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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민주당 독식 의회로 변질….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 퇴장에도 의사 진행 강행하는 민주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88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첫날인 5일 본회의가 시작되고 국민의례가 끝난 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김광운 원내대표를 선두로 본회의장을 떠나면서 세종시의회 민주당 독주체제에 대한 우려와 비난이 제기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김광운, 김동빈, 김충식, 김학서, 윤지성, 최원석)은 이소희(국민의힘) 교육 안전 위원장이 4일 사표를 제출하면서 공석이 된 위원장 자리는 애초 국민의힘에 배정된 단 하나의 상임위원장 자리라며 국민의힘 의원에게 승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일 잘하는 의원이 위원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 아래 국민의힘 요구를 거절하면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오늘 본회의를 보이콧한 것이다.김광운 국민의힘 의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독선이 정도를 지나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본회의 참석을 무의미한 것이다”라며 “이번 회기 전체 기간 보이콧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본회의장을 빠져나온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김광운 원내대표 사무실에서 대책 회의를 갖고 민주당 독주체제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필요하다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안으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부적격을 대신한 다른 의원과의 자리 이동으로 교안 위원장 승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총선을 앞두고 세종시의회 여소야대의 극렬한 대립으로 집행부와 의회 민주당, 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립이 확산되면서 시민 피로도 증대로 어느 한쪽도 시민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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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에 이어 상임위원장 승계로 후폭풍 예고한 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문화관광재단과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표 인사청문회 미실시에 이어 교육안전위원장 승계를 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부터 21일까지 2024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정 질문을 비롯한 조례안 등이 처리될 제88회 임시회 의사 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세종시는 시장의 고유권한이고 이중 검증이라며 인사청문회는 필요 없다는 입장인 반면 의회는 시민 눈높이 맞는 적격자를 검증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인사청문회는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 상충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 미실시 후 이어진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 원장 또한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이 강행되면서 세종시 의회는 의회를 무시한 집행부에 대한 강력한 견제를 예고하면서 추경 예산안 처리와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 감사를 통한 검증과 꼼꼼한 처리를 벼르고 있어, 갈등이 한층 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와중에 세종시의회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2대 총선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확정되면서 공석이 될 교안 위원장 승계를 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힘겨루기가 확산, 파행을 예고하면서 여소야대의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민주당은 그동안 이소희 위원장이 인요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시절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의정활동에 소홀히 했고 각종 상임위 의정 브리핑과 본회의 및 간담회 잦은 불참으로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했던 상황과 교안위에 남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위원장을 승계하는 것보다는 일 잘하고 위원장의 덕목을 갖춘 의원이 위원장직을 승계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배정한 단 하나의 상임위원장을 강탈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독식을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를 두고 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는 3개월 남짓한 임기의 위원장을 두고 민주당 독식체제라는 비난보다는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치도 중요하다며 소탐대실보다는 대탐소실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 향후 의장과 원내대표의 결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특히, 이소희 교육 안전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확정되면서 4일 세종시 의회에 사표를 제출했고 4일 오후 1시 20분경 이순열 의장이 수리하면서 공석이 된 교육안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간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파행을 예고하고 있어 시민 피로도는 한층 더해질 전망이다.당초 국민의힘 몫으로 배정된 교안위원장 후임을 두고 민주당은 이소희 위원장이 그동안 이런저런 사유로 위원장 역활에 소홀히 했고 교안위원 중 유일한 국민의힘 000 의원을 위원장에 배정하는 것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독선으로 보이더라도 일 잘하는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지론이고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전체를 민주당이 독식하는 것으로 여소야대의 서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이소희 위원장은 22년 9월부터 실시된 교육 안전위원회 의정 브리핑 정례회 4차례, 임시회 6차례, 1주년 언론 브리핑 가운데 정례회 3차례, 임시회 1차례, 언론 브리핑 1차례만 주관했고 나머지 임시회 5차례와 1차례의 정례회는 민주당 소속 김현옥 의원이 대신하면서 위원장 역할에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다.