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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면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감자탑 세워
감물면민들이 감자를 한올 한올 엮어 만든 감자탑을 쌓아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감자탑을 완성했다.
▲ 감물면 감자탑 사진
감자탑은 6M의 높이로 모형은 감물면 목산공예 강성철 대한민국 전통명장께서 30여년이 지난 목재로 조각하여 감물 감자의 높은 품질과 유기농업군 괴산의 위상을 상징하고 있다.
감물감자는 박달산의 건조한 사토흙에서 재배되어 섬유질이 풍부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소화를 돕고 체지방을 흡수해 주는 안전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우리 몸의 산성화 체질을 중화하여 건강 체질로 바꾸어 주는 웰빙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과 위장질환개선, 고혈압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감물면은 금년도 감자생산량으로 전체 10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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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병점2동, “마을공동체 되살려 복지사각지대 해소한다”
화성시 병점2동이 마을공동체의 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적극적인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30일 사회복지협의체를 구성했다.
▲ 병점2동 사회복지협의체 mou체결 및 발대식
지역주민 90여명으로 구성된 사회복지협의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부녀회, 적십자회, 시민방범순찰대 등 사회단체와 주민,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한다.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 반영을 위해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Byeongjeom2)도 개설했다.
▲ 병점2동 사회복지협의체 mou체결 및 발대식
사회복지협의체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해 참여와 나눔을 통해 수요자를 발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이불 세탁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 등의 마을공동체 조성 에 앞장서게 된다.
▲ 병점2동 사회복지협의체 mou체결 및 발대식
또한, 도농상생 협력을 위해 서신면 송교리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을 다시 주민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관규 위원장은 “위원들을 중심으로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크린스피드, ㈜늘푸른 등 관내 기업과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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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원본부, 메르스 극복 성금 전달
신한은행 강원본부(본부장 : 고윤주)에서는 29(월) 오전 11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최명희 시장에게 메르스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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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하반기 유아숲체험원 7월 20일부터 운영
용인시는 7월 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 유아숲체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곳 유아숲체험원(총6만9,000㎡)에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장소는 처인구 모현면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아이숲´, 기흥구 중동 한숲근린공원 `한숲 유아숲체험원´, 기흥구 공세동 보라생태마당 근린공원 `보라 유아숲체험원´ 이며, 정기형·체험형·자율형 등 3유형이 운영된다. 정기형 참여기관은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참여하게 된다
▲ 유아숲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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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나의 친구´, `거미야 놀자´ 등 아이들이 오감으로 숲을 체험하고 관찰하며 자연의 원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기관은 용인시 숲체험(http://forest.yongin.go.kr)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 유아숲체험
시는 올해 3월부터 3곳 유아숲체험원 운영을 시작, 현재까지 6,900여명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 6월 현재 소실봉 유아숲체험원과 정암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 완료했으며, 2017년까지 3곳을 더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 전인적 성장을 하도록 지도하는 시설”이라며 “숲이 교실이 되고 자연이 교사가 되는 최고의 배움터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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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모든 지하철역 주변, 흡연자 집중단속 실시
▲ 조은희서초구청장서초구는 오늘(7월 1일)부터 구내 22개 지하철역 총 121개 출입구 주변을 대상으로 금연단속에 나선다.
지난 4월 1일 구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 10m 이내지역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하고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늘(7월 1일)부터 집중단속을 시행하게 되었다. 사람이 나가는 방향을 기준으로 앞쪽은 물론 출입구 시설 좌·우측 및 뒤편도 포함되며, 이곳에서 흡연할 경우 `서초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흡연자들에게 점령되어 있던 사당역 부근(14번 출구)의 도심 속 쉼터 공간인 `만남의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구민들에게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돌려주기로 했다.
