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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110주년 기념 행사로 교육 공동체의 가치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개교 110주년을 맞이한 조치원대동초등학교가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대동교육'이라는 학교 비전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특히, 미래교육 중심학교로의 전환을 위한 교육 철학을 담아낸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6월 25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전교생 나눔장터'가 열렸다. 이 행사는 전교학생회 공약의 일환으로 개교기념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이 물품을 준비하고 가격을 정해 판매하며 합리적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자리였다. 수익금의 절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부에 기부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시민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또한, 6월 27일에는 본교 웅지관에서 '개교기념 가족 독서골든벨'이 열렸다. 이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축제로 총 10여 가족이 참가했다.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도서 선정과 특별 코너로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조치원대동초는 이번 두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공동체의 협력과 소통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경안 교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학교가 지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의 모범적 사례"라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새로운 생각을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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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위한 전국 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7일 청주오스코에서 제12회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모여 교육 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였다.이번 협의회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중대재해 예방대책 관련 특강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각 시‧도교육청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중대재해 예방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육청 차원의 일관된 대응체계와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협의회에서는 각 시‧도교육청의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와 업무 자료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러한 사례와 자료는 교육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각 교육청이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교육청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 교육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전문화가 교육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청 차원에서의 일관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안전을 위해 각 교육청이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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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역량 강화 위한 4대 분야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5년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지원, 정서·심리지원, 특별한 영유아지원 등 4대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과 보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목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지원, 정서·심리지원 분야의 연수 주제를 선정하여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교육과정 실행 분야에서는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비평을 통한 교사의 수업 성찰과 성장' 연수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교사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에서 수업 나눔의 방안을 제안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성장발달지원 분야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고 성장하는 영유아 지원' 연수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는 놀이와 배움의 의미를 전달하며, 영유아 관찰·지원·평가의 수업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례와 실행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정서·심리지원 분야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의 이해와 지원' 연수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연수에서는 영유아 발달 및 연령에 따른 사회정서발달에 대한 이해와, 영유아 특성에 따른 사회정서 발달 지원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4대 분야 연수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은 물론 교육의 질 향상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유아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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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늘봄학교와 지역돌봄기관의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권역별늘봄협의체 상반기 전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간의 연계 운영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구성됐으며, 총 104명의 관계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권역별 중심교를 거점으로 하여 자체 소그룹 협의회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전체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및 지역돌봄기관의 운영 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는 '지역사회 교육·돌봄 허브로서의 늘봄학교,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천범산 부교육감은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세종 아이들을 위한 늘봄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권역별늘봄협의체 운영을 위해 2,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13개 권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의 질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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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참샘초, 창의융합 교육 축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참샘초등학교는 지난 26일 창의융합 교육을 주제로 한 '2025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샘초의 전교생뿐만 아니라 참샘유치원과 세종 도원초등학교의 학생들까지 참여하는 공동체형 축제로, 학생들의 주도성과 학교 교육과정의 실천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학교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4~6학년 학생들이 무학년제 동아리 형식으로 총 21개의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직접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발명, 환경, 정보, 마음 건강, 다문화 등 다양한 융합 영역을 기반으로 한 활동들이 펼쳐졌다. 특히 헬륨 풍선을 이용한 '느림보 제기차기', 단풍 씨앗의 회전 원리를 탐색한 '헬리콥터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메타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를 만나는 역사체험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AI 코딩 로봇과 증강현실 촬영 체험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준비하고 설명했던 활동이 다른 친구들에게 기쁨을 주어 너무 뿌듯했다. 