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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용사의 손녀, 8살 아멘의 희망을 지켜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70여 년 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기꺼이 목숨을 걸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 용사들.하지만 고국으로 돌아간 영웅들에게 남겨진 것은차가운 박해와 지독한 가난뿐이었습니다.그 고통은 대를 이어 후손들에게 전해졌고,지금의 아이들은 배움의 기회마저 빼앗긴 채고단한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하지만 가난도 아이들의 꿈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참전 용사의 후손들이 모여 희망을 노래하는'강뉴합창단'의 아이들 35명이마침내 대한민국을 찾았습니다.할아버지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이 땅에서,우리를 향한 진심 어린 감사의 노래를부르고 있습니다.이 특별한 여정 속에서,누구보다 환한 미소로 노래하고 춤추는 아이가 있습니다.합창단의 막내이자 눈부신 재능을 가진여덟 살 소녀, 아멘입니다.대한민국은 아멘에게 단순한'할아버지의 나라'를 넘어, 기적을 선물해 준고마운 땅입니다.재작년, 심장병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아멘의 어린 여동생은 '따뜻한 하루'의 도움으로한국에서 수술받았고, 기적처럼건강을 되찾았습니다."내 동생을 살려준 나라에,이제는 제 목소리로 꼭 보답하고 싶어요."고마운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 합창단에 합류한 아멘은,이번 한국 방문 여정에서도 당당히 주인공 역할을 해냈습니다.또래보다 성장이 더디고 몸은 약하지만,무대 위에만 오르면 누구보다 힘차게 노래하며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기특한 아이입니다.하지만 무대 불이 꺼진 뒤,아멘이 마주하는 현실은 차갑기만 합니다.어머니는 중풍과 깊은 병환으로 누워 계십니다.아직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 나이지만,오히려 아픈 엄마와 동생의 생계를늘 걱정해야 하는 처지입니다.그럼에도 아멘은 노래를 멈추지 않습니다.힘겨운 현실을 버티게 하고,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유일한 희망이바로 '노래'이기 때문입니다.한국에서 마주한 따뜻한 박수와 환대가합창단 아이들에게 '한 번뿐인 꿈같은 추억'으로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아이들이 고향 에티오피아로 돌아가서도걱정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따뜻한 하루는 '참전 용사 후손 장학금 캠페인'을시작합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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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섬에서 피어난 희망, 자산어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그의 저서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인간을 진짜 죽음으로 몰고 가는 병은육체의 질병이 아니라 바로 '절망'이라고 말했습니다.살다 보면 누구나 거센 풍랑을 만나기 마련입니다.그때 중요한 것은 닥쳐온 시련 그 자체가 아니라,그 문제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입니다.우리에게 잘 알려진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손암 정약전의 삶은 이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정약전은 신유박해로 인해 약 15년이라는긴 세월 동안 유배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그중에서도 그가 머물렀던 흑산도는이름처럼 아득하고 어두운 섬이었습니다.언제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기약도 없는 외딴섬에서, 그가 느꼈을 외로움과 슬픔은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하지만 앞날이 보이지 않는 짙은 절망 속에서도정약전의 삶을 대하는 태도는 꺾이지 않았습니다.그는 무너지지 않고 묵묵히 바다로 나갔습니다.바다 생물들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며,다른 유학자들이 눈길조차 주지 않던어류학 연구에 몰두했습니다.유배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58세의 나이로 쓸쓸히 세상을 떠날 때까지,그는 학문을 향한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그 깊은 절망의 시간 속에서 피어난 결실이바로 오늘날까지도 위대한 학문적 성과로 평가받는'자산어보'입니다.흑산(黑山)이라는 어둠 속에서도스스로 빛을 찾아냈던 정약전의 삶은 우리에게 묻습니다.지금 당신 앞에 마주한 절망을,당신은 어떤 태도로 마주하고 계시는가요?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우리가 어렵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울 때 도래한다.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M. 스캇 펙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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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좌절할지라도 꿈꾸기를 멈추지 말라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재력가 아버지와 귀족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발레를 배우며 풍족한 유년 시절을 보내던한 소녀가 있었습니다.