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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 지원 확대하고 대체교사 지원 확대한다 …취약계층 우선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어린이집의 운영에 필요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병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름동)은 6월 10일 열린 제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을 상대로 기타 필요경비 지원의 필요성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세종시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내 어린이집의 기타 필요경비 월 평균액은 약 11만 6천 원에 이르며, 설문에 응답한 90% 이상의 응답자가 영유아 전체(0~5세)에 대한 지원을 희망했다. 이영옥 국장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후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하려 했으나, 상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저소득층 및 장애 영유아를 포함한 5세 영유아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2026년도 예산 계획을 수립할 때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를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영유아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병헌 의원은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의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세종시에서 실시한 '2024년 어린이집 지원사업 이용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대체교사 지원사업의 이용률은 87.3%로 높았으며, 만족도 역시 89.0%에 달했다. 그러나 신청 건수 대비 파견 건수는 연 평균 65.93%에 그쳐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상 의원은 대체교사 사업비로 받은 국비조차도 집행하지 못해 반납하는 실정을 지적하며,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연가, 보수교육, 질병 등으로 대체교사가 필요할 때 제약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경비 지원과 대체교사 지원사업 확대 방침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보육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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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형 당뇨병 학부모 특강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일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당뇨병 학생들의 가정 내 혈당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최근 청소년 비만과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제2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강은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인 김유미 소아청소년내분비과 전문의가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제2형 당뇨병의 이해, 식사 조절 방법, 운동 및 일상생활 관리, 부모의 심리적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번 강의는 당뇨병 자녀를 둔 학부모뿐 아니라 관심 있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제2형 당뇨병은 성인병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아동·청소년기에도 발생할 수 있어 조기 개입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하며, "이번 특강을 통해 가정에서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제1형 당뇨 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학생 비만 예방을 위한 '튼튼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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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기고사 재시험 120건, 교육 신뢰 위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중·고등학교에서 최근 2년간 시험 문제 오류로 인한 재시험 건수가 120건에 달하면서 교육 신뢰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은 이러한 실태를 지적하며, 출제 오류와 시험 관리 부실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교육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세종시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고등학교에서의 재시험 건수는 총 66건으로, 이 중 63건은 출제 오류, 3건은 시험 범위 오류로 인한 것이었다. 중학교에서도 시험 문제 출제 오류로 5건의 재시험이 있었다. 2024년에도 고등학교에서 출제 오류 40건, 시험 관리 오류 4건 등 45건의 재시험이 발생했으며, 중학교에서도 4건의 재시험이 있었다.박란희 의원은 "정기시험은 학생의 진로와 직접 연결되는 핵심 평가인데도 불구하고 시험 진행 과정에서 큰 허점이 드러났다"며, "이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막대한 혼란과 추가적인 학업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박 의원은 교사의 책무성 강화와 교사 연수 확대, 학습공동체 지원 등 실질적인 변화를 촉구하며, 교사 대상 시험 출제 역량 관련 연수 확대, 교과협의회 중심의 출제 체계 강화, 시험 편집·검토·운영 전반에 대한 다층적 점검 체계 구축,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교사 간 협업 강화, 오류 발생 시 책임 있는 사후 조치와 투명한 설명 체계 마련 등을 주요 개선 방안으로 제안했다.박 의원은 "학생에게 시험은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학교와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믿음이 담긴 과정"이라며, "실수가 반복되는 구조를 손보지 않으면 교육에 대한 신뢰도 함께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교육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행정적 지원 강화가 시급하다는 것이다.한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8회 정례회 기간 중 6월 4일부터 10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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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검정고시 시행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전국적으로 같은 날 시행되며, 응시자는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접수는 6월 19일까지 가능하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의 시험장소를 8월 1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시험은 8월 12일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는 8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해 이전과 달리 세종시교육청 로비에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시험 일정, 과목,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전국적으로 같은 날 시행되며, 응시자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지역의 교육청에서 응시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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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초, 유·초 이음 교육 ‘입학 100일 축하’..."따뜻한 교육 공동체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세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통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입학 100일 축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세초등학교 한마루관에서 열린 이 행사는 1학년 학생들과 연세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한 1학년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OX 퀴즈, 모둠별 협력 놀이, 학부모 축하 영상 감상, 포트럭 파티 등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협력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유소연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초 연계 교육을 지속해 아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에는 백일떡을 교직원과 지역사회에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유·초 연계 교육 실천의 장으로서, 높은 의미를 지닌 교육공동체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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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과 유아의 미디어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교원과 유아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6월 10일 오후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디어 교육 활성화와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해 교원 및 유아의 미디어 역량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교원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연수의 공동 운영과 유아의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 추진, 기관 연계 강사 인력 은행 