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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교부세, 복지수요 많고 건전재정노력 지자체 더 지원
내년도 교부세, 복지수요 많고 건전재정노력 지자체 더 지원
시행령 개정에 이어,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 (12.17.)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인구구조 등 행정환경 변화로 증가하는 사회복지수요를 지방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고 자치단체가 자구노력을 강화하면 교부세가 더 지원되도록 하는「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개정안(이하 `개정안´이라함)을 17일 공포한다.
이번 개정안은 `15년 핵심개혁과제인 지방재정개혁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추진방향을 발표했고, 자치단체와 관련 전문가,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거쳐 지방교부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사회복지·지역균형발전 등 수요를 확대 반영하기위한 보통교부세 산정시 노인, 장애인, 아동,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4개 수요의 추가 반영비율을 20%에서 23%로 확대하여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사회복지 증가 수요를 반영하고,「국가균형발전특별법」상 성장촉진지역(70개 시·군) 수요를 추가 반영하여 지역의 고른 성장을 지원한다.
둘째, 알뜰하게 살림하는 자치단체에 대한 교부세 지원을 늘리기 위해 자치단체가 인건비나 행사·축제성 경비, 보조금지출을 절감할 경우, 그에 따른 교부세 인센티브(페널티) 반영 비율을 2배 이상 확대한다.
또한 지방세를 더 잘 거두거나 체납액을 절감한 자치단체에 대한 보상(인센티브) 규모도 절감액의 150%에서 180%로 늘려서, 자치단체가 노력하면 교부세를 더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번 개정안은 `16년도 보통교부세 배분에 적용될 예정이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보완해 자치단체가 행정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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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제2막 올라, 독자적인 발사체개발 시스템 구축
한국형발사체 제2막 올라, 독자적인 발사체개발 시스템 구축
한국형발사체 엔진을 시험할 수 있는 기반시설인 시험설비 9종 구축 완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한국형발사체 개발을 위해 구축한 엔진 연소시험설비 3종(3단 엔진 연소시험설비, 엔진 지상 연소시험설비, 엔진 고공 연소시험설비)에 대한 준공식을 지난 12월 7일(월)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독자적인 한국형발사체 개발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총 10개의 시험설비 구축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9개 시험설비를 구축하였으며 나머지 1종(추진기관 시스템 시험설비)은 `16년에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3종의 엔진 연소시험설비는 앞서 구축된 시험설비를 통해 검증된 구성품으로 7톤급/75톤급 엔진을 각각 총조립한 후에, 엔진 연소시험을 수행하는 설비이다.
우주발사체는 매우 높은 신뢰도를 요구하는 분야 중 하나로 한국형발사체의 엔진으로 활용될 7톤급/75톤급 액체엔진은 3종의 연소시험설비에서 각각 약 220회와 약 160회의 시험을 수행하여 엔진의 성능 및 신뢰성․안정성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3단 엔진 연소시험설비는 한국형발사체 3단에 사용되는 7톤급 액체엔진의 연소시험을 수행하는 설비로, 현재 7톤급 액체엔진은 20초 연속 연소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7톤급 엔진의 임무 시간인 약 500초까지 점진적으로 늘려 갈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된 나머지 2종의 시험설비인 엔진 지상․고공 연소시험설비는 75톤급 액체엔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상 및 고공에서의 연소시험을 수행하는 설비로, 75톤급 엔진의 주요 구성품인 연소기, 터보펌프, 가스발생기 등을 총조립(´15년 말)하여 ´16년 1월부터 총조립된 75톤급 액체엔진에 대한 연소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에는 미래부 이석준 제1차관과 항우연 조광래 원장을 비롯한 시험설비 구축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발사체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할 계획이며,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참여기업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한국형발사체를 효율적으로 개발해 나가는데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형발사체개발 사업은 1단계(´10.3∼´15.7) 목표인 엔진시험설비 구축과 7톤급 액체엔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15.8∼´18.3)을 추진 중이다.
2단계부터 본격적으로 엔진개발과 연소시험을 병행 추진하여 국가우주개발 계획을 위한 한국형발사체 개발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며,구성품을 개발하여 검증하는 설비부터, 엔진 조립과 시험을 수행할 수 있는 설비까지 구축되어, 독자적인 발사체개발 시스템을 구축 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또한, 구축된 시험설비가 국가 주요 자산인 만큼 향후에도 발사체 개량 및 신규 발사체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국내 산업체 및 연구기관에도 개방하여 공동활용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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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보수 직무와 성과중심으로
공무원 보수 직무와 성과중심으로
연봉제 5급까지 확대하고 성과급 비중도 대폭 높여
직무와 성과에 따라 힘들고 중요한 업무를 하거나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은 과감하게 보상하고, 성과가 미흡한 공무원은 보수가 동결되는 등 공무원의 보상 체계가 획기적으로 바뀌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는 `직무와 성과 중심의 공무원 보수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금년 말까지 관련 규정*(대통령령)을 개정하여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보수 규정」/「공무원 수당 규정」/「공무원 성과평가 규정」
이를 통해 재직기간에 따라 보수가 결정되는 경직적인 보수구조를 개선하고, 성과 중심 인사관리 강화와 연계하여 합리적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보상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우선 일반직 과장급 이상에만 적용해온 성과연봉제를 중간관리자인 일반직 5급 및 경찰·소방 등 특정직 관리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는 일반직 4급 과장급 이상, 외무직·대학교원 등 일부 직종· 관리자 중심으로 성과연봉제를 시행하고 있어,
대다수 공무원은 재직기간에 따라 보수가 자동 상승하는 호봉제를 적용하고 있었다.
