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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세계 물포럼 앞두고 해외손님 방문 문전성시
경상북도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를 앞두고 외빈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 프랑스대사방문
31일 제롬 파스키에(Jérôme PASQUIER) 주한 프랑스 대사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참가에 따른 의견교환을 위해 김관용 지사를 예방했다.
▲ 프랑스대사방문
환담에서 김관용 지사와 제롬 대사는`물산업과 원자력 등 양국의 앞선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층적 협력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 프랑스대사방문
프랑스는 베올리아(Veolia), 수에즈(Suez), 에비앙(Evian) 등 세계적인 물 관련 기업들이 포진해 있어 국제 물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물 관리에 관해 우리나라, 특히 경상북도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어 세계물포럼 기간 중 관련 기업간 비즈니스 교류 및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세계물포럼 개최와 관련해 최근 주한 세네갈대사, 주한 케냐대사, 주한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국회의원, 키르기즈스탄 수석장관, 요코하마 총영사 등 많은 외빈들이 방문하는 등 경북도와 세계 물포럼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많은 외빈들의 방문 러시가 이어지면서 세계물포럼 행사의 성공적 개최가 기대된다”며,“남은 기간 동안 각국 리더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7회 세계물포럼은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대구EXCO와 경주 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정부수반 및 각료, 국회의원, 지자체장, 국제기구, 전문가, 기업CEO 등 170개국 3만 5천명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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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국, 300개사 글로벌 빅바이어들이 몰려온다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제1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올해 행사는 총 26개국, 300개사가 참여하며 비즈니스 컨퍼런스에는 약 2천명, 전시회 등 전체 약 2만 5천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중국,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행사로 성장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4개 주요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시회이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특히, 올해는 전세계 태양광 시장 60GW의 3/4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의 빅바이어가 참가하고, 풍력 분야에서는 세계 3위 기업인 독일의`에너콘´이 사업 소싱(Sourcing)을 위해 참가한다.
아랍에미리트와 이라크 바그다드 주정부와 의회도 태양광 사업 개발을 위해 참여하고,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차 분야 북경자동차그룹 등 세계적인 빅바이어가 찾아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이 예상된다.
그동안 산업 중심이던 신재생에너지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모습도 소개된다.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태양광 대여사업(태양광산업협회), 태양광을 이용한 휴대폰 충전기기 등 일상생활 속의 기술과 사업도 홍보의 장이 펼쳐진다.
신재생에너지의 일상 보급 활성화와 시장의 창조경제 방향에 맞춰 Start-up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Start up GEE(Green Energy Expo) Market이 국내 처음으로 운영된다.
미국 대표적이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도 호평을 받았던 놀라디자인이 다이어리와 노트에 부착해 2시간 반 만에 아이폰 6를 완전 충전시킬 수 있는 클립형 충전기도 선보인다.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회의로 자리 잡은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수력, 석탄가스화, 자원지도, 태양열발전, 기후변화, 공공정책 등 9개 분야 30여 세션에서 일본, 독일, 중국, 덴마크 등 국내외 총 1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해 신기술과 시장 현황을 소개한다.또한, 에너지 관련 4대 기관(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원장들이 직접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리더스 포럼을 개최해 신재생 에너지 육성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특히, 경상북도는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 햇살에너지 농사,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조성, 경북형스마트그리스 확산사업, 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조성 등 타시도와 차별화된 특수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국제적인 에너지 네크워크 구축 및 그린에너지 기술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그린에너지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활로 모색은 물론 우리 지역에 그린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경북은 풍부한 에너지 산업기반과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의 근간이 되는 에너지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경상북도만의 차별화된 그린에너지산업은 정부의`창의와 과학기술 중심의 창조경제´의 핵심 사업으로 동북아 그린에너지 허브를 담당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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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연합의원 “행복주치의” 업무 협약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4월 1일 14:00 부시장실에서 소외계층 의료복지 증진 및 구미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삼성연합의원(원장 윤정해)과행복주치의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삼성연합의원 “행복주치의” 업무 협약
