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중소기업 알리미`The CEO 경북´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특화 매거진`The CEO 경북´을 확대개편 발행해 지역 기업들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판로촉진을 이끌고 있다.
▲ The CEO 경북
`The CEO 경북´은 경상북도 최우수 중소기업 제품인 경북 PRIDE상품 전담 지원기관 경북PRIDE상품 지원센터가 격월로 발간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발행 중소기업 특화 매거진이다.
▲ The CEO 경북
지난 2011년 4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총 6만부 이상 제작·배포되고 있다.
기업의 다양한 분야를 고차원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중소기업 전문지로 경북 우수 중소기업 CEO들의 경영 마인드와 성공 스토리, 기업소개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 정책 동향과 시책안내는 물론이고 경제, 경영 등 우리 기업들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가 가득하다.
인터넷 웹진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접근이 가능하다.
그동안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박인규 대구은행장, 노석균 영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곽성근 맥섬석GM(주) 대표이사, 황경희 ㈜미래인더스 대표이사 등 기업 CEO들이 커버 스토리를 장식하며 품격 높은 매거진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 전문 이영권 박사, 광고인 이제석 소장, 브랜딩 전문가 이장우 박사, 토마스 코즐로프스키 주한 EU대표부 대사를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중소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성공사례 인터뷰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30개국 40명의 현지 통신원을 통해 발 빠르게 수집되는`Global Now´코너는 해외 주요이슈와 트렌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해외 판로개척을 추진하는 도내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해 슬로바키아 자동차 산업과 미얀마 경제현황 분석, 그리스 경제위기 사태 등 글로벌 핫 이슈를 우리 지역 상황과 연계해 시의적절하게 전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특화코너를 확대 개편한다. 경상북도가 품질보증하는 경북 PRIDE상품과 경북 향토뿌리기업 코너를 강화해 공신력 있는 제품 홍보와 기업 소개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칼럼리스트를 통한 칼럼 강화로 금융, 기술개발, IP 등 전문분야 이슈 분석과 함께, 지역 강소기업 성공사례와 지원사업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이번`The CEO 경북´의 확대 개편으로 도내 중소기업 정책 통합안내 필수지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옹벽 속에 스며드는 재능기부, 태극기로 피어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3일부터 지역 내 단체의 재능기부를 받아 주민과 함께 단조롭고 밋밋했던 옹벽에 태극기 벽화를 만들어`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 대치초등학교 벽화그리기 사진
구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아파트, 학교, 공원 옹벽 등 총 12개소에 지역 주민, 학생, 작가, 경찰관, 건축사 등 각계각층 532명이 재능기부에 참여해 성공적인 벽화그리기 사업을 펼쳐 주민의 눈길의 사로잡아 화제가 된 적 있다.
▲ 언주중학교 벽화그리기 사진
올해는 벽화그리기 디자인을`태극기´로 정하고 언제 어디서나 태극기를 볼 수 있게 하여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태극기 달기 운동´도 함께 펼친다.
이번 벽화그리기 장소는 ▲ 봉은초등학교 옹벽 ▲ 논현초등학교 담장 ▲ 논현동 도로구조물 옹벽 ▲ 학동초등학교 옹벽 ▲ 언북중학교 옹벽 등 총 530M로 지역 주민과 해당 학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선정했다.
구는 태극기의`건곤감리 4괘´를 벽면에 길게 늘어뜨린 디자인을 통해 영원토록 빛나는 나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벽화그리기에 참여하는 어린 학생들에게는 태극기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오는 23일 봉은초등학교 옹벽(삼성동 79-2)의 200m 구간에 그려지는 태극기 벽화는 구 예산 투입 없이 벽화그리기를 진행하는데, 지역 내 종합광고 회사인 ㈜오리콤에서 벽화 시안 디자인부터 재료비, 벽화작업까지 모두 후원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속 임직원 100명이 참여해 그들의 재능을 모두 쏟아 부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9월에 작업을 끝낸 언주중학교 벽화 제작에는 언주중학교, 진선여고, 개원중학교, 구룡중학교, 세종고등학교, 신관중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경기여고 등 총 21개 지역학교에서 모인 13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타일붙이기 작업 등 담장 꾸미기에 힘을 보탰는데,
`리나갤러리´대표(작가)와 서울시 예비 사회적 기업`㈜월메이드´대표가 디자인(안)을 재능기부 하고`타임건설´은 태양광 LED 20개를 지원했다. 또한 재능기부 학생들이 벽화를 그리는 동안 지역주민들이 간식도 챙겨주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아울러 구는 올해도 재능기부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기부를 원하는 단체나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디자인 재능기부, 재료기부, 그리기 작업까지 모든 형태의 참여가 가능하다.
앞으로 구는 노후된 옹벽공간을 활용한 태극기 벽화그리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생활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재능기부는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운 봉사활동으로 관심 있는 기업, 단체, 주민 등 자발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재능 기부를 통해 탄생한 벽화가 삭막한 도심 공간의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3445-
5152) 또는 강남구 건축과(☎3423-6147~9)로 문의하면 된다.
