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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실시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권오성, 김순옥)는 지난 28일 어려운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원 25명은 지역의 어려운 2가정을 방문해 헌 장판을 걷어낸 후 새로 깔아주고 산뜻한 벽지로 도배를 해주는 등 집 안 구석구석을 정리해줬다.
권오성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를 찾아 봉사의 손길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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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지역경제 살리기´탄력적인 주·정차 단속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교통여건에 맞는 맞춤형 단속으로 주차단속 문화를 개선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메르스의 영향으로 발걸음이 끊긴 지역 내 영세상가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획일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탄력적인 주차단속을 실시하고 외국인 관광객 차량에 대해서도 계도 위주로 단속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는 이번 달부터 9월 말까지 종전 소규모 음식점 주변의 점심시간대에만 주·정차 허용하던 시간을 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확대하여 실시한다.
또한 경찰청에서 승인된 주정차 허용 구간도 확대 시행하는데 허용 구간은 언주로 등 10km 구간이며, 점심시간대는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야간시간대 는 구간별로 오후 8시(또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7시까지 허용되는 도로면(편측, 양측)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사전에 충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표지판도 설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주차단속 문화를 한 단계씩 높여간다 는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탄력적 단속에도 제외 대상은 있는데 ▲ 1개 차로에 주·정차 허용 시 차량소통과 보행안전에 큰 지장 주는 경우 ▲ 보도, 횡단보도, 정류소, 버스전용차로 등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 주·정차한 경우 ▲ 2열 주차, 대각선 주차 등으로 2개 이상 차로를 점유하는 경우 ▲ 불법주차단속 요청 민원 다발지역 등 상습, 고질적인 불법주차 지역 등 원활한 차량 흐름을 크게 방해하는 경우는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하반기 민원사항을 유형별, 지역별, 시간대별로 분석해 동일민원, 집단민원에 대한 반복적인 발생을 방지하고 일방적인 단속보다 현장 여건을 고려한 계도와 단속을 펼쳐 교통규제로 인한 주민불편을 개선할 방침이다.
김구연 주차관리과장은 “주민이 평소에 불편하게 느끼는 주차민원사항에 대해서 주민 입장에서 생각하고 필요한 방법을 강구해 갈 것이다.”며“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선 주민들의 주차문화에 대한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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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년기 부부를 위한 `부부행복 레시피´ 개최
화성시 평생교육과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40~50대 중년기 부부를 위한 `부부행복 레시피´프로그램을 유앤아이센터 및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 부부행복 레시
이번 교육은 자녀의 출가, 갱년기 등 다양한 변화를 겪는 중년기 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부부대화법, 중년기 재무교육 등을 비롯해 커플 요가 및 리마인드 웨딩 등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부부사이 이해가 높아졌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났다.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부부행복 레시피´외에도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홈페이지(http://hsfc.familynet.or.kr) 또는 전화(031-267-8781)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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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 성과보고회 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9일(수) 민선6기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이끌어 온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 의 그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대화하며 민원해결에 앞장서 온 `속 시원한 오후3시`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해결사례를 부서장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는 엄마행정의 대표적인 역점 사업으로, 주민과 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제도의 불편사항, 불만,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면담방식이다.
2014년 10월 20일 처음 시행된 후 매주 월요일 오후 3시가 되면 구청장을 만나러 오는 주민들을 기다리던 것이 어느덧 총27회, 57건, 342명의 주민들과 대화로 이어졌다.
재건축, 도시개발, 교통, 보육, 복지 등 분야에 제한 없이 구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그 중 재산권의 행사나 보호와 관련된 재건축과 도시개발 분야가 전체 면담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민원 해결율은 전체 면담의 42%, 이해설득의 경우까지 포함하면 60%에 이른다.
나머지 40%는 민원해결을 위해 꾸준히 추진 중에 있다. 신속한 행정처리, 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유도, 구청의 권한을 벗어난 범위에 이르는 중재와 개입을 통해 민원을 완전히 해소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되고 있다.
구청장이 직접 사연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마음의 위안이 된다며 만족하고 돌아서는 주민들도 있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먼저,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 조합측과 인근 경원중학교와의 협약식을 들 수 있다.
지난 4월 말, 경원중학교와 불과 몇m 밖에 떨어지지 않은 한양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가면서 석면제거 작업, 철거 등을 앞두고 있어 학부모회의에서 학생들 안전대책을 요구하고자 면담을 요청하였다.
