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세종을 이준배 후보 “새로운 세종을 위한 선택, 변화의 시작입니다”, “세종시민들과 히스토리 쓰기 위한 하모니 울릴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새로운 세종을 위한 선택, 변화의 시작입니다’라는 포부와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세몰이에 나섰다.이 후보는 23일 오후 3시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통시민들과 각계각층의 경제전문가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빛냈다.이날 개소식은 노인과 청년, 여성 등 ‘보통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각계각층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이 후보는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톨스토이의 명언을 인용하며 세종시 출범 이래 세종시민들의 선택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번 총선에서 만큼은 세종(을) 시민들과 새로운 히스토리를 쓰기 위한 하모니를 울리겠다고 다짐했다.또 핵심공약인 남행북경(南行北經) 경제도시 프로젝트를 설명드리며 남쪽은 행정도시, 북쪽은 경제도시인 남행북경을 만들어 제2의 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그는 이어 “이번 총선은 세종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로에 놓인 선거”라며 “변화는 삶의 법칙입니다. 새로운 세종의 미래를 위해 세종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행동으로 실천시키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날 개소식 내빈으로는 대한노인회 세종시 장영 지회장과 이명수(아산 갑) 국회의원, 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 김광운 세종시의회 원내대표, 류제화 세종(갑) 후보, 이기순 세종(을) 예비후보(전 여성가족부 차관), 서만철 전 공주대학교 총장, 유환준·임태수 전 세종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최대열기자
-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 ‘100만세종 프로젝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로운미래 김종민 세종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세종 인구 100만 명을 목표로 하는 ‘100만세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종민 후보는 “세종시는 인구 유입이 정체되어 도시발전이 지체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상가 공실, 자족기능 부재, 철도교통 부재 등의 문제들은 결국 인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 나왔지만, 근본적으로 인구 유입 없이는 해결이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2034년까지 인구 100만 명을 확보하여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세종시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것이 김종민 후보의 계획이다.김종민 후보가 밝힌 ‘100만세종 프로젝트’는 ▲ 정치행정수도 완성 ▲ 외교국제수도 세종 ▲ 미래경제수도 세종 ▲ 사통팔달 세종 ▲ 교육문화의료거점 세종과 브릿지프로젝트인 ▲ (가칭)세종상가활성화전담기구 설치로 구성되어 있다.‘정치행정수도 완성’은 인구 유입을 가속화할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 프로젝트로 세종시의 인구 유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외교국제수도 세종’은 세종시 중앙공원 인근 부지에 글로벌 특구(문화권별 거리)를 도입하고 외교타운을 조성하여 인구를 늘리는 방안이다. ‘미래경제수도 세종’은 행정도시를 넘어 경제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의 발전 계획을 다루는 프로젝트로 세종시 인구가 100만 명을 달성하는 자족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통팔달 세종’은 KTX 세종역 등의 설치와 도로교통·대중교통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세종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육문화의료거점 세종’은 ‘100만세종’의 교육과 문화, 의료 인프라에 관한 내용으로 미래경제수도와 연계되어 세종의 인재를 길러내고, 세종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프로젝트다. (가칭)세종상가활성화전담기구 설치는 장기 프로젝트인 ‘100만세종’이 달성되기 전에 세종시 최대 현안인 상가 공실문제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담기구 설치를 통해 해결한다는 것이다.끝으로 김종민 후보는 “‘100만세종’은 세종시의 미래를 결정할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 “‘100만세종 프로젝트’를 통해 세종시의 인구가 100만을 달성하여 대한민국 수도의 품격에 맞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가 오늘 오전 세종시선관위에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을 마친 류 후보는 “행정수도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포부를 밝혔다.이어“이제는 왜 세종시에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 나와야 하는지 시민들에게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덧붙여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시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고 힘 있는 인재 류제화가 적임자”라고 말했다.류제화 후보는 세종시를 행정수도 세종(‘행세권’), 학군 좋은 세종(‘학세권’), 돈이 도는 세종(‘금세권’) 3권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번 총선에 나섰다. 한편, 류 후보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서울대 인문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로스쿨을 거쳐 여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을 역임하며 국정 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밑그림을 그렸고, 최민호 세종시장직인수위원과 대변인을 거치며 시정 과제를 다듬었다. 2022년에는 만 38세의 나이로 당시 국민의힘 전국 최연소 시당위원장에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1일 류 후보를 세종갑 단수공천자로 확정했고, 류 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류제화 후보는 ‘오직, 시민 눈높이’에서 “세종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세종시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권혁선 기자
-