김광운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오전에는 김효숙 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이문제를 논의한 데 이어 오후에는 이순열 의장을 만나 양당의 입장만 확인한 채 성과 없이 헤어지면서 양당의 갈등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의장은 "위원장 배정은 원내 문제로 다수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문제이므로 원내 대표끼리 협의할 사안임을 강조했고 김광운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소수당이라 매우 서럽다고 밝힌 반면 의장은 "의장임에도 불구하고 보듬지 못해 서럽다"라고 말하며 협치보다는 갈등을 확인하고 양당의 첨예한 대립을 예고했다.이소희(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의 후임자로 홍나영 비례대표 차순위 자가 이소희 의원의 의원직을 승계할 예정이다. 홍나영 예비의원은 7일쯤 선관위로부터 의원직 승계가 확정되면 이후 의원으로서 활동과 상임위 배정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로서는 교안위 배정이 유력시되는 상황이다.일각에서는 집행부와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간 불협화음에 국민의 힘 의원들이 집행부 편을 들고 나서면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집행부 및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간 3파전 양상을 보이는 것은 결국 어느 한쪽도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결국 총선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협치와 소통을 통한 시민 정치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이소희 의원의 후임으로 의회에 입성하는 홍나영 의원은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 전국위원, 중앙위원회 국민소통 부위원장, 세종시당 갑 여성본부장, 정책자문위원장,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거쳐 현재는 세종 사회서비스원 산하 종촌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목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수료한 사회복지 전문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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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 후보, 이준배, 류제화 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와 성원으로 보답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이준배, 류제화 세종지역 후보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국민의힘 이준배(세종을) 후보와 류제화(세종갑) 후보는 “4일 공정한 경쟁과 공천심사를 통해 깨끗한 공천이 이루어진 것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하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표했다.국민의힘 양 후보(이준배, 류제화)는 경선에 아쉽게 패한 다른 예비후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한 한 팀으로 선거에 임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이준배 후보는 “22대 총선을 대한민국의 100년, 세종의 100년 미래를 가르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선거구다”라며 “과거 세력 혹은 과거의 낡은 프로세스와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어디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원내 다수당의 횡포로 시민이 뽑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너무도 어려운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를 뒤로하고 사사건건 발목 잡는 국회와 세종시의회를 싸잡아 비판했다.류제화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서 그동안 세종시민들의 눈높이에 턱없이 못 미쳤던 세종시 정치판을 갈겠다”라며 “세종시를 노무현의 도시라고 부르며 이해찬 전 대표라는 기득권 정치인의 봉건 영지처럼 취급한 민주당의 오만함과 나태함을 반드시 끊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또한, “행정수도 세종, 학군 좋은 세종을 만들어 세종시에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게 만드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께 한팀이 되어 세종시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이준배 후보는 “제2의 수동이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은 결국 대통령, 시장, 국회의원이 함께 한뜻 한마음이 되어 힘있게 일할 때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 모든 일을 국민의힘과 저희 두 사람(이준배, 류제화)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라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하고 반드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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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대 총선 구도 완성 단계에…. 민주당 세종갑 전략공천 아닌 경선으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세종갑 지역구 경선을 확정 지으면서 제22대 총선 양당 구도의 선거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일 더불어민주당 공관위는 그동안 전략공천설과 사천 공천설로 당내 갈등을 일으켰던 구설을 종식 시키는 공정 경선을 확정 발표하면서 세종갑 지역구는 이영선, 박범종, 노종용, 이강진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고 배선호, 봉정현 예비후보는 컷오프로 경선에 참여할 수 없게 됐으며 경선에서 승리한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 지은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와의 한판 대결을 남겨 놓고 있다.또한, 세종을 지역구는 단수 공천을 확정 지은 현역 강준현(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불공정 경선이라는 진통 끝에 막판 이기순 예비후보를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면 후보로 확정된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 그리고 민주당을 탈당하고 개혁신당 후보로 등록을 마친 이태환 전 세종시 의장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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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세종 갑 예비 후보 노종용·박범종·이강진·이영선 4명 공천.... "공천확정 경선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 중 노종용·박범종·이강진·이영선 4명의 예비후보가 세종갑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공천권을 놓고 경선을 치르게 됐다.