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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캠프 `희망나무´ 봄꽃 만발
“서민이 잘 사는 경북을…” “여성이 웃는 세상, 1등 공신 김관용! 고마워요”
봄꽃이 절정을 이룬 4월 첫 주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사무실엔 `경북세상, 희망나무´ 꽃이 활짝 폈다.
`희망나무´는 경북도민들의 바람과 기원을 담아 가지마다 `희망 쪽지´를 매단 것.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주목나무 `꽃들´에는 사무실을 찾은 이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쓴 메시지들로 가득 차 있다.
한 대학생은 “뭐라 케도 김관용, 꼭 맞는 말”이라며, `김 후보님, 힘 내세요´라고 정성껏 쓴 글을 직접 나무에 매달았다. 또 휠체어를 타고 찾아 온 한 회사원은 김 후보님 덕분에 장애인들의 일자리가 늘어나서 고맙다며, 꼭 당선되셔서 `장애인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특히 포항에서 찾아 왔다는 40대 주부는 “얼마 전 신문에서 동해안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나온 것을 봤다.”고 말하고, “동해안지역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후보님의 사무실을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어 이렇게 왔다.”면서 `김관용 후보님 믿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희망나무´와 관련 선거사무실의 관계자는 “민주주의 꽃인 선거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유권자들과는 어떻게 교감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싶어 희망나무라는 상징물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경북세상 희망나무´는 선거가 끝난 후 도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옮겨 심고, 도민들의 바람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상징으로 키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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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류에 열차를 더하다”
동방신기 특별열차, 압구정로데오역 G 스타존, 한류열차 등 코레일의 한류마케팅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코레일은 24일(월) 서울역에서 섬진강기차마을까지 동방신기와 국내외 팬 등 250여명이 탑승한 S-train(남도해양관광열차)을 운행했다.
`KTX 10주년, 동방신기 데뷔 10년´ 기념 특별열차는 코레일 페이스북에서만 10명 모집에 4천여 명이 몰릴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특히 전체 탑승자의 30%를 외국인이 차지해 국내외에서 동방신기의 기차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방신기와 팬들은 목적지인 곡성역에 내려 기차마을체험 및 각종 게임, 포토타임 등을 가져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코레일은 동방신기 열차를 시작으로 올해 더 많은 `한류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한류문화와 철도교통을 결합하여 우수한 기차여행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 관광주간을 도입하는 등 정부의 국내 관광활성화 정책을 선도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28일(금)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한류여행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할 계획이다.
한류를 콘텐츠로 한 테마역 운영도 활발하다. 지난해 5월 코레일이 강남구청, JYP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문을 연 압구정로데오역 `G 스타존´은 오는 31일(월) 카라, 레인보우, 오종혁 등을 테마로 제 3기를 오픈한다.
`G 스타존´은 한류스타의 실물사이즈 포토존, 영상 스테이지 존, 도네이션존, 핸드프린팅 등 한류를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G 스타존´ 1, 2기에는 2PM, 이종석, 이보영 등 한류스타의 실물사이즈 포토존, 영상 스테이지 존, 핸드 프린팅 등이 꾸며져 있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상해 TV가 `한류스타도네이션´ 특집 방송을 `G 스타존´에서 진행해 아시아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철도와 한류스타의 만남은 수도권에 국한된 한류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전국으로 나누고, 국내 관광 콘텐츠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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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OSJD 제휴회원 가입…실크로드 익스프레스 가시화
부산을 출발해 평양, 베이징․모스크바, 베를린을 거쳐 런던에 도착하는 대륙횡단열차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역사적 첫 걸음이 시작됐다.
코레일은 21일(금)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관련 국제기구인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제휴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중심으로 한 대표단이 이날 따데우쉬 쉬오즈다 의장(Tadeusz SZOZDA) 등 집행부를 면담하고 OSJD 활동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OSJD 의장은 매년 열리는 사장단 정례회의가 이번에는 4월 24일부터 4일간에 걸쳐 북한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코레일도 제휴회원으로 가입한 만큼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귀국 이후 정부와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들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 참석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OSJD는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7개 국가들의 철도협력기구로,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및 중국횡단철도(TCR)을 통한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가입이 필수적이다.
OSJD 제휴회원 가입으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 시대를 열어 갈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의 핵심인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대륙철도 운행을 위한 국제규약, 통관협정, 환적, 수익배분, 비용분담을 위한 모든 워킹그룹회의 참석 권한 및 자료 요청권을 갖게 됐다.
또한 회원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협력네트워크 구축으로, 그동안 북한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는 정부(국토부)의 정회원 가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사장단 정례 회의에서 의결권은 없지만 국익을 위한 발언권을 갖게 된 것에는 큰 의의가 있다.
