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의회 제144회 임시회 폐회
화성시의회(의장 박종선)는 6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2일간) 제14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사항을 보면, `동탄2 공동주택 개발사업 신규 투자사업 추진 동의안´`화성시 좋은마을 만들기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동의안·조례안·결의안 12개를 의결하였다.
또한, 화성시의회 조병수의원 외 7명의 의원들은 6월 16일 제14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사업지분율 관련 화성시 의회의 입장을 전달하는『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사업지분율 재조정 요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당초 화성도시공사 30%, 경기도시공사 70%로 계획하였으나 경기도시공사의 재정악화를 이유로 경기도시공사 35%, 화성도시공사 65%로 변경하였고, 이는 경기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인근 산업단지 개발 사업지분율 사례와 비교하더라도 화성도시공사의 사업지분율이 과도하게 높아 재조정을 요구하는 것이며 이러한 뜻이 반영되도록 화성시 의회가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포항․경주 메르스 대책본부 격려방문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남유진 구미시장)는 2015. 6. 16(화) 메르스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포항시와 경주시 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하여 시민 배부용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는, 2012년 구미시 불산 누출 사고시 보여줬던 포항, 경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 자가격리자 관리와 비상근무 등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기 위함이다.
남유진 협의회장은 “무엇보다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강남구, 주택가 내 자동차 불법 도장행위 사라진다!
▲ 신연희 강남구청장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불법 도장시설을 차려놓고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해 도장 행위를 한 7개 업소를 적발해 그 중 2개소에 대해선 개선명령을 내리고 5개소 위반자는 형사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불법 도장시설에 대한 기획 단속으로 구 `도시선진화담당관´ 특별사법경찰과 `환경과´로 합동단속반을 꾸려 지난 3개월간 지역 내 흩어진 34개업소를 지도 단속해 나온 성과물이다.
단속 결과를 보면 역삼동, 삼성동, 대치동, 개포동, 수서동 각 1개 업소와 세곡동 2개 업소 등 총 7개 업소로 방지시설이 미비한 2개 업소에는 개선명령을, 미신고 도장업소 5개소 운영자에 대해선 `대기환경보전법´ 위반(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사입건을 결정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특히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S´업체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자동차 외형복원업소를 운영하면서 약 88회의 불법 도장을 통해 부당이득금만 약 2천2백만 원을 챙겨 그동안 주변의 환경오염이 심각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강남구 개포동 `G´업체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대기배출시설 신고를 해 놓고도 작업의 편리함을 위해 도장시설이 아닌 건조시설에서 버젓이 도장 작업을 해 국민 건강과 주변 환경을 전혀 생각지 않는 의식 수준에 혀를 내 둘렀다.
이들 불법 도장업소는 주로 강남구 주택가와 상업지역에 자리 잡아 그 문제가 심각한데 아무런 정화장치 없이 작업을 진행해 유해한 페인트 분진과 탄화수소 등 오염물질 등이 무단으로 배출되어 호흡기 질환, 또는 신경장애를 가진 노약자나 심폐질환 환자에게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외에도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심야 시간대에 작업하는 불법 비양심 사업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한 환경오염행위를 꾸준히 단속해 나갈 예정이며, 세계 일류도시 강남구에 걸맞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주민 건강을 지켜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3e4b65c5-4ad9-4fc5-9d98-e889ead36525&grade=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
SGI서울보증 중부지역본부, 복지시설 후원 물품 전달
.
SGI서울보증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양선)는 15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에 위치한 평안의 집(노인요양시설), 금이성마을(노숙인재활시설), 늘푸른집(사회복귀시설), 노아의집(중증장애인요양시설), 영명보육원(아동양육시설)에 7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양선 본부장은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화성시, 지역경제 활성화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연석회의 개최
화성시는 15일 오후 4시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안전 방역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본부장인 채인석 화성시장은 박종선 시의회의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 상인회․외식업지부 등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방역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메르스 관련 현황을 점검했다.