서초구가 2015년 3월 9일부터 2015년 3월 13일까지 지하철 이용자 5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구민 78%가 지하철역 주변에서 간접흡연을 경험했고 81.4%의 구민이 출입구 주변의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했다. 흡연자의 찬성비율도 62.8%로 반대 10.1%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서초구는 4월 1일 지하철 출입구 주변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하고 3개월 동안 금연구역을 알리는 `바닥표시재와 안내홍보물 설치´ 및 구내 지하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조은희 구청장은 “그동안 지하철 출입구 주변은 지하철 이용 전후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의 습관으로 간접흡연과 쓰레기 문제를 낳아왔다. 담배연기와 담배꽁초를 피해 도망 다니며 지하철을 이용해왔던 대다수 구민들에게 금연구역지정과 집중단속은 `건강한 소식´이 될 것” 이라며
“3개월간의 적극적인 금연구역 지정 안내 및 홍보물 설치로 흡연자가 눈에 띄게 줄긴 했지만, 오늘부터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흡연자 단속을 실시해서 금연구역이 확고히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가 금연단속을 시작한 2012년 6월 1일부터 2015년 6월 15일까지의 금연 단속실적은 총 5만 3천 여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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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평등하고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다음 달 3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행사를 갖고 여성친화도시 구현과 양성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한 강남 만들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 여성주간 사진2(2014년)
올해는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여성주간´이 `양성평등 주간´으로 바뀌어 시행된다.
지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발전기본법´에 의해 시행된 기념행사는 총 19회이며 올해는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해 양성평등사회 실현과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여성주간 축하공연 사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3일 오후 3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의류리폼 패션쇼를 시작으로 UCC 공모 최우수작품 상영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띄우고 구청장의 개회사와 참여 인사의 축사를 통해 기념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 의원, `강남구 여행포럼´,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강남구 여성단체연합회´ 등 지역 내 유지와 단체들이 참석해 강남구 여성상 수상자와 유공자들을 축하한다.
이 밖에 소자본 취 · 창업 아이템 전시회, 성폭력 추방 캠페인, 행복여행, 음악놀이로 만나는 행복한 육아, 양성평등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식후 퓨전 국악공연과 남성 중창단의 선율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16일까지 양성평등 주간을 맞이해 상영될 UCC 동영상을 공모했는데 이번에 뽑힌 7편의 작품은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40점, 실용성 40점, 연구노력도 20점 등 분야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해 우수한 작품들로 작품의 주제는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와 `양성이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수준 높게 표현한 작품들이다.
특히 학생부 최우수상 `또 다른 이야기´(조원희, 매괴고등학교)는 현대사회 속에서 소외된 여성과 사회적 약자 뿐 아니라 남성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고, 일반부 최우수상 `보기 좋은 강남이 안전도 하다´(김가람외 2인)는 강남구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도입하고 있는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기법)를 학습만화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만들었다.
앞으로 구는 양성평등 주간으로 개최하는 첫해인 만큼 그동안 여성 위주로 참여하던 행사를 남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고, 주변에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노력한 유공자 발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양성평등 주간 행사는 단순히 여성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함께 어우러져지고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에 관심있는 주민과 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사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강남구)
행사명
일 시
장 소
내 용
참가 문의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7. 3(금)
(15:00~16:40)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UCC공모 및 여성상 시상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
보육지원과
(3423-5814)
취 · 창업
아이템
전시회
7. 1(수)
(11:00~16:00)
강남구청
(1층 로비)
취 · 창업 아이템 전시 및 판매
학습동아리, 마을기업 소개 및
전시 체험
강남구여성능력
개발센터
(544-8440)
성폭력추방
캠페인
7. 3(금)
(14:00~16:00)
강남구민회관
(1층 로비)
성폭력예방과 대책에 대한 정보제공 및 공유
강남구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
협의체
(3423-5815)
클릭!
행복여행
7. 4(토)
(09:00~18:00)
푸르내 마을
(경기도 연천)
체험활동으로 가족간 관계 증진
강남구건강가정
지원센터
(3412-2222)
음악놀이로 만나는
행복한
육아
7. 4(토)
(10:00~12:00)
도곡1문화센터
(다목적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강남구육아종합
지원센터
(546-1875)
양성평등강좌
7. 6(월)
(15:00~16:30)
청담평생학습관
(4층 강당)
나라사랑 안보교육
강남구
여성단체연합회
(3423-5814)
* 상기 행사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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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들이 외치는`맞네, 독도 한국땅´
29일 오후 2시 대구대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사랑의 목소리가 울려 펴졌다.
경북도와 대구대 공동주관으로 다섯 번째 열린 이번`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외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체험한 독도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독도 서포터즈 양산을 위해 기획됐다.