이태환 후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을 선거구 후보 본 등록 마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개혁신당 이태환 전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세종을선거구 본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태환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본등록이 시작된 21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했다.이 후보는 “기득권 거대 양당정치 사이에서 세종시는 늘 뒷전이었다”라며, “세종을 확 바꿀 수 있는 젊은 정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진짜 일할 사람이 국회로 가야 한다”라며, “믿고 맡겨 주신다면, 국회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해 세종시의 문제와 숙원 사업들을 꼼꼼히 해결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이태환 후보는 제2․3대 세종시의원을 지내면서 8년간 성실하고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많은 시민에게 유능하고 촉망받는 정치인으로 인정 받아왔다.특히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불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지적, 대안을 제시하여,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가 주관한 행감모니터링에서 2018년부터 3년간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한편, 이 후보는 1986년 충남 연기(현 세종시)에서 태어났으며,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 2, 3대 세종시의원, 3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권혁선 기자
-
강준현 국회의원, 민주당 충청권 후보들과 충청광역철도 CTX-a 공동추진 합동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22일 대전역에서 충청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민주당 후보들의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충청광역철도 CTX-a(알파) 노선 구상을 밝히기 위해 열렸다. CTX-a는 충청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광역교통망의 한 축으로 제시된 노선이다. CTX-a는 옥천역을 시작으로 공주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세종의 경우 정부세종청사와 고운동 일대를 지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CTX-a 노선이 포함되는 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총집결 한 것이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을 비롯해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박정현 후보(대전 대덕구), 황정아 후보(대전 유성구을), 이영선 후보(세종시갑), 박수현 후보(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이재한 후보(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가 함께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깜짝 등장하여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부겸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방 소멸, 이대로 두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하며 함께한 7명 민주당 후보들의 절박한 외침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교통망 구축을 시작으로 충청 메가시티를 제대로 실현하여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강준현 의원은 “제4차 국가철도계획망에 반석~세종청사~청주공항 CTX 노선을 포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세종~안성, 세종~청주 고속도로와 함께 CTX-a(알파) 노선이 완성된다면 세종의 광역교통망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준현 의원은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메가시티의 모델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충청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꿨던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의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끝으로 7명의 민주당 후보들은“4월 10일, 수도권 과밀화를 더욱 부추기고, 무책임하며 무능한 윤석열 정권에게 투표로 주권자의 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하며 충청 메가시티를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
더불어 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후보 등록…"세종시 전문가 행정수도 완성·개헌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이영선후보가 지난 21일 오전 9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개헌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이 후보는 세종시 전문가로서 행정수도 완성에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일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세종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히면서 세종 시민 여러분께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 공식 의정활동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홍나영 의원이 20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홍 의원은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이 국민의힘 비례대표 공천으로 공석이된 교육안전위원회 활동을 전반기 남은 2달여 동안 교안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앞선 20일 조치원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 홍 의원은 21일 제8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참석, 의정활동을 체험했다.홍 의원은 국민의힘 국민소통부위원장, 여성 전국위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종촌 다함께돌봄센터장, 법무부 하늘빛 어린이집 원장, 혜원 어린이집 원장을 역임한 교육통으로 교육안전위원회에 최적화된 의원이라는 평을 받으며 세종시 교육발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세종시와 문화관광재단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건 가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1일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과정에서 세종시와 재단의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동의했고 세종시의회 66조 변경동의안에 상정 가결됐다.