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교황 오찬´브랜드 개발 나서
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기간 중 맛본 오찬 메뉴에 대한 브랜드 개발이 추진된다.
서산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공무원과 외식업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황 오찬 브랜드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서산시는 교황 오찬 메뉴에 대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해미순교성지를 방문한 교황의 오찬 메뉴로 제공된 요리(사진 왼쪽부터 서산우리한우등심구이, 낙지죽과 꽃게찜, 백김치와 샐러드, 쌀밥과 우럭어알탕
이번 용역에서는 교황 오찬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상표와 디자인을 개발하고, 특허 등 지식재산권 권리화 방안을 마련한다.
일반인들과 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메뉴도 대중화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 메뉴를 개발하고, 메뉴는 전채요리, 메인요리, 단품요리, 기본찬 등으로 다양화한다.
시는 개발된 메뉴를 6쪽마늘 외식 브랜드인 `마늘각시´ 등의 외식업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전수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징적 의미가 큰 교황 오찬을 상품화함으로써 관광수요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상반기 안에 일반인들에게 교황님이 드셨던 오찬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교황은 해미순교성지에서 아시아 주교 90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교황의 오찬으로는 6쪽마늘, 서산우리한우, 6년근 인삼, 중왕리 뻘낙지 등 서산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메뉴가 제공됐다.
-
천안시청공무원노조 책기부로 행복나눔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은 4.10(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책 1,500권을 모아 아동양육시설 3개소에 기부했다
▲ 천안시청 노동조함 책기부운동
이번 행사는 지난 한달동안 각 가정에 잠들어 있는 책들을 노동조합에서 모아서 진행되었으며, 마음의 양식인 책 기부를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되었다
공주석 위원장은 책기부로 지역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무원노조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 다지고 훈훈한 나눔 실천
충남도 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임직원들과 훈훈한 나눔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 헬스팝 조성기금 성금 전달
안희정 지사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으로부터 도내 결식아동과 아동그룹홈을 위한 쌀 구입 성금으로 1억 2700여만 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헬스팝´을 통해 모았다.
헬스팝은 프로그램 동참 임직원들이 1만 원씩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스스로 건강과 나눔을 위해 몸무게를 줄인 뒤, 감량한 몸무게의 2배에 달하는 쌀(성금)을 더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의 `건강&나눔 프로젝트´다.
▲ 헬스팝 조성기금 성금 전달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헬스팝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6300여명이 참가, 32톤 분량의 쌀 구입비를 포함해 모두 1억 2700여만 원을 모을 수 있었다.
도는 전달받은 성금을 활용,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를 통해 도내 결식아동 80명에게 1년간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아동그룹홈 20곳에는 품질 좋은 충남 쌀 160㎏과 성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헬스팝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건강을 다지고 나눔도 실천하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더 좋은 충남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임직원들의 건강한 직장생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접목한 헬스팝을 운영했다”라며 “이번 급식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도민들과 함께 하는 지역상생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에도 `1m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2억 2000여만의 성금을 모금, 도내 저소득 장애인과 노인들의 전동휠체어, 실버카 구입에 사용해달라며 도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도는 빈곤이나 가족 해체, 보호자 실직·가출 등으로 밥을 굶거나 굶을 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학기 중 토·일·공휴일과 방학 중 급식비를 지원 중으로, 지난해에는 2만 2000명의 아동에게 173억 7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도는 특히 성장기 아동에 대한 급식비 현실화로 부실 급식 우려를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사 제공을 위해 지난해 1인당 한 끼 급식비를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
경기경찰청-경기도유도회´ 업무협약
경기지방경찰청(치안정감 김종양)에서는 4.9(목) 오전 10시 경기지방경찰청 1회의실에서 경기청 김상운 1부장과 경기도유도회 이충해 회장(권한대행)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내 경찰관에 대한 무도훈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기경찰청-경기도유도회´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강력범죄와 흉포화되고 있는 범죄현장에서의 범인 검거·제압과 경찰관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무도능력 향상을 위해 양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갖게 됐다.