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비극이 닥치면서아버지는 투옥되었고, 가세는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습니다.전쟁은 귀족 가문의 부유한 딸이었던 소녀를,한순간에 튤립 뿌리로 근근이 끼니를 때워야 하는가난한 피난민으로 만들었습니다.가혹한 전쟁의 포화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이 소녀가 바로, 훗날 전 세계인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은배우 '오드리 헵번'입니다.그녀는 눈부신 은막 스타가 된 이후,아들에게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담은 편지를 남겼습니다.다음은 그 편지의 일부입니다.전쟁은 마침내 끝이 났지만,내 인생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단다.당장 먹고살기 위해 나는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만 했지.그러다 우연히 영화의 단역을 맡게 되었고,그곳에서 '배우'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단다.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순간만큼은,어린 시절 발레를 할 때처럼 온전한 자유를느낄 수 있었거든.그 꿈이 생긴 뒤로는 호텔 접대원, 승무원,담배 판매원까지 가리지 않았단다.오직 연기를 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역할도마다하지 않았지.그러던 어느 날,내게도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왔어.제작비가 턱없이 부족했던 한 영화감독이신인이었던 나를 과감히 캐스팅한 거야.그리고 그 감독도, 나조차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놀라운 일이 벌어졌단다.영화가 개봉한 뒤 집 밖을 나섰을 때,길거리의 사람들이 나를 보며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어."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이다!"그 순간, 오랜 시간 나를 지치고피폐하게 만들었던 내 인생의 전쟁도비로소 끝이 났단다.사랑하는 아들아.삶은 언제나 우리에게 좌절을 안겨주고,때로는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아가기도 한단다.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 엄마의 말을꼭 기억해 주겠니?세상은 네 꿈을 꺾어버릴 만큼 힘을 가지고 있지만,딱 거기까지일 뿐이란다.'다시 한번 해보겠다'라는 네 마음속 의지만큼은세상 그 무엇도 절대로 꺾을 수 없어.그러니 아무리 좌절할지라도 꿈꾸기를 멈추지 말아라.인생은 참 변덕스러워서 아무런 이유 없이모든 것을 앗아가기도 하지만,끝내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는반드시 눈부신 기회를 선물하니까.행동하지 않는 꿈은 영원한 꿈에 불과합니다.지금 도전하고 끝없이 노력하십시오.꿈을 현실로 바꾸는 유일한 열쇠는오직 당신의 실천에 있습니다.지나간 날이 나의 미래를 결정하도록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나는 내일이 또 다른 시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오드리 헵번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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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마음의 상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발목을 삐었을 때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우선 다친 발목을 가만히 두고 쉬어야 합니다.삔 발을 계속 사용하면 상태가 악화할 수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염좌 부위에 얼음찜질로 열을 식히며놀란 근육을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은치료법입니다.하루에도 몇 번씩 삐끗하곤 하는우리 마음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흥미롭게도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 역시발목을 치료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우선 가만히 멈춰 서서내 마음의 상처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입니다.그리고 지금 내 마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감정이 날카롭게 서 있는 상태에서 섣불리 움직이는 것은,부러진 발목으로 억지로 걸음을 재촉하는 것만큼위험한 일입니다.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는서툰 존재들입니다.때로는 내가 준 작은 상처가상대에게는 도저히 버티기 힘든 무게로다가갔을지도 모릅니다.그러니 상처받은 마음에는 잠시 멈추어쉬어가는 휴식과 얼음찜질 같은 진정이 필요합니다.반대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변명 대신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고상대가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기울여야 합니다.우리는 상처받았을 때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사랑할 때 치유된다.- 포프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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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제갈량의 남동풍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적벽 대전(赤壁大戰)은중국 후한 말 천하통일을 목표로 남하하는조조에 대항하기 위해 손권과 유비가 연합해양쯔강 적벽에서 벌인 큰 전투입니다.