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22대 총선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세종 갑 지역구 예비후보 중 노종용·박범종·이강진·이영선 4명이 공천 경선에 확정됐다.이로써 4명의 예비후보자는 다시 한번 공천 확정을 놓고 승리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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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29일 어린이집 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세종직장분과 및 민간분과에 소속된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세종시청 여성가족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는 학부모의 어린이집 이용에 따른 비용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경비 지원에 대해 제안하는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를 해소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특히, 2023년도 기타 필요경비 지원 현황에 대해 타지역과 세종시의 차이점을 언급하며, 세종시는 경비 지원이 없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 일동도 “아이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행정복지위원회 유인호 부위원장은 “그동안 부모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과 집행부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늘 논의된 여러 의견을 새겨듣고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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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의정활동비 월 200만 원으로 인상…의정비심의위원회 인상안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9일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2026년까지 시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를 월 150만 원에서 월 200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다.이번 인상은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광역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지급 범위가 월 150만 원에서 월 200만 원 이내로 상향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시는 지난 5일 제1차 회의에서 기준금액을 결정했으며, 22일에는 공청회를 열어 기준금액에 대한 찬반 발표와 시민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세종시 의정비심의위는 의정활동비 현실화를 통한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 등 관련 법령의 개정 취지와 20년간 의정활동비 동결 등을 고려해 의정활동비를 인상하기로 하고 시와 시의회에 통보할 계획이다.최종 의정활동비 인상 결정은 시의회의 조례 개정으로 확정되며 개정된 금액은 올해 1월부터 소급 적용해 지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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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경제진흥원 인사청문회 없이 강행…. 의회를 무시하는 집행부에 상응하는 조치 취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 미실시에 대한 의회와 공방이 식기도 전에 일자리 경제진흥원 초대 원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는 29일 자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경제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이홍준 전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힌 데 이어 세종시의회는 실망이고 유감스럽다는 입장이다.의회는 시장 임명권을 간섭하고 제재하려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와 의회의 협치를 통한 산물로 후보자의 정책과 역량에 대해 최선의 검증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격자를 선발하자는 취지인데 최민호 시장이 왜 의회를 외면하고 강행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한편, 지난 13일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에서 유감을 표시한 이순열 의장은 “인사추천위원회에서 검증한 사안에 대해 다시 인사청문회를 하는 것에는 이중 검증이라는 논의가 있었지만 일자리 경제진흥원 원장 임명부터는 인사청문회가 실시되어야 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대다수 언론과 시민들은 일자리 경제진흥원장 임명은 인사청문회가 실시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세종시는 29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이홍준 원장 임명을 공식 발표했다.특히, 29일 개최된 의정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추경예산도 의회가 보고 받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26일 최 시장이 추경예산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보도됐고 의회는 언론 보도를 통해 추경예산 규모를 알게 됐다며 의장이 집행부 공무원들 질타하는 과정에서 최 시장이 집행부 공무원을 두둔하고 의회에 서운한 감정을 표출하면서 집행부와 의회의 갈등은 해소보다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26일 최 시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그간 수차례 소통을 위해 만남을 요청했지만, 의장이 무시했다는 발언을 두고는 이 의장은 “적반하장이다 거꾸로 의회가 소통을 강조했지 시가 소통을 위해 노력한 것은 없다”라며 “정무 라인을 통한 시장의 협치를 위한 소통 제안은 받은 적 없다고 역설했다.의회와 집행부 간 걷잡을 수 없는 정국에 시민 피로도는 점점 높아지고 다가올 임시회 업무보고와 추경예산 확보에 전념해야 할 공무원조차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특히 인사청문회 중심에 선 문화관광재단과 일자리 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은 좌불안석의 심정으로 다가올 임시회를 준비하는 등 양측의 힘겨루기보다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협치와 소통으로 세종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다수의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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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후보 필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세종을 지역구 후보로 확정된 이준배 후보가 당원과 지지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필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먼저 경선을 함께 한 이기순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마을에서 근심하고 탄식하는 소리가 영원히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즐겁게 생업에 종사하게 할 것이다”라는 세종실록지리지의 세종대왕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세종시 남쪽을 행정도시로 북쪽을 경제도시로 만드는 남행 북경의 비전과 제2의 행정수도 세종 완성, 자족경제 실현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총선에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라며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지지와 성원을 이어 줄 것을” 간곡한 심정으로 당부했다.