구에서는 재건축 조합 측과 학교, 교육청간 지속적인 중재와 설득을 통하여 급식환경 개선사업, 안전펜스 설치, 이격거리 및 석면제거작업 일정 조정 합의 등을 이끌어내고 지난 7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약식을 마련해 주었다.
둘째, 다수의 불법 좌회전 차량으로 교통 사고의 위험성을 제기한 주민과의 면담 이후 비보호 좌회전 구간을 설치해 주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비보호 좌회전이 신설될 수 있도록 경찰청 및 경찰서에 적극적으로 협조 요청을 하였고, 면담 후 2개월만에 비보호좌회전이 설치되어 주민들이 직접 감사 현수막을 게재하는 사례도 있었다.
셋째, 올 1월에는 어린이집 원장의 불법행위로 어린이집이 폐쇄명령을 받자 원아들의 전원조치를 요구하며 학부모님들이 단체로 구청을 찾은 적도 있었다.
유아 1,000명당 보육시설 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하위 수준인 상황에서 높은 경쟁을 뚫고 힘들게 들어간 어린이집의 폐쇄소식에 막막해진 학부모들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설하여 원아들의 전원조치를 요구하였다.
구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우선 원아들의 안정적인 전원조치 기간 확보를 위하여 어린이집의 폐쇄명령일을 2016년 2월 28일로 지정하고, 신속히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을 세워 방배2동과 도구머리공원에 각각 201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하게 되었다.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는 전시 행정, 이벤트성 면담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끌며 민원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열린 행정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은희씨와 속 시원한 오후3시´의 성과보고회가 소통과 공감행정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더욱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열린 행정, 소통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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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재능나눔 봉사활동!´
요즘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이면 더욱 바빠진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아르바이트, 인턴, 연수, 취업을 위한 준비 등으로 방학인 듯 방학 아닌 방학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에는 순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머리를 맞댄 대학생들이 있다.
이들은 바로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의 대학생 홍보봉사단 `착한안테나´이다. 사진을 담아내는 착한사진가와 취재를 담당하는 홍보기자단으로 구성된 `착한안테나´는 평소 서초구 내 봉사활동 현장을 구석구석 취재하고 봉사자를 촬영하여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봉사단이다.
이들 `착한안테나´ 봉사단은 방학을 맞이하여 서초구가 아닌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농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UCC 제작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오는 7월 25일(토) 경기도 양평 양동면에 있는 양동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경기도 양평이지만 강원도쪽에 더 가까운 양동면은 6개의 초등학교가 있었는데 학생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금은 양동초등학교 1곳만 운영되고 있다.
도심과 떨어진 곳인데다 집이 멀어 스쿨버스로 통학하고 있는 이 곳 학생들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 편이다.
양동초등학교 관계자는 “외부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 대학생 형, 누나들과 만나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일”이라며 착한안테나의 방문을 반겼다.
이날 활동은 착한안테나의 재능을 살려 `우리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 편집하여 UCC 동영상을 함께 만들면서 신선한 만족도 및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UCC 만들기와 조물락 비누 만들기, 아트비즈를 활용한 악세사리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런닝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착한안테나´ 봉사단의 방문은 대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평소 문화체험을 할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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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함께 하는 대학별 입시설명회 개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지역 내 학생들의 차별화된 대입 준비를 위한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세 차례 연다고 28일 밝혔다.
▲대입진로진학 설명회(2016년 강남구민회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학별 입시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따른 각 대학의 신입생 모집, 전형방법 등의 최신 대입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인기 설명회이다.
최근 사설 학원 등에서 주최하는 입시설명회는 비싼 참가비로 인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 일선 학교와 함께하는 무료 입시설명회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오는 7월 29일에는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의 입학 관계자가 나서고, 8월 4일엔 경희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에서, 마지막 8월 7일에는 동국대, 건국대, 한국외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 입학처 담당자들이 직접 나와 생동감이 넘치는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대상은 2016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며 참가신청은 따로 받지 않고 당일 `강남구민회관´으로 오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현행 대학 입시제도는 복잡하고 다양해 대학별 맞춤식 전형 준비가 필요하며 습득한 정보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미리 준비한 학생이 좋은 성과를 내기에 유리하므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편 구는 지역 내 16개 인문계 고등학교 진로진학교사와 함께 학생ㆍ학부모를 대상으로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과 진로적성 개발 지원 등 입시전략 수요에 부합하고자, `1대 1 진로진학 컨설팅´, `대학생과 함께 하는 대학전공설명회´ 개최 등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 `공교육 1번지, 전국 제일의 교육 명문도시´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국내 유수 대학의 입학업무 담당자를 직접 초대해 진행하는 이번 대학별 입시설명회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학별 입시설명회 관련 문의는 진로진학 지원 담당교사(☎ 070-8255-5273) 또는 강남구청 교육지원과(☎3423-52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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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김수녕양궁장 내 선수훈련장 준공
청주시는 김수녕양궁장 내 기존에(조립식건물) 낡은 선수훈련장을 철거하고 현대식 건물로 건립했다.