내년에는 과장후보자 그룹인 복수직 4급과 5급 중 성과책임이 비교적 높은 5급 과장 직위 재직자까지, 2017년에는 5급 전체에 대해 성과연봉제를 시행한다.
성과연봉제를 시행하면 `장기 근속에 따른 임금 구조´를 개선하고 성과와 능력에 맞게 유연하게 보수를 결정할 수 있어, 유능한 민간 전문가 영입 및 고성과자에 대한 보상, 성과가 미흡한 공무원에 대한 보수 차등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일반직 기준, 성과연봉제 대상 `15년 4.5% → ´17년까지 15.4%로 확대 하고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한 성과급은 대폭 확대하여 성과에 따른 보수 격차가 더욱 커지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는 총 연봉 대비 성과급 비중이 고위공무원의 경우 7%로 낮아 동기 부여 효과가 미흡하였으나, 성과급 비중을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2배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고위공무원) 7% → 15%, (과장급) 5% → 10%
* 최고-최하등급 보수 차이 : 고공단 실장급 `15년 1,200만원 → `16년 1,800만원, 국장급 1,000만원 → 1,500만원, 과장급(3급) 490만원 → 650만원
실·국장급인 고위공무원에 대해서는 내년도 기본연봉을 동결하고, 전액 성과연봉으로 전환하여, 성과에 따라 보수 인상여부가 결정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추가적인 재원투입 없이 해당직급의 처우개선 재원을 성과급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최하위 성과등급을 받은 공무원은 보수가 오르지 않는다.
최상위 2%의 우수자에게는 현행 최상위등급 성과급의 50% 범위에서 가산해주는 특별성과급´을 지급함으로써 공직 사회에서도 탁월한 업적의 최우수자는 확실히 보상하기로 했다.
담당하는 업무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에 따라서도 보수가 달라지고 현행 공무원의 보수는 계급과 재직기간이 동일하면 거의 차이가 없어, 공직 내 직무의 내용과 수준이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를 반영하여 앞으로는 업무 중요도 및 난이도를 기준으로 `중요직무급´을 지급한다.
업무 중요도 및 난이도가 높은 부처별 국정과제, 핵심업무 등 수행자에 대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하여, 부처의 핵심 사업 또는 단기간 집중적으로 몰입이 필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일반 업무담당자 보다 우대하여 보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지급대상, 지급액(예 : 30~10만원)은 각 기관에서 예산의 범위 내 자율적으로 결정
더불어, 경찰·소방 등 대민 접점·현장업무, 위험 직무,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 담당자에 대한 보상도 예산상황,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Two Track(장기근무형-순환근무형) 인사관리 등 전반적인 인사관리 변화를 반영하여, 계급이 아닌 직무 또는 직책을 기준으로 보수를 결정하고 차등하는 방향으로 보수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직무와 성과에 따라 보수체계를 개편하면서도, 최하위직의 보수는 인상한다.
최하위직인 일반직 9급은 초임 보수가 낮아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생활급으로서 보수 인상이 필요한 측면이 있어, 일반직 9급 초임 호봉대(1~5호봉) 기본급을 일부 우대하여 인상한다.
대국민 서비스의 최접점에 있으나, 보수가 낮은 하위직에 대한 최소 생활급 보장 차원의 처우개선을 통해 업무 몰입 및 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하위 직급 실무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각별히 관심을 갖고 처우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적극적으로 국민이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공무원은 그에 걸맞게 보상하고 복지부동, 성과가 저조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보수상으로도 확실하게 차등함으로써, 능력과 성과에 따라 보상받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직의 생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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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시위 수사대상자만 1,500여 명
폭력시위 수사대상자만 1,500여 명
경찰 소요죄 적용검토 엄벌 방침
경찰청은 지난 11월14일 서울 종로와 광화문 일대에서 집단적 불법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12월6일 현재까지 모두 1,531명을 수사대상자로 선정하여, 신원 확인된 585명에 대해서는 사법처리절차를 진행 중이고, 나머지 946명은 정확한 인적사항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585명 중 8명 구속, 1명 구속영장 신청, 6명 체포영장 발부, 124명 불구속(조사), 1명 훈방, 나머지 445명 출석요구(조사)중이며경찰은 창설 이래 최초로 전국 16개 지방경찰청마다 수사본부(1,239명)를 동시에 설치하면서까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은 지난 달 14일에 개최된 민중총궐기 대회가 더 이상 넘겨버리거나 방치할 수 없는 과격한 불법폭력행위로 치달아 민주주의와 법치질서의 근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1월14일 6만 8천여 명(경찰 추산)이 참가했던 민중 총궐기대회에서 시위대가 7시간가량 청와대 진출을 시도하며, 쇠파이프로 경찰관을 폭행하여 경찰관 113명에게 중경상을 입혔고, 경찰차량 50대를 파손 하였으며 특히, 경찰이 형사처벌 외에도 민사상 책임까지 분명히 묻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 수사대상자는 물론이고 체포․구속 인원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수사사항은 경찰이 민중 총궐기대회 추진본부 참가단체들의 불법폭력시위 공모여부 등 구체적인 범죄사실을 수사하기 위해 46개 단체의 대표자 모두에게 출석을 요구한 가운데, 11월23일 이후 이들 단체나 단체대표를 상대로 한 6건의 시민고발까지 접수됨에 따라 이를 모두 병합하여 수사 중이다.