한편,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지역 공천을 확정지은 이준배 국회의원 후보는 첫 행보로 세종스마트국가산단 주민대책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간담회에 참석, 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주민의 입장에 서서 권리 등을 조사하고 분석할 것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축산농가의 보상에 대해 폐업에 준하는 현실적인 보상 대책을 국회 차원에서 만들어야될 것으로 본다”라며 후보는 “특별하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주민들의 입장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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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후보 압도적 점수차로 이기순 예비후보 이겼다... "국민의 힘 세종을 후보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 을 선거구 국민의힘 이준배 예비후보가 본선 진출자를 가릴 경선에서 승리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세종을 선거구 후보가 포함된 2차 경선 24곳의 공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이준배 예비후보가 국민의 힘 세종을 지역구에서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의 경선에서 승리를 하게 됐다.이로써 이준배 예비후보는 세종지역 후보군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는 가운데 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정비에 돌입하면서 총선에 총력을 다하게 됐다.한편, 본지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이준배 예비후보는 61.74점을 획득한 반면 이기순 예비후보는 38.26점을 획득하는 데 그쳐 이준배 후보가 압도적인 점수차로 본선행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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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제 국민의힘 세종갑 예비후보 “오늘부로 국민의힘을 탈당한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공천시스템에 불복한 성선제 세종갑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1시경 탈당계를 제출하고 오후 2시에 세종시청 정음 실에서 공식 탈당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성 예비후보는 “개인적으로도,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에게도 슬픈 이야기를 드려야만 한다,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의힘을 떠난다”라며 “민주자유당 시절부터 잃어버린 10년, 탄핵 정국 속에서도 30년 동안 단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다”라고 밝히면서 “선거기간이 아니어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보처럼 성실하게 바보처럼 성실하게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했지만 국민의힘은 국민 여러분보다는 정당에 충성하는 자를 단수 공천하는 불공정·비상식적 결정을 내리며 사실상 세종시민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또한, 단수 공천된 후보를 겨냥해서는 “면접장에서 인지도 지적을 받고, 지역구보다는 서울에 공을 들인 사람을 위해 경선도 없이 단수 공천한다면 앞으로 누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겠나”라고 역설하고 “저는 앞으로도 제 이름처럼 성실하게, 선하게, 제대로 정치하기 위해 떠난다”라며 “그동안 사랑해주신 당원동지 여러분, 세종시민 여러분, 앞으로 성선제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전하는 한편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깊이 고민하고 결정하겠다”라고 여지를 남겼지만, 무소속 출마와 제삼지대로의 당적을 바꿀 수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성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보수정당에서 지역과 무관한 인사들을 수혈했고 그 결과 한 번도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이다. 2012년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치러진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이해찬 전 국회의원이 압승했고 심지어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라며 특히, 20대 총선 당시 보수정당은 비례에서 제3정당인 국민의당조차 2%p 차이로 겨우 이겼고 민주당에게는 10%p 가까운 격차로 패배했다고 꼬집었다.또한, 21대 총선에서는 김중로 전 국회의원과 자칭 ‘세종시 설계자’라는 김병준 전 위원장까지 긴급 수혈했지만, 각각 32.79%(민주당 56.45%), 39.68%(민주당 57.96%)로 대패하며 세종시 민주당 시대를 열어줬고 22대 총선을 앞둔 현재도 세종 갑은 단수 공천 사태로, 세종을 지역은 중앙인사 투입과 토박이 차별 등 이슈로 진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국민의힘 세종을 송아영 예비후보도 경선결과 발표(28일) 전날까지 중앙당사에서 공정경선을 위한 재심 요구 관철을 위해 노력했지만 완강한 공관위로부터 재심 불가만 확인하고 귀향한 상태로 송 예비후보의 향후 거취에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일각에서는 그동안 보수의 불모지에서 보수를 지켜온 송아영, 성선제 예비후보의 컷오프는 지역 민심을 배제한 중앙당의 독선이라는 비판과 특정 후보 공천을 위한 전략적 배제라는 설이 난무하면서 총선 승리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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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신뢰받는 청렴의회 토대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의회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8조 및 제29조에 근거하여 2021년도 1월부터 2024년도 1월까지 제1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위원을 포함하여 제1기와 마찬가지로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 단체 등 전문성과 신망이 높은 9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다.이순열 의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자 출범한 국가계획도시로 전국 각지에서 모였고, 다양한 경력과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들은 행정에 대한 기대 수준이 매우 높다. 