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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 수도권 남부 교통·문화요충지 꿈꾼다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용인의 친환경적 미래 도시성장을 위한 계획 개발과 맞물려 남부 교통·문화 요충지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프로젝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기흥역세권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를 지난 2010년 6월 30일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지원 상담제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작년 3월 7일 주택건설 공급규모 변경추이를 반영한 가구계획 변경(3,800세대→5,100세대) 사항을 포함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고시한 바 있다.
또한 작년 9월에는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구역 M1블록(일반상업지역)에 (주)녹십자홀딩스와 국제신탁(주)이 신청한 주상복합건축물에 대한 건축허가가 이루어져, 이곳에는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260세대), 업무시설(오피스텔 426호)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원 24만7765㎡ 규모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중교통환승센터(환승주차장 포함), 교통시설과 연계된 상업시설, 5100세대의 중소형 주거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용인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사업비는 총2000여 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대상 부지는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과 용인경전철 기흥역이 환승되는 교통 요충지역이다. 또한 인근에 백남준 아트센터, 한국민속촌 등이 위치해 시민들이 문화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기흥역세권은 환지방식으로 상업용도 목적의 도시개발을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추진된다. 또한 휴식공간과 공원 조성, 녹지와 하천 등 수변공간을 활용한 보행 동선체계 구축 등 그린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중교통환승센터는 지하철, 경전철, 버스, 택시, 환승주차장 등 주상복합단지 내 복합건축물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지장 건축물 13개동 6만4,751평방미터 및 도로 등 부대시설 7만2,010평방미터의 철거공사가 완료되었고, 구역 내 수목 및 전선, 통신선, 등의 철거를 완료했으며 석면함유자재는 건축물 내ㆍ외부를 보양시설로 밀폐 후 철거했다. 또한 현재 도시 환경 및 경관을 고려, 분당선연장선과 경전철 환승센터 인근부터 지장 건축물 철거도 마무리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사업은 상업용도 목적의 도시개발을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대중교통환승센터는 대중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기흥역세권 개발사업 지역 내 다양한 교통. 문화 인프라들이 수도권 남부 지역커뮤니티를 활용한 랜드마크적 요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존 도심공간을 활성화하고 기반시설 확보에 주력해 용인시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성장관리 방안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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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오작교 미혼남녀 만남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는“미혼남녀 사랑만들기”를 주제로 하는「2014년 미혼남녀 맞선프로젝트」행사를 통하여 초혼연령 상승, 결혼기피 현상 등에 따른 출산율 저하의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4년 첫번째 행사로 지난 2월 22일에 리베라호텔에서 미혼남녀 60명이 참석하여 자연스런 만남을 가졌다.
올해는 격월 1회씩 만남행사를 개최, 시티투어 등 보다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초콜릿, 케이크, 꽃다발, 칵테일, 커플 팔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할로윈, 크리스마스 파티를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맞선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남녀간의 만남에 주력하여 총 12회 454명(남녀227쌍)이 만나 현장에서 82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미혼남녀 맞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미혼남녀는 네이버카페“배추와 열무”(수행단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메일(qocn0303@naver.com)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에 대하여는 행사개최 전 개인별 연락을 통하여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안내하게 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미혼남녀가 행복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결혼생활이 아름답고 귀한 사랑의 공동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다.
참여신청 안내 전화는 대전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270-4756, 인구보건복지협회 712-1327, 행사수행단체 716-1021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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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14 상반기「채용형 인턴사원」합격자 420명 발표
코레일은 2014년 상반기「채용형 인턴사원」분야별 합격자 420명을 21일 발표했다.
합격자는 분야별로 사무영업 311명(일반 271명, 보훈특별 40명), 운전 45명, 차량 14명, 전기통신 15명, 토목 25명, 건축 10명이다.
나이, 성별, 학력, 지역, 경력 제한이 없었던 이번 채용에서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1세이며, 여성 합격자 비율은 사무계열 46.9%, 기술계열 7.3%로 총 36.7%이다.
학력별로는 대학원졸 이상이 9명, 대졸 393명, 고졸 이하가 18명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23명, 충청권 45명, 경상권 80명, 전라권 24명, 기타지역 48명로 지역 구분 없이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2014년도 공공기관 인력운영 추진계획」에 의거 코레일이 `공공기관 채용형 인턴제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채용 기본 방향인 일자리 창출 기여, 사회적 약자 배려, 능력중심 채용제도 등을 반영했다.
