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 금지된 원료 함유된 수입 건강기능식품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중에 판매 중인 일본산 건강기능식품‘우마레가와루 (꽃처럼 피어나다) 에서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원료가 함유된 사실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주)동우씨엠(서울시 광진구 소재)’, ‘오드랩 바이오 주식회사(서울시 광진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2025년 2월 2일, 2025년 10월 19일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북한 해킹조직’ 서울대병원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2021년 서울대학교병원 개인정보 유출이 북한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밝혀졌다.1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국)는 지난 2021년에 발생한 서울대학교병원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수사한 결과, 북한 해킹조직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21년 5월경부터 6월경까지 국내・외에 소재한 서버 7대를 장악하여 공격 기반을 마련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서버의 취약점으로 내부망에 침입하여 환자 81만여 명, 전・현직 직원 1만 7천여 명 등 약 83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유출한 정황이 확인됐다.경찰청은 그간 북한 해킹조직에 의한 주요 정보통신망 침입 사건을 여러 차례 수사한 사례가 있으며, 기존 북한발로 규명된 다수 사건과 비교하여, ▲공격 근원지의 아이피(IP) 주소, ▲인터넷 사이트 가입정보, ▲아이피(IP) 주소 세탁 기법, ▲시스템 침입・관리 수법 등이 같고, ▲북한어휘를 사용하는 점 등을 근거로 북한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판단했다.경찰청은 피해기관에 침입 및 정보 유출 수법과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권고사항을 설명하였고, 관계기관에 북한 해킹조직의 침입 수법·해킹 도구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정보보호 정책 수립에 활용하도록 했다.경찰청은 의료 분야 외 다른 분야에도 주요 정보통신망에 대한 침입 시도를 지속해서 할 것으로 예상하므로 최신 보안 업데이트 적용, 불법적인 접속 시도에 대한 접근통제, 개인정보를 포함한 중요 전산 자료 암호화 등 보안 시스템과 보안정책 강화를 당부했다.경찰청은 “국가 배후의 조직적 사이버 공격에 대해 치안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관계기관 정보공유 및 협업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사이버 안보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국내 450개 지역에 마약류 공급한 조직 총책 등 2명 필리핀에서 검거, 국내송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필리핀에서 국내 자금관리책 및 유통책들을 통해 필로폰 등 마약류를 국내 450개에 달하는 지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가 필리핀에서 체포, 국내로 송환됐다.경찰청은 필리핀 사법당국과의 공조로 현지에서 검거한 마약 공급조직 총책 A씨(48세, 남)와 함께 별건 공동공갈 혐의 B씨(64세, 남)를 2023년 5월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송환된 피의자 A씨는 필리핀에서 국내 자금관리책 및 유통책들을 통해 필로폰 등 마약류를 국내 450개에 달하는 지역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수사 개시 후 3월간 압수된 마약류(필로폰 535g, 합성 대마 476g, 엑스터시 167정, 케타민 163g 등시가 17억 원 상당)만 시가 약 17억 원에 이른다.필리핀으로 파견한 코리안데스크 담당관, 서울청(인터폴국제공조팀)과 A씨에 대한 추가 첩보 및 현지 동향을 공유하며 긴밀하게 검거를 준비하였고, 2022년 10월 18일 필리핀 사법당국과 공조해 A씨를 은신처에서 검거했다.필리핀 현지에서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에게 위력을 가하여 약 1억 3,8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B씨 또한 인터폴 적색수배 된 후 코리안데스크와 현지 이민청과의 공조로 올해 2월 검거되어, A씨와 함께 4일 공동 송환됐다.강기택 인터폴국제공조과장은 “최근 국외도피 마약사범들이 국내로 마약을 공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해외 발 마약 공급 차단을 위해 마약 혐의 국외도피사범의 검거 관련 국제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가짜 능이버섯 적발... 가짜 능이버섯에 속지마세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수입 능이버섯 3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Scaly tooth(Sarcodon squamosus) 버섯의 유전자가 확인된 수입․판매 영업자에 대해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조치될 예정이다.식약처는 일부 수입업체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무늬노루털버섯(S. scabrosus)과 Scaly tooth(S. squamosus)를 능이버섯으로 수입․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최근 6개월 내 수입된 능이버섯 38건을 대상으로 진위 여부 확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Scaly tooth 유전자가 확인된 3개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수입한 영업자는 거짓으로 수입 신고한 행위와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 판매행위로 행정처분(영업정지 20일) 할 예정이다. ㈜해오미푸드(수입 서울 동대문구), 이레상사(수입 경기 부천시), 오정농산(수입 경기 부천시), (유)태림에스엠(판매 경기 하남시) 등 3개 수입업체와 1개 판매업소는 제품명 건능이버섯으로 포장, 일반인들이 육안으로는 구별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 가짜 수입 능이버섯으로 유통 시킨 혐의를 적용받고 있다.