그만큼 지방의원에게 더 높은 윤리의식과 청렴이 요구되고 있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과 자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행동강령자문위원회 및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자문위원회는 호선으로 뽑았으며, 홍익대 강내철 교수를 위원장으로,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강내철 위원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종시의회가 되도록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위원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문위원회는 의원 행동강령의 준수 여부 점검,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조사 등에 관한 사항,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28일까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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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용 예비후보 “이번 총선 정권심판 실현되야” 용산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노종용 세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소멸되가는 지방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 등 국정방향을 되돌릴 것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노종용 후보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던 공정과 상식은 쌍특검 거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와 양평고속도로 설계변경 의혹 등에 대한 검찰의 태도와 식사모임에서 법인카드 10만원을 쓴 김혜경 여사에 대한 기소 등과 비교할 때 국민을 속인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이 밝혀졌다면서, 윤석열 정권에 기대했던 국민들은 기대와 희망은 산산히 부셔졌다고 주장했다.이어서 노종용후보는 "민생은 온데 간데 없고, 하루도 빠짐없이 보도되는 야당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과 끊임없는 야당탄압이 윤석열 정권의 실체이며, 이로 인해 수많은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긴 윤석열 정권심판이 이번 총선의 핵심임에도 전공의 사직 등 의료사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혼탁한 선거이슈 등으로 최근 잊혀져 가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뿐만아니라 "부자감세, 미래 먹거리인 R&D 예산 삭감, 치솟는 물가에 대한 대응능력 부족 등으로 민생이 파탄나고 있음에도 국정파트너인 야당과 제대로된 대화 한번 없는 무도하고 무능한 정권이며, 정치실종의 정권"이라고 맹비난 했다.노종용 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심판이 민심의 결과이며 핵심임에도 그 본질이 잊혀져 가고 있음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가짜 공정과 상식”으로 국정을 운영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국정운영의 방향을 민생중심으로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노종용 후보는 “세종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고 이재명 대표의 철학이 깃든 “기본사회위원회” 세종시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세종시 글로벌 특구 지정”,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해외 국립초등학교 소멸지역 유치”등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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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세종이 늘봄학교 도입 최적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늘봄학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2국무회의로 불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분기마다 개최하며 중앙과 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회의체다.윤석열 정부 들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회의에서는 법정 위원 외에 주요 안건 토의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지방 관련 부처 장‧차관, 관련 전문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경과 보고 ▲의사 집단행동 대응 ▲2024년도 늘봄학교 전면 도입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 등이다.특히 이날 모인 위원들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과 늘봄학교 도입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늘봄학교 준비와 관련해 “전국에서 아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세종시 입장에서 이번 늘봄학교 도입이 더욱 뜻깊다”며 “세종시는 2019년도부터 시청내에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설치헤 복컴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초등돌봄과 방과후 학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과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총 324개의 복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배움터 사업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재정지원만 충분하다면, 세종시는 늘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라며 “안정적으로 구축해 놓은 추진체계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늘봄학교 도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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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운영위원장, ‘지자체 감사위원장 인사청문회 도입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은 27일 전라남도의회 주최로 강진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유인호 의원이 제출한 ‘자체 감사기구의 장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세종시법」 등 3개 특별법 개정 건의안’ 과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한「우편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 등 8개 안건을 처리했다.그동안 정부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례를 인정하는 특별자치시·도를 출범시켰다. 