이를 통해 경기지방경찰청은 도내 경찰관 개개인의 무도연마 기회 확대를 통하여 범죄현장에서 더욱 강한 경찰관으로 양성하는 한편 경찰무도를 활성화하여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경기경찰이 경기도 최고의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규탄 기자회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교회)이 8일 진행한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허위·왜곡보도 규탄 기자회견이 교계 안팎에 큰 반향을 불러오고 있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이날 공개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반증보고서´ 동영상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납치·감금·폭언·폭행이 여과 없이 방영됐음에도 불구하고 강제개종교육은 없었다는 이담상담사의 발언이 거센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반증보고서´는 약 10분 길이로 제작된 동영상으로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례들과 왜곡 편집과 편파보도, 제작의도 등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돼 있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이 동영상이 공개된 이후 각 언론사에서는 이 동영상을 보내줄 것을 요청해오고 있으며 인터넷 등에서도 이에 대한 문의와 검색 회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강제적으로 이단상담소에 끌려온 사람들을 관찰대상으로 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표본집단 구성에서부터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지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이단상담소에 끌려간 신천지 성도들은 총641명으로 전체 성도의 0.45%이며 개종교육 후 신천지를 떠난 사람들은 334명으로 전체의 0.23%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들을 관찰해서 신천지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라는 설명이다.
▲ CBS허위왜곡보도에대한기자회견
또 피촬영자의 동의 없이 이뤄진 비밀취재 후 사실과 다르게 편집해 거짓보도한 것은 방송법 제19조와 제21조4항을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반증보고서는 “CBS의 프로그램은 교리적인 부분을 정확히 설명 못하고 거짓증거를 일삼아 성경에 대한 무지를 드러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가족을 방패막이 삼아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으로 흘러갔다”고 평가했다.
특히 CBS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지난 2007년 6월6일의 설교 동영상을 무단으로 인용하면서 앞뒤를 잘라낸 왜곡 편집으로 신천지가 마치 예수님, 구약선지자들, 성경을 부인하는 반기독교적 사교집단인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었다.
또 CBS와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들은 명확한 근거 없이 `반국가단체´ `종교사기´ `가정파탄´ `반사회적 집단´ 등의 용어를 남발하며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훼손해 방송법 제20조와 제32조를 위반했다. 더욱이 CBS는 자극적인 보도자료 살포와 실시간 검색어 조작 등의 언론플레이에 나서기도 했다.
CBS가 장시간을 투자해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진짜 의도에 대해 반증보고서는 “월 800만의 후원금을 받고 이단 목사의 설교도 허용하는 CBS가 시청률을 높이고 방송사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기성교단에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신천지 때리기에 몰입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증보고서는 “기독교 방송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의도적인 비방과 저주의 말로 가득한 프로그램을 오히려 자랑하는 CBS에서는 더 이상 언론의 공정성과 정의를 찾아 볼 수 없다”며 “조작방송으로 국민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 예수님, 성경을 속일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주 촬영무대였던 안산상록교회 이단상담소의 진용식 목사는 “강제개종이라는 것은 신천지에서 만들어 낸 말에 불과하며, 불가능한 행위”라고 반박한 것으로 모 언론에서 보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과 시민들은 “강제로 이단상담소로 데려오는 장면들과 폭언과 폭행이 이뤄지는 장면들이 방영됐는데 이를 부인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신천지교회 측도 “이미 진용식 목사는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은 인물”이라고 지적하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교육을 받는다는 동의서에 서명할 것을 강제하는 장면이 수차례 방영됐다.
이는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들이 자신들은 법망을 빠져나가고 모든 불법적인 행위를 가족들에게 전가하기 위한 전형적 수법이다”고 강조했다.
-
강남구 보건소 건강한마당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0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염미도 건강상담 사진
구는 지난해 주민의 편의와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중교통의 접근이 편리한 구(舊) 강남구청 청사(선릉로 668)로 이전을 결정하고 노후된 건물 외관과 내부 수리를 말끔히 마쳐 지상 5층, 지하 1층의 시설을 구비하고 10일 준공식과 저소득층 종합 건강검진 등 본격적인 주민 의료서비스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 청사 준공 기념식과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내 저소득계층의 각종 진료상담과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한다.