-
금융감독원을 가장한 사이트금융사기(파밍) 주의!
사이트금융사기(파밍)는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퍼트려 가짜 은행이나 검색사이트로 접속하게 하거나, 보안강화 팝업창에 계좌번호, 보안카드번호 등을 입력하게 하여 피해자들의 예금을 인출하는 범죄입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의 유통경로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동영상·음악 파일 등에 바이러스를 삽입하여 웹하드나 파일공유사이트, 이메일 등으로 유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13년 5월경에 발생한 금융감독원 팝업창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해당 팝업창이 생성되면 아무것도 누를 수가 없고 `공인인증서 및 개인정보 보안을 검증해야 한다´면서 보안인증절차를 거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OTP를 사용하고 있는 피해자에게는 휴대전화 등으로 연락하여 보안인증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속이고 OTP 번호를 불러달라고 하는 등 날이 갈수록 사기 수법이 진화하고 있어 인터넷뱅킹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팝업창
사이트금융사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① 사이트 주소의 정상 여부 확인
② 보안카드번호 전부 입력하지 말 것
③ 공인인증서․보안카드 사진 등의 컴퓨터․이메일 저장 금지
④ OTP(일회성 비밀번호)․보안토큰 사용 권장
⑤ 출금 계좌번호를 키보드로 직접 입력하는 행위 주의
⑥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뱅킹 주소´ 클릭 금지
⑦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공인인증서 PC지정 등) 적극 가입
⑧ `출처불명´한 파일이나 이메일은 즉시 삭제
⑨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이용 자제
⑩ 윈도우, 백신프로그램 등을 최신상태로 유지 ※ 사이버경찰청․네탄(Netan) 등에 게시되어 있는 `파밍캅´ 적극 활용
⑪ 파밍 등이 의심될 때에는 신속히 경찰청 112센터나 금융기관 콜센터를 통해 지급정지 요청
-
2014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전국 1위 차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김용숙 원장)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 2003년 8월 9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응급환자 발생시 365일 24시간, 체계적인 응급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병원전경
안성병원은 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으로 2013년 8월, 응급실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응급환자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환경을 구축하여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시행한 2013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 210개소 중 1위 성적으로 인증받는데 이어서,
2014년에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73개의 응급의료기관 중에 1위 성적을 획득하여 2년 연속 1위 성적이라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응급실 환경과 시설, 서비스 수준이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 병원전경
안성병원은 향후에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개선과 시설보강, 수준높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병원야경
-
물포럼 함께 만들어 가요, 대학생 물길원정대 출근길 홍보
경상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가 도청에 떳다!
▲ 세계물포럼 대학생 물길원정대 출근길 홍보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전정에서 경북 대학생 물길원정대와 함께 물포럼 출근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 세계물포럼 대학생 물길원정대 출근길 홍보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경주와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 분위기와 시․도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날 배부한 홍보물은 물포럼 프로그램 안내 리플렛과 차량용 홍보 깃발로 도청직원 개인차량과 관용차량 등에 부착해 물포럼 홍보에 이용되며, 도내 23개 시․군에도 배포될 계획이다.
장상길 도 세계물포럼지원단장은“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함께하는 물 인식 개선활동을 통해 물 수요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발로 뛰는 현장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물의날기념 수질오염사고방제훈련
한편 경상북도 대학생물길원정대는 지난 3.11 발대식을 시작으로 물 인식 개선 캠페인과 물 극빈국 체험, 물포럼 홍보 서명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며, 경북 23개 시․군의 물 관련 시설과 역사문화 현장을 누비며 세계물포럼 성공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서산시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봉사활동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기홍) 나눔봉사단 재능봉사팀은 17일 석림동 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네일아트, 손맛사지, 노래공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나눔봉사단이 17일 석림동 주공아파트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재능봉사팀은 분야별 자격증을 취득하고 2012년부터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오고 있다.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은 재능봉사팀, 학습멘토링팀, 노력봉사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새마을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
경상북도는 18일 오전11시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제14대 회장 이임식과 제15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 경북도새마을회장 이취임식
이날 행사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 조명수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등 도단위 각급기관․단체장, 23개 시군 새마을 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제15대 경상북도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하는 신재학 회장(68세)은 성주출신으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전문의 의학박사를 취득하고 구미에서 강동병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의사라는 전문직 경력을 바탕으로 김천검찰청 범죄예방 부회장 겸 의료분과 위원장, 구미시새마을회장, 구미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미시 지역혁신협의회 회장,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재학 회장은 취임사에서“21세기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실천덕목인 나눔, 봉사,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행복시대의 새마을운동 4대 과제인 문화공동체운동, 이웃공동체운동, 경제공동체운동, 저개발국 빈곤퇴치를 위한 지구촌공동체운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새마을종주도인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로써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20만 새마을가족의 역량을 결집시켜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공
동체 회복,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경상북도 새마을운동이 국내새마을운동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세계화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신임 새마을회장과 20만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면서,“새마을운동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제4기`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출범식
경북도가 18일 제4기`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출범을 계기로 FTA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 경북농업fta출범식개최
지난 2008년 1월 전국 최초의 도지사 직속기구로 출범한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는 지금까지 3기에 걸쳐 운영되어 왔으며, 지방 차원의 FTA 대응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북농업fta출범식개최
출범 당시 지방으로서의 한계 등을 이유로 설립의 당위성과 실질적 역할 등에 대한 많은 의구심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전문가들로부터도 민관협치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 경북농업fta출범식개최
위원회는 그간 행정과 학계는 물론 기업인, 시민단체, 농어업인 등이 총 망라된 거버넌스를 통해 행정과 현장의 간극을 메우는 한편, 청년리더 1만명 육성과 농어촌진흥기금 조성, 친환경학교급식 정착 등의 굵직한 정책대안을 다수 발굴해 사업화하기도 했다.