한편, 식약처는 수입 단계에서부터 가짜 능이버섯 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수입 능이버섯에 대해 매 수입신고 시 진위 검사를 실시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육안으로 진위 판별이 어려운 품목에 대한 진위 판별법을 지속 개발하여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보험사기 특별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각종 공영·민영보험 관련 보험사기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국가수사본부는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에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지정·운영하는 한편, ▵사무장병원 등 공·민영보험 연계 보험사기, ▵브로커와 병원이 연계된 보험사기,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 등 각종 공영보험 관련 사기 등 조직적·악의적 보험사기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한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보험사기 수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시도청 중심 접수·배당체계를 활성화하여 보험사기를 적극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보험사 및 관계기관의 수사 의뢰 사건은 시도청에서 전담 접수·분석하여 각 시도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또는 관할 경찰서에 배당하고, 보험사기 전문성이 있는 경찰서에서도 관할 내 발생하는 주요 보험사기 사건은 직접 접수하고 시도청 분석·검토를 거쳐 수사한다는 방침이다.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보험사기는 사회안전망의 큰 축을 담당하는 보험제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보험금 누수를 유발하여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피해를 초래하는 민생 침해범죄인 만큼 단속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금감원 자료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액은 20년 8,986억 원, 21년 9,434억 원, 22년 1조 818억 원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대열기자
-
옥천군 청성면 규모 3.1 지진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일요일인 어제(4월 30일) 19시 03분 2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6km 지역(청성면 일대)에서 진도 3.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지진으로 진원지 인근 주민들은 쿵하는 소리에 놀라 순간 우왕좌왕하며 소리와 진동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특히, 이날 발생한 지진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중 3번째로 큰 지진으로 이지역에서만 최근 한달사이 4번이나 발생하면서 주민불안을 가증 시키고 있다.이날 지진은 세종과 대전에서도 진도 2규모를 기록하면서 쿵하는 소리와 약진을 느낄 수 있었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
산나물 불법 채취 집중 단속한다… 적발 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이 산나물, 산 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5월 말까지 집중단속을 한다.집중단속 대상은 ▲산나물, 산 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 ▲산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입산 통제구역 무단침입 등이며, 그 외 불법 산지 전용 및 무허가벌채와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상시 단속을 진행한다.흔히 ‘산에서 나물 좀 캔다고 무슨 큰 죄가 되느냐?’라고 할 수 있지만, 본인 소유의 산림이 아닌 곳에서는 종류를 불문하고 모든 임산물의 채취가 금지되며, 이는 엄연한 절도 행위에 해당한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규정을 적용받는다.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임산물 불법 채취로 매년 약 200여 명이 적발되어 형사사건의 피의자로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 거주하는 A 씨는 산에서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1백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이러한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최근 10년 평균 산불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와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가 58%를 차지해 불씨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산불 조심 기간에는 입산 통제구역에 출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산림청 김용관 산림 보호국장은 “산에서 담배나 불을 피우는 행위, 본인 산이 아닌 곳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가 불법행위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인간에 의해 발생하는 막대한 산림피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추고 산림 보호에 앞장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4월 22일부터 우회전 일시 정지 위반행위, 본격 단속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경찰청은 차량 적색 신호 시 일시 정지를 의무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3개월간 계도 홍보 기간이 끝나는 4월 2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은 차량 적색 신호 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한 이후 우회전하도록 하고,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우회전 전용 신호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월 22일에 개정되어 올해 1월 22일에 시행됐다.