10일 오후 2시 보건소 청사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내 국회의원, 시(구) 의원, 병·의원 대표, 주민대표 등 500여 명이 참여하며, 요들링피커즈 축하연주와 강남 멋쟁이 실버댄스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보건소의 새 출발을 축하한다.
한편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종합건강검진은 지역 내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자생한방병원, 에스플랜트치과병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구는 보건소 1층 진료실과 주차장에 14개 부스를 만들어 오후 5시까지 ▶ 종합건강검진관 ▶ 특화진료·상담관 ▶ 보건소사업 체험관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종합 건강검진은 동주민센터에서 선정된 저소득층 60명을 대상으로 기본검사(혈압, 혈액, 혈당, X-ray, 진료) 후 필요에 따라 심전도, 초음파, 통증 처방과 1:1 상담을 하며,
특화진료·상담관에서는 치아 검진, 치아교정 상담, 척추 관절질환 진료, 갱년기 장애 등 의사와 한의사 등 전문가 건강검진과 무료상담을 진행하며, 보건소 사업 체험관에선 대사증후군 측정, 금연, 절주, 운동, 영양상담, 치매관리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는데 특화진료·상담과 보건소 사업 체험은 사전예약과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한마당 포토존에서 즉석사진 촬영과 함께 강남의 명품음식인 노보텔앰배서더의 수제 핫도그, 대한제과협회 강남·서초지회 천연 발효 통밀빵, 고급원두커피를 3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일부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구 보건소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실시한 보건소 분야 행정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돼, 시설 환경 개선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신뢰성, 친절도, 이용의 편리성, 홍보활동과 정보제공 등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건소 이전으로 대중교통편이 좋아져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의료혜택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질병 없는 강남, 건강한 강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인류에게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다´
조규선 한서대 대우교수(전 서산시장)는 지난 3일 오후7시 서산JC에서 열린 서산청년회의소(회장 한영환) 유스JC연수회 초청 특강에서 `인류에게 봉사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이라고 말했다.
▲ 서산청년회의소 유스JC 연수회 기념 촬영
좌부터 신재문 서산유스JC회장, 강석환 서산JC직전회장, 한영환 서산JC회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심대수 서령고 지도교사
JC운동은 1915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올해 100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서산청년회의소가 고교생으로는 전국 처음으로 지역의 명문고인 서령고등학교 학생으로 유스JC를 구성했다.
유스JC 창립에 앞서 가진 이날 연수회에서 강사로 나선 조규선 전 서산시장은 “JC는 봉사와 수련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청년들의 세계적인 조직으로 밝고 넉넉한 사회를 만드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JC활동을 통해 잠재력 개발도 꿈을 이루고 우리사회에 공헌하는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보배가 인간의 개성 속에 있다는 JC신조 소개로 강연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는 한영환 서산JC회장, 강석환 서산JC직전회장과 회장단, 신재문 유스JC회장(서령고 2학년), 심대수 서령고 지도교사, 이창훈, 조수호, 최영호, 안현태, 이희관, 한종훈, 김원빈 문정길, 한재혁 유스JC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행복도시 공동주택 특화 개선”의견 모아…전문가 워크숍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공동주택 특화 개선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 워크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6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도시 공동주택 특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 행복도시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성과와 반성을 통해 최고의 명품주거단지를 건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워크숍
특히 워크숍에서는 강인호 한남대 교수가 `행복도시 공동주택 디자인 관리 시도와 평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공공건축가를 통한 디자인 관리체제의 효율적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채병선 전북대 교수는 행복도시 2-1생활권(다정동) 공동주택 설계공모 특성을 통한 4-1생활권(반곡동) 설계공모 시 적용방안을 주제로 설명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제해성 아주대 교수(행복도시 총괄기획가)와 이정형 중앙대 교수 등 전문가들은 행복도시 공동주택의 다양한 시도에 대한 평가와 향후 공동주택의 디자인 특화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명식 행복청 차장은 “이번 워크숍은 행복도시의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공동주택 디자인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적극 검토해 앞으로 공동주택 설계공모 등 특화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료 협약 체결!