또한, 주요국과의 FTA 체결과 쌀 관세화 등 국가적 현안이 있을 때마다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중앙에 건의하는 등 상향식 의사전달의 통로역할도 충실히 해왔다.
특히, 김 지사가 강력 건의한 무역이득공유제와 지난 1월 발표한`FTA대응 경북농어업 경쟁력제고 종합대책´은 현재 정부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관심 있게 논의되고 있다.
이번에 개편된 4기 위원회의 가장 큰 특징인 실무형이라는 점이다.
경북도는 그간 FTA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클 수밖에 없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지역 주요품목 보호에 우선 집중해 왔고, 위원회도 이러한 전략적 선택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위원장만 해도 지난 3기까지는 모두 중앙 출신의 고위급 인사들이다.
그러나, 올해 초 김 지사가 4기 운영방향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제는 주요국과의 FTA가 대부분 체결됐고 주요 양허조건 등이 결정된 만큼, 앞으로는 국회 비준 등에 대비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보다 실익이 크다고 지시하면서 방향이 바뀌었다.
이에 따라 이번 4기 위원회에는 이전에 비해 기업체와 소비자단체, 농업인 등이 대폭 보강됐다. 조직도 기존 3개 분과를 2개로 집약하고 10개 실무T/F를 강화하는 등 실행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위원장에 지역을 잘 알고 학계와 현장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손재근 (사)경북세계농업포럼 이사장을 선임해 정치적 거대담론 보다는 지역의 실익을 챙기는데 주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중앙정부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요국과의 FTA 체결 후속대응에 주력하면서, 미래인재 양성과 6차산업 활성화, 농식품 수출 촉진 등의 자체 경쟁력 제고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4기 위원 모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가장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위기가 로마를 로마되게 한 것처럼, FTA대책특위를 통해 경북 농어업이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경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등 주요인사가 자리를 함께 했으며, 위촉장 수여에 이어 향후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한 보고와 토론 등의 순서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
서구, 갑천라이온스 클럽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갑천라이온스 클럽(회장 최영근)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 갑천라이온스클럽 기탁식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질병 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갑천라이온스 클럽 최영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 의지를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해준 갑천라이온스 클럽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갑천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2004년부터 매년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학교사랑방
▲ 신연희 강남구청장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소통과 공감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사랑방´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현장행정´과`소통행정´을 강조해 온 구청장이 공교육 수준 향상과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내 학교를 찾아 구정운영과 교육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학부모 의견을 듣는`학교사랑방´을 이어 간다.
오는 20일`압구정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 달 23일`논현초등학교´까지 지역 내 총 13개교를 방문하는 이번`학교사랑방´은 현장에서 즉문 & 즉답 형식의 토론회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문제점, 지원방향 등에 대한 방법을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방문 시 구정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장 전달식도 따로 가져 그 간 학부모의 노고와 앞으로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 학교사랑방 사진
한편 지난해 실시한 학교사랑방에서는 14개교, 700여 명의 학부모를 만나 ▲ 학교 노후시설 개보수와 교육기자재 지원 ▲ 학교 주변 교통 불편사항 개선 ▲ 대치동 학원가 불법 주정차 단속 ▲ 길거리 흡연 단속 ▲ 트롤리버스 운행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고 유형별, 종류별로 정리했다.
▲ 학교사랑방 사진
우선 75건의 건의사항 중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학교 펜스 등 노후시설에 대해선 개보수를 통해 말끔히 정리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큰 정문 앞 과속방지턱 등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설치했다. 또한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 막대한 예산과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간 회의를 통해 수용여부를 검토했다.
▲ 강남구청
아울러 구는 교육 분야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강남구 교육발전 자문단´을 구성하고 영·유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4개의 분과위원회 등을 설치해 인성교육 진흥방안과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지원방안, 지역 내 특목고, 국제중 유치 등 각종 교육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사랑방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구청장이 구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니 구정을 이해하기 쉬웠고, 더 나아가 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학교 사랑방을 통해 나만 잘 사는 사회가 아닌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기도 했다.