채시장은 “정보제공 부족으로 지역사회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방역당국이 지자체와 보다 긴밀하게 협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공직자들의 온누리 상품권 구입, 공공기관 외식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직자들이 솔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예산 60억원 중 34억원의 조기 집행과 추가 예산 편성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운전자금을 확보키로 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기도 특별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휴업 등으로 판로를 확보하지 못했던 지역 농산물 소비를 위해 학교 외에 1~3개의 판매처를 새로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폐쇄된 5일 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메르스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확대(매주 일요일)하는 방안을 대형마트 관계자와 협의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외식의 날을 월 1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시설 소독을 위한 시의 소독약 지원과 비접촉식 체온계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채용박람회 등의 행사 취소로 관내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으며, 상인회 대표는 기업이나, 학교, 단체들의 관내 소비 촉진을 요청했다.
15일 8시 현재 화성시 관내 메르스 확진자는 3명이며, 모니터링 대상자 174명(밀접접촉관리자 109명, 능동감시자 65명)은 1일 2회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율방재단 10개팀(20명)을 통해 버스정류장, 공용화장실, 경로당,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과 화성소방서와 정남소방서에서 구급차 각 1대씩 지원받아 메르스 전담 119구급대도 운영하고 있다.
-
용인시의회, 용인교육지원청 메르스 상황실 격려 방문
용인시의회는 신현수 의장이 의회를 대표해서 오후 4시에 용인교육지원청에 설치된 메르스 상황실을 방문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용인교육지원청 차혜숙 교육장과 정상적인 학업 운영을 위하여 용인시의회가 도울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깊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용인교육지원청 메르스 상황실 격려 방문
용인교육지원청은 메르스 감염 예방과 확산 저지를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350개교 휴업을 결정했었으며, 15일 8시 기준 용인시는 유치원 10곳,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4곳 등 총25개교가 메르스로 인해 휴업중이다.
▲ 용인교육지원청 메르스 상황실 격려 방문
신현수 의장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일제휴업 중이던 유치원 및 초·중·고교, 특수학교 대다수가 15일부로 수업을 재개한 만큼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의원 모두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교육지원청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고 강조했다.
-
단양군, 스토리텔링 관광정책 통해 각종 지표 `단연두각´
단양군이 올해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관광정책을 통해 각종 분야에서 단연두각을 나타내며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 구담봉과 어우러진 퇴계 이황과 두향의 사랑을 담은 조형물
군은 기존의 관광객 유치에만 편중된 양적 관광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해 민선6기 출발과 함께 `찾고싶은 문화관광´ 의 모토(motto)로 재미와 스토리가 가미된 체류형 관광지로의 페러다임 전환을 꾀하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 나갔다.
기존의 관광자원인 도담삼봉, 선암골 생태유람길 등의 휴식공간, 주차장 등 편의시설 정비는 물론이고 스토리 발굴 사업단 구성을 통해 지역의 산재된 스토리의 관광 자원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퇴계 이황과 두향의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가야금 조형물, `연인 두향´ 공연물을 비롯해 다양한 소재의 사업이 발굴됐으며, 이는 역사와 문화를 통해 관광 단양을 알리는 좋은 매개체가 됐다.
또한 만천하스카이워크, 아름다운 수양개길,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조성 등 가시적 사업 추진과 중앙선 폐철로 관광 자원화, 소백산 주도권 회복을 위한 관광 정책 등 중‧장기적인 거시적 계획 수립을 병행하며 관광 단양의 백년대계도 준비했다.
이에 대한 성과로 지난 5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해 발표한 네티즌이 꼽은 국내 여행명소 `2015 네티즌 베스트 그곳` 의 9곳 중 경주·곡성·담양·목포·삼척·서천·영덕·평창 등과 함께 한곳으로 뽑혔다.
