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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청양고추 향토 산업 육성한다
청양군은 청양고추 재배형식의 표준화와 소비자의 선택기준 변화에 대응하고자 차별화된 청양고추 향토산업 육성에 한층 노력하고 있다.
청양고추 향토산업 육성 시범사업은 2억5000만원을 투입해 3중 하우스 표준화 개발(5개소)과 태양초 생산 건조시설(10개소)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청양고추는 타 지역 고추보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캡사이신(매운맛) 성분이 많아 체내지방을 지방산으로 분해하는 등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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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동부 유용미생물 배양소 준공 공급시작
청양군이 동부 유용미생물 배양소를 준공하고 3일부터 지역 농업인들에게 유용미생물(EM)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칠갑산을 중심으로 동부지역 농업인들의 미생물 이용에 불편함을 해소하고 친환경 미생물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에 유용미생물 배양기 3대, 저장조 2기, 배합기 3기 등의 기자재를 설치하고 매주 4000ℓ를 배양해 공급한다.
유산균과 효모균을 보증성분으로 하는 토양미생물제제 부산물비료 생산업을 등록하고 고농도 유용미생물의 품질유지와 안정생산기반을 갖추었으며 추가로 배양설비(3톤)를 확대해 연간 600톤의 유용미생물을 생산 공급하여 농가의 미생물 수요를 충족시키고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확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정산․청남면, 목․장평면 2개조로 구분하여 2주 1회 인수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며 이용 희망자는 신청서를 제출한 후 지정된 날 동부지소를 방문해 미생물을 수령하면 된다.
한편 유용미생물은 토양 속에서 무기성분 활용, 염류집적 등을 방지해 토양환경을 개선시키고 유기물을 분해해 작물이 필요로 하는 당과 질소 등을 합성함으로써 작물생육을 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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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AI 이동통제초소 방문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충열 위원장을 비롯한 박성희 부위원장, 고준일 ·김선무 · 김장식 ·이경대 · 임태수 의원은 지난1월 29일 오후 2시 고병원성 AI 유입방지를 위해 지역내에 설치된 세종시 이동통제초소(3개소)를 방문해 방역근무에 고생하는 근무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세종시 경제산업국장으로부터 세종시 조류인플루엔자(AI)의 실태와 방역대책을 보고받고, AI의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충열 위원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우리지역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며 “우리 지역을 경유하거나 방문하시는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시 가금농장 방문 자제 등 AI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과 노력을 가져야 함과 동시에 귀성객들의 통행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 이동통제초소는 총 3개소에 12명의 인원이 2개조로 나누어 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제1초소는 전의면 금사리 ▲제2초소는 소정면 대곡리 ▲제3초소는 부강면 등곡리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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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원청리 별주부 마을에 오셔서 소원성취 하세요!
태안군이 후원하고 별주부 권역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욱)가 주최하며 원청리마을회(이장 김화현)가 주관하는 이번 용왕제 및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전통 문화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식전행사, 용왕제, 달집태우기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식전행사는 별주부풍물단의 신나는 사물놀이와 삼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수궁가로 흥을 돋을 예정이다.
용왕제는 오후 4시에 별주부마을 유래비 앞에서 군민과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 화합, 풍어, 풍농 등을 기원한다.
특히 바닷물이 빠져나간 오후 6시경부터는 낭만이 가득한 별주부마을 해변에서 달집에 소원지를 달아 소원을 빌고, 활활 타오르는 불꽃에 액운을 모두 태워버리는 달집태우기를 실시해 소원성취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김화현 이장은 “가족과 함께 태안 별주부 마을에 많이들 오셔서 정월 대보름 전통체험도 즐기고 소원 성취도 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별주부전´의 근원지로 잘 알려져 있는 별주부마을은 우화 속에 있는 비슷한 지명들도 만나 볼 수 있어 지명을 찾아 맞추는 재미뿐 아니라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전통어로 방식인 독살 체험은 별주부 마을의 최고의 체험관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타 별주부 마을의 용왕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별주부마을(041-674-09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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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고로용 설비 부품 최강자, (주)서울엔지니어링 탐방
송영길 인천시장은 2월 3일 2014년 제3차 산업현장탐방으로 남구 주안동에 위치한 제철소 고로용 설비 부품 글로벌 전문기업인 ㈜서울엔지니어링(회장 : 오세철)을 방문해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보면서 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엔지니어링(대표:이원석)은 1968년 서울알루미늄공업사로 시작해 1974년 ㈜서울엔지니어링으로 법인 전환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투명 경영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철소 고로용 설비부품(풍구 등)과 제강전로에서 사용하는 란스(Lance Nozzle) 및 제철압연설비기계(REEL&DRUM)를 연이어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국내 제철소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3,000만 불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는 제철소 고로용 설비 부품 분야 글로벌 최강의 인천 향토기업이다.
