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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사랑의 쌀 나누기”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은 지난 6일, 관내 위탁가정아동, 무의탁 독거 어르신, 중증환자, 경로당 등 총 120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280여만 원 상당의 백미 120포로, 행복키움추진단에 소속된 온양6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적립한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어려운 이웃 1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 단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해 수시로 적절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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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무료 척추수술 지원 협약 체결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행복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바로세움병원(병원장 황인석)과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회장 이근식)간 `저소득층에 대한 척추․관절 무료수술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 문화 실천에 적극 나섰다.
무료수술 지원사업 협약에 의하면, 바로세움병원은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 중 척추․관절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매월 3명씩 지원하기로 했고,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는 의료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며, 중구청은 행정지원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한 복지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바로세움병원은(병원장 황인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내에 지난 12월 연탄 3,500장, 전기장판 17개를 복지만두레 결연자에게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도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박용갑 중구청장은 “경기가 침체된 시점에서 생활이 어렵고, 게다가 거동까지 불편한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기로 한 바로세움 황인석 병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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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여행 + 명품전통식품´, 국내 관광 새장 연다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2월 6일(목) 서울사옥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철도와 농수산식품 연계 국내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차원에서 봄․가을 관광주간 신설, 휴가분산제 시행, 근로자휴가지원제도 시범도입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첫 번째 업무협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과 aT는 철도와 농촌․전통식품을 연계해 국내 관광객에게 품격 높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전통식품 판로 확대로 내수시장을 진작시킬 계획이다.
이미 양 기관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식품명인과 철도를 연계한 `농가명품빌리지´ 프로그램을 출시하여 도시민과 지역민 간 도농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관광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특히 `농가명품빌리지´는 다양한 농촌체험과 명인의 전통식품, 인근 지역 명소 관광을 창조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봄․가을 관광주간 가족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를 이용한 도농 간 교류로 지역경제와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찾고 싶은 철도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국내관광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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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눈이 하루 더 오면 월간 교통사고 164건 증가
서울연구원(원장 이창현)은 제71호 인포그래픽스 `서울에 눈이 오면 교통사고는 얼마나 발생하나?´를 2월 5일(수) 발간하였다.
이번 인포그래픽스는 도로교통공단의 기상별 교통사고 자료를 이용하여 서울시 눈 올 때의 교통사고 건수를 분석한 것이다.
눈 온 날 눈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하루 평균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의 23%에 달한다.
2012년 발생한 서울시 교통사고(200,388건) 중 기상상태가 식별 가능한 교통사고는 57,529건이며, 이는 일 평균 158건에 해당한다.
2012년 서울시 강설일은 18일, 눈 올 때 발생한 교통사고는 646건이다. 따라서 강설 시간대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36건이며, 이는 일평균 교통사고 건수의 23%에 해당한다.
눈 올 때 발생한 교통사고의 부상자 수는 건당 1.6명, 사망자 수는 1,000건당 6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발생 시 부상자 비율(1.4명/건)과 사망자 비율(2명/1,000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회귀분석결과, 월간 강설일이 1일 늘어날수록 눈에 의한 교통사고는 월간 164건 늘어나고, 월간 일평균 적설량이 1cm 늘어나면 월간 교통사고는 74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월간 강설 일수, 월간 일평균 적설량, 연도, 12월 더미변수, 1월 더미변수가 눈에 의한 교통사고 건수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설일이 1일 늘어날수록 월간 교통사고는 164건 늘어나고, 월간 일평균 적설량이 1cm 늘어날수록 월간 교통사고 건수는 74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인 12월과 1월에는 눈에 의한 교통사고가 겨울철(11월~3월) 평균 대비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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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맞춤 특강,「강남 경제포럼」이 뜬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6일부터 두 달간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20분 구청 아카데미교육장에서 기업인과 직장인, 주민 등을 위한 시민 특강「강남 경제포럼」을 연다.
오는 6일 시작되는 2월 첫 강의는 ▶KAIST 김진형 교수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란 주제의 강의가 펼쳐지고 13일에는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를 20일에는 ▶단국대 정연승 교수가 `마케팅 3.0의 이해와 실천´을 27일에는 ▶한양대 최경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의 `대변혁의 시대 조망과 우리의 과제´ 가 각각 이어진다.
