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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에 의치보철 무료시술
당진시 보건소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1~3급의 장애인(연령 제한 없음)이며,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순성․송산․석문 보건지소에서 접수받는다.
보건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센터에서 1차 구강검진 후 시술 대상자를 선정해 관내 치과 병․의원과 연계해 시술한다는 계획이다.
단, ▲ 국가지원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자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에서 급여 적용을 받은 자는 이번 의치보철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의치 시술비용을 지원받은 사람 역시 향후 7년 동안 의료 급여 및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치보철 시술을 받게 되면 향후 5년 동안 무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의치보철사업은 2002년부터 시작해 작년까지 572명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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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중구청장 첫 출판기념회 열어
박용갑 중구청장이 오는 24일(금) 오후 6시 30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대강당에서 `긍정과 희망을 가슴에 담고´ 라는 수필집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수필집에서 박용갑 구청장은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고난을 극복하고 감사하며 살아온 인생관과 정치관, 그리고 구정활동과 가족의 이야기를 자전적으로 담았으며, 총 7부로 이루어져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어느 누구보다도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내며 이를 극복한 사람 중에 대표적 인물인 만큼, 풍요 속에 빈곤을 겪고 있는 요즘 젊은 세대와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박 청장은 자서전을 통해 가족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어린나이에 아이스께끼 장사와 스텐공장,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일했고 계속되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세계챔피언을 꿈꾸며 복싱선수를 하면서 실패와 좌절하면서도 긍정과 희망을 가슴에 담고 역경을 극복해온 인생사를 담았다.
또한 대전광역시 시의원 재직시, 택시운전에서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콜택시조례´를 제정하여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게 된 동기와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단했던 공부에 대한 열의도 커서 늦깎이로 검정고시로 중·고교를 마친 뒤 야간대학에서 석사학위까지 취득하는 열의도 보였다.
박청장은 “남들이 가는 대로 평범하게 따라간 길이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에 얻어맞고 좌절에 쓰러진 적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더 강해졌다.” 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긍정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썼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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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통령 신년구상에 맞춘 후속조치 잰걸음
갑오년 경북도의 출발이 남다르다.
지난 6일 대통령 신년구상 및 기자회견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과 중앙부처와 연계한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1월13일(월) 도청 제1회의실에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후속조치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통령 신년구상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함께 도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와 국정과제와의 연계로 중앙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이 보고되었다.
앞으로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과제는 총 25개 과제로 ▲공공기관 정상화 ▲규제 총량제 ▲창조경제 혁신센터 설치 ▲탈북민 정착지원 ▲문화융성 활성화 ▲농식품 수출 기업육성 ▲친환경 에너지타운 유치 ▲5대(입시․취업․주거․보육․노후) 불안해소 대책 ▲농공단지 지원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철도의 유라시아 철도연결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년구상에서 발표된 `비정상의 정상화´가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핵심축으로 부각됨에 따라 비정상의 정상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지방적 실천의지를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경북도는 실국장 및 과장급의 인사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년 초부터 주말도 반납하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시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TV를 시청, 관련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하느라 밤늦게까지 도청에 불이 꺼지지 않고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박근혜 정부의 출범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상반기에 조기에 구체화, 가시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전 직원이 국정과제의 지방적 실천에 매진하고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한 지역발전 정책 발굴에 매진한 결과 국비 10조원 시대를 여는 획기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에는 달력의 마지막 한 장까지 빼곡히 채운 일정으로 도민만을 바라보며 바쁘게 달렸고, 국비 10조원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볼 수 있었다”며 “이는 도민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이에 보답하는 공무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관용 지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기운을 그대로 이어서 올해는 시작부터 도정 현안을 꼼꼼히 챙겨 더 큰 성과로 도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한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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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공디자인 공로상 수상
코레일은 한국공공디자인학회로부터 공공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사회 기여 및 발전성과 등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공공디자인 도입을 통해 철도역사(驛舍)·차량·영업설비 등에 창의적 디자인경영을 실천하고, 특히 `중부내륙관광열차(O·V-train), ITX-새마을´ 디자인 등에 대해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주관으로 11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공공디자인 관련 학회의 통합선포식과 함께 개최됐다.