▲ 구청장 신연희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4월 6일 오후 3시 30분 강남구청에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강남복지재단´, `강남구의료관광협회´와 나눔의료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환원 재능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에 소속된 13개 의료기관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187명에게 새로운 꿈과 삶의 희망을 주고자 나눔 의료서비스에 뜻을 함께했다.
나눔 의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 강남베드로병원 ▲ 노종훈성형외과의원 ▲ 닥터안헤어트랜스플란트의원 ▲ 미소유성형외과의원 ▲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 압구정YK성형외과의원 ▲ 에스원성형외과의원 ▲ 에스플란트치과병원 ▲ 우리들병원 ▲ 유티플봄성형외과의원 ▲ 청담유성형외과의원 ▲ 허쉬성형외과의원 ▲ 4월31일성형외과의원 등이다.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에서는 올 12월 말까지 검진, 치과, 성형 등 13개 분야에 총 4억 5천만 원 상당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나눔 의료 활동이 1회성 검진과 치료에 그치지 않게 수술 이후 환자 상담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재)강남복지재단에서는 진료과목별 의료 서비스 수혜 대상자를 발굴해 치료를 연계하고, 구에서는 나눔 의료 서비스 사업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필요한 환자 진료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아울러, 이날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강남복지재단에 1천만 원의 후원금도 함께 기탁해 어려운 이웃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열리는 `강남구 건강한마당´ 행사에서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가 지역 내 소외계층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또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자생한방병원, 차병원에서도 진료·상담을 함께해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우수한 의료진과 2400여 개의 의료인프라를 활용해 의료 사각지대의 해소에 앞장서 소외계층의 건강증진과 생활 안정을 도모할 생각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나눔 의료 재능기부에 참여한 의료기관에 감사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는 강남구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강남구청
-
예수부활대축일 미사
예수부활대축일을 맞아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 예수부활의 기쁨을 나누었다.
▲ 예수부활대축일미사
지난 사도좌 정기방문 때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주교단에게 “여러분이 고국에 돌아가면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섬기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신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두 분 주교님들이 교구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그곳에서 생활하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 했다
▲예수부활대축일미사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은 4월 5일(일) 부활대축일을 맞아 복합노인요양시설인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과 요셉의집과 치매센터가 있는 전의 요셉의 마을을 각각 방문했다.
▲ 예수부활대축일미사
예정시간보다 다소 일찍 도착한 김 주교님 일행은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한복을 말끔히 차려입은 어르신들께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며 예수 부활의 축하인사를 나누었다.
▲ 예수부활대축일미사
김종수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죠?”라고 물은 뒤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프면 무관심할 수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면 나도 아프듯, 또 사랑하는 사람과 똑같이 되고 싶어 하듯, 하느님의 아들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인간과 똑같이 사람이 되서 `내가 가는 것을 보고 똑같이 걸어와라`하시며 걸음마를 알려주셨다”라며 인간을 사랑해 창조하고, 인간의 죄 때문에 죽음을 당하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입소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또 김 주교님은 “우리가 말씀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방법은 예수님 말씀대로 잘 준비하셔서 미사에 잘 참여해 성체를 모시는 방법과 미사가 없을 때는 방에서 조금씩 성경 말씀을 읽거나 쓰실 수 있으면 써보는 방법, 사랑이신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단 하나의 계명인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를 몸과 마음을 다해 실천하는 방법이다”며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모시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전의 요셉의집은 1993년 5월에 설립된 노인 요양시설로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고단한 삶의 여정을 정리하고 영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보금자리이며, 입소 노인의 90% 이상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다.
