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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에 박차
경상북도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및 선수촌 주변의 도로와 건물, 재래시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세계군인체육대회 주경기장
이와 관련해 올해 1차 추경에 3개시군, 9개 환경정비사업에 21억여원(도비 10.7억원, 시군비 10.7억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문경시, 영천시, 예천군 등지에서 환경정비사업이 추진되고, 깨끗한 도시의 면모를 갖춘 상태에서 대회 참가 선수 및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3월 9일,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 자치단체 지원협의회를 발족하고, 개최 시군의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8개 개최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문경 주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사업, 노후주택 철거사업,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등 27개 사업에 58억원 규모의 환경정비 대상사업을 접수받았다.
그 중에 시급하게 정비해야 할 사업으로 △문경 중앙시장 현대화 사업, 문경 선수촌 주변 깃발조형물 설치 등 문경시 6개 사업, △육군3사관학교 정문 주변 미관개선사업 등 영천시 2개 사업, △양궁경기장 진입로 주변 환경정비사업의 예천군 1개 사업 등 3개 시군에 총 9개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문경시 중앙시장의 현대화사업은 대회 주 개최 도시인 문경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먹거리 편의시설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사업을 실시한다.
약돌 한우돼지 먹거리촌 리모델링 사업과 시장장옥 아케이드 철골조 보수도장사업 및 지역홍보영상관 설치 등이 주요 사업내용이다.
문경 선수촌 주변 깃발조형물 설치사업은 대회 상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선수촌에 묵는 선수들에게 대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시각적으로도 도시 전체 미관을 돋보이게 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 정문 주변 환경개선사업은 2,000명의 영천권 선수단의 숙소로 사용되는 육군3사관학교의 정문 앞 불량주택을 철거하고 빈집정비, 외벽도색 등 미관 개선 사업이 주로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 근무하는 군 장병들도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방문객 등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개선작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군 장병들은 월1회 국토청결대작전을 실시하는데, 이 작전과 연계해 경기장, 선수촌, 선수단 이동코스 등의 주변 쓰레기 제거, 배수로 청소 등을 실시해 쾌적한 대회 환경 만들기에 함께 한다.
한편, 그동안 언론에서 논란이 되었던 세계군인체육대회 예산도 해결국면에 들어갔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21일 행사에 필요한국비 출연금 전액을 국방부에 내려 보냈다.
경상북도와 문경시 등 자치단체에서는 지방비 출연금 외에도 △환경정비사업 △대회 홍보비 △선수촌 건립비 등에 관련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체육진흥기금 200억원에 대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4월 3일 대회 조직위 운영비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이로써 조직위 차원에서는 대회를 준비하는데 자금난을 크게 해소하게 됐다.
또한, 조직위에서는 자체 사업비 100억원을 편성해 문경 선수촌 건립비로 사용하도록 4월 24일 최종 확정했다.
선수촌 건립과 관련해 문경시는 4월 13일 (주)두성특장차와 1천 300명을 수용 가능한 350대의 카라반 임대 공급계약을 맺었다.
카라반 이동주택은 4인 1실 일반 선수용 300대와 3인 1실 장애인용 50대가 각각 확보됐는데, 이는 36㎡ 규모에 냉난방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세계군인체육대회위원회의 국제대회 규격을 모두 충족하는 것이다.
그 밖에도 문경시 신기동 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선수촌에는 △200명 수용 규모의 본부동과 △휴게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입주하는 기능동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선수촌 건립에는 총 16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인데, 100억원은 조직위 자체 사업비로 나머지 60억원은 문경시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지 자치단체 지원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대회 장소가 문경시 등 중소도시들로 구성되어 경기장 주변 환경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지만, 전 세계 110여개국 1만명 정도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이니만큼 환경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대내외적으로 경상북도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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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가정의 달 맞아 경로잔치 개최
진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장려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경로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진천읍 경로잔치
이번 경로잔치 행사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 7개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진천읍 경로잔치
경로잔치 읍면별 일정은 6일 덕산면을 시작으로 7일 이월면, 9일 광혜원면, 11일 백곡면, 12일 진천읍, 13일 문백면, 14일 초평면 순이다.
행사장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읍면사소 주민생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지역의 어르신들 6000명이 초청되며 효행자 시상, 기념품 증정, 식사 대접 및 각종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7000만원의 예산을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관내 군 부대 등에 인력지원을 연계해 주는 등 경로잔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고취하고 세대 간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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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남북 문화‧스포츠 교류... 급물살 탈 듯
그 동안 경북도가 꾸준히 추진해 온 남북 간 문화‧스포츠 교류가 급물살을 탈수 있을지 주목된다.
▲ 김관용 경북지사4일 간부회의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남북 사회‧문화 교류를 폭넓게 허용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금년 하반기에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와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북한참여가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와의 공식적인 협의를 거쳐,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 통일부가 남북 교류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교류협력의 허용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겠다는데 대한 경북도의 공식 반응인 셈이다.
김 지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공식적으로 북한에 초청장이 발송된 상태이며, `실크로드 경주2015´의 북한 공연단 초청은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연계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두 행사의 북한 참여는 단순한 교류의 차원을 넘어, 남북 평화에 획을 긋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군인체육대회에서 남북한의 군인들이 무기를 버리고 평화의 상징인 스포츠로 한 몸이 되는 모습은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게 될 것이며,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북한 참여는 끊어진 실크로드 역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완성해, 민족 동질성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두 행사의 북한 참여를 위해 이미 통일부 등과 실무적인 접촉을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이희호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 측과도 긴밀한 협력채널을 가동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지자체 차원의 통일기반 확산을 위한 ▴문화통로, ▴물류통로, ▴경제통로 등 `남북한 3대 평화통로 개척´을 구상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문화통로´는 신라․고구려․발해 등 실크로드 상에 있는 남북한의 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문화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물류통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유라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철도, 고속도로, 항만 등 물류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동해중부선 철도를 조기에 구축하여 북한의 나진~하산과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구축하고, 남북7축 고속도로도 조기에 가시화하는 한편, 북한 나진항, 러시아 극동지역 항만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영일만항을 환동해권 국제물류 거점항만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제통로´는 경북이 강점을 지닌 농업․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남북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즉, 경북이 지닌 첨단 농업 기술, 치산녹화와 새마을운도의 경험 등을 통해 남북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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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땅 진천시 건설을 위해 지혜 모았다
진천군은 민선 6기 꿈이 실현되는 문화교육도시 생거진천 건설을 위해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JFK대천워터파크호텔에서 실시한 집사광익(集思廣益) 군정 리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 집사광익
이번 워크숍은 유영훈 군수, 박영선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뿐 만 아니라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 파견 사무관, 오는 7월 5급 승진내정자 등 군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했다.