이번 시상은 공공디자인 관련부서에 직접 주어지는 것으로 디자인 관련 인력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코레일을 비롯하여 서울시청, 수원시청, 디자인진흥원, 도로공사 등 공로부문 11개 기관과 고은정, 문은배, 심은주, 엄기준, 정규상, 정희정 학술부문 6인이 상을 받았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창조경제 핵심은 디자인이며 이제 디자인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에서 추진하는 공공디자인이 국격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말 `2013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 대통령 표창´ 및 `2013 우수 디자인(Good Design)´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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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등 협력 협약
충청북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기업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60세 이상 노인을 많이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1월 중 시행하기에 앞서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도내 4개 상공회의소 회장, 청주산업단지 및 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장 등 9개 관련기관,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우수기업 선정, 인증기업 인센티브를 개발 및 제공하고, 대한노인회(충북연합회)는 시군 노인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구인‧구직 접수, 우수 노인인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경제관련 단체와 산업단지에서는 기업 내 노인적합 일자리 발굴, 노인인력 채용을 유도하게 된다.
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기업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채용할 경우 월 45만, 최대 6개월을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며,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는 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60세 이상 미취업 노인인구 중 4만1천여 명이 일자리를 희망하고 있으나 노인일자리 부족으로 취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와 유관단체에서는 도내 종사자 20인 이상 기업 2,001개 기업에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여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마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한편, 충북도는 앞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인증기업에 대하여는 매년 20개 기업을 선정하여 ①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도지사 기업방문 현판식) ②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금리 우대(0.5%) ③ 충청북도 중소기업대상 선정 시 가점 부여(3~10점) ④해외마케팅, 우수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선정 시 우대 ⑤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3년간)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년도 공공일자리로 13,793자리를 창출하였으며, 민간기업에서 근로자 5% 이상을 노인일자리로 충원할 경우 7,300자리를 더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민간기업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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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출판기념회 개최
박환용 대전시 서구청장이 자서전 `현장과 소통하는 3S의 보람들´을 출간하고, 오는 18일 오후 5시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박 청장은 이번에 출간한 자서전을 통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인간 박환용´, `공무원 박환용´을 솔직하고 담대하게 고백한다.
특히 “젊어서 시작한 공직생활 중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이 밀실행정, 선심행정, 탁상행정, 전시행정이었다.”면서 “그중에서도 밀실에서 밀담을 나누고, 사무실에서 `법과 규칙´을 논하면서, 현장감 없이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싫었다.”면서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논거를 제시한다.
주민으로부터 불만이나 불평등을 듣거나 손가락질을 받는 데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그런 `민심의 문제´는 탁상 위에서 절대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에 기인한다.
이 책에는 또 박 청장이 연간 1,000회가 넘도록 발품을 팔아 현장을 누비게 된 사연과 잘못된 것을 보기 위해, 삐뚤어진 것을 보기 위해, 아픈 것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게 된 이야기도 오롯이 녹아있다.
박 청장이 이번 자서전을 통해 `3S(Speed, Smart, Smile)´를 강조한 것도 현장감 없이 결정한 행정은 결코 주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진리를 공무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박 청장은 이 책을 통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주민들이 `현장행정의 달인´이라는 훈장을 달아준 이유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힌다.
자서전은 `공직이 천직이다´, `행정에 3S를 도입하자´, `다 같이 가꾸고 누리는 행복´, `삶의 질 1위 도시를 꿈꾸며´ 등 4장(Part)으로 구성됐으며, 민선5기 박 청장의 구정 철학과 발자취가 그대로 녹아있다.