코레일은 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는 복안이다. 먼저 대륙철도가 연결될 경우 물류가 가장 중요한 전략적 분야가 된다는 판단 아래, 물류부문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 저비용․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통상 4주가 소요되는 해상수송에 비해 철도는 15일면 충분하기 때문에 10일 이상 운송시간 단축이 가능하며, 이는 곧 연간 수천억원대의 물류비 절감효과와 함께 국내제품의 해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코레일은 대륙철도 연결의 시발점이 될 나진-하산 프로젝트에 대해 올해 2월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향후 국익 차원의 종합적 고려 하에 정부와 신중하게 협의한 후 참여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그동안 남북분단으로 섬 아닌 섬에 갇혀 있다 보니 철도인으로서 대륙을 지나 유럽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염원이 더 간절했다”며, “OSJD 가입으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실현의 발판이 마련된 만큼 남북철도 대륙철도 시대를 대비하여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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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하던 마을담장, 붓끝으로 환해졌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전동면 봉대리 지역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홍익대학교 대학생 2명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11명 등 13명이 참여, 삭막하던 마을회관 주변 골목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허성무 전동면장은 “마을회관과 담장에 그림만 그렸을 뿐인데 마을전체가 환해졌다.”라며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전동면에 더욱 생기가 가득 차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권영봉 센터장은 “학생들의 재능을 살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마을 주민도 좋아해 주시는 더욱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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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심폐소생술 2년 연속 `최우수상´
건양대(총장 김희수) 응급구조학과가 20일 대전시 소방본부 주최로 대전남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류영헌(21), 염대현(21) 군은 가장 정확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일반시민과 응급구조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9개팀 중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기도확보와 호흡확인, 마네킹을 이용한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 훈련 등을 2인1조로 연습해왔다.
류영헌 군은 “예상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 4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이다.
많은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4분의 기적을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심페소생술에 대한 저변 확대와 생명존중의 문화 정착을 위해 2명이 1팀을 이뤄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작동에 대한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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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에 유성온천을 알리다.
유성구 공보실 직원 22명은 22일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주꾸미축제장을 찾아 오는 5월 9일부터 3일간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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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암센터 암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조문준)는 3월 21일(금) 오후 2시 충남대학교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대강당에서 대전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지역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민들에게 암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조기검진 및 암 예방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다.
조문준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의 기념사와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의 격려사, 김인홍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과 김필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기념행사에는, 암예방, 진료, 연구 등 국가암관리 사업에 헌신한 서구보건소 백승복 外 1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대전지역암센터 정상희 자원봉사자 外 4명이 충남대학교병원장의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서,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는 `암검진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의 건강강좌를 통해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고취시키고 암예방 생활습관, 암예방 수칙, 암예방 실천 지침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였다.
또한 외과 이진선 교수는 `유방암 자가진단´ 이라는 주제로 유방암 자가진단법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였다.
한편 오후 1시부터 사전행사로 진행된 영양간식 시식회 및 영양상담은 참석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희망 노래교실, 혈당․혈압검사 등 무료건강체크와 금연상담 등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행운권추첨을 통한 무료종합검진권 등 푸짐한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대전지역암센터 조문준 소장은 “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암검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암 예방수칙의 실천을 높여 암발생률과 사망률을 줄이는데 기여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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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주택 시공실태 특별점검반(TF팀) 가동
행복청이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 현장에서 발생한 철근배근 부실시공과 관련, 21일부터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철근배근 부실시공현장의 실태조사를 위해 행복청(6명), LH(2명), 한국시설안전공단(2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TF Task Force)을 21일부터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반의 중점적인 조사내용은 ▲품질관리업무에 관한 사업주체와 감리자의 업무수행 적정 여부 ▲시공품질관리안전점검 계획의 적정성 및 준수여부 ▲사용자재(철근, 레미콘)의 적합성 및 반입사용현황 등이며, 민간전문기관의 구조물 안전진단도 함께 실시된다.