▲ 집사광익
참석자 전원은 인구 늘리기 시책, 국제문화교육특구 시책, 미래 신 성장 동력 발굴 등 진천시 건설 조기 실현방안에 대해 발표를 했다.
참여자들은 △가족친화도시 조성 △인구 늘리기 위한 전담조직 신설 △국제문화교육특구 지정 연계 사업 △문예 예술회관 건립 △택지개발사업 등 기존에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현황 진단 및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군정의 현 상황을 공유해 정부 3.0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친환경 복합 건강 휴양단지 조성 △산림바이오에너지타운 조성 △국가산업단지 조성 △생거진천 6거리 타운 조성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진천 RCE 인증 추진 △생거진천 승마산업 육성 등 진천시 건설 조기 실현을 위한 신규시책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기획재정부 안도걸 행정예산심의관을 초정해 예산 관련 특강 실시 △석문국가사업단지 견학 등으로 1박2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와 공동 해결방안 등 토론을 통해 진천시 건설을 위한 역량을 극대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유영훈 군수는 “군정의 리더인 간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표와 토론하는 첫 워크숍인 만큼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민선 4, 5기를 거쳐 구축한 기반에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천시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군정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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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다가오는 가정의 달부모님께 시력선물
눈은 우리의 몸에서 먼저 노화가 찾아오는 기관 중의 하나이다.
또한 최근 5년간 국내 수술 건수 1위를 차지한 질환이 백내장이다.
하지만 연세 드신 부모님들의 경우는 눈이 뿌옇게 보여도 안과를 직접 찾아가 검사나 수술을 받는 것을 꺼리는 것이 사실이다.
백내장의 경우 신중하게 수술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나 자칫 수술 시기를 놓치게 되면 시력을 예전처럼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눈 앞이 뿌옇게 보이거나 갑자기 시력이 좋아지게 되면 안과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내장이 진행할 경우 녹내장으로 발전되거나, 수정체 혼탁으로 인해 망막을 검사할수 없어 황반변성을 놓칠 수도 있다.
그리고 이전에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백내장이 생겼을 경우에는 좀 더 정밀한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나이가 들면서 시력변화가 있다면 안과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
“백내장이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여기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백내장은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어 치료 및 수술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부모님이 돋보기 안경을 착용함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을 자주 호소하거나, 평소와 다르게 눈을 많이 찡그린다면 안과를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백내장은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데, 이미 백내장이 진행된 경우에는 약물 치료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시력을 예전처럼 회복시키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 하고 인공 수정체를 넣어주는 수술을 통해 백내장을 치료 해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백내장수술의 경우 백내장 치료는 가능하지만, 노안과 난시가 동시에 교정되지 않아 수술 후에도 돋보기나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기능의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여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을 하는 프리미엄 백내장 수술이 가능해졌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특수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는 수술로,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를 잘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미국 FDA 임상 테스트 결과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받은 환자의 80%가 일상 생활을 하는데 안경이 필요 없다고 답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에는 레스토렌즈, 리사렌즈 등이 있어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숙련된 전문의에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사회 활동을 하는 장년층이 늘어나고 있어 일반적인 백내장수술 보다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같은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백내장수술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은 환자의 눈 상태를 정확한 검사로 파악한 후, 본인에게 맞는 특수렌즈를 선택하여 진행하고, 각막을 최소절개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출혈이나,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수술 후 일상 생활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
백내장은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백내장이란 눈의 투명한 수정체가 지속적으로 통증 없이 흐려져 사물을 선명하게 보기 어려워지는 시력장애다.
주로 노화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젊은 층에서도 여러 원인에 의해 백내장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평균수명이 늘어가는 요즘 백내장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백내장은 발병초기 자각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다가 진행될수록 시력장애를 겪는다.
*백내장 초기증상은 다음과 같다.
▲안개·구름이 차있는 것처럼 흐려 보인다.
▲눈이 부시거나 빛에 민감해진다.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複視)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정색상의 빛이 바래 보인다. 선명한 색에서 점점 퇴색되는 현상을 알아채지 못한다.
▲가까운 곳이 잘 보여 시력이 호전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백내장이 눈 속의 수정체를 단단하게 만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 현상이다.
▲시력이 자주 변한다면 백내장을 의심해야한다. 보통 백내장은 서서히 진행되면서 시력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수정체 중앙이 혼탁해진 경우 낮이나 밝은 곳에서 시력이 나빠지고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좋아지는 소위 `주맹(晝盲)´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백내장이 심해지면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겪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시야가 더욱 흐려지며 수정체 혼탁이 심해져 망막에 도달하는 빛이 더욱 줄어든다.
▲밝은 햇빛을 바라보기 힘들어지고 실내등도 지나치게 밝게 느껴진다. 특히 야간운전 시 마주 오는 차량의 눈부심과 빛 번짐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백내장이 진행될수록 복시현상은 사라진다.
▲색상구분이 점점 어려워지며 점점 갈색 또는 노란색이 가미돼보인다. 시간이 흐를수록 파란색과 자주색을 구별하기 어려워진다.
▲일시적인 시력호전현상은 사라지고 시력이 더욱 나빠진다.
▲수정체 전체가 혼탁해지면 밝고 밝기에 상관없이 시력이 감퇴한다.
백내장이 진행돼 수정체가 팽창하면 동공을 막아 녹내장을 일으킬 수 있고 두통, 안통, 충혈, 심한 시력장애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증상을 장기간 방치하면 실명에 이른다.
따라서 시력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면 백내장수술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백내장의 주된 발병원인은 노화다. `노인성백내장´은 50대 이후 발병이 시작되는 것을 일컫는다. 연령별 발병빈도는 60대 약 70%, 70대 약 80%, 80대 100% 정도다.
노화 이외의 백내장은 비중이 낮지만 원인은 여러 가지다.