앞으로 구는 학교사랑방을 더 활성화하여 정례화하여 교육 분야에서도 참여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신연희 구청장은“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눈높이를 맞춰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야말로 주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비결이다.”며,
“구는 앞으로 보다 많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공교육 1번지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전했다.
붙 임
【 학교별 개최일정 】
연 번
학교명
위 치
개최 일자(시간)
개최 장소
비 고
1
압구정중
압구정로 225
3.20.(금) (15:00~16:00)
1층 회의실
압구정동
2
개 포 중
선릉로 9
3.24.(화) (15:30~16:30)
1층 멀티미디어실
개포1동
3
압구정초
압구정로 39길 29
3.26.(목) (15:00~16:00)
1층 강당
압구정동
4
대 왕 중
광평로 20길 7
3.27.(금) (15:30~16:30)
2층 도서관
일원본동
5
대 청 중
양재천로 321
3.31.(화) (15:00~16:00)
4층 시청각실
대치1동
6
수 서 초
광평로 51길 46
4. 3.(금) (15:00~16:00)
1층 회의실
수서동
7
대 진 초
개포로 109길 74
4. 7.(화) (15:00~16:00)
1층 소강당
일원2동
8
양 전 초
개포로 513
4. 8.(수) (15:00~16:00)
1층 책사랑터
개포2동
9
개 원 초
선릉로 29
4.14.(화) (15:00~16:00)
1층 강당
개포1동
10
대 왕 초
헌릉로 618길 8
4.15.(수) (15:00~16:00)
3층 대강의실
세곡동
11
청 담 초
압구정로 71길 9
4.17.(금) (15:00~16:00)
1층 강당
청담동
12
역 삼 초
강남대로 66길 21
4.22.(수) (15:00~16:00)
3층 강당
역삼1동
13
논 현 초
강남대로 120길 33
4.23.(목) (15:00~16:00)
2층 과학실
논현1동
-
구미시 경제협력단, 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구미시 유럽 경제협력단으로 스위스, 독일을 방문 중인 남유진 시장 일행이 3월16일 스위스 맥슨모터 본사를 방문했다.
▲ 독일파견 경제협력단ㅡ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4일 맥슨모터사의 한국법인 회장단 일행이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남유진 시장과 별도 면담을 갖고 전자의료기기 사업 등에 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전개한 것에 따라 성사되었다.
▲ 독일파견 경제협력단ㅡ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이날 맥슨모터 본사의 오이겐 엘미거(Eugen Elmige) 사장, 연구개발 총괄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만난 자리에서,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가 현재 1,213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본사 차원에서 구미시를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해줄 것과, 직접적인 투자방식 외에도 OEM, 기술교류 등 다양한 진출방식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독일파견 경제협력단ㅡ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맥슨모터 임원진 또한 구미시의 전자의료기기 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추가적인 자료 요청을 통해 메디컬 산업을 중심으로 구미시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상호간에 모색하기로 협의했으며, 특히 금년 7월중에 투자협의차 구미시를 직접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 독일파견 경제협력단ㅡ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1961년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모터 제작 업체인 맥슨모터는 로보틱스, 항공우주, 의료 분야 등의 폭넓은 첨단 사업분야를 개척, 최근 화성에서 10주년을 맞이한 NASA의 화성탐사선 오퍼튜니티(Opportunity)호와 지난 97년 미국에서 발사된 미니탐사로봇 소저너에 모터를 공급한 기업이며,
특히 의료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약 150만 건 이상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수술 로봇 다빈치(da Vinci), 일본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에도 맥슨모터사의 제품이 주축으로 사용되고 있다.
【맥슨모터 개요】∙ 설 립 : 1961년∙ 법적형태 : 합자회사∙ 직 원 수 : 2,091명(1,156명 스위스 근무)∙ 생 산 량 : 약 12,000여 종의 5백만개 제품∙ 판 매 망 : 40여개국∙ 매 출 액 : 3억 6천만 스위스프랑(CHF) (2013) *2400억 정도∙ 제 품 : 최대 500W BLDC 및 DC 모터, 플래너터리 기어,스퍼기어, 특수기어, 피드백 디바이스 등∙ 주요시장 : 의료기술, 산업자동화, 보안기술, 측정 및 시험기술 등
-
경북도, 농업분야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17일일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농업분야 유관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농촌 발전을 다짐 간담회를 가졌다.
▲ 농업분야 유관기관 단체장 간담회
이번 행사는 연이은 FTA 체결 등에 따른 농업인 단체의 생생한 목소리와 당면한 농업분야 유관기관의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교환 등을 통해 경북 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김천 혁신도시에 입주한 농업관련 국가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립종자원 관계자를 초청해 중앙과 지방과의 상호 협력 체계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해 의미를 더 했다.
김선홍 한국농업경영인 도연합회장은“을미년 새해, 활기차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들이 농업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 등에 주력하겠다.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도나 유관기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FTA체결 등으로 농업분야에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 중앙정부 등과 긴밀히 협조체제를 강화해 피해 최소화 및 위기 극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고 좋은 정책이나 방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시해 달라”을 당부했다.