㈜서울엔지니어링은 1973년 포스코의 의뢰를 받아 고로 조업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인 풍구(제철소 핵심설비인 고로에 열풍을 불어넣는 열할)개발을 시작해 어려움 속에서도 투명경영을 통해 직원 및 고객사와의 신뢰를 구축하며 기술개발에 매진했다.
그 결과 1988년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 고로에 풍구 공급을 시작으로 1997년 광양제철소 고로에도 전량을 공급하며 24년 만에 풍구의 100% 국산화에 성공했다.
그 뿐 아니라 2008년부터 건설되고 있는 현대제철의 1~3호기 고로에도 전량 풍구를 공급하는 등 국내 시장 100%, 세계 시장 22%를 점유하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품질과 최저의 가격으로 최다의 생산능력을 가진 제철압연설비기계(REEL&DRUM)도 산업자원부로부터 2010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전 세계 유수의 제철소에 ㈜서울엔지니어링에서 생산하는 80%를 수출하며 세계시장의 20%(세계 2위)를 점유하고 있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5개국 60여개의 제철소에 6,500만 불을 수출해 2012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신제품 풍구(다중풍구)가 2014년 1월 독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특허가 등록되어 기술경쟁력이 강화됐다.
(주)서울엔지니어링은 고집스러운 투명 경영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며 성장하는 기업으로 창업 초기부터 함께한 인재들을 경영 요직에 등용하는 열린 경영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과 애사심을 심어주어 노사화합을 이루어 냈다.
이원석 대표이사 역시 1974년 ㈜서울엔지니어링에 입사해 2003년 대표이사(사장)로 취임한 전문경영인이다.
노사간의 신뢰와 남다른 애사심을 갖은 직원들은 열정과 의지로 최고 품질, 최저 가격, 최단납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비약적인 매출액 증가(2000년 120억원 → 2012년 1,078억원) 등 회사 발전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송영길 시장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인천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를 기회라고 여기고 더욱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해 고로 및 제철설비 분야 세계 최고 전문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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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행복한 소규모학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014학년도부터 작지만 경쟁력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The 행복한 소규모학교」특성화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The 행복한 소규모학교」은 T-Together, H-Happy, E-education의 약자로 학교장의 혁신적인 리더쉽과 교직원의 소명의식,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지역의 특수성을 담은 프로그램이며,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학교지만 모두가 함께 행복한 경쟁력 있는 학교를 조성하자는 의미이며,
「The 행복한 소규모학교」특성화 사업은 소규모학교가 갖는 교육적 장점을 교육과정 속에서 실현하여 전국적・세계적으로 특색 있는 학교를 만들어 한국교육의 새로운 행복학교를 만들고자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The 행복한 소규모학교」대상학교 7교중 공모를 통해 동명초, 산흥초, 남선초를 선정, 동명초는 `예술인성교육을 위한 클래식 동명교육´, 산흥초는 `창의와 Dream-Talent-Happy의 산흥 이야기´, 남선초는 `체험수학활동을 통해 창의의 나래를 펴는 남선 예그리나´ 라는 주제로 향후 3년간 운영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소규모학교 특성화 사업을 위해 3교에 1천만원씩 3천만원을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려 소규모학교 특성화를 통한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기회를 갖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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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졸업식 함께 만들어가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일선학교에서 아름다운 졸업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불건전한 졸업식 뒤풀이 사전 예방 및 졸업식 질서유지를 위한 유관기관(대전둔산경찰서․서부경찰서)과 협의회를 개최, 학교급간 정보망 구성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차 배치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 참가한 유관 경찰서는 건전한 졸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졸업생 사전교육을 통하여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신체에 밀가루뿌리기, 알몸 상태 모습 동영상 촬영․배포하는 행위)가 처벌되는 가이드라인을 홍보했다.