하지만, 이들 단체의 대표들이 정당한 사유없이 대부분 출석에 불응함에 따라 대표 본인의 불법행위가 확인되거나 소속단체구성원들의 폭력시위가 다수 발견된 단체의 대표부터 우선적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체포영장(알바노조 대표 이 모씨) 검거 1명, 출석조사 3명, 42명 불응 이와 함께 지난 11월21일 부터 3차례에 걸쳐 민주노총 본부와 산하단체 13개 사무실 등 1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불법시위 모의 문건, 불법시위용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물건, 압수수색에 대비한 증거인멸 지시 문건과 누리망 메신저와 같은 정황 증거도 다수 확보하였다.
경찰은 이에 따라, 민주노총 집행부 1명을 구속하고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는 등 모두 27명을 수사중에 있으며, 앞으로 혐의가 구증되는 대로 구속수사 등 전원을 사법처리한다는 계획이다.
폭력시위용품을 시위 현장에 반입하는데 이용된 차량 7대를 특정하여 운전자와 소유자를 상대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차벽을 파손하기 위해 사용된 밧줄과 철제사다리 등 불법시위용품을 11월 12일까지 구입하여 시위 당일 오전에 민주노총 산하 8개 단체에 나눠 준 조직적인 폭력시위 준비 정황까지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노조 자금으로 1만 2천여 개의 복면(버프, 900만 원)을 대량 구입하여 배포하거나 개별 지참하게 했다는 진술과 함께 관련 문서도 확보하고, 구체적인 경위와 자금내역에 대한 수사도 벌이고 있다.
아울러 쇠파이프로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차벽을 망가뜨리고, 소방호스를 절단하는 등 과격폭력시위를 벌인 49명과 프레스센터 앞에서 한상균 위원장의 체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사수대 20명 등 모두 69명의 신원도 확인하여 수사 중이고, 극렬행위자(49)․사수대(20) 총 69명: 구속 1, 구속영장신청 1, 체포영장 4, 불구속 15, 내사종결 2, 출석요구 46명도 현재 진행 중 이다.
특히, 경찰버스에 방화를 시도한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1명의신원을 특정하여 소재 추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주건조물방화죄(미수)․특수공무방해죄(보도블럭 등을 투척한 혐의)․일반교통방해죄(도로점거) 등 적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차원의 조직적인 폭력시위의 준비와 구체적인 역할 분담 사실도 확인 되었다고 경찰은 밝힌 상태이다.
경찰은 압수수색 문건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제1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민주노총 등 몇몇 단체에 의해 사전에 불법 폭력시위로 기획되고, 시위 당일 역할과 소요자금 조달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분담했던 정황도 여러 경로를 통해 포착하고 정확한 경위를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상균은 지난 해 12월의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당시 15년 하반기에 10만 명을 동원하는 대규모 시위 등 강경 투쟁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이후 모두 23차례에 걸친 사전회의를 통해 노(勞)․농(農)․빈(貧) 연대 투쟁을 결의하고, 종전에 사용해왔던 `바꾸자 세상을이라는 구호를 `뒤집자 세상을´로 변경하였고, `청와대 진격´, 서울시내 난장,`서울 도심 마비´를 주장하며 불법폭력시위를 구체적으로 준비해 왔다.
특히, 시위에 필요한 동원 인원과 분담자금을 참가단체들에 각각 할당하였고, 일부 단체에는 쇠파이프와 밧줄을 준비하여 경찰차벽을 뚫고 청와대로 진격 투쟁할 것을 지시하는 등의 폭력행위를 교사한 사실도 확인했다.
또한, 한상균 위원장은 집회 전에 광화문 일대에서 단체별로사전 지정된 장소에서의 청와대 진격투쟁을 지시한 데 이어 시위현장에서는 “내가 책임질테니 두려워하지 말고, 청와대로 진격 하라, 나라를 마비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 주자” 등의 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폭력을 선동하였고, 자신의 체포를 우려한 나머지 사수대에게 경찰의 검거를 조직적으로 방해할 것을 지시한 사실도 확인하였다.
경찰은 여타 민주노총 집행부가 집회 당일 현장에서 마이크를 통해 경찰버스를 밧줄로 끌어내릴 것을 직접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일부 시위대들이 쇠파이프로 경찰관을 폭행하며 방패 등 경찰장비를 탈취하거나 차량을 손괴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확보하고 이들 범죄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특히, 일부 노조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노조집행부가 집회목적이나 내용도 알리지 않은 채 집회참석을 강요하였고, 복면(버프)을 착용한 후 쇠파이프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할 것을 사전에 지시하였으며, 심지어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는 노조집행부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협박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져 민주노총 집행부의 심각한 불법성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경찰은 민주노총 집행부가 11월 17일 사무총국 회의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문서파쇄 지출결의서(사무총장 최종 결재) 등을 통해 문서 폐기계획을 수립하고, 외부 전문업체에 19만 원을 주고 1톤 가량의 문서 폐기를 의뢰하였으며,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 앞에서 위 회사의 파쇄차량을 불러 서류 폐기 작업을 하던 중 기계가 고장나자 경기도 남양주시 남방동 소재 위 회사 공장으로 폐기하지 못한 서류들을 운반하여 모두 폐기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내 컴퓨터 75대 중 58대의 하드를 제거한데 이어 산하 노조에도 문서나 메신저를 통해 11.14 집회관련 문서를 파기하고 컴퓨터 하드웨어를 제거할 것을 지시하여 경기본부 컴퓨터 10대 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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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뽑은 최고영화는”
“경찰이 뽑은 최고영화는”
`베테랑´2015 최고의 경찰 영화 선정
경찰이 선정한 `최악의 영화´에서 `최고의 영화´ 감독으로 탈바꿈
경찰교육원(원장 김덕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경찰의 활동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와 그렇지 못한 영화, 그리고 가장 실감나게 경찰 역할을 한 배우를 조사했다. 경찰관이 직접 뽑은 2015년 최고의 경찰 영화는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이, 최악의 영화로는 `위험한 상견례 2(감독 김진영)´, 최고의 남?여 배우로는 황정민 씨와 장윤주 씨가 선정되었다.
