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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증 기부릴레이“작은 정성, 희망이 되기를...”
육군 제51보병사단이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지역 내 학생(김민제 군, 15세)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 16일(화), 육군 제51보병사단 인사참모(조용중 중령)가 병원을 방문하여 김 군의 어머니에게 장병들의 헌혈증서를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또한 사단을 통해 김 군의 어려움을 알게 된 경기혈액원도 기증헌혈증서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김 군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기부함에 헌혈증서를 넣고 있다. 기부함에는 지난달 헌혈증서 76매를 전달한 강성훈⋅김혜련 대위 사진과 사연이 게재된 홍보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사단은 지난 달 김 군에게 헌혈증 76매를 기증한 강성훈⋅김혜련 대위 부부를 시작으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헌혈증 기부활동을 추진했다.
1월 말부터는 경기혈액원 헌혈차에 김 군을 위한 특별기부함을 설치하고 헌혈하는 장병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했다.
혹한기 훈련과 행군 등 바쁜 교육훈련 속에서도 많은 장병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윤재욱 소령(학사#27기, 40장)과 홍진선 대위(3사#45기, 9장) 등 그동안 모았던 헌혈증서를 모두 기증하는 장병들도 있었다.
김 군이 경기혈액원에서 지급받게 될 기증헌혈증서는 진료 간 수혈되는 수혈량에 대해 정산을 실시하여 지급된다. 지급은 환자 1인당 최대 1,000매 이내로 실제 혈액수혈량 만큼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지급기준에 부합하는 환자에 한해서 지급을 실시한다.
이로써 건강상태가 양호 할 때 한 주에 2~3팩, 악화 시 매일 수혈을 해야 되는 김 군의 가족은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까지 혈액수혈에 대한 부담을 완전히 덜 수 있게 됐다.
사단 인사참모 조용중 중령(육사#48기)은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병들의 헌혈증서 209매를 김 군의 어머니에게 전달하고 김 군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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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
유성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직능단체,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이웃에 전달할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 <사진 설명 :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능단체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 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누기 행사를 갖은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 5번째)이 소중한 이웃에 전달할 떡국떡을 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조폐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마련된 떡국떡은 관내 258가구에 2kg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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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전준용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건양대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전준용 교수가 최근 건설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건설재난예방 및 극복을 위하여 `생체적 개념의 구조 건전도 모니터링 기술´에 관한 연구로 100년의 역사와 권위를 가지고 있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됐다.
▲ 건양대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전준용 교수
전 교수는 최근 `구조건전성 평가를 위한 구조규명(SI) 기술´, `스마트센서 시스템을 이용한 구조 안전성 평가기술´, `교량 실시간 피드백 준능동 진동제어기술´, `생체 달팽이관 영감형 Big-data 저감 기술´ 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최근 SCI급 논문 5편을 국제전문학술지에 게재하고, 관련기술 9건을 특허로 등록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그는 2004년에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신진연구자로, 2008년에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이공계대학원 연구장학생으로 선정되어 활동하였고, 2013년에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신진연구자로 선정되어 2016년까지 3년간의 연구비를 수탁 받기도 했다.
특별히, 전 교수는 모교인 건양대 토목공학과 1회 졸업생으로, 2006년부터 시간강사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애착으로 모교 후배들을 지도하였고, 지난 2013년에 현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연구교수로 임용되어 건설분야의 기술발전과 더불어 모교 후배들의 후학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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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설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서며 귀향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서구는 13일 구청 공무원, 자생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갤러리아타임월드 야외주차장 주변 상가 밀집지역에서 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구는 백화점 주변과 상가밀집지역의 차량정체 구간에 담배꽁초 투기 행위 및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 등의 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또,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등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상활실을 운영해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설을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귀향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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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동순방 소통행보 큰 호응으로 마무리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지난 2일 은행선화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7개 동에 대한 `구민과의 대화´를 순조롭게 마치고, 그 결과를 구정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민선6기 들어 처음 실시한 이번 동 순방은 형식위주의 기존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지역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구민들의 진솔한 얘기와 고충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지역주민들은 이번 `구민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보안등 설치 등 생활속 고충사항부터 공영주차장 조성, 옛 충남도청 활용과 원도심 재생사업 등 중구발전을 위한 사업에 이르기까지 총 152건의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특히, 주택가의 흉물로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는 공사중단 건축물 및 장기 미입주 건물에 대한 해소대책과 우범지역 CCTV설치 등 안전과 관련한 건의가 줄을 이었다.