올 초에는 2015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힐빙 관광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발표한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관광지 100선에도 단양팔경과 소백산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지난해 개최된 제18회 온달문화축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가미해 가족친화형 축제로 변모하며 11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와 도 지정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지역개발형 축제로 거듭났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제33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철쭉 사랑에 빠지다´ 스토리로 구성된 각종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조형물 등으로 연인들이 사랑을 언약하는 데이트 명소로 손꼽혔다.
군 관계자는 “단양의 차별화된 이야기 그리고 멋과 맛이 글로벌 시대에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이다” 며 “단기간의 각종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특색 있고 차별화된 스토리 발굴을 통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생태하천 양재천 더 높게(UP) 도약하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일 생태하천 양재천 체험 프로젝트가 외부기관인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거듭났다고 15일 밝혔다.
▲ 양재천 1박 2일 힐링캠프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란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인증제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자가 인증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항목별로 심사하는 제도이다.
▲ 양재천 풀꽃교실(곤충들아 사랑해 )프로그램
구는 지난 3월 양재천을 이용하는 다양한 계층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양재천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양재천 체험 프로젝트´를 대상별·유형별 로 구분해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그간 운영중인 친환경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보면 유아 프로그램인 `생생놀이터! 양재천´, 유치원 대상 특별 프로그램인 `양재천 꼬마농부학교´, 초등학생 프로그램인 `양재천 그린탐사대´, 중·고등학생 프로그램인 `양재천 환경교실´, 가족프로그램인 `행복톡톡! 그린토요일´ 등으로 양재천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특히 `양재천 꼬마농부학교´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참가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벼가 무엇인지, 벼농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도시아이들이 볍씨 뿌리기부터 모내기, 거름주기, 낫으로 벼베기, 지게를 이용한 벼나르기, 홀테를 이용한 벼 수확 등 벼농사 전과정을 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농부의 역할을 이해하고 우리 밥상 위의 쌀의 소중함도 알 수 있다.
아울러 양재천의 벼논에는 산개구리, 두꺼비 등 양서류들이 알을 낳아 올챙이가 되어 성장하는 과정과 논우렁이, 잠자리 수채 등 다양한 생명들을 볼 수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생태 코디네이터와 생태해설가 등을 동반시켜 연령에 맞게 설명하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재미와 흥미를 더해 주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깨달을 수 있게 했는데 지난 한 해만 8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진행 프로그램들에 대한 인기가 많다.
한편 강남의 자랑거리인 양재천은 자연형 하천으로 지난 1995년에 환경개선을 시작해 이제는 복원 성공의 단계를 넘어서 자연과 하나 된 생태하천으로 변모했는데 계절별 다른 느낌을 주는 양재천의 풍경과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기쁨이자 즐겨 찾는 장소이다.
앞으로 구는 이번 `생태하천 양재천 체험 프로젝트의 환경부 인증´을 통해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고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 국가기관 인증을 계기로 자연형 도심하천 복원의 효시인 양재천을 계절별로 다양한 동·식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양재천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全행정력 집중독려, 도교육청‧경찰청‧50사단 한자리 모여
김관용 도지사는 14일 오전 10시 재난종합상황실에 설치된「메르스 대책지원본부」에서 도교육청, 경찰청, 50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메르스 대응에 전행정력 집중을 독려했다.
경북도는 지난 6월 7일부터『메르스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해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행․재정적 지원과 시․군 공조체제로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는 도내 교사 1명이 지난 12일 메르스 `양성´ 판정과 관련해 확산방지와 사태 조기 수습을 위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휴일 없이 대응책을 점검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메르스 사태가 진정될 때 까지 ① 노인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방문 자제와 철저한 방역관리, ② 포항시 의사회의 `지역사회 메르스 확산방지 결의대회 개최(6. 13.)´ 우수사례를 타 시․군 지역보건단체로 동참․확산, ③ 발생지역과 자가격리자가 있는 지역중심으로 확인되지 않는 정보로 도민의 불안을 조성하는 유언비어의 조기차단, ④ 메르스 사태로 관광객 감소로 지역경제 위축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피해 지원대책 등 중앙부처 건의를 특별주문 했다.