염색체이상, 풍진 등 태내감염이나 대사이상으로 신생아에게 발생하는 선천성백내장이 있고 눈에 외상을 입었을 때 발병하는 외상성백내장이 있다.
자외선이나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스테로이드약물 등의 부작용이 생길 경우 백내장발병위험이 커진다.
합병성백내장은 망막박리, 초자체수술, 녹내장수술 등 눈 수술 후 진행되기 쉽다.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심부전 등 전신질환과 고도근시, 녹내장, 포도막염 등 안과질환도 발병원인이다.
또 영양부족 및 과도한 음주와 흡연이 백내장 발병과 관련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백내장진단은 자각증상만으로 불충분하며 안과에서 세극등현미경으로 수정체 혼탁부위와 진행정도를 정확하게 살펴봐야 알 수 있다.
백내장을 예방하거나 늦추려면 평소에 선글라스나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당뇨병 등 전신질환 치료관리에 신경 써야한다.
또 눈 건강에 좋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 생선을 즐겨먹고 지나친 흡연과 음주를 피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령화 시대 증가하는 노안(老眼)과 백내장,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해결
노안은 나이가 듦에 따라 수정체의 조절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가까운 거리가 뿌옇게 보이거나 어두운 환경에서의 현저한 시력 저하 그리고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볼 때 초점 전환이 늦어지는 등의 불편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최근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대중화 되면서 근거리 작업 증가로 인한 눈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으로 작용, 비교적 젊은 40대에서부터 노안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노안이 오는 시기에는 대표적인 노인성 안 질환인 백내장이 발생하기 쉬운데 백내장은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이 주를 이룬다.
백내장은 노년층 인구 10명 중 7~8명이 겪을 만큼 흔하게 발생하며 60대에서 50%, 70대에서 70% 이상의 발병률을 보이며, 65세 이상의 병원 입원률 1위 질환이기도 하다.
초기 백내장은 약물 치료를 통해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으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수정체로 교체해야 한다.
노안과 백내장은 공통적으로 수정체의 조절력 저하 및 혼탁으로 인해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것으로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인공수정체 사용을 통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수술 대상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로는 중간거리 시력을 개선하면서 원, 근거리까지 시력을 확보하는 아크리리사 트리와 최신 섹터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보다 밝게 사물을 볼 수 있는 렌티스 MPlus, 야간 빛 번짐 현상을 최소화 한 레스토렌즈. 그리고 근거리 시력과 야간 시력장애, 달무리 현상을 현저하게 감소시킨 아크리리사 등이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 근거리, 중간거리 시력을 모두 확보하기 때문에 백내장뿐만 아니라 노안, 근시, 난시 등 복합적인 굴절 이상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안과관련 상담은 사회복지사 연제호 Mobile 010-8480-9797 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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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estival 2015와 함께하는` AsiaMania´의료관광 홍보관!
코엑스 1층 Hall A에서 열리는 `아시아마니아(AsiaMania)´ 는 C-페스티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대만 등 아시아 6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울수 있고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다.
▲ Medical Korea 2014 컨퍼런스 사진
구는 사단법인 `강남구 의료관광협회´(회장 조상헌) 18개 의료기관과 한류스타기획사 2개업체와 함께 행사기간 중 부스를 설치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수한 의료서비스 컨텐츠와 관광 인프라 홍보를 위한 적극적인 의료관광 마케팅을 펼친다.
참여 의료기관은 `DSP미디어´, `마루기획´등 한류스타 기획사를 비롯해 ▲ 서울대학교병원강남센터 ▲ 강남차병원 ▲ 차움의원 ▲ 허쉬성형외과의원 ▲ 코리아성형외과의원 ▲ BK성형외과의원 ▲ 뷰성형외과의원 ▲ 청담유성형외과의원
▲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 아름다운나라피부과의원 ▲ 닥터안헤어트랜스플란트의원 ▲ 자생한방병원 ▲ 이문원한의원 ▲ 광동한방병원 ▲ 강남베드로병원 ▲ 미즈메디병원 ▲ 라이브치과의원 ▲ 에스앤비안과의원 등이다.
`의료관광´과 `한류스타´를 주제로 운영하는 강남관은 총 33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따로 홍보관을 마련해 각 의료기관이 특화진료과목 소개, 무료진료상담, 피부 상태 측정, 가상성형체험, 생생척추건강체조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운영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류스타 기획사인 `DSP미디어´와 `마루기획´에서는 아티스트 MD 상품판매와 한류스타 포토존을 운영해 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구는 의료관광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0년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의료관광팀´을 신설하고
▲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 해외설명회 개최 ▲ 의료관광 국제 컨퍼런스 참가 ▲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및 지원 ▲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MOU 체결) ▲ 다국어전용 홈페이지 구축 ▲ 의료관광 통역지원단 운영 ▲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건립 ▲ 의료관광 특화상품(Reborn) 개발 등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구는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 홍보를 위해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CIS 국가를 타깃으로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 고위공무원, 언론사 등을 초청해 `의료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앞으로 구는 의료관광에 대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외국인 환자유치 10만 명 유치 달성을 앞당겨서 `의료관광 1번지´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남구 의료기관의 높은 의료수준과 양질의 서비스를 알리고, 의료서비스 수요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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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민과 직장인 등 68만여명이 서울시 횡포에 분노!!
▲ 신연희 강남구청장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서울시에서 종합무역센타주변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서울시 소유의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까지 확장시켜 수익사업을 하려는 일방통행식 행정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는 68만 시민들의 결의가 담긴 서명서와 의견서를 A4박스 35개 상자에 담아 금일 오전 9시 30분경 서울시에 접수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당초 2015. 3. 10.(화) 서울시의 열람공고에 대해 강남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변경) 절차를 중단하고 심의를 보류해 줄 것을 2015. 3. 31.(화) 공문으로 요구하였으며, 2015. 4. 8.(수)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회의장에 입장하여 심의․의결을 보류하고 충분히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심의하여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이를 묵살하고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결정(수정가결)하였다.
▲ 강남구청
그러나 강남구가 서울시의 지난 2015. 3. 10.(화) 열람공고의 절차상 위법행위(국토계획법상 인터넷 홈페이지에 14일 이상 공고하고 일반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나 인터넷 공고 미실시)를 제기하자 한 마디의 해명도 없이 위법행위를 황급히 치유하기 위해 2015. 4. 16.(목) 당초 열람공고문과 똑같은 열람공고문을 다시 공고를 하였는바, 절대 다수의 강남구민과 관내 근무 직장인 등 68만여 명이 이러한 서울시의 부당하고 일방통행식 행정에 강력한 반대의견을 개진한 것이다.