한편, `잔잔한 음악! 3년간의 학교생활 UCC! 사랑하는 선생님 캐리커쳐! 졸업축하 메시지판! `으로 대전장대중학교 학생들은 「내가 만든 졸업식장」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졸업식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제자를 보내는 대전외삼중학교 선생님들은 졸업생 모두를 주인공이 되도록 미래의 희망을 적어넣은 프로필 사진을 모아 영상을 만들고 있고, 대전덕명중학교는 국악관현악․졸업생 밴드공연․학부모 난타공연 등 졸업생들을 위한 축하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15년 후 나에게」편지를 쓰면서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낼 수 있도록 자성예언 타임캡슐을 만들고 있는 대전자운중학교는 졸업식에서 학부모와 졸업생이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사랑의 편지´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현태 중등교육과장은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아름답고 건전한 졸업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기획․추진하도록 지원하여 졸업생들이 아름다운 마무리! 새로운 출발하는 행복한 졸업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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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재활요양병원, 환경정화활동
아산시 온천동에 소재한 늘푸른재활요양병원(대표:이용직, 이하 늘푸른병원) 직원 50여명이 지난 28일 지역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이 실시된 구간은 시의 중심부로 이동인구가 많고 오일장이 운영되고 있어 지속적인 환경 정화가 필요한 온양온천역 주변, 1.5km 구간에서 이뤄졌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늘푸른병원의 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결성한 봉사활동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일회성이 아닌 매주 화요일 오전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늘푸른병원 임태균 사무국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건강한 미래는 건강한 도시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시행됐다. 앞으로도 환경정화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늘푸른병원은 이달 말 개원을 앞두고 있어 지역 의료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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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1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 판매 수익금 성금기탁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희)는 3일 죽전1동 주민센터(동장 황규섭)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죽전1동새마을부녀회는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일일찻집, 고구마.절임배추 등 우리 농산물 판매, 설 명절 떡국떡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장애인 복지관 봉사, 경로당 점심 봉사 등 남다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조영희 회장은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는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전1동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황규섭 죽전1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때에 새마을부녀회가 보여준 나눔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 관내 기업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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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걱정하는 마음, 진심은 통했다
경기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기업SOS가 지난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3년 `기업SOS 시스템´을 통해 7,339개 업체 1만1,925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이 가운데 99%인 1만1,883건을 처리했다. 기업SOS시스템을 가동한 2007년부터 누계는 4만9,479개 업체 8만1,392건으로 집계됐다.
기업 애로 해소 방법에도 법령개선, 인허가 행태 개선, 기업환경 개선 등 전방위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해 성과를 냈다.
경기도에서 계획관리지역 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공장 건폐율 및 용적률을 완화하기 위해 박기춘의원 대표발의로 추진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13.7.16 개정되어 기업 투자여건 마련으로 일자리 창출,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일반지역에서 가설건축물 건축시 사용가능한 천막 외 합성수지를 개발제한구역 소재 공장부지내 가설건축물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건의사항이 반영되어 2013.12.2.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되었으며,
계획관리지역 내 기존공장 증축을 위해 건폐율을 40%에서 50%로 완화할 때 반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했던 것을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건의안은 국토교통부 우선 수용과제로 채택돼 과중한 기업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자연보전권역 내 대기업 첨단공장 증설 제한 규모 완화, 소규모 공장 설립에 대한 특례완화, 산업용지 분양조건 완화 등도 경기도 건의로 산자부, 중기청 등 해당 부처에서 중장기 과제로 검토키로 했다.