이날 협약은 구미시와 삼성연합의원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인동동, 진미동 거주 의료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해 무료검진(내시경, 초음파, CT등) 및 진료(항문질환, 유방질환 등의 수술)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 삼성연합의원 “행복주치의” 업무 협약
특히 환자의 본인부담금 면제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공단 청구분에 대해서도 병원에서 일체 부담하기로 하여 나눔의 뜻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윤정해 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최종원 부시장은의료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 감사 드리고, 삼성연합의원의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관내 더 많은 의료기관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연합의원은 건강한 이웃을 꿈꾸는 병원을 모토로 하여 2002년 구미시 황상동에 개원한 이래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14년 5월부터 현재까지 월 10만원씩 지정기탁, 치매조기예방과 검진 캠페인 실시(4회), ´15년에는 장학금(200만원) 기탁, 휠체어(50만원상당) 기부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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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녹색기업과 숨은 규제 찾기 시동!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규만, 이하 금강청)은 오늘(4월 1일) LG화학 오창1공장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녹색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4월 1일 제1차 「찾아가는 녹색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금강유역환경청장(이규만)이 충북권역 녹색기업(LG화학 오창1공장 등 6개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역별(충북, 충남, 대전․세종)로 실시되는 오늘 간담회는 민·관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 4월1일 간담회에 참석한 금강유역환경청장(이규만)이 충북권역 녹색기업 대표들과 기업규제개선 안건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4월 1일 제1차 간담회(충북권역)를 시작으로 5월 충남권역, 6월 대전·세종권역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며, 금강청과 해당지역 녹색기업 뿐 아니라 자치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금강청장이 직접 토론을 주재, 기업 대표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규제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한껏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간담회 논의 주요 내용으로는 1부에서는 `소황사구 생태·경관보전지역 관리´, `내고장 환경인재 행복일자리 만들기´ 등 2015년 금강청-녹색기업 간의 주요 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화평법, 화관법* 등 기업들이 꼭 알아야하는 법령 제․개정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이상 `15.1.1 시행)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기업 활동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요소와 애로사항에 대하여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하였다.
이규만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실과 맞지 않거나 현 시점에서 불필요하게 된 규제 등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경제와 환경이 상생하는 기반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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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식(兵食)대첩, “나는 쉐프다!”
육군 제51보병사단이 장병들을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자 1일 사단 사령부에서 조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51사단, 군 급식 수준 향상 위한 전승쉐프(Chef) 선발 경연대회
이번 경연대회는 조리병의 복무의욕 고취와 더불어 군 급식에 대한 인식제고 및 신 메뉴 개발 등 군 급식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실시되었으며, 조리병과 함께 조리병이 아니더라도 평소 요리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모든 장병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예심을 거쳐 20개 팀 49명을 본선 참가자로 선발했다.
▲ 51사단, 군 급식 수준 향상 위한 전승쉐프(Chef) 선발 경연대회
이날 요리에 사용된 식자재는 군에서 보급된 재료를 활용한 것으로 참가자들의 창의력이 가미되어,`부추를 덮고 잠이 든 해물볶음 짬뽕, 선생과 4가지 밥강정´등 장난스러운 요리 제목과는 다르게 전문 쉐프 못지않은 요리 실력으로 음식의 맛은 물론, 다양한 메뉴들을 단체급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솜씨를 겨루었다.
▲ 51사단, 군 급식 수준 향상 위한 전승쉐프(Chef) 선발 경연대회
20인의 심사위원은 메뉴의 참신성, 재료비 및 조리과정의 효율성, 조리 전후 위생상태 등을 기준으로 채점했으며, 본선에서는 특히 출품된 음식의 맛과 식감에 대한 채점비율을 높여 전체적인 병식(兵食)의 수준을 한 층 끌어올릴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 51사단, 군 급식 수준 향상 위한 전승쉐프(Chef) 선발 경연대회
그 결과, 대상에 해당하는`전승 마스터 쉐프´의 영예는 `오리엔탈 소스 목살구이 덮밥`을 선보여 심사위원으로부터`맛 또한 일품일뿐더러, 장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참신한 요리´라는 평을 받은 비룡연대 김종균 병장, 박준영 일병, 오민석 이병의 팀이 차지했다.
