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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위한 ‘K-에듀파인 샘플서식’개발·배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이하 학교지원본부)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K-에듀파인에서 활용가능한 샘플서식 102종을 발굴·개발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K-에듀파인 샘플서식’은 에듀파인 시스템 내에 기구축된 기안문 형식의 양식으로, 공문 작성 시 참고하거나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형태로 개발되어 문서 기안 및 행정 처리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샘플서식 개발은 2024년 7월 학교지원본부 출범 당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본격 추진되었다. 학교지원본부와 현장 행정 실무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5년 2월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현장 의견조회를 거쳐 각급 학교에 일괄 배포됐다. 샘플서식은 ▲학교회계 ▲교육공무직원 ▲물품·재산 ▲시설 ▲학교운영위원회 ▲기타 영역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행정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서양식을 표준화한 것이 핵심이다. 교직원은 이를 통해 학교별 상황에 맞는 문서를 보다 쉽게 작성할 수 있고,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신규 배치된 교직원도 서식을 참고하여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 학교 행정의 일관성과 신속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학교지원본부는 하반기 중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샘플서식의 업무 기여도와 현장 활용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서식 표준화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공문서 작성의 부담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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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 중학생과 학부모 대상 ‘학교 방문의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미래고등학교(이하 세종미래고)는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 ~ 12시, 오후 1시 30분 ~ 4시까지 세종미래고등학교 시청각실 및 학과별 실습실에서 미래 인재를 꿈꾸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미래고의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학과자치회 학생들이 주관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학교 방문의 날에는 신청한 인원(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92명이 참여해, 학과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학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 (바이오화학과) 미생물 배양과 거품 입욕제 만들기 ▲ (베이커리카페과) 잼쿠키 만들기 ▲ (로보트로닉스과) 블록코딩 로봇 체험과 드론 비행 체험하기 ▲ (스마트기계과) 3D프린터 제품 제작등이며 이외에도 학교 소개 및 입학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세종미래고의 교육 철학과 학교의 비전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영기 교장은 "이번 학교 방문의 날이 중학생들에게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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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 승진제도 개편 본격 시동, 승진가산점 제도 개선 TF 협의회 첫 회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5월 7일(수)에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승진가산점 제도 개선 TF 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원 승진제도 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 활동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확립을 목표로, 교(원)장·교(원)감·현장교사 등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TF 주축으로 운영된다.특히 유치원·초등·중등 등 학교급별 분과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교급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도 개정을 추진한다.이날 회의에서는 TF 위원 소개와 함께 제도 개선 추진 취지, 전체 운영 일정, 향후 검토 자료 등을 안내하고, 분과별 팀장을 선출하여 책임 있는 분과 협의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회의에서는 학교 현장 의견, 인사 공감도 설문조사 결과, 타 시·도 사례 분석 등 다양한 검토 자료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일정에 따라 오는 5월 23일(금), 5월 30일(금), 6월 10일(화) 등 총 5회에 걸쳐 분과 및 전체 협의를 진행해 개정(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제도 개정은 단순한 가산점 항목 조정에 그치지 않고, 교원의 실제 역량과 교육 활동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 교육에 전념하는 교원 우대, 학교공동체 기반 교육력 강화를 위한 승진가산점 항목 신설 및 적용 기준 명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교육청은 향후 학생·학부모·시민 대상 공청회,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2025년 8월까지 개정안 확정 및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TF 협의회는 신뢰받는 교원 인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성과를 반영한 실질적인 승진제도 개편으로 교육공무원의 자긍심과 교육현장의 동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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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다자녀학생 학습준비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이번 달부터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장려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추진한 결과다.지원 대상과 금액은 세종시 내 초중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셋째 이후 자녀로 1인당 연 10만 원의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를 지급한다.지원금은 포인트 온라인몰과 세종시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안경 등을 구입할 수 있다.신청은 학교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와 다자녀 가정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등)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한다.이와 함께, 5월 8일에는 학교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원 방법 및 제로페이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의 정확한 이해와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출산장려 정책을 뒷받침하고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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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합격률 90.9%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월 8일 10시에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세종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지난 4월 5일에 시행했으며, 지원자 331명 중 297명이 응시해 27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수는 ▲초졸 20명, ▲중졸 51명, 고졸 199명이며, 초졸‧중졸‧고졸 평균 합격률은 90.9%로 직전 시험인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인 89.75%보다 1.15%p 상승했다.합격자 연령으로 최고령은 ▲초졸 69세, ▲중졸 53세, ▲고졸 62세며, 최연소는 ▲초졸 11세, ▲중졸 12세, ▲고졸 12세이다.합격증서는 사전신청 시 교부받을 수 있으며,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및 과목합격증명서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세종시교육청 민원실 또는 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개인별 성적은 오는 5월 21일 17시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메뉴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에서 발표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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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발생 징후 학급의 관계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아람두리’ 집단상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 위(Wee)·아람센터(이하 위·아람센터)는 5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계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찾아가는 아람두리’를 운영한다. 