박 청장은 또 자서전을 통해 구청장이기 이전에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살아온 인생역정을 진솔하게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 주민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공복으로서의 마음가짐도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자서전을 통해 밝힌 짧은 기록들은 지나온 삶에 대한 개인의 궤적이라기보다는 주민들과 함께한 궤적에 대한 기록들”이라며 “백성이 가장 귀하고 임금은 가볍다는 `민귀군경(民貴君輕)´의 뜻을 거울삼아 거창한 구호보다는 존중하는 행정, 소통하는 행정, 주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민본행정을 펼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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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은 보건소가 책임진다.
예산군보건소(소장 최승묵)는 오는 13일부터 3월말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 및 고고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은 26개 경로당에서 10주간 주2회씩 어르신들의 중풍예방 및 골관절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기공체조 ▲발마사지 ▲중풍예방을 위한 운동 ▲관절관리를 위한 운동 및 자세 관리 등으로 공중보건한의사 및 영양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고고건강백세교실은 25개 경로당에서 8주간 주2회씩 노인체조 전문강사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강생활실천 팀에서는 금연, 영양, 비만 등 건강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수치를 측정하여 대상자에 맞는 건강 상담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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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5천만원 하드웨어 지원받아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의공학부가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로 알려진 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TI : Texas Instruments)의 `2014년도 TI Analog Lab 대학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건양대 의공학부는 공학의 기술을 의학분야에 적용해 미래 국가전략산업의 하나로 지정된 의료기기분야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는데 아날로그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에 필요한 5천만원 상당의 교육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받는다.
또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용 개발 키트, 매뉴얼 제공 및 무상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의공학부는 Analog 실험실을 설치하고 의료기기 관련 아날로그 회로 연구 및 생체신호처리, 의용센서공학, 의용전자회로, 모바일 헬스케어 등 실험실습과목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의공학부 태기식 교수(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센터장)는 “앞으로도 산학교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키워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에서 의료기기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배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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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직원 무료급식 봉사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소속 직원들이 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홍인 노인정책관과 소속 직원 25명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을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명에게 급식봉사 하였으며, 동구 관내 독거노인 10가구에 쌀 8포와 이불 2채를 재가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와함께, 어르신 급식봉사 활동을 한 뒤 어르신과 점심을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 공경과 함께 따뜻한 세상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노홍인 노인정책관은 “경기침체 등으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면서 나눔의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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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2014년 시무식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갑오년(甲午年)의 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이 1월 2일(목) 오전 8시 30분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봉옥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인간중심병원의 비전아래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의 창조적 명품병원』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14년도 병원 경영계획으로 첫째, 명품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 추진에 매진 할 것이며 둘째,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전개 할 것이며 셋째, 외연의 확대에 못지않게 병원경영 및 의료품질의 내실을 굳건히 다지며 넷째,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다섯째, 소통과 노사화합의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런 모든 것들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 교직원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및 노력을 거듭 당부 하였다.
이어 갑오년 새해에는 도전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도 없다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가 꿈을 향해 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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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간 회원, 어려운 이웃에 연탄지원 자원봉사 펼쳐
공주대간 산악회(회장 노수광) 회원 7명이 공주대간 등반을 실시한 후 공주시 월미동의 독거노인 1가구와 어린이 공부방 `무한도전´을 방문해 연탄 1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주대간 산악회는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산행을 실시하는 공주고등학교 50회 졸업생 20명으로 구성된 산악 모임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은창 복지연계담당은 “한 해가 가기 전에 조금이나마 뜻 있는 활동을 펼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홀로 사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 공부방 `무한도전´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주 씨는 “이번 연탄 배달 봉사를 계기로 어린이들이 따뜻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가정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참된 학습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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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매봉중 `행복나눔 기부의 날´ 행사
대전매봉중학교(교장 김용래)는`행복나눔 기부의 날´행사 기간 동안 모은 기부물품 2,500여 점과 성금 273,000원 등 총 350만원 상당을 대덕구 푸드마켓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대덕구 푸드마켓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과 학생 대표가 모여 진행 되었다.