구축, 양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교육공동체 및 시민 대상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협약식에는 교육원장과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우태제 교육원장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의 질적 확대와 유아 미디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준원 센터장도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성장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2025 교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량강화 직무연수'와 '2025 교감원감 배움자리 직무연수' 과정을 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며, 센터는 우수한 장비와 강사진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교원과 유아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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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 개최, 교육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10일, 본청과 직속 기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사 대강당에서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훈포장 시상, 교육감 당부 말씀, 직장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당극단 '좋다'의 공연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진행됐으며, 민주주의의 의미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최교진 교육감은 1987년 민주화 투쟁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금 이 시점에서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펼쳐갈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주목하며, 공교육 강화 정책과 기존 정책의 접목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의 방향성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교육감은 세종시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지적된 사항은 즉시 업무에 반영하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름철 학생과 학교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응급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예방과 사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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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학교 스포츠클럽 형식적 운영이 교육 신뢰 떨어뜨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박란희 세종시의회 의원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국 행정사무 감사에서 세종시 중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9일 열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국 행정사무 감사에서 박 의원은 세종시 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포츠클럽의 운영실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본질 회복과 양질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한 강력한 구조적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스포츠클럽은 학생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갈등 조절 능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활동"이라며, "하지만 현재의 운영 방식은 그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형식적인 진행과 관리부실 및 교사의 과도한 부담까지 겹치면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세종시 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창의적 체험활동(이하 '창체활동') 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3년간 총 136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정규 수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세종시 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673개 스포츠클럽 중 약 80%가 체육 전공이 아닌 일반 교과 교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체육 전공 교사가 담당하는 비율은 단 8%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비전공 교사에게 종목이 의무 배정되는 경우 심리적 부담을 초래하고, 교육의 질 저하로 직결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실제 수업에서 담당 교사들이 단순 관리자로만 참여하거나, 관련 영상을 시청하게 하거나, 학생들 간 자율적인 활동으로 대체되는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고 밝히며, "이는 학생의 흥미와 학습 의욕 저하로 이어진다"라고 우려했다. "3년간 136시간 이수해야 하는 정규 교육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형식적 운영이 지속되는 것은 학생들에게 학교 스포츠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과 학습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생 중심의 효율적인 수업 운영의 원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학교 간 시설, 인력, 예산의 격차로 인해 스포츠클럽 종목 수와 운영 수준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교육기회 불균형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학교 스포츠클럽은 학교 폭력 예방의 방안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전인교육과 갈등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며, "방만한 운영이 더는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기적인 실태 조사와 수업 질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발언은 세종시 교육 시스템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개선의 필요성을 환기시킨다. 교육 당국이 학생들의 배움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안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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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입학지원금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금 제도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지원금 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일인 3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셋째 이상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1인당 20만 원의 입학지원금은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된다.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지원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재까지 신청 대상자 399명 중 375명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며,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입학지원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가정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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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 체험학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 체험학습'이 지난 6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 읍·면 지역의 고등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4명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일본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도쿄의 주오대학 부설 스기나미 고등학교와 관동국제고등학교, 요코하마의 메이지가쿠인대학교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사전에 스기나미 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속가능한 도시', '양질의 교육기회', '경제성장과 미래 일자리', '평화와 정의를 위한 제도' 등을 주제로 온라인 공동 수업을 진행했으며, 현지에서는 세계시민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학습자 주도성을 발휘했다.