▲ 외국유학생 독도사랑 경연 시상식 (
참가 신청 24개 팀 가운데, 지난 15일 전문가들의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러시아, 베트남, 네팔 등 12개팀 40명의 유학생들은 연극, 뮤지컬, 콩트, 노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 알리기 경합을 펼쳤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출연하는가 하면, 한국 TV드라마 등을 패러디해 독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
▲ 외국유학생 독도사랑 경연 시상식
내용면에서도 독도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알리는 홍보방안을 제시하기도 하고, 독도에 대한 한국 영토주권의 역사적 권원과 타당성을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역사적 사실로 본 독도´라는 주제로 일본인이 밝히는 독도의 진실을 강연해 유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지난 4월 대지진으로 큰 아픔을 겪은 네팔 유학생(영남대) 4명이`독도가 한국 땅인 것을 제대로 알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하자 객석에서는 열띤 박수로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대 국악밴드동아리가 축하공연을 펼쳐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참석자 전원과 지역 대학생들이`독도야 사랑해´라는 문구에 핸드프린팅해 대한민국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시상식 후에는 본선 진출자 40명에게`독도 서포터즈´위촉장을 전달해 유학생들이`해외 독도 알리미´로써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대회 및 탐방 프로그램이 우리나라로 유학 온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자연과 멋을 향유할 수 있는 마당, 한국의 역사까지도 함께 나누는 평화와 우정의 장으로 거듭나기 바란다”며,“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해외 독도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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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헬기 전국 처음 20년 무사고 비행 달성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방헬기가 전국 소방항공대 처음으로 20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경북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1995년 6월 28일 발대 후 현재까지 20년간 구조·구급과 산불진화 현장에 2,700여회를 출동해 1,6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4,360시간에 걸쳐 무사고 운항을 이어 오고 있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이는 거리로 볼 때 지구 25바퀴를 비행하는 것이고, 시간으로는 181일을 계속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다.
이번 20년 무사고 기록은 지역특성상 울릉도, 독도 등 해상비행이 많고,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과 험준한 산악지형 등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이룬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항공구조구급대는 2008년 태풍 매미, 갈매기 내습으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대에 5개 마을이 고립되고 가옥들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가장 먼저 출동해 고립된 인명을 25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과 구호품을 전달활동을 수행했고,
2010년 칠곡, 영천, 경주 등에 118ha 정도의 피해를 발생시킨 경북 최대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와 고립지역 주민 구조 활동을 펼쳤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2012년 9월 구미 휴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때에는 하늘에서 불산 확산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지상에 알리고, 확산 방향에 있는 주민들을 헬기 방송을 통해 긴급대피를 유도했고,
2014년 세월호사고 때는 4월부터 8월까지 진도 팽목항에 상주하면서 인명구조검색과 항공수색정찰 활동을 펼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조종사 7명, 정비사 4명, 구조대원 4명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헬기 2대와 유조차 1대, 구조구급장비 102종 362점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경북도는 29일 오후4시 대구 동구 소방항공구조구급대에서 김관용 도지사, 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대구119특수구조단, 제11전투비행단, 공군군수사령부, 경북경찰항공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비행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경과보고, 도지사 표창, 격려사에 이어 20년 무사고 비행 기념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기관표창, 박재현 헬기 조정사, 송영학 구조대원, 정유신 헬기 정비사가 개인표창을, 정비팀 권오석 정비팀장과 김창한 전임항공대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권오석 정비팀장은 20년전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처음 발대할 당시의 창단 맴버로 20년간 항공기 정비를 맡아온 소방항공구조구급대의 산증인이다.
김관용 도지사는“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은 조종사, 정비사, 구조대원 모두가 헌신적 노력한 소중한 성과이자 도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한 봉사정신이 깃들어 있는 빛나는 금자탑이다”면서,“이번 무사고 기록에 만족하지 말고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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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지난 1년 동안 경제활성화와 미래준비에 집중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9일 민선6기 1주년을 즈음해 도정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도정방향을 밝혔다.