이 행사는 대덕구와 학교가 행복나눔 기부의 날을 지정,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학생들의 나눔 정신 함양과 더불어 사는 사회교육을 실천하고자 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물품을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성시원 학생회장은“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작은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모든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행사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용래 교장은“우리 학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기부 문화의 정착, 나눔과 배려의 자세를 기르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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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6년연속 전국 수석´ 진기록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보건의료계열 국가시험에서 안현호(임상병리 4)군과 이희용(작업치료 4)양이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이희용 양
건양대는 지난 2008년 임상병리사를 시작으로 의사(2009년), 안경사(2010년, 11년), 치과위생사(2012년)에 이어 이번에도 2명이 전국 수석을 차지하면서 6년연속 전국 수석 배출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건양대] 임상병리학과 안현호 군
지난 8일 2,880명이 응시한 제41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안 군은 323점(330점 만점)으로 전국 수석을 차지했으며, 졸업예정자 44명 모두 합격했다. 전국 합격률은 69.3%였다.
또 2,028명이 응시해 평균 75.5%의 합격률을 보인 제41회 작업치료사 국시에서 이 양은 222점(240점 만점)을 획득해 수석을 차지했다.
특히 작업치료학과는 졸업예정자 34명 전원이 합격해 4년연속 합격률 100%라는 전통을 이어갔는데 이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의 교육인증을 통해 졸업시까지 1,000시간 이상의 실습교육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이다.
김희수 총장은 “보건의료계열에서 매년 전국 수석을 배출해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보건의료 인재양성의 명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안경광학과 졸업예정자 52명도 안경사 국시에서 전원 합격해 6년연속 전원 합격의 영예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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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휴양·교육·의료 복합리조트 만든다
안면도를 국제적 명품 휴양 관광지로 만들어 가기 위한 밑그림이 새롭게 완성됐다.
골프장과 콘도, 테마파크 등에 병원, 아카데미하우스 등을 추가, 휴양·교육·의료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리조트 조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충남도는 안면도 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인 인터퍼시픽컨소시엄이 지난 1월 제출한 `안면도관광지(꽃지지구) 조성계획 변경(안)´을 관계기관 협의·조정을 거쳐 30일자로 승인 고시한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해안사구와 송림, 구릉지, 산림유전자원보호림, 야생동식물보호구역 등 안면도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40%), 7층 이하 건축 등 친환경 관광지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개발 면적은 당초 386만2272㎡에서 296만7347㎡로, 89만4925㎡(23%) 축소했다.
안면송이 많은 산지와 염전 등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을 빼고, 관광지 조성이 용이한 일부 지역을 더했다.
주요 시설물로는 퍼블릭 골프장 18홀, 6성급 호텔(200실), 콘도 1258실(오션캐슬 248실 포함), 테마파크 등 전통적 관광시설에 병원, 아카데미하우스 등 새로운 관광수요를 반영했다.
총 사업비는 1조474억원으로,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개발한다.
내년부터 2016년까지 1단계에는 전체 면적의 72%를 골프장지구와 씨사이드지구로 개발하고, 2017∼2018년 2단계에는 기업연수원지구 개발을, 2019∼2020년 3단계는 테마파크지구 개발을 추진한다.
씨사이드지구에는 호텔과 콘도, 병원, 아카데미하우스, 상가, 미술관·음악당·공연장·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 2001년 조성계획 변경 이후 관광 수요 및 개발여건,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토지이용의 효율성 및 관광지 개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또 제5차 충남권 관광개발계획(2012∼2016) 등 상위계획 및 관광진흥법 등 관련 법령의 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하고, 관계기관 협의 결과 등도 포함했다.
변경안 승인은 특히 지난 2006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7년 만에 국제적 휴양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민간자본을 활용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윤선 도 관광산업과장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은 그동안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이번 조성계획 변경으로 우선협상대상자의 적극적인 사업의지가 표명된 만큼, 주민과의 공감대와 동의를 토대로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또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충남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면도관광지는 지난 1991년 2월 관광지로 지정하고 1992년 12월 조성계획을 수립, 숙박시설(오션캐슬), 주차장, 진입도로 등을 조성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해 왔다.