경찰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베테랑"
경찰이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에서 2위를한 "극비수사"
이번 조사는 11월 9일부터 25일까지 전국의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하였고 경찰교육원에서 교육중인 경찰관들도 참여하였다. 총 2,104명의 경찰관이 설문에 응해주었고, `베테랑´은 그 중 1,753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극비수사(101표)´와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였다. 반대로 최악의 영화로는 `치외법권´,`악의 연대기´,`위험한 상견례 2´등이 거론되었고`위험한 상견례(408표)´가 근소한 표차이로 최악의 경찰영화로 선정되었다.
경찰관으로 의심될 만큼 경찰 역할을 잘 소화한 남자 배우로는 `베테랑´에서 각종 외압에도 끝까지 굴하지 않는 형사 서도철로 분한 황정민 씨가 몰표(1,627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하였다. 최고의 여자 배우로는 같은 영화에서 `미스봉´이라는 별명의 형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윤주씨가 1위(1,499표)를 차지하면서`베테랑´은 작품상과 배우상 모두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제1회 경찰영화제에서 최악의 영화로 불명예를 얻었던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올해는 경찰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고의 경찰 영화감독으로 선정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베테랑´이 최고의 경찰 영화로 선정된 이유는 경찰을 멋지게 그려서만은 아니다.
`베테랑´에도 부정한 경찰, 나약한 경찰관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경찰관들도 최고의 경찰영화를 선정하면서 경찰을 무조건 옹호하는 영화보다 현실감을 잘 살린 영화에 표를 주었다고 답하였다.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베테랑´의 명대사로 재벌2세 조태오(유아인 분)의 짧고 굵은 대사인 “어이가 없네”가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관들이 꼽은 최고의 명대사는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였다.
이는 정의의 표상으로서 자존심만은 꼭 지키고 싶은 경찰관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경찰은 2015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조사한 가장 심리적 긴장(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1위에 선정되었다.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버텨내는 경찰관들은 힘든 업무를 수행할 때보다 영화 속의 잘못된 경찰의 모습을 볼 때 힘이 더 빠진다고 말하였다.
제2회 경찰영화상을 추진한 김덕섭 경찰교육원장은 “영화를 통해 경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심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정적으로 형성된 경찰상을 보며 자성의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라고 하면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영화의 단골소재가 되는 것은 그만큼 국민과 영화인들이 경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멋진 영화로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인들에게 깊은 감사의말을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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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2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1,071명 적발
`15년 2분기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1,071명 적발
허위신고 등 575건, 증여 혐의 110건, 과태료 총 42억 원 부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5년 2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지자체 자체 조사 및 정밀조사를 통하여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575건(1,071명)을 적발하고, 4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고 밝혔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고 지연 및 미신고가 437건(7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41건(90명),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게 신고(업계약)한 것이 44건(86명)이었으며, 계약일 등 가격외 허위신고 39건(78명), 거짓신고 조장·방조 8건(10명), 증명자료 미제출(거짓제출) 3건(7명), 중개업자에게 허위신고 요구 3건(6명)이며, 이와 별도로 증여를 매매거래로 위장 신고한 계약 110건도 적발하였다.
이러한 허위신고와 증여혐의 내역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여증여세, 양도소득세 추징 등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적발 사례로는 (분양권 다운계약) 대구 수성구 아파트분양권을 4.2억원에 중개거래했으나, 양도소득세 탈루 등을 위해 거래당사자가 중개업자에게 다운계약을 요구하고, 개업공인중개사는 4.1억원으로 낮게 신고 → 권리 취득가액의 100분의 2에 해당하는 과태료 679만원을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부과하고, 거짓신고를 요구한 거래당사자에게 과태료 200만원 각각 부과(일부감경)
(상가 업계약) 대전 서구 상가를 47억원에 거래하였으나, 매수인의 향후 전매시 양도소득세 탈루 등을 위해 55억원으로 높게 신고 → 실거래금액에 대한 취득세(4%)의 1배에 해당하는 과태료 1억 5,040만원을 거래당사자에게 각각 부과 (일부감경)
(자료미제출) 부산 금정구 아파트를 6,700만원에 신고한 사항에 대하여 실제 거래금액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료제출을 요구하였으나, 금융거래내역 등 자료를 미제출 → 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한 거래당사자에게 각각 500만원 과태료 부과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분야에서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의 정상화”를 위하여, 지자체·국세청 등과 협업하여 매분기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매제한 해제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위례․동탄2 신도시 및 주요 혁신도시내 분양권 및 부동산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상시 정밀조사를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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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 대응 상황실 운영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 대응 상황실 운영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5.12.3(목) 18시 20분에 발생한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사고에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낙뢰로 인해 사장교 케이블에 화재가 발생하여 케이블이 일부 절단된 사고로, 현재 화재진화를 위해 양방향 통행을 전면차단한 상황이다.
또한,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서평택 IC에서 아산만 방조제를 이용(국도 38호선)하여 송악 IC로 우회할 수 있도록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서 우회정보를 제공 중이다.