이에 따라 22일부터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려는 운전자는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이면 무조건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 이후 우회전해야 하고, 우회전 중 만나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으면 일시정지해야 한다.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개정법이 시행된 이후 교차로 우회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보행자를 위협하는 모습이 많이 사라진 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우회전 중 보행자가 희생되는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4월 22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하되, 운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보행자에게 직접적인 위험을 발생시키는 유형부터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최소한 횡단보도에서 만큼은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식중독균 검출 수입 ‘양념육’ 회수 조치…‘숯불구이 닭고기 살꼬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 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농 무역(서울시 강서구 소재)’이 수입해 시중에 유통 중인 ‘숯불구이 닭고기 살꼬치(식품유형: 양념육)’가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2년 7월 7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 4대강 보·도수로 등 금강 유역 가뭄대응 시설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3일 오전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보를 방문해 금강 유역의 가뭄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수로 등을 통한 유역 간 물길 연결 등 향후 가뭄 대응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환경부는 지난 3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중장기 대책방향을 발표했으며, 다음날 '댐·보 등의 연계운영 중앙협의회'가 의결한 '댐-보-하굿둑 연계운영 추진계획'을 토대로 하천시설의 연계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한 장관은 지난달 3일 보령댐이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백제보를 방문하여 가뭄대응 상황을 보고 받는다. 또 금강유역에 위치한 4대강 보, 도수로, 농업용저수지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에 당부할 계획이다. 지난달 3일부터 가동 중인 보령댐 도수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 장관은 "기후위기 시대의 극한가뭄 대응을 위해서는 댐, 보 등을 통해 확보된 물그릇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라면서 "과거 백제보 개방으로 인해 발생했던 부여군 자왕벌 농민들 피해가 반복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령댐 도수로와 예당저수지 도수로 사례처럼 다른 4대강 가뭄 대응에 보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대청호 녹조발생 낮춘다…환경부·수공, 저감시설 착공 최대 80% 저감 예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일 중부권 대표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 발생을 낮추기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착공식에는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사장대행을 비롯해 청주시,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등 관련기관과 인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비점오염저감시설은 도시, 도로, 농경지 등 불특정 장소에서 비가 내릴 때 빗물과 함께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제거 또는 감소시키는 시설이다.이번 대청호 상류 유역에 설치되는 저감시설은 모래를 이용한 여과방식을 적용하여 녹조 발생의 원인물질인 총인(T-P)을 60~80%까지 저감시킬 수 있으며, 대청호 상류 2곳(미천천, 품곡천)에 설치돼 내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다.대청호 상류 2곳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비가 내릴 때 함께 흘러들어오는 영양물질 등 비점오염물질이 효과적으로 걸러져 대청호 유역의 녹조가 근본적으로 줄어드는 등 수질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부는 대청호 유역 외에 녹조가 자주 발생하는 낙동강 수계의 수질개선을 위해 내성천(경북 영주시 부석면), 보현호(경북 영천시 화북면), 계성천(경남 창녕군 장마면) 유역에도 내년까지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금강, 낙동강 등 상수원 상류 유역의 농경지, 과수원 등으로부터 배출되는 영양물질 등 비점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적정한 비료 살포나 퇴비 보관 방법 등을 주제로 하는 교육 및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대청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를 통해 충청지역의 대표 상수원인 대청호의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물환경의 해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강원 강릉 사불 최고 단계인 3단계 발령…. 