이번 열람공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분석해 본 결과, 강남구의 의견에 적극 찬성한다는 의견이 684,108명, 서울시 의견에 찬성하는 의견이 56명, 중립 의견이 3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에서 주장하는 도시계획구역 확대 반대에 찬성하는 구체적인 의견으로는①한전부지 개발시 교통대란, 환경피해가 자명한데, 피해지역의 기반시설부터 해결해야 함 680,737명, ②서울시 소유 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위한 구역확대 절대 반대 1,640명,③강남구와 강남구민이 참여할 수 없는 일방통행식 도시계획 반대 491명,④종합운동장 개발은 공공재원과 민간투자 사업으로 해야 함 425명,⑤강남의 노후된 시급한 시설부터 먼저 투자해야 함 321명,⑥종합운동장 수익사업 금지 269명,⑦봉은사와 선정릉을 계획구역 확대에 포함해야 한다 225명 등으로 나타났으며,반면, 서울시 의견에 찬성하는 내용은 ①노후화된 종합운동장 개발 31명,②서울시 전체 균형 발전 25명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2015. 3. 13.(금) 일방적으로 사전협상 운영지침을 개정하여 강남구와 강남구민의 참여를 원천차단 하였으며, 법정사항인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까지 누락시켜 주민들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회조차 묵살한 것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반대 서명부 및 의견서 제출 운동을 주도한 범구민 비상대책위원회 장영칠 공동대표는 “이번 서명부 및 의견서 제출 운동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동참한 것은 강남구민의 의견을 묵살하고 서울시 소유의 잠실운동장 일대를 수익사업으로 사용하기 위한 서울시의 꼼수행정에 분노한 절대다수의 강남구민과 관내 근무 직장인들이 단호한 심판을 내린 것”이라고 말하며,“서울시는 이번에 제출된 모든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풀뿌리민주주의의 디딤돌인 주민의 의견을 100%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도 “서울시가 말하던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말은 이미 공염불이 되었고, 이렇게 많은 구민들이 의견서 서명에 참여한 것은 서울시의 막무가내식 행정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며, “서울시는 지금이라도 강남구와 진실된 협의를 진행하고 58만 강남구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사회적 합의를 통한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을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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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연결되어 희망이 되는 행복발전소,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희)는 지난 28일(화) 용인시청 시민예식장에서 `2015 좋은이웃들 발대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주최,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이뤄진 ´2015 좋은이웃들 발대식´에는 좋은이웃들 봉사단 및 해당 지자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좋은이웃들 단체사진`좋은이웃들´은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 공적서비스 또는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대표적인 민ㆍ관 협력사업으로, 지난 2012년 전국 30개 시ㆍ군ㆍ구를 시작으로 ´15년 현재 100개 시ㆍ군ㆍ구로 확대 시행되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용인 지역 봉사단을 조직하고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해 민과 관의 연계와 협력을 이끄는 지역복지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2015 좋은이웃들 발대식´ 1부에서는 용인 지역 세 개의 구(처인, 기흥, 수지) 7개 봉사단(50여명)을 좋은이웃들 봉사단으로 위촉하여 선서낭독 및 위촉식을 가졌다.
2부에서는 좋은이웃들 사업 소개 및 봉사단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김진희 회장은 `좋은이웃들´사업은 지역 이웃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이루어 나갈 수 있는 사업이라며 첫걸을 내딛는 좋은이웃들 봉사단을 격려하며 희망복지 용인 만들기에 함께 동참하자고 당부하였다.
`좋은이웃들´ 봉사단 가입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고 계시면 1688-7934(친구삼자)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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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년 경찰들, 장구치고 민요 부르며 노인 대상 범죄 예방
경기지방경찰청에서는 4. 29. 14:00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전화금융사기, 건강식품을 빙자한 불량식품 판매 등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40∼50대 중년 경찰관과 퇴직 경찰관(2명) 총 29명으로 구성된 `꽃중년 경찰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 꽃중년 범죄예방 홍보단 발대
꽃중년 경찰 홍보단은 최연소인 양평경찰서 개군파출소 전홍재(39세) 경위부터 화성서부경찰서 송산파출소 신회용(57세)경감까지 도내 각 경찰서에 소속된 중년 경찰관 중심으로 구성됐다.
중년의 나이만큼 이들 대부분은 오랜 경찰 경험을 통해 업무에 해박하고, 각자 화려한 재능과 입담을 자랑한다.
정년을 얼마 안 남긴 의왕지구대 김이문(56세) 경위는 평소 노인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경로당이나 노인대학 등을 찾아다니며 취미로 배운 마술을 선보이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교육을 진행해 인기가 높다.
구리경찰서 교통조사계 장남익(47) 경위는 도포와 갓, 패랭이를 입고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다니며 서도 민요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양평경찰서 개군파출소에 근무하는 전흥재(39) 경위는 장구와 가야금을 배워 노인들에게 공연과 함께 전화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이 외에도 홍보단에 소속된 경찰관들은 색소폰이나 통기타 등 악기 연주, 트로트 부르기 등 다양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고, 오랜 기간 노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 등을 진행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발대식을 마친 후 15:00부터 수원에 소재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를 방문해 노인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참석한 경찰관들은 교육에 앞서 마술, 장구와 타령, 색소폰 연주, 트로트 노래 등 공연을 진행해 노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공연을 통해 노인들을 현혹 시킨 후 건강식품이라며 불량식품 등을 판매하는 범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고, 최근 자주 발생하는 전화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렸다.
꽃중년 경찰 홍보단은 5월 한 달간 각자 소속된 경찰서 별로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이나 노인 대학 등을 찾아다니며 노인상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범죄에 있어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화 금융사기와 건강식품을 빙자한 불량식품 판매 등이 빈발하고 있다.
지난 27일 안산에서는 65세 할머니에게 경찰서 형사를 사칭하며 “할머니 정보가 모두 빠져 나갔으니 돈을 찾아 집 안 냉장고에 보관하라”며 현관 비밀번호를 묻는 사기전화가 걸려왔다.