-
이승훈 청주시장, 쉼 없이 토요일이 더 바빠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수렴을 위해서 2014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과의 토요데이트´가 각종 민원해결 및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큰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승훈 청주시장 쉼 없이 토요일이 더 바빠
시에 따르면, 그간 10개 분야 92건/300여명과의 면담을 개최하여 총 187건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처리하였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취임초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라는 소신을 가지고 `시민과의 토요데이트´를 계획하였고 지금은 매주 시장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느라 누구보다 바쁜 토요일을 보내고 있다.
▲ 이승훈 청주시장 쉼 없이 토요일이 더 바빠
그러나 `빠른 민원해결에 감사하다는 시민들의 편지, 칭찬의 말씀에 더욱 힘이 난다´며 `토요데이트의 근본 취지를 살리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승훈 시장은 시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시민중심의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시 현 시민소통팀을 시장 직속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한편 토요 데이트는 매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으며, 토요 데이트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자치행정과(☎201-1582)로 사전 신청하면 가능하다.
-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녹지조성 완료
청주시가 산업단지 주요도로변 대기오염, 소음, 악취 등 저감을 위한 완충녹지 조성을 완료했다.
▲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녹지조성 완료
시는 2013년부터 산업단지 완충녹지에 공기정화 및 차폐기능의 나무를 심어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창산단 중부대로 오창읍 옥산면 경계 주유소부터 옥산방향으로 약 0.5㎞, 3,550㎡를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녹지는 소나무 등 16종 2,829주를 심어 생태적으로도 건강한 다층구조의 숲을 조성함으로 생태기능, 경관기능, 녹음기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딱딱하고 삭막한 풍경을 차단함과 동시에 답답한 도심 교통체증에서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녹지조성으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한편 황사와 미세먼지 차단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까지 3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완충녹지 9천900㎡의 면적에 총 길이 1.5㎞ 규모로 녹지를 조성했다.
-
한강공원 전문 자원봉사자 200명 모집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6월 15일(월)부터 7월 23일(목)까지 여의도, 뚝섬 등 11개 한강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이끌어갈 분야별 전문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한강공원 오리엔테이션
모집분야는 △한강공원 시민리더로서 봉사활동을 이끄는 `한강도담이´, △한강 봉사활동에 대한 컨설팅 제공 및 기획봉사활동과 같은 재능나눔 활동을 펼칠 `한강공원 자원봉사 교육강사 네트워크´, △한강을 찾는 시민 누구나 더불어 신나게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강 놀이대장´,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한강 놀이대장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청소년 `꾸러기들´ 까지 총 4개 분야다.
▲ 한강 단체 자원봉사자 활동 안내
`한강도담이`는 `야무지고 탐스럽다`는 뜻의 순 우리말 `도담하다`에서 나온 말로, 한강을 주제로 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 들의 자원봉사 요구를 파악해 한강공원 자원봉사 참가자들에게 활동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리더이자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 한강도담이 발대식
한강도담이를 포함하여 각 분야별 모집연령에 따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원봉사 유경험자나 봉사분야에 능력과 기술을 가진 시민은 선발 시 우대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분야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7월 17일 `한강 몽땅 프로젝트´ 기간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중 `한강도담이´와 `한강놀이대장´은 별도의 양성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강놀이대장 : 7.4(토)~7.5(일) 9:30~17:30 여의도관공선선착장 한강도담이 : 7.24(금)~7.26(일) 여의도관공선선착장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로 등록해서 활동하는 경우 자원봉사 활동복과 아이디카드를 제공하고, 활동내용에 따라 서울특별시장, 한강사업본부장으로부터 표창 수상의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서 분야별 지원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6.15(월)부터 모집마감일까지 시민활동지원과 부서 이메일(hangangvt@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제출서류는 분야별 지원서(사진별첨) 1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1부이며,파일명은 예시와 같이 표기(예시 : 한강도담이-오한강.hwp)하면 된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모집에 관련한 문의사항은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 02-3780-0810, 02-3780-0715, 02-3780-0783, 02-3780-0770)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시민이 주도하는 한강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축이 되는 활동으로, 한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열정적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더 밝은치과 - 대한장례인협회 의료협약 체결
더 밝은치과 (대표원장 박제상)과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가 13일(토)에 더 밝은치과 4층 로비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제상 대표원장과 이상재 회장이 의료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이 이루어졌음을 공포했다
더 밝은치과는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와 의료협약을 맺고 회원 및 가족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더 밝은치과 박제상 대표원장 , 전현재 대표 , 한동균 행정원장 , 김수연 행정부원장 , 박현호 기공실장 , 홍혜경 팀장 ,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 , 이남식 상무 ,원규연 이사, 이선미 감사 . 임동민 사무국장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장례인협회 회원 및 가족들은 더 밝은치과를 이용할 때 진료시 편리 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더 밝은치과 와 의료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대한장례인협회 회원 및 가족들에게 더 밝은치과 이용홍보를 하기로 했다.