이번 경연대회를 준비한 군수계획장교 김재형 대위는“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장병들에게 좀 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병영 식단의 우수함을 알리고, 식생활을 개선하고자 이번 경연을 준비했다.”며“입상 메뉴는 앞으로 정식 메뉴로 편성될 수 있도록 상급부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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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 상대,액상차 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한 일당 검거.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단순 “액상차”를 당뇨 등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하는 방법으로 전국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상대로 제품을 판매한 일당 65명을 검거하고, 그 중 총책 이 모씨(63세)와 홍보강사 선 모씨(57세) 등 2명을 구속하였습니다.고 전했다.
▲전국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 상대,액상차 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한 일당 검거.구속된 이 모씨는 강사, 도우미, 모집책, 가이드 등을 조직하여 홍보관을 운영하는 총책 역할, 구속된 선 모씨 등은 홍보관에서 액상차에 불과한 제품을 당뇨 등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하는 강사 역할, 김 모씨(49세) 등은 금산 지역 인삼 조합장이라고 사칭하여 제품 구입을 망설이는 피해자들에게 제품 구매를 설득하는 뒤집기 강사 역할, 조 모씨(46세) 등은
▲ 전국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 상대,액상차 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한 일당 검거.
전국에 있는 노인회, 부녀회, 산악회 회원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등지에 전단지를 배포하여 공짜 또는 저가 관광명목으로 피해자들을 모집하는 모집책(대리점) 역할, 이 모씨(50세) 등은 관광차에 승차한 피해자들을 홍보관까지 안내하면서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가이드 역할, 양 모씨(52세) 등은 강의 도중 제품을 시음하게 하면서 제품 판매를 부추기는 판매사원 역할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한 후,
▲ 전국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 상대,액상차 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한 일당 검거.
2014. 3. 20.부터 같은 해 10. 20.까지 7개월 동안 충남 금산군 소재 모 홍보관에서, 피해자 민 모씨 등 8,200여명에게 약 11,000개를 판매하여 4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 65명을 식품위생법 및 약사법 위반혐의로 검거하였으며
▲ 전국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 상대,액상차 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한 일당 검거.
피의자들은 자녀들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하는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 부녀자 등을 상대로 공짜 또는 저가 관광을 미끼로 홍보관으로 유인하여 액상차 제품이 혈액순환에 좋고, 당뇨 예방, 면역력 증가 등 마치 질병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대 광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전국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 상대,액상차 제품을 만병통치약처럼 과장한 일당 검거.
충남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는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회적 약자들인 서민들을 상대로 범행하는 홍보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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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읍 초막골에 부는 훈훈한 바람
삽교읍 상하리 농촌건강장수마을(추진위원장 김세환)은 지난 3월 31일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삽교읍에 친환경 수세미와 목도리를 전달했다.
▲ 지난 3월 31일 김종남 회장과 회원들이 친환경 수세미 150개와 목도리 50개를 삽교읍에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친환경 수세미와 목도리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손뜨개 교실에서 배운 작품으로 지난 3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노인회관에서 여자노인회(회장 김종남) 회원 15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배워왔다.
회원들은 그 동안 배워서 손수 뜬 제품들을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웃과 나눠 쓰기 위해 틈틈이 만들어 친환경 수세미 150개와 목도리 50개를 모아 전달하게 됐다.
김종남 회장은 “그 동안 배워서 만든 작품들을 이웃과 함께 나눠 쓸 수 있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마을은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학습활동과 건강관리,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민속놀이 대회를 추진했으며 앞으로 마을회보 발간, 작은 음
악회, 국화 기르기 등 즐거운 노년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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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2015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개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대한민국 의료관광 1번지답게 오는 4일부터 26까지 국제 의료관광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메디컬 영어회화´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 사진
구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내 의료관광 협력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메디컬 영어회화를 진행해 외국어 능력 개발과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했는데,
그간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총 160명으로 해마다 인기가 많아 올해도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을 이어간다.