주민 이모씨는 “어렵겠지만 주민의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저해하는 빈건물 해소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작은 바램들이 하나하나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구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건의된 의견은 하나하나 빠짐없이 세세히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중구 발전의 도화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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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후원물품 기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에 소재한 지역사회 기업체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 임경남 주민생활담당, 고충환 그룹장, 강이순 연동면장, 홍직표 차장)
세종시 연동면 소재 삼성전기㈜가 지난 12일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부식선물세트 140박스를 기탁했다.
고충환 삼성전기㈜ 그룹장은 “삼성이라는 글로벌 이미지는 우리 지역의 상생과 발전이라는 기초에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힘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이순 연동면장도“삼성전기(주)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보여주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유치 등 민·관·기업과 함께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주민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기㈜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저소득 가정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에서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 때 각종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각종 행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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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설맞이 유성시장 장보기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4일 오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허태정 유성구청장 및 한국수력원자력(주) 직원, 구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 <사진설명 : 14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유성시장의 찾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통한 농․축산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으며,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 <사진설명 : 14일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유성시장의 찾아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송강시장에서 한화원자력연구원과 공무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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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 열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13일, `동구자원봉사센터´와 동구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동구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설맞이 행복나눔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동구청 후생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떡국 떡과 과일, 약과, 산자, 등 설 제수용품을 제작·준비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25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한국조폐공사와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참사랑의 집이 후원해 그 어느 해보다 풍족하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하려는 사랑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반갑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기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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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에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사옥 준공…16일부터 정상근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해양안전 및 선박검사를 총괄하는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이 최근 신사옥을 준공, 오는 16일부터 정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신사옥은 연면적 1만 212㎡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부대 편의시설로 구성됐다.
이 건물은 효율적인 업무공간과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구비하는 등 고성능의 친환경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 상부는 조경과 운동시설 등 공원화된 시민공간으로 건립했다.
또한 지열과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계획됐으며, 에너지효율의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초고속 정보통신 등 각종 인증을 구비한 고성능 건축물이다.
선박안전기술공단(직원 262명)은 12~15일까지 업무집기 및 서류 등을 이전하고, 오는 16일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서 정상근무를 할 계획이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은 대표적인 해양수산부 산하의 공단으로 2개 본부와 1연구원, 전국 15지부 및 1출장소로 구성됐다.
주요업무는 선박안전 점검 및 선박에 관한 기술 연구‧개발 등 전국의 해양안전 업무를 수행한다.
추호식 행복청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라면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행복도시의 상권형성과 주민편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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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한 희생정신, 후배에게 계승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배 전우들에 대한 명예고양을 위해 참전용사의 모교에 명패를 증정하는 행사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육군수도군단(군단장 중장 최병로)은 2월 12일 평택시에 위치한 성동초등학교(학교장 이종석) 실내체육관에서 6·25 참전용사와 재학생, 지역 주민, 부대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용사 명패 모교증정 행사´를 가졌다.
