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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 현장점검 나선 이충재 행복청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1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주민들을 격려하고 예방조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이 청장은 이마트 세종점, 수질복원센터, 지하차도 관리사무소, 상업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생용품과 손소독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메르스 사태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복도시 2-3생활권(세종시 한솔동)의 상가를 찾아가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다중이용시설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매우 중요하므로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메르스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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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희)는 지난 6월 18(목),19일(금) 이틀에 걸쳐 후원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 희망나눔
메르스 중동호흡기 중후군의 확산에 따라 2015 희망복지 어울림 한마당 나눔 콩 세 알 심기 행사가 잠정 연기됨으로 인해 `나눔 콩 세 알 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사전에 물품을 나누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희망나눔 행사에 용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협의회와 함께 사랑과 관심으로 동행해 주신 회원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80여 곳이 이틀에 걸쳐 참여하였다.
나눔 물품은 (사)여럿이 함께에서 후원한 단무지, (주)명신에프엔이스 남사지점에서 후원한 여름용 슬리퍼 그리고 (주)삼성전자에서 후원한 미니화분과 천연비누로 구성되었다.
참여기관의 한 기관장은 “물품 나눔 사업으로 인해 힘이 생기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나눔 콩 한 알이 지속적으로 심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4월에 발대식을 가진 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단장은 “나눔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우리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회원기관 그리고 좋은이웃들은 용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콩 한 알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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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2교 무허가 판자촌 일부지역 완전 정비!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번 달 말까지 30여 년간 무허가 판자촌이었던 개포동 영동2교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 개포동 1240-3번지 꽃단지 조감도
정비지역은 개포로 15길 7지역으로 면적 266㎡의 시유지로써 약 30년 전 오갈 데 없던 주민들이 목재와 비닐, 천 등을 엮어 7세대 창고 2동의 판잣집을 만들어 살던 곳으로 강남구에서 가장 낙후되고 취약한 곳이기도 하다.
▲ 무허가 판자촌 현황사진
구는 지난 2월 27일 무허가 판자촌 전담부서인 `도시선진화담당관´을 신설하고 주택가 중심에 위치해 대표적인 도심 속 흉물이었던 이 지역 정비에 나서 출범 4개월 만에 판자촌 일부지역을 완전히 정비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정비 과정을 보면 개포로 15길 7지역의 잔여세대는 임대주택 이주를 완강히 거부해 이해와 설득 등 정비 과정이 반복되길 여러 차례 돼 애를 먹기도 했는데 꾸준히 현장을 찾아 면담을 실시했다.
중증 환자이며 정신적으로 미약한 상태인 이들을 이주시키기 위해 꾸준한 현장에 방문과 처해있는 상황을 듣고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맞춤형 복지를 도입해 우선 후원자를 발굴하고, 동일 지역 생활권인 개포4동 다가구주택(임대주택)으로 이주를 위해 부동산 방문과 건물주를 면담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 LH 공사 전세 임대제도 보증금과 후원금(자기부담금)을 연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 환자인 이들을 위한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결해 이주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 말 모든 세대의 이주를 완료하고 철거공사를 진행해 정비가 완료되면, 이 자리는 7월 중에 꽃단지를 만들어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30여 년간 영동2교 주변을 차지하고 있던 무허가 판자촌은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택가 내 무허가 판자촌 정비는 후원자 연계와 설득을 통해 이주시킨 사례로 도시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보상비가 지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물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로 인한 예산절감과 도시미관 개선 효과는 물론 판자촌 주민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립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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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전교구 대전성모의집 25주년 감사미사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은 6월 20일(토) 오전 11시 동구 삼성동성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대전 성모의집 개원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서 기증한 쌀을 대전성모의집 김경숙 젤뚜르다 책임수녀에게 전달하고 있다
유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성모의집 개원 25주년을 축하의 말을 전하고 “처음 성모의집 개원 당시 많은 어려움과 고민, 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당시 여러 곳의 도움과 기도가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 25주년을 맞는 성모의 집이 탄생하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은 6월 20일 오전 11시 동구 삼성동성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대전성모의집 개원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 하고 있다.