출범한 세 개 시도의 특별법에는 자체 감사기구의 장을 임명할 때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명시하여 감사기구가 합의제 독립기구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였다.하지만 자체 감사기구의 장 임명 시 후보자 도덕성 및 능력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시행하는 곳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일하며, 나머지 세종·강원·전북의 특별법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다. 따라서 이번 건의안은 자체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감사위원장 추천의 투명성과 전문성 검증은 물론 시민의 참여 기회 보장 등을 위해 3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인호 위원장은 “인사청문회 없이 감사기구의 장 임명동의안을 채택하는 현행 과정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적격 또는 부적격 입장을 명확히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후보자 지명의 투명성·객관성도 검증할 수 없다”라며 “지방자치단체 감사기구의 민주성과 독립성을 제고하고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도입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항을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실무기구다. 이번 처리 안건은 의장협의회 차기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를 거쳐 국회 및 중앙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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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역전…. 22대 총선 패배 위기감 고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2대 총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천 논란으로 공천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면서 총선 승리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43.5%, 민주당은 39.5%를 기록하면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국민의힘은 지난 2월 3주보다 4.4%p 상승했고 더불어민주당은 0.7%p 하락했으며 23년 12월 1주 당시 민주당이 43.7%p, 국민의힘 37.9%p였던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의 하락세는 뚜렷한 하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율 우위에 있던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에 역전을 당하면서 민주당 내 당원들의 총선패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지역구 전략공천설을 두고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5명과 당원들이 공정한 경선을 요구하며 당내갈등이 커지고 있으며 그동안 사천 논란과 공관위 구성 전에 미리 전략공천을 운운한 민주당의 사전 밀실 공천설이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가 난무하고 있다.세종갑 지역구는 현역의원(인재영입) 불출마로 민주당 소속 6명이 예비 후보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이강진 세종을 예비 후보가 공관위 구성도 전에 자신이 세종갑 전략공천자로 지목됐다며 선거구를 세종 갑으로 변경했고 자신이 모시고 있던 이해찬 전 대표가 선대본부장으로 복귀하면서 이해찬 사천과 밀실 공천의 중심에 섰고 공정경선을 요구하는 민주당 소속 예비 후보 5명은 이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으며 이강진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이 사실로 드러나면 큰 내홍으로 총선을 이길 수 없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도 최근 지지율 하락에 대한 고심으로 지난 23일 비공개회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3.1%P, 95% 신뢰수준으로 조사는 무선 97%·유선 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7%( 총통화 27,281명 중 1,002명 응답완료)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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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세종갑 전략공천은 안됩니다 공정경선으로 흩어진 민심을 수습해야…. 노종용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 후보 절실함 담은 손편지 공관위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임박한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후보 결정을 두고 민주당 소속 예비 후보 5명이 전략공천에 반대하면서 당사를 항의 방문한 데 이어 26일에는 노종용 예비 후보가 민주당 중앙당 전략공관 위 안규백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공정경선에 대한 절실함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는 손편지를 띄우면서 세종갑 경선에 대해 당원과 유권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노 예비 후보는 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에 세종시의 민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손편지를 쓰게 됐다면서 “과거 세종갑은 투표율 전국 최상위권에 민주당 지지도는 70%가 넘는 위엄을 토하며 소위 민주당의 성지였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여론조사에서 10% 이상 이기는 것으로 나왔으나 오히려 5%의 큰 차이로 참패하면서 당의 지지율과 당원의 결속력이 많이 이완된 상태로 참패 결과의 원인으로 지방선거 후 당내 격한 분열을 꼽는다고 주장했다.그 후로 지역에서 민주당의 특별한 변화 없이 다시 총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세종시는 현역의원 불출마 지역의 일반적 전략 지역구와 그 성격이 엄연히 다르다고 말했다.지금까지 전략공천만 3번으로 “또다시 전력공천이 결정된다면 총 4번의 전략공천으로 세종시 출범 이후 16년 동안 모든 총선에서 전략공천이 되었다”며 더는 전략공천이 민심이 아니라는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또한“이번 총선이야말로 현 정권의 국정 방향을 바로잡을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더 늦기 전에 검찰개혁, 언론개혁, 외교 국방, 경제 전반과 사회안전 문제까지 국정의 전반적인 개혁이 시급하다고 표현하며, 지금은 흩어져있는 당원과 지지층을 하나로 모아서 개인의 승리가 아닌 모두의 승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간절하게 호소했다.