이 할머니는 은행에서 예금 1,700만원을 인출하여 집으로 가던 중 다행히 경찰관을 만나 도움을 요청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지난 달 4일 부천원미경찰서는 노인들을 상대로 단순 건강기능식품을 암 억제 등에 효능이 있다고 허위과대광고해 1억 9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홍보관(일명 떳다방) 점장 최 모씨(41세, 남)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올 해 경기경찰청은 도내 60대 이상 노인들을 상대로 한 전화금융 사기범 126명, 대출사기 118명을 검거했다.
노인대상 불량식품 판매사기는 110명을 검거했다. 지난해에는 286명을 검거했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정보습득이 상대적으로 늦은 노인들의 경우 나날이 진화하는 사기 범죄에 대처하는 게 쉽지 않다.”며 “경험이 많고, 재능과 입담을 갖춘 중년 경찰관들이 노인 분들께 쉽게 범죄 예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경기경찰청은 꽃중년 홍보단을 모델로 노인범죄 예방 홍보 포스터 5,000매를 제작,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부착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한 달간 꽃중년 홍보단 활동 실적을 평가해 효과가 좋을 경우 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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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기글가라지(Giggle Garage)´ 투자계약 체결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2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ASIA-EU Cartoon Connection 2015]에서 [엄마까투리]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퍼니플럭스(대표 정길훈)와 말레이시아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기글가라지(Giggle Garage)가 투자계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 기글그라지 투자계약
이번 계약은 ㈜퍼니플럭스가 [엄마까투리] 제작금액의 일부를 해외투자로 유치해 글로컬(Glocal)콘텐츠의 해외시장 개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기글그라지 투자계약
또한 진흥원은 이번 투자계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와의 문화산업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 우호관계 확립을 위해 대표 콘텐츠 진흥기관과의 업무협약도 논의 중에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 진흥원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우수 콘텐츠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글가라지(Giggle Garage)는 2014년 말레이시아 10대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3D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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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이스 관광특구`C-Festival 2015´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1일간 C-Festival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인호)와 함께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무역센터 일원)에서`C-Festival 2015´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 강남구청
구는 이번 `C-Festival 2015´를 계기로 지난해 12월 18일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로 지정된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를 한류 중심의 비즈니스·문화·관광·쇼핑·전시·컨벤션 등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관광거점 도시와 한국판 `에든버러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C-Festival은 문화(Culture), 콘텐츠(Contents), 전시(Convention), 융합(Conv
ergence), 창의력(Creative) 등 의미를 담은 문화, 예술, 기술이 아우러진 신개념 글로벌 창조문화 개념으로 오는 30일 오전 11시 코엑스 동측 앞 광장에서 세계 최초의 글로벌 마이스 축제로 손님을 맞이한다.
한국의 아리랑과 비보이, 태권도,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공연 `아리랑파티´로 화려한 오프닝 개막식을 갖고 11일간 각종 전시 컨벤션, 문화공연, 예술전시, K-pop스타 게릴라콘서트, 실내외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매시간 대한민국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대표적인 문화공연으론 ▲ 한류스타 게릴라콘서트 ▲ 토크&동요 콘서트, 연극 ▲ 거리공연 등이며, 무역센터 전역에서는 ▲ 야외영화상영 ▲ 수제맥주축제 ▲ 미디어 파사드 아트쇼 ▲ 캐릭터 퍼레이드 등 관람객 위주의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 컨벤션으로는 ▲ 아시아의 문화트렌드를 교류하는 아시아 매니아(Asia Mania) ▲ 아트마케팅의 대표기업과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미래 크리에이티브 유(Creative U) ▲ IT강국의 첨단 문화예술산업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컬쳐 테크 페어(Culture-Tech Fair)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30일부터 4일간 코엑스 1층 A홀 `아시아매니아(Asia Mania)´에는 강남 관광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강남관´이 운영돼 구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카라 · 레인보우 등 대표적인 한류스타 연예기획사인 `DSP 미디어´와 일본을 주 무대로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초신성의 소속사인 `마루기획´ 은 스타 소품전시, 포토존 등을 맡아 방문자들의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성형·한방·피부 등 대한민국 의료관광 1번지 자부심을 갖고 있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의료기관들이 참여해 각종 무료 체험, 상담을 진행해 젊은 여성층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오는 201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유치와 관광객 지출에 따른 파급효과를 6조 4935억 원으로 추정하고, K-Star ROAD 3차 조성 사업 등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조성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민선 6기 천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C-Festival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따뜻한 오월 햇살 아래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구는 C-festival을 시작으로 4계절 테마가 있는 야외 축제 등 강남 마이스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축제 정보는 C-Festival 2015 홈페이지(www.c-festival.com) 또는 관광진흥과(☎ 3423-5535)로 문의하면 된다.
2015 C-Festival 참여의료기관
연번
분과
기관명
주소
연락처
1
검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의원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 (역삼동, 38~40층)
02-2112-5627
2
검진
강남차병원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66 (역삼동)
02-3468-3127
3
검진
차움의원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42 (청담동), 2층
02-3015-2836
4
성형
BK성형외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06 (논현동)
02-544-0404
5
성형
코리아성형외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92 (논현동)
02-543-0076
6
성형
허쉬성형외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02 (청담동)
02-511-7577
7
성형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17 (역삼동)
1588-6508
8
성형
뷰성형외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01 (역삼동)
02-539-1177
9
성형
청담유성형외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145길 6 (청담동)
02-540-2415
10
피부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역삼동)
02-3420-2250
11
한방
자생한방병원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58(신사동)
02-3218-2169
12
한방
이문원한의원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97길 4 (청담동)
02-511-1369
13
정형
강남베드로병원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633 (도곡동)
02-1544-7522
14
치과
압구정오늘안치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07 (신사동)
070-4060-1531
15
치과
라이브치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64길 20 (대치동)
02-1599-2275
16
안과
에스앤비안과의원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842 (신사동)
070-4603-5408
17
외과
닥터안헤어트랜스플란트의원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647 (논현동)
02-543-4866
19
부인과
미즈메디병원
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452
02-346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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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네팔 지진피해 이재민에게 긴급구호금´ 전달
지난 25일(현지시간) 오후 11시 56분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규모 7.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많은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위해 구호금 10만 달러를 주한 교황대사관을 통해 긴급 지원했다.