국토부는 사고와 관련하여 원인 조사 및 사고대응을 위해 상황실(상황실장 : 도로국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차관이 현장으로 출동하였으며,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등이 총력 대응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국토부는 국민안전처와도 핫라인을 구축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해대교에 대한 안전여부 확인을 위한 긴급 기술진단 시행후 통행재개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 서해대교 구성도
▲
□ 형 식
□ 특 징 : 강풍설계(65m/s), 내진(리히터규모 6)
<아래 위성지도는 현재 우회도로 상황도이다.>
▲ < 위성지도는 현재 우회도로 상황도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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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첫 자이가 온다”
“청주 첫 자이가 온다”
GS건설, `청주자이´ 1500가구 12월초 분양
청주에 첫 GS건설 `자이´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 59~108㎡ 총 1,500가구 대단지로 구성
GS건설은 오는 12월초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 청주에 최초 공급되는 자이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 총 1,500가구의 메머드급 단지인데다 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되는 방서지구 내에 위치해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청주자이 개요>
▲ <청주자이 개요>
`청주자이´는 지하2층~지상29층, 1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135가구, ▲59㎡B 59가구, ▲73㎡A 166가구 ▲73㎡B 51가구 ▲ 84㎡A 683가구 ▲84㎡B 253가구 ▲101㎡ 145가구 ▲108㎡ 8가구(펜트하우스) 총 1500가구로 다양한 평형구성과 공급가구수의 90%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 청주자이 석경투시도
▲ 청주자이 조감도
▲ 청주자이 투시도
`청주자이´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가변형 공간구성과 다양한 선택옵션으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설계를 선보인다. 대형주방 및 드레스룸과 서재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규모에 걸 맞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무심천과 월운천이 감싸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무심천을 따라 펼쳐지는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단지 앞 초등학교(신설계획)로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운동중, 용암중, 원평중, 청석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하나로클럽, 청주시립 도서관, 한국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청주 제1순환로와 제2순환로 사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제3순환로 제1구간인 효촌~휴암, 제3구간인 오동~구성 간 순환로가 개통했고, 제2구간 휴암~오동이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서지구는 46만4225㎡ 규모로 37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며, 주택 공급이 완료되면 11000여명을 수용하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서지구 남측으로 상당구 행정업무지구 조성계획에 따라 상당구청 이전과 남부터미널 신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남지구개발과 연계하여 상당생활권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주자이´ 조상대 분양소장은 “청주 방서지구는 두 개의 천을 끼고 있는 쾌적한 환경부터 교통, 교육, 생활인프라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며 “더불어 ´청주자이´는 청주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51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문의 : 1644-1174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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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가 아름다운 선율에 곱게 물들었다.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가 아름다운 선율에 곱게 물들었다.
“경북나누리예술단”의 단원인 성대욱(52) 씨는 청각장애2급인 장애인으로 드럼을 칠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성 씨는 자원봉사자가 짚어주는 악보를 보면서 온몸으로 전해오는 진동을 가슴으로 느끼며 멋진 드럼연주를 펼쳤다
대구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은 공중파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미국 순회공연까지 다녀온 실력파 음악팀이다. 특히 공연단의 맏형인 표형민(26)군은 하모니카 연주와 더불어 구족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어린양난타팀”은 지적장애인 9명으로 이루어진 난타팀이다. 이 중 가장 어린 단원은 8세, 가장 나이가 많은 단원은 51세다. 이들은 공연을 통해 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세대간 소통도 함께 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015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를 극복하고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전국의 장애인 공연자들에게 폭넓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시도별 예심을 거쳐 선발된 전국 17개 장애인 공연단들이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가 입주한 정부서울청사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기업과 학교, 개인들의 재능기부와 참여를 통해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경연대회 포스터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경운학교의 학생들이 행사의 취지를 전해 듣고 그려준 그림들로 제작되었다.
신한은행은 예산 일부를 지원했고, KBS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진행한 백승주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문화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재능을 기부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자신들의 재능을 펼칠 무대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는 공연의 장을, 국민들에게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관심 제고와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우수한 아마추어공연단들이 중앙부처 및 지자체 주관 행사에서 보다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공연단 경연대회의 정례개최는 물론 향후 외국인주민, 노인, 아마추어 동호회 등으로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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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공동 취사·휴게실 등 편의시설 갖추어야
고시원, 공동 취사·휴게실 등 편의시설 갖추어야
지하층 제한 등 거주환경 개선…독립주거시설 편법이용은 제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종 근린생활시설인 면적 500㎡ 이하의 다중생활시설(고시원)을 건축하고자 하는 경우, 실별 개별취사 가능여부 등을 정한「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을 마련하여 오는 1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중생활시설(고시원)은 저소득층 및 학생의 대체 주거시설로서 그 간 공급이 증가해 전국에 5,746개소에 이르고 있다.
이 기준은 재실자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중생활시설의 지하층 입지를 제한하고, 세탁실, 휴게실, 취사시설 등의 공동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건축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제정되는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이 시행되면 실내의 복도 최소 폭은 1.2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2층 이상의 층에서는 실내 바닥으로부터 1.2m 이하에 창문 등이 있는 경우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여 재실자의 안전도 강화되도록 하였다.
또한, 실별 욕조 설치(샤워부스는 가능)는 제한되며, 개별 취사 시설 설치도 금지하여 근린생활시설인 다중생활시설이 독립된 주거시설로 편법적으로 이용될 소지를 없애도록 하였다.
아울러,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시원 범죄도 예방되도록 범죄예방기준(폐쇄회로TV(CCTV) 설치, 출입통제 시스템 설치등)도 준수하도록 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준 마련으로 다중생활시설에서 거주하는 재실자가 좀 더 쾌적한 거주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복도 폭 및 난간 설치 등 일부 기준은 규제가 강화된 점도 있으나 이는 재실자의 거주환경 개선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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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방화문 꼭 닫아 두세요!