-
경북도, 대구시 공동으로 2015 통합방위회의 열어
경북도와 대구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6일 오후 3시 30분 경북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도의회의장, 시·도교육감, 제50보병사단장, 시·도경찰청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관계관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5년 대구·경북통합방위회의´를 열었다.
▲ 대구경북통합방위협의회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광복70돌, 분단70년의 역사적인 해, 통일한국을 위한 긴밀한 안보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상호간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 대구경북통합방위협의회
이날 행사는 지난해 대구·경북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인사말,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 북한정세 및 대남도발 전망보고, 육군50사단의 2015년 주요일정 및 통합방위체계 재정립방안 보고가 있은 후 4개 부분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 대구경북통합방위협의회
주제발표는 대구시 안전총괄과장의 대구시 통합방위체계 재정립 방안, 구미시설관리공단의 국가보안시설 효율적 운영 방안, 경북지방경찰청의 국가중요시설 방호 지원방안, 대구지방보훈청의 시·도민 나라사랑정신 함양 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시도민의 생활 속에서 확고한 안보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안보관계관들이 시도민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국가관, 안보위협요인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정보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통합방위회의는`통합방위법´시행령에 따라 지역안보상황을 점검하고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전국 처음으로 1/4분기에는 대구·경북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회의가 11회로 이어지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로마의 격언처럼 평시 확고한 안보대비태세를 대구경북이 중심이 되어 선도함으로써 500만 시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도민 개개인이 높은 안보의식으로 통일한국의 청사진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
독도 지키기, 12인 전위대가 있다
경북도청 오른쪽 마당 끝 2층 건물 앞에는 3월 봄바람에 깃발 하나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
▲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
흰 바탕에 굵은 획의 푸른 글씨로 휘갈긴`독도´깃발 아래는 대형 독도 사진을 배경으로 작은 몽깃돌밭에 두 마리 바다사자상이 서있고 그 뒤 건물벽에는`독도를 지키는 사람들´현판이 붙어있다.
그곳이 경상북도 독도수호 전위대 12명이 상주하는 독도정책관실이다.
16일은 독도를 관할하는 자치단체 경상북도의 동해안발전본부 독도정책관실이 출범한지 10년이 되는 날이다.
일본 시마네현은 1905년에 자행한 독도 불법편입 100년을 맞아 지난 2005년 3월 16일 소위`죽도의 날´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경상북도는 즉각 독도 전담요원 4명으로`독도지킴이팀´을 구성하면서 일본의 독도 도발에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독도정책관실의 효시가 됐다.
독도정책관실은 그 이후 10년 동안 일본의 집요하고도 지속적인 독도 공세에 맞서 영토수호의 중심축으로서 의연하고도 실효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독도정책관실 10년. 그동안 일본의 수많은 도발행위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본다.
독도정책관실의 주요 성과로는 첫째, 지난해 7월 민선 6기 김관용 도지사의 취임식을 독도에서 치를 만큼 독도가 우리 생활권역 속의 섬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0년간 독도에 사람이 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섬을 만들기 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독도주민을 지원하는 등 영토대책사업 추진했다.
독도 서도에 1997년 어업인숙소를 건립한 이후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평화호를 건조해 운행함으로써 국제법상 유인도인 독도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했다.
2006년 10월`경상북도 독도거주 민간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독도 정주주민에 대한 생계비를 지원하는 한편, 2013년 5월 독도 1호 사업자 김성도 씨 부부가`독도사랑카페´를 개설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길을 텄다.
독도 영토대책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3월 울릉도․독도 DMB 방송 개통식 및 서비스를 시작하는 한편, 독도박물관 및 안용복기념관 운영 지원을 하고 있으며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3월에는 민간 차원의 독도 영토주권 강화 사업을 위해 지역경제, 문화, 종교, 언론계, 단체 등이 참여한 독도재단을 발족시켜 국내외에서 활발한 독도수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0년 11월부터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독도명예주민증제도를 시행했다. 김관용 도지사를 시작으로 2014년 말까지 1만 7천 132명(외국인 30개국 211명 포함)에게 발급해 범국민 독도사랑운동 확산에 기여했다.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광역 인프라 구축사업으로는 독도방파제 건설, 울릉일주도로 건설, 울릉 사동항 2단계 개발, 울릉공항 건설, 국립 울릉도․독도 생태연구센터 건립,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 전 세계인의 머릿속에`대한민국 독도´를 아로새긴다는 기치 아래 문화․예술을 통한 감성적 홍보를 함으로써`독도=평화의 섬´이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널리 전파했다. 또 독도에 대한 문화 예술 창작 인프라 조성을 통해`보고, 느끼고, 소통하는 독도´로 변모시켰다.
국민들과 함께하는 독도를 위해 독도뮤직페스티벌, 수토사 뱃길체험, 독도문예대전, 독도기념품 공모전, 대한민국 독도사랑대축제, 독도사랑 한복 패션쇼, 독도 깃발 및 독도국민가곡 보급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열었다.