김효숙 의원은 사전발언 신청을 통해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과정에서 발생한 위법, 부당 행위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국의 건을 동의했고 의회는 이를 가결 처리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와 재단은 재단 대표이사 임명과정에 있어 임원추천위원회에 자기검증 기술서를 제공하지도 않고 마치 자기검증 기술서를 임원추천위원회에 제공해서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자료와 설명자료를 작성, 출입 기자 400여 명에게 배포하고 담당 국장은 사실과 다른 내용의 자료를 기반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임용예정 재단 대표의 인사청문을 세종시의회가 마치 집행부에 대해 맹목적인 발목잡기를 하는 것처럼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에 혼란을 야기 시키고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를 기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세종시는 사실과 다른 보도자료와 설명자료가 배포된 후에도 자료배포 다음 날 담당국장이 기자실을 방문, 8명 정도의 기자에게 구두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설명했을 뿐 공식적인 보도자료형태의 정정 보도 요청을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아 허위사실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행위에 대한 고의성도 의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금번 재단 대표이사 공개모집에는 총 16명이 응모했고 이 중 6명의 응모자가 최종 면접대상자로 선정, 자기검증 기술서를 재단에 제출했으며 자기검증기술서 수신 명의 또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 되어 있는 점으로 미뤄 자기검증기술서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면접 심사에 활용하기 위한 자료였던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지만 지난 2월 26일 세종시에서 기자들에게 배포한 설명자료에는 자기검증기술서는 임원 후보자의 범죄경력 조회 등 결격사유를 교차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임원추천위원회에 제공하지 않는 자료라고 밝혀 당초 보도자료와 설명자료에 밝힌 취지와는 다르게 관련 내용을 번복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세종시와 재단의 위법, 부당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재단 대표이사 임명에 대한 전 과정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자료 및 설명자료를 작성, 배포한 것 등에 대한 세종시와 재단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에 대한 조사, 조치와 재단 대표이사 임명과정에 후보자들의 자기검증 기술서를 임원추천위원회에 제공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실무 및 관리·감독 책임지사 및 조치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동의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
시도지방시대위원회, 세종시에서 분권형 균형발전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17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모이는 간담회가 개최됐다.시는 21일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와 공동으로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내실 있는 지방시대 정책 구현을 위한 ‘전국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권형 균형발전정책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 주체 간 연계 구심점 역할을 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이날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지방주도 분권형 균형발전을 위한 개선방안 모색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애로사항 및 향후 방향 등 두 가지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지방주도 분권형 균형발전과 관련해서는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상·역할 정립과 중앙·시도 간 소통 방안, 지방 주도 분권형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 발굴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또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현황,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이날 간담회 논의 결과들은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에 반영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간담회 이후에는 세종시에서 대전 반석역 구간까지 운행되는 자율주행버스를 체험하는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세종시는 대전·충북과 함께 자율주행 실증지구를 운행 중으로, 현재는 오송역에서 대전 반석역까지 운행 중이고 내년에는 청주공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올해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이뤄갈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는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역균형발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이준배 후보, 지역인재 유출 최소화…“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인재 유출을 최소화시켜 ‘대학생들이 꿈꾸고 머물고 느낄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21일 세종지역 대학생 10여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대학생들은 청년 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 후보에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어필했으며 이 후보는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특히 이 후보는 지역 인재들이 세종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유출되지 않고 둥지를 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에서 꿈꾸고 머물고 느낄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대화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는 일자리 아니겠냐”며 “같은과 친구들도 그렇고 대학생들은 양질의 일자리가 세종시에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지역의 인재 육성은 세종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일이다. 