▲ 일본투자유치 도레이본사방문
이날 김 지사는 70․80년대 섬유, 2000년대의 전자를 뛰어넘는 미래경북의 신성장 산업을 빠르게 구체화시킨 것을 가장 큰 보람이자 성과로 꼽았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경북의 산업구조 재편 작업은 산업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속속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무엇보다 끈질긴 정부설득과 전북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탄소산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지난 4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5천억원 규모의`탄소성형 클러스터´구축 국책사업이 본격화되면, 경북의 산업 판도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항공산업에 대한 기반확충도 큰 성과의 하나다. 마침내 지난 5월 아시아권에서는 처음`보잉사 MRO센터´가 영천에 둥지를 틀었다.
▲ 세계물포럼 에디오피아대통령 면담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건립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로써 경북은 단숨에 항공․국방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했다.
이외에도 포항․구미를 중심으로 한 3D프린팅 기반구축 사업이 지난해 하반기 착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동해안권의 원자력 기술표준원 및 국제원자력 인력양성원 건립 사업 착수, SK플라즈마 안동 혈액제 공장 및 경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단지 착공, 영주의 하이테크 베어링 산업화 사업과 포항․경산․구미를 중심으로 한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확정되는 등 경북의 한발 앞 선 산업 재편 전략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 국제탄소산업포럼
또한, 제조업 혁신을 위한 경북의 창조경제 확산전략도 하나하나 결실로 맺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구미와 포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업 공정혁신, 창업지원, 신사업 육성, 전통문화 자산의 산업화, 농업의 6차 산업화 등이 본 괘도에 진입했다.
무엇보다, 삼성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보급사업은 지난 1년 동안 104개 기업에 이미 보급을 시작해 목표(2017년까지 400개 기업 보급) 대비 20%에 육박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신라호텔과 삼성경제연구소가 함께 참여하는 명품고택 관광상품화, 종가음식 산업화 등도 시범사업을 거쳐 성과확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세계경기 침체와 내수부진, 원화절상이라는 최악의 교역상황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은 오히려 늘어났다.
2014년 말 기준 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14억불이 늘어난 131억불을 기록했다. 전체 기업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면에서도 2013년 21%에서 2014년 25%로 높아졌다.
침체의 늪에 빠진 국내외 경제사정을 감안할 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도의 노력과 실적도 평가할만한 일이다.
지난 1년간 경북도는 관광레저, 서비업을 중심으로 4조 5천억원대의 투자를 유치, 당초 목표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타시도와 비교해서는 선방한 셈이다.
그 중에서도 외국인 직접투자는 도착금액 기준으로 21억 4천만불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일자리 창출도 주목할 만하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확대, 국립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청년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1년 간 2만 2천개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10월 정부의`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대상 수상, 올해 5월 `전국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객관적인 성적표가 이를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성과는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통한 새마을운동 세계화 확산이다.
지난 4월에 개최한 세계 물 포럼에는 168개국 4만6천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행사로 기록됐으며, 이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지역 물산업 기반의 강화, 세계 물산업 시장에서도의 주도권 확보 등 유무형의 엄청난 파급효과를 만들어 냈다.
아울러, 물포럼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와 문화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힌 것도 중요한 성과의 하나다.
이 외에도 경북도는 △실크로드 문화 주도권 강화와 문화융성 선도, △광역 SOC망의 대대적인 확충, △도청 신도시 및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건설, △환동해 북방진출 거점 구축, △FTA 개방 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할매․할배의 날 확산 등 경북형 복지모델 정립을 주요한 성과로 꼽았다.
그리고 이날 김 지사는, 1년 간의 성과 점검과 함께, 향후 경북도정의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는 △신도청 시대의 새로운 역사 개척, △환동해-북방 이니셔티브 강화, △대한민국 문화융성 주도, △도내 균형발전 촉진, △경북 정신의 대한민국 가치로의 승화, △도민 안전강화 및 서민생활 안정,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 강화 등 크게 7대 비전으로 요약된다.
무엇보다, 연말까지 도청 이전을 마무리하고, 2020년까지 신도시의 접근성을 도내 1시간 30분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한 도청이전을 계기로 충청․강원권과의 협력을 강화해서 수도권과 남부경제권을 잇는 국토의 황금허리 경제권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환동해 바다시대에 대한 비전도 제시됐다. 진행 중인 광역SOC망의 조기 건설에 집중하고, 원자력 클러스터와 국가자원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동해안을 북방진출의 동북아 경제거점으로 육성한다.