해외 파워리더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위해 54개국 120명의 해외자문위원, 유학생 서포터즈 등에 뉴스레터 발송을 통해 독도 홍보의 글로벌화를 실현시키고 있다.
2008년부터는 독도홍보자료인`독도바로알기´를 근간으로 보다 쉽고 친근하게 독도를 알리기 위해 만화로 된`독도이야기´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제작해 해외에 적극 알리고 있다.
도가 제작한 모든 홍보, 역사자료는`사이버독도(www.dokdo.go.kr)´홈페이지와 독도 모바일 웹(Web), 모바일 앱(APP)에 게재해 온라인을 통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독도홍보관 개설, 독도홍보버스 운행, 독도자료 순회전시회 등을 통해 국내외에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진실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2013년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독도 깃발은 2014년 6월에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 하고 국내․외 행사를 비롯한 모든 홍보물에 사용함으로써 독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셋째, 학술이 뒷받침하고 논증의 날이 선 독도,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앞장서는 독도를 구현했다. 독도 사료의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세계인이 공감하는 논리 개발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통해 민간외교관, 해외홍보요원 양성에도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본격 학술연구단체인 독도사료연구회를 운영해 일본사료`죽도고´,`죽도기사´,`독도관계 일본고문서Ⅰ´완역본 발간하는 한편,`죽도문제 100문100답 비판서´를 내놔 독도에 대한 종합적, 체계적 연구 활성화 및 독도 영토주권 논리 개발에 기여했다.
2008년 3월에는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매년 통합협의체연감을 발간하고 있다.
미래세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독도를 위해 사이버 독도사관학교와 독도수호중점학교를 육성 지원, 460명의 글로벌 홍보대사와 130명의 독도디지털외교대사를 위촉해 민간외교관과 미래 해양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 전국 역사·지리교사 독도포럼, 경북지역 원어민교사 독도탐방,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대회, 우수사관생도 독도캠프 등 총 29회에 걸쳐 2천 100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해 독도의 영토주권이 한국에 있음을 알리는 해외 홍보요원으로 활약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본교과서 왜곡 대응 토론회,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학술대회, 독도 국제법 자문학술회의, 독도 논문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우리의 독도 논리를 국제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독도 영토주권의 국제사회 이해 및 체계적 대응을 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54개국에서 120여명의`독도수호 해외자문위원´과`경상북도 독도위원회´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
향후 주요 과제로는 독도정책관실은 지금까지 일본의 도발에 방어적 입장을 견지해 오던 것을 앞으로는 예상되는 책동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제1차적 과제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기상조건과 상관없이 사시사철 안전하게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 땅 독도 알리기에 있어서 내국인에게는 교육을 통해 `깊게´, 세계인을 대상으로는 홍보를 통해`널리´알리는 데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독도에 대한 침탈행위에 대한 상시적 대응매뉴얼을 마련해야 하며, 특히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도발에 대비해 사료 등의 DB를 구축하고 논리적 토대를 확고히 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해에는 자라나는 2세들에게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10억여 원을 들여 3D기반 캐릭터를 개발해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야심찬 계획도 진행하고 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경상북도는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 아래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정부가 직접 시행하기 어려운 독도관리, 주민지원, 민간차원의 대응 등 중앙정부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의 역할을 경상북도와 독도재단이 함께 보완하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강남구,`알뜰 살뜰 예산보고회´주민 소통으로 마무리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한해 구정살림을 설계하기 위한`알뜰살뜰 예산보고회´를 지난 6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개청 40주년 알뜰 살뜰 예산고보회(강남구청)
구는 올해를 최고의 해로 만들기 위해 지난 달 10일 신사·논현1·압구정동을 시작으로 예산보고회를 시작해 2,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 6일 수서·세곡동을 끝으로 한 달여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예산보고회 주민건의사항에 경청하는 신연희 구청장
민선6기 출발부터 3T 현장민원실,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 사랑방 등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강조한 강남구청장은 주민의 피와 같은 세금이 허투루 쓰여지지 않도록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올해 예산보고회는 그 어느 때보다 열띤 토론의 장으로 예정된 시간을 수 없이 넘겼고 어렵게 참석한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해 챙기는 구청장의 모습에서 여성 지도자로서의 세심함을 엿 볼 수 있었다.
한편 구는 부자구라는 외부 인식과 달리 재정자립도가 지난 2012년 80.5%에 비해 무려 20.6%나 하락한 59.9%이고, 재정자주도 역시 2012년 82.2%에서 20.8%나 크게 떨어진 61.4%로 재정 여건이 점점 나빠져 주민들과의 소통이 더욱 필요한 시간들이었다.