더 밝은치과 박제상 대표원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장례인협회 회원들에게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더 밝은치과가 되겠다" 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국제교류센터, 독일, 러시아에 한국 전통문화 전파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독일과 러시아를 각각 방문해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 수원시국제교류센터, 독일, 러시아에 한국 전통문화 전파_러시아규방공예
센터는 12일과 13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의 초대로 제8회 프라이부르크 자매도시의 만남´ 의 마켓 축제에 참가해 한국 전통공연을 펼쳤다.
프라이부르크 자매도시 마켓 축제에서는 수원시 전통문화예술단이 수천 명의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삼도 사물놀이´와 상모돌리기, 버나놀이 등 흥미진진한 공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 프라이부르크의 카이서살 전통 콘서트홀에서 열린 `자매도시 문화의 밤´에서 민요와 아리랑을 선보여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국제교류센터는 프라이부르크 자매도시 마켓 축제와는 별도로 12일, 13일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의 `제3회 국제 전통예술공예 축제´에도 참가해 맥간공예와 규방공예를 선보였다.
국제자매도시인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는 맥간공예연구원과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함께 `제3회 국제전통예술공예 축제-2015 장인의 비밀´에 참가해 공예작품을 선보였다.
맥간공예는 보릿대를 얇게 펴서 붙여 공예품을 만드는 것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맥간문양 액자 및 보석함 등 20여점을 전시하고 맥간 화홍문 액자와 학용품 자 만들기 등 맥간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규방공예부스에서는 수보자기, 베개, 봉주머니 등 20여점을 전시하고 귀주머니 매듭 만들기, 버선 리본 묶기 등 규방공예 체험기회를 마련했다.
맥간공예연구원과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는 축제에 함께 참여한 중국 지난시, 헝가리 죄르시, 체코 브르노시의 공예가들과 만남을 갖고 향후 민간 공예 교류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윤범 수원시국제교류센터장은 “수원시는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 중국 지난시, 호주 타운즈빌시 등 다양한 해외 도시들과 지속적인 민간 교류를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민들이 해외 도시와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 52회 수원화성문화제에 프라이부르크 전통공연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
함께하면 더 행복한`다양한 세상, 다양한 생각 넓히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2일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Better Together Gangnam)´이라는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문화 복지협약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2014.11월)
우리 사회가 세계화와 다문화 사회로 가속화되고 국가 간, 문화 간의 교류가 빈번해 짐에 따라 다문화 가족이 늘어가고 있으나 우리나라 다문화 수용성지수(KMAI)는 51.17점으로 매우 낮은 편이고 혈통을 중시하는 국민정체성 또한 37개 비교 대상국 중 3위로 매우 높아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일 필요성이 있다.
이에 구는 12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3층 작은회의실에서 민간 기업 GKL사회공헌재단(대표 이덕주), 한국마사회(대표 현명관)와 복지협약을 맺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다문화 공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문화 복지사업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강남구 다문화가족은 1348명이고 구는 주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중인데 먼저,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상별 맞춤교육으로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열린 시각의 유연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을 강사로 선발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 사업과 관련된 공무원, 복지관련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도 확대한다.
