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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불 국가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발령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23일 18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가 발령됐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세종특별자치시와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도(안산, 시흥, 평택, 화성시 제외), 강원, 충북, 충남, 전남(구례, 고흥, 여수, 광양, 순천시), 경북, 경남 지역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확대․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최근 건조해진 날씨로 전북, 충남, 제주 등 일부 제외하고 건조 특보가 발효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위기경보를 상향 발령하는 것으로 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산불 예방진화대를 고정 배치하여야 하며, 공무원 담당 지역을 지정하는 등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산불이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강풍으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라며, “해당 기관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철저히 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주말(21일, 22일, 23일)에만 충북 단양, 전남 장흥, 강원 강릉, 충북 제천, 경기 고양, 강원 정선, 울산 울주, 경기 양평, 대전 동구, 경기 포천, 경북 성주, 인천 강화 등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올해 들어서만 벌써 8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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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신상동 산불..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22일 토요일 오후 2시 54분경 대전시 동구 신상동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56분 만에 진화됐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2일 대전광역시 동구 신상동 228-3 일원에서 14시 54분에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6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헬기 5대, 진화차 량 19대, 진화인력 91명을 신속 투입, 16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말했다.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농막 화재가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 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대전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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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감열률 지속 감소... 국민건강 양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4년도 기생충 감염률이 2023년 0.64% 대비 0.16% 감소한 0.48%로 나타나면서 국내 기생충 감열률이 지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2024년도 기생충 양성률을 발표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2024년 건강검진 수검자 111,4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생충 검사 결과, 양성자는 총 540명(0.48%)으로 이는 2023년 검사 결과(102,120명 중 654명, 0.64%) 대비 0.16% 감소한 수치이며, 국내 기생충 양성률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생충 양성자 중 장흡충 양성자가 264명(4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간흡충 190명(35.2%), 편충 78명(14.4%) 순으로 나타났다. 양성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장흡충과 간흡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 오염된 조리도구 사용 등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강 유역(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금강) 지역에서 유행하며, 2024년도 건협 지역별 양성률도 경상도 지역(1.03%), 부산(0.61%), 울산(0.58%), 전라도 지역(0.5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간흡충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생물학적 발암물질 1군으로 지정한 기생충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담관염, 담낭염, 심할 경우 담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자연산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감염 시에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전문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기생충은 생활 습관에 따라 재감염의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건협은 기생충 양성자의 인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기생충 위험성, 치료의 중요성, 예방법 등이 포함된 리플렛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사 처방을 통한 전문의약품 복용 안내 및 복용 후 치료확인을 위한 재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는 등 양성자의 치료연계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생충 감염병 조사·연구 및 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법정단체로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 질병관리청 민간경상보조사업 및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기생충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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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조리로봇 안전관리 인증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리로봇 등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도입한 단체급식기업 삼성웰스토리(주)를 방문해 음식을 자동으로 조리·제공하는 현장을 살펴보고,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집단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자동화 식품용 기기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활용 중인 조리로봇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고,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제도’ 시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는 ‘규제혁신 3.0’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강화와 조리로봇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현재까지 조리로봇용 그리퍼 바(Gripper Bar) 등 3개 제품을 인증했다.