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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보건소, 치매노인 주간보호소 위탁 협약
계룡시 보건소(소장 신순천)는 26일 공모를 통해 치매노인 주간보호소 위탁기관(금암동 소재)을 선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는 증가추세에 있으나 재가 치매노인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체계적인 치매환자 관리와 서비스를 확대하고 환자 및 가족에 대한 부양 부담 경감을 통해 정서적 지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용대상은 65세 이상 치매진단을 받은 자 또는 65세 미만에 대해서도 경증치매 진단(정신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을 받은 자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은 주5일 운영되며 내용은 주간보호 프로그램 및 재활프로그램, 치료 레크레이션, 급식 및 목욕서비스, 가족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치매노인주간보호소(☎042-840-75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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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충남인 사랑 전하고 왔어요”
충남도는 16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 주에서 실시된 해외봉사단 활동이 현지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해외봉사단 활동은 `지구촌 행복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지순관)을 통해 실시된 것으로, 도내 자원봉사자 중에서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자원봉사자 중 캄보디아 현지 봉사활동에 적합한 집수리, 우물파기 등 재능보유자를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16일부터 진행된 현지 활동에서 우물 파주기를 비롯해 사랑의 집짓기와 집 고쳐주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망고나무 심기 등 현지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충남도와 국제우호협력관계를 맺어온 캄보디아 시엠립 주에서 펼쳐져 현지 주민들은 물론, 시엠립 주정부에서도 큰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현지에서 열린 우물 준공식에서는 응 호은(H.E Eung Hoeun) 시엠립 부지사가 직접 방문해 도와 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단을 인솔한 김진흥 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도내에서 선발된 우수봉사자들이 충남도와 인연이 깊은 시엠립 주민들과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어느 때보다 뜻 깊었다”며 “현지 봉사활동을 통해 충남인으로써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해외 자원봉사활동은 한·캄보디아 친선 증진은 물론, 충남도와의 우호증진의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는 그동안 2년 연속으로 추진해온 해외 자원봉사활동 사업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매결연 후원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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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임금․단체 협약 체결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에서는 12월 23일(월) 오후 5시 30분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김봉옥 원장과 김동보 충남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사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이 개최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3년 임금․단체협상을 11월1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의 본 교섭, 7차의 실무교섭과 수차례의 실무집중교섭을 통해 12월 9일 2013년 임금․단체 협약에 대한 잠정합의안에 합의했으며, 합의안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89명 가운데 70%인 689명이 투표에 참석하여 찬성 594표, 반대 94표, 86%의 높은 득표율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노사합의는 원만한 협상에 의해 최근 9년연속 무분규로 타결이 되었으며 합의 내용에는 인사평정원칙 개정에 대해 상호 노력할 것과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 복리후생 확대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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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코레일 사장 최연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철도 불법파업이 15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업 장기화에 따른 대체인력의 피로도 누적으로
크고 작은 열차 지연 및 장애가 발생하는 등
열차 안전운행이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물류수송의 차질로 산업계에 피해가 확산되는 등
국민경제 전반에 막대한 손실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들께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수서 KTX 법인은 코레일의 자회사입니다.
결코 민간회사가 아니고 민영화가 될 수도 없는 회사입니다.
공공성을 살리면서 철도혁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부 경쟁체계를 갖추자는 것입니다.
적자누적으로 부채가 17조인 코레일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적자가 누적되어 파산되도록 놔둘 것입니까?
국민의 세금을 또 다시 축내겠습니까?
국민의 부담을 줄이는 코레일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철도노조에게
이런 사실을 누누이 설명하였지만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실체도 없는 민영화를 핑계로
명분도 실리도 없는 불법파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파업에 가담한 직원 여러분 !
`강성노조´, `방만노조´, `귀족노조´ 라는
국민적 질타가 들리지 않습니까?
높은 청년실업으로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구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공기업 직원들이
파업하는 모습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철도노조도 이제 변화해야 합니다.
혁신과 변화를 거부하는 기업은 미래가 없습니다.
노사가 합심하여 코레일을 흑자기업으로 만듭시다.
수서KTX 법인을 코레일의 100% 자회사로 만듭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철도노조의 파업은 명백한 불법파업입니다.