도내 균형발전 촉진도 도정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다. 북부, 서부, 남부, 동해안 등 4대 권역별로 신산업벨트를 육성하고, 낙후지역 지원 특별대책을 통해 23개 시군이 골고루 잘사는 `경북 균형발전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지난 1년은 그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경북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현장을 굳건히 지키며, 경제활성화와 미래 준비에 집중해 왔다”며,“이제 경북발전의 틀이 튼튼하게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는 이러한 발전의 틀에 내용을 채우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6개월 동안에만 총 61개의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따내 3천억원대의 새로운 국비사업을 만들어 낸 것에서 보듯이, 그 동안 도민과 공직자가 합심해서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평하고, “흩어진 에너지를 한데 모아준 도민, 비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언론, 믿고 따라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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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청소년수련관 아빠는 나의 빅 히어로! 가족캠프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조용덕) 만안청소년수련관은 경기도청소년활동공모사업인 「아빠는 나의 빅 히어로」 가족캠프를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충청남도 논산시 `KT&G 상상마당 논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버지와 청소년 자녀들에게 즐거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간 이해와 존중을 통해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청소년 15명과 아버지 13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티어링, DIY상자 만들기, 아버지 꿈 인터뷰, 가족버킷리스트 작성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산을 탐험하는 오리엔티어링을 하고, 그동안 미처 관심두지 못했던 아버지의 꿈에 귀를 기울였다. 또,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가족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 하는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평소 자녀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갖지 못했는데, 캠프를 통해 신선한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고, 내 아이들과 소통하고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번 캠프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캠프를 주관한 만안청소년수련관 이호석 관장은 “자녀들과 부모가 하나 되는 유대감을 느끼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과 관심, 무엇보다 긍정적인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알기 바란다”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캠프에 참여하여 주신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빠는 나의 빅 히어로´ 프로그램은 2015년도 경기도청소년활동공모사업으로 가족 소통의 중요성과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고 자녀가 아버지의 삶을 조명하여 가족의 꿈을 워터 드로잉으로 그려보는 가족소통 프로그램이다.
오는9월까지 진행되며 앞으로 워터드로잉 애니메이션 교육 등을 거쳐 최종 작품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만안청소년수련관 활동사업팀(☎031-470-47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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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사랑의 헌혈´ 실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6월29일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사랑의 헌혈´ 을 실시했다.
메르스 발생으로 헌혈인구가 급감하여 혈액부족에 따른 국민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혈액수급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경찰청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 등에 참여하여 경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양 경기청장은 “최근 메르스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뜻깊게 나서줬다며, 부족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경찰청은 혈액 수급의 안정을 위해 지방청뿐만 아니라 전 경찰서에서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새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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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탤런트 이병욱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탤런트 이병욱씨는 결손아동을 돕기 위한 성금을 지난 3월 17일 200만원 전달에 이어 6월 29일 1천만원을 조억동 광주시장에 전달했다.
▲ 탤런트 이병욱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이번 성금은 `제2회 이병욱남자장어배 연예인초청 자선골프대회´를 광주시 삼동에 위치한 뉴서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해 모으게 됐다.
결손 아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홍요섭, 박상면, 김영호, 가수 주병선, 김혜연, 춘자, 양준혁 야구선수, 최광수 프로골퍼 등 많은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가 참가했다.
또한 (주)삼형코리아, 만수정, 모리턴, 뉴스 매거진, 겔런크 겔, 애플라인드 등 총40개 업체가 후원했다.
이병욱씨는 “결손아동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연예인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연예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사랑을 실천하는 연예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큰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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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메르스 여파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 총력
용인시가 메르스로 인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 메르스 관련 소상공인 대표자와 간담회
이날 간담회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 대표자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용인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과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 메르스 관련 소상공인 대표자와 간담회
정찬민 시장은 “소비심리가 빠른 시일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메르스 발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청사 구내식당 금요 휴무일 운영, 공직자 전통시장 가는 날, 메르스 관련 특별금융상담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재개장 등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공무원들이 지역상권 살리기에 앞장 서도록 지난 6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시청사 구내식당 휴무제를 운영하고 `공직자 전통시장 가는 날´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또, `메르스 관련 특별금융상담반´은 지난 18일부터 메르스 상황 종료시까지 지속 운영되고 있다. 메르스 피해로 힘겨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을 상담하며 용인시 소상공인특례보증,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미소금융재단 금융지원, 새마을금고 긴급 신용대출 등을 안내한다.