해마다 부활대축일이면 성당을 떠나 교구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그곳 구성원들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해온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는 4월 5일(일) 오전 11시 충남 서천군 종천면 종천리에 위치한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이하. 복지마을)을 방문해 그곳에 머물고 있는 어르신들, 임직원들과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유 주교님은 미사 전 일일이 직원들과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부활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직원들에게는 축하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들을 돌봐주기를 당부했다.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는 2008년 11월에 개원한 복합노인요양시설로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고단한 삶의 여정의 정리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또한 영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보금자리다.
-
이완구 총리, 식목일 기념 정책포럼 참석
이완구 국무총리가 식목일인 5일 오전 충북 충주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열린 사유림 관리 혁신을 위한 정책포럼에 참석했다.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식목일 정책포럼 간담회 참석한 이완구 총리
-
『외부는 청소년게임장, 내부는 사행성게임장』단속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생활질서계 상설단속반은 `15. 3. 18(수)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게임랜드에서 전체이용가 게임기(서브마린파이터 게임) 45대를 설치, 게임 포인트를 10% 차감하고 현금으로 환전 영업을 하는 사행성 게임장을 단속했다.
▲게임장내부사진
특히, 게임장 임대차계약서, 지분관계, 게임이용자 탐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실업주 3명을 구속하고 관할 지자체에 불법내용을 통보하여 게임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 게임장외부사진
15년 2월초부터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게임랜드로 관할지자체에 청소년게임장으로 등록을 하고 전체이용가(서브마린파이터) 게임기 45대를 설치하여 영업하였고,
외부에는 청소년게임장으로 내부적으로 게임장내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현금으로 10% 차감하여 환전을 해주는 등 사행성 영업을 일삼아 왔다.
▲ 압수품
이 게임장은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게임기 화면상에는 포인트 적립 내용을 표시하지 않고 오직 사운드(소리)로 포인트 내용을 확인하고 10% 차감하여 현금으로 환전하는 방식으로 게임장을 지능적으로 운영하여 왔던 것이다.
게임장 임대차계약서, 지분관계, 게임이용자 탐문조사 등을 실시하여 관련자 총 5명을 형사입건 하였으며, 그중 실업주 3명을 구속했다.
또한 관할 지자체에 환전영업 등 불법내용을 통보하였고 게임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경기경찰은 앞으로도, 서민경제파탄, 가정파탄주범인 불법사행성게임장에 대해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로 도시․농촌․도농복합형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이만희 대표 17차 해외순방 귀국 기자회견
아프리카 땅에도 만개한 평화의 기운을 전파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이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와 함께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의 성과를 밝혔다.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85)와 평화사절단이 남아공을 방문하는 동안 2개의 큰 행사가 현지에서 치러졌다. 그 첫째는 `아프리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다
이 행사는 지난달 30~31일 남아공 프리토리아 남아프리카대학교(UNISA)에서 개최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HWPL 소속의 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공동주최했다.
▲4일 인천공항 귀국기자회견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로얄 바포켕 왕국에서는 평화의 축제가 진행됐으며, 한국 평화단체 HWPL의 평화업적을 기리는 `평화기념비´가 현지에 세워졌다.
두 행사 모두 지난해 9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서울에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 참석한 남아공 지도자들이 자국민에게 그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 바포켕 평화기념비 앞에서 기념 사진
이만희 대표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만델라 전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심어 놓은 평화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작년 만국회의 이후 남아공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이 같은 평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아프리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또 “만국회의 이후 세계가 HWPL이 세계평화를 위해 얼마나 소중한 단체인지를 느끼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남희 대표는 이번 순방과 관련해 “평화의 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면서 “남아공 국민들은 만델라 대통령이 꿈꾸던 평화가 HWPL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세계 곳곳에 평화기념비가 선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며 “세계 곳곳에 HWPL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순방길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전 세계가 아는 이만희 대표의 평화의 위력을 대한민국만 모르고 있다”면서 “왜곡 없이 평가하고 보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프리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는 현지 주요인사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남아공 내무부, 아프리카청년연합(AYU), 남아공범종교위원회(NICSA), 아프리카 평화 범종교활동(IFAPA) 등 정부와 주요단체가 적극 후원했다.