코레일은 수시로 벌어지는 노조의 파업과 태업으로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코레일의 발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불편하시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신다면
이번 기회에 코레일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겠습니다.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코레일 내부 문제에
정치권 등 외부인의 개입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고
사태를 장기화, 악화시킴으로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불법파업이 3주째로 접어들었고
앞으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철도 안전운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인력의 피로도를 감안하여
오늘부터 29일까지는
76% 수준으로 열차운행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불법파업 4주차인 12월 30일 부터는
60%대로 운행률을 대폭 낮출 수밖에 없습니다.
파업장기화에 따라 비상근무로 지원나갔던
내부인력도 돌아와
정상적인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현장 인력 충원이 불가피합니다.
이에 따라,
기관사 300여명, 열차승무원 200여명을
기간제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턴 교육이수자 및 경력자 중에서 채용하여
소정의 교육을 마치면
1월 중에 현장투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불법파업에 가담한 직원의 복귀상황을 감안해 가며
열차 운행률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인력 충원계획과
차량정비 등에 대한 외주화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최종 복귀 지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직원 여러분!
변화를 외면하고 혁신을 거부하는
노조집행부는 영웅도 투사도 아닙니다.
불법파업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루 속히 일터로 돌아와 주십시오.
더 이상의 불필요한 희생은 줄여야 합니다.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코레일을 만들자는 뜻에는
사장인 저나,
2만 7천여명 직원 모두가 한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말연시 대수송 기간도 다가오는데
국민들의 발을 묶는 불법파업을 하루속히 중단하고
여러분의 땀이 서린 소중한 일터로 돌아와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3. 12. 23.
코레일 사장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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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관광 극동러시아 공략 청신호
대전시가 선도의료기술육성사업과 농촌체험형 의료관광사업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여 극동러시아 의료관광시장 개척에 나선 결과 현지호응이 높아 해외환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전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2013년 보건복지부 선정된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관(선병원, 충대병원, 건양대병원, 킴벨피부과)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선정된 K-FARM(대전시 주관 영동군, 공주시, 예산군 연계협력)사업을 연계하여 공동으로 극동러시아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대전의 의료기술을 현지에 알리는 한편, 의료관광분야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각)에는 블라디보스토크 시청을 방문 엘레나 세췌골레바 부시장 및 블라디미르 사프리킨 국제교류관광국장 등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및 한류 청소년 캠프 등 대전의료관광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17:00부터는 블라디보스토크 아반타호텔(AVANTA)에서 현지 의료관계자 및 에이전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의료기관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우리시의 특화된 우수 의료기술을 홍보하는 등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21일(현지시각)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를 방문하여 현지병원 및 겔리우스 보험사와 비즈니스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환자와 원격 화상 상담을 통하여 의료기술 신뢰도를 구축하였으며, 향후 대전지역 의료기관과의 현지 환자 송출에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이와 함께 하바롭스크 올림픽호텔에서 현지의료인과 에이전시, 다국적보험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지인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는 등 극동러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였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뇌종양, 심혈관 등 중증질환자들에 대한 진료기술을 건양대학교병원은 암센터 및 화상재건의료술을 대전선병원은 체계적인 건강검진시스템을 도입한 국제검진진료센터를, 킴벨피부과에서는 비수술적 피부교정성형치료술을 소개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우리의 선도의료기술과 연계한 K-FARM 휴양․힐링체험 프로그램은 상품가치를 인정받아 러시아 유통회사인 베들레헴社와 K-FARM벨트 연계협력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의료관광 및 특산품 마케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하여 의료관광은 물론 우리 농산물의 수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모스크바에 해외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8월에는 사할린 지역에 러시아 제2 해외사무소를 설치하고 홀름스크 등 5개 시와 의료관광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지역 해외홍보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내년부터 발효되는 무비자협정과 맞물려 러시아 의료관광객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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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로타리클럽, 연말 사랑의 위문품 전달
예산군 고덕로타리클럽(회장 이승우)는 23일 봉산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어르신 및 요양원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봉산면과 고덕면 51개 부락 노인정, 1개 요양원에 대해 대구 52상자(4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승우 회장은 “시골 노인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장소이자 사랑방인 노인정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겨울철에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전했다.