시는 24일 기준 162건을 상담하고 43억6000만원의 자금 신청을 접수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심사 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르스 확산으로 임시중단됐던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지난 6월 22일부터 재개장, 청소년수련관과 기흥구청, 수지구청 광장에서 100여 품목의 지역 농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 판로증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체, 군부대 등에서도 구내식당 휴무일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상품 팔아주기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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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 (Suwon bike반디클) 개소식 열려
수원시는 6월28일 오전9시 광교산 반딧불이 쉼터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광교주민협의체 대표 등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영자전거 운영 개소식을 개최했다.
▲ 공영자전거대여소 개소식 개최
`광교산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수원시민을 위한 공영 자전거 사업의 출발점이며, 총 4개소에 공영자전거 208대를 운영한다.
대여소의 운영기간은 매년 3월 부터 11월 까지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까지 운영되며, 휴대폰을 지참하고 1천원을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공영자전거대여소 개소식 개최
시는 보다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내버스종점을 상광교 마을회관 인근으로 이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공영자전거 운영사업은 염태영 시장의 민선6기 시민약속사업으로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공영자전거 6천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시 공영자전거 명칭인`Suwon bike 반디클´은 수원의 마스코트 `반딧불이´의`반디´와 자전거를 뜻하는`바이시클(Bicycle)´의 합성어로서, 시민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 자전거 대여소는 상·하광교 지역주민의 협의체인 광교산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수원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반딧불이 쉼터에서 광교다리 까지 1.5km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 하면서, 자전거도로를 점검하고 오는 11월 준공되는 광교교 ∼ 상광교 마을회관 (2.2km) 구간도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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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대응 긴급회의 개최
충북도는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저지를 위한 환경영향 분석과 대응방안을 마련하라”는 이시종 도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28일 오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도, 괴산군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대책회의(소회의실 6.28)
이번 회의는 설문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문장대온천 범도민저지대책준비위원회 이두영 위원장, 전)한국교통대 김지학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괴산저지대책위원회 박관서 위원장, 염규영 사무처장 및 환경․수질분야 관련공무원 등 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대책회의(소회의실 6.28)
문장대 온천 조성사업은 2003년과 2009년 개발사업 시행으로 인한 하류지역 수질오염으로 지역주민의 환경이익을 침해한다는 사유로 대법원 확정 판결로 허가 취소된 사안으로 2013년 2월 상주시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다시 제출하면서 불거졌다.
충북도는 6월 10일 제출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은 초안 제출당시 대구지방환경청의 식물생태, 지역생태환경에 대한 조사미흡사항을 보완하여 제출한 것으로 보완사항 외에는 초안과 같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안을 기초로 마련된 회의 자료를 가지고 2시간여에 걸쳐 전문가의 자문과 다양한 대응방안 등이 제시됐으며, 향후 소송을 대비한 법적절차 등에 대하여도 활발히 논의됐다.
도는 긴급회의에서 제시된 대응논리를 기초로 하여 7월 저지대책위원회와 대구지방유역환경청, 상주시 항의 방문시 논리적 반박자료로 활용하여 우리도의 반대 입장을 강력히 전달하고 환경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력, 대응해나가는 등 충북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차례나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난 사항에 대하여 또다시 사업을 재추진하는 상주시에 대하여는 행정자치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승인 될 경우 허가취소처분, 공사중지가처분 소송 등 법적 대응을 위하여 법리해석을 위한 법률전문가 자문, 소송대리인 선정 등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6월 30일 범도민대책위원회 구성 및 향후 추진방향과 역할조정을 위하여 청천면에서 회의를 개최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문장대온천 개발 사업은 신월천을 거쳐 달천, 한강까지 수질영향을 미치는 사항으로, 도민 모두가 뜻을 같이하여 문장대 온천 개발 사업을 저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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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에 앞장서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시범 사업인`유라시아 친선특급´행사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실크로드 역사대장정 완성을 위한 철의 실크로드 문화특급 탐험을 시작한다.