대학생들이 꿈꾸며 살아갈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특히 올해부터 세종에 위치한 21개 공공기관에서 지역 인재 채용을 30% 비율로 높여 진행 하는데 앞으로 점진적으로 비율을 늘릴 수 있는 법안을 준비해 지역 인재들이 세종에서 자리잡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1일 오후 3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상병헌·김영현·최원석 의원을 비롯해 구재모·이현욱 교수,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 유세준 실장의 ‘세종시 관광자원조사 및 활용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 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에 대하여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또한 현장 활동가들의 실정을 반영한 조례 정비, 세종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축제·행사 비교분석, 연구용역 과업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하자는 것에 중지를 모았다.상병헌 대표의원은 “연구모임을 통해 세종시 지역특화 문화·예술 관광자원을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세종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
최민호 시장, 21일 카메룬 정부 고위공무원 대표단 면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1일 시청 세종실에서 알렉산드르 메리, 요모(Alexandre Marie, YOMO) 카메룬 정부 국가주민등록청 청장 등 고위공무원 대표단과 만나 환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카메룬 주민등록전산화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주카메룬대한민국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카메룬 정부의 세종시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에도 주민등록 제도 및 시스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전입신고 절차 등 운영 현황을 견학하기 위해 새롬동 행정복지센터를 두 차례 방문했다. 이날 대표단은 환담에 앞서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세종시 도시발전 현황을 청취하고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도시정보관리 운영 시스템을 견학했다.최민호 시장은 “카메룬 정부는 주민등록전산화시스템을 구축해 선진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카메룬 정부와 디지털 정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한-카메룬 간 협력관계 구축에 발판을 놓겠다”고 말했다. 카메룬 고위공무원 대표단은 최민호 시장과의 면담에 이어 시청 내 책문화센터와 이응다리를 시찰하고 세종시-카메룬 지방정부 간 문화 분야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알렉산드르 메리 국가주민등록청 청장은 “세종시는 10여 년 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냈다”며 “세종시 도시건설 사례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비전 2035 산업화 계획에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 대륙 중부 기니만 연안에 위치한 카메룬은 2035년 신흥공업국 진입을 위해 ‘비전 2035’ 계획을 추진 중으로, 한국 정부의 중부 아프리카 핵심 협력국이다. 권혁선 기자
-
이현정 의원,‘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1일 제8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이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및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현정 의원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이 농산물 가격 등락 폭을 커지게 하고 있다. 최근 20년 동안 주요 채소류의 가격 등락률은 15~40%에 이르고, 2000년 이후 실질 쌀값은 30% 이상 하락했다”며 “농산물 가격변동이 농가의 경영 위험을 더욱 가중하고, 식량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채택 이유를 설명했다.이 의원은 “주요 농산물의 가격이 수급에 따라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기 때문에 현행 농안법은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기에 명확한 한계가 있고, 지난해 30년 전으로 퇴보한 농업소득 대폭락 사태는 가격 안정 없이 농가 소득의 안정도 없다는 점을 확실히 증명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이미 여러 자치단체에서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와 유사한 제도를 자체적으로 도입해 지원하고 있으나, 지방 재정이 부족하고 지역적 한계도 있어 국가적 차원의 제도 시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세종시의회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를 조속히 추진하고, 국회는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농산물 가격안정제도를 적극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한편,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을 위한 농안법 개정안을 포함한 양곡관리법 등은 여당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상태로 지난달 1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으나, 법사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권혁선 기자
-
김현옥 의원, 전기차 충전시설…“안전한 전기차 사용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대응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민이 전기차 사용으로 인해 불편함과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종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라고 발언했다. 김현옥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전기차 보급에 힘쓰고 있지만 전기차 정비 인프라나 관련 제도 등 사후관리는 자동차 보급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각종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도 심화하고 있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사고가 최근 3년간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 친환경 차량 관련 불법 주정차 민원이 2020년 246건에서 2022년 1,975건, 2023년에는 상반기에만 1,749건이 접수될 정도로 주민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김현옥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3가지 정책을 제언했다. 