▲ 청주시 김수녕양궁장 내 선수훈련장 준공(전경 사진)
시는 28일(화) 상당구 용정동에 있는 김수녕양궁장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김병국 시 의장, 충북양궁협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
이번 사업은 1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해 낡은 조립식 선수훈련장을 철거하고 부지면적 72,928㎡, 연면적 636.65㎡(1층 철근콘크리트조)에 사무실, 휴게실, 장비보관실, 회의실 등이 갖춰졌다.
특히 캐노피(4m)를 설치해 우천 시에도 외부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현대식 건축물로 건립됐다.
기존 선수훈련장은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선수가 갈고 닦던 훈련장으로 낡고 협소해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청주시는 내년에 13억 원(국비 일부 지원확정)을 더 투입해 주경기장 비가림시설과 관람석을 설치해 현대식 경기장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수녕양궁장 선수훈련장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시설이 될 것”이라며 “국제대회는 물론 전국대회를 유치하기 좋은 경기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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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원, 케냐 초중등학교에서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7일부터 31일까지 아프리카 케냐 키암부 타투(Tatu)초등학교와 기토쑤아(Gitothua)중등학교에서 충남교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인 케냐 봉사활동은 매년 여름 국제이해교육 증진 및 지구촌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케냐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을 알리는 국제이해교육 프로그램과 환경개선봉사 중심으로 운영한다.
키암부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두 학교를 방문한 충남 교사들은 10명씩 2팀으로 나누어 오전에는 한국문화 및 예체능 수업, 오후는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하루를 한국의 날(Korean Day)로 정하고 투호와 제기차기 등 한국의 민속놀이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미니 올림픽 게임을 준비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내용을 학교별로 살펴보면, 타투(Tatu)초등학교에서는 간단한 한글 수업으로 인사말을 가르치고, 매직사이언스 체험, 간이정수기 만들기, 리코더 수업,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케냐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수업을 진행했다.
기토쑤아(Gitothua)중등학교에서는 사물놀이와 태권도 수업으로 한국을 알리고, 꼴라주를 통한 진로탐색, 마술상자를 활용한 과학 수업 등 학생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으로 케냐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케냐 봉사활동 후원으로 기증 받은 오카리나와 리코더 등 악기연주 수업은 단연 케냐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한국선생님 수업에 참여한 기토쑤아(Gitothua)중등학교 2학년 타이슨(Tyson) 학생은 `한국선생님에게 태권도 수업을 받은 것이 가장 좋았고, 한국 인사말이 배우기 쉽고 기억하기 좋았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한국 선생님이 우리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선생님들의 수업을 지켜본 타투(Tatu)초등학교 기고도(Gigotho)교장은 “먼 나라 한국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를 해주는 수업을 보면서 학생들이 한국을 친근한 나라로 여길 것 같다”고 말하고 “교실이 환해지고 깨끗해 졌다”며 환히 웃었다.
한편, 봉사단으로 참여한 봉황중학교 송인미 수석교사는“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것이 많은 봉사활동”이라고 말하고 “케냐 아이들의 수업에 대한 열의와 따뜻한 눈망울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봉사단은 오는 3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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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향마실 페스티벌 `활짝´
충남도 내 농어촌 체험마을을 도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제2회 고향마실 페스티벌´이 2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도와 대전·세종시, 충북도가 함께 주최하고, 충남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즐기는 농어촌 체험교육´을 주제로 27일까지 진행된다.