`메디컬 영어회화 과정´은 지역 내 협력기관 실무자, 강남구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의료 관광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3회)과 일요일(1회) 등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 인원은 30명 내외로 3회 이상 수강자를 대상으로 26일 오후 2시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현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 의료통역 강의를 맡고 있는 `박애리´ 전문강사가 ▲ 인체해부학 의학용어 익히기 ▲ 의료통역 필수 표현 익히기 ▲ 통역 실습과 청취 연습 등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의학용어와 핵심 구문을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하루 4시간씩 총 16시간 강의한다.
아울러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등 상담이 가능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강남구의 주요 병원과 진료 프로그램을 소개해 의료관광 방문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협력 기관의 특화 시술, 각종 할인 혜택 안내, 공항 픽업 서비스, 호텔 예약 등 낯선 지역에서의 외국인 환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찾는 이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한편 구는 의료관광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0년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의료관광팀´을 신설해 ▲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 해외설명회 개최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 참가 ▲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및 지원 ▲ 관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MOU 체결) ▲ 다국어 전용 홈페이지 구축 ▲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운영 ▲ 의료관광 통역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료관광 환경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달 강남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의료분쟁 상담실´을 운영하고 오는 12월에도 `의료 분쟁 교육´을 실시해 타 지역과의 의료관광 차별화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맞춤 의학 교육과 영어회화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정확한 정보를 의사에게 전달함으로써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와 전문치료를 받게 함은 물론, 의료관광 종사자, 의료기관 실무자의 외국어 능력 개발, 업무능력 또한 크게 향상시켜 앞으로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외국인 환자를 직접 응대하는 현장 관계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새로운 의료시장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 참가에 대한 문의는 강남구보건소 보건행정과(☎3423-70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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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위손, 무료 hair cut로 교육기부 실천하다
대전성천초등학교(교장 정순희)는 31일(화) 교육복지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료 이발”을 진행하는 월평동 블루클럽과 협약식을 가졌다.
▲ 왼쪽부터 김영희 블루클럽 원장, 정순희 교장
사랑의 무료 이발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 월평동 - 블루 클럽 원장은 “자신의 조그마한 노력이 대상자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머리 손질을 해 줄 것” 을 약속하였다.
블루 클럽을 방문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헤어손질이 아닌 진로 직업체험활동으로 경험을 쌓은 1석 2조의 교육재능기부 행사로 연계됨을 지난해 진행한 결과 알 수 있었다.
손질을 기다리는 동안 성천 친구들은 책을 읽고 있는 학생, 미용실 주변을 둘러보는 학생, 커트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 관찰, 미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의 활용방법 질문 등 다양한 행동을 보였다.
학부모들의 경제적, 시간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실시한 “사랑의 무료 이발” 행사에 대해 학부모들은 바쁜 일상에 챙기기 못한 자녀들의 헤어손질을 학교에서 도와서 매우 흡족해 하시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대전성천초등학교 관계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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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제1회 중환자의학 심포지엄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3월 28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병원재활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충남대학교병원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제1회_중환자의학_심포지엄
이번 중환자의학 심포지엄은 대한중환자의학회(회장 김동찬)가 후원하고 충남대학교병원 중환자실이 주최하였으며, 대한중환자의학회 대전충청지회장 신용섭 교수의 개회사와 김봉옥 충남대학교병원장, 김동찬 대한중환자의학회장 축사로 진행 되었다.