`참전용사 명패 모교증정 행사´는 참전용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양하고자 육군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2009년 이후 26번 째이자 2015년에는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술공연 등 식전행사와 함께 시작한 행사는 명패 증정, 참전용사에 대한 축소명패 전달, 군단장과 학교장 인사말씀, 6·25의 노래와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이후에는 3야전군사령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시범, 명패 제막식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에 유해발굴 사진과 유품들을 전시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육군본부에서 제작해 성동초등학교에 전달한 명패는 가로 90cm, 세로 120cm 크기의 대형 동판으로 이 학교 출신 참전용사 96명의 이름이 빼곡이 새겨졌다. 행사에 참석한 10명의 참전용사들은 자신들의 이름과 동료 이름들을 바라보며 6·25 전쟁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최병로 수도군단장은 이 학교의 56회 졸업생으로 군 선배이자, 모교 선배인 참전용사들과 함께 명패 증정식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고,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 박영준 예비역 하사는 “6·25 전쟁이 발발한 지 60년 넘는 세월이 지났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좋은 행사와 선물을 받게 되어서 너무나 감개무량하다”면서
“성동초등학교 후배들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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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큰 호응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입주민과 이전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12~13일 양일간 행복도시 입주민과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세종시, 대전시 등 인근 지자체가 선정(40여 농가)한 `세종청사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행복도시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이전이 마무리된 중앙행정기관(국책연구기관 포함) 이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구매 등 편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장터는 12일 정부세종청사 13-2동(산업통상자원부동) 앞 공원에서, 13일은 5-1동(농림축산식품부동 1층) 앞에서 열린다.
주요 상품은 ▲제수용품 ▲식재료 ▲토속장류 ▲밀(국산) ▲공주알밤 ▲선물세트 ▲건강주스 등 지역특산물 위주이며,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다.
권진섭 행복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농가와의 상호교류를 통해 행복도시 입주민과 이전 공무원의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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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각종 규제,`개혁´으로 날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각종 불합리한 규제개혁에 팔을 걷어 붙였다.
강남 마이스관광특구 지정 선포식(2014.12.29)
구는 지난해 3월 26일`규제개혁추진단´을 발족하고 규제개혁신고센터 등을 설치해 지속적인 개혁을 펼치고 있는데 아직도 주민과 기업이 느끼는 규제개혁 체감도는 낮아 지난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개혁을 통해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남 마이스관광특구 지정 선포식(2014.12.29)
적극적인 규제발굴을 위해 구청장 표창과 포상금 지급 등 각종 인센티브를 준비해 적극적인 직원과 부서를 격려하고, 반대로 특별한 사유 없이 규제개선을 게을리 하거나 지연할 경우에는 책임을 묻는다.
먼저“버리고, 혁신하라.”는 슬로건을 만들어 행정편의주의를 버리고, 비정상을 혁신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자치법규 개선, 상위법령 개정건의, 구민·기업 건의과제 정비, 소통강화, 공무원의 행태 변환을 추구한다.
구는 규제 발굴을 위해 ▲ 직원 1인 1과제 발굴 ▲ 글로벌 일류도시 도약의 걸림돌 규제 개선(상위법령) ▲ 건의규제 해결방안 찾기 ▲ 7일이내 신속한 답변(정부 14일) ▲ 기업규제 현장추진반운영 ▲ 기업규제혁신 네트워크 구축 ▲ SNS활용 쌍방향 소통 ▲ 마인드전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요자와 현장위주의 개혁이 되게끔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규제개혁 신고센터 설치, 규제신고고객 보호와 서비스 헌장 운영규정 제정, 소규모 건축 인·허가 전담창구 운영 등을 통해 규제개혁 과제 81건을 발굴하고, 현실과 동 떨어진 자치법규 31건을 정비했으며, 상위법령 51건 개정 건의를 통해 6건이 수용되는 등 커다란 성과를 냈다.
특히 각종 규제로 묶여있는 코엑스 주변 규제를 풀기위해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통해 지난해 12월 18일`강남 MICE 관광특구´지정을 따내 앞으로 문화, 관광, 쇼핑, 전시 등의 경제발전이 기대된다.
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 노후아파트 재건축 ▲ KTX 수서역세권 복합 개발 ▲ 한전부지일대 개발 ▲ 구룡마을 개발 ▲ 해외관광객 천만시대 개막 등 주민복리에 관련된 구 현안사업들에 함께 풀어 나갈 계획이다.
신연희 구청장은“구는 앞으로 주민과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개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며, 규제개혁에 관심있는 많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 바란다.”고 말했다.