이밖에도 외투기업 투자를 가로막던 전기 공급문제를 한전과 중재를 통해 이끌어내기도 했으며, 옥상 누수로 골머리를 앓던 기업 애로는 경기농림진흥재단 옥상녹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하는 묘수로 푸는 등 기업 환경 개선 성과를 올렸다.
특히 도는 지난해 처리한 애로사항 중 31.6%를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발굴해 해결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쳤다.
또 도내 상공회의소 방문에서 기업인이 전봇대 때문에 차량통행에 교통사고 위험까지 있다는 애로사항을 전해들은 기업SOS에서 현장 확인 후 한전 구리남양주지사와 협의 끝에 전신주를 한전의 비용부담으로 이설공사를 완료 현장행정을 실천했다.
또 도, 시군, 유관기관 등 94개 기관이 기업애로 처리에 유기적인 협조를 전개해 접수된 애로의 평균 처리 기간도 2.9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애로 유형별로는 자금 분야(23%)에서 가장 큰 애로를 겪고 있었으며, 판로․수출(12%), 공장설립(10%), 인력/교육(9%), 인프라(6%) 순이었다.
애로 분야 연도별 추이(´10▹´11▹´12▹´13)는 자금지원(25%▹23%▹17%▹23%) 애로가 전년도에 다시 증가하여 중소기업 경영난을 대변했다.
공장설립(23%▹15%▹19%▹10%) 애로는 투자 축소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변 인프라(10%▹5%▹7%▹6%) 애로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그동안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한 꾸준한 투자〔`06-`13, 523억(도비197억, 시군비 326억)〕가 반영된 결과로 파악됐다.
시군별로는 광주시(1,501건), 파주시(1,291건), 안산시(1,123건), 안양시(1,027건), 시흥시(988건) 순이었다.
도 관계자는 “대부분의 시군이 기업애로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고 경기도 시스템과 연계한 효율적인 처리기반을 구축한 것이 기업애로 해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도와 시·군은 지난해 244회에 걸쳐 기업SOS현장기동반을 운영했으며 기업인 간담회 16회를 개최해 575개 업체 687건의 기업애로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기도는 박근혜 정부 주요 시책인 `손톱 밑 가시 뽑기´도 적극 추진해 75건을 발굴해 이 가운데 29건을 처리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도는 `기업애로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 노력´ 부문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2010~2013)가등급 100점을 기록하고, 2013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및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도는 올해 기업애로 발굴 창구 확대를 위해 도와 8개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도·경제단체 상생 협의체´를 발족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기업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바로잡을 방침이다.
강희진 기업지원1과장은 “기업SOS는 공무원이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가 수요자인 기업인 입장에서 애로를 적극 처리하는 시스템인 만큼 금년에는 기업지원과 전 직원이 발로 뛰어 도내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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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개 모집
홍성도서관(관장 서은금)은 2월 4일(화)부터 2월 7일(금)까지 2014년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참신한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모집 신청 자격은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대상에 따라 유아, 초등, 중등 및 일반인 강좌로 학생들의 학력증진 및 특기적성, 인성개발 프로그램 분야와 지역주민의 자기계발, 여가선용, 자격증 관련 분야 등으로 참신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홍성지역의 학생 및 지역주민의 책 읽는 문화 진흥을 위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안방법은 프로그램 신청서(도서관 홈페이지 다운)를 작성하여 7일(금)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hs-lib@cnoe.or.kr) 접수 등을 통하여 제출하면 된다. 우편물은 7일(금)까지 도착한 분에 한하며, 제출된 프로그램 신청서는 도서관 선정기준에 따라 심의 · 선정하여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서은금 관장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보다 다양화된 프로그램으로 배움과 생활, 지혜와 문화가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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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주)실크로드시앤티, 연구소건립 MOU체결
용인시와 (주)실크로드시앤티(회장 박민환)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콘크리트 혼화제 등을 연구하는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한다.
(주)실크로드시앤티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외교센터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정밀화학(환화제) 사업부문, 태안공장에 급결제 및 자원재활용 사업부문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각각 갖추고 있다.