◆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현황(’25.2월 현재) 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삼성웰스토리(주)가 로봇 제조업체와 공동 개발한 다양한 자동화 식품용 기기를 살펴보고, 식약처에서 추진 중인 조리로봇 안전관리 인증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간담회 현장에서 정해린 삼성웰스토리(주) 대표는 “자동 조리기기와 로봇 조리식품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에 따른 안전관리가 필요한데 식약처가 인증 제도를 마련해주어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국제 식품용 기기 인증기관인 NSF 코리아의 이상효 팀장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인증제도는 국제 인증 규격인 NSF 규격 중요안전평가 항목과 동등성을 확보해 국산 식품용 기기의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하였다”면서, “시범사업을 통해 인증된 제품은 국제 인증기관의 미국 본사 홈페이지에 목록을 등재해 수출에 도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는 ▲부품 설계 변경 시 추가 인증 면제 ▲세부 인증 절차·방법 등의 전담 상담 창구 마련 ▲적극적인 제도 홍보 등 다양한 건의도 제시했다.오유경 처장은 “오늘 외식산업의 큰 변화와 조리로봇 산업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면서, “식품안전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의 위생·안전관리도 매우 중요하므로 식약처의 인증제도를 통해 우수한 국산 조리로봇 등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도 적극 반영해 인증제도가 조기 정착되어 현장에서 산업 성장과 수출 확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선진 식품안전정책을 지속 개발·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평가를 거쳐 인증된 제품과 이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은 인증마크를 표시·광고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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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에서 진도 3.1 규모 지진 발생–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7일 새벽 02시 35분 34초,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37.14°N, 127.76°E) 깊이 3.1(ML)/9km 지점에서 진도 3.1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강원(진도 Ⅳ) 13건, 충북(진도Ⅴ) 8건, 경기(진도 Ⅲ) 2건 등의 지진동이 감지됐고 예상 진도를 기반(예상진도 Ⅱ 이상)으로 서울, 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대전, 세종, 인천, 전북, 충남, 충북지역에 송출 긴급 지진재난문자가 송출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태가 벌어졌다.특히, 오늘 지진이 발생한 충북은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지는 등의 현상이 일부에서 나타났고 대전과 세종시에서도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진동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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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은 뜨거웠다... 대전 105.8도, 세종 140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세종/이향순, 최대열 공동 취재] 전국적 경기 침체로 모금 목표액 달성이 불투명했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면서 나눔실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 대전 남문광장에서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62일간 숨 가쁜 여정을 달려왔으며 목표금액 67억 9,000만 원 대비 71억 8,000만 원을 모으면서 목표액 대비 105.7% 늘어난 105.8℃를 달성했다.세종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모금 목표액 20억 4천만 원을 목표로, 지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종을 가치있게”란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전개, 목표금액 대비 9억 6천만 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사랑의 온도 140도를 달성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불안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 105.8도로 펄펄 끓게 해준,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확산에 계속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종 시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주시고 고액의 성금이 답지 하여 나눔온도 100도를 초과하는 기적이 일어 났다”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마음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지역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꼭 필요로 하는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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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오전 6시 30분경 진화가 완료됐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4시 28분에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 진화인력 80명을 신속 투입하여 06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고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부산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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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1억 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월 3일, 지난달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한국수자원공사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 ‘사랑의 끝전 기금’을 모아 마련됐다.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무안공항에 1.8 리터의 병물 4,608병가량을 지원하며, 유가족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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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 공개...오는 2일부터 10일간 행정예고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최대열 기자] 환경부는 지난 2일부터 10일간 ‘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그간 매년 예산 편성상황을 고려하고 관계부처 협의,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해 왔다.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사업 참여자들의 가장 큰 요구사항이었던 보조금 공백기 최소화를 위해 개편 논의를 조기 착수해 2024년도 지침보다 1달 이상 빠르게 발표할 수 있었다”라며 “정부가 신속한 구매보조 지원을 통해 연초부터 전기차가 보급되도록 하고 성능·안전성이 우수한 전기차의 출시 유도 및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여 전기차 시장이 성숙하고 궁극적으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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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위험물질 운송차량 합동 정기단속… "20건 위반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8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자체 합동으로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기단속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는 ’20년부터 위험물질의 안전한 도로운송을 위하여 위험물질을 운송하려는 차량은 사전에 운송물질 종류․기종점․노선 등을 포함한 운송계획을 제출토록 하고 있으며, 운송차량에 실시간 위치정보 수집이 가능한 단말장치의 장착을 의무화하여 운송차량이 상수원 보호구역 등 통행제한구간에 진입할 경우 운전자에게 실시간 알림으로 경고를 주며, 관계 기관 등에 해당 운송차량의 진입 사실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위험물질 운송차량 안전사고 발생 시에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사고를 전파하여 더욱 적극적인 사고 대응을 유도해왔다.