훨씬 많은 조조의 대군에 맞서,수적으로 열세했던 연합군의 책사 제갈량은이런 전술을 세웁니다."동짓날부터 3일 동안 거센 남동풍을 빌려 오겠으니그때까지 기다리십시오."거센 남동풍이 불 때 화공으로적군을 물리치겠다는 전술이었지만이때까지만 해도 결정적으로 꼭 필요한 바람이반대로 불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제갈량이 목욕재계하고밤낮으로 기도드린 지 사흘 만에거짓말같이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고,그 결과 조조의 대군은 연합군에게적벽 대전에서 대패합니다.설마 하고 반신반의하던 사람들은제갈량의 신통력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경악하며 놀랐을 것입니다.그런데 사실 제갈량이 신통력을 가졌다기보다는매년 그때쯤 남동풍이 분다는 사실을미리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전해지는 이야기 중 제갈량이 한 노인을 통해동짓날 전후에 미꾸라지가 물 위로 부지런히 들락거리면남동풍이 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구름과 천문에 대한 지식으로 관찰하며 기상을예측했던 것입니다.배운 것이 많아 지식이 있다고 해도경험이 부족하면 실수가 있기 마련입니다.단, 경험만 쌓이다 보면 고집이 되기도 하니지식과 경험이 적절히 섞일 때지혜가 됩니다.경험은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이다.그것은 절대 헛되지 않다.- 토머스 에디슨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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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두 사람의 차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 남자가 보입니다.남자의 발 앞에는 돌덩이 하나가 놓여있습니다.구덩이에 빠진 남자는 낙심한 채 그저 웅크리고 있습니다.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그저 좌절하고 있습니다.또 다른 여자가 보입니다.이 여자는 앞에서 본 남자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발 앞에 놓여있던 돌덩이로 열심히 흙을 파내며탈출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녀의 얼굴엔희망이 엿보입니다.이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탈출을 시도한 여성은 구덩이에서 스스로 나와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갔을 것이고,그렇지 못한 사람은 누군가 구해주기 전까지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여기 두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시겠습니까?중요한 건 바로 시련을 바라보는관점의 차이일 것입니다.이처럼 똑같은 상황 속에서도 마음먹기에 따라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습니다.터널 속에 있을 때는 오직 한 가지만 기억하라.터널은 통과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머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윈스턴 처칠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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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20년간 오지를 누빈 '야전 의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에티오피아의 한 병원,터질 듯 부어오른 얼굴과 튀어나올 듯한 눈으로대정맥이 꽉 막힌 30대 여성 환자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위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가난한 형편으로 인해 2주일 소모품인카테터(혈액 투석을 위해 정맥에 삽입하는 플라스틱관)를6개월 넘게 꽂고 지내다 발생한 일이었습니다.현지에서 처음 시도되는 난관이었지만,한국에서 온 한 의사는 망설임 없이수술대 앞에 섰습니다.그의 머릿속에는 오직'살려야 한다'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에티오피아 역사상 최초의 대정맥 스텐트시술이었습니다.더 안락하고 편안한 길을 선택할 기회가 있었음에도그는 20년 넘게 세계의 오지를 향하는고단한 삶을 택했습니다.그가 처음 오지로 향한 건2001년 전공의 수료 직후인데의대 시절 단짝이었던 고(故) 심재학 씨와'전문의가 되면 함께 몽골로 봉사를 가자'고뜻을 모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심 씨는 전공의 3년 차에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내 몫까지 해달라'는 친구의 유언을 품고그는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자마자몽골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것이지금까지 이어졌던 것입니다.주 6일 근무를 고수하며밤낮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수술대를 지키면서하루 평균 8건씩 메스를 잡느라손에 건염이 생겼지만, 그는 통깁스를 한 채손가락 끝만 내놓고 집도를 쉬지 않고이어갔습니다.그의 야전 이력은 재난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는데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다국적 의료팀에 합류했던 그는위급한 상황에 부닥친 산모를 만났습니다.수많은 환자를 살려낸 베테랑이었지만,분만 경험은 전혀 없었기에 산부인과 전문의인 아내에게국제전화로 수술법을 물어가며 생애 첫제왕절개에 나서기도 했습니다.아내가 사고 치지 말라며 펄쩍 뛰었지만,두 사람의 생사가 오가는 상황이라 물러설 수 없어서머릿속으로 수술 과정을 그리면서 배를 열었습니다.