산림 약 99ha와 주택 4동, 펜션 1동 소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1일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4 일원에 발생한 산불이 민가로까지 번지면서 최고단계인 산불 3단계가 발령됐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1일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4 일원에 발생한 산불은 현재 산불 진화자원을 총력 투입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릉시에는 ‘산불 3단계’가 10시 30분부로 발령되었으며, 산불 진화 장비 107대(고성능 산불 진화 차량 3대 포함)와 산불진화대원 1,410여 명을 총력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현재 11시 30분 기준으로 산불 영향구역은 산림 약 99ha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시설 피해는 주택 4동, 펜션 1동 등 총 5동이 소실되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장 인근 마을 주민의 안전을 위해 91명을 인근 경포동주민센터와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으로 대피했다.산림 당국은 현장에 강한 바람(순간최대풍속 30m/s, 남서풍)이 불고 있어 고성능 산불 진화 차량과 공중진화대 · 산불 재난 특수진화대원 등 산불 진화에 특화된 대원들이 현장의 산불을 안전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번 산불은 강풍으로 수목이 전도되며 전신주에 불이 붙어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장(산림청장 남성현)과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추가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하여 산불의 확산을 차단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여경 머리채 잡고 손찌검한 예비검사 임용에서 제외... 술 한잔과 인생 맞교환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술에 취한 채 행인과 시비붙고 출동한 여경의 머리채를 잡으며 폭행한 예비검사가 임용되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예비검사 황모씨는 지난 1월 강남구 거리에서 술에 취해 행인과 시비가 붙었고 출동한 여경의 머리채를 잡으며 손바닥으로 한차례 폭행한 혐의로 체포, 기소되면서 언론에 노출됐다.이에 법무부는 기사에 언급된 사안과 관련하여 사건 발생 직후 대상자를 법무연수원 교육절차(임용예정자 사전교육)에서 배제하였으며, ▴이러한 중대한 사안은 검찰공무원이 되지 못할 심각한 문제 사유이므로, 위 보도 전에 이미 인사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필요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절차에 따라 임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국내 최초 총기, 마약 동시 밀반입한 밀수 사범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국내 최초로 마약류와 총기류를 밀반입한 밀수 사범이 검거됐다.서울 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지난해 9월 9일 미국 영주권자인 A00이 미국으로부터 이삿짐으로 위장하여 필로폰 및 총기류를 국내로 반입한 마약 및 총기 밀수 사범을 검거,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A00는 미국 영주권자로서 국내에서 학업 및 군 복무를 마치고 미국 LA 등지에서 마약 판매상(딜러) 생활을 해오다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한 자로 ’22. 7. 26. 미국 LA 소재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필로폰 3.2kg을 9개의 비닐 팩에 진공으로 포장하여 소파 테이블 안에 은닉하고, 45구경 권총과 실탄 50발을 공구함 등에 분산·은닉한 후 이삿짐으로 위장하여, 선박 화물로 발송한 뒤 ’22년 9월 9일 부산항에 도착하게 하는 방법으로 마약류와 총기를 국내로 밀반입했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45구경 권총(Rock Island Armory M1911-A1)은 필리핀 Armscor사 제조한 유효사거리 100m의 살상 용 권총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A00는 올해 3월 25일 필로폰 약 0.1g을 쿠킹포일에 올려놓고 라이터로 가열한 후 발생하는 연기를 흡입하는 방법으로 투약,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피고인은 미국 LA 마약 판매상으로, 시가 약 8억 원 상당의 필로폰 3.2kg(10만 명 동시 투약분)을 밀수해 국내에서 유통하고자 시도했고, 45구경 권총 1정, 실탄 50발과 모의 권총 6 정(가스 말사식)도 함께 밀수하여, 그중 모의 권총 6정은 주거지 소파 테이블에 전시까지 했지만 서울 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과 미국 DEA(마약단속국)의 긴밀한 공조, 세관・경찰의 협조에 따른 신속한 압수수색 등을 통해, 검거됐다.한편, 23년 3월 10일 인천공항 여객기 안에서 9mm 실탄 2발, 23년 3월 15일 인천공항 환승객 수화물에서 22mm 실탄 100발, 23년 3월 16일 인천공항 출국장 쓰레기통 안에서 5.56mm 실탄 1발이 잇달아 발견되는 등 최근 총기 관련 위험 사례가 급증하면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총기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