코레일은 인턴십을 통한 채용제도를 공공기관 중 가장 선도적으로 2010년부터 도입하였으며 정규직 전환율도 초기 20~50%대에서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올해부터 70%대로 상향조정했다.
1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총 10,136명이 지원하여 33.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총 5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코레일은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원서접수 단계부터 서류전형, 필기시험(인‧적성검사 및 직무능력평가)까지의 과정을 인력채용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했다.
(1단계) 입사지원서(온라인접수)와 함께 자필 자기소개서 등 첨부 서류를 수정이 불가능한 문서파일(PDF형태)로 제출하도록 하였고 학력, 경력, 성별, 나이, 지역 제한 없이 지원 가능했다.
(2단계) 서류전형에서는 백분율로 환산한 학교성적과 코레일 입사의지 등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중점 평가하고 어학성적과 공통‧지원분야별 관련 자격증도 평가 대상으로 했다.
(3단계) 필기시험에서는 능력중심 채용을 위해 전공지식을 배제한 코레일 인재로서의 자질과 지원분야에 맞는 정확성 및 집중력 등을 확인하기 위한「인‧적성검사」와 언어능력, 공간지각력, 상황판단능력 등을 판단할 수 있는「직무능력평가」를 통해 면접대상인원 840명을 선발했다.
(4단계) 2월 18일과 19일에 진행된 면접시험은 면접관과 지원자의 `5대 5 집단면접´으로 30분씩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를 고루 선발하기 위해 지원자의 전공 및 자격특성을 분류하여 분야별 대면면접을 실시하여 열정 및 마인드, 조직 적응력 등을 집중 평가했다.
(5단계) 인턴사원들은 4개월간의 인턴과정동안 각 분야별 현장실습을 포함한 직무교육과 함께 ▲필기시험(규정, 회사현황 등) ▲실기평가(분야별 기초직무) ▲인성평가(근무태도 등)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개별 발표) ▲심층면접 등을 통한 종합평가를 거쳐 7월초 정규직으로 임용될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의 미래와 코레일형 창조경제를 짊어지고 갈 새로운 주역으로 선발된 인턴사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코레일은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국민 행복 실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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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주차건축물 제도개선 마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주차건축물의 주차질서와 차량소통 향상을 위해 통합디자인을 적용하고 상업시설 비율 및 허용용도를 조정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행복도시 내 모든 주차건축물에 대한 통합디자인을 적용, 사인(Sign표지판)시설과 차폐시설을 통일시켜 운전자가 주차건축물임을 곧바로 인식하고 주차부분을 가려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 차폐시설 :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건물 외벽에 설치하는 패널(Pane판l)
주차건축물의 입면 하부는 건축심의를 거쳐 각 생활권의 이미지 등에 맞도록 특색있게 꾸미도록 할 계획이다.
사인시설 및 차폐시설의 디자인요소(색채, 재료, 형태 등)는 주변시설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행복도시 공공디자인 요소를 접목하며, 민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능성(환기성, 내구성 등)과 경제성(시공비, 유지관리비 등)을 갖추도록 한다.
주차건축물 내 상업시설 비율은 현재 30%이하에서 20%이하로 축소해 종전보다 주차공간을 약 14%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건축물 내 상업시설의 허용용도와 관련해서는 근린생활‧업무시설‧운동시설은 종전과 같이 허용하되 대형 판매시설, 영화관, 예식장, 오피스텔 등 주차수요를 많이 유발하는 시설은 불허할 방침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주차건축물이 기존 도시에서 일반상가로 오인되는 등 주차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행복도시에서 이번 주차건축물에 대한 제도개선으로 주차건축물 이용 활성화와 불법 노상주차 방지 등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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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봉사단체`아낌없이주는나무´, 행복나눔 공연 펼쳐
대덕구 송촌동 지역봉사단체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대표 김창호)는 지난 18일 송촌동 동춘요양원을 방문해 행복 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행복과 나눔이란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사물놀이, 민요, 색소폰 연주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동호회로서 2012년 2월 구성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매주 금요일 퇴근 후 연습을 하고 있으며, 매년 송촌동 지역 요양병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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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행정 중추 도시, 행복도시의 도약!