▲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81년 전에 발생한 대지진만큼 큰 피해를 안긴 이번 네팔 대지진은 사망자 수가 무려 1만 명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될 만큼 강력하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어려움에 처한 형제들을 돕는 것이 하느님 말씀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네팔의 이재민들이 재해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각 성당은 5월 3일(주일) 2차 헌금 봉헌을 통해 네팔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어 줄 것과 교구 신자들도 함께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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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을 위한 OSJD 정회원 가입(안) 채택
우리 정부의 OSJD 정회원 가입에 청신호가 켜지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의 핵심인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구현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ojsd사장단회의
코레일은 국토교통부에서 금년 3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현을 위해 OSJD에 제출한 대한민국의 정회원 가입 안건을 4월 23일 프라하에서 열린 제 30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장관회의 의제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 ojsd사장단회의
OSJD 정회원 가입은 OSJD 사장단 회의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를 통해 정식 안건으로 채택된 후, OSJD 장관회의에서 최종 승인되며 이 또한 만장일치로 결정된다.
▲ ojsd사장단회의
OSJD는 러시아, 중국, 북한을 비롯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8개 국가들의 철도협력기구로,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및 중국횡단철도(TCR)을 통한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가입이 필수적이다.
우리 정부에서는 12년 전인 2003년 1월 OSJD 정회원 가입을 추진했으나 북한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한바 있으며, 오랜 기간 각고의 노력을 통해 정회원 가입을 위한 1차 관문 돌파에 성공했다.
우리 정부의 OSJD 정회원 가입은 6월 2~5일 몽골에서 열리는 제43차 OSJD 장관회의에서 최종 승인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향후 OSJD 회원국들에 대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북한의 전향적인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SJD 정회원 안건은 4월 22일 실무자 회의 때만해도 북한측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제휴회원으로 회의에 참석한 코레일의 지속적인 설득과 노력 끝에 극적으로 채택됐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23일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 철도공사 사장을 비롯해 폴란드, 카자흐스탄 철도공사 사장 등 OSJD 주요 인사와의 릴레이 미팅과 북한 철도국장을 만나 우리 정부의 OSJD 정회원 가입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회의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 결과 우리 정부의 OSJD 정회원 가입건은 실무자 회의에서는 안건 채택이 부결되었지만 사장단 본회의에서 긴급 안건으로 상정되어, 북한의 묵인 하에 중국을 비롯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되었고 최종 회의록 서명까지 완료하였다.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륙철도연구팀장은 “이번 OSJD 정회원 안건 채택은 유라시아 우호국들의 도움을 통해 10년 넘도록 반대해온 북한에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OSJD 정회원 가입은 나진․하산 프로젝트, 극동경제포럼 등 유라시아 대륙 국가간의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OSJD 정회원 가입건이 장관회의에 상정됨에 따라 국내외 철도 전문가 등 인적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정부의 OSJD 정회원 가입을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코레일은 5월 27~29일 개최되는 『OSJD 사장단 서울회의』를 통해 유라시아 지역의 공동경제발전과 철도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한국정부의 정회원 가입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회원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러시아 철도공사는 이번 OSJD 사장단 회의에서 6월 몽골 장관회의에서 대한민국의 OSJD 정회원 가입을 위해 북한 정부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북한은 철도가 주요 교통수단인 주철종도(主鐵縱道) 구조이다 보니, 노후화된 철도 시설물 개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방북과 OSJD 회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OSJD 정회원 가입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첫 디딤돌을 놓는 역사적인 출발점으로 남북․대륙철도 시대를 활짝 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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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구미 2015-에베레스트 원정대 모두 무사
지난 25일 네팔 지진 여파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34m) 눈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세계 최고봉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정상 등정길에 나선 `예스구미 2015 에베레스트 원정대(원정대장 장헌무)´ 6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 구미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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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헌무 원정대장을 비롯 대원 4명(송준교, 강경숙, 정용규, 박문석)은 긴급하게 베이스캠프를 무사히 탈출, 현재 고락셉(5334m) 롯지에서, 권정옥 대원은 카트만두 현지대행사 왕추 대표 자택마당에 텐트를 치고 숙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한국시간 12시40분께 이 소식을 접한 구미산악연맹상황실은 최성모 회장, 전임 이상호 회장을 비롯 상임부회장을 긴급소집하고 `연맹 긴급상황실´을 열고 현지 원정대원 무사소식과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등 원정대와 전화, 문자, 카톡을 통해 실시간 연락을 취하며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5일 직접 `연맹 긴급상황실´로 연락을 취해 현지 원정대원 상황을 점검한 후 다음날 26일 아침 9시께 `연맹 긴급상황실´ 방문해 최성모 회장으로부터 원정대 상황을 자세히 챙긴 후 네팔 한국대사관으로 전화를 걸어 “원정대 모두의 안전과 조속히 귀국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남 시장은 또 최성모 구미산악연맹회장을 비롯 연맹 긴급상황실 관계자를 격려하며 “우리대원들 모두 무사해 천만다행”이라며 “현지상황을 실시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장헌무 원정대장을 비롯 대원 모두가 건강하고 무사하게 귀국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신신 당부했다.
*예스구미 원정대 긴급상황 발생*
#권정옥 대원 어제 저녁 자고나서 오늘(25일) 현지시간 아침 9시께 장헌무 원정대장에게 `하지마비증상´ 호소 (한국시간 12시40분께 장헌무 원정대장이 최성모 회장님께 긴급 타진)#
#이어 현지시간 12시께 내팔 카트만두를 비롯 히말라야 일대 7.9 대지진 발생-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눈사태로 예스구미 원정대를 비롯 전 세계 원정대 긴급 대피-예스구미 원정대원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
#긴급상황 대처(장헌무-최성모회장 전화연락)
-현지시간 아침 10시께 베이스캠프에서 헬기로 권정옥 대원을 네팔 카트만두 니무로 병원에 오전 11시30분께 이송(인솔자 왕추트레킹 담당자)- 1차 진료 결과 이상 없음으로 의사 진단 받음- 그러나 권정옥 대원이 계속 하반신(다리)에 힘이 없다고 호소해 오후 12시20분께 큰 병원으로 가서 2차 진료- 권정옥 대원이 MRI 촬영 등 진료도중 카트만두 시내 전역에 큰 지진이 발생- 병원 밖 안전한 장소에서 대피.