▲ 중환자의학_심포지엄
금번 중환자의학 심포지엄 1부 <기본 중환자의학 코스>에서는 ▲ 인공호흡기의 이해(단국대병원 김도형), ▲ 기계환기이탈(순천향병원 류지원) ▲ 진정, 진통 및 섬망(충남대병원 문재영), ▲ 중환자의 조기 재활 및 보행 (삼성서울병원 정치량)
2부 <최근이슈>에서는 ▲ 호흡부전환자의 체외막산소화장치 치료(양산부산대병원 조우현), ▲ 패혈증 쇽(한림대성심병원 박성훈) ▲ 경련 및 전간증(충남대병원 김대영), ▲ 피하확장식 기관절개술 (충남대병원 박상일) 주제 발표 후 충북대학교병원 이기만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3부에서는 전공의와 간호사 세션으로 나누어 각 세션별로 주제발표 와 토론을 거친 후 중환자의학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한중환자의학회 대전충청지회장 신용섭 교수는 “ 중증환자 치료의 향상과 발전은 한 두 병원의 노력만으로 불가능하다”고 전하며, “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대전충청지역의 중증환자 치료의 질이 한발자국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듣기에 생소한 중환자의학이라는 분야는 외상 환자를 `외상 전문의´가 치료하고 관리하듯이 중환자실 입원과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를 치료하고 관리하는 분야로, 중환자실에 중환자 전담 전문의를 비롯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면 중환자의 사망률을 20%이상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상급종합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 배치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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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성역은 없다! 건양대, 국내 최초 강의콘텐츠 전면 오픈
전국 최초로 동기유발학기 도입 및 창의융합대학 설립하는 등 우수 대학교육모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다시 한 번 파격적인 교육실험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 건양대 교수가 1학기 수업계획에 대해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모습
건양대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올해 3월 개강한 모든 교과목에 대해 교수들간 서로의 수업계획서를 검토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진행했으며 이번 학기부터 다른 교수의 수업을 직접 들어가 평가하는 참관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수적인 교육계에서도 가장 불가침영역으로 여겨졌던 교수들의 강의콘텐츠를 사실상 전면 오픈하고 무제한적인 상호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만든 것이다.
이러한 성역없는 개혁이 가능한 것은 건양대가 지난해 출범시킨 교육질관리위원회 덕분이다. 이 위원회는 말 그대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TF로 교육의 품질을 최상위권으로 유지함으로써 그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시대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이 위원회는 김희수 총장이 직접 총괄위원장이 되어 진두지휘하고 오도창 교무처장, 김세훈 고등교육평가원장, 정주현 교학처장, 최현수 창의융합대학장 등이 부위원장을 맡아 각 단과대별로 관리감독을 맡게 된다.
또한 각 단과대별 관리위원회를 만들고 각 단과대마다 컨설팅그룹이 붙어 세밀하고 정확한 교육질평가를 도와주게 된다.
이미 지난해 각 학과별로, 단과대학별로 교육의 품질을 개선하고 모니터링하는 체제를 구축했다.
먼저 수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지난해와 과거 내용을 답습하고 있지는 않은지, 시대적 요구와 사회상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교수들이 서로 크로스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발전이 없는 수업계획서에 대해서는 교수들간 신랄한 피드백을 통해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음달부터는 모든 전임교원 1인당 1과목에 대해 교육질관리위원회 소속 교수들이 참관해 수업방식 및 강의방법에 대해 평가하고 잘못된 점이나 고쳐야 할 점에 대해 피드백을 실시한다. 학기종료시까지 총 288개에 달하는 강의를 모두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또, 멀티미디어 문화에 익숙한 학생들을 위해 한 학기 수업내용을 알려주는 수업계획서도 페이퍼에서 동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는 시범적으로 촬영을 진행해 교수들간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교과목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대학 수업의 전면적인 개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으나 건양대 측은 높은 교육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내용을 공유하고 평가하는 게 가장 핵심과제이며 이러한 노력은 결국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에 맞춰 고등교육기관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일부 대학에서는 수년전 강의를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는 안되기 때문에 건양대가 가장 먼저 개혁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이어 “교수들의 수업을 오픈해 좋은 내용은 벤치마킹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결국 이러한 시스템은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더 좋은 인재가 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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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로 깨끗해진 보금자리
당진시 석문면 소재 봉사단체 모임인 발전연합회(회장 유세종) 봉사단원 10명은 지난 28일 석문면 삼화리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 석문면 발전협의회
봉사단원들은 이날 집 주면의 나무 가지치기와 집안 정리 및 청소, 봄철 농사 준비를 위한 밭 그루터기 정비 활동을 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 석문면 발전협의회
봉사단 관계자는 “힘아 모아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전연합회는 당진시 석문면에 소재한 당진화력 발전소 내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봉사모임으로 시작해 현재는 석문면 관내 봉사자들의 모임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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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孝사랑 헤어숍´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내 이·미용업소 50개소를 `효(孝) 사랑 헤어숍´으로 지정해 시범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효사랑 헤어숍 현판 사진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노령화·핵가족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효사랑´ 사업은 지난 2013년 12월 일반음식점 40개소에서 시작해 올해는 일반음식점 200개소, 이·미용업소 5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효사랑 참여업소의 이용자는 연간 5만여 명에 이르며 구는 효사랑 참여업소에 유명 음식점 탐방, 음식문화 개선품 지급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활성화에 노력하였다.