특히 13일 있을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는 강남지역에서 직접 야채가게를 경영한 경험을 토대로 성공한 사례자로 잘 알려져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인물인데, 상상을 행동으로 옮겨 성공한 강사의 경험을 토대로 인생 성공학에 대해 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 4월 첫 선을 보인「강남 경제포럼」은 대학교수, 성공한 CEO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강은 물론 각종 법령 및 사업지원 정보 공유를 통한 인적네트워크 형성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평일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총 1,819명이 이미 다녀갈 만큼 정평이 난「강남 경제포럼」에는 지역의 중소 상공인과 1인 창업자, 직장인, 주민,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찾는데 강의내용과 강사섭외 등은 미리 정하지 않고 최근 이슈와 참가자들의 의견 등을 충분히 반영하여 월단위로 정하므로 더욱 만족도가 높다.
특히 지난해 4월 열렸던 ▶윤은기 前중앙공무원교육원장의 `국민 행복시대와 행복 리더십´란 주제의 강연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이날 윤 前원장은 이임식이 있었던 날임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맡아주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이태성 카네기연구소리더십 교수, ▶최규문 페이스북네트웍스 대표, ▶안병민 열린 비즈랩 대표 등 쟁쟁한 강사진이 실비만을 받고 재능 기부를 자처하며「강남 경제포럼」에 참석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김청호 지역경제과장은 “「강남 경제포럼」이 최신 경제 이슈를 공유하며 자기개발 및 인적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하반기에도 계속 개최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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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서 몸짱으로 거듭난다
건양대(총장 김희수)는 지난 3일부터 한달동안 학생들의 비만탈출을 위한 `S-care 다이어트 캠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비만학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다이어트 캠프에는 3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한달후 날렵해진 스스로의 모습을 기대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번 다이어트 캠프에는 9명의 매니저들이 참가학생들의 개인맞춤형 훈련을 전담하고, 대학 보건소에서는 매주 체지방 분석과 체력측정을 해주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등산 및 조깅, 유산소 운동 및 웨이트 트레이닝 등 하루 5시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 등 저칼로리 식이요법도 이어진다.
캠프에 참여한 황소진(간호학과 2)양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므로 힘들지만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서로 격려해가며 반드시 체중감량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2009년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비만탈출을 위해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다이어트 캠프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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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알고 싶어요~~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구정에 생소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견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어린이 구정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초등학교 사회교과 과정 중 `우리고장의 모습과 생활´ `고장의 자랑거리´ `고장의 생활과 변화´ 등 지역사회 학습 단원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이 구청을 자주 찾아 구정을 알고자 했으나 마땅한 대응방안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강남구의 세심한 행정이 반갑다.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등 전자정부 체험과 `강남도시관제센터´ 견학은 물론 각종 홍보 동영상과 책자 등 다양한 시청각 기자재가 동원된다.
오는 3월 본격적인 견학을 앞두고 이달부터 학교별로 참가 신청 받고 있는데 ▲`구청아 친구하자´와 ▲`우리의 안전을 지켜줘요´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구청아 친구하자´는 민원실 견학과 무인민원발급 체험, 복도미술관 관람, 구청장실 및 대회의실 견학 등 구청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이어 ▲`우리의 안전을 지켜줘요´는 `강남도시관제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우리동네 CCTV 관제센터 견학 및 CCTV 조작 체험, 어린이비상벨 체험, 미디어테이블 정보화사업 체험, 역삼지구대 견학 등 어린이 안전학습체험이 가능토록 했다.
지난 해 처음 실시했던 이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12개 학교에서 981명의 어린이가 다녀갔는데 학교 사회교과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반응이 좋아 이미 346명이 신청 대기한 상태다.
정한호 전산정보과장은 “강남구 전자정부체험 프로그램은 전자정부의 편리함을 알리는 동시에 어린학생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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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건전 재정운용으로 2년 연속 기금성과분석 우수단체 선정
화성시가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2013년도 지방자치단체 기금 성과분석에서 201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안전행정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기금 성과분석´은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기금 운영 성과를 비교해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2013년도 성과분석은 2012 회계연도에 운영된 모든 기금을 대상으로 기금 정비율, 일몰제 적용률, 통합관리기금 활용률, 계획대비 기금 집행률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화성시는 기금관리 뿐만 아니라 2010년 재정 압박 이후 공공시설 규모 현실화로 1,208억원을 절감하는 등 강도 높은 세출 조정을 통해 1,240여억원의 지방채를 상환해 시 부채비율을 10.5%로 낮추는 등 그간 재정 건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또한, 세입 징수율 제고 등 자체 노력 결과 경기도에서 실시한 지방세정 및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안전행정부 재정분석 결과 재정건전성 1.09점 상승, 재정효율성 2.36점 상승, 재정운용노력 등급 상승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는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안전행정부로부터 13억의 지방교부세 감액을 통보받았으나 재정 운영과는 별개의 사안으로 실질적인 재정손실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 김돈겸 기획예산담당관은 “지방재정법 위반은 없었으며 대부분이 감사원 지적결과 업무 처리상 과세 누락 및 개발부담금 지연 부과 건으로 이후 모두 부과해 징수했으며, 과다한 업무량과 업무체계상 부과하기 어려운 부분이 고려되지 않았다”며 지방교부세 감액이 재정운영과는 별개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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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 이젠 맘껏 드세요!”