올해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3단계 이전이 모두 완료되고, 주택 2만호 입주로 행복도시 인구가 8만명에 도달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시의 개발 범위를 서측에서 금강 남측으로 확대하고, 도로, 대형마트 등 도시 기반시설과 편익시설이 대폭 확충되며, 공공기관, 대학, 병원, 기업 등 자족시설 유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2월 19일(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합동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14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행복청은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도시 건설´을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① 주민과 공무원의 행복 체감 지수 향상, ② 세계적 수준의 도시 가치 창출, ③ 자족기능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선도 등 3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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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대전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협약
충남대학병원(원장 김봉옥)은 2월 19일(수) 오전 11시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광역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의장 박일순)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 조덕연 진료처장, 설용백 사무국장, 성영순 간호부장 및 황득수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장 을 비롯하여 박일순 대전광역시 경기단체장 협의회 의장 과 송완식 사무총장, 양길모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 진료 및 검진 내원시 신속하고 친절한 안내로 최상의 진료제공 ▲ 응급진료 요청시 신속한 의료지원서비스 제공 ▲ 경기단체장협의회 임직원 및 소속 운동선수를 위한 건강정보제공 및 건강강좌 등 의료서비스 제공이다.
김봉옥 원장은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충남대학교병원이 됐다” 며 “대전광역시 경기단체 협의회를 통해대전시민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 기여하게 돼 뜻깊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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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로, 승용차보다 탄소배출량 1/8밖에 안되
코레일은 누리로(서울-신창 노선)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19일(수) 밝혔다.
※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시장주도로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을 위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 및 수송, 유통, 사용, 폐기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품에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누리로는 서울-신창 116km 노선에서 승객 1인당 탄소배출량이 2.5kg으로 인증 받았으며, 이는 동일 구간을 승용차로 이동할 때 배출되는 탄소배출량 19.5kg의 1/8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다.
코레일의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은 2011년 6월 KTX 서울-부산 노선과 같은 해 경춘선 상봉-춘천 노선, 철도화물운송 부문에 이어 4번째다.
KTX 서울-부산 노선의 탄소배출량은 9.98kg, 경춘선 상봉-춘천 노선은 2.09kg, 철도화물운송은 1톤·km당 45g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이용은 지구 온난화를 막는 작지만 큰 실천”이라며, “향후 탄소성적표지 인증 확대 등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통해 국민 행복을 실현하는 녹색철도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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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안과병원, 연예인야구팀과 백내장 무료수술 지원
한스타 연예인야구리그 지정 안과인 새빛안과병원(이사장 박규홍)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새빛 희망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새빛안과병원은 재미삼아 조마조마 알바트로스 개그콘서트 등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0개 참가팀과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한다.
3월부터 시작되는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하는 각팀에서 신청사연을 받아 선정한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해준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지역주민(다문화 포함)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다.
박규홍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더 많이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의료봉사를 통해 좀 더 희망의 빛을 나눌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새빛 희망 나눔 캠페인은 한스타 홈페이지(hanstar.net)를 통해 사연 접수를 받으며, 저소득층?독거노인?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각 구단에서 환자를 선정 한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양주시, 한국편집기자협회, 게임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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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孝사랑 착한식당 120개 지원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음식 값을 할인, 어르신을 우대하는 음식점을『孝사랑 으뜸업소』로 지정해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해 12월, 이 같은『孝사랑 으뜸업소』40개소를 시범 운영한 바 있는데 이번에 120개소로 대폭 늘려 운영한다는 것이다.
내달 1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나 위생과, 각 동 주민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 등에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강남구는 주택가나 아파트주변의 업소를 우선 선정해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하시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오는 4월부터 확대된다.
『孝사랑 으뜸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20 ~50%까지 자율적으로 음식 값을 할인 해주고 ▶현판 보급 ▶연말 우수업소 표창실시 ▶명품음식점 탐방 참가 ▶맛집 가이드북 수록과 함께 ▶음식 포장용기와 포장백, 공동찬기, 조리복과 위생모 등 음식문화개선 물품을 지원 받는다.