주교님은 “당시 두 가지의 큰 고민이 있었는데 하나는 이름을 짓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식사 값을 무료로 할 것인지 유료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며 “이름은 성모 마리아를 닮은 어머니의 마음이 흠뻑 밴 가정이길 바라고 이집을 찾는 이들도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는 식사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 `성모의 집´으로 지었고, 배고픈 어르신들의 자존심을 지켜드리고 돈 내고 당당하게 주인처럼 드실 수 있도록 한 끼에 100원씩 받는 `유료´ 점심을 하기로 결정했고 만약에 돈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100원을 드려서 내시도록 했다”고 한 끼 식사 값으로 100원을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유주교님은 “주교가 되서 교구청에 들어온 얼마 후 성모의집을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소망으로 적당한 땅이나 집을 찾았는데, 주변 집값 하락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로 계약하는 당일 계약을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전하고 “전에 현 부지 옆에 위치한 삼성동동사무소를 매각하면 교구에서 구입해 성모의집으로 새로 짖겠다는 계획도 세웠었지만 당시 동구청에서 교구에 부지 매각을 안 하겠다는 답변으로 이전이 불발된 적도 있다”고 전했다.
지금 성모의집은 나이 많은 노인과 노숙인 들이 점심 한 끼를 먹기 위해 100원을 손에 꼭 쥐고 가파른 계단을 위험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주변에 장애인 시설이나 무료급식시설이 들어오면 집값이 하락한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많은 반대를 하게 된다. 하지만 급속한 노령빈곤층의 증가와 사회적인 약자가 늘어가는 현 시점에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시급할 때이다.
대전성모의집은 1989년 서울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성체대회 이후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이웃에게 구체적인 자선을 베푸는 `한마음 한몸운동´을 전개했고, 당시 대전교구 사목국(국장: 유흥식 신부)에서는 특히 하루 한 끼의 식사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여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중식을 제공하여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1990년 6월 16일 대전시 동구 삼성1동 285-15번지 노인회관 2층에 조립식 건물로 개원 했다
1990년 개원 당시 70여명이 이용을 했는데, 지금은 하루 평균 200여 명 이상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성모의집 이용자들이 자꾸 줄어서 시설이 없어지면 좋겠지만 우리의 현실은 새로운 성모의집을 더 마련해야하는 불행한 현실 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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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나눔과 소통 이끌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모집
서울시는 6월 22일 오늘부터 서울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이루어진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 제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한강투어_서울시정견학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 제3기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7월 20일 최종합격자 32명이 선발되고,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새꿈어린이공원 희망나무심기 봉사활동자원봉사단은 지속적이고 특화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기수별로 인원을 제한하여 모집한다.
또한, 기수별로 전원 신규로 모집하여 더 많은 유학생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봉사단 운영진을 구성하여, 스스로 봉사활동을 정하고 운영하게 함으로써 만족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작년 7월 제1기 봉사단이 몽골, 러시아, 네팔 등 전 세계 28개국 출신 50명으로 구성되어, 첫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다양한 지역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1기 봉사단은 전남 임자도 초등학생들에게 매주 2회 온라인으로 외국어학습, 서울의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매월 1회 문화이해수업, 놀이지도를 하였고,
용산구 동자동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의지를 돕기 위해 kt 대학생 봉사단과 동네주민들과 함께 희망나무 벽화그리기를 하였다.