각종 불편규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규제개혁신고센터를 이용하거나, 강남구청 본관 4층 규제개혁추진단(☎ 3423-5485)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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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하세요~~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오후 관내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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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태만)에서는 2015년을 맞이하여 청주시 지역 자원봉사단체 대표 및 자원봉사 관련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청주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자원봉사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청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는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추진될 사업설명 및 직원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우수 자원봉사대 지원사업, 행복한 마을만들기, 우수자원봉사자 해외연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이달의 자원봉사왕 시상 등이 있으며, 2015년부터는 더욱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지원을 위해 신규자원봉사자들의 기초가 되어줄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 온라인 진행 등이 있다.
이태만 청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주시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시는 봉사단체 대표님들이 모두 모인 자리인만큼 더욱 뜻 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는 완전히 하나가 된 청주시민들이 자원봉사문화 확산의 발판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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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협업의 경북도 관광정책
경상북도는 5일 오전 10시 30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여행ㆍ호텔업계 종사자 40여명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구협력지사, 경북관광공사, 23개시군 관광과장 등 도내 관광분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민ㆍ관 협업을 통한 관광발전! 2015 관광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도가 주최해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일본의 엔저현상으로 인한 일본 관광객 감소, 위안화 강세와 한류열풍에 따른 중국관광객의 유입 증가 등 최근에 달라진 관광트렌드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ㆍ외 관광객들의 수요 충족을 통한 경상북도 관광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조남립 경북관광협회 회장, 한국관광공사 대경협력지사 차장, 경북관광공사 상임이사, 힐튼경주 부사장 등 도내 관광 관련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2015년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에 대한 일목요연한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시ㆍ군 관계자의 관광 자원 개발 및 마케팅 우수사례, 경상북도 관광공사를 비롯한 관광 관련 기관ㆍ단체의 주요사업 설명 및 협조사항 당부, 민ㆍ관 협업을 통한 경북관광발전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과 주요 시책에 대한 설명회를 마치고 진행된 민ㆍ관 토론회는 경북 관광의 현주소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경북관광이 나아가야할 비전 제시와 민ㆍ관 공감대 형성을 통한 구체적 실현 방안 등 다양한 의견교환과 정보공유가 이루어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행사 말미에 진행된 민ㆍ관 협업 퍼포먼스를 통해 민과 관이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도 없이,`행복한 휴식, 오감만족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경북의 굳은 의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전의 관 위주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경북관광을 이끌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한 이야기와 함께 경북관광의 발전을 논의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었다”라며,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 볼거리에 감탄하고,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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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축구단, 애플라인드싸커와 용품후원 협약 체결
코레일축구단(구단주 최연혜)은 5일 애플라인드싸커(대표 홍연기)와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축구단 스포츠용품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4년도 내셔널리그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코레일축구단은 애플라인드싸커가 제공하는 유니폼과 각종 축구훈련용품(약 3천만원 상당)을 1년 간 지원받기로 했으며, 애플라인드싸커는 코레일축구단 대전 홈구장에서 A-보드 광고 등 상호간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코레일축구단과 애플라인드싸커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의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내셔널리그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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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5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6-3동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5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주부모니터단은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로 인구가 늘어난 세종시 도담동(4명)과 종촌동(1명)이 대상이며, 이미 활동 중인 주부모니터단(19명)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그동안 주부모니터단은 ▲정책의견 제안 ▲각종 행사지원 ▲봉사활동 ▲행복도시 이야기(소식지) 기고 ▲주민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행복청은 올해부터 신도시 견학과 행복청 직원과의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통해 입주민 입장에서 필요한 편의시설과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진섭 행복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행복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주부모니터단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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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선장, 바다의 에베레스트 케이프 혼 통과
지난 10월 18일 당진 왜목항에서 아라파니호를 타고 우리나라 최초로 무기항, 무원조,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에 나선 김승진 선장이 출항 107일째인 지난 2일 밤 22시 40분(한국시각) 칠레 최남단 케이프 혼(Cape Horn)을 통과했다.
칠레 최남단 케이프 혼은 바다의 에베레스트로 불리며 지구상에서 가장 험준한 바다로 알려져 있으며, 국민적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김승진 선장의 요트 세계일주 `희망항해´의 최대 난관으로 꼽혔다.