박춘봉 위생과장은 “지난해『孝사랑 으뜸업소』』를 이용하신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업소들의 반응도 좋았다.”면서, “자연스럽게 효를 실천하는 이번 사업에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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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안내고 외제차 타는 얌체, 꼼짝마!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고급 외제차를 타면서도 세금은 납부하지 않는 고액 체납자 55명의 리스보증금 12억 2,000만 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리스차량을 이용하는 체납자는 차량 명의가 리스사로 등록되어 있어 재산 조회가 안 돼, 이들의 고액 체납이 아무리 늘어도 속수무책이었는데 강남구가 차량리스 현황을 조사해 보증금을 압류하고 체납된 세금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강남구는 총29개 리스사에 자료제공을 요청하고 영업비밀 등을 이유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리스사는 검찰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예정임을 통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찾아냈다.
이번에 조사한 고액체납자 55명의 총 체납액은 17억 2,000만원이었는데, 이들은 벤틀리, BMW, 벤츠 등 고급 외제차량을 리스하면서 총 12억 2,000만원을 리스보증금으로 지급했고 매월 500만 원 이상의 대여료를 납부해 온 체납자도 7명이나 됐다는 것,
주요 압류사례를 살펴보면 지방세 1,930만원을 체납한 A법인은 매월 1,100만원의 대여료를 내며 페라리 스포츠 차량을 리스했고, 지방세 6,500만원을 체납한 B법인은 매월 1,200만원의 대여료를 내며 벤츠 S클래스, 벤틀리 차량을 각각 운행했다고 한다.
또한 지방세 5,900만원을 체납한 유명 성형외과 의사 C씨는 매월 480여 만 원을 내며 의료기기 2대, 포르쉐 차량 1대를 리스했는데 이들 모두 리스보증금을 전액 압류 당했다.
강남구는 날로 교묘해지는 고액 체납자들의 재산은닉과 고의적인 납부기피를 잡고 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38체납기동대 T/F팀´을 두고, 전국 최초로 법원 배당금 압류, 전자예금 일괄압류 추진 등 고액체납자에 대한 빈틈없는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 이들 `38체납기동대 T/F팀´은 지난해도 고액체납자의 출국금지를 추진해 8억 7,000만원을, 부동산 공매로 12억 5,000만원을 받아내는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쳐 지난 해 `서울시 과년도 세입평가´에서 강남구가 우수구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윤선 세무관리과장은 “이번에 압류한 리스보증금은 리스계약이 종료되면 순차적으로 채권추심을 완료해 체납액 전액을 징수할 것이다.”면서, “리스보증금 없이 고액의 대여료만 내고 있는 체납자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체납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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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2013 UN 해비타트 대상´선정
수원시는 `시민참여 도시 및 마을계획, 시민참여예산,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로 인류의 지속가능한 정주와 관련해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UN 해비타트 대상(Scroll of honour award)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UN 해비타트 대상은 거주지 공급 및 도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공헌한 개인, 기관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인정하기 위해 1989년 유엔 인간정주프로그램(United Nations Human Settlements Programme)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인간정주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UN 해비타트 대상 수상은 대한민국에서는 수원시가 최초이다. 시상식은 오는 4월 5~11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도시포럼`에서 있을 예정이다.
UN 해비타트가 수원시를 대상 수상도시로 선정한 이유로는 도시를 발전시키고 보전하는 기본적인 절차인 시민참여를 통한 `도시계획수립(Plan)´-시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한 ´재정확보(Budget)´-수원형 마을르네상스 운동 등 실현을 위한 세부프로그램(Program)´ 등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3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수원시가 2013년 UN 해비타트 대상을 수상하게 된 3가지 주요사업 및 성과는 △20년 후 미래의 청사진이 될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의 구상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계획단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 운영했으며,
지역단위에서는 `시민마을계획단´을 운영해 마을종합계획을 수립한 점 △시민참여예산제의 확대 운영 및 관련 조례 제정 △수원형 마을만들기 모델인 `마을르네상스 운영으로 2011년부터 300개가 넘는 마을개선 프로젝트을 실행했다는 점 등이며, 특히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을 캄보디아 수원마을인 프놈크롬 마을에 현지 적용시킨 점 등은 총괄적으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수원시는 UN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제7차 세계도시포럼에 대표단을 파견해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시민계획단 및 청소년계획단 운영·성과 △생태교통수원2013 △수원형 마을만들기-마을르네상스 운영 등 수원시의 시민참여형 도시혁신사례를 국제 사회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013 UN 해비타트 대상 선정은 120만 수원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시민참여 도시 및 마을계획단 및 시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 수원형 마을르네상스 모델 등
수원시의 시민참여형 도시혁신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우수사례로써 대한민국을 뛰어 넘어 세계 각국의 도시정책모델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도시 포럼(World Urban Forum)은 유엔 산하 기구인 UN 해비타트 주관으로 세계적 차원에서 도시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2002년 처음 출범한 모임으로 2년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열리며,