독일 의사가 마취를, 미국 의사가 보조를 맡는 등의료진이 힘을 모은 덕분에 아이가건강하게 나왔습니다.그에게 오지는 피해야 할 불편한 곳이 아니라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이 숨 쉬는자리였습니다.그는 평생 수많은 생명을 살렸으나,정작 자신을 위한 휴가는 단 한 번도 가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오는 7월 휴가 때에도 어김없이아프리카 의료 봉사를 떠납니다.멈춰 선 생명의 길 위에다시 희망을 흐르게 하는 사람,바로 박관태 의사입니다.- 매일경제 신문 참조 -전 세계 의료인들이 의과대학을 졸업할 때 쓰이는제네바 선언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보면이런 내용이 있습니다.'나는 종교나 국적이나 인종이나 정치적 입장이나사회적 신분을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나의 의무를 다하겠다.'아직도 많은 의료인은 현장에서땀 흘리며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오늘도 사명감을 가지고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지키고 있는수많은 의료인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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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여기서 그만 포기할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육상 400m 준결승,출발선에 선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영국 국가대표'데릭 레드몬드'는 오직 우승에 대한생각뿐이었습니다.하지만, 150m까지 선두를 달리던 그는갑자기 다리를 부여잡고 트랙에 주저앉습니다.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어 큰 상처를받은 것입니다.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왔습니다.이대로 경기를 포기하고 싶었습니다.그러나 이 시간을 위하여얼마나 피땀을 쏟는 훈련을 했겠습니까?그는 근육이 파열된 다리의 통증보다우승에 대한 꿈이 깨어진 슬픔으로뜨거운 눈물을 쏟습니다.그리고 다시 일어나 절뚝거리며 뛰기 시작했고관중들은 그의 모습에 환호하기 시작했습니다.그때 황급히 그에게 달려 나온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는 바로 그의 코치이자 아버지였습니다.울고 있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이렇게까지 안 해도 돼!""아버지, 전 해낼 수 있어요"아들의 말에 그는 다시 대답했습니다."그래, 결승점까지 함께 가자구나!"아들을 부축하며 그렇게 달리기 시작했고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한 채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6만 5천여 명의 관중은 '아름다운 완주'를 한부자를 기립박수로 맞았습니다.공식기록은 'DNF'(Did Not Finish)였지만그들에게는 그것이 중요치 않았습니다.모든 사람들은 지금도 인생이라는 길을모든 힘을 다해 달리고 있습니다.완주의 과정에서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만나게 되며,때로는 길이 험하다고,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고좌절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우리는 그 역경을 극복할 방법을생각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중요한 건, 좌절의 여부가 아니라'어떻게 딛고 일어서느냐'입니다.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나타나는지아무도 모른다.– 헬렌 켈러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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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후손, 강뉴합창단 공연에 초대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누군가의 헌신 위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지만,정작 그 헌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의 삶을 돌아볼 기회는많지 않습니다.6.25 전쟁 당시,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달려와 253전 253승이라는불굴의 기록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강뉴부대'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조국으로 돌아간 그들을 기다린 것은영광이 아니었습니다.에티오피아는 1974년부터 1991년까지(약 17년간)공산주의 국가가 되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다는 이유로강뉴부대는 박해와 차별을 견뎌야 했습니다.그 숭고한 피를 이어받은 후손들이 지금,'강뉴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모여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강뉴부대 후손들의 삶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대물림되는 빈곤 속에서 많은 아이가배움의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은 결코 낯선 땅이 아닙니다.조부모님이 자신의 청춘을 바쳐 지켜낸 나라이자,언젠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희망의 땅이기 때문입니다.9살 솔로몬은 연습을 위해 매일 왕복 3시간을 걷고,한국의 도움으로 동생의 심장병 수술을 마친12살 아베베는 한국이 베푼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아리랑을 연습합니다.아이들에게 노래는 고단한 현실을 버티게 하는유일한 통로입니다.