공정경선을 통해 세종시 시민들과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 에너지를 끌어 올리고 흩어진 민심을 모아 투표율을 높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전략공관 위에 공정경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앞으로 다가올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각 지역의 민주당 공천방식이 결정되고 있는 이 시점 세종갑의 민주당 중앙당의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 유권자의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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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순열 의장 논평에 드디어 최민호 시장 입 열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박영국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강행을 두고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정가의 이견이 분분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정쟁이라는 의견과 시장의 고유권한을 행사한 것이라는 서로 다른 이견이 난무한 가운데 세종 시민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13일 이순열 의장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박영국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인사청문회 미실시를 두고 유감을 표명했고 14일에는 세종시 담당국장이 법과 절차에 따른 적법한 임명이라는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에는 이순열 의장이 문화관광재단 대표가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주도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21일에는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6명이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인사청문회 미실시에 대한 이순열 의장의 유감 표명과 14일 세종시의 반박 기자회견에 대한 앞으로의 협치가 없다는 의장의 발언을 문제 삼고 나왔다.양측의 공방이 파국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10시에는 이순열 의장과 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예정자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라고 강력 촉구한 데 이어 오후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시 추경예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의회와 협치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의회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고 박영국 대표 임명은 시장의 고유권한을 행사한 것뿐, 의회를 무시하거나 협치를 무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세종시 또한, 시 명의의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박영국 대표에 대한 이순열 의장의 공개사과(블랙리스트 주도)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조례에서 강제하고 있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친 법으로 보장된 시장의 권한 행사에 대해‘독단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임명을 강행했다거나 협치를 무산시켰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문화도시 조성계획승인 등 2023년도 시정 성과를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채용과 연결해 세종시와 문체부 간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처럼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여소야대의 세종시 정치 구도상 이미 예견된 일이라며 이번 총선에서는 한쪽보다는 양쪽이 균등하게 의석을 차지하고 향후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균형을 이루거나 아예 한쪽으로 몰표를 던져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볼멘소리도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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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은 이미 엎질러진 물인가? 세종시의회 임명처리에 강력한 경고로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인사청문회 미실시 문제가 날이 갈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26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순열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예정자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하면서 “임명 강행이라는 오만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는 시민의 분노에 직면할 것이고 의회 차원의 특단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최민호 시장은 오후 2시 집무실에서 신임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장을 수여했고 박 대표는 오후 4시에 문화재단에서 취임식을 강행하면서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문화관광재단과의 골은 돌이킬 수 없는 파행을 예고하고 있다.임명 강행에 반발한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엄무보고 자체를 보아콧 하거나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재단의 문제점을 철저히 따져 물을 예정이고 추경 심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이순열 의장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채용 담당 부서가 부실한 검증 자료를 제공한 채 임용 심사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임원추천위원들에게 징계 여부 등의 전력과 소명 등이 담긴 자기검증기술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자기검증기술서를 토대로한 철저한 인사 검증은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최민호 시장은 부실 검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세종 시민과 시의회를 상대로 공개 사과를 하고 부실 검증에 대한 책임으로 책임자와 실무자 전원에 대한 감사실시와 제공하지도 않은 자료를 제공한 것처럼 시민의 눈을 가린 집행부에도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이에 세종시는 즉각 입장문을 통해 박영국 대표에 대한 이순열 의장의 공개사과(블랙리스트 주도)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조례에서 강제하고 있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친 법으로 보장된 시장의 권한 행사에 대해 ‘독단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임명을 강행했다거나 협치를 무산시켰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등 2023년도 시정 성과를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채용과 연결해 세종시와 문체부 간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처럼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이 의장이 의혹으로 제기한 자기검증기술서 인사추천위원회 비공개는 자기검증기술서는 범죄경력 조회 등 결격사유를 교차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임원추천위원회에 제공하지 않는 자료라고 해명했다.