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에서는 올해 치아손상으로 구강기능이 저하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 50여명에게 무료의치(틀니) 시술 및 구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부여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로 의치제작이 필요한 노인은 읍·면장, 이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2월 12일까지 가까운 보건지소나 군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보건소에서 한정된 지원량으로 인하여 치아가 전혀 없는 상태이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치아가 전적으로 기능을 상실하여 발치 후 틀니적용이 가능한 노인을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보건소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보건(지)소에서 1차 구강검진 후 최종적으로 보철(틀니)대상자로 선정하여 관내 11개 치과의원에서 의치(틀니)시술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 보건소는 국가지원으로 이미 의치시술을 받은 후 1년 경과 5년 이하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치보철 사후관리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1인당 10만원 범위 내에서 연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여군보건소 진료담당(830-2490)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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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고로용 설비 부품 최강자, (주)서울엔지니어링 탐방
송영길 인천시장은 2월 3일 2014년 제3차 산업현장탐방으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제철소 고로용 설비 부품 글로벌 전문기업인 ㈜서울엔지니어링(회장 : 오세철)을 방문해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엔지니어링(대표:이원석)은 1968년 서울알루미늄공업사로 시작해 1974년 ㈜서울엔지니어링으로 법인 전환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투명 경영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철소 고로용 설비부품(풍구 등)과 제강전로에서 사용하는 란스(Lance Nozzle) 및 제철압연설비기계(REEL&DRUM)를 연이어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국내 제철소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3,000만 불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는 제철소 고로용 설비 부품 분야 글로벌 최강의 인천 향토기업이다.
㈜서울엔지니어링은 1973년 포스코의 의뢰를 받아 고로 조업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인 풍구(제철소 핵심설비인 고로에 열풍을 불어넣는 열할)개발을 시작해 어려움 속에서도 투명경영을 통해 직원 및 고객사와의 신뢰를 구축하며 기술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 1988년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 고로에 풍구 공급을 시작으로 1997년 광양제철소 고로에도 전량을 공급하며 24년 만에 풍구의 100%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 뿐 아니라 2008년부터 건설되고 있는 현대제철의 1~3호기 고로에도 전량 풍구를 공급하는 등 국내 시장 100%, 세계 시장 22%를 점유하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으로 최다의 생산능력을 가진 제철압연설비기계(REEL&DRUM)도 산업자원부로부터 2010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전 세계 유수의 제철소에 ㈜서울엔지니어링에서 생산하는 80%를 수출하며 세계시장의 20%(세계 2위)를 점유하고 있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5개국 60여개의 제철소에 6,500만 불을 수출해 2012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신제품 풍구(다중풍구)가 2014년 1월 독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특허가 등록되어 기술경쟁력이 강화됐다.
(주)서울엔지니어링은 고집스러운 투명 경영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성장하는 기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함께한 인재들을 경영 요직에 등용하는 열린 경영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과 애사심을 심어주어 노사화합을 이루어 냈다.
이원석 대표이사 역시 1974년 ㈜서울엔지니어링에 입사해 2003년 대표이사(사장)로 취임한 전문경영인이다.