집단상담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매 학기 초,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했거나 학교폭력 발생 징후가 보이는 학급의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위해 신청하고 학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아람센터에서는 2024학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 초중고 총 7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전문가가 직접 신청 학급을 방문해 학급 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학급 맞춤형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2~4회기(4~8교시)운영한다.상담전문가는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담임선생님에게 평가 의견을 제공해 학생 지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또한, 심층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파악하여 담임교사에게 전달해 학교 내 위·아람센터를 통해 학생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위·아람센터는 연계 상담기관을 작년 6개소에서 올해 9개소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학급의 다양한 위기요인에 맞는 ▲춤동작 치료 활동 ▲미술매체 치료 활동 ▲보드게임 활용 치료 활동 ▲협력놀이 치료 활동 ▲마음챙김 명상기반 치료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찾아가는 아람두리 집단상담으로 학생들이 관계와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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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왕초, 4일간의 생태주간 통해 생태전환 배우고, 실천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수왕초등학교는 지난 4월 28일부터 4일간 ‘2025학년도 수왕초 생태주간’을 운영했다.이번 생태주간은 ‘자연을 품고,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로 기획 초기 단계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여 일자별로 운영했다.생태주간 동안에는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하는 공통 프로젝트로 ‘ 쓰레기는 줄이고 전기는 아끼고 남김없이 먹고 일회용품은 쓰지 않고’의 4가지 도전 과제를 실시하며, 생태전환적 삶의 기회를 제공했다.1일차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6개의 생태전환 부스 체험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이날은 인근 연남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소규모 학교 간 교육과정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2일차에는 하천을 건강하게 만드는 EM 흙공 만들기 체험과 학부모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생태 체험 수업이 진행되었다. 3일차에는 학교에서 세종중앙공원까지 천변길을 따라 걸으며 플로깅 활동과 학교에서의 1박 2일을 하는 생태야영 활동이 진행되었다.4일간의 생태주간 동안 40명 이상의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상적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학부모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생태전환에 대해 몰입하여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생태주간을 통해 생태전환적 삶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6학년 학생은 “세종중앙공원까지 걷는 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플로깅 활동을 하면서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을 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라며 말했다.수왕초는 앞으로도 텃밭 재배 활동, 생태 체험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전환적 삶을 사는 성숙한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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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5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5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5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 유보통합 홍보동영상 시청 ▲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우수자 시상 ▲ 교육감 당부 말씀 ▲ 명사특강 ▲ 직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 사람을 위한 교육, 교육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유은혜 전 부총리는 디지털 시대에 문해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인공지능(AI) 시대에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 다세대・다문화를 아우르는 민주시민 지도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등 시대의 변화에 따른 교육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명사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교육이 가야 할 방향을 다각도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날,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김시경 지도감독관이 강사로 나서 오는 6월 3일에 예정인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과 금지규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 선언을 하며 우리에게 주고자 했던 뜻을 다시금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권리가 무엇이 있는지?,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을 해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스승의날을 맞이해 “선생님의 존재와 학교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날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라며, “학교지원본부 설치로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형태의 지원으로 학교마다 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정책협의회에서 나오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챙겨, 현장의 체감도를 높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직장교육과 관련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사무를 지원하는 직원들이 많을 것.”이라며, “선관위와 협조해 차질 없는 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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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지구용사 푸름이’ 어린이 환경 뮤지컬 사계절 '봄' 편 공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 '봄' 편 어린이 환경 뮤지컬 ‘지구용사 푸름이’ 공연을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사전에 신청한 유아 및 교사(세종시 관내 유치원 7기관, 어린이집 2기관)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의 주인공인 유아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구용사 푸름이’ 뮤지컬 공연은 환경 요정 푸름이와 이산화탄소 대마왕의 대결 이야기, 등장인물들의 연기, 노래, 춤 등을 통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을 재미있게 배우며 유아들의 예술적, 생태적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이 되었다.공연은 가정과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3가지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도 유지하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쓰레기 분리배출 하기를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공연이 유아들에게 즐거움과 깨끗한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아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이후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에어바운스 물놀이(7월), 전통 놀이 한마당(10월), 겨울 음악회(11월)를 개최해 유아들이 사계절을 즐기며 배우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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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교육용 컴퓨터 교체로 연수환경 개선...교직원 업무 능력 향상 개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지난 24일 정보실 교육용 컴퓨터 교체를 통해 연수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세종교육청 소속 유치원과 초중고 및 본청ㆍ직속기관 교직원의 정보화 교육을 위해 마련된 정보실 3곳의 노후화된 컴퓨터 90대를 전량 교체했다.이번 컴퓨터 교체는 AI시대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교육생들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현장 업무와 연계가 가능하다.정보화실 개선을 통해 디지털활용 교육과정, 정보화 실무과정 등 2025년 계획된 디지털 관련 연수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교체 작업으로 발생한 노후 컴퓨터는 관내 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기증 전 내부 점검과 정비를 거친 후 필요한 기관에 기부하여 소외계층 디지털 환경 개선과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할 방침이다.세종교육원 우태제 원장은 “교육원 연수환경 개선으로 세종시 내 교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노후 컴퓨터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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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특수교육 지원 확대…전문가 현장 투입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 지원을 위한 행동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전문가 중심의 현장 방문형 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 운영에 착수했다. 