이와 관련 김종률 전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문화관광재단에서는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고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의 선임부터 공고, 접수, 심사 등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역량 있는 후보자들이 추천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신임 대표이사 임용과 관련된 제반 사항들이 잘 정리되어 재단이 정상 운영되기”를 기원했다.신임 박영국 대표도 이순열 의장께서 2.14.자 논평을 통해 ‘블랙리스트 진두지휘’,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라 표현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한 점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만, 위와 같은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위 논평을 아직도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블랙리스트 존재를 알고 파악한 총책임자’라며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표현을 지속해서 쓰고 있는 것에는 유감을 표명했다.또한, ‘국정농단 및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저에게 주어졌던 법률적,행정적 책임은 ‘견책’이라는 경징계 처분(17.10.10.)이었으며 상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했어야 함에도 거부하지 않았다는 사유였고 이러한 관리책임으로 인해 지난 6년 반 가까이 사실상의 불이익도 감수했지만 정부로부터 공무원 징계사면(2024.2.7.)을 받아 과거 징계 기록은 말소된 상태에서 공직에서 쌓은 역량과 문화 정책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초창기 세종시 주민으로서 가졌던 세종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비전을 구현해 보고자 대표이사 공모에 지원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아울러 과거 직업공무원으로 질 수밖에 없었던 숙명과도 같은 책임 논란에서 한 걸음 벗어나, 문화도시 세종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했다.최민호 세종시장도 세종시 추경예산 편성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절차상 시장 고유권한을 이용한 임명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고 “의혹 해소를 위한 기자간담회나 의회를 방문해서 해명할 수 있도록 해서 의혹을 해소하는 협치를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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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오프 된 민주당 세종을 서금택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중앙당에 재심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컷 오프된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선거 서금택 예비후보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을 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브리핑에서 서금택 예비후보자는 지난 22일 목요일, 저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5차 심사 결과 발표에서 강준현 현 국회의원의 단수 공천이 발표되며 경선 후보가 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에서는 시스템 공천이 우선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경선 없이 강준현 현 국회의원의 단수 공천과 저에게는 컷오프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서 예비자후보는 "지난 40여 년의 공직 생활과 8년의 세종시의회 의원, 의장을 역임하며 세종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면서 "세종시민 여러분께서도 이 사실을 알고 계시며,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저 서금택을 지지해주신 점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면서 민주당원과 세종시민 여러분께 제가 경선도 하지 못할 정도로 하자가 있습니까?" "중앙당은 실사단을 현지에 내려보내 현장의 민의와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셨습니까?" 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서 예비자후보는 "오로지 사랑하는 세종시와 존경하는 세종시민을 위해 살아왔고, 오직 민생 회복과 세종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활동했다" "하지만 중앙당은 그런 저를 철저히 외면했다" 면서 "3차 발표 당시 제가 경선명단에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무엇 때문인지 5차 발표로 미뤄졌고, 저는 컷오프되었다" "적어도 세종 지역의 민의를 살펴봤다면 이런 결정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라고 역설했다.이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당원과 세종시민들께선 이번 총선에서 상대 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적임자로 세종을 지역 토박이인 저를 꼽고 있다" 면서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해 세종을 지역 출신 정치인이 중앙 정치 무대에 서야 한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바람도 매우 강하다" 고 주장했다.또한, "민주당 당헌, 당규상 경선이 원칙으로 되어있다" 이해찬 상임 고문께서 당원 교육 시마다 현역이 있는 곳은 경선이 원칙이라"고 늘 말씀하셨다" 그러나 253개 선거구에서 7차까지 발표된 156개 선거구 중 약 76%에 해당하는 118개 선거구가 단수이며, 약 24%에 해당하는 38개 선거구만이 경선지역이다" 이는 민주당에서 수차 강조했던 시스템 공천이 아니다" 라고 역설했다.또 한편 서 예비후보자는 "이번 공천 결정은 특정인을 위한 사천에 가깝다" 언론에 의하면 "강준현 의원은 현재 세종경찰청 반부패 수사기관에서 정식으로 수사를 받는 상황이고, 만약 이 사건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당선이 되더라도 의원직을 상실할 것이다" 그렇기에 경선을 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경선은 축제의 장이 돼야지 난장판이 되면 안 된다" "경선 결과에 승복하여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승리한 후보를 위해 단합된 민주당의 모습을 세종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서금택 예비후보는 "충분히 본선 경쟁력이 있다" 면서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관리위원장님께서 현명하신 판단으로 재심을 받아주시어 경선이 이루어져서 선의에 의한 경쟁이 될 수 있도록 간곡히 호소드린다" 면서 "저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면 꼭 승리하여 세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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