노사간의 신뢰와 남다른 애사심을 갖은 직원들은 열정과 의지로 최고 품질, 최저 가격, 최단납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비약적인 매출액 증가(2000년 120억원 → 2012년 1,078억원) 등 회사 발전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송영길 시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인천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를 기회라고 여기고 더욱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로 및 제철설비 분야 세계 최고 전문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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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재활요양병원, 환경정화활동
아산시 온천동에 소재한 늘푸른재활요양병원(대표:이용직, 이하 늘푸른병원) 직원 50여명이 지난 28일 지역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이 실시된 구간은 시의 중심부로 이동인구가 많고 오일장이 운영되고 있어 지속적인 환경 정화가 필요한 온양온천역 주변, 1.5km 구간에서 이뤄졌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늘푸른병원의 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결성한 봉사활동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일회성이 아닌 매주 화요일 오전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늘푸른병원 임태균 사무국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건강한 미래는 건강한 도시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시행됐다. 앞으로도 환경정화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늘푸른병원은 이달 말 개원을 앞두고 있어 지역 의료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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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1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 판매 수익금 성금기탁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희)는 3일 죽전1동 주민센터(동장 황규섭)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죽전1동새마을부녀회는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일일찻집, 고구마.절임배추 등 우리 농산물 판매, 설 명절 떡국떡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장애인 복지관 봉사, 경로당 점심 봉사 등 남다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조영희 회장은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는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전1동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황규섭 죽전1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때에 새마을부녀회가 보여준 나눔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관내 기업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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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걱정하는 마음, 진심은 통했다
경기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기업SOS가 지난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3년 `기업SOS 시스템´을 통해 7,339개 업체 1만1,925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이 가운데 99%인 1만1,883건을 처리했다. 기업SOS시스템을 가동한 2007년부터 누계는 4만9,479개 업체 8만1,392건으로 집계됐다.
기업 애로 해소 방법에도 법령개선, 인허가 행태 개선, 기업환경 개선 등 전방위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해 성과를 냈다.
경기도에서 계획관리지역 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공장 건폐율 및 용적률을 완화하기 위해 박기춘의원 대표발의로 추진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13.7.16 개정되어 기업 투자여건 마련으로 일자리 창출,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일반지역에서 가설건축물 건축시 사용가능한 천막 외 합성수지를 개발제한구역 소재 공장부지내 가설건축물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건의사항이 반영되어 2013.12.2.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었으며,
계획관리지역 내 기존공장 증축을 위해 건폐율을 40%에서 50%로 완화할 때 반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했던 것을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건의안은 국토교통부 우선 수용과제로 채택돼 과중한 기업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자연보전권역 내 대기업 첨단공장 증설 제한 규모 완화, 소규모 공장 설립에 대한 특례완화, 산업용지 분양조건 완화 등도 경기도 건의로 산자부, 중기청 등 해당 부처에서 중장기 과제로 검토키로 했다.
이밖에도 외투기업 투자를 가로막던 전기 공급문제를 한전과 중재를 통해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옥상 누수로 골머리를 앓던 기업 애로는 경기농림진흥재단 옥상녹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하는 묘수로 푸는 등 기업 환경 개선 성과를 올렸다.
특히 도는 지난해 처리한 애로사항 중 31.6%를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발굴해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쳤다.
또 도내 상공회의소 방문에서 기업인이 전봇대 때문에 차량통행에 교통사고 위험까지 있다는 애로사항을 전해들은 기업SOS에서 현장 확인 후 한전 구리남양주지사와 협의 끝에 전신주를 한전의 비용부담으로 이설공사를 완료 현장행정을 실천했다.
또 도, 시군, 유관기관 등 94개 기관이 기업애로 처리에 유기적인 협조를 전개해 접수된 애로의 평균 처리 기간도 2.9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애로 유형별로는 자금 분야(23%)에서 가장 큰 애로를 겪고 있었으며, 판로․수출(12%), 공장설립(10%), 인력/교육(9%), 인프라(6%) 순이었다.
애로 분야 연도별 추이(´10▹´11▹´12▹´13)는 자금지원(25%▹23%▹17%▹23%) 애로가 전년도에 다시 증가하여 중소기업 경영난을 대변했다.
공장설립(23%▹15%▹19%▹10%) 애로는 투자 축소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변 인프라(10%▹5%▹7%▹6%) 애로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그동안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한 꾸준한 투자〔`06-`13, 523억(도비197억, 시군비 326억)〕가 반영된 결과로 파악됐다.
시군별로는 광주시(1,501건), 파주시(1,291건), 안산시(1,123건), 안양시(1,027건), 시흥시(988건) 순이었다.