또한 지난해 지역 내 어르신들께 요금을 할인해 주는 `효사랑 음식점´은 `혁신시책부문 서울 창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구광역시 중구청, 서울시 서초구청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큰 관심과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등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에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업종을 확대해 지역 내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용이 잦은 이발소나 미용실에도 이용 요금의 20~50%를 할인해주는 `효사랑 헤어숍´도 지정 운영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 구는 지역 내 이·미용업소 1962개를 대상으로 지난 10일까지 공모를 거쳐 53개를 최종 확정했다.
특히 이번 `효 사랑 헤어숍´은 구 예산 지원 없이 경로효친 사상을 선도하는 영업주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시범 운영되며, (사)이·미용협회 강남지부와 함께 다음 달 1일 오후 4시 제1호점 써지오보시〔논현로 161길 10, 2층(신사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지정된 `孝 사랑 업소´의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우수업소에 기관장 표창을 수여하고, 안내 포스터·플래시 동영상 등을 제작해 경로당, 노인 복지 회관,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에 적극 홍보해 어르신들의 이용을 높일 계획이며, 추후 주민 설문조사, 참여업소 의견수렴 등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업소 대표들의 도움을 얻어 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자로 등록해 저소득·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 `효사랑 음식점´ 사업에 이은 `효사랑 헤어숍´을 지역 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 구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만들어 고령 친화도시를 만들 계획이며, 경로효친 사상이 몸에 밸 수 있도록 효사랑 업소의 발굴과 효사랑 실천 운동 확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역 내 어르신이 `효 사랑 헤어숍´ 이용할 경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 필요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위생과(☎ 3423-70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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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병원 결핵 환우들과 함께`펀fun펀fun데이´개최
서북병원(원장 나백주)은 3월 24일(화) 결핵 병동 입원 환자들이 잠시 나마 치료에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웃음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재미 한마당 `펀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북병원 결핵 환우들과 함께`펀fun펀fun데이´개최
서북병원에서는 연간 약 700~800명이 중증환자로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 결핵환자들은 대부분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54%, 2014년) 으로 심리적 우울 및 정서적 장애를 동반하고 있다. 부작용, 불확실한 예후에 대한 염려 등으로 치료 의지가 약화되어 계획되지 않은 퇴원 및 재입원(37.6%)으로 악순환 초래되고 있다.
▲ 서북병원 결핵 환우들과 함께`펀fun펀fun데이´개최
이에 서북병원은 3월 24일(화)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환우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펀펀데이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결핵 환우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하여 치료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된 것이다.
▲ 서북병원 결핵 환우들과 함께`펀fun펀fun데이´개최
펀펀데이는 24일(화) 14시부터 17시까지 서북병원 14병동 프로그램실에서 개최되는데, 4개 결핵병동 환우 및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우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환우들 스스로 참여하고 진행한다. 행사는 결핵병동 대표 환우가 “결핵치료 우리들의 다짐”을 낭독하면서 시작한다.