이로써 국가적 세계문화융성대축제로 성장한`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세계적 홍보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유라시아 친선특급´행사는 7월 14일부터 8월 2일까지 특급열차로`철의 실크로드´인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해 베를린까지 14,394㎞를 횡단하며 소통·협력, 미래·창조, 평화·화합의 길을 열어가는 정부·코레일·경상북도의 공동주관 프로젝트사업이다.
도는 세계문화융성실현의 비전하에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실크로드를 대탐험하고 역사적으로 재조명, 확산시키는 코리아 실크로드 탐험대를 운영해왔다.
2013년 대표적 실크로드인 과거 역사의 21,000㎞ 육상실크로드 탐험을 성공적으로 마쳐 실크로드 길 위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으며 지난 2014년에는 해양실크로드 9개국 10개항 22,958㎞ 탐험을 마친 바 있다.
이번`유라시아 문화특급´은 이 역사적 성과에 이어 미래의 실크로드가 될 수 있는 유라시아 철도`철의 실크로드`´14,394㎞ 노선을 탐험해 실크로드 대탐험의 역사적 대장정을 완성하는데 목적과 의의가 있다.
<경상북도 실크로드대탐험 전략도>
6월 26일, 27일 양일간 세계적 프로젝트 이벤트가 될 유라시아 문화특급 출발을 준비, 점검하는 종합설명회(OT)가 역사적 미래 대탐험의 출발지 경주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도는 국가적 문화융성 프로젝트로 진행해온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추진경과와 성과,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이번 문화특급 프로젝트의 경북도의 추진전략과 구체적 운영방안을 보고했다.
올해 8월부터는 지난 2년간의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인연을 맺은 주요 실크로드 국가들을 경주로 초청해 함께 참여하고, 같이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대축제`실크로드 경주 2015´를 열어 문화를 통한 글로벌 협력의 성공적 모델로 제시하고, 문화융성 시대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계획도 밝혔다.
한편, 2013년부터 경상북도는 글로벌 국제관계에서 고대 동서무역 교역로였던 실크로드를 매개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젝트인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의 원형인 신라문화 재조명과 新한류 문화 창조, 실크로드 국가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프로젝트로서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되고 있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지방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프로젝트 추진 첫해인 2013년에는 실크로드 학술적 재조명과 실크로드 오아시스路 7개국 21,000km의 대탐험을 추진하며, 우리 역사·문화의 뿌리를 찾고 2013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했다.
2014년에는 경상북도, 해양수산부,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으로 동서 문물 교류의 중심축인 바다실크로드 재조명, 해양민국 위상제고 등을 위해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을 추진했으며, 바다의 가치를 되살리고, 新 한류 전파와 해양민국 위상 제고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김관용 도지사는“실크로드는 우리 경북이 과거 오래전 역사에서부터 걸어왔고 현재도 앞장서 걸어가고 있는 역사와 번영의 대장정이다.
이제 철의 실크로드인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성공적으로 탐험해 미래 천년의 웅지를 함께 담아 경북문화, 대한민국문화융성의 불꽃을 세계에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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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상권 살리기 올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메르스로 침체에 빠진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해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청 직원들이 `강남 주요상권 런치투어´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 지역경제 살리기 런치투어 사진
강남지역 상권은 메르스(MERS) 발병 이후 줄곧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고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괴담까지 떠돌면서 유동인구 감소로 인한 매출이 크게 줄어 다른 지역보다 경제적 타격이 심하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인근에 위치한 `일원동 맛의거리´는 평소 발 디딜 틈 없던 가게들이 단체 예약이 취소되고 단골손님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는 어려움에 격고 있다.