도는 이와 함께 중국 등 동북아 관광레저 수요를 흡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차별성 있는 명품 관광지로의 개발을 역점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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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노조 집행간부 490여명 징계위원회 회부
코레일은 28일 철도노동조합의 불법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노조간부 490여명을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전제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한다고 밝혔다
먼저 불법파업 시작과 함께 전국 주요 경찰서에 고소된 전국철도노동조합 간부 191명 중 해고자 46명을 제외한 145명을 우선적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계획이다
12월 18일부터 징계절차에 착수하여 조사한 결과, 불법행위 조사를 위한 출석기간이 도래한 25명에 대해서 금일(28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계획이며, 나머지 120명은 내년 1월 2일 회부할 예정이다
※ 해고자 46명은 2003년, 2006년, 2009년의 불법파업으로 징계에 의해 파면․해임된 자들로 코레일 징계처리는 없지만 사법당국의 엄중한 처리가 있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불법파업을 기획·주도·독려·복귀방해활동을 벌인 노동조합 지부 간부 약 345명 정도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 후 내년 1월중에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불법파업에 가담한 정도 및 기간 등에 따라 중징계 처분할 계획이며, 민․형사상의 책임뿐만 아니라 손해배상 등 구상권까지 개별적으로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불법파업에 가담하여 직위해제된 모든 직원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여 그 동안 확인된 자료를 기초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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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체인력 모집 2일 만에 1,700여명 몰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에 따른 대체인력 모집에 12월 27일까지 1,700여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28일(土) 밝혔다.
운전분야(기관사, 부기관사) 380명과 사무영업 분야(열차승무원) 280명 등 총 660명을 모집하는 이번 채용에 퇴직자 67명, 철도차량운전면허 소지자 391명, 인턴수료자 60명 등 총 1,706명이 지원했다.
※ 채용인원 및 접수현황
(단위:명)
분야별
채용
계획
지원자
채용자
계
퇴직
면허
소지자
인턴
수료자
기타
채용
교육
배치
사무영업
280
1,113
34
36
44
999
20
20
-
운 전
380
593
33
355
16
189
-
-
-
계
660
1,706
67
391
60
1,188
20
20
-
코레일은 지원자들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우선적으로 안산승무사업소 전동차승무원 20명을 선발, 12월 27일부터 직무교육을 시작하여 12월 30일에는 승무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다른 소속도 선발심사 후 교육을 시작하여 1월중에는 모두 업무에 투입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코레일은 대체인력으로 충원된 직원에 대해 정규직 신규 채용시 우대하는 방안도 검토에 들어갔다.
대체인력 채용과 관련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체인력 지원은 12월 26일부터 충원시까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계속해서 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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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업무복귀자 1,843명으로 21%에 달해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최후통첩 복귀명령 이후 업무복귀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불법파업에서 가담했다 업무에 복귀한 인원이 1,172명에서 671명 늘어난 1,843명이며, 복귀율은 21%로 파업 이후 처음으로 20%대를 넘어 섰다고 밝혔다
특히 최연혜 사장의 최후통첩 복귀명령 이후 하루 동안 671명이 복귀했으며, 이는 1일 평균 복귀인원 37명의 18배 수준이고 1일 최대 복귀 기록인 지난 12월 19일 122명의 5.5배 이상이다
이로서 전체 철도노조원 2만443명 중 34% 수준인 6,957명이 파업에 가담하고 있다
직종별로는 그동안 저조했던 기관사가 동해기관차 24명, 제천기관사 14명 등 총 51명 복귀했으며, 열차승무원 290명, 역무원 86명, 차량 165명, 시설 57명, 전기 22명이 복귀했다
수도권 파업가담자 경우 총 3,264명 중에 497명이 복귀했으며, 차량정비 부문은 총 1,221명 중 223명이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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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제38차 정기 예산 이사회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12월 27일(금)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38차 정기 예산 이사회를 개최했다.