매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제도를 도입한 ‘20년부터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단말장치 장착과 정상 작동 여부,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등 법규위반 사항을 점검하는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17개 광역시·도가 동참해, 위험물질 운송사업자에 대한 단속제도 계도, 법규준수율 제고를 도모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79개 운송사(차량 4,226대)를 대상으로 총 111회 정기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단말장치 정상작동 미유지 15건, 사전운송계획서 미제출 5건을 적발했다.적발된 법규위반 사항은 관할 광역시·도에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합동단속 결과를 공유하여 단속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자체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단속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 등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근오 물류정책관은 “이번 합동 정기단속을 통해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단속과 유관기관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하여 국가 위험물질 운송 안전망을 구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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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람재난 유공자 표창 전수.. 육군 제15항공단 산불방지 분야 대통령 표창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18일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산림재난 유공자포상 전수식'을 열고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 방제에 헌신한 유공자 28명을 포상했다.이미라 차장은 "산불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신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산림재난 유공자포상 산불방지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단체)은 육군 제15 항공단에게 전수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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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푸모니신 초과 검출된 ‘과자’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도울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이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한살림사업연합(경기 안성시 소재)’이 판매한 ‘꼬마와땅 옥수수과자(식품유형 : 과자)’에서 곰팡이독소인 푸모니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전남 구례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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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단김’ 사용 ‘김가루’ 판매 중단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금동이(인천 부평구 소재)’ 등 3개 업체가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단김을 원료로 사용해 ‘김가루(식품유형 : 조미김)’를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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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청첩장 문자 조심...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휴대전화가 좀비 폰으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무심코 부고장 등 미끼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누르면 본인이 금전적 피해를 당하지 않더라도 메신저 계정이 도용되어 지인들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라며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발생하고 있는 수법은 먼저, 1차 피해자는 모르는 번호로 발송된 부고장이나 교통 범칙금 등을 가장한 미끼문자를 받고, 장례식장 위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문자 내에 기재된 링크를 누르게 된다. 이 링크를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휴대전화 내 연락처ㆍ통화목록ㆍ사진첩 등 모든 개인ㆍ금융정보가 탈취되고, 이를 이용해 휴대전화 소액결제ㆍ오픈뱅킹을 통한 계좌이체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범인들은 악성 앱에 감염된 휴대전화(일명 ‘좀비 폰’)를 원격조종하여 해당 전화번호로 연락처 목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똑같은 미끼문자를 대량으로 유포한다. 이렇게 유포된 미끼문자는 모르는 번호가 아닌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의 전화번호로 발송된다는 점에서 별다른 의심 없이 문자 속에 있는 링크를 누르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KISA에서 탐지한 미끼문자 신고ㆍ차단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체 미끼문자 109만 건 중 청첩장ㆍ부고장 등 지인 사칭형 문자는 총 24만여 건이며, 탐지되지 않은 실제 유포량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상당수 국민의 휴대전화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 폰 상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더 나아가, 범인들은 1차 피해자의 메신저 계정을 원격조종하여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거래처에 급히 돈을 보낼 일이 있는데 50만 원만 빌려주면 이자를 보태서 내일 바로 갚겠다.’라고 속여 2차 피해까지 입히고 있다.2차 피해는 범인들이 평소에 메신저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던 지인의 메신저 계정과 대화방을 그대로 악용하고, 기존 대화 내용을 토대로 지인 사이에서만 알 수 있는 내용을 언급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범죄임을 의심하기 어려워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처럼 치밀하고 고도화된 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전 피해를 본 적이 없더라도 본인과 가족의 휴대전화가 악성 앱에 감염되었을 수 있으니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안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휴대전화를 초기화할 것 ▲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은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 ‘설정 클릭 →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 보안위험 자동차단 활성화’ ▲ 의심문자는 ‘카카오톡 채널검색 → ‘보호나라’ 채널추가 → 채널 내 스미싱 클릭 → 수신한 문자 메시지 복사 후 붙여 넣기“를 통해 스미싱 여부 확인 ▲ 스마트폰에 V3, 알약, 모바일가드 등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갱신(업데이트)하고, 실시간 감시 상태를 항상 유지할 것 ▲대화 상대방이 개인·금융정보 또는 금전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 