고덕로타리클럽은 매년 명절 및 관내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쌀, 흰떡 등을 어려운 이웃 및 노인정에 기탁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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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가시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를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는 당진시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문화재청과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최․주관한 `전통 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등재 신청을 위한 제2차 정부간 회의´가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제1차 정부 간 회의에 참석했던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대표가 똑같이 참석해, 줄다리기 등재신청서 최종 제출을 위한 신청서 수정과 제출서류 검토 등을 진행하고 등재신청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라는 독특한 문화유산을 지역의 핵심 아이콘으로 가꾸기 위해 ▲세계 유일의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개관 ▲동남아 줄다리기 조사사업 ▲지난 4월 국제심포지엄 개최(동아시아 전통 줄다리기의 다양성과 통유성)를 통해 유네스코 국가 간 공동 등재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전통줄다리기 보호를 위한 당진선언´을 통해 다른 자치단체보다 일찍 무형유산의 보호를 천명함으로써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보호의 담지자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거쳐 내년 3월 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2015년 하반기 쯤 등재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며 “줄다리기의 경우 공동체의 화합과 평안을 위해 진행했던 남다른 의미와 공동 등재 형태로 진행함에 따라 그 결과는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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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교수합창단 환자위문 음악회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에서는 중정홀에서 충남대학교 교수 합창단 위문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석 교수의 지휘로 `고향의 봄´ `도라지 꽃´ `동백섬´ 등 인기가곡을 비롯해 Nella fantasia, 마법의 성, You raise me up 등 귀에 익숙한 팝송 및 가요 등을 들려 주었다.
한편, 충남대학교 교수합창단은 충남대학교에 재직중인 교수 35명이 2005년 창단한 국내 유일한 아마추어 교수 합창단으로, 음악과 박상록 교수와 김영석 교수의 지도로 35명의 단원이 개교기념식, 정년퇴임식 등 교내 행사 뿐 아니라 충남대학교병원 환자 위문 연주회, 정기 연주회, 예술의 전당 시립합창단 협연 등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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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건양대(총장 김희수) 간호학과가 최근 한국 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13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오는 2017년 입학생부터 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생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을 응시할 수 있게 되면서 대학마다 인증을 받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건양대학교를 포함한 8개 대학뿐이다.
인증평가는 간호학과의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영역, 32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인증´과 `조건부 인증´, `인증불가´로 판정받는다. 건양대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는데 높은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과 시설, 현장맞춤형 실습 등이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간호학과장 양남영 교수는 “본학과는 최신 실습시설인 간호술기센터를 갖추고 임상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더불어 내실 있는 수업과 실습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간호 인력을 배출하는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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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컴퓨터 수리 등 IT맞춤형 봉사활동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컴퓨터 정비와 아울러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봉사경찰상 실현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지난 12월 21일(토) 휴일을 반납하고, 지방청 정보화장비과와 동부경찰서 합동으로 직원 8명이 대전 서구 정림동 소재「후생학원」을 방문하여 컴퓨터 정비, 소모품 지원, 악성코드 치료 등 정보화기술 지원과 아울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설내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하고 친근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 호응을 얻었다.
또한,「안전하고 행복한 대전만들기」 “ᄒᆞᄒᆞᄒᆞ운동”, 등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활동을 홍보하였다.
※ ᄒᆞᄒᆞᄒᆞ운동 : 「훌륭한 부모」,「행복한 가정」,「훈훈한 사회」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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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노조 불법파업 손해배상 청구
코레일은 19일 오후 7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불법파업으로 인한 영업수입 감소 등의 손실에 대해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노동조합 및 주동자 186명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접수하였다
16일까지의 여객, 물류부분의 영업수입 결손 추산액 77억원을 먼저 청구하고, 이후 파업 종료시까지 늘어난 추가 손해를 반영하여 청구액을 확장할 예정이다
2006년과 2009년 불법파업시에도 노동조합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며, 2006년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노동조합을 상대로 70억여원(이자포함 103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아 노조로부터 징수하였으며, 2009년도 파업 관련 손해배상금 97억원을 청구하여 1심 재판 진행 중에 있다
<철도노조 불법파업 현황>
`02.2.25 파업
`03.6.28 파업
`06.3.1 파업
`09년파업(4회)
`13.12.9
손실
(손배청구)
80억원
(노사합의 미집행)
75억원
(32억원 결정)
150억원
(70억원 결정)
97억원
(1심 진행중)
16일까지
77억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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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자활센터 이웃사랑 실천
논산지역자활센터 바우처사업에서는연말을 맞아 관내 노인돌보미 대상 독거노인 가정을 선정 방문하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즙과 궁전맛김, 젓갈류, 참누룽지를 전달 어른들에게 온정과 이웃사랑실천을 하였다.