교육청은 ‘2025년도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련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행동지원단은 의사, 행동중재 전문가, 대학교수, 특수교사 등 외부위원 12명과 내부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치원과 초·중·고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해 관찰·분석·중재를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학교 요청에 따라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학생 행동을 관찰한 뒤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중재 방안에 대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교육청은 특수교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별도 교육과정도 추진한다. 행동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이론 교육과 임상실습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도전행동은 의사소통의 한 방식으로 볼 필요가 있다”며 “학생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욕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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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교직원 대상 디지털 윤리교육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 과의존 문제와 학생 자기조절 능력 지도 방안을 다룬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 지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학습 기회는 늘었지만, 기기 사용 증가로 학습 집중도 저하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교육 배경으로 제시됐다.특강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맡아 진행했으며, 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실태와 발달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기조절 능력 형성과 올바른 사용 습관 지도 필요성이 강조됐다.참여 교사들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사의 역할과 학생 지도 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 교사는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지도 방식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향후에도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정보통신 활용 능력과 시민 의식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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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동초 공개수업 진행…학생 참여형 수업 주목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29일 4학년을 대상으로 도덕과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교사 간 수업나눔을 통해 자율장학 역량 강화에 나섰다.조치원대동초등학교가 도덕과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교사 간 수업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2025 초등 수업보기와 수업나눔의 실제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수업은 4학년 2반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적극 참여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일상 사례를 바탕으로 도덕적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 약속을 정하는 활동에 참여했다.조성창 수석교사는 친구들과 함께 배려와 관련된 약속을 정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형성하도록 수업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학급 내에서 필요한 배려 행동을 도출했다.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가 참여해 배려 약속을 정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이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참관 교사들은 학생 경험을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수업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번 공개수업은 교사 간 수업 공유와 성찰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참관 교사들은 수업나눔을 통해 수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교육청은 수석교사제를 통해 수업 장학과 교사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동초는 이를 계기로 수업 중심 학교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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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교육청 ‘1학생 1운동’ 추진…학교체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9일 ‘1학생 1운동’ 등을 포함한 2025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학교체육 강화와 학생선수 지원 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학생선수 지원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교육청은 ‘1학생 1운동’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운영 체계 개선을 병행할 방침이다.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중심의 운동부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번 계획은 ▲학교 체육교육 운영 내실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체육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생 참여 확대와 체육활동 기반 강화가 핵심이다.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운동부는 경기 중심에서 벗어나 학습과 병행하는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운동권을 동시에 보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체육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체육활동을 통한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도 함께 고려된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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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교체육 확대…스포츠클럽·운동부 개선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학생 1운동’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을 포함한 2025년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체육수업 확대와 학생선수 지원을 강화한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2025 세종 학교체육 교육 활성화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인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교육청은 학교 체육수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 기준에 따른 시수를 유지하고, 초등 체육전담교사 배치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스포츠강사를 배치해 수업 보조와 스포츠클럽 운영, 방학 중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모든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학생 1운동’ 활동을 권장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동아리, 틈새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력평가(PAPS)를 기반으로 저체력·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별 건강 관리도 병행한다.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각 학교는 학기별 스포츠리그를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여학생 선호 종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 주도형 스포츠동아리와 체육행사도 확대되며, 마을 단위 스포츠클럽 ‘동동동’ 사업은 참여 학교를 늘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육활동을 강화한다.학생선수 육성과 관련해서는 학습권 보호를 위한 온라인 보충학습 지원과 함께 주말 대회 참가 이후 ‘운동 없는 날’을 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다만 대회 인솔과 지도 업무를 수행하는 교사의 휴식권 보장 문제 등 현장 부담에 대한 추가 논의 필요성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수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위원회를 통해 학교체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 간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구조를 구축하는 것도 포함됐다.