영상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정확하게 확인할 것 ▲ 개인·금융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스마트폰에 신분증 사진이나 계좌ㆍ비밀번호 등을 저장해두지 않을 것 등의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악성 앱의 기능 중에는 앱 설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 모르게 추가적인 악성 앱이 설치될 수도 있고, 악성 앱 삭제를 어렵게 하려고 휴대전화 화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숨겨놓는 예도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만 따로 저장한 후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는 것이 피해를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과기정통부 김남철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악성 앱에 의한 피해는 자신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주변 지인에게까지 전파되기 때문에 절대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통해 앱 설치를 해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하였다.또한,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은 “초기 악성 앱은 정보를 탈취하는 기능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휴대전화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기능까지 추가될 정도로 진화하였다. 휴대전화가 좀비 폰 상태로 남아 있으면 범인들이 언제든지 조종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ㆍ지인들의 안전을 위해서 휴대전화 보안상태를 점검하는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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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100개 제품 직접 구매·검사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해외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매되는 해외직구 화장품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 화장품을 직접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과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은 국내 화장품 책임판매업자가 검사해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하고 있으나 해외직구 화장품은 별도의 검사 절차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정식 수입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권장하며, 해외 화장품 구매 시 주의해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첫째,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화장품을 피부염 호전, 염증 완화, 지방분해 등 의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는 경우 이에 현혹되어 구매하면 안 된다.둘째, 국내에 같은 제품명을 가진 화장품이 있더라도 국가별로 사용금지 원료에 차이가 있어 제품의 성분·함량이 다를 수 있다. 만약 국내에서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 들어있는지 궁금할 경우, 제품 공식 홈페이지 및 판매 홈페이지에서 원료명, 전성분 등을 확인한 후 검색할 수 있다.셋째, 제품 상세 설명서나 화장품 겉면 표시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등의 이상 증상이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전문의 등과 상담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자제 ▲직사광선을 피해서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 등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식약처 관계자는 "해외직구 화장품을 구매한 후 피해가 발생하면,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거래소비자포털 상담신청'에서 상담을 신청할수 있으며 '상담사례-화장품'에서도 피해사례도 확인할수 있다 고 설명했다.한편, 식약처는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100개 화장품 대상으로 구매·검사 진행 중에 있다. 만약 품질 부적합 제품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사이트 차단, 해외 플랫폼에 판매금지 요청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화장품 안전사용을 위해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해외직구 화장품으로부터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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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권한 부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권혁선 기자] 청주시의회(의장 김현기)가 6일, 이화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이하 특사경) 부여'사법경찰직무법'개정안 입법 촉구’ 결의안을 제89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청주시의회는 지난 8월 26일 세종시와, 9월 3일 대전광역시 서구에 이어 243개 지방의회 중 세 번째로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촉구 결의안’ 채택에 동참했다. 김현기 의장은 여·야가 힘을 모아 국민의 건강 뿐 아니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의 척결을 위해 조속히 건보공단에 특사경을 도입하여 불법개설기관 폐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고, 국민이 납부한 소중한 보험료를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정수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청주시의회의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촉구 결의안’ 채택이 입법 마련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22대 국회에서는 관련 법안이 신속히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보공단은 ’14년부터 10년 간 불법개설기관 행정조사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나 수사권이 없어 혐의를 입증하는데 한계가 있기에, 불법개설기관의 근절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특사경 제도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불법개설기관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은 도외시한 채 불법의료행위로 의료시장 질서를 파괴하고, 15년 간(2009년~2013년) 편취한 금액이 3조 3,762억 원에 달하지만 수사기관의 수사가 1년 가까이 걸려 환수율은 6.9%에 불과해 재정누수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복지부와 법무부도 위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여,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있다. 한편, 불법개설기관 척결을 위해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은 제22대 국회에 들어 6개 의원실에서 입법 발의한 상황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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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철, 식중독 발생에 주의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기온이 상승하는 낮에 음식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거나 개인위생을 소홀히 하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5년(’19~’23년)간 가을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건수는 총 309건, 환자수는 5,976명이었으며 식중독 주요 원인은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음식이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에 오염되어도 냄새나 맛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아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개인 위생관리, 끓여먹기·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우선 음식을 조리하기 전과 화장실 사용 후에는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하며 달걀, 생고기 등을 만진 후에도 반드시 손을 다시 씻고 조리해야 한다.