초청 연설로는 ▲대통령실 부장관 마나멜라(Manamela)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내무부 장관이자 IPYG 후원자인 말루시 기가바(Malusi Gigaba) ▲판사 베스 니카빈드(Bess Nkabinde) ▲바포켕 왕국 왕대비 몰로트레기(Molotlegi) ▲간디의 손녀인 엘라 간디(Ms Ela Gahndi) 등이 나섰다.
남아공에 HWPL 평화기념비를 세우는 데 적극 앞장선 사람은 작년 서울을 방문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 참석했던 남아프리카 로얄 바포켕 왕국의 메모골로 세메인 몰로트레기(Her Majesty Mmemogolo Semane Molotlegi) 퀸 마더(왕대비)다. 지난달 28일 남아공 로얄 바포켕 왕국은 이만희 대표와 김남희 대표, IPYG 김두현 대표를 초청해 왕국 시민회관(Civic Center)에서 평화의 축제를 열었다.
퀸 마더는 이 자리에서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위해 2012년부터 총 16차의 세계 순방을 해온 이만희 대표와 김남희 대표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협정´을 맺고, 매년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제정하기로 했다.
이만희 대표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그동안 16차에 걸쳐 세계 각지를 돌며 대통령과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강조해 왔다. 이번 방문은 17차 해외 순방으로, 퀸 마더 및 남아공 측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퀸 마더는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만국회의에 참석해 큰 감동을 받았지만 남아공 사람들에게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어 HWPL 측을 초청하게 됐다”면서 “평화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
중구, 꽃보다 사랑의 쌀이 아름다워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는 지난 3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쌀 전달식이 있었다.
▲ 좌로부터 윤원옥 중촌동장, 이정수 구의원, 백병준 튼튼요양병원 이사장, 박영민 태평1동장, 송금순 은행선화동장, 유해금 목동장, 정민희 용두동장
목동소재 튼튼요양병원(이사장 백병준)이 쌀 5천kg을 중구 관내 5개 주민센터(은행선화동, 목동, 종촌동, 용두동, 태평1동)에 각 1천kg씩 전달한 것이다. 주민센터에 전달된 쌀은 동별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
`개원기념 사랑의 쌀´은 지난달 13일 목동소재 (구)KBS 자리에 개원한 튼튼요양병원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이며, 환자 및 지역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되었다고 한다.
튼튼요양병원 백병준이사장은 “이번 개원기념 사랑의 쌀 전달이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선화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질병과 생활고로 힘들어 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선화동 송금순 동장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달되어 쌀이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소외계층이 어려운 생활역경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희호 여사와 남북 문화교류 논의
김관용 경북지사는 3일 동교동 자택에서 故김대중 前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와 간담회를 갖고 영호남 상생,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 방안, 통일분위기 확산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 이희호여사 방문
이날 간담회는 이희호 여사가 김관용 도지사를 초청해서 이뤄졌는데, 이는 지난해 연말 김 지사가 KBC광주방송 `목민자치대상` 시상금을 김대중평화센터에 기탁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날 최근의 남북관계 개선 움직임과 맥을 같이해 남북한 문화교류에 대해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은 오는 8월 개최하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 남북한이 공동으로 실크로드 역사를 재조명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 행사에 북한공연단을 초청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여사는 첫 행사였던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 김대중 前대통령과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던 인연을 상기하면서, 오는 5월 경 방북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 동안 경북도가 주관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남북 간의 문화동질성 회복을 위해 98년에 북한 전용 전시관인 `북한관´이, 2000년에는 `북한영화 특별상영´ 프로그램이 운영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직접적인 참여는 아직 한 번도 없었다.