아파트 방화문 꼭 닫아 두세요!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가 “주간(11.30-12.5) 안전사고 예보”를 27일 발표 하였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3년간 단독주택과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각각 18,534건과 9,908건으로 단독주택에서 2배정도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화재 발생 및 피해현황(2012~2014)
하지만 화재로 인한 부상자 현황을 들여다보면 단독주택에서는 화재 1건당 부상자는 0.05명이 발생하였으나, 아파트화재는 0.1명 발생하여 오히려 2배 정도 높게 나타났고 아파트 화재가 더 위험하다기 보다는 아파트 주거공간의 특성상 동일한 공간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도 1월 10일 9시27분 경기도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5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125명이 발생하였고.주차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유독가스와 연기가 계단실의 수직통로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 아파트 화재 모습 이미지
휴일 아침이라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하기 전이었고, 이미 가득 찬 연기로 인해 계단으로 피하지 못한 사람들이 3, 4, 5층에서 건물 밖으로 뛰어 내리기도 하였다.
화재 사망 원인 70~80%가 연기에 의한 질식사이다. 대봉그린아파트 화재시에도 대부분의 부상자가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해 발생하였다.
그래서 아파트에는 연기가 위층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층마다 방화문이 설치되어 있다.
안전의식이 개선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방화문을 닫아 두고 있지만 아직도 몇 몇 사람들은 공기환기가 잘 안된다거나, 물건을 둘 장소가 없다는 사소한 이유로 방화문을 닫지 않고 있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방화문을 닫지 않으면 사람들이 피난해야 할 계단을 오히려 굴뚝으로 만들어 유독가스와 연기로 이웃을 사지로 내몰게 된다.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 설치되어 있는 방화문은 용도에 맞게 꼭닫아 두어 위급한 상황에 피난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해 두어야겠다.
또한, 아파트에서 매년 실시하는 소방훈련에 참여하여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방법과 안전대피훈련을 반복 실시해 화재 대처 능력을 키우도록 해야겠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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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불법시위 엄단
법무부 불법시위 엄단
얼마 전 도심 내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한 단체(전국농민회총연맹)가 2차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한 날이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법무부(장관 김현용)가 모든 불법시위에 대하여 강경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용 장관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우대한민국의 존속과 번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법이 존중되고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27일 대국민 담화를 하였다.
<다음은 법무부(장관 김현용)의 대국민께 드리는 담화문 내용이다>
지금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우리의 시위 현장을 보면 법치국가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성별과 세대를 넘어, 이념적 성향을 떠나서, 어떤 국민도 폭력적인 집회・시위를 원하지 않습니다.
불법 폭력시위는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과 `대한민국의 법치´에 대한 중대하고 명백한 도전입니다.
앞으로 정부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그 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단호히 끊어낼 것입니다.
법을 무시하고 공권력을 조롱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명백히 죄를 짓고도 일체의 법집행을 거부한 채 종교시설로 숨어 들어가 국민을 선동하고 불법을 도모하는 것이야말로 `법치 파괴´의 전형입니다.
경건하고 신성한 도량이 범죄자의 은신처로 이용되는 것을 원하는 수행자나 신도는 없을 것입니다.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종교의 방패 뒤에서 걸어나와 재판과 수사에 성실히 응하는 것이 법치국가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이며, 조금이나마 죄를 가볍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불법과의 타협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은신해 있는 범죄자의 도피 행각을 돕거나 또 다른 불법행위를 부추기는 자 역시 끝까지 추적하여 주범과 마찬가지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얼굴을 가려 처벌을 면하고자 하는 생각도 버려야 합니다.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를 할 생각이라면 얼굴을 가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며칠 전 우리 국회에 `복면 시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만, 여러 인권 선진국에서는 이미 불법 집회・시위를 목적으로 한 `복면 착용´을 법률로 엄격히 금지해 오고 있습니다.
불법시위를 주도하거나 선동한 자와 극렬 폭력행위자는 반드시 찾아내어 엄단하겠습니다.
특히 집회 현장에서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폭력을 행사한 자에 대해서는 법안이 통과되기 전이라도 이 시각 이후부터 양형기준을 대폭 상향할 것입니다.
어제 서울고등법원도,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경찰관들을 폭행한 집회 참가자에 대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익명성´에 기댄 폭력시위꾼들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실형이 선고되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잘못된 집회・시위 문화를 바로잡아야만 합니다.
선진적인 집회・시위 문화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27일
법 무 부 장 관 김 현 웅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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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 국장급 간부 구속”
“대구지방국세청 국장급 간부 구속”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세무조사를 받고 있던 업체 대표로부터 조사 중 편의제공 대가로 현금 5천만 원을 수수한 대구지방국세청 국장급 간부 A(세무조사 당시 ○○세무서장, 현재 대기발령)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 <노트북 가방에 5,000만 원이 담긴 모습(재연)>
`15. 10. 대구지방국세청 간부 A가 세무서장 재직시 세무조사를담당하는 조사팀장 B와 함께 세무조사를 받는 업체로부터 편의제공 대가로 뇌물을 수수하였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착수 하였고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중요 공직비리 등 `국가 및 사회이익에 반하는 중요한 범죄 수사´ 등을 담당하고 있어 지역을 불문하고 전국 단위 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나, 영장청구, 사건송치 등과 관련한 검찰청 관할 문제로 대구지방경찰청과 합동수사팀을 편성하여 수사 진행을 한 결과 자동차 부품 포장용 상자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대표 C개인사업자로 회사를 운영하다 2012년 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2015년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45일간 처음으로 세무조사를 받았고 위 세무조사 기간 중 조사팀장 B가 회사에 상주하면서 각종 매입‧매출 및 회계 자료 등을 과도하게 요구하여, 회사 업무가 마비될 정도에 이르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업체대표 C가 제조업체 사장들과의 친목 모임에서 세무조사는 그냥 끝나지 않는다. 세무서 직원들과 합의를 해야 끝나고, 세금도 덜 맞는다.”라는 말을 듣고, 조사팀장 B에게 “세무조사가 너무 힘들다, 세무서장을 만나 인사를 할 테니 만나게 해 달라.”고 수차례 부탁했다.