행복청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관련자 고발과 함께 해당업체의 영업정지, 부실벌점 부과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이며, 이와 같은 조치과정을 입주예정자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 전체 공동주택으로 점검대상을 확대하여 유사사례가 없는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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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조본부 사회공헌 자원봉사활동 펼쳐
KT&G제조본부(본부장 강철호)가 21일 공주시 우성면의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가사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재능을 보유한 KT&G제조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등, 전기선 교체, 도배 등을 실시하고 마당에 쌓인 폐자재 등을 치워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비록 회사가 대전에 있지만 공주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뿌듯하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을 뵈니 내 자신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KT&G제조본부는 지난 2월에 자원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공주시와 자원봉사활동 협력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오는 4월에는 공주의 문화재를 찾아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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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적십자봉사회 새봄 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양지구협의회(회장 김옥희) 회원들은 지난 21일 새봄을 맞아 청양읍 읍내리 지천, 도로변 및 백세공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읍․면 적십자봉사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담 구역을 정해 도로변, 지천, 골목길 등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옥희 회장은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해마다 국토대청소운동 캠페인을 전개해 도로나 하천이 깨끗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청정 청양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봉사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이동목욕봉사, 어려운 이웃돕기활동, 화재구호품 지급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참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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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이경순 건강증진담당, 암 관리 유공 표창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1일 대전지역 암센터에서 실시한 제7회 암 예방의 날 행사에서 이경순 건강증진담당이 암 관리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경순 건강증진담당은 저소득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암검진 및 암환자의료비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건강증진 및 암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암 예방의 날 행사는 암 예방과 검진, 암 의료비 지원, 암 환자 관리 등 국가 암관리 사업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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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前화성시장, 선거사무소 개소 `출정´
새누리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영근 전 화성시장이 19일 진안동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출정식을 겸한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체재로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박흥석 수원시장 예비후보, 이기하 오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전·현직 시·도의원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김영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최영근 후보가 시장시절 화성에 도로가 생겼고 복지관, 체육관 등이 생겼다. 그리고 동탄이라는 명품신도시도 조성됐다”며 “화성이 잘 되려면 화성만을 위해 고민하는 일꾼이 필요한데 그 적임자가 바로 최영근 후보다. 최영근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최 전 시장은 섬기는 시장 따뜻한 시정을 모토로 화성시 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활력이 넘치는 도시 화성시가 이렇게 퇴보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시민들이 잘사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며 “섬기는 시장이 되어 따뜻한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장을 두 번 역임하면서 화성시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한 원대한 꿈들이 지난 4년간 왜곡되고 중단되어 안타깝다”면서 “필승을 통해 화성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겨 시민들의 손상된 자존심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최 전 시장은 이날 주요 공약으로 ▲신분당선 전철 봉담-향남 연장 ▲유니버셜스튜디오 조기 완공 ▲장애인 자립기반 확충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 ▲서부권 불균형 발전 해소 ▲화성 내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유치 ▲수도권 최고의 명문고 육성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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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2014 세계 물의 날´행사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오전 9시 40분 `탄천물재생센터´ 마루공원(일원동 소재)에서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환경단체, 학교, 기업, 주민 등 총 1,500여 명의 이날 참석자들은 각종 물 사랑 환경체험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물 절약 의지를 확산시키고 실천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에서 진행하는 일방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강남의제21시민실천단´과 공동으로 주최해 구청․기업․환경단체가 함께 모여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는 장으로 마련되었는데,
`강남의제21시민실천단´은 강남구주부환경연합회, 강남사랑환경지킴이,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강남구지회, 강남구기업체봉사단,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자연보호 서울시강남구협의회 등 6개 단체를 묶어 이르는데 지역 곳곳에서 환경지킴이로 맹활약 중이다.
이 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물사랑 환경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 기념행사는 재미있고 신명나는 비보이 퍼포먼스 공연을 ▶환경보전유공자 표창 ▶환경보전선언문 낭독▶에어샷 등으로 이어진다.
2부 물사랑 환경체험 행사는 ▶상수도,하수처리 홍보관 ▶살아있는 세제(EM)만들기 ▶폐식용유 활용 세탁 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관을 설치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구는 특히 ▶상·하수처리시설 견학프로그램과 ▶양재천 정화 활동을 벌이는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물 사랑 뿐 아니라 환경 전반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및 강남구 기업체봉사단, 한국자동차 세정협회 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구의 자랑 양재천에 직접 들어가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수초 등을 걷어내는 양재천 정화 활동을 펼친다.
한편 이날 행사가 실시되는 탄천물 재생센터 마루공원은 혐오시설인 환경기초시설 하수처리장이 시민의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로 지역주민들에게 편의와 휴식을 제공하고 운동과 휴식의 웰빙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구의 명소이다.
구 관계자는 “소중한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물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물 절약․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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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사이클단▪㈜산바다스포츠, 용품후원 협약
코레일(대표 최연혜)은 3월 18일(화) 코레일 서울사옥(서울 중구 청파로)에서 ㈜산바다스포츠(대표 홍기석)와 사이클단 스포츠용품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사이클단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 1년간 ㈜산바다스포츠가 제공하는 캐논데일 사이클 장비와 부품, 의류 등(연간 약 6천여만원 상당)을 지원받으며,
㈜산바다스포츠는 코레일 선수들을 통한 직간접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게 된다.
2012년 12월 창단한 코레일사이클단은 전국 사이클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를 배출하는 등 국내사이클 신흥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컨티넨탈팀(아시아 대륙팀)으로 등록하여 아시아 지역 주요대회에도 출전하게 되어 더 많은 활약이 예상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레일사이클단이 더 좋은 여건에서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산바다스포츠와 함께 건강한 사이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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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201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3년 연속 1위
오는 4월 1일 개통 10주년을 맞는 `KTX´ 가 운송부문에서 독보적인 브랜드가치를 구축하고 있다.