이번, 북한공연단 초청이 성사되면, 그 동안 분단의 특수상황으로 분절되었던 경북도의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완전하게 이어지는 역사적인 일로, 국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하나는 영호남 상생협력 사업은 물론이고, 박정희와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의 정신과 유업을 계승하는 일에도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여사 측은 경북과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호남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평화센터 차원에서도 김 지사의 기탁금을 활용해 영호남 장학사업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관용 도지사는 “이념과 정치를 넘어, 문화를 바탕으로 남북한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민족동질성을 회복해 나가는 것은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라면서, “북한공연단 초청이 이뤄진다면, 전용무대를 제공해 많은 국민들이 북한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이 여사와의 만남은 문화를 매개로 한 남북한 교류협력의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지자체 차원의 남북 교류,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2015 예수 부활 대축일 메시지
2015 예수 부활 대축일 메시지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 소통과 참여로 쇄신하는 수원교구!
사랑하는 수원교구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빕니다.
▲ 이용훈 주교
부활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그리스도 친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요한 11,25-26)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이에게 `희망´의 원천이 되십니다. 그리고 이 희망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희망의 보증인 부활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 믿음을 두고 희망을 걸었던 이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이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마르 9,31)이라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무덤 앞에서 형언할 수 없는 깊은 슬픔과 절망에 젖어 울고 서 있던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그녀의 이름을 부르시며 당신 부활을 그녀에게 확증해 주셨습니다(요한 20,11-16).
또한 예수님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했다가 그분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해 침통해하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에게도 다가가시어 그들의 희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말씀과 성찬을 통해 일깨워주셨습니다(루카 24,13-35 참조).
토마스 사도는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요한 20,25)라고 말했지만, 사실 그 말 속에는 주님께서 부활하여 나타나주시기만 한다면 믿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기에, 예수님은 토마스의 희망도 저버리지 않으시고 그 앞에서 당신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마음이 부서진 이들에게 가까이 계시고 넋이 짓밟힌 이들을 구원해 주십니다(시편 34,19; 119,116 참조).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이사 42,3 참조) 주님께서는 당신께 믿음을 둔 모든 이의 희망을 성취해주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모두는 희망으로 구원받았습니다(로마 8,24 참조). `이 희망은 닻과 같아서 우리의 영혼을 안전하고 든든하게 보호해주며 하늘 성전의 지성소, 곧 영원한 생명에까지 들어가게 해줍니다´(히브 6,19 참조).
절망의 슬픔과 탄식으로 가득한 세상
그럼에도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절망의 어두운 그림자가 깊이 드리워져 있어 사회 곳곳에서 슬픔과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화되어 중산층에서 저소득층으로 추락한 이들의 고통과 불행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해져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계파의 논리를 앞세워 자신들의 이권에만 열중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더욱 큰 실망과 비탄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불투명한 미래에 직면한 젊은이들이 결혼을 포기하거나 회피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고, 기혼자들에게서도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날로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경제활동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위기의식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게다가 10년 연속 자살률 1위, 청소년 사망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OECD Health Data 2014)라는 최근 통계가 말해주듯이,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든 세대에 걸쳐 심각한 절망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곧 1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95명의 소중한 생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실종된 이 엄청난 참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탐욕과 이기심, 불신과 생명경시 풍조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사고 후 1년이 다되도록 아직도 이렇다 할 참사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손을 놓고 있고, 희생자 가족들과 시민들은 절망의 슬픔으로 탄식하며 아파하고 있습니다.
마치도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표징처럼 지금 세월호는 온 국민의 희망과 함께 진도 앞바다의 밑바닥 어두운 곳에 침몰해 있습니다.
언제나 신뢰의 대상은 주님
이러한 우리에게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상황이 바뀌지 않으리라 생각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죽음을 물리치셨고 전능하신 분이심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용기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승전을 기념하는 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쳐진 어깨에 힘을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모든 세력을 이겨내고 부활하심으로써 희망의 빛이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대한 무한한 신뢰로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높이 올리시고 우리의 주님이 되게 하셨습니다(필리 2,8-11 참조). 따라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며 그분께 모든 신뢰와 희망을 두는 우리는 아무리 짓눌려도 찌부러지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습니다(2코린 4,8-9 참조).