또한, 가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은 열에 약해 가열조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육류나 가금류를 가열·조리할 때는 충분히 익혀서(중심온도 75℃, 1분 이상) 섭취해야 한다.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채소류의 경우에는 염소 소독제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충분히 세척해야 하며, 세척·절단 등 전처리 과정을 마친 식재료를 상온에 오래 보관하면 미생물이 쉽게 증식할 수 있으므로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칼, 도마 등 조리도구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생선, 채소·과일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조리한 도구 등을 세척할 때는 그 주변에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하는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은 미리 치워 세척한 물이 혼입되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아울러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특히 김밥과 같은 조리식품을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 트렁크 등에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야외활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증가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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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벌초 및 성묘 편의 위해 전국 임도 개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벌초 및 성묘객 편의를 위해 9월 7일부터 9월 22일까지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8,670㎞와 243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17,178㎞가 개방된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은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성묘객과 고향을 방문하는 국민들을 위해 국가·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임도를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임도 개방구간은 각 기관별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개방 안내는 해당 시‧도 또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영 및 산불진화 등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매우 필요한 시설이다”라며, “이번 추석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성묘객 등을 위해 임도를 개방하니 가을철 뱀, 독충 등을 주의하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도를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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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입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뉴스종합/권혁선 기자] 진천군의회(의장 이재명)는 20일 진천군의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이하 특사경) 도입 법안의 입법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22대 국회 개원 후 전국 최초로 실시한 기초의회 차원의 건보공단 특사경 입법 촉구 결의대회로서, 진천군의회가 건강보험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자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지지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의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한 채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으며 건전한 의료체계와 질서를 파괴하는 불법개설기관의 척결을 강조했다.아울러, 불법개설기관의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건보공단에 특사경을 도입하여 진천군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어진 지지 선언을 통해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적극 찬성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을 위한 신속한 입법 추진 촉구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건보공단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건보공단 이정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은 “불법개설기관 단속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특사경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천군의회의 결의를 통해 특사경 관련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신속히 논의 및 통과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건보공단은 일반인이 의사 또는 약사의 명의를 빌려 불법적으로 개설·운영하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근절을 위해 특사경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14년부터 10년간 불법개설 행정조사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보공단은 수사권이 없어 혐의를 입증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14년간 불법개설기관이 편취한 진료비는 3조 3,762억 원에 달하지만 수사기관의 수사는 1년 가까이 걸리는 실정으로, 환수율은 6.9%에 불과해 재정누수가 가중되고 있다.보건복지부와 법무부도 위와 같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불법개설기관 단속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건보공단 임직원에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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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서 항공방제 활동 중이던 산림청 소속 헬기 추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7일 오전 9시 32분경 경남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산 160번지(사고위치 추정)에서 헬기(기종: AS350, 소형)가 추락했다고 밝혔다.사고 헬기는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일원에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중 9시 32분경 고압전선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사람은 기장 강 모씨(만 45세) 1명으로 경상이며, 현재 진주 경상대학교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상섭 산림청장은 “현장사고수습본부(본부장 산림항공본부장)를 설치하고 정확한 추락 경위파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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