김현옥 의원은 가장 먼저 전기차 충전 화재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반복적인 과충전·고속충전으로 인한 침전물을 방지하기 위해 과충전 방지 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 건축물 심의 기준’에 포함된 스프링클러 및 질식소화 덮개 등으로는 차량 화재 시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과천시 등 타 지자체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요청했다.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 화재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자동으로 지자체·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신고를 접수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방송을 송출하도록 하고 있다.김 의원은 공동주택 입주민 간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로 인한 갈등 해소를 위해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과 ‘혼용 주차 공간’ 표시에 관한 내용을 시 준칙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 대응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공동주택의 전기차 등록 대수가 법령 기준보다 적거나 같은 경우 ‘혼용 주차 공간’을 명시한다면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에 내연차량 주차가 가능하다.김현옥 의원은 마지막으로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은 미래 세대를 위해 모두가 지켜야 할 의무”라며, “시민들이 전기차 이용으로 불안과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을 구상하고 시행해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
김재형 의원 “브레이킹, 세종의 대표 문화예술 스포츠 콘텐츠로 육성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재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이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강력한 콘텐츠이자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인 브레이킹에 대한 시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김재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브레이킹은 1970년대 뉴욕 브롱크스 지역의 거리문화로 시작했지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며, 이제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어엿한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자타공인 브레이킹 세계 최강국으로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고 있으며 항저우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김 의원은 “도봉구와 서울시가 브레이킹 실업팀을 창단했고 서울시교육청은 초·중학교 학생들이 방과후학교와 학교스포츠클럽에서 브레이킹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벌써 브레이킹의 발전 전망에 주목한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세종에서는 아직 용어조차 생소한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이와 함께 “브레이킹은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특색있는 분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지만 정작 즐길 거리가 마땅치 않고 특별히 내세울 게 없는 것이 우리 시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의 현주소다.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들의 관심과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에 브레이킹을 우리 시 대표 문화예술 스포츠 콘텐츠로 선점하고 적극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이 K-브레이킹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한다면 기대해 볼 만한 효과도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대 효과로는 ▲각종 공연이나 대회, 행사 개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관련 업체나 기관들이 세종에 정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 활성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및 건전한 스포츠 정서 함양 ▲시 체육 기반 강화 및 국내외 위상 제고 등이 제시됐다.끝으로 김 의원은 “브레이킹은 이제 막 시작하는 분야이며,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출범 12년 차 세종과 무척 닮았다. 시와 교육청은 젊은 도시 세종이 K-브레이킹의 메카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스포츠로 활력 넘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브레이킹의 저변확대와 육성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
김영현 의원, 세종시 상가 공실률 전국 1위…전면공지와 포켓 정차존의 합리적 활용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반곡·집현·합강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현 의원은 2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 시민의 상가 이용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면공지 활용과 포켓 정차존의 균형 있는 운영을 제안하고 나섰다.김영현 의원은 “세종시 상가 공실률은 23.9%(23년 4분기 중대형 상가 기준)에 육박해 전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주체이나, 부채증가와 매출하락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는 용도 완화 등 상가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의 감소 → 폐업 증가 → 공실증가의 악순환 구조는 나아지지 않고 있다” 고 덧붙였다. 김의원에 의하면 “세종시 상권이 침체된 요인으로는 상가 접근성 부족, 주차시설 부족, 용도 등 강한 규제, 컨텐츠 부족 등을 지목하면서 시민들이 차량을 가지고 이동하다 보니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규모 상가는 이용객의 발길이 줄어들고 물품구매 등 잠시 상가를 방문하려해도, 주차 불편 및 주정차공간 부족으로 상가 이용을 하지 않게 된다” 고 피력했다.김의원은 “커피 한잔 사러왔다가 과태료 통지서를 받았다”는 "이용객의 불만과 항의가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포켓 정차존의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면서 "포켓 정차존 설치는 상가 접근성 개선뿐만 아니라 불법주정차와 차량정체를 해소하여 도로안전과 시민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영현 의원은 포켓 정차존 설치를 행정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문제로 단정하지 말고 포켓 정차존에 대한 지역주민과 상인의 수요조사, 교통량, 도로의 기능, 주변 주차장, 타시도 운영방식 등의 자료를 토대로 적정 대상지를 도출하여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김의원은 생활권별 전면공지 개선 시범구역 확대를 촉구했다. 