▲ 지역경제 살리기 런치투어 사진
이에, 구는 메르스로 인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부서직원들이 지역경제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우선, 지난 24일부터 구청 공무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70여 명이 솔선수범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역 내 13개 주요상권의 맛집을 찾아가는 `강남 주요상권 런치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먼저, 삼성서울병원 인근 일원동 맛의거리를 시작으로 논현1동 먹자골목, 선릉역 맛의거리, 은마 종합상가, 한전 뒷마당, 역삼동 맛고을, 대치동 상등성길, 영동 전통시장, 강남역 여명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삼성동 음식문화 특화거리, 논현2동 학골상가 번영회, 개포2동 중심 상점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과 기업(단체)과 연계한 지역상권 이용하기 캠페인, 지방세(과태료)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주정차 단속 탄력운영, 거리축제, 알뜰장터 운영 등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면 지역상권,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강남역, 코엑스 등 주요 상권에서 Hot Summer Festival, 거리공연 등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한편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꾸준한 상권 살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강남구청 기획경제국 직원들이 버스 등을 타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삼성서울병원 인근 일원동 맛의거리 상가번영회 회장은 “메르스 사태로 거리에 사람 구경하기 어려운데 강남구청에서 발 빠르게 나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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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말 산업 특구´로 지정..., 인프라 육성 등에 140억원 투자
화성시가 말산업 특구 지정과 함께 말산업 인프라 구축, 승마산업 활성화 및 승마 연계산업 육성 등을 본격 추진한다.
▲ 채인석 화성시장
시는 최근 국내 승마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서울․인천, 수도권 등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말 산업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특구´ 공모에 경기도 용인시·이천시와 함께 신청해 지난해 제주도에 이어 22일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말산업 특구로 지정받은 화성시와 용인시, 이천시는 향후 2년 동안 50여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각 시의 특성에 맞는 말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화성시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과 연계해 말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천시는 말 사육시설 및 의료기관 등을 기반으로 한 말 생산과 조련․유통, 용인시는 승마 및 재활승마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말 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착공된 화성호 간척지 내에 들어서는 에코팜랜드에는 182ha 규모의 축산 R&D 및 승용마 단지와 117ha 규모의 말 조련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향후 5년간 말산업 인프라 구축, 승마수요 확대, 연계산업 육성 등에 1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수도권 승마인구와 연간 700만명에 이르는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과 승마를 융합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추진할 것”이라며 “말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관내에는 승마교육기관 1개소, 승마시설 6개소, 32개 말 사육농가에서 524마리의 말이 사육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산업 관련 매출은 31억 7천여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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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련 용인지역연합회, `사랑의 저금통´ 용인시에 전달
전국노점상총연합 용인지역연합회(지역장 이종문)는 26일 정찬민 용인시장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사랑의 저금통´ 96개( 4,849,950원)를 전달했다.
▲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사랑의 저금통´은 용인 전노련 회원 100여명이 2013년부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자는 뜻 깊은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매일 한푼 두푼 모아 작년까지 1,280만원을 기탁했다.
▲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정찬민 시장은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어려운 여건속에서 장사하면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너무 감사 하다”며 “메르스로 인해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 노점상 운영이 어려워져 생계가 힘들겠지만 힘을 내시라”고 용기를 복 돋아 주었다.
전국노점상총연합 용인지역연합회 회원들은 “처음에는 손님들이 정말 어려운 사람들한테 성금이 쓰이는게 맞냐고 의아해 했지만, 사랑의 저금통을 3년째 운영하니 이제는 손님들도 잔돈을 자연스레 넣어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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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석면안전지역 되나?
수원시의회(의장 김진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검토하게 된다.
▲ 김진우 수원시의회의장
정례회 상정안건으로 접수된 「수원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도시환경위원회 유재광 의원(새누리당, 구운․입북동)이 대표발의하고 양민숙,김기정,최영옥,김진관,조석환,한명숙,심상호,명규환,백정선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물석면조사 및 조사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 △슬레이트 시설물 등에 대한 사용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석면 비산우려 지역관리 사항, △석면의 해체․제거, 처리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 사항△석면피해를 인정받은 자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이 있다.
유재광 의원은 “주택 및 산업시설자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었던 석면은 섬유모양의 광물로, 인체에 장기간 노출시 20년~3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 중피중, 석면폐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석면의 유해성을 언급했다.
▲ 유재광의원
또한, “국내에서도 2009년부터 전면사용금지 되었지만 그 이전 건축물에 대해서는 석면피해로부터 안전한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수원시장은 석면안전관리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아울러 수원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유치원 및 각 급 학교 건축물에 대한 석면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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