노래자랑은 각 결핵병동의 대표 가수가 참여하여 최고의 가수왕을 겨룬다. 노래자랑 후 시상식도 진행하고, 환우들과 가족, 직원들이 다함께 노래 부르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조용했던 결핵 병동이 오랜만에 흥겨운 음악과 웃음소리로 가득찰 것으로 기대한다.
“영화는 팝콘과 함께”라는 테마로 맛있는 팝콘을 먹으며 최신영화 “혹성 탈출”을 관람한다. 서로간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 시간도 갖는다.
나백주 서북병원장은 “서북병원 결핵병동의 도전 목표는 결핵치료 완치율 100%이다”며 “이번 작은 행사가 계기가 되어 결핵 환우들의 삶에 대한 희망을 갖고, 환우들이 결핵을 완치해서 병동을 나섰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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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주민자치위원회 합동봉사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위원장 여진석)과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여진석)가 지난 20일 둔포면 신남리에 소재한 장애인보호시설 `사랑의 집 에덴´을 찾아 사랑의 나눔봉사를 펼쳤다.
▲ 둔포면, 행복키움
이날 봉사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여성 위원들은 일손돕기(마늘까기) 봉사를, 남성위원들은 화단정리 및 나무 가지치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식료품과 학용품, 생필품, 락스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여 위원장은 “바쁜 일상에도 나눔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성철 둔포면장은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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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행복드림 릴레이, 복지관 자원봉사 활동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강성묵)는 지난 21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행복드림 릴레이´에 동참했다.
▲ 하나사랑봉사단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지역의 지점장 및 직원 40여명이 복지관내 청소 등 봉사를 펼쳤으며, 생활용품 구입을 위한 성금도 전달했다.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는 2013년`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라는 봉사모임을 구성해 주말을 이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 하나사랑봉사단
`따사모´봉사단의 강성묵 단장은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정말로 사랑의 힘에 대하여 다시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그동안 다문화가정 PC보내기, 김장나누기, 복지만두레를 통한 어려운 이웃 후원, 초⦁중⦁고교 금융교실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개관해 일 45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 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취미생활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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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나눔 진료 캠페인 펼쳐
서울시가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손잡고 아파도 치료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진료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최초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손잡고 연간 1억원 상당의 무료진료 나눔 캠페인을 3년 이상 펼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함께 매년 차상위 계층 아동과 청소년 50명에게 무료 이비인후과 수술을 제공하고 차상위 계층 어르신 25명에게 보청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무료진료 대상자는 생활여건, 질병의 중증도 등을 기준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천하며, 24일(화) 협약식 다음날부터 순차적으로 진료 받을 수 있다.
아동․청소년에게 많은 질환 대상으로 코막힘(비염) 수술, 중이염 수술, 편도-아데노이드 수술, 설소대 수술 등을 진행한다.
무료 이비인후과 수술은 각 구당 2명의 아동 · 청소년 50명에게, 무료 보청기 보급은 각 구당 1명의 어르신 25명에게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24일(화) 오후 15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임종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용배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진료 나눔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용배 하나이비인후과 병원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리가 가진 재능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서울시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임종석 정무부시장은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에 힘쓰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덕분에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질병으로 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촘촘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사항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나 도움을 주실 분들은 120 다산콜센터(☎120)나『희망온돌』홈페이지 또는 인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http://ondol.welfare.seoul.kr,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 2133-7391)
▲ 서울특별시 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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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거리에 특색있는 건물번호판 생겨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번 달부터 도로명주소 취지를 살려 지역 내 대형빌딩을 중심으로 건물주 취향에 맞는 이색적인 건물번호판을 부착해 세계적인`건물번호판´브랜드화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건물번호판(상단위치)
지금까지 도로명 주소는 규격과 색상이 통일된 표준디자인 건물번호판으로 건물의 외관과 맞지 않거나 대형 건물 규모에 비해 턱 없이 작아 식별이 용이치 않았다.