제2기 봉사단은 임자도에서 백령도까지 확대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외국어, 문화이해 수업을, 서울시 광화문희망나눔장터에서 통역,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용산구 동자동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나무심기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낙도의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등을 한다.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자활의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내·외국인간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봉사단과 수혜대상 모두 만족하는 활동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민간기업 kt는 나눔의 선순환과 인재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상호협력해오고 있으며, kt는 제3기 자원봉사단 전원에 1인당 25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원봉사단은 kt의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을 통해 임자도, 백령도 아동들에게 외국어 학습지도, 문화이해수업 등 5개월간 화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활동 기간 중 1회 이상 기획 봉사활동을 펼쳐, 내‧외국인 합동 봉사활동 모델을 제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외국인이 서로 교류 협력하여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시행함으로써 유학생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학생 봉사단에 대한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글로벌센터(http://global.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원봉사단 신청을 원하는 유학생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6월 30일까지 global_intern@seoul.go.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서지역의 아동을 돕고, 내국인들과 교류·협력하여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내·외국인 구별 없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유학 생활에 보람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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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새마을협의회, 19일 반찬나누기 행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연서면사무소가 19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갖고, 김치 50상자와 마른 반찬 등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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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메르스 확산 예방 홍보활동 나서
전라남도는 메르스 퇴치와 확산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홍보활동을 지난 19일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펼쳤다.
▲ 메르스 퇴치 캠페인
이날 홍보활동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안전문화운동 전라남도협의회´와 `전남 안전모니터봉사단´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메르스 퇴치 캠페인
전라남도가 자체 제작한 홍보물(`메르스는 함께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을 배부하면서 메르스에 대한 행동 요령과 대처 방법, 의심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홍성일 전라남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은 도민들에게 메르스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치료 병원을 방문했거나 이런 분들과 접촉한 도민, 몸에 열이 나고 기침과 호흡 곤란 증상이 있는 도민들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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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낙동강발원제
태백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3회 낙동강 발원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황지연못에서 열렸다.
▲ 낙동강발원제
낙동강 발원제는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에서 단오날(음력 5월 5일)에 발원지의 위상을 높이고자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 낙동강발원제
제례봉행은 초헌관인 부시장, 아헌관인 시의장, 종헌관인 문화원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천삼백리 유역민들의 번영과 화합 기원을 통해 태백시의 황지연못이 낙동강이 발원하는 유서 깊은 고장임을 널리 알렸다.
▲낙동강발원제
제례는 진설-강신-참신-초헌-고축-아헌-종헌-음복-소지순으로 진행되며 앞서 식전행사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태백민속예술단 주관으로 풍물공연으로 다산과 풍요를 기원했다.
한편, 낙동강은 남한에서 제일 긴 강으로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발원해 506.17km를 흐르며 황지연못의 물은 태백시를 둘러싼 태백산·함백산·백병산·매봉산 등의 줄기를 타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 것으로, 시내를 흘러 구문소를 지난 뒤 경상남도·경상북도를 거쳐 부산광역시의 을숙도까지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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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친절한 강릉! 외식업 서비스 교육
`2018 스마일 캠페인´ 범시민 실천협의회 회원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부에서는 6월 16일(화) ~ 18(목) 3일에 걸쳐 강릉시 관내 식품접객업에 종사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과 더불어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 스마일2018학당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 초청강사들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강릉의 올림픽 시민운동인 `2018 스마일 캠페인´을 홍보하는 시민강사들로 금년 6월 현재까지 12,000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시민실천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강사들 중 친절중심으로 메시지를 전할 스마일 친절강사들이 강단에 섰으며 아름다운 관광도시, 올림픽 도시, 강릉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문화 뿐 만 아니라 스마일하는 음식서비스 문화 또한 반드시 정착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찾아가는 시민강사, 2018 스마일 학당´은 시민들이 원하는 어디든지 찾아가 학당을 열고 있으며, www.2018smile.kr 스마일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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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소비위축 전통시장 돕기 캠페인 실시
강릉시보건소에서는 19일(금) 오후 1시 30분 최근 메르스 여파에 따른 상경기 침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 등의 상인들을 돕기 위하여 전통시장(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 및 메르스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보건소 전통시장 캠페인