그런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지난 5월 25일 강뉴합창단 연습이 끝나고 집으로 가던 중16살 시몬이 강도를 만났습니다.뇌출혈 진단을 받을 만큼 거친 돌 매질 속에서시몬이 온몸으로 감싸 안고 끝까지 놓지 않은 것은한국에서 후원자분이 보내준 선물이었습니다.병원에 실려 간 시몬은 울면서 말했습니다."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선물이라서절대로 뺏기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밖에는 안 했어요."몸이 아픈 것보다, 할아버지가 목숨 바쳐 지켰던한국에서 보내준 선물이었기 때문입니다.다행히 지금은 퇴원해서 다시연습하고 있습니다.따뜻한 하루는 6월 22일,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35명의 아이를 한국으로 초청해여정을 함께하고자 합니다.강뉴합창단은 36일간 한국에 머물며할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음악회를 시작으로,전쟁기념관과 전적지를 순례하며 영웅들이 남긴발자국을 직접 마주합니다.전국에서 진행될 강뉴합창단의 노래와 여정은대한민국을 지켜낸 강뉴부대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며,우리 모두에게는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새기는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 2026년 6월 24일 오후 3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출연 : 강뉴합창단, 작곡가 김형석, 가수 하림, 댄스크루 훅(HOOK)(선착순으로 신청이 마감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대중교통이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뉴합창단 돕기'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703-439088(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마침내 한국 땅을 밟은 강뉴합창단 아이들에게 전할'다정한 눈 맞춤과 반가운 인사'입니다.할아버지가 목숨 바쳐 지켜낸 나라를 바라보며무대에 설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이 얼마나 따뜻한 곳인지,그리고 우리가 그분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기억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줄아낌없는 환대의 박수가 필요합니다.여러분의 소중한 발걸음을 나누어주세요.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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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어려움을 이겨낸 의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옛날 중국의 동진(東晉) 시대에차윤(車胤)과 손강(孫康)이라는선비가 있었습니다.이 둘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학문을 놓지 않았고그 결과 한 시대에 높은 관직을 겸하며어질게 다스렸다고 전해집니다.차윤은 어려서부터 태도가 공손하고 부지런하였고,학문에 대한 관심도 깊어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그러나 집안이 가난하여 등불을 켤 기름을구하기란 어려웠습니다.차윤은 등불 없이도 책을 볼 수 있는방법을 고안하다 여름밤 수십 마리의 반딧불이를깨끗한 천 주머니에 담아 그 빛 아래서책을 읽었습니다.손강 역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등불 대신겨울밤 소복이 내린 눈에 반사되는 달빛 아래서열심히 학문에 정진했습니다.이렇게 차윤과 손강이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준반딧불이의 '형(螢)'과 눈의 '설(雪)'을 합해훗날 '형설지공(螢雪之功)'이라고부르게 된 것입니다.인간의 의지는 무엇이든 바꿀 수 있습니다.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그 의지와 노력이 계속된다면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도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얼마든지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해내고,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실패한다.결국 당신의 의지대로 된다.- 헨리 포드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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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백한 번째 망치질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의 화폐 중 100달러 지폐를 보면인자한 미소를 지은 한 남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그를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 한 명으로 생각하기 쉽지만,사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대통령직을 수행한 적이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며가장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어느 날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누군가이렇게 질문했습니다."당신은 수많은 실패와 위기에도 불구하고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전념할 수 있었습니까?"그러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석공을 자세히 관찰한 적이 있으십니까?