이는 지구단위계획상 옥외영업을 할 수 없는 전면공지에 옥외영업을 일부 허용하여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라면서 세종시와 일부 지자체에서는 규정을 변경하여 제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세종시가 22년 고운동 남측상가를 전면공지 개선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사업을 실시한바 전면공지 개선 시범구역 추진 이후 유동인구 유입 및 매출액 증대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김영현 의원은 “포켓 정차존, 전면공지의 활용은 개별 매장의 입지, 지형, 주변지역 등 환경적인 요인을 최대한 고려하여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면서 상업가로 유형, 생활권의 특징에 따라 방향을 달리 설정하고,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별 구체화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서 접근성이 우수한 전면공지의 경우 주변 상권과 연계가능한 테마 거리 조성을 검토하는 등 개별 건물 단위의 환경 개선을 넘어서 가로와 지역, 지구단위의 공간개선으로 확대하여 통합적으로 접근 할 것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김영현 의원은 “세종시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의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포켓 정차존과 전면공지의 합리적 활용이 필요하다” 면서 “그래야만 세종시 상권이 살고, 세종 시민의 한 사람인 소상공인들도 살 수 있다” 고 피력했다. 권혁선 기자
-
기재부 늦장 예산 배정에 멍드는 지자체…. 세종시 공동캠퍼스 운영비 배정 표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9월 개교 예정인 세종 공동캠퍼스가 2번의 공사중단에 이어 행복청과 세종시가 협의한 운영비를 두고 행복청이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또 다른 우려를 낳고 있다.2024년 9월 개교하는 공동캠퍼스는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에 포함된 중요한 과제로 22년 7월 건축공사를 착공했고 23년 9월 개교부터 운영법인을 설립 운영할 예정으로 기획재정부가 23년 운영법인 예산부터 행복청과 세종시의 분담을 전제로 수시배정 해소가 가능하다는 입장에 따라 행복청이 세종시에 23년 예산부터 50% 분담을 요구했고 세종시는 의견 없음으로 회신하면서 양 기관이 각 28억 1,200만 원씩 예산을 확보해야 했지만 행복청이 이미 확보한 예산 6억 4,600만 원도 편성은 됐지만, 배정을 받지 못한 채 세종시 보조금만으로 공동캠퍼스 내 부대시설 인테리어 등을 완료하고 차질 없는 9월 개교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개교 후 입주대학의 임대료만으로는 공동캠퍼스 운영이 어렵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세종시 또한 어려운 재정 속에 8천만 원이 삭감된 가운데 공동캠퍼스 운영비 약 20억 원을 추경에 반영하고 9월 정상 개교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행복청이 부담해야 할 약 20억 원 확보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9월 개교 후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을지, 공동캠퍼스 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지 하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20229년까지는 세종시와 국비 매칭으로 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2030년부터는 세종시 중장기재정에 따른 세종시 독자 운영이 시작되면서 세종시의 부담은 더욱 가증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까지 국가 주도로 건설되는 세종시는 이미 세종시로 이관된 호수공원, 복컴 등 시설물 유지보수 및 운영비만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세수 부족으로 인한 각종 사업 축소 등으로 시민들로부터 질타를 받는 상황에서 세종시의 재정확보에 대한 국가적 고민이 요구되고 있다.행복청 관계자는 “행복청이 요구한 운영비가 현재 기획재정부 국토예산 담당관 공석으로 배정이 늦어지고 있다”라며 배정만 풀리면 공동캠퍼스 운영은 문제가 없을 것이고 공동캠퍼스 정상운영을 위해 “행복청과 LH가 자산취득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라며 공동캠퍼스 운영에 대한 다각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 대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최고관리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대위 발대식과 공천자대회가 19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발대식과 공천자 대회에는 한동훈 총괄선대 위원장을 비롯한 윤재옥·나경원·안철수·원희룡 공동선대위원장과, 공천이 확정된 4·10 총선 후보자들이 참석했으며 한 위원장은 254개 지역구 후보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고 개별 촬영을 진행했다.이준배 후보는 한 위원장에게 공천장을 수여받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불태우며 세종(을)을 경제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이어서 이 후보는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세종시 변화의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세종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에 보답할 수 있게 정직·정확·정의로운 3정으로 착한 선거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이태환 예비후보, “세종시법 개정, 개헌 추진으로 고도의 자치가 보장되는 세종시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개혁신당 이태환 세종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9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북부지역 발전계획, 청년,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공약 발표에 앞서 “거창한 공약으로 유권자의 시선은 끌 수는 있지만, 결국 국회의원은 공약 이행률로 평가받는다”라며 “내가 나고 자란 그리고 살아갈 도시인 세종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세종시 출범 12년 동안 시 발전과 관련된 묵직한 과제가 많이 던져졌지만, 동력이 약해 추진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라며 “하나하나 챙겨서 정상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다짐했다.세종시법 개정과 관련해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출범한 세종시가 원래 목적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시법의 온전한 개정을 끌어내겠다”라고 약속하며, “제주특별법 수준으로 개정을 위해 특별자치시․도 국회의원들과 함께 공동 개정에 나서겠다”라고 구체적인 방안을 밝혔다.