남미와 남극사이의 해역에 위치한 케이프 혼이 바다의 에베레스트라 불리는 이유는 연중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는 물론 유빙이 많은 해역이기 때문으로, 김승진 선장의 아라파니호가 케이프 혼을 통과하던 당일에도 평균 풍속 36노트(최대풍속 50노트)의 돌풍과 함께 파고 5~7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파도가 5일 동안 계속돼 요트에 물이 차는 등 항해에 최대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러한 역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요트를 타고 케이프 혼을 통과한 김 선장은 현재 태평양을 지나 대서양을 향해 순항 중이며 오는 3월경에는 아프리카대륙 최남단 희망봉(Cape of Hope)을 통과한 후 4월 경 인도네시아 자바섬 순다해협(Sunda Strait)을 거쳐 5월 경 처음 출항했던 당진 왜목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지난 4일 오전 위성전화를 통해 김승진 선장의 건강상태를 가장 먼저 물은 뒤 “지구에서 가장 험준한 바다를 우리나라 최초로 통과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왜목항으로 돌아오실 때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남은 항해도 무사히 마쳐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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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자 상생의 길로´
`함께 가자 상생의 길로´영호남 MBC 공동기획 희망대토론회
변화와 상생의 시대,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의 광역 단체장들이 열띤 토론을 통해 제안하는 영호남발 대한민국의 상생과 통합의 희망대토론! MBC `함께 가자 상생의 길로´를 주제로 지역과 이념, 정당 간의 갈등을 푸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직시하고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토론회에서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한 이재오, 박영선 두 의원이 참석하였고, 지역감정이라는 주제에 매달리기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보기 위해서 최근 지방분권과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두 가지 난제를 영호남이 손잡고 풀고, 영남과 호남의 상생발전, 나아가 지방분권을 앞당기는 초석의 자리로 만들었다.
`MBC 희망대토론회´ 사회를 맡은 정관용(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은 토론회에 앞서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나 성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지방 재정자립도는 계속 떨어지고 지방자치단원 개탄 역시 20년 이어지고 있다. 이제 헌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본격적인 지방분권의 시대를 열자는 목소리가 높다.
신년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개헌 논의엔 제동이 걸렸고, 역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이 나와서 지방자치는 다시 한 번 위기에 맞닥뜨리고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권영진 대구시장, 윤장현 광주시장과 새누리당에 이재오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영호남의 상생과 미래에 대해 고민을 나누어 보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재오 의원은 개헌 논의를 처음 하자는 것이 아니고, 이미 지난 2007년 노무현 대통령께서 개헌을 하자고 했는데, 당시 여야가 반대를 했다. 반대를 하면서 조건이 다음 정부에서 개헌을 하기로 당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합의를 봤고, 이명박 정부 때 정치선진화를 위해서 개헌논의를 국회중심으로 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을 했으나 개헌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당시 개헌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끝냈으며, 개헌발의선언 150명은 확보를 했고, 각종 의원들 설문조사에서 개헌안이 발의되면 찬성하겠느냐 해서 이미 230여명이 찬성하겠다라고 했으나, 지금까지 개헌을 하지 못하고, 박근혜 정부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헌이 블랙홀이다. 경제 살리는데 지장이 있다 하는 맞지 것은 않다.”라고 주장했다.