메르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 고조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외출 자제로 대형마트는 물론 전통시장까지 피해를 입고 있어 보건소 전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 점심식사 후 장보기 및 메르스 예방 개인 홍보수칙 전단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 보건소 전통시장 캠페인
또한 민간방역업체 29개소와 긴급 간담회를 열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시설과 전통시장 등 의무소독시설 전체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일제히 실시하여 메르스 확산, 전파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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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철도 건설 및 철도 유휴부지 정비사업 추진 원활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 관련하여 강릉시 관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철도 건설사업은 대관령~강릉정거장까지 총 23.8km에 달하며 4개 구간으로 나누어 동시에 시공 중에 있으며 구간별 계획 공정율에 맞추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철도 전경사진
특히 도심지 지하화 구간의 경우 NATM터널구간에 대한 굴착공사 및 U-TYPE 개거구간의 구조물공사, 개착BOX 구간의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강릉정거장 구간도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철도지하화에 따라 강릉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철도 유휴부지 정비공사는 풍물시장에 대한 철거가 완료되었으며 기존 철도 노반제거 공사를 6월 중순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노반제거 공사는 도심지에서 시행되는 관계로 교통 혼잡 및 시민 통행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4개 구간(강릉대로~토성로·토성로~경강로·경강로~금성로·금성로~남대천제방)으로 나누어 시공할 예정이며 강릉대로~토성로 및 경강로~금성로 구간을 먼저 시행하고 나머지 2개 구간은 2단계 사업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반제거 공사 시 발생하는 양질의 토사는 한옥단지 조성사업부지 성토재로 재사용되어 상당한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금년말까지 철도유휴부지 노반제거를 완료하고 지상부 활용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여 동계올림픽 전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면 강릉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및 문화예술공간·지역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재탄생 되어 강릉 도심권 활성화에 막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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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차질 없이 준비 착착착 !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김상기 위원장)는 18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회준비상황 등 대회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 문경군인체육대회
이날 행사는 박준석 조직위 미디어 지원팀장의 대회 현황 브리핑과 김교성 조직위 사무총장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브리핑에서는 경기장 및 선수촌 준비, 선수단 수송, 개폐회식 행사, 문화행사, 경호 및 안전대책, 서포터즈 운영,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 방안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 문경군인체육대회
특히, 조직위는 북한참가 여부에 대해“북한이 1차 동의서에 참가 의사를 표명했지만 2차 동의서에는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오는 8월 1일 까지 참가국으로부터 최종 엔터리를 받는 만큼 북한의 참여 여부도 그때 가봐야 안다. 하지만 북한이 참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약 110여국 1만여 명이 참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북도내 문경시 등 8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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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메르스 총력 대응 위해 현장 직접 발로 뛰어
김관용 도지사는 18일 오전 11시 메르스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심리 해소와 메르스 환자의 진료상황 및 방역상태 점검을 위해 메르스 국가지정 치료병원 동국대 경주병원을 방문했다.
▲ 경주동국대병원-선별진료실 입구
김 지사는 이동석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장으로부터 메르스 진료대책에 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병원 내부와 분리된 별도의 격리진료소와 메르스 환자가 치료받고 있는 병동 감염관리실을 둘러보면서 환자 진료상황을 확인하고 의료진 등 병원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경주동국대병원-음압병상 앞 이동석 병원장 설명
동국대 경주병원은 25개과 총 389병상의 규모로 지난 2011년 국가지정됐고, 읍압병상 5병상을 포함해 38병상의 격리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 경주동국대병원-이동식 음압발생장치 하경임 감염관리실장 설명
현재 지난 5월말 중앙정부에서 이송시킨 메르스 확진환자 2명과 지난 6월 12일 확진으로 판정된 도내 환자 1명 등 3명의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5일부터 여러 차례 경북도, 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시·군보건소, 동국대 경주병원, 3개 의료원, 도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이 참석하는 메르스 대응 유관기관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민과 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추진해 메르스 발생과 확산을 막고,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접촉자 모니터링을 위해 보건소와 경찰청, 교육청 등 공조체체를 구축하고 지역 내 봉사단체 등 자원봉사 자원을 적극 활용한 밀착 관리를 통해 메르스의 확산방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메르스 확산방지 및 종식을 위해 유관기관 간에 그물망과 같은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에도 긴밀하게 협력해 도민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겠다”고 밝히고,“도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씻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처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6월 10일 메르스 치료병원인 동국대 경주병원과 함께 도내 3개 의료원을 메르스 진료병원으로 지정하고 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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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한명희 의원 임명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은 18일 대변인 임명식을 갖고, 6.9일자로 한명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강서4)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한 의원은 이행자 의원(무소속, 관악3)의 대변인직 사퇴로 인한 대변인 1인의 공석에 따라 「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의거해 교체 임명되었으며, 기존의 이석주 대변인 및 유용, 문형주, 우미경 부대변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대변인 및 부대변인은 시의회 주요시책 및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활동, 대외 공식입장 표명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시의회 공보실장이 실무를 지원한다.