페스티벌에는 충남 64개, 대전 5개, 세종 4개, 충북 4개 등 모두 77개 우수 체험마을이 참여해 개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30개의 공통 체험학습 코너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무료 모종 나눔과 씨앗 나눔, 나비 전시장, 개구리 특별전시, 고구마·감자 캐기, 수박밭 체험, 편백나무 풀장, 낙농, 염전 수차, 장어잡기, 모심기, 떡메치기, 솟대 만들기, 달걀꾸러미 만들기, 황토 천연 염색, 한과 만들기 등 모두 130여개 체험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안희정 지사는 개막식 후 각 체험마을 코너와 로컬푸드 판매장을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체험객들과 화채만들기 등을 함께 하며 도내 체험마을 및 농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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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산학융합지구 2년 연속 `우수지구´ 선정
충북산학융합본부가 주관하는 오송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금년 전국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평가에서도 2년 연속`우수지구´로 선정됐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2년 출범한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오송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주관하며 바이오인재 양성과 기업 역량강화에 주력해 오고 있다.
충북산학융합본부는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된데 이어 금년 6월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실시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평가에서도 전국 8개 융합지구 가운데 `우수지구´로 선정됨으로써 사업비(국비) 1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 `우수지구´: 충북, 경기
충북산학융합본부는 금년 3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23,604㎡의 부지에 `기업연구관´과 3개 대학 4개 바이오관련학과가 이전한 `오송바이오캠퍼스´를 준공했다. 현재 기업연구관에는 48개의 바이오관련기업이 입주해 있고, 오송바이오캠퍼스에는 46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기업연구관 : 2개동 82실 48개기업 입주 완료(입주율 97%)오송바이오캠퍼스 : 충북대(약학과, 제약학과), 청주대(바이오메 디컬학과),충북도립대(바이오생명의약과) 등 460여명 이전완료
충북산학융합본부는 그간 우수 바이오벤처기업 유치 및 대학과의 산학융합R&D, 인력양성사업 지원을 통해 특허 19건, 기술이전 11건, 제품화 8건의 성과를 도출했으며, 입주기업들의 매출액도 전년대비 10% 신장한 4,2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산합융합지구로 평가받고 있다.충북산학융합본부의 홍진태 원장(충북대 약대교수)은 “앞으로 오송 바이오캠퍼스와 도내 바이오관련 기업들을 연계하고 근로자 평생학습과 현장 맞춤형교육,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더욱 강화해 충북 바이오산업을 이끌 우수인력 양성과 기업 육성으로 오송이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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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무더운 여름 찾아가는 인성교육프로그램 운영!!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번 달 말까지 무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실시 중이다고 22일 밝혔다.
▲ 아버지교육_아빠와 함께하는 오감놀이
이번 교육은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유아기 바른 식습관과 위생교육이 자기관리로 이어지고 바른 인성 함양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 찾아가는 쿠킹 클래스 ▲ 유아 영양 · 위생 교육 ▲ 부모 안전 · 위생 교육 ▲ 건강한 육아 MOM을 위한 헬스타임(Health Time) ▲ 행복한 육아 MOM을 위한 힐링타임(Healing Time) 등이다.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유아 쿠킹클래스´와 `유아 영양 · 위생 교육´은 지역 내 기업과 연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푸드머스 전문강사가 아이들과 함께 간단한 간식을 만들며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야채, 과일 등 우리 주변의 식재료와 익숙해질 수 있는 영양교육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관리와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손 씻기 등의 실천 중심의 위생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한편, 지난 16일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감성코칭 부모교육 `감정으로 리드하라´를 인기리에 마쳤고,
오는 25일에는 `건강한 육아 MOM을 위한 Health 타임´을 준비해 자녀 양육에 필요한 맞춤형 위생 · 건강·안전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함께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해 육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완시키고 마지막 주에는 센터별로 순회를 통해 `부모 안전·위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인간의 품성은 타고 나는 것도 있지만 오랜 습관과 가치관으로부터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며, 건강한 몸과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성교육을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무더위로 쉽게 짜증나기 쉬운 여름철인 7월 교육프로그램과 더불어 8월도 강남구에서 마련한 영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즐기시려면, 강남구 육아포털 누리집(http://www.gncare.go.kr) 또는 보육지원과(☎ 3423-58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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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관광도시 강릉으로 오세요~
꾸미기_명동거리 행사 사진강릉시는 본격적인 여름해변 개장과 휴가철을 맞이하여 메르스로 침체된 강릉 관광시장 활성화 및 강릉방문 확대 붐업조성을 위하여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하계휴가와 힐링을 제안하는 `휴가철 맞이 강릉관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명동거리 행사 사진
이번 수도권 강릉관광 홍보 캠페인은 메르스로 큰 타격을 입은 강릉 관광시장을 조속히 정상 회복시키겠다는 목표로 강릉시장이 참여하여 21일(화) 오전 10시 서울역에서 `국내관광 활성화 공동캠페인´과 오후 2시 서울 명동거리에서 `휴양관광도시 강릉으로 오세요~ 강릉관광 홍보 캠페인´활동을 펼쳤다.