하반기에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강남구 어울림 한마당´도 준비해 다양한 전통음식, 전통의상, 전통놀이를 통해 다문화 가족을 이해하고, 하나가 되는 `세계문화 축제´도 개최한다.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등이 화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리플릿 등을 제작해 지역 내 주요 관공서, 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 배포하고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하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구와 민간기업 그리고 스타들이 함께 만드는 이 사업이 서로를 알고 다름을 인정하여,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그래서 함께 있어 더 행복한 강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울릉일주도로2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열어
경상북도는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북면 천부리 구간(L=15.94km)에 대해 터널 5개소, 피암터널 5지구, 도로폭 협소구간, 낙석위험구간, 해안저지대 월파구간 등을 총사업비 1,552억원을 투입해 개량한다.
▲ 울릉 일주도로 주민설명회
5일 울릉도 현장에서 울릉군수, 군의회 의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의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일주도로 2 건설공사의 추진과정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울릉일주도로 사업장 위치도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설계 등을 거쳐 2019년 이후 착공예정이었으나 경북도와 울릉군수, 도의원, 울릉군 관계자들이 함께 본 사업이 조기착수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예정보다 4년 이상 앞당겨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추진일정은 올해 7월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경상북도건설기술심의회 설계심의와 환경청 등 관계기관 행정협의를 거쳐 9월경에 보상 및 공사를 착수 할 예정이다.
2019년이 되면 울릉군 및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인 울릉도 일주도로가 완전개통하게 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현재 추진 중인 내수전~섬목간 일주도로 건설공사와 더불어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울릉군 관광산업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울릉도 일주도로가 완료되면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울릉도가 될 것이며, 울릉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통행편의 제공으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용인시, 메르스 비상대책 긴급 브리핑
용인시는 7일 오후 3시 정찬민 시장 주재로 메르스 비상대책 긴급브리핑을 열고 수지지역 거주시민 2인이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시대응체제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1일 2회에서 4회로 강화하고, 1:1밀착담당을 지정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교육청·경찰서·소방서·4대 의약단체·각 구청 등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6월 3일 메르스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시청 재난상황실에 5개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는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7일부터 메르스 의심 자가격리자 밀착담당지정제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7일 9:00기준 용인시에서 메르스 확진환자는 없으며, 1차 양성 판정자는 7일 13:00기준 2명이다.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A(65.여, 풍덕천동)씨와 B(49.남, 상현동)씨는 발열 증상이 시작된 후 가족 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르스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시장은 “ 1차 양성자 접촉 가족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메르스 비상대응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자택격리자(국내 메르스 4번 접촉관리자)의 부인으로 6일 오후 보건소에서 메르스 검사(의심환자 신고 및 검체 채취)를 받았으며, 7일 오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1차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A씨는 경기도 질병관리본부로 이송됐으며 2차 검체를 체취,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A씨의 남편인 자택격리자는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B씨는 6일 오전 8시경 서울삼성병원에 내원해 발열증상을 알리고 검사를 받았으며, 7일 오전 1차 양성 통보를 받고 격리 입원 조치 중이다. B씨는 지난달 26일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한 장모를 문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 밀접접촉자는 7일 13:00기준 45명(자택격리 36명, 시설격리 2명, 능동감시 7명)이 됐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늘어나는 메르스 진단·검사 수요 충족과 검사 기간 단축을 위해 대형임상검사센터를 활용한 확진검사 수탁체계를 5개 기관(이원의료재단 032-210-2100, 씨젠의료재단 1566-6500, 녹십자의료재단 1566-0131, (재)사울의과학연구소 02-790-6500, 삼광의료재단 02-3497-5100)에 구축했다.
5개 기관 중 씨젠의료재단(죽전동), 녹십자의료재단(보정동), (재)서울의과학연구소(흥덕동)이 용인시에 위치해있다
-
정부,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 전격 공개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 및 경유한 24개 병원을 전부 공개했다.