※ 신임대변인 프로필
▲ 한명희 의원
인적사항❍성 명 : 한 명 희(韓 明 姬)❍생년월일 : 1952. 2. 19.❍정당 / 선거구 : 새정치민주연합, 강서4
학 력❍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실천여성학 석사과정 졸업
주요경력❍제9대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현)❍ 제9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 지방의원협의회 대표(현)❍ 제8대 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2010.8~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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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향토음식 상품화 개발 중간보고회 개최
용인시는 18일 처인구 원삼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향토음식 상품화 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용역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난 2월부터 용인 향토음식인 `쑥구리단자´를 상품화하기 위해 연구해온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분쇄 방법에 따른 쌀가루 특성, 멥쌀과 찹쌀 비율에 따른 영향, 제조공정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찹쌀 대 멥쌀 비율에 따른 시제품 4종에 대한 관능검사를 실시했다.
향후 최종보고회에서는 기능성, 저장성, 포장방법 및 원가 등을 고려해 `쑥구리단자´를 고급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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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시장, 아이들의 나무 사랑에 감동
이근규 시장은 250년 된 하소동 느릅나무 보호수를 살려달라는 홍광초 어린이 305명의 청원에 따라 18일 오후 3시 느릅나무 현장을 찾은 홍광초 어린이와 선생님들에게 느릅나무를 살리기 위한 조치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 청원서는 지난 15일 제천환경운동연합에서 홍광초등학생 305명의 이름이 담긴 `하소동 느릅나무 살리기´ 청원서를 받아 제출한 바 있다.
이 시장은 “나무를 살려달라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받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바람대로 느릅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생육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아이들의 바람대로 느릅나무 보호수를 위해 외과수술과 주변 정리작업을 벌인 후 아스팔트 포장을 걷어 잔디를 심고 물 흡수력이 좋은 블록을 깔아 보호수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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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해소를 위해 경찰 물보급차·살수차 지원”
경기지방경찰청에서는 17일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격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경찰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16일 강원지역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물보급차 3대를 지원한데 이어 경기북부 농촌지역 가뭄 피해농가 지원에 살수차량 2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경찰 살수차는 한 대당 4t 정도의 물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이날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가뭄피해가 극심한 연천 신서면 지역 논 가뭄 해소를 위해 집중 지원하였다.
앞으로도 경기경찰청에서는 가뭄해소를 위해 경찰장비(물보급차, 살수차)뿐만 아니라 경찰인력도 지원할 예정으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도민에게 사랑받는 경기경찰이 되고자 함이다.
연천군 신서면 주민에 따르면 논바닥이 갈라지는 등 극심한 가문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기에 메르스 등 바쁜 업무중에도 경찰이 급수차를 지원해주어 가뭄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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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예산 외의 의무부담이나 권리의 포기에 관한 의결사항 운용 기본 조례안 의원발의
증평군 의회는 15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102회 증평군 의회 임시회에서 우종한 의원을 비롯한 7명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증평군 예산 외의 의무부담이나 권리의 포기에 관한 의결사항 운용 기본 조례안´(이하 `증평군 의무 부담 등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 우종한군의원
`증평군 의무 부담 등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39조에 따른 지방의회의 의결사항인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한 예산 외의 의무부담이나 권리의 포기´에 대해 이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통일적․효율적 운용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원입법으로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무 부담 등 사무에 대한 조례의 적용범위를 비롯해, 관련 의안의 제출시기 및 형식과 의결기한 요청, 의무 부담 등 심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다.