우리는 믿는 이들의 구원자이신 살아계신 하느님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1티모 4,10 참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로마 10,13)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우리는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제자들을 향해 걸어오신 사건을 기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련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던 제자들을 진정시키시려고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마태 14,27)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당신이 참으로 `주님´이심을 믿게 하시려고 거센 바람이 이는 호수 위를 베드로에게 걸어오라고 허락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주님만을 믿고 바라보며 풍랑이 이는 물 위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거센 바람에 몸이 흔들리자 그만 두려운 나머지 바다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베드로가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마태 14,30)라고 청하자, 주님은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아 주심으로써 믿음으로 청하는 이의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가리옷 사람 유다는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웠던 죄책감과 절망에 사로잡혀 차마 주님께 손을 내밀지 못했습니다. 그분께 희망을 두지 않아 스스로 죽음과 멸망의 길을 걸어가고 만 것입니다(마태 27,4-5 참조). 이처럼 주님께 신뢰와 희망을 두지 않는 것이 곧 멸망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앞에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이 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의 인도에 따라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히브 12,2). 아무리 거센 두려움의 파도와 절망의 폭풍이 불어 닥쳐도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만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께서 항상 우리 곁에 계십니다(요한 16,33 참조). 그분은 고통과 절망 중에 있는 사람을 홀로 버려두시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히브 13,5). 죄와 죽음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는 얼굴에 기쁨이 넘치고 부끄러움이 사라질 것입니다(시편 34,6 참조).
“평화의 모후이시며 하늘의 모후님, 기뻐하소서. 알렐루야!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2015년 4월 5일
예수 부활 대축일에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
금산군 「실버환경봉사단」 시동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들에게 공익적 활동으로 환경감시 일거리 제공하는「금산군 실버환경봉사단」이 출발했다.
▲ 실버감시단
지역사정에 밝고 해당 읍․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11명의 어르신들이 2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실버환경봉사단은 쓰레기불법투기․소각행위, 공장 매연․폐수배출, 쓰레기 종량제봉투 미사용행위 감시와 신고 등 전반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실버환경봉사단은 고령유휴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참여자 반응이 좋고, 행정력이 못 미치는 곳까지 환경감시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
강남구, 사랑의 헌혈로 생명의 꽃을 피운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일 구청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숭고한 사랑의 실천을 위한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헌혈사진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원 약 200여 명이 참여하며, 헌혈 후 헌혈증서를 받아 대한적십자사에 기증해 수혈이 꼭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등 희귀병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28일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해 선진 헌혈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응급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피를 바친다´는 숭고한 의미이기도 하다. 한때 우리나라 헌혈자 인구가 300만 명에 달하기도 하였으나, 과거에 비해 헌혈인구가 줄어가는 상황이다.
이런 부정적인 인식 전환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선진국 수준의 혈액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헌혈자의 건강을 보장하고 각종 홍보활동으로 헌혈을 독려하고 국가기관, 회사 등과 헌혈 약정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쓰고 있다.
이에 구청 직원들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을 도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선물이며, 당신의 15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15년이 될 수 있다.”며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없다며 헌혈활동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1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the밝은안과 김성일원장을 세종인터넷신문 홍옥경편집국장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 강남더밝은안과, 한국모델협회와 협약 통해 모델 눈 건강 책임진다
바쁘신가운데에도 반겨주신 김성일원장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강남the밝은안과
- http://m.yourlasik.co.kr/?
강남구 역삼동 815 전화02-563-4300
방송MBC 기분좋은 날 1824회 (2014.03.14)
-
제일정형외과병원 GRAND OPEN 행사
지난1일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제일정형외과병원 GRAND OPEN 행사"가 있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GRAND OPEN 행사
▲ 제일정형외과 병원 전경사진
▲제일정형외과 병원 신규철 박사
💖제일정형외과병원 -
http://www.cheilos.com/index.php?theme=introduce&pg=01
💖강남구 청담동 131-17
💖전화02-501-6868
- 최신뉴스더보기
-
-
-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
-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
-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
-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
-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