코레일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코레일의 대표 브랜드 `KTX´가 3년 연속 철도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은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토대로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KTX의 3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 선정은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 ▲전라선·경전선 등 수혜지역 확대 ▲세계 최고수준의 안전성 및 정시운행율 확보 ▲고객서비스 수준 개선 등으로 국민들의 신뢰도와 브랜드 호감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KTX는 지난해에도 `2013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전년 대비 10단계 오른 16위에 선정되며 국내 장거리 교통수단 중 최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힌바 있다.
KTX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004년 개통 이래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로 뽑혔으며, 순위도 2004년 84위에서 2007년 52위, 2010년 34위, 2013년 16위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2004년 세계 다섯 번째로 개통한 고속철도 KTX는 시속 300km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면서 대한민국의 사회․경제․문화를 비롯한 국민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KTX 정차역을 중심으로 혁신도시 건설을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홈티켓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2012년 안전성과 정시운행률 부문에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며 국제철도연맹(UIC)으로부터 안전 분야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KTX 안전성과 정확성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하고 있다.
그 결과 여객 수송실적도 괄목할 만큼 성장해 2004년 개통 첫해 7만명에 불과했던 1일 이용객이 최근에는 15만으로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KTX 인천공항 직결운행과 호남고속철도, 동서고속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대한민국의 속도혁명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며, “코레일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국민행복 코레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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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부녀회, 복지소외계층 돕기 일일찻집
대전 대덕구 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홍명희)는 지난 13일 법2동 소재 알래스카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복지소외계층 돕기를 위한 일일 찻집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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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제2차 명예의 전당 헌정식
건양대는 지난 14일 김희수 총장, 김용하 교무부총장, 김영권 의과학대학장, 의과학대학 학과장을 비롯한 대학의 교원 및 임직원, 재학생과 동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메디컬캠퍼스 보건학관에서 의과학대학 제2차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대학의 자부심과 명예를 드높인 동문과 교직원의 업적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명예의 전당은 의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학습의욕을 높이는 한편 애교심과 자긍심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번 2차 명예의 전당에는 보건의료 국가시험에서 ㈜ 태준제약 이태영회장을 비롯해 건양대 이재신 교수, 천승철 교수 등 의과학대학을 빛내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헌정됐다.
또한 전국수석을 차지한 이희용(작업치료 08), 안현호(임상병리 07)동문과 병원관리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보인 이슬기(병원관리학과 09)동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윤소진(임상병리 3학년)양은 “전국수석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보인 선배들이 자랑스럽다”며 “후배들도 선배들을 본받아 팔방미인이 되어 명예의 전당에 당당히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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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활기찬 노후, 행복한 노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 서구지회(권병기 지회장) 는 12일 `활기찬 노후, 행복한 노후´ 슬로건 아래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제24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각각 개최했다.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전 11시 갈마동 대전서구노인지회 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결의문 낭독 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안전, 직무교육도 함께했다.
이어, 오후 2시에 제24기 노인대학 개강식이 진행됐으며, 학사운영보고, 노인대학장 축사, 학생자치회 임원선출과 자치회 토의 등이 있었다.
노인대학은 오는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며, 대학교수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인지도자 역할, 국내․외 정세, 건강관리 등에 관한 강의를 한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구정 최우선 과제가 일자리 창출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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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주택 현장관계자 간담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12일 오후 2시 세종시 대평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대강당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58개 공동주택 현장관계자(감리단장, 현장소장)들을 대상으로 `명품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품질의 공동주택 건설과 안전한 공사현장 달성, 쾌적한 건설 환경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행복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토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복도시 건설의 의미를 설명한 뒤 새로운 주거환경과 문화를 실현하는 명품도시 건설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올해 입주 예정인 27개 단지 공동주택에 대해 입주예정자 및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민관합동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 ▲공사장 주변 주차질서 확립 ▲환경정비 등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요구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수준 높은 주거문화 향상 등 성공적인 도시건설을 위해서는 공사관계자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공동주택 현장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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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충남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정홍원 국무총리가 대한의사협회 차원의 집단 휴진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오전 10시 30분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을 방문 의료현장을 찾아 비상진료체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충남대학교병원 회의실에서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 사태에 따른 이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거점국립대학교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의 비상진료대책보고를 받고, 응급의료센터 및 외래 진료실을 방문해 진료중인 의사와 환자들을 격려하고, 김봉옥 병원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봉옥 병원장은 “1차 진료기관들이 집단휴진에 참여하여도 환자들의 진료에는 차질이 오지 않도록 조치하여, 의료공백 해소에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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