최교진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즐겁게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공정·배려·협동과 같은 스포츠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 학생선수들은 지난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과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과를 낸 바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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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협약…국제교육센터 설치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8일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상공회의소와 협약을 맺고 조치원읍에 외국인 대상 직업교육기관인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설치해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추진한다. 세종시는 이날 시청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세종상공회의소와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맞춤형 직업교육기관 설립 구상을 구체화하는 단계로,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조치원읍 일원에 설치 예정인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직업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교육과 함께 한글·문화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또 취업 연계를 위해 세종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지역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세종시는 해당 센터를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전담기관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해외 인력 유치와 연계한 확장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외국인 기술인재 양성과 활용 방안을 협약기관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직업교육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과 인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2015년부터 한국폴리텍대학 유치를 위한 협력을 이어온 바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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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AI 기반 융합교육 확대…세종 이도프로젝트 가동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AI 기반 디지털 역량과 수학·과학·정보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한 ‘세종 이도프로젝트비전’을 발표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4일 수학·과학·정보를 연계한 융합교육 정책인 ‘세종 이도프로젝트비전’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젝트는 교과 간 연계와 융합을 기반으로 한 통합 교육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학생 주도의 체험과 탐구 중심 학습을 확대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환경과 인프라 구축이 병행된다.시교육청은 학교 내 첨단 학습공간 조성과 함께 실험·탐구 활동을 지원할 인력 배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교사의 융합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교과 간 협력 수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세종대왕의 이름 ‘이도’에서 착안해 이공계 인재 도약을 의미하는 정책으로 설계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꿈은 교실과 학교가 만들어 내는 변화로부터 시작됨을 이도프로젝트가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탐구와 실험 중심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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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이도프로젝트’ 추진…AI·융합교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융합교육과 AI 기반 학습환경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세종 이도프로젝트비전’을 발표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은 수학·과학·정보를 연계한 융합교육 정책인 ‘세종 이도프로젝트비전’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 주도 탐구활동과 AI 기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이공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프로젝트는 초‧중‧고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초등은 체험 중심, 중학교는 탐구 중심, 고등학교는 대학·연구기관과 연계한 심화 연구 중심으로 운영된다.초등 단계에서는 수학체험센터, 소프트웨어체험센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중학교는 동아리와 자유학기제 활동을 중심으로 탐구학습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전자·생명공학·항공우주 등 분야별 연구를 위해 학생과 연구기관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청은 연구기관과 협력해 고등학생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기관 방문 및 공동 탐구를 포함한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수학·정보 분야 대회와 발표회를 운영해 학생 참여를 확대한다.교육 기반 구축도 병행된다. AI정보교육실은 중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전 학교에 확대되며, 지능형 과학실은 초‧중‧고 전체에 구축된다. 고등학교에는 분야별 심화탐구형 첨단과학실이 별도로 조성된다.이와 함께 실험수업 보조 인력과 디지털 튜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해 수업 지원을 강화하고, 읍면지역과 다문화 학생을 위한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교원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과 대학원 연계 교육 등을 통해 AI·융합교육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교육청은 대학 및 연구기관 30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환경도 도입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탐구와 실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이공계 분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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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만남의 날’ 확대…중학교 적응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초·중 연계교육 강화를 위해 교사 협의회를 열고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은 22일 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초·중 연계교육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교사 30여 명이 참석해 연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급 전환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초·중 연계교육 프로그램인 ‘선후배 만남의 날’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주요 내용은 자유학기제 체험, 동아리 활동 연계, 학교 시설 탐방, 선배와의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청은 중학교 교육과정과 생활 차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해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28개 학교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세종시교육청은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학교를 확대할 방침이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급 간 협력을 바탕으로 연계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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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사회서비스원, ‘한글아 사랑해’ 보육활동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이 어린이집과 함께 한글 교육 프로그램 ‘한글아 사랑해’를 출범하고 유아 대상 한글 체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1일 원내 다목적 강당에서 다가치 보육활동 ‘한글아 사랑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반곡하나어린이집, 한뜰린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유아와 교직원 등 65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세종 사랑 한글 지킴이’ 선서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아 대표가 참여해 한글 사랑 실천 의지를 낭독했다.참석자들은 구호를 통해 한글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앞서 각 어린이집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한글 슬로건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하는 공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 활동은 환경 재활용과 기관 간 협력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언어 감수성과 표현 능력을 높이는 교육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참여 어린이집은 연중 한글 관련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김명희 원장은 “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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