도 관계자는 “대부분의 시군이 기업애로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고 경기도 시스템과 연계한 효율적인 처리기반을 구축한 것이 기업애로 해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도와 시·군은 지난해 244회에 걸쳐 기업SOS현장기동반을 운영했으며 기업인 간담회 16회를 개최해 575개 업체 687건의 기업애로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기도는 박근혜 정부 주요 시책인 `손톱 밑 가시 뽑기´도 적극 추진해 75건을 발굴해 이 가운데 29건을 처리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도는 `기업애로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 노력´ 부문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2010~2013)가등급 100점을 기록하고, 2013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및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도는 올해 기업애로 발굴 창구 확대를 위해 도와 8개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도·경제단체 상생 협의체´를 발족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기업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바로잡을 방침이다.
강희진 기업지원1과장은 “기업SOS는 공무원이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가 수요자인 기업인 입장에서 애로를 적극 처리하는 시스템인 만큼 금년에는 기업지원과 전 직원이 발로 뛰어 도내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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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주)실크로드시앤티, 연구소건립 MOU체결
용인시와 (주)실크로드시앤티(회장 박민환)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콘크리트 혼화제 등을 연구하는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한다.
(주)실크로드시앤티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외교센터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정밀화학(환화제) 사업부문, 태안공장에 급결제 및 자원재활용 사업부문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각각 갖추고 있다.
1998년 정부인정 기술연구소를 설립, 현재까지 특허 등록 20건, 특허 출원 6개를 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매출액이 900억원(국내 550억원, 해외 350억원)에 이르는 국내 혼화제 생산 1위, 급결제 시장 점유율 60%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해외 50개국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순수 화학 소재분야에서 유일하게 World Class 300프로젝트 대상 기업에 선정된바 있으며, 2012년 국사생산성대회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 선정 및 유공자 부문 산업포상을 수상하는 등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혼화제란 시멘트, 물, 골재 이외의 재료로서 모르타르, 콘크리트에 특별한 품질을 부여하거나 성질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되는 재료를 말한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김학규 용인시장, 황성태 부시장, 관계 공무원들과 (주)실크로드시앤티 박민환 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 설립을 통한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행정지원, 기타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MOU에 따르면 (주)실크로드시앤티는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436-12번지 일원에 부지 11,378㎡, 건축연면적 4,766㎡, 4층 규모의 연구소와 부대시설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약 200억원(부지 50억원, 시설 1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50∼6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용인시는 (주)실크로드시앤티의 연구소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와 각종 애로사항 해결 등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3월부터 8월까지 실시계획 인가, 9월 건축 허가, 10월 공사착공 및 입주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시와 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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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호 한방장수건강마을 인기 살아 있네!
한방장수건강마을은 한방의료 서비스 접근이 취약하고,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해 각종 질환예방 한방교육을 해주는 것으로 제6호 한방장수마을인 대포리에는 112가구 24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1월 골절질환 예방교실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회에 걸친 방문 진료에는 100여 명의 마을주민이 참여했으며, 기공체조교실에도 마을인구의 절반인 1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당진시는 한의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제1호 한방장수건강마을 송악읍 본당리는 최대성한의원(원장 최대성) ▲신평면 한정리는 대추발한의원(원장 최영문) ▲고대2리는 서울동의보감한의원(원장 구재용) ▲순성면 백석리는 한사랑경희한의원(원장 신성철) ▲정미면 모평리는 바른손한의원(원장 김태수) ▲신시리는 우리메디척한의원(원장 김정대) ▲대포리는 합덕서해한의원(원장 김익규)에서 마을을 각각 방문해 주 1회 ~ 월 1회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마을을 한방장수건강마을로 지정해 지속적인 한의약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6호 마을을 포함해 한방장수건강마을에 총 1,539명이 참여해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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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새마을호 열차 궤도이탈(2보)
오늘(2일) 오후 1시 20분경, 서울역을 출발(12:11)하여 마산역(17:22)으로 가던 제4213 새마을호 열차가 경부선 직산∼두정역 사이 운행 중 최후부 객차가 궤도이탈하였다
※ 궤도이탈 객차 1량을 제외한 7량은 오후 2시 21분 현장 발차햇다
사고열차에는 총 307명이 탑승하였고, 인명피해는 없다
사고객차는 하1선에 있으며, 모든 하행열차는 하2선으로 정상운행하고 있다
※ 사고구간은 상선 2개, 하선 2개의 선로로 설치되어 있어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중이다
복구예정시각 은 20시 예정이며 사고원인 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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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시장, 설연휴 AI 거점소독소 현장방문
충북 최초로 AI 확진 판정을 받은 진천 오리농가와 4.9km 떨어진 농장에서 추가 의심 신고가 들어오는 등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범덕 청주시장이 2일 서청주IC 거점소독소를 현장방문 했다.