▲ 서울역 행사 사진
`국내관광 활성화 공동캠페인´은 지자체뿐만 아니라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및 관광협회, 여행사 등이 함께 참여하여 서울역에서 지자체장들의 우리고장 방문 확대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공동 선언문 낭독´과 `강릉커피 시음회´ 등 강릉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휴양관광도시 강릉으로 오세요~ 강릉관광 홍보 캠페인´은 시장, 시의회의장, 웰컴투강릉추진협의회, 강릉그린실버악단, 문화관광국 공무원 등 120여명과 재경강릉시민회장이 참여하여 강릉그린실버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흥을 돋우어 명동거리, 남대문시장, 청계천 일원에서 관광홍보물을 나눠주며 `휴양관광도시 강릉으로 오세요~´ 캐치프레이즈로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하계휴가와 힐링을 제안하는 홍보캠페인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위하여 국제 청소년예술축전, 경포여름바다예술제, 주문진해변축제, 정동진 독립영화제, 안인 노란 참가자미축제, 풍호마을 연꽃축제, 강릉바다축제, 소금강계곡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경포해변, 정동진해변 등 해양레저 관광홍보와 더불어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의 인지도와 문화관광올림픽 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하였다.
강릉시에서는 앞서 강릉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수도권 소재 대형여행사 및 지역연고 향우회, 동창회 등 1,100여 개소에 강릉 방문을 호소하는 `시장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가뭄과 메르스로 침체된 강릉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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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달성 기념
충주시가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는 자축행사를 21일 오전 9시30분 시청 탄금홀에서 관계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었다.
충주시는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도(2014년실적) 국·도정시책 시군종합평가에서 2013년, 2014년에 이어 금년에도 월등한 성적으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을 차지했다.
2012년 까지만 해도 역대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임기 전 사퇴를 하여 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면서 조직이 전반적으로 안정되지 못했고, 직원 대다수가 평가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여 체계적인 지표관리에 한계가 있어 시군종합평가 성적이 중하위권 수준이었다.
2013년부터 전문가 컨설팅, 단체장이 주제하는 추진상황보고회, 지표담당자 위크숍, 정성평가 간담회 등을 꾸준하게 실시하며 치밀하게 준비를 해 온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 될 수 있었다.
충주시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월등한 수준의 행정능력을 입증 받았으며, 3년 동안 받은 누적 상사업비는 총 1,165백만원이다.
시는 상사업비를 재해대책, 한해대책, 긴급현안사업 해결에 활용했으며, 최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한 부서는 우수부서 시상을, 유공공무원은 해외연수, 국내연수, 인사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달성은 충주시의 모든 공무원이 합심하여 이루어낸 큰 성과이며, 이런 결과가 있기까지 고생해준 지표담당 부서와 담당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도정 시책을 잘 추진해서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호삼창과 축하케익 절단에 이어 이수만 한국지방경영연구원장의 특강이 90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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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린 임언묵 전무, 굿뜨래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부여읍 성왕로 소재 부여군 청소용역 위탁업체인 강남크린(주) 임언묵 전무는 21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부여군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굿뜨래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지난해 연말에도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는 강남크린(주)에서는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부여군 인재육성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용우 군수는 “기탁하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하여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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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하고 쾌적한 상당산성 등산로 새 단장
청주시는 상당산성 등산로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우암 어린이회관에서 상당산성 서장대 구간의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청주시 상당산성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낙가산테크설치)
이번 정비사업은 총 8천9백만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등산로의 낡은 시설을 보수하고 경사가 급한 일부 구간은 목계단과 그 위에 야자매트를 시공해 내구성을 높였다.
▲ 청주시 상당산성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상당산성 등산로)
또한, 노선길이 3.0km 중 위험구간에 안전밧줄을 설치해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는 이와 별도로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상당산성에서 것대산 구간의 출렁다리 낡은 시설 보수와 낙가산 김수녕 양궁장 주변 위험구간에 이용객 안전을 위한 목재데크도 지난 달 설치했다.