이에 구는 이런 도로명 주소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건물번호판 자율화를 통해 건물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여 도시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 강남구청 조명식 건물번호판(야간)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 소유자가 직접 건물 외관과 규모, 용도 등을 고려해 크기, 재질, 디자인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설치할 수 있는데 규격은 건물 벽면에 글자를 붙이는 경우 글자당 가로·세로 20cm 이상이고, 이면도로 주택의 경우에는 번호판 외곽 크기가 가로 26cm, 세로 20cm 이상이면 된다.
구는 생소한`자율형 건물번호판´설치를 위해 우선 주요 도로변의 관광호텔, 백화점, 병원, 공공기관 등 대형빌딩과`123´,`777´등 특색 있는 건물번호를 사용 중인 지역 내 대표건물 31곳의 건물주에게 안내문을 보내고, 야간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조명식 건물번호판 설치에 대한 자발적인 협조도 구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건물주의 거부감을 없애고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313빌딩(도산대로 313)´,`언주로 548(일식집)´과 같이 빌딩명이나 상호로 사용하는 방법도 함께 추진해 길안내 정보제공 역할도 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 설치 신청은 구청 건축허가 신청 시 건물 소유자 또는 사업시행자가 원하는 건물번호판의 형태와 재질, 디자인을 설치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되는데, 해당 부서의 검토를 통해 설치가 허가되고 건물 사용승인 전까지 설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강남구건축사협회´의 도움을 받아 신축·증축되는 건물에 도 건축설계 단계부터 건물의 특성에 맞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추진하고 광고물 정비사업, 출입구 변경 등의 경우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 세계적인 건물번호판 브랜드화를 추진해 도로명 주소에 대한 주민의 인식과 재산적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생각이다.
구 관계자는“도로명 주소가 정착된 외국의 사례를 보면 건물과 조화롭게 설치돼 특색 있는 빌딩으로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면서,“구는 앞으로 도로명 주소 시행에 맞춰 특색 있는 건물번호판 브랜드화에 최선을 다해 세계 속의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전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부동산정보과(☎ 3423-62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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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 추진
청주시는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물이 청주시에 소재하고,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대장의 용도가 법령에서 규정한 단독주택 소유자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지원하게 된다.
▲ 태양광 설지 참고 사진
청주시는 태양광 주택 공사비는 약 900만원 정도로, 국비 250만원, 시비 120만원, 자부담은 530만원 정도 들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위해 시는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104가구 보급을 목표로 자금 소진 시까지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용량은 3㎾/h이하로, 태양광 시설 3㎾/h를 설치하면 월평균 300㎾h의 전기를 생산해 탄소배출과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할 수 있다.
또한 각 주택 태양광 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는 각종 집안 전기기구에 사용되어 전기요금 절감에 큰 도움을 준다.
신청절차는 단독주택 건물소유자가 태양광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사업승인을 받은 후 사업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설치한 1,364가구에 24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지역경제과(☎201-1393)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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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임오연 교수, 한국색채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건양대학교 임오연(의료공간디자인학과) 교수가 21일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색채학회 이사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임오연 교수
임 교수는 학국색채학회 논문집 제 28권 3호에 `무기안료가 컬러 콘크리트의 물성과 색도에 미치는 영향´논문이 게재되었고 논문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동대학 같은 학과 소속 오영훈 교수와 공동연구한 이 논문은 기존 콘크리트재료에 색채안료를 첨가해 컬러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별도의 도장처리가 필요없이 다양한 색채재현이 가능한 콘크리트 마감재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이다.
특히, 각기 다른 분야를 융합한 과제로 새로운 연구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오연 교수는 “의료와 공간의 융합된 교육을 펼치는 의료공간디자인학과에 있는 만큼 다른 학문과 융합된 연구에 관심이 많았고 이렇게 큰상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다른 분야의 학문을 융합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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