또한, 관동국제고등학교의 한국어 학급 학생들과 문화 교류 퀴즈 대회를 열어 다문화 감수성을 키웠으며, 메이지가쿠인대학 학생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학생들은 일본 현지의 음식 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역사·문화적 명소를 탐방하면서 교과서 밖의 생생한 배움을 경험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값진 배움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의 학생들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갖추고 글로벌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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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음과 마을을 잇다' 주제로 2025 해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주최하고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해담회(해밀·산울마을 담대한 정담회)'가 지난 6월 5일 오후 해밀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해담회는 학교, 학생,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해담회의 주제는 '마음과 마을을 잇다'로, 마을과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서는 학생 자치활동과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 사례,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등이 주요 발표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해담회 이후 조성된 청소년 자치 공간의 성과가 공유됐으며, 교사와 주민, 청소년이 함께하는 소그룹 대화가 마련되어 교육적 연계를 한층 더 촉진했다.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해담회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된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학생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가 오갔다"고 전했다. 학생 자치활동 발표에서는 학교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활동과 그 성과가 소개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이 어떻게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또한,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소개됐으며, 참여자들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해담회는 단순히 발표와 토론에 그치지 않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담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교육 주체들을 연결하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구조를 설계하는 촉진 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해담회는 학교와 마을이 연결되고 교육이 공동체로 확장되는 실천 모델로서, 마을과 교육이 만나는 접점에서 삶과 배움이 하나로 이어지는 마을교육의 대표 모델로 발전하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라고 밝혔다.한편, 약 150여 명이 참석, 논의된 결과는 7월 주민총회에서 발표하고 2026년 마을계획단 정책 제안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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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환경, 사회, 경제적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캠프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5개 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면과 비대면(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 지역과 국내 학생들은 대면으로, 해외 거주 학생 및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은 비대면으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국내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RCE 프로그램 참가 학생, 유네스코학교 학생 및 지속가능발전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5일부터 27일까지 구글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은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 불평등 등 전지구적 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동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엿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지속가능발전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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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교육현장 잠식은 빙산의 일각 교육부 유착관계 조사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평등교육 실현 전국학부모회, 혁신 교육 학부모 네트워크 등 다수의 교육 관련 단체가 모여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최근 극우 성향의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이 교육현장에 침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교육부와의 유착관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리박스쿨은 단순한 교육단체가 아니라 극우세력의 학교 침투의 일환"이라며, "이들은 교육과정을 왜곡하고 민주적 교육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박 위원장은 또한 "늘 봄 학교 강사 모집을 통해 극우 이념을 전파하고자 하는 시도가 명백히 드러났다"라며, "교육부가 이러한 사태를 방관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강혜승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장은 "학교는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의 장이지, 극우 이념을 실험하는 곳이 아니다"라며, "리박스쿨은 초등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 했고, 이는 교육 본질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는 또한 "늘 봄 학교 정책의 전면 재검토와 교육적 책임의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리박스쿨과 관련된 극우세력의 활동이 단지 교육현장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손재광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전국 방과 후 강사분과장은 "아이들을 정치적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는 용납될 수 없다"라며, "교육 당국은 즉각적인 실태조사와 강사 검증 시스템의 개혁에 나서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번 사태는 극우세력이 교육현장을 정치적 이념의 장으로 변질시키려는 시도에 대해 교육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와 정부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시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수석부본부장은 "늘 봄 학교 정책은 극우세력의 정치적 야욕에 의해 왜곡됐으며, 이는 교육복지의 국가책임을 저버린 결과"라며, "교육 당국은 공적 돌봄체계를 재구성하고, 민주적 교육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교육계가 극우세력의 교육 침탈을 막고, 민주적이고 평등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목적으로, 정부와 교육 당국이 신속하고 철저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교육 주체들은 "리박스쿨은 극우세력의 교육 장악 시도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라며, "이러한 시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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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독도·울릉도 탐방 통해 '독도 사랑' 심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2025학년도 참여와 체험 중심의 독도·울릉도 탐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탐방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과 교원 등 총 48명을 대상으로 5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직접 체험하고,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관찰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 첫날 참가자들은 경북 울진 후포항을 출발해 울릉도에 도착, 통구미, 태하 대풍감, 예림원 등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했다. 이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독도탐방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독도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패들렛을 통해 당시의 느낌과 감상을 공유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울릉도·독도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다질 수 있도록 세종시 독도체험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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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튼튼교실'로 초등생 비만 예방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학생건강센터와 손잡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프로그램 '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6월 2일부터 8주간 진행되며,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처방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8회차에 걸쳐 체성분 분석, 체형 불균형 예방교육, 바른 성장 생활수칙,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을 포함하며, 유산소 및 근력운동이 중심이 된다. 