▲ 청주시 상당산성 등산로 정비사업 완료(출렁다리)
시는 관내 주요등산로 중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 대해 선택과 집중으로 차례로 정비하고 소정비 구간은 기동반을 운영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의 각종 시설을 주기적으로 보수하고 각종 안전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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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삼복더위 Zero 프로젝트, 서초구 봉사단 나즐리
`어르신 삼복더위 Zero 프로젝트, 서초구 봉사단 나즐리(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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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관내 休 프로그램, 힐링캠프 성료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김용숙)은 지난 4월 1일부터 안성시 정신건강증진센터(백기청)와 관내 우울감 경험자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전년에 이어 2회째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안성병원에서 8회기에 걸쳐 지원중인 休 프로그램(심신이완요법)은 다양한 명상요법과 아우토겐, 1:1 호흡훈련등으로 이뤄져 참가자의 자가이완을 돕고, 마음과 신체와의 소통을 돕는등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게하는 치료 요법으로 실제 참석자의 스트레스 감소, 자신감 향상에도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성병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힐링캠프는 지난 7월 17일(금)~18일(토)까지 1박 2일에 걸쳐 경기 양평 산음자연휴양림내 치유의 숲에서 이뤄졌으며, 숲치유 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산림치유(몸으로 만나는 숲), 건강체크(HRV, 스트레스측정), 스트레스 면역력 기르기, 집단활동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모씨는 “休 프로그램과 힐링 캠프에 참여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화를 내려놓을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 좋은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공공병원과 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상호 연대하여, 대상자를 발굴, 연계하고 협업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데 의미가 크며, 관내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안성병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질병의 치료뿐만이 아닌 원인이 되는 심리, 사회적 요인까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지켜내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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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구“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봉사단 소속 봉사자 25명은 지난 2015. 7. 11일 동해시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3가구를 선정하여 도배, 장판교체 등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사회인 봉사팀원 및 대학 동아리 지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전국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위해 동해시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중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선정하였으며, 북평동은 뒷들나눔은행과 연계하여 청소, 물품지원 등을 함께 진행하였다.
금번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장마철을 맞이하여 도배, 장판 교체로 수혜자가 더욱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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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 최신형 해상 관광유람선 유치
강릉시 주문진항에 대형 관광유람선이 취항하게 된다. 한국해양레저관광개발(주) (대표이사: 김영광)는 2015년 7월말 고품격 특급 관광유람선인“바리스타호” 주문진항 취항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 바리스타호
취항 예정인 유람선은 846톤급(길이 50.71m, 너비 12.10m, 승선정원 800명) 3층 규모로 대공연장 및 야외 행사장을 갖춘 특급 관광유람선으로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경포해변 방면으로 1일 3~4회 운행할 계획이다.
▲ 바리스타호
이번 주문진항으로 취항하는 바리스타 크루즈호 유람선은 세월호 침몰후 국내 최초로 진수된 해양 관광유람선으로서 더욱 엄격해진 선박안전법 안전점검 절차를 모두 통과하여 건조되었기에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기존보다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선실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바리스타호”는 국내․외 선상 공연단을 보유한 관광유람선으로서 1일 1,000명 승선 기준시 연간 약 504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최근 메르스 여파로 인해 침체된 주문진 회센터, 건어물 상가, 식당 등 지역경기 활성화와 관광경기 회복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해양수산과장: 최성균)는 오는 7월27일경 관광유람선 취항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검토함은 물론 취항식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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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기호일보 수여 `참일꾼상´ 수상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20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3회 기호 참일꾼상´상에서 기초단체분야 `참일꾼상´을 수상했다.
▲ 참일꾼상수상
기호일보 주최·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기초단체, 지방행정, 교육, 경찰, 소방,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해온 모범공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2010년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 민선6기 오산시장을 재임하면서 참여와 소통, 공감의 행정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 경기도 교육청과의 MOU를 통해 전국 최초로 혁신교육지구 지정, 2014년 평생교육대상 수상, 2015년 평생교육도시 지정,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청렴도 평가 전국 2년 연속 1위, 전국 최초 2회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괄목한 만한 성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왔다.
곽상욱 시장은 수상 소감으로 “시민이 행복한 오산, 그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시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지혜와 생각을 모아 시정을 반영하고 실현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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