조사팀장 B의 주선으로, 세무조사 기간 중인 2015년 3월 27일업체대표 C가 세무서장 A를 서장실에서 만나 “세무조사 때문에 힘드니 잘 좀 봐달라.”라고 청탁을 하였고 2015년 4월 1일 재차 조사팀장 B를 통해 세무서장 A를 서장실에서 만나 “세무조사를 잘 봐 달라.”라고 청탁하면서 5만원권 현금 5,000만 원을 노트북 가방에 넣어 제공 하였다.
청탁 대가 금품 수수, 세무조사 관여, 증거인멸 지시 세무서장A는 업체대표 C를 처음 만나 청탁을 받은 후, 조사팀장 B에게 “C의 업체 세무조사와 관련하여 봐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라.”라고 지시하였고, 이후 C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 세무조사 편의 제공 대가로 현금 5,000만 원을 서장실에서 수수하였다.
청탁 이후 세무조사는 형식적으로 이루어졌고, 세무조사 결과 C의업체에 10억 원 상당 세금이 부과되었다.
※ 조사팀장 B는 A와 C의 만남을 주선하기 전 업체대표 C에게 “세무조사를 하면 20억 원 정도 세금 부과될 텐데 50% 정도는 감경될 수 있다”라는 식으로 말함.
세무서장 A는 경찰에서 내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 압수수색에 대비하여 조사팀장 B에게 “휴대전화를 교체하고, 사물함을 정리하고, 주변정리를 하라.”라고 지시하였고 A 자신도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비하여 휴대전화를 교체하고 외장형하드를 숨겼으며, 사물함 등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 은닉한 외장형 하드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됨.
경찰청은 앞으로도 영세 제조업체의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세무비리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첩보 수집하여 비정상의 정상화(부정부패 척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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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최전방 부대 국군 장병과 안보 1번지 다진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8일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최전방 1사단과 52사단 국군 장병을 위한 따뜻한 문화공연을 준비해 군의 사기진작과 민·관·군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 강남구청
구는 가장 힘든 해를 보내고 있는 부대 2곳을 선정해 위문공연을 실시하는데 18일에는 지난 5월 예비군 총기 사고가 발생한 육군 제52사단을 24일에는 8월 목함지뢰 폭발사건이 발생한 전방 제1사단을 방문한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는 강남구민, 주민대표를 비롯한 인기 연애인 들이 해당 군부대를 찾아 그동안 국군장병의 노고를 달래고 그들의 장기자랑도 함께할 예정인데,
18일 위문공연에는 강남구 연예인 학교로 불리는 `서울종합예술학교´의 학생들이 춤과 노래로 공연을 시작하며, 인기 연애인 `다이아´, `스텔라´, `헬로비너스´의 공연으로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장기자랑을 통해 국군장병의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내고 우정의 무대로 훈훈하게 막을 내린다.
24일 공연 역시 국내 최정상 연애인 `나인뮤지스´, `연지후´, `퀀비즈´, `투아이즈´, `베스티´ 등이 참석해 18일 공연 이상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는데 구는 이번 위문공연을 통하여 민·관·군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한편 육군 제52사단(화살부대)은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로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하여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시민을 책임지고 있는 강남구의 지역부대이기도 하다.
또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1사단(전진부대)은 강남구의 자매부대로서 6.25전쟁 이전에 창설돼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최고의 부대로 명성이 자자하다.
구는 해마다 군 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위문공연 실시와 군부대 사고 발생 시 직원 모금을 활동을 통해 위문금 전달과 국군 장병 격려 등을 잊지 않고 주민, 학생, 직원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부대 안보견학, 안보 전문가 안보특강, 다양한 안보행사를 연중 추진하고 있다.
또 민·관·군을 포함한 강남구통합방위협의회의 활성화 등 국가안보관 확립과 군부대와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국가안보에 동참하는 등 `안보 1번지´ 강남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총무과 박철수 과장은 “이번 위문공연이 최일선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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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소통(疏通)에서 답(答)을 찾다!!
그동안 33년 행정경력을 바탕으로 `행정의 달인´으로 소문난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이번에는 전방위적 소통 채널을 강화하는 행정을 펼쳐 `소통의 달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 직원과의 대화
민선 5·6기 동안 신 구청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쳐 2만 745명의 주민들로부터 1507건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주민 설명을 통해 구정을 직접 챙기고 있다.