세종학생건강센터는 각 기수에 10명씩 두 기수로 나누어 학생들에게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운동법과 식습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뿐 아니라 제1형 당뇨, 체형불균형 등의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중에도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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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진학 지원, 학생들 맞춤 성장 돕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5 학교로 찾아가는 Jump-Up 맞춤형 성장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관내 17개 고등학교에서 총 31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교가 원하는 시간과 주제에 맞춰 대입 전문가를 연계해 강사 수당 및 제반사항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세종시의 2026학년도 대입 주요 변수로는 의대 정원 축소, 고3 수험생 증가 대비 입학 정원 소폭 증가,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정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대학 증가 등이 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2022 개정 교육과정, 2028 대입 개편 등 제도적 변화의 시작점에 있다.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로교육원은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대입 전문가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맞춤형 진학을 지원하고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진학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기획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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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권리와 학생의 학습권 보호,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로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교원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2025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를 운영하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2023년부터 매년 대상 학교 수를 확대해 올해는 47개교에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교원들에게는 '교원지위법' 등 주요 법령과 침해 사안 대처 요령을, 학생들에게는 눈높이에 맞춘 사례와 예방교육을, 학부모들에게는 교원과의 상호 존중 및 가정 내 교권침해 예방 방안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교육 공동체 모두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연수에 교권 전문 변호사와 생활지도 경력이 풍부한 퇴직교원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침해 유형과 심각성을 진단하고,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학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공동체 내 갈등으로 위기에 처한 학교가 요청할 경우 추가 연수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 종료 후에는 각 학교의 특성과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함으로써 연수의 질을 제고할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최근 발생한 교사 비극 사건을 언급하며, "교사가 과도한 민원과 불합리한 요구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때 학교공동체 전체가 상처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의 최일선에서 학생을 이끄는 교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적 대응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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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교사 기초학력 직무연수 성공적으로 마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두 가지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2025 중등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 강화 직무연수'와 '2025 초등 기초학력 이해 및 학습전략 지원 직무연수'로, 지난 5월 30일에 종료됐다. 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담당 부서와 협력해 설계된 이번 연수는 초ㆍ중등 교사들에게 기초학력과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지원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연수 과정은 초기문해력 및 수리력 등 기초학력의 개념 이해, 학생의 학습 진단, 맞춤형 개별화 지도, 느린학습자를 위한 학습 코칭 등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약 40여 명의 초등 및 중등 교사들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는 수리력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일상 수업 개선과 초기문해력 및 수리력 방과후 개별화 지도를 위한 진단 및 실제 지도 방법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중등교사를 위한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 등 학습자 맞춤형 지도를 위한 학습 코칭과 학급 중심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 등 통합적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질 높은 교원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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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엄한 학교 공동체를 향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제5회 세종교육 정책세미나'가 지난 5월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교장, 교감, 교사, 전문상담사 등 교육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좋은 어른이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의 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세종교육청의 미래기획관 소속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며, 이번에는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교직원의 역할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에서는 공교육 내 대안교육 실천 전문가의 발제 강연과 위기학생 지도 전문성이 높은 학교 교직원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현아 교사는 공립 대안학교에서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학생들이 좋은 어른과 함께할 때의 변화와 성장을 생생한 사례로 제안했다. 이어 세종시 관내 학교장과 교사, 전문상담사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위기 학생을 지원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2부에서는 강연자와 발제자들을 포함한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 토의를 통해 '따뜻한 학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정책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박병관 미래기획관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위기 학생들을 포용하고 회복을 돕는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굴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범사례를 관련 부서와 학교에 공유·확산해 모든 학교 구성원이 존엄한 존재로 존중받고, 세종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두텁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정책세미나에서 도출된 성공사례와 정책 시사점을 전문가와 함께 정리하여, 학교와 관련 부서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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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독도 방문 중 고3 학생들과 사전 투표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5월 30일 경상북도 울릉군 사전투표소에서 세종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주권 의식과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울릉도와 독도 방문 중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은 생애 처음으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에 참여했다.최 교육감은 울릉도를 방문 중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학생들 역시 특별한 장소에서의 첫 투표라는 점에서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세종여고 3학년 유가영 학생은 "독도 방문을 통해 주권과 영토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첫 투표를 하게 되어 설렜다"며 "내 한 표가 나라의 방향을 정하는 데 쓰인다고 생각하니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함께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후 "학생들이 선거의 중요성을 배우고 신성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일"이라며 "세종시에는 1,981명의 학생 유권자가 있는데, 그들 표의 균등함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투표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뿐 아니라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교육의 실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전국에서 가능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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