제7차 세계도시포럼은 `발전된 도시형평성-생명의 도시´라는 주제로 각국 장관, 시장, 학계 인사, 민간기업 대표, 비정부기구 대표, 지방정부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석해 전 세계 도시 속 불평등 심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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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찰 지휘부 워크숍 개최
경찰청(이성한 청장)은2월 15일(土)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교육원에서 경찰청장을 포함, 지방경찰청장(16), 및 전국 경찰서장(250)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 지휘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연초 경찰 정기인사가 마무리되어 실질적으로 금년도 업무를 시작해나가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지휘부부터 국민안전과 법질서 확립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찰에서는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국정운영 방향과 중요 국정과제를 전 지휘관이 공유하고 이를 확고히 뒷받침하기 위해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김동연 국무조정실장을 초빙하여,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금년을 국민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실천과 성과의 해로 삼는 데에 전 지휘부가 뜻을 함께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해나갈 치안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 경찰관 6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의 장´을 열어, 현장에서 바라본 경찰 조직과 지휘부에 대한 생각을 여과없이 이야기함으로써 현장과 지휘부의 간극을 줄이고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한 시간도 마련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이성한 청장은 지난 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찰의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으나,모두가 불철주야 노력해 준 덕분에 4대악 근절 관련 지표가 개선 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였고,
2013년 정부업무평가에서 경찰청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이하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구축 등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비정상의 정상화´에 경찰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올해는 눈높이 치안을 고도화·내재화함으로써 국민의 체감안전도와 사회 전반적인 법질서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실질적 체감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전국 경찰의 헌신적 노력과 성과들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일이 없도록 지휘부부터 솔선수범하면서 조직 기강을 확립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경찰서장들은이번 워크숍이 정부 2년차 국정기조와 치안정책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삼아 눈높이 공감치안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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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강원 삼척시 폭설 녹이는 온정의 손길
용인시가 최근 강원도 영동지역에 내린 유래 없는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용인시 공무원들은 14일 김대수 삼척시장을 방문, 온정어린 정성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9백여만 원의 성금을 전하고 “용인시 공무원들의 정성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삼척시내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살펴본 김학규 시장은 피해 복구에 인력과 장비가 턱 없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이미 파견되어 제설작업에 여념이 없는 용인시 긴급지원단(7명)에 이어 용인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단(120명 규모)을 삼척시 피해지역에 추가로 보내 제설 및 복구활동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14일 긴급 파견된 120여명의 용인시 공무원 복구지원단은 삼척시 폭설 현장 현황에 따라 설해 농가 등 폭설 피해 현장에 배치되어 온종일 제설 및 복구 작업에 전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12일 긴급 파견되어 13일부터 삼척시내 중앙로 사거리 인근지역에 집중 투입되어 제설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용인시 긴급지원단은 덤프2대, 굴삭기 1대, 트레일러 1대 등 장비를 동원, 15일까지 삼척시 중앙로 변 약2.5㎞구간의 도로와 보도에 집중 제설을 시행, 재난 피해 최소화 및 도시의 안전 도모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인 관내의 재난 안전에 만전을 기할 뿐만 아니라 타 지역 내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협조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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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작품 선정
서산시는 `제1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접수된 70건의 작품에 대해 12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32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관광객 기호에 맞는 새로운 기념품 개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다.
최고의 상인 대상에는 천주교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해미읍성의 호야나무를 패턴화해 표현한 허구영(서울시 서초구) 씨의`호야나무 패턴 기념품 세트´가 선정됐다.