논산지역자활센터 바우처사업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노인돌보미 대상 독거노인 가정을 선정 방문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즙과 궁전맛김, 젓갈류 그리고, 간식거리인 참누룽지를 전달하는 등 독거어르신을 위로하고 말벗을 나누는 자리를 가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논산지역자활센터 바우처사업은 센터 내에서 여러 사무와 노인돌보미, 산모도우미, 장애인활동지원, 가사간병방문서비스, 복지시설 도우미, 요양보호사관련업무 등 산적한 업무처리에도 자투리 시간을 이용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 논산지역자활센터 여러 사업단에서 생산되는 건강즙과 궁전맛김 그리고 참젓갈(조개젓, 오징어젓 등)류를 기증하고, 독거어른신에게 큰 위로와 말벗 등으로 낮아진 기온에도 이웃사랑으로 주위에 훈훈하고 따뜻한 선행을 실천 하였다.
뜻밖의 방문과 건강즙, 밑반찬류와 간식거리 참누룽지를 전달받은 관내 독거어른들께서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바쁜 와중에도 찾아준 논산지역자활센터 바우처사업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논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번 기회로 바우처사업서 사업참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유기적인 인적자원관리를 통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교환 보완하여, 적극적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곳에 유효적절하게 도우미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상자에게 양적이나 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가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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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노조 불법파업 주동자 145명 징계 착수
코레일은 1철도노동조합의 불법파업이 10일째로 장기화됨에 따라 파업 주동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우선적으로 착수하기 위하여 감사 출석요구서 발부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사법당국의 처리와는 별개로 징계절차를 신속히 밟을 계획이다
우선 징계 절차에 들어갈 대상자는 지난 9일 불법파업 시작과 함께 전국 주요 관할 경찰서에 고소․고발된 노동조합 집행간부 191명 중 코레일에서 징계퇴직된 해고자 46명을 제외한 인원 145명에 대한 징계를 착수한 것이다
해고자 46명은 2003년, 2006년, 2009년의 불법파업으로 징계에 의해 파면․해임된 자들로 코레일의 직원이 아니며 이들 또한 사법당국의 `강경대응 및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될 것으로 본다
이번 징계는 불법파업 중 감사실에서 운용한 권역별 기동감사팀에 의해 채증된 자료를 기초로 진행할 계획이다
선동․업무방해 행위, 허위사실 유포 등 위계질서를 문란하게 한 불법행위와 재산상의 피해를 초래한 각종 행위다
코레일은 불법행위에 가담한 정도와 기간 등에 따라 중징계(정직․해임․파면) 처분할 계획이며, 아울러 민․형사상의 책임뿐만 아니라 손해배상 등 구상권까지 청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불법파업과 관련하여 직위해제된 모든 인원에 대해서도 경중을 따져 인사조치 또는 징계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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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유방암,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유방암 및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비교적 진료지침이 잘 정립된 질환이나, 여성에게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률이 높은 유방암 및 식습관 변화 등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에 대하여 진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평가를 추진하게 되었다.
유방암 평가는 2012년 7월~12월까지 6개월 진료분에 대하여 160개 기관의 4,574건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충남대학교병원은 국내 `빅5병원´등과 함께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고 1등급 평균인 98.43점보다 높은 100점을 받았다.
또한 대장암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대장암으로 결장 및 직장, 에스장절제술을 실시한 266개 의료기관 중 수술 건수가 10건 미만인 기관을 제외한 135개 의료기관의 총 1만8,021건에 대한 적정성 평가결과, 충남대학교병원은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김봉옥 병원장은 “지난 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위암․간암․대장암 수술 사망률평가 1등급 및 이번 평가결과 공개로 인해 서울지역 대형병원과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암 환자 중심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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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문화재단 충남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기탁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병원장실에서 `TJB 문화재단 발전기금´ 기탁 행사를 개최했다.
TJB 문화재단이 충남대학교 암연구소 및 대전지역암센터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이날 행사에는 TJB 이왕돈 사장과 임원진이 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김봉옥 병원장과 조문준 대전지역암센터 소장, 김진만 암연구소장 등이 행사에 참석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TJB 이왕돈 사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지역민의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지켜오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달감사의 뜻을 전하며, “암 연구 활동을 통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연구중심 병라고 말했다.