구는 보고회를 통해 ▲ 2015년 예산 및 재정현황 ▲ 글로벌 한류관광벨트 조성 및 활성화 ▲ 한전 등 공공기관 이전부지 일대 복합개발 ▲ 집단 무허가 판자촌 정비 ▲ 강남복지재단 ▲ 사통발달 교통 중심 도시 ▲ 나라를 사랑하는 안보 1번지 강남 등 구 주요정책과 동별 역점사업 등으로 주민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했다.
보고회에 나온 주민 의견으로는 ▲ 통신선 정비 ▲ 신사·위례 경전철 지하주차장 건설 ▲ 사교육비 절감하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유지 ▲ CCTV 설치요청 ▲ 가로수 수목변경 ▲ 수서동 727번지 행복주택건립 불가 ▲ 수서역~복정역 사이에 신설역 설치요청 등 총 63건이 접수됐다.
구는 이중 단순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장기간 검토 또는 부서간 협조가 필요한 건의 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해 민원결과를 건의자가 받아 볼 수 있게 해 100%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주민건의 사항을 유형별, 사례별로 분류해 내년도 예산편성과 업무계획에 반영하는 피드백(feedback)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 예산보고회를 통해 일방적인 구정 보고의 단계를 넘어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이끌어 내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재산세 공동과세 등의 영향으로 예산규모가 크게 축소돼 앞으로 예산집행 과정에 어려움은 예상되지만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알뜰살뜰한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청소년 자원봉사 “봄맞이 3대 하천 정화활동”솔선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이인학 센터장)는 3월 14일(토) 관내 3대 하천 중심으로 5개구로 나뉘어 하천 정화활동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였다.
▲봄맞이 3대하천 정화활동
올해 첫 번째로 실시된 청소년 활동의 날 “봄맞이 3대 하천 정화활동”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지역 생태환경에 대해서 바로 알리는 기회와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 날 관내 청소년 1,090여명이 참석하여 겨우내 쌓여있던 하천 쓰레기 총 3,500리터를 수거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이인학센터장)은 “3대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 우리지역 학생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3대 하천 사랑에 대한 애향심 고취의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
“충남 아산에 종합병원이 생겼어요”
아산충무병원이 13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에 나서면서 그동안 종합병원 건설을 바라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 아산 충무병원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은 이날 아산시 문화로 일원에서 복기왕 아산시장, 이기철 김응규 충남도의원,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충무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아산충무병원은 지난 3일 충남도로부터 44실 209병상 규모로 개원하면서 16개 진료과를 설치하는 것으로 개설허가 받은 바 있으며, 6일 아산시로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응급환자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아산시는 높은 출산율과 급격한 도시발전 등으로 인구가 약 30만 명에 이르지만, 지역주민들은 관내에 종합병원이 없어서 응급환자 진료와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했다.
특히 아산시에는 최신 의료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은 그동안 야간 응급사고 시 천안이나 수도권 지역 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가 많아 큰 불편을 겪어왔다.
도는 이번에 아산충무병원이 개원함으로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되고, 지역의 공공 의료사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신뢰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 이지혜 이사장은 “아산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능한 의료진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해 아산시민들의 보건의료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충무병원은 지역응급의료 진료 역량을 강화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시설, 장비, 인력의 요건을 갖춘 후 3월 내 도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
태극기 사랑은 나라사랑의 실천입니다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과 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오현일)가 광복ㆍ분단 70년을 맞아 12일 오후 1시 30분,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오현일 대전동산고등학교장 등 내빈과 재학생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운동장에서 나라사랑 실천학교 태극기 게양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대전지방보훈청, 나라사랑실천학교 태극기 게양식
이번 행사는 2015년도 광복ㆍ분단 70년을 맞아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동산고등학교 양 기관이 청소년들의 태극기 사랑과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해 대전동산고등학교 본관 옥상에 대형 태극기 설치는 물론, 전국 최초로 33개 학급으로 이뤄진 각 교실(33개) 외벽에 연중 태극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대전지방보훈청, 나라사랑실천학교 태극기 게양식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동산고등학교는 지난 2014년 12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대전동산고등학교에서는 교내 학생들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해 태극기 사랑 시범학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이후에도 호국보훈의 달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을 위해 다양한 계기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명현 보훈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복ㆍ분단 70년을 맞이하여 대전지방보훈청과 대전동산고등학교 양 기관이 합심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는 태극기 사랑과 호국보훈문화조성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동산고등학교가 시발점이 되어 전국 곳곳에 연중 태극기가 펄럭이는 자랑스런 광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하사용 새마을 지도자, 한국에 새마을 운동 몽골 전수에 나서
몽골에 부국을 위해 한국의 새마을 정신 보급과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농사기술 전수를 위해 충북 출신 지도자가 나섰다.
충북 청원 출신 하사용(86세)옹은 몽골의 초청을 받아 마리나 몽골새마을중앙회장과 함께 오는 14일 몽골로 출국하게 된다.