김태은(강원도 춘천시) 씨의 장다리 물떼새를 주제로 한 기념품 세트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32명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700만원의 상금이 쥐어진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2시 운산면 여미갤러리에서 열리며 오는 22일까지 작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시는 수상작에 대해서는 해미읍성 기념품 판매소에서 관광객들에게 판매하는 등 관광 홍보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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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회, 사랑의 오곡밥과 반찬 전달
태안군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회(회장 가순례)는 회원 및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사랑의 밥차 조리실에서 `사랑의 오곡밥과 반찬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보름을 맞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오곡과 배추, 양념 등으로 오곡밥을 맛있게 지어 배추김치, 생채 등 반찬과 함께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오곡밥과 반찬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70 가구에 회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각 가정의 생활형편도 살피고 정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가순례 회장은 “손이 부끄러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고유의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따뜻한 오곡밥 한 그릇과 김치라도 나누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그동안 숨은 곳에서 열심히 도와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장애인 가정 등을 위해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회´는 20여명의 회원이 모여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집 청소, 애로사항 청취 등 생활형편을 살피며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는 멋진 여성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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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제건강도시 조성 워크숍 개최
당진시 보건소가 12일 설악가든에서 세계보건기구 인정 국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17개 관련부서, 4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남서울대학교 이주열 교수의 진행으로 연린 워크숍은 시민욕구에 부응하고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담당자 역량제고와 건강도시 비전제시, 사업방안 마련 등이 논의 됐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3일부터 1주일 동안 시민과 공무원 등 4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도시 인식도와 건강도시 지원을 위한 정책 조사결과를 토대로 건강도시 비전을 `건강하고 활기찬 당진, 해 뜨는 미래도시´로 확정했다.
당진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개발한 지표와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건강문제에 대한 분석을 실시해 25일까지 건강도시 목표와 도시 프로파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입법 예고중인 `당진시 건강도시 조례´ 제정을 신속히 완료하고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구성 ▲건강도시 선포식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 해 건강도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부서 담당자가 건강도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3월에 건강도시 회원에 가입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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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이 지난 1월 실시한 23개 읍면동 시정설명회에서 나온 주민건의사항 481건 중 시급한 14곳을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현장방문해 문제점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13일 첫 방문지는 우기시 하천 범람과 뚝 유실로 농경지 피해가 심하고 농기계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원천동 새실 구거정비 사업 추진현장과 지역발전 시설 건립을 요청한 마도면 바이오밸리 산업단지이다.
채 시장은 “현장확인을 통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불편사항은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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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주)국내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코레일은 13일(목) 대전 본사사옥에서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주)(대표 최영환, KCT)과 `기차역과 지역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창조경제 3.0실현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1] 코레일과 한국문화관광콘텐츠개발이 철도와 문화관광콘텐츠 연계를 위한 MOU를 체결
※ 창조경제 : 창의성과 과학기술, 정보통신기술(ITC) 등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가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경제
※ 정부 3.0 :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
이번 업무협약은 관광주간 신설 등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철도와 지역관광자원의 연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양 기관의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사진2] 조형익 코레일 관광사업단장(왼쪽)과 최영환 KCT 대표(오른쪽)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 기차노선을 국내 관광 대동맥으로 만들고, 기차역을 중심으로 여행, 특산물, 서비스 등을 한 번에 찾아보고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기차역과 지역관광자원을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코레일이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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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청춘 누적이용객 1,000만명 카운트다운
2012년 2월 28일 용산~청량리~춘천간 첫 운행을 시작한 경춘선 ITX-청춘이 개통 2년 만에 누적 이용객이 1,000만명을 돌파한다.
[사진1] 청평역을 출발하는 ITX-청춘 (코레일 제공)
누적 이용객 1,000만명 돌파는 오는 24일 예정이며 과거 100만명 돌파는 개통 109일만인 2012년 6월 15일에 이뤄졌다.
[사진2] 청량리역으로 진입하는 ITX-청춘 (코레일 제공)
코레일은 ITX-청춘 누적 이용객 1,000만명 돌파에 맞춰 기념행사, 고객 대상 설문조사 및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3] 청량리역 내의 ITX-청춘 (코레일 제공)
첫 번째로 1,000만번째 이용고객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ITX-청춘 6개월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 1,000만번째 고객은 당일 오전 전산시스템 카운트로 선정됨
두 번째로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ITX-청춘의 이용편의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설문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ITX-청춘 50% 전자할인쿠폰을 지급된다.
세 번째로 행사당일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용산역에서는 풍물패 공연과 `축하메시지 남기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고객에게는 ITX-청춘 종이모형을 제공한다. 또한, 당일 ITX-청춘 이용객(모바일, 온라인 발권 및 정기승차권 고객) 8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 전자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코레일 SNS(트위터, 페이스북) 및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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