1998년 정부인정 기술연구소를 설립, 현재까지 특허 등록 20건, 특허 출원 6개를 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매출액이 900억원(국내 550억원, 해외 350억원)에 이르는 국내 혼화제 생산 1위, 급결제 시장 점유율 60%를 점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해외 50개국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순수 화학 소재분야에서 유일하게 World Class 300프로젝트 대상 기업에 선정된바 있으며, 2012년 국사생산성대회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 선정 및 유공자 부문 산업포상을 수상하는 등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혼화제란 시멘트, 물, 골재 이외의 재료로서 모르타르, 콘크리트에 특별한 품질을 부여하거나 성질을 개선하기 위해 첨가되는 재료를 말한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김학규 용인시장, 황성태 부시장, 관계 공무원들과 (주)실크로드시앤티 박민환 회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 설립을 통한 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행정지원, 기타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MOU에 따르면 (주)실크로드시앤티는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436-12번지 일원에 부지 11,378㎡, 건축연면적 4,766㎡, 4층 규모의 연구소와 부대시설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약 200억원(부지 50억원, 시설 1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50∼60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용인시는 (주)실크로드시앤티의 연구소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와 각종 애로사항 해결 등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3월부터 8월까지 실시계획 인가, 9월 건축 허가, 10월 공사착공 및 입주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시와 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활성화, 고용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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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촌생활환경 정비 나선다
용인시는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17억 6천만원의 사업비로 처인구 원삼면, 백암면 일원에 용·배수로, 구거, 농업용보 등 재해방지시설에 대한 농촌생활환경 정비에 나선다.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농촌 지역의 기초 생활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 확충해 살고 싶은 농촌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9억5백만원을 투입, 농업용 자동보설치를 비롯해 구거(길이 885m), 용배수로(길이 150m) 둥 8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처인구 백암면 일원에 8억5천5백만원을 들여 구거(길이 1,420m), 용배수로(길이 1,580m) 등 8개 시설에 대한 정비를 벌이게 된다.
시는 2월 실시설계를 완료 및 계약심사 의뢰에 들어가 3∼4월에 공사를 착공, 5∼9월에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예산을 집중투자해 재해방지 시설을 설치, 안전영농을 도모하고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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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성과 `우수´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지난1월 4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총 5,39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실시된 농업인실용교육은 친환경농업기술 보급 및 3농 혁신과 강소농 육성을 위해 ▲고품질쌀 ▲고품질 양념채소 ▲황토감자 ▲웰빙고구마 ▲여성농업인 등 11개 과정에 대해 총 55회에 걸쳐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다수의 농업인에게 친환경 고품질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농업기술센터 자체 우수강사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한 점 ▲농업인간의 정보소통의 장을 마련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10개조로 편성된 강사진이 12개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농업인의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편성해 교육하고, 대부분의 농업인들이 교육이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배우고자 하는 높은 열의를 보였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교육과 차별화되어 눈길을 끌었다.
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대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보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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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호 한방장수건강마을 인기 살아 있네!
한방장수건강마을은 한방의료 서비스 접근이 취약하고,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해 각종 질환예방 한방교육을 해주는 것으로 제6호 한방장수마을인 대포리에는 112가구 24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1월 골절질환 예방교실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회에 걸친 방문 진료에는 100여 명의 마을주민이 참여했으며, 기공체조교실에도 마을인구의 절반인 1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당진시는 한의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제1호 한방장수건강마을 송악읍 본당리는 최대성한의원(원장 최대성) ▲신평면 한정리는 대추발한의원(원장 최영문) ▲고대2리는 서울동의보감한의원(원장 구재용) ▲순성면 백석리는 한사랑경희한의원(원장 신성철) ▲정미면 모평리는 바른손한의원(원장 김태수) ▲신시리는 우리메디척한의원(원장 김정대) ▲대포리는 합덕서해한의원(원장 김익규)에서 마을을 각각 방문해 주 1회 ~ 월 1회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마을을 한방장수건강마을로 지정해 지속적인 한의약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6호 마을을 포함해 한방장수건강마을에 총 1,539명이 참여해 뜨거운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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