박영선 의원은 “개헌 논의 자체가 지나치게 권력구조에만 집중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져 있고, 지방분권 문제와 개헌과의 연관성 문제 같은 것은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헌법을 보면 제 117조 제118조. 딱 두 조항만 지방분권과 관련된 조항이 들어 가 있고, 너무 간단하게 되어 있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프랑스 헌법 제1조가 프랑스는 지방분권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시작해서 지방 분권에 대한 헌법 조항이 굉장히 길고, 상세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도 지방분권부분을 상세하게 과세 기준, 세율과 관련된 부분, 사법권과 관련된 부분 등 명문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방자치제도라는 것은 각 지방에서 알아서 해야 될 문제이다. 중앙정부가 일률적으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 대구시와 광주시가 세금과 관련하여 틀려야 하고, 주민들도 선택할 권리를 주어야 하는 것이 지방독립이고 지방자치제도이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시대 처음부터 당선되어 지금까지 기초에서 광역자치단체장을 하고 있는 김관용 경북지사는 “한 번도 외도를 하지 않고, 지방자치 현장에 일생을 보냈다. 지금의 자치는 헌법상의 자치가 아니라 법률로 위임된 자치이다. 결국 2가지 조항의 법으로 자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 법령을 정할 때 중앙의 통제 측면에서 전부 엮어놓았다. 지금 시군에도, 광역시도 역시 마찬가지지만 구 하나도 마음대로 못한다. 불행한 지방자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1명도 늘릴 수가 없는 구조에서 중앙에 늘 귀속되어 지방자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관용 사회자는 수도권 규제에 대해서 블랙홀처럼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모든 게 몰리는데 지방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이에 대해 “옛날 196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동아일보에 이호철 작가의 `서울은 만원이다´ 라는 소설이 연재된 적이 있다. 그 소설이 나오자 박정희 대통령이 수도권 공장 총량제를 채택했다. 그런데 지금 그 정책을 역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빨리 보고 싶어서 수도권 규제를 풀고 싶은 유혹이 있겠지만 국가 전체를 놓고 볼 때는 지방이 계속 피폐해지므로 해서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의 힘을 나라의 힘으로 키워내지 못한 국가는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 박근혜 정부가 4만불 시대로 간다고 하면 지금 수도권 중앙집권적인 전략으로는 4만불 시대로 갈 수 없다. 4만불 시대로 가는 전략은 지방의 힘을 나라의 힘으로 키워내는 그야말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힘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왕권 중심의 의식구조가 아직 있는 것 같다. 지방은 각기 독특한 문화와 역사와 활성화 될 수 있는 전략이 있는데 그런 건 다 묻혀있고 변방이 되었다. 중앙정부는 농업지역, 공업지역 해서 각 지역에 다른 것을 불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수도권과 지방의 문제는 논리를 뛰어넘어서 절실한 문제로 느끼고 있다. 남북의 이념 차이, 동서의 갈등보다 훨씬 뛰어넘는 문제다. 젊은 대학생들한테 물어보면 82%가 동서갈등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지방과 수도권의 문제와 일자리는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지방에 사는 이유로 불행한 미래를 갖는 것은 나라의 재앙이다.
동서갈등은 이낙연 전남지사와 함께 많은 노력을 통해서 국회의원 교류에서부터 농수산물의 교류까지 다양한 문화와 축제, 행사를 공유하여 이제 영호남은 친구와 같은 느낌을 가질 정도로 발전했지만, 이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전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이 최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관용 사회자는 “지방자치 20년을 넘어가면서 성숙시키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가 재정비되어야 할 시기로 본다. 토론에서 나온 과제들이 중앙정치에서 지방정치까지 발전하여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미래를 열어가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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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 차… 여성의 눈으로 한 걸음 더 앞서나간다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서구가 지정 2년 차를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주민 참여 통로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설명용 리플렛 1만 부를 제작, 2월 4일부터 구청 민원봉사과와 동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하고 각종 행사 시 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23개 동 주민센터 출입구에 `찾아가는 릴레이 주민의견함´과 의견엽서를 비치해 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시각의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의견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지역별, 거주형태별, 지역 여론 주도층별로 분석해 사업부서 간 연계를 통한 검토 후 사업반영에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는 온라인 카페 `여우소리방´에 게재해 공개해 주민과 신뢰를 구축하고, 온라인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홍보 동영상 2종을 제작하고 구청과 동의 각종 회의 시작 전 동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조성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전문가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구성, 민관 협업을 통한 42개 단위사업과제를 발굴, 실용주의적 사업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 89명의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생활현장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정규모의 도시 공공성 사업 추진 시 표준화된 여성친화 컨설팅 자료에 의해 사전 분석 후 사업을 시행하는 등 미래지향적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사회구성원, 가족구성원의 중심이 여성으로 전환되는 등 사회 구조적 변화에 맞는 도시환경 조성이 필요한 시기”라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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