▲ 출처;YTN방송캡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7일 오전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가 환자들의 이동경로를 알고 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공개의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다.
-
코레일, 메르스(MERS) 예방 총력
코레일이 메르스(MERS)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1일(월)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자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대책본부는 △감염관리반 △여객대책반 △열차통제반 △수송반 △기술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되어 메르스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코레일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약 5억원을 투입하여 살균 소독제, 마스크 등을 확보하고, 청소인력도 평시 대비 1.5배 증원해 전국 주요 역 및 열차에 대한 분사형 소독과 방역 및 스팀청소기 청소를 3일(수)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역사내 △맞이방, 의자 △출입문 손잡이 △매표창구 △승차권 자동발매기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2시간 단위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운행 중인 열차에 대해서도 청소인력이 중도에 탑승해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등과 스위치 △취약시설(쓰레기통 등)등에 대한 살균소독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도권 전동열차에 대해서도 청소회수를 당초 `1일 1회´에서 `운행 전․후´로 대폭 강화했으며, 특히 내부 손잡이 및 봉 등에 대한 분무 소독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접객직원 및 고객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책도 시행중이다.
접객직원의 위생관리 및 청결유지 위해 △접객직원(매표원, 안내원, 열차승무원) 마스크 지급 △매표창구 운영방식 개선(개방형→폐쇄형) △직원 무전기, 전화기 등 공용품 소독 △전 소속에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하고 있다.
또, 열차승무원에게 체온계와 장갑을 지급해 재채기 및 기침을 하는 의심환자 발생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해 착용을 권유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역․열차내 홍보매체에 게시하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은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최선책은 보건당국이 제시한 주의사항과 조치사항을 지키는 것일 것”이라며, “코레일은 열차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철도접객시설과 설비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더욱 강화하여 메르스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60회 현충일 추념사(박근혜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면서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왔던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조보배´ 여사는아들 삼형제를 모두 조국에 바치신 애국자이십니다.
맏아들 심일 소령은 1951년 영월전투에서 전사하였고,둘째 아들 심민은 경찰 근무 중 순직하였고,셋째 아들 심익은 17세 나이에 학도병으로 참가해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 아들을 나라에 바친 조보배 여사는 제대군인과 상이용사들을 위한 정착촌 건립에 노력하시면서 평생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세계 속의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바로 이런 분들의 희생과 애국심이 버팀목이 되었기 때문에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 고귀한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부는 선열들이 남기신 숭고한 정신을 높이 기리면서,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합당한 예우를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상하이의 매헌 윤봉길 기념관을 재개관하였고,하반기에는 상하이와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도새롭게 단장해서 재개관할 것입니다.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1만6천여 명의 생애와 활동을 정리하는독립유공자 인명사전 편찬 사업도 올해부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을 목숨으로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명예를 높이는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5년이 지났지만, 북한은 여전히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최근에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사출시험으로한반도와 국제사회를 향한 위협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북아의 정세도 민감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종군위안부 문제와 같은 과거의 역사적 진실 문제와영토 분쟁 등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어려움들에 굴하지 않고반드시 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을 극복해 가면서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궁극적으로 계승하는 길은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분단 70년이 되는 지구상 유일의 분단 한반도를 이제 마감해야 합니다.
북한은 지금이라도 세계 모든 나라가 우려하고 반대하는 핵 무장을 포기하고, 하루속히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서 우리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단결하고 전진할 때에는 발전과 번영의 꽃을 피웠지만,국론이 흩어지고 분열과 갈등으로 갈 때는 반드시 위기를 겪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나라가 흔들리게 되면,우리의 미래도,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도 없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서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지면서경제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구조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서 30년 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한반도 평화통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단합된 힘이 필요합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개척해 온 대한민국의 역사를더욱 위대하게 만들고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나가는 길에국민 여러분께서 다함께 손잡고 나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면서,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
-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
-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
-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
-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