이날 한 시장을 비롯한 최복수 부시장, 최창호 흥덕구청장 등 일행은 오전 11시 서청주IC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컵라면과 귤 한상자를 전달하고 현장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들 일행은 설 연휴 휴일을 잊은 채 흰색 방역복으로 갈아입고 30분간 이곳을 지나는 축산관련 차량 3대에 직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차량 운전사도 근무자의 안내로 대인소독기에서 방역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청주시는 철새도래지인 무심천과 미호천 주변, 명암저수지 주변을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청주IC와 서청주IC 등 2곳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하고 경찰과 직원 등 4명을 배치해 진입로에서 축산관련 차량을 대상으로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AI 확산방지와 청주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연휴기간에도 시산하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로 돌입,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3교대로 거점소독소에서 방역 실시 등 AI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려고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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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최고고도지구, 층수규제 폐지
오는 4월부터 서울시내 최고고도지구 관리에 `층수규제´ 개념이 폐지, 필지 규모 및 용도지역에 따라 1~3개 층 층수상향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965년 도시계획법에 최고고도지구 규정이 신설된 이후 지금까지 관리 중인 서울시내 최고고도지구는 총 10개 89.63㎢ 규모로서, 이 중 층수와 높이 병행규제를 받던 북한산, 남산 등 7개 지구의 층수규제가 이번에 폐지되는 것. 나머지 3개는 이미 높이로만 관리됐다.
이 때 지구별․지정 시기별로 상이하던 최고고도지구 내 건축물의 높이 산정방법도 건축법상 산정기준으로 통일된다.
아울러 화재 등 유사 시 피난, 건축물 유지관리, 옥상조경 및 텃밭 등 옥상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높이 3m 이내의 `계단탑´과 `엘리베이터탑´은 건축물 높이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 최고고도지구 높이관리 개선방안 》
「 층수 + 높이 」병행 규제 ⇒ 「 높이 」로만 관리
계단탑 및 엘리베이터탑은 계단실 및 엘리베이터 면적범위 내에서 높이 3m이내에 한하여 높이산정 제외
건축물 높이산정 방법 ⇒ 건축법상 높이산정 기준으로 통일
각 지구별로 상이한 높이산정기준을 통일하여 건축 허가 시 혼선 방지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최고고도지구 높이규제 개선방안´을 2일(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국토계획법에 따라 자연환경과 경관보호, 과밀방지를 위해 일부 최고고도지역의 층수와 높이를 병행 규제했지만 2000년대 이후 이에 대한 지역주민과 국회, 시의회 등은 과도한 규제라며 완화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노후주택 재산권 제약 및 제각각 높이산정 기준으로 인한 인허가 혼선 해소>
주택의 노후화가 심화돼도 높이 규제로 인해 신․증축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있고, 최고도도지구의 지정 시기별․지구별로 건축물 높이산정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도 적잖은 혼선이 있었기 때문.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11년3월부터 시 도시계획위원회 및 관계전문가와 함께 수차례 자문을 통해 최고고도지구 높이규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기술용역을 실시하는 등 다각도의 논의 및 연구과정을 거쳐 이번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핵심적으로 38년 간 이어오던 규제가 전면 폐지됨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내 10개 모든 최고고도지구는 높이를 기준으로만 도시계획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예컨대 북한산 최고고도지구는 5층․20m 이하→ 20m 이하로, 구기․평창은 5층․20m 이하→20m 이하로, 어린이대공원 주변은 4층․16m 이하→16m 이하로 각각 높이관리가 개선된다.
남산의 경우 3층 12m 이하→12m 이하, 5층 20m 이하→20m 이하, 7층 23m 이하→23m 이하, 7층․9층 28m 이하→28m 이하로 변경된다.
<시뮬레이션 결과 대규모 필지 및 간선도로변 대지 1~3층수 상향효과>
서울시가 22개월 동안(2011.5~2013.2) 실시한 기술용역에 따르면 층수규제를 폐지할 경우 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한 결과, 높이는 유지하되 층수가 폐지되면 자유로운 계획이 가능해져 층수 상향효과가 있었다.