베트남산 수입 냉동 고추에서 기준치 초과한 잔류농약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시 유성구 소재 ㈜ 복이네농산과 서울 송파구 ㈜ 양일농산에서 소분 판매한 베트남산 수입 고추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고추’에서 잔류농약(트리사이클라졸)이 기준치(0.01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 거산무역(서울시 양천구)’이 수입한 베트남산 고추(생산년도 : 2022년)와 이를 ‘(주)복이네농산(대전 유성구)’과 ‘㈜양일농산(서울 송파구)’에서 소분·판매한 제품으로 트리사이클라졸은 주로 벼 재배 시 사용하는 살균제다.해당 제품은 냉동 고추로 수입돼 국내에서 건조·소분하여 판매하던 중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식약처, 식중독균 검출 ‘백김치’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 예소담(충북 청주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예소담 특백김치’가 "식중독균인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 기준 부적합으로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23년 3월 28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맥심 모카골드마일드 믹스 커피에서 실리콘 조각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이물질이 혼입된 믹스커피를 모르고 마셨는데 해당제품에 대한 행정처분과 회수만 진행, 피해자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식약처에 따르면 동서식품(주)가 판매한 Maxim 모카골드마일드 커피믹스에서 혼입된 이물질(실리콘)은 동서식품(주) 창원 소재 공장에서 커피 원료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생산설비로부터 실리콘 패킹이 이탈, 분쇄되어 커피원료에 혼입된 것으로 실리콘 수지와 같은 고분자 물질은 일반적으로 체내에 소화・흡수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되므로, 실리콘 수지로 인한 잠재적 건강 위해는 매우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해당제품에 대한 반품 및 교환방법에 대해서만 고지했을 뿐 해당제품을 모르고 먹었던 사람들에 대한 조치가 없어 공분을 사고 있다.일각에서는 문제가 생기면 해당제품에 대한 회수 및 판매중지와 행정처분으로만 일관할 게 아니라 피해자에 대한 보상도 뒤따르는 조치로 재발방지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제시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
꺼지지 않는 산불에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2일 충남 홍성, 금산·대전 서구 산불을 포함하여 4.3일 전남 함평, 순천, 경북 영주 등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을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하여 주불 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월 2일 11시경 발생된 충남 홍성 산불은 13시 20분 ‘산불 3단계’가 발령되었고 야간산불진화에 전력을 다하였으나 강한 바람으로 산불화세가 강해져 4.4일 01시 기준, 서부면 마을주민의 추가 대피가 있었다. 05시기준 67%, 산불영향구역은 1,452ha으로 추정하며, 인명피해는 없으나 시설 피해로 총 71동(주택 34, 창고 등 35, 양곡사당 1, 기타 1)이 소실되었고, 마을 주민은 309명(갈산중고 48, 13개 마을회관 등 261명)이 대피중에 있다. 충남 홍성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9대(산림청 11, 군 7, 경찰 1)를 투입하여 적극 진화할 계획이다. 4월 2일 12시 19분 충남 금산·대전 서구지역 산불은 20시 30분 ‘산불 3단계’가 발령되었고, 4.4일 05시 기준, 진화율 67%, 산불 영향구역은 625ha로 추정하며, 이번 산불로 총 2동(민가 1, 암자 1)이 소실되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마을 주민 650명은 산직경로당 등의 시설에 대피하고 있다.대전 서구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5대(산림청 9, 지자체 1, 군 4, 소방 1)를 투입하여 주불 진화할 계획이다. 4월 2일 11시 19분 충남 당진 산불은 19시 ‘산불 2단계’가 발령되었고 4.4일 05시 기준, 진화율 약 98%, 산불 영향구역은 약 68ha로 추정하며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으며, 마을 주민 41명이 인근 조금리 초등학교 및 경로당에 대피중이다. 충남 당진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6대(지자체 1, 군 4, 경찰 1)를 투입하여 오전에 주불을 진화할 계획이다 4.3일 12시 18분 경기 남양주 와부읍 산불은 4.4일 05시 기준, 진화율 약 80%, 산불영향구역은 약 20ha로 추정하며 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다.경기 남양주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2대(산림청 1, 지자체 5, 군 4, 소방 2)를 투입하여 주불 진화할 계획이다 4.3일 12시 19분 전남 함평은 양봉장 불씨가 산림으로 비화하였으며 22시 30분 기준 ‘산불 3단계’로 상향되었으며 4.4일 05시 기준 진화율 60%, 산불영향구역은 약 382ha로 추정하고 있다. 시설 피해로는 공장 4동, 축사 2개소, 비닐하우스 2개소가 전소되었으며 주민 43명은 백운경로당 등 3개소에 대피하고 있다. 전남 함평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9대(산림청 2, 지자체 3, 군 2, 소방 2)를 투입하여 진화할 계획이다.14시 15분 경북 영주 산불은 20시 30분을 기준으로 ‘산불 3단계’로 상향되었고 4.4일 05시 기준, 진화율 85%, 산불영향구역은 약 210ha로 추정하며, 마을주민 68명이 오운리회관(18)과 평온리회관(50)에 대피중이다.경북 영주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0대(지자체 13, 군 2, 소방 4, 경찰 1)를 투입하여 진화할 계획이다. 13시 40분 전남 순천 산불도 16시 20분을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으며 4.4일 05시 기준으로 산불진화율은 44%, 산불영향구역은 약 127ha로 추정하며, 마을 주민 76명이 인근 평촌경로당에 대피중이다. 전남 순천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9대(산림청 2, 지자체 4, 군 2, 소방 1)를 투입하여 확산을 저지하고 진화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와 각 시·도의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용가능한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총 동원하여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며 빠른시일 내 주불을 저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금산 신대리 산불 대전시 서구 산직동으로 비화…. 