김봉옥 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에 대한 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대해 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JB 문화재단은 1999년 이후 매년 충남대학교 암연구소 및 대전지역 암센터의 학술 및 연구활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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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사랑의 성금 기탁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 집무실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성금 기탁이 이어졌다.
오전 11시 기독교연합봉사회(사무총장 한상업)는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오후 4시 대전도시공사 참사랑회(회장 유제황)는 성금 1백만원을 기탁해 왔다.
유제황 회장은 “회원들이 매년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집수리 및 자원봉사가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언제든지 참여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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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통장협의회, 천사의 손길에 이불 기탁
대전 동구통장협의회(회장 김경열)는 한현택 동구청장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 이불 112채(350만원 상당)을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탁했다.
이 날 전달된 이불은 지난 4년간 통장협의회에서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홀로사는 어르신 1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구통장협의회 김경열 회장은 “통장 업무를 수행하며 관내를 돌아보면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많은 분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일들이 많이 생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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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부진 지자체 배출업소 특별 단속 실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박천규)은 관내 지자체에 대한 2013년 상반기 점검율이 저조한 지역에 소재한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 12.19 ∼ 12.27 (6일간) 점검율이 저조한 지자체 소재 배출사업장 약 3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토록 하여 동 점검시 폐수 무단방류 행위,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운영 여부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하여 배출업소의 시설개선 유도 및 수질오염 사전예방에 앞장 설 방침이다.
한편, 단속결과 환경관련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하고, 행정명령 이행여부를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할 것임을 밝히면서,향후에도 점검이 부진한 지자체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환경오염에 적극 대처 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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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0회 장기려의도상 수상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호홉기내과 김선영 교수가 12월 17일(화) 오후 6시 롯데호텔에서 열리게 될 2013 함춘 송년의 밤 행사에서 제10회 장기려의도상을 수상했다.
장기려의도상은 서울의대 출신인 고 장기려 박사의 학문적 업적과 이웃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서울의대동창회가 지난 2004년 제정하였으며, 장기려 박사와 같은 삶을 이어받아 의사의 도리를 널리 일깨워 준 서울의대동창을 발굴, 현창하는 시상이다.
올해 장기려 의도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영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창시절 주말마다 미아리 산동네를 방문하여 환자들을 돌보고, 의사가 된 후 에는 봉천도 산동네와 강원도 지방, 서해안과 남해안 도서지역을 방문 진료하였다.
1990년 초부터는 외국인 노동자와 IMF 이후 길거리로 나 앉게 된 수많은 노숙자들의 건강을 관리해왔고, 1996년부터는 네팔과 우즈벡, 인도 등지에서 단기의료봉사를 해왔다.
1999년부터는 년 1회 이상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 진료봉사 하다가 그들의 건강문제를 항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던 중 2012년 3월 우간다 쿠미대학에 총장으로 선출되었다.
한편, 김선영 교수는 1998년 한국 최초 중증 장애인 교육실 `명은어린이집´을 설립하여 중증 장애 어린이들을 돌보며 그 부모들을 위로․격려하여 왔고, 장애인복지재단 <밀얄>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김선영 교수는 “부족한 제가 존경하는 성산 장기려 선생님을 기리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영광을 저와 함께 일해 온 모든 동역자들 및 교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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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도서관 속 특별한 마라톤대회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 및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명곡도서관 마라톤대회를 운영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명곡도서관 마라톤 대회란 도서관 이용을 마라톤에 접목시켜 이용실적과 행사 참여 및 수상 내역 등을 경주 거리로 환산해 우수 이용자를 선발하는 행사이다.
열람실을 한번 이용하거나 책을 한권 빌릴 때마다 200m, 독서동아리 활동은 3,000m, 공모전 등 행사참여와 수상은 각각 7,000m와 2,000m 등 미터단위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603명이 참가하여 한 학기동안 독서 감상문 작성, 교양필독서 UCC 제작 등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료 활용과 학습실 이용으로 도서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매일 같이 도서관을 찾은 이예찬(호텔관광학부 3) 군이 92.4Km의 기록으로 우승하여 대상을 차지했으며, 교양필독서 UCC공모전에 입상한 이동현(경찰행정학 2)군과 장하늘(일본언어문화학 3) 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노력상 등 10명의 학생이 수상했으며, 합산 실적이 42.195Km이상을 완주한 29명도 기념도서와 도서관 우대권 등을 받았다.
도서관장 김정신 교수는 “도서관 마라톤 대회를 두 번째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언제라도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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