또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주민의견은 해당 부서에서 보완하고 구체화 작업을 통해 지역의 민심을 구정 전반에 꽃피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주민과의 현장데이트´, `찾아가는 예산보고회´ 등 기존의 소통 채널이 정례적으로 시행됐으나,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부터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사랑방´을 추가해 자녀들 뒷바라지와 바쁜 살림살이로 구정에 소외되기 쉬운 학부모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구정 현안 사항까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거주하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원로자문회의´를 수시로 열어 최근 이슈화된 구정 현안을 공무원이 아닌 전문가적 관점에서 분석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데도 시간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청장의 소통행정은 직원들에게도 예외가 없는데 구 내부적으로는 지난 7월부터 보고․지시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소통 지향적 회의를 통한 구정 커뮤니케이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기존 `확대간부회의´, `정례국장회의´ 외에 `현안사항토론´ 시간을 신설하여 참석 간부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창의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으며, 매월 2회 구정 현안별 주제를 따로 정하여 일반 주무관도 회의에 참석해 평소 말하기 힘들었던 자기 의견을 구청장에게 직접 건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 총 27개 주제에 231건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냈다.
이와 더불어 구청장은 `구청장과의 대화´, `사회복지직과의 간담회´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수시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놓치기 쉬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후생복지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총무과 박철수 과장은 “`영동대로 원샷개발´, `SETEC 부지 제2시민청 건립´, `수서동 행복주택 건립´ 등 시와의 산적한 주요 쟁점사항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하는데 지역 이기주의로 비추어지는 것이 안타깝다.”라며,
“그간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한 `영동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세곡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과 `제70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률 86.3% 달성´ 등 지속적인 노력이 가시화되어 주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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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플러스 한 장으로 즐기는 스마트캠퍼스 !
대학 캠퍼스 내 각종 편의 시설을 레일플러스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보도용 및 그룹포털용 편집-홍보문화실코레일은 10일 오후 한국사이버결제, 유비벨록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캠퍼스 내에서 통학버스이용과 상품구입은 물론 학생증기능까지 통합하는 레일플러스카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교통수단과 편의시설에서도 사용 가능한 레일플러스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대학 캠퍼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협약식 체결 사진※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국가표준규격을 적용한 교통카드로 전국의 지하철, 버스, 열차, 고속도로, 택시 등 교통수단 이용은 물론, 역․열차 내 상품 구입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 레일플러스카드와 연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학생증을 도입해 자동으로 출석체크를 하고 대학 도서관과 구내식당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레일플러스카드가 갖춘 전국 호환 네트워크의 기반을 제공하고, 한국사이버결제와 유비벨록스는 모바일 결제, 대학과 연계한 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학가 인근 가맹 음식점과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NFC 기술을 모바일 레일플러스카드에 적용하고, 스마트폰의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캠퍼스 내 시설 안내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 NFC(Near Field Communication)1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무선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기술로써 터치만으로도 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레일플러스카드의 폭넓은 서비스를 대학캠퍼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양사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첨단 IT기술을 철도에 도입해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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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 대한미세수술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가 지난 10월 24일(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본관 유광사홀에서 열린 제34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
신현대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 후, 미국 AI DuPont 소아 정형외과 전임의,충남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진료처장을 역임했다.
신 교수는 “ 학회 내 활발한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한 미세수술 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전하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사장으로 선출된 신현대 교수는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1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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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3가지 조직기증이야기
1명의 약속이 100명을 살릴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이야기~고통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이웃을 사랑으로 안아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마법같은 이야기와사랑이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조직기증이야기가 11월7일 (토) 오후3시에 알지아트홀(강남구 청담동)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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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스토리텔링 랜드마크 조성!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 MICE 관광특구에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강남스타일 스토리텔링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18일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가 `강남 MICE 관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C-Festival 등 사계절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관광안내서비스 개선 등 관광특구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런던의 피카딜리 서커스, 시카고의 클라우드 게이트, 뉴욕의 월스트리트 황소, 파리 라데팡스 엄지손가락 등 `세계적인 관광명소에는 그 지역만의 스토리가 담긴 랜드마크가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황만석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랜드마크 디자인을 완성하고 다양한 전문가들의 자문과 심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이번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전세계를 말춤 열풍으로 휩쓸며 강남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가 컸던 `강남스타일´에 강남구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비쥬얼 임팩트가 강한 조형물을 관광특구 내에 설치하여, 현재 유튜브 23억 뷰를 기록하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를 다시 한 번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조명받도록 할 계획이다.
세계인을 하나로 만든 `말춤´의 손목동작을 상징화해 디자인했으며,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두 손으로 지구를 감싸고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여 `세계는 하나´라는 글로벌마인드도 담아내었다.
12월 중순 완공 예정인 랜드마크는 인증샷 포토존으로서 `강남스타일´을 기대하고 강남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매년 7월 강남스타일 음원 발매월을 기념하여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강남스타일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강남으로 이끌어 낼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스토리텔링 랜드마크를 통해 강남 MICE 관광특구를 로마의 스페인광장, 런던의 피카딜리서커스처럼 전세계 여행객들의 만남과 소통의 광장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새롭게 재탄생되는 도심 속 광장문화를 보여줄 강남 MICE 관광특구에 많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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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의료분쟁 무료상담실 열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1일(수)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서초구 보건소 지하1층 건강키움터에서 「의료분쟁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범한 환자와 그 가족이 법정에서 의료과실을 따지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가운데 무료상담실 운영은 의료분쟁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한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
이번 무료상담실 운영은 서초구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요청에 의해 운영하게 됐으며 의료분쟁 과정에서 구민이 겪는 어려움 해소는 물론,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사고 민원업무 부담해소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분쟁 무료상담실」현장에서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사관(의료인), 심사관(법조인) 등 전문상담원이 의료분쟁으로 고민중인 환자와 가족들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사고 상담 및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의료분쟁 상담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고 의료사고와 관련된 서류를 지참할 경우, 좀 더 자세하고 원활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환자나 가족들은 서초구보건소 의료지원과 의무팀(☎2155-8103)으로 연락하면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무료상담실 운영으로 의료분쟁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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