산불 3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 대부분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남지역에 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2일 12시 19분경에 발생한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산 24-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순간풍속 10m 강한 바람과 함께 인근 대전 산직동 일원으로 비화하면서 산불 3단계가 발령됐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근 마을 주민 382명은 기성중학교, 산직마을회관, 기성복지회관 등으로 분산 대피한 상태다.‘산불 3단계’가 발령된 충남 홍성의 경우, 산불 진화율은 22시 기준으로 약 41%, 산불 영향구역은 912ha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시설 피해는 주택 22동, 축사 1동, 양곡 사당 1동 등 총 24동이 소실되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장 인근 마을 주민의 안전을 위해 236명을 서부초교, 능동마을회관 등 8개소로 대피했다. 현재 충남 보령 산불 진화율은 23시 기준 약 85%로, 산불 영향구역은 약 35ha로 추정하고 있고, 시설물 피해는 가옥 1동, 사찰 1동, 공가 1동, 창고 1동 등 총 5동이 소실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현재 연기로 마을 주민 총 14명(6가구)이 인근 대현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충남 당진 산불 진화율은 23시 기준 약 60%로 산불 영향구역은 약 40ha로 추정하고 있다. 인명 및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다만, 연기로 마을 주민 총 100명이 인근 조금리 초등학교 및 경로당으로 대피했다.산림 당국은 “야간에 공중진화대와 산불 재난 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대원이 현장의 산불을 진화 중이며, 산불확산 및 진행 상황을 수시로 분석하기 위한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산불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여 안전한 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유의하여 야간에 산불의 확산을 차단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충북 제천 산불발생…20시간여만에 주불 진화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30일 13시 21분경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명도리 산 94-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0시간 04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31일 산림당국은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15대(산림청 10, 지자체 2, 군 2, 소방 1), 산불진화장비 31대(지휘차 2, 진화차 7, 소방차 10, 기타 12), 산불진화대원 335명(산불진화대원 188, 공무원 41, 소방 34, 군인 27, 기타 45), 열화상드론 1대를 투입하여, 31일 오전 09시 25분에 진화 완료했다.급경사지로 야간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산불진화대원의 적극적인 진화와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산불상황 파악 및 안전확보를 통해 산불 확산을 저지할수 있었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4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를 완료했다.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었고, 산불영향구역 약 22ha로 추정하며 봉양읍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한 명암실버타운 20명(직원 5명 포함)은 시설로 복귀하였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히 처벌할 것으로,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대통령 긍정평가 66% 최고치…민주당 47%·국힘 20% 격차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이 3월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66%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 국민의힘 20%로 나타나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2026년 3월 둘째 주(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
- 세종시의원 선거 대진표 윤곽…현역 19명 재선 도전 속 격전지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천 신청자 38명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공개한 시의원 출마 예정자 명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종합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선거는 비례대표를 포함한 현역 시의원 19명 전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여야 경쟁과 당내 경선이 동시..
-
- 세종시, 용수천 불법시설물 드론 점검 본격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금남면 용수천을 찾아 드론을 활용한 하천 불법시설물 점검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middo...
-
- 세종 학생선수, 동계체전서 금2·은1 쾌거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청사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낸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세종시교육청은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
-
- 세종시, RISE 2년차…182억 투입 ‘지역혁신 성과 가시화’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3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열고 총사업비 약 182억 원 규모의 ‘2026년 세종 라이즈(RISE)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2년 차를 맞아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