-한국시간 오후 12시40분께 상임부회장 긴급소집(장소: 연맹상황실) 후- 곧바로 왕추트레킹 대표와 전화통화- 현재 권정옥 대원 건강상태 확인-권 대원이 귀국하는데 건강상 큰 무리 없으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귀국시킬 방안 검토해 줄 것을 요구(인솔자 1명 대동)-상임부회장 회의 거친 후 곧바로 조치.
-오늘(25일) 현지시간 12시께 네팔 7.9 대지진으로 현재 장헌무 원정대장을 비롯 대원들 모두 베이스캠프에서 카트만두를 향해 안전하게 모두 철수 중.
-장헌무 원정대장을 비롯 송준교, 강경숙, 정용규, 박문석 대원 모두 무사하다고 최성모 회장께 문자로 전해 옮(한국시간 25일 오후 8시15
분)-한국시간 10시50분께 대원 모두 고랍셉(5140m) 숙식한다고 문자연락 옴.
#조치사항
-연맹상황실 긴급가동: 최성모 회장이 장헌무 원정대장으로부터 긴급전화를 받자마자 곧바로 구미산악연맹 상임부회장 소집
-최성모 회장, 이상호 전임회장, 안완수 추진위원장, 유재용 감사, 손성욱 원정지원대장, 이승호 상황실장, 최안모, 김낙관, 강성배, 백종득, 황삼석 상임부회장, 김나경 재무, 김경호 사무국장, 허선미 간사, 등 연맹상황실 한국시간 오후 3시30부터 본격 가동-26일 새벽 3시께 연맹사무실 철수-원정대-연맹상황실 카톡방 24시 간 운영체제 전환
-한국시간 오후 6시20분께 최성모 회장-권정옥 대원 국제전화 통화- 권 대원 현재 건강상태 혼자서는 못 걷는 상태-1차 병원진료에 이어 2차 더 큰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 중 네팔 지진으로 병원 밖에서 왕추트레킹 관계자와 안전하게 대피 중-연맹상황실에서 네팔 한국대사관으로 연락 취해 권정옥 대원을 비롯 장헌무 원정정대장 등 모든 대원 현재 처한 상황을 전달하며 도움요청.
-특히, 연맹상황실에서 권정옥 대원과 왕추트레킹 관계자와 국제전화 통화, 위 사실을 주지하며 첫째 권 대원에게 국제전화 통신망 확보 및 네팔 한국대사관(002 977 985 1033 178)으로 도움 요청할 것, 둘째 왕추트레킹 대표에게 권 대원 건강을 잘 보살피면서 빠른 귀국 조치를 당부(권 대원이 혼자 일어서기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왕추트레킹 관계자 1명을 인솔자로 동행시켜 줄 것과 그에 따른 경비일체 구미산악연맹에서 지출)
-한국시간 8시40분 최성모 회장, 강성배 상임부회장-권정옥 대원 국제전화 통화: 권 대원이 직접 네팔 한국대사관에 현재 권 대원 건강상태와 여권 분실 등을 설명하고 도움 요청할 것을 지시-연맹상황실 권 대원 조속히 안전 귀국을 위해 다양하게 활동.
-한국시간 10시55분 최성모 회장, 이상호 전임회장-권정옥 대원 국제통화:
건강상태 현재 무릎 밑 통증호소, 병원진료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숙식을 제대로 할 곳이 없어 왕추트레킹 대표 집 앞에서 텐트치고 숙식(라면 등)-네팔 한국대사관에 현재 상황 자세히 설명하고 도움요청 지시 (연맹사무실: 네팔 한국대사관 예스구미 원정대 신상 파악 및 권정옥 대원 여권 및 현제상황 설명하고 도움 요청)
(최성모 회장: 지인 한의원을 통해 현 권정옥 대원 증상에 대해 응급조치를 자문 받고 권 대원에게 족욕, 맛사지, 사혈침 등 민간요법 알려 줌)
-오후 9시45분께 대한산악연맹 김영식(010-5491-1708) 일반등산 분과위원장-최성모 회장 `예스구미 원정대´ 무사 확인차 전화
-현지시간 저녁 11시께 네팔 한국대사관과 연맹상황실 4차 최종 상호연락
대사관 측: 권정옥 대원 왕추트레킹 대표 자택 마당에 텐트치고 숙식하고 있는 것 확인.
연맹상황실 측: 밤새 권 대원 건강악화 시 왕추트레킹 대표와 권정옥 대 원이 직접 네팔 한국대사관 측에 긴급도움 요청할 수 있도록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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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시30분 연맹상황실 가동*
최성모 회장, 이상호 전임회장, 유재용 감사, 이승호, 최안모, 손승욱 상임부회장, 백종득 구조대장, 김성일 부대장, 김재목 구조대 총무, 김동희, 강진욱, 심정우 대원, 김나경 재무, 김경호 국장 등-(장헌무 원정대장, 권정옥 대원, 왕추트레킹 대표 현지상황 실시간 확인 중)
-오늘(26일) 원정대 현재 상황
#오전 9시께 남유진 구미시장 `연맹 긴급상황실´ 방문#
-현지 장헌무 원정대장을 비롯 대원 각각 건강상태 확인
-네팔 한국대사관에 전화 연락 취해 예스구미 원정대 안전 및 조속하게 귀 국할 수 있도록 당부
-연맹 측에서도 원정대 개개인의 건강과 안전을 실시간 챙기며 조속히 귀국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26일 11시35분께 현지대행사 왕추 대표와 최성모 회장 국제전화 통화#
-권정옥 대원 무릎 밑 통증 어제 저녁과 같은 상황-권정옥 대원 네팔 한국대사관으로 즉시 이동시켜 도움 요청 후 병원 치료에 만전을 당부
-장헌무 원정대장을 비롯 대원 현지상황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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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대한약학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승훈 청주시장은 지난 23일(목) 오송 C&V센터에서 대한약학회가 주최한 “2015년 춘계 국제학술대회”대한약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이승훈 청주시장 대학약학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1951년에 창립된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우리나라 약학의 학술적 전통과 발전을 이루며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이바지 왔다.