석공은 큰 돌을 깨기 위해 똑같은 자리를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돌은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하지만 백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이처럼 큰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성공하기까지 필요한 경험의 양즉, 정격 용량이 있습니다.그런데 성공이 아닌 경험이 반복되면이것이 실패의 연속처럼 느껴지곤 합니다.하지만 경험이 반복될수록 성공은 매일여러분에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그러니 오늘의 백한 번째 망치질을망설이지 마세요.경험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할 때그것을 깨닫게 해주는 놀라운 것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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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화살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살다 보면 문득 세상의 기준 앞에마음이 작아지는 순간이 있습니다.남들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 같고'누가 더 많이 가졌는가'를 겨루는세상의 속도에 밀려 정작 내 안의 소중한 빛을잊고 지내기도 합니다.이처럼 흔들리는 우리에게고전(古典)은 가만히 멈추어서는 법을 건넵니다.옛 성현들은 활쏘기를 이야기할 때'사부주피(射不主皮)',즉 "가죽을 뚫는 힘에 주력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당시 사람들은 화살로 두꺼운 가죽 과녁을관통하는 강한 힘을 자랑하곤 했습니다.하지만 활쏘기의 진짜 본질은 힘자랑이 아니라,내가 조준한 과녁의 한가운데를정확히 맞히는 데 있습니다.인생도 이와 같습니다.우리가 끊임없이 지치고 괴로운 이유는삶을 자꾸만 남과 겨루는 '힘자랑 게임'으로착각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타인의 과녁에아무리 10점을 쏘아봐야그것은 결코 내 점수가 될 수 없습니다.행복의 모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누군가는 큰 성취에서, 누군가는 따뜻한 관계에서또 누군가는 조용한 일상에서행복을 지어 올립니다.남을 이기는 삶이 아니라 나를 맞히는 삶.그것이 고전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입니다.최인호 작가의 신작'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은바로 그 답을 찾아가는시간을 건네는 책입니다.책에는 세상이 정한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고전의 지혜가담겨 있습니다.좋은 문장을 천천히 읽고그 울림 앞에 머무는 동안비교와 불안으로 흩어졌던 마음은조금씩 정리됩니다.고전을 읽는다는 것은내 안의 빛을 찾아 나를 바로세우는 일입니다.여러분의 화살은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타인의 과녁인가요?아니면 오롯이 여러분만의 행복인가요?공감 댓글을 남겨주신 가족님 20명을 선정하여최인호 작가의 '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도서를선물로 보내드립니다.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나를 아는 사람은 명철하다.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것이고,나를 이기는 사람은 강한 것이다.– 노자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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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묵은 가지는 쳐내야 한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포도나무는 매년 가지 위 마디마다 순이 생깁니다.새순이 돋아나고 다음 해 새 가지가 자라며그 새 가지에서 열매가 달리게 됩니다.잘 관리하면 포도나무는매년 첫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이때 농부들은 새순에 난 열매들이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른 봄 새순이 나기 전에묵은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만약 묵은 가지를 정리하지 않으면새순이 제대로 자라지 못해과실이 탐스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부지런한 농부를 만난 포도나무에는매년 새순에서 돋아난 탐스러운 열매가매달립니다.묵은 가지를 쳐내야 새순이 돋아나고새 열매를 맺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마찬가지입니다.욕심으로 혹은 자신도 모른 채차마 정리하지 못한 생각과 묵은 감정은더욱더 성장함과 도약에 방해가 되곤 합니다.새로운 시간 속에서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아우구스티누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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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용서해야 할 일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지만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 시한부 판정을받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그 뒤로 항암 치료와 함께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했지만, 그의 병세는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결국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하였고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세상을 떠나기 전에 정리해야 할 일들을적다가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감정들이계속 생각났습니다.