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우종한 의원은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군에서 처리하는 예산 외의 의무부담이나 권리의 포기에 관한 사무가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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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5 KEOCO 베트남, 필리핀 대학생 해외봉사단 모집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4일까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과 필리핀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2015 KEPCO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6월15일 밝혔다.
▲ 해외봉사
본 해외봉사활동은 한국전력공사가 한국대학봉사단체[KUVA]를 통해 진행되며 베트남은 오는 8월10일부터 19일까지 하노이 Hanam에서, 필리핀은 8월17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따뿡가이에서 각각 9박10일간 봉사활동을 하게된다.
봉사단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태양광발전기설치 및 교육봉사. 학교시설물 보수, 마을지역보수, 문화교류 등을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대학봉사단체(http://ww.kuva.or.kr/) 홈페이지에서 자기의향서와 지원 분야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기의향서에는 KEPCO의 사회적 공헌에 대한 인식과 에너지밸리의 이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작성된 지원서 심사로 선발하며 각각의 나라에 40명씩 총 80명을 최종선발 하게된다.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4일이며 ▲합격자발표는 7월11일 ▲ 7월28일 사전교육과 발대식이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별도 참가비 없이 항공비와 현지 체재비 등 모든 비용을 한국전력공사에서 지원함으로써 참가 대학생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KEPCO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에서 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배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대학봉사단체(KUVA)는 지난 1997년부터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몽골에 대학생 및 청소년 봉사단을 파견해 학교보수, 교육봉사, 문화교류, 교육기자재 전달, 긴급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봉사단체로 올해부터 한국전력공사의 해외봉사활동 주관 단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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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메르스로 침체된 상권, 공무원이 앞장서겠다”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무원, 유관단체와 시민단체가 앞장서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16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메르스 여파로 인한 경제침체와 지역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메르스위기극복시장방문
이 자리에는 수원시의회와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 수원시상인연합회, 대형마트 관계자. 소비자단체, 수원시주민자치위원회, 수원시새마을부녀회, 수원시 새마을문고 등 관련 기관 단체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
▲ 메르스위기극복시장방문
염 시장은 관련 단체 대표들을 만나 메르스로 인해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협력방안과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 메르스위기극복시장방문
이 자리에서 염시장은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무원이 앞장서겠다”며 “유관기관들도 앞장서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지역 경제 대책방안으로는 △메르스 사태 조기수습 △소비 진작 분위기 조성 △소규모 행사를 중심으로 정상 개최 유도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주 1~2회 시청 구내식당의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지역식당을 이용하도록 했으며, 공연·관광·여행·숙박 등 관련업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공무원부터 월 1회 휴가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관내 농가 직거래 장터 운영을 추진하고, 공직자가 앞장서서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함과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금융기관, 민간단체 등에 상품권 구매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IBK기업은행과 협력하여 관내 소상공인 사업자금 대출도 진행한다. IBK기업은행은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동네 의원 등에게 긴급 운영자금으로 10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여, 개인(사업자)별 최대 5천만원 까지 대출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시는 주요 시책사업에 대해 계획된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경제 살리기와 소비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메르스 발생에 따른 확진 환자와 격리자가 지방세 징수 유예 또는 납기 연기를 신청할 경우 이를 허용하기로 했으며, 격리자에게 긴급 생계비(1인가구 40만 9000원 ~ 4인가구 110만 5600원) 지급도 추진한다. 6월 15일 까지 1억 4천여 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염 시장은 유관기관 대표들과 함께 메르스관련 경제살리기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마치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인근 정자시장에서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인근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들며 식당관계자로부터 상권 상황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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