“Better Drug Better Life (신약개발과 건강한 삶)주제로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학술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약학자, 의약품 개발 관련 전문가 등 1,300여 명이 참가해 세미나와 강연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및 관련 기관 활성화와 산․관․학․연 연계 구축을 통한 신기술 개발 증대는 물론,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풍성한 연구 결과 도출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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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3D프린팅 활용한 이색 봉사활동 `눈길´
신 산업혁명을 이끌 차세대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이색봉사활동이 24일 의정부에서 열렸다.
▲ 건양대 안경광학과 학생들과 3D프린팅 협의회 관계자들과 단체사진
그것도 4개의 기관이 함께 진행해 더욱 눈길을 모았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 한국3D프린팅협회(사무국장 안영배) 4개 기관은 이날 의정부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과 전문의의 무료검진과 3D프린팅을 활용해 제작한 돋보기를 증정하는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행복한 세상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 검안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번 프로젝트 는 국내 의료분야의 3D프린팅 활용 확대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3D프린팅 기술을 통해 불편한 이웃을 돕고 3D프린팅 기술을 의료 현장에 직접 적용시켜 그 효율성과 효용성을 검증하는 등 3D프린팅의 범국민적 활용과 인식확산을 목적으로 건양대학교, 건양대병원, 김안과병원, 한국3D프린팅협회 등 4개 기관이 추진하는 합동 프로젝트다.
▲검안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날 행사에는 김안과는 세극등현미경, 자동국절검사기, 안압측정기, 시력판 등 검안시 필요한 장비와 약을 지원하고 한국한국3D프린팅협회는 3D프린터를 통해 출력한 돋보기와 안경테를 지원했다.
건양대학교 안과전문의와 안경광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이 의정부 신곡노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하여 무료검진을 진행하였으며 복지관의 노인들에게 3D프린터를 통해 출력한 것으로 얼굴형태, 두상 및 시력 상태를 고려해 개개인에게 맞춘 맞춤형 안경테를 선물했다.
건양대 김용하 교무부총장 겸 3D프린팅협회 사업연구위원장은 “3D프린팅 기술이 우리 사회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특히 협회와 함께 건양대/건양대병원과 김안과병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신뢰도있는 의료봉사도 진행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면서 “앞으로 3D프린팅 기술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될 수 있는 더 좋은 행사를 많이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3D프린팅협회 안영배 사무국장은 “기술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야 의미가 있다. 3D프린팅이라는 최신기술로 사람들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돼서 다행”이라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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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무한돌봄센터, 주거개선 사업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추진
화성시무한돌봄센터 서부네트워크팀(이하 서부팀)는 삼성전자 기흥/화성단지총괄(이하 삼성전자)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사업을 시작했다.
▲ 화성시, 취약계층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 시작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는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사업은 삼성전자기흥/화성단지총괄 소속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화성시 관내 취약계층의 집수리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첫 `사랑의 집´ 대상자는 매송면에서 홀로 사는 안모 할머니(73세, 女)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삼성전자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지붕보수와 도색, 화장실/싱크대 설치, 내벽 강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안 할머니는 “깨끗하게 바뀐 집에서 이제 편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행복릴레이 사랑의 집´에 사회공헌기금 1억 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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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읍 발안로타리클럽, `사랑의 실버카´ 전달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향남읍에 실버카 20대를 기증했다
▲ 향남읍 발안로타리클럽 실버카전달
발안로타리클럽 오장현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낡은 유모차에 의지해 이동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고 안타까움을 느꼈으며, 경로잔치를 맞이하여 어른과 노인에 대한 존경을 되새기자는 뜻으로 실버카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권영덕 향남읍장은 “어르신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기증받아 감사하다”며 “노인들을 위한 사소한 일부터 노인복지 관련 다양한 일들을 해내며,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어르신들을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증된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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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IT 솔루션 공개 오디션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남구 보건소 5층 강당(강남구청역 1번출구 방향)에서 `제1회 강남구 IT 솔루션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IT솔루션 공개 오디션 포스터
구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 IT 솔루션을 발굴해 행정 서비스에 효율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해당기업에는 시장 참여와 사회도약의 기회를 주고 선순환 되는 IT 비즈니스 생태계 기반을 조성코자 한다.
이번에 선발하고자 하는 `IT 솔루션´은 구민 생활편익 증진과 공무원의 신속한 행정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말하는 것으로, 지난 13일 서울시내 소재한 소프트웨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참가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3개 솔루션이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였다.
이 중 참가자격 적격여부, 공공서비스 적합성, 실용성, 시급성을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한 결과 모바일 앱 기반의 주차장 공유 서비스, 민원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 총 7개의 솔루션이 오디션 본선 진출자로 선정 되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기업은 공개 오디션 현장에서 직접 자사의 IT 솔루션을 소개와 자사홍보의 기회를 가지며 교수, 벤처기업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발표내용을 듣고 현장적합성, 실용성, 확산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최종 3개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작에는 `강남구 IT 솔루션 인증서´ 발급과 함께 해당 IT 솔루션의 강남구 도입을 위한 검토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무원, 업체관계자, 시민등 관심있는 분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김청호 전산정보과장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시장진입이 어려운 기업에게 새로운 홍보채널 마련과 고객 발굴의 기회를 제공해 IT기업과 강남구의 상생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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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녹지축‧원수산 둘레길 현장답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2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1생활권 녹지축 및 원수산 둘레길을 답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주민들이 많이 입주한 1생활권 녹지축과 원수산 둘레길을 도보로 둘러보면서 안내표지판, 휴게시설 등 편의사항을 점검․개선하고, 행복도시 건설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답사구간은 세종시 어진동 초려 이유태 역사공원에서 출발해 행복도시 1생활권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녹지축의 중심 둘레길인 용모재 천산길 구간(밀마루전망대~오가낭뜰 근린공원)을 거쳐 도담생태통로, 원수산 정상, 덕성서원으로 이어지는 총 5.6㎞(3시간 소요)이다.
이번 답사에서 방향 안내판 및 긴의자 등 편의시설 추가설치와 급경사 구간 등산로 정비 등 이용자 입장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장점검 결과와 건의사항 등을 꼼꼼히 챙겨 편의증진을 위한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답사는 시설개선 사항 발굴 외에도 ▲도시상징광장 조성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 특화 ▲자족시설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품격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안들에 대한 의견 교환 및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라면서 “행복도시 둘레길이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자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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