그 감정 중 하나는 바로 용서였고자신이 용서해야 할 일과 사람들을 생각하며천천히 종이에 이름을 썼습니다.사람들의 이름을 보면서 그동안 자신이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이제는 용서하기로결심했습니다.종이에 적힌 사람들에게 연락해 안부를 묻고는과거의 잘못을 용서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선그들도 이젠 마음의 짐을 내려놓길 바라며축복을 빌었습니다.그렇게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일들과쌓인 화를 하나씩 풀고 나니 지금껏 누리지 못했던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병이 치료되는 기적은 끝까지 일어나지 않았지만점점 나빠지는 병세의 고통이 심해졌음에도그는 평온함을 유지했으며 편안한 모습으로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용서하지 못한 마음의 무게는마음을 짓누르다 못해 분노를 일으키고행복을 소멸시키며 결국 삶까지도망가뜨립니다.결국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나를 위한 행동이기도 합니다.그런데도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그러나 용서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의 상처는결코 나을 수 없습니다.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엘리잘 벤 주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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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꿈의 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중국의 한 남성이 '슈퍼 대디'라는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그의 아침은 날카로운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아이들과의 하루가 시작됩니다.잠이 덜 깬 얼굴로 눈을 비비며밖으로 나온 아이들은 함께 달리며아침을 엽니다.이곳 '꿈의 집'에 모여 사는 아이들은부모를 잃었거나 가족에게 버려진 아픈 기억을 갖고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을 책임지는 사람은중학교 체육 교사 바이젠 씨입니다.그는 20대 시절, 거리에서 힘들게 살아가던한 소년을 만난 뒤 아이들을 돕겠다는목표가 생겼습니다.그렇게 지난 30년 동안 300명에 달하는아이들을 품었고, 아이들은 이곳에서꿈을 키우며 가족이 되었습니다.9살 마베이르는 자신을278번째 입양된 아이라고 말합니다."엄마는 저를 키우지 않으려고 했어요.닷새 동안 밥 한 끼 못 먹고 혼자 밖에서 살았죠.사람들은 저를 떠돌이 아이라고 불렀어요."마베이르처럼 대부분의 아이들은이곳에 처음 왔을 때 웃지 않고 마음을 닫았지만,이제는 다른 입양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새로운 내일을 배워가고 있습니다.바이젠 씨의 사랑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은성인이 되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세상에나누고 있습니다.아이를 다시 자라게 하는 것은거창한 말이 아니라 끝까지 곁을 지켜주는사랑입니다.한 사람의 진심 어린 돌봄은상처 입은 아이에게 다시 웃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하루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친절한 말 한마디, 따뜻한 귀 기울임, 정직한 칭찬,혹은 가장 작은 돌봄의 행동 하나가인생을 완전히 뒤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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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에 오늘도 따뜻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德分)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덕을 나눈다는 의미로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풀이됩니다.그리고 '덕분'은 실생활 속에서'행복을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기쁨을 나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덕'과 반대의 뜻을 가진 단어로는'탓'이라는 단어가 있는데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원인을 뜻합니다.특히 '탓'이라는 단어에는원망의 의미가 있기도 하고불평이나 핑계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덕분에'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내 주변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고,'탓'이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불행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습니다.말에는 힘이 있습니다.자신이 말한 대로 생각하게 되고,행동하게 됩니다.그중에서도 '덕분에' 이 단어는상대방의 수고와 배려를 인정해 주는 말이라서더 기분이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이제부터라도 '탓'이라는 부정의 말보다는'덕분'이라는 감사와 긍정의 말로마음먹기를 변화시켜 보세요.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우리는 '때문에'라는 원망 대신'덕분에'라는 기적을 만나게 된다.- 윌리엄 제임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