하사용 옹은 "몽골의 광활한 넓은 땅의 활용도가 낮아 생산하는 작물은 거의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몽골의 땅의 활용도를 넓히기 위해 몽골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과거 몽골 방문 당시 가난했던 우리나라를 생각하며 몽골에 부국을 위해 새마을운동 보급과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농사기술 전수를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사용 옹은 마리나 몽골새마을 중앙회장과 몽골 출국 전인 12일 오전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언구 충북도의장, 김문근 충북도농정국장을 내방하기도 했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황사를 걱정하며, 마스크와 비상약품을 꼭 챙겨 가실 것을 권하며, 몽골의 새마을 운동 보급과 몽골의 원예작물 재배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해 줄것과 몽골에서 충북 홍보"도 당부 했다.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은 "하사용 옹께서 민간차원에서 몽골에 대해 애착과 관심을 가지고 사비로 활동을 하시는 것에 대해 대단한 일"이라 치하하며, "마리나 회장도 자긍심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대단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치하했다.
또한, 하사용 옹이 몽골에 새마을 운동과 원예작물 보급을 위한 발상에 대해 치하하며, 충북도에서도 몽골과의 관계가 맺어진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이 되었든 도와줄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충북도 농정국장은 "충북과 몽골이 Win-Win할 수 있는 토대를 하사용 옹과 마리나가 기반을 다져 달라"고 말했다.
마리나 회장은 "몽골에서의 새마을 운동 정착과 하사용 옹의 원예작물 재배법을 익혀 몽골도 한국처럼 부강한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충북도의 협조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하사용 옹과 마리나 회장에게 은팔찌를 선물했고 이언구 의장도 마리나와 하사용 옹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에 마리나 회장은 몽골 술인 위스키를 이 지사와 이언구의장에게 전달했다.
하사용 옹은 이번이 2번째 몽골 방문으로 사비로 민간차원의 지원을 하게 되며, 과거 몽골에서 최고 지도자 2급의 훈장을 받았다,
또한, 하사용 옹은 몽골에서 초청장을 받아 8개월간 몽골의 울란바토를에서 활동하게 되며, 하우스를 활용한 작물 재배 가능성과 재배 방법 및 재배기술, 적합한 작물에 대해 시험재배를 위해 몽골로 출국하게 되며, 농사기법 전수를 위한 시범 사례를 만들기 위해 비료와 종자는 이미 우편을 통해 몽골로 보내졌다고 한다.
마리나 회장은 95년도에 한국에 와서 새마을 운동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오게되어 하사용 옹과 인연이 되어 몽골의 부국을 위해 하사용 옹을 몽골로 모시게 되며, 몽골에서 숙식과 통역을 맡게 된다.
한편, 하사용옹은 박정희 대통령 정권 째 농어민소득증대 특별사업 경진대회에서 농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된다.
한국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1호로 중국에서 책자와 소설로 나오기도 했다.
-
중앙선관위, 첫 동시조합장선거 축적된 선거관리역량 성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1일 실시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229만 7,075명의 선거인 중 184만 3,28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투표율(잠정) 80.2%로 지난 10년간의 조합장선거 평균 투표율 78.4%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높았던 것은 조합장선거가 전국 동시에 실시되어 국민적 관심이 높았고, 통합선거인명부를 사용하여 선거인의 투표편의도 개선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조합장선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투·개표 진행 등 주요 선거과정에 조합원을 참여토록 하였으며, 조합에는 선거인명부를 정비할 것을 안내하는 등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이번 선거의 위반행위 조치건수는 총 762건으로 이 중 고발이 149건이며, 지난 10년간 개별적으로 치러진 조합장선거의 조합별 평균 조치건수는 0.575건으로 이번 선거와 차이는 없다고 하였다.
선관위는 돈 선거 척결에 대한 굳은 의지를 갖고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을 총 동원하여 후보자와 선거인의 돈 선거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꾸기 위한 적극적 안내 및 예방활동을 하는 한편,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다수의 돈 선거 사례를 적발하여 엄중 조치하였다.
그럼에도 돈 선거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 선거인수가 적어 금품제공이 득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후보자의 잘못된 인식, ▲ 혈연·지연에 얽매인 지역사회의 특성, ▲ 금품제공에 대한 관대한 관행 등으로 보았다.
또한,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혼탁해 보이는 이유를 ▲ 동시선거로 인해 돈 선거가 한꺼번에 노출된 점, ▲ 선관위의 집중단속으로 인한 다수의 돈 선거 사례 적발, ▲ 이에 대한 언론의 집중보도 등으로 분석하였다.
아울러, 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돈 선거´가 척결되고 깨끗한 선거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평가하며, 다음 선거부터는 위반행위가 줄어들어 조합원이 느끼는 공명선거 체감도도 현저히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선거운동방법이 제한적이어서 후보자의 정책이나 비전을 알릴 기회가 부족하다는 후보자와 언론 등으로부터의 의견이 있어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후보자·조합원·중앙회와 언론계‧학계‧단체 등을 대상으로 3월 19일 조합장선거 제도개선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 등을 거쳐 조합장선거 제도개선안을 상반기 중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합장선거의 후보자별 득표율 및 당선인 현황 등 각종 선거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
-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
-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
-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
-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