다만 경관보호를 위한 높이는 여전히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므로 경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2.8m 층고의 주택을 지을 경우 min1층~max3층까지 층수를 상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층수에 구애받지 않고 층고를 차별화한 보다 창의적인 입면 디자인이 가능하게 되어 다양한 외관의 건축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최고고도지구 높이관리 개선방안´은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이행 과정인 주민공람․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년 4월경 결정고시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7일「동북4구 발전전략」을 통해 북한산 최고고도지구 높이관리 개선과 상업지역 확대 등을 비롯한 도시계획적 지역발전 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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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외국인자녀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 지원
서울시는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외국인 자녀 맞춤 방문교육희망자를 2월3일(월)부터 2월21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 거주 만2세부터 만12세(2002.1.1~2012.12.31) 사이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방문교육을 통해 한국어 및 초등학교 기초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육을 제공하며 신청가정은 월 5천원만 부담하게 된다. 나머지는 서울시와 강사를 파견하는 (주)대교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시 한울타리 홈페이지(http://mcfamily.or.kr)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2월 25일(화) 한울타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전체 모집인원 1,000명(한국어 500명, 기초학력 500명)은 저소득 가구 자녀 및 서울시의 방문학습 서비스를 받은 적 없는 신규신청자를 우선 선정하고, 그 다음으로 각 자치구별 다문화․외국인 비율을 감안하여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자녀는 3월부터 방문학습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대교와 공동실시, 한국어와 기초학력 방문학습을 1주1회․맞춤식으로 제공>
「다문화·외국인 자녀 방문교육」은 서울거주 다문화·외국인 자녀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공부의 어려움을 느끼고 학교적응을 힘들어하는 다문화·외국인 자녀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대교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취학 전 다문화․외국인 자녀(만2~6세)는 `한국어 방문학습´을, 취학 후 자녀(만7~12세)는 `기초학력 방문학습´을 일주일에 한번, 1:1 맞춤식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취학 전 아동은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한국어를(한글 및 국어 중 택1), 취학 후 아동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초등 주요과목을(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중 택1) 주1회 방문학습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학습 이외에도 ▴현장 체험학습, ▴자녀교육 특강 등 다문화․외국인 자녀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특화서비스도 제공된다.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학습 이외에도 오감체험 및 진로탐험을 위한 현장학습도 실시되는데, 드림멘토 체험강사를 통해 취학 전 자녀에게는 다중지능 체험학습(도자기체험, 제빵체험 등), 취학 후 자녀에게는 진로탐험 체험학습(명문대 탐방, 직업체험관 방문 등)이 제공된다.
또한 다문화․외국인 학부모 대상으로, 자녀이해 및 자녀교육을 위한 교양강좌도 실시되어, 초등자녀의 감정조절, 동기부여 및 자기주도학습법 등을 코칭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1년도부터 한국어 방문학습을, 2013년도부터는 기초학력 방문학습을 (주)대교와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현장학습, 부모특강 등 다문화 특화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였다.
지난해 방문학습지를 신청하여 수업을 받은 바 있는 S학생은(만9세, 영등포구 신길동 거주) “학교공부에 늘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습을 도와줄 사람이 없었는데 수학 방문학습을 신청하여 꾸준히 교육을 받으면서 성적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13년 12월에 (주)대교에서 실시한 “방문학습지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방문학습 서비스를 이용한 다문화․외국인 자녀들은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그 수요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교육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대교 콜센터(080-222-0909) 및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 다문화가족팀(2133-5073)으로 하면 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문화․외국인 가정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한국학교 공부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집합교육 과정에서는 상대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학 전․후 다문화․외국인 자녀에게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학습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생활 적응 및 우리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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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보격차 해소사업 추진
충청북도는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층, 결혼이민자 등 정보화 취약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사랑의 그린PC 보급´,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정보화 교육´ 등 3개 사업에 4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공공기관으로부터 중고PC를 기증 받아 정비 후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 53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3월부터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받으며 개인은 1대, 단체(시설)는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은 시각, 청각, 지체, 뇌병변 등 장애 유형에 맞는 보조기기 구입비를 80%(저소득층은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7월부터 신청을 받고 방문 상담과 심사를 거쳐 보급하게 된다.
또한, 2월중 11개 교육기관을 선정하여 장애인, 고령층, 결혼이민자 등 정보화 취약계층 2,140명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능력 배양을 위한 맞춤형 무료 정보화 교육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정보화 지원 사업을 통해 이들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활용능력 배양을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충북 건설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정보격차 해소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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