertension was significantly increased when flushers consumed more than four drinks per week. In contrast, in non-flushers, the risk increased with consuming more than eight drinks per week”.
Kim added tha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facial flushing after drinking may potentially serve as a marker of risk for hypertension associated with drinking. “Our research findings suggest that clinicians and researchers should, respectively, consider evaluating their patients´ flushing response to alcohol as well as drinking amount in a daily routine care, and researching hazard by drinking.”
“Thus, if you or your patient have facial flushing, the risk of hypertension can increase even if you drink less than those who do not have facial flushing,” said Cho. “[Under these circumstances, I would] recommend limiting your or their drinking amount even more to prevent the development of hypertension.”
Alcoholism: Clinical & Experimental Research (ACER) is the official journal of the Research Society on Alcoholism and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Biomedical Research on Alcoholism. Co-authors of the ACER paper, “Hypertension Associated with Alcohol Consumption Based on the Facial Flushing Reaction to Drinking,” were: Jong-Sung Kim, Jin-Gyu Jung, Young-Seok Kim, and Seok-Joon Yoon from th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Research Institute for Medical Sciences in the School of Medicine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and Mi-Kyeong Oh of the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in the College of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Ulsan, Gangneung Asan Hospital, both in Korea. This release is supported by the Addiction Technology Transfer Center Network at http://www.ATTCnetwork.org.
Journalists: A full copy of the manuscript may be obtained by contacting Mary Newcomb with the ACER Editorial Office at or, or Lisa Daitch at 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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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늘사랑교회, 사랑의 택배´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정승룡)로부터 소외계층에 써 달라고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긴 종합선물세트 200세트를 기탁 받았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늘사랑교회의 이번 `사랑의 택배´ 기탁 행사에는 늘사랑교회 성도 100여 명이 참여해 유성구 관내 각 가정을 일일이 돌며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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