정상철 이사장(충남대학교총장) 과 김봉옥 이사 (충남대학교병원장), 노병찬 이사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7명의 이사 및 박정래 감사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가 참석한 이날 이사회는 ▲ 정관 외 중요규정 5건 ▲ 진료처장 임명 동의(안) ▲ 임명직 이사 추전(안) ▲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였으며, 2013년 단협사항 및 2014년도 종합감사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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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드리는 말씀
코레일 사장 최연혜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철도노조의 최장기 불법파업으로
국민 불편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국민경제 전반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께 헌신하고 봉사해야 할 코레일이
민생을 위협하고
국민경제를 도탄에 빠지게 하는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철도파업은 이미 철도 노사간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정치적 이슈로 변질되어
사태가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법파업 중단과 조속한 복귀를 촉구하기 위해
저는 어제 노조 간부가 피신해 있는 조계사를 찾았고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의 대화요구를 받아들여
협상을 재개하였습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밤샘 마라톤 협상을 진행했지만
아무런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코레일에서는 파업을 철회할 경우
“수서 KTX 법인의 공공성 확보와 철도산업발전을 위한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한다”
라는 진전된 대안을 제시했지만
철도노조는
“수서 KTX 법인 면허발급부터 중단하라“는
기존의 요구를 되풀이 하면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노조가 말로는 대화와 협상을 하자고 하면서
과연 협상할 의지가 있는지
또, 철도산업발전에 대한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코레일은 이면합의를 통한
어떠한 야합이나 명분없는 양보와 타협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수서 KTX 법인은
혁신을 시작하는 코레일의 자회사로서
공공부문내의 경쟁 도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코레일은 그동안 경쟁이 없었기 때문에
철밥통이란 오해와 질책을 받아 왔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회사경영이 어렵게 되었다면
공기업이라 할지라도
예외 없이 경영개선을 해야합니다.
부채가 늘어나면 결국 국민 세금만 축내게 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세계 최고인 것이 많이 있습니다.
코레일을 우리나라 최고의 공기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경쟁체제 도입으로
코레일은 철도의 주인인 국민들께
질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코레일은 현재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코레일은 불법파업으로
그동안 공들여 쌓아온 신뢰와 명예를
한순간에 모두 무너뜨리고 말았습니다.
국민이 외면하면 코레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직원 여러분은 무엇이 두려운 것입니까?
코레일은 그동안 오랜 역사 속에
수많은 난관과 역경을 이겨낸 저력과 역량이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운영기술을 자랑하고 있지 않습니까?
노사가 합심하면 우리는 영업흑자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수서KTX 법인을 코레일의 100% 자회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불법파업에 가담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
마지막 최후 통첩을 내립니다.
오늘 밤 12시까지 복귀해 주십시오.
이 때까지 돌아오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 대체인력 660명에 대한 채용 공고를 하였고
앞으로 필요한 추가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회사 운영의 정상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명분과 정당성도 없는 불법파업을 즉각 중단하고
오늘 밤 12시까지 반드시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2013. 12. 27.
코레일 사장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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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불법파업 대체인력 660명 채용공고
코레일은 불법 철도파업 장기화에 따른 필수유지 수준의 운행을 위한 대체인력으로 경력자와 신규자를 26일자로 채용공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레일은 불법파업 장기화에 따른 내부 대체인력의 피로도 심화로 필수유지 수준의 열차운행에 어려움이 있어,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단계별 열차운행 정상화 및 승무사업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사무영업분야(열차승무원) 280명, ▲운전분야 380명 등 총 660명이다.
※ 우대사항
- 코레일 퇴직자 및 2013. 12. 31. 퇴직예정자
- 2010년 이후 코레일 인턴사원 수료자
- 철도차량운전면허 소지자
대체인력은 열차승무 및 철도차량 운전업무를 담당하며, 지원자 중 적격자를 선발하여 소정의 실무교육 후 현장에 배치된다.
불법파업 지속일수에 따른 대체인력 추가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응시자격 및 세부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레일 SNS(@korail1899)와 KTX차내방송 및 역 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대체인력 채용은 ´13. 12. 26부터 대체인력 충원시까지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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