또, “국가균형발전을 넘어 고도의 자치가 보장되는 세종시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시민과 시, 교육청이 의논해 결정하면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자율성을 보장받고, 안정적 재정도 확보할 근거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행정수도 완성 공약으로는 ▲세종시법 개정으로 자율성, 안정적 재정 확보 ▲ 행정․조직특례 확보 ▲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 ▲ 대통령 집무실 및 미이전 중앙부처 이전 추진 ▲ 대법원 이전 ▲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지원 등을 내세웠다.교통 공약은 철도와 관련해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적극 추진 ▲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본격 추진 지원 ▲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서창역 정차) 사업 정상 추진을 약속했다.버스, 도로 관련 도시 내부 교통 공약으로는 ▲ 세종-대전 M버스 신속 개통․운행 ▲ M버스 기점 변경(세종충남대병원→해밀․산울동) ▲ 은하수교차로 입체화 ▲ 고운뜰공원 터널 추진 등을 약속해 1생활권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세종시의 모태인 북부지역의 발전 공약으로는 ▲조치원 경부선 철도 지하화 ▲ 조치원역의 충청권 철도교통 중심지로 성장 ▲ 행정구청 설치 ▲ 스마트국가산단 정상 추진 및 충분한 보상 지원 ▲조치원-오송 연결 교량 추가 신설 ▲ 전의, 소정면 공동주택 건축 추진 등을 강조했다.이어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청년 수도를 만들기 위한 청년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청년 공약으로는 ▲ 청년 일자리 확보 ▲중소기업-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결 ▲공동주택 청년분양, 청년임대주택 확보 ▲ 창업, 스타트업 과감한 투자와 지원 ▲ 청년 전시장, 소극장 구축 ▲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지원 강화 등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문화예술 분야 공약으로는 ▲ 문화예술인 참여예산제 추진 ▲지역예술인 우대 및 육성 정책 마련 ▲ 조치원 청년특구 연계 문화예술인 공연, 전시 기회 대폭 확대 등을 밝혔고, 특히 시립미술관 건립, 세종문화원 이전․신축 등은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아 관심을 끌었다.시립미술관은 “고운, 종촌, 아름동이 만나는 시립도서관 옆 저밀주거용지를 용도 변경해 건립하겠다”라고 밝히며, “고운뜰공원-벽천광장-시립도서관-시립미술관-한옥마을로 이어지는 문화예술과 지식,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세종문화원은 “행정수도 위상에 맞지 않게 지어진 지 40년 가까이 된 건물에 입주하고 있어 비가 새는 등 환경이 열악하다”라며, “과거 일제 신사 터에 건립된 충령탑을 세종중앙공원 내 국가보훈광장으로 국가보훈부와 협의해 이전하고. 그 자리에 세종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세종문화원을 신축해 과거 일제강점기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이 예비후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20여 일 남은 시간 동안 시민께 진심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라고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
국민의 힘 세종을 이준배, 세종갑 류제화 후보 19일 공천장 수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최고관리자] 국민의힘 이준배 세종을 후보와 세종갑 류제화 후보가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에게 공천장을 받고 공식 선거운동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참석자는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원희룡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온 많은 후보자 가운데 이준배 후보자와 류제화 후보자는 공천장을 수여받은뒤 각각의 포부를 밝히며 제 22대 총선에서 꼭 승리하겠다는 기백을 보였다.국민의 힘 세종을 이준배 후보자는 “22대 총선을 대한민국의 100년, 세종의 100년 미래를 가르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선거구다”라며 “과거 세력 혹은 과거의 낡은 프로세스와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어디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보는 대한민국의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 전직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했었으며 2023년 8월 세종특별자치시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 '미래엔세종'의 명예구단주로 공식 추대되기도 했다.이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영입인재인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경선에서 꺾으며 본선 후보로 출마가 확정되었다.또한, 국민의 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자는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그동안 세종시민들의 눈높이에 턱없이 못 미쳤던 세종시 정치판을 바꿔놓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행정수도 세종, 학군 좋은 세종을 만들어 세종시에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게 만드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께 한팀이 되어 세종시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이준배 후보와 류제화 후보는 “제2의 수도이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은 결국 대통령, 시장, 국회의원이 함께 한뜻 한마음이 되어 힘있게 일할 때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 모든 일을 국민의힘 저희 두 사람(이준배, 류제화)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라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하고 반드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이준배 후보는 한 위원장에게 공천장을 수여받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불태우며 세종(을)을 경제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이어서 이 후보는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세종시 변화의 선봉장 역할을 하겠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세종시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에 보답할 수 있게 정직·정확·정의로운 3정으로 착한 선거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