학교에서 창의융합을 주제로 하여 배운 프로젝트 활동의 결과물들이 인정받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샘유치원 6·7세 유아들이 언니·오빠의 설명을 들으며 활동에 참여하고, 세종 도원초 학생들이 '초등 함께 자람 교육과정' 연계 공동체 차원에서 함께 참여하는 등 나이와 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참된 배움'을 공유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학부모회는 '참샘맘스터치' 간식 부스를 운영하며 떡볶이, 수박 화채, 아이스크림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학생 주도 바자회도 함께 운영되어, 수익금은 학생자치회를 통해 기부처를 선정한 뒤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 예산을 활용해 초청된 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진행한 다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 의상, 음식, 놀이 등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샘초 남윤제 교장은 "창의융합 한마당은 수업과 생활이 연결되는 실천의 장이자,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미래 역량을 길러가는 실제 배움의 현장"이라며 "아이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의 완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샘초는 창의융합 교육을 학교 중점 교육으로 설정하고, 수업에서 길러진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능력을 학교 밖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창의적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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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6일 세종시 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과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교를 중심으로 복구 현황을 재확인하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호우 발생이 잦아지면서 교육시설 피해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와 현장 중심의 점검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안전과, 교육시설과, 학교지원본부 등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 내 위험 요소와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위험 요소를 공유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시기에 주기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해 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재난 복구비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련 대책을 수립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자체 상황관리 전담반 운영,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구축, 교육시설 안전점검, 학교단위 예방활동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천범산 부교육감은 "최근 다양한 유형의 재난과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재점검하고 맞춤형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며 "세종시교육청의 재난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모든 부서가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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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자라는 배움, 세종시 소규모 학교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책과 함께 자람 인기몰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독서 기반 융합 프로그램 ‘책과 함께 자람’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학급의 학생 수가 10명 이내인 소인 수 학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동 중심의 풍부한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여러 작은 학교의 학생들을 하나의 배움 공동체로 연결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집단 활동과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실현하는 공동교육과정 '함께 자람'을 운영하고 있으며, '책과 함께 자람'은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공통된 도서를 사전에 배부받아 각 학교에서 독서 활동과 수업을 진행했다. 이후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같은 학년 학생들과 함께 뒷이야기를 꾸미거나 주제 토의를 하는 등 다양한 협력 중심의 독후활동을 실시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학생들 간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적 사고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샌드아트 등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계한 융합형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몰입도와 표현력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공감, 상상력, 비판적 사고 등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체험형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하고 확대하겠다”라며 “모든 아이가 교육 여건에 상관없이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적 형평성과 질 높은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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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회발전특구 기업 위한 맞춤형 인력 양성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기회발전특구 내 투자 기업을 위해 맞춤형 인력 양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산업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세종시는 1차 신규인력양성 교육으로 '빅데이터 분석가 실무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하고 7월 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SW-IoT) 융합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생들은 교육비 전액 무료, 교재 및 소프트웨어 무료 제공, 환영물품 및 점심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교육 수료자는 (주)한국정보기술단, (주)코리아퍼스텍, (주)에이치이브이 등 기회발전특구에 입주한 10개 기업과의 취업 연계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100시간 동안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세종지역 대학생 및 일반구직자이며, 대학교 4학년 학생들이 우대된다. 시는 내달 4일까지 15명을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할 계획이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종시 인재들이 빅데이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이달 '로봇운영체제(ROS) 로봇프로그래밍 실무능력 향상과정'을 개설해 재직자 교육을 시작했으며, 올해 10월까지 재직자 70명, 신규인력 3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특구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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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리누리, 여름방학 진로·진학 멘토링 운영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대학생 봉사 멘토단체인 세종우리누리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멘토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고교 출신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발적 교육봉사 단체로,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라는 슬로건 아래 2018년 1기 17명으로 시작하여 올해 39기까지 성장했다.이번 멘토링은 학생들의 진로 희망에 맞춘 대면 지도를 제공하며, 학습지원과 학교생활기록부 상담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진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입 및 대입을 앞둔 학생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세종우리누리의 활동은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진로·진학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장동휘 세종우리누리 대표는 이러한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후배들의 성장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의 봉사활동이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지역 후배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모습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세종우리누리의 봉사정신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7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구글 신청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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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멘토링으로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멘토링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는 신규 공무원 44명과 선배 공무원 36명 간의 협력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신규 멘토링 연합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 시설물 관리와 유지보수에 중점을 두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해밀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송학문 시설관리원이 강사로 나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학교 시설물의 개념 이해 및 유지관리 기초, 법정시설 점검 항목, 깨끗한 학교 만들기, 재활용 분리수거장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해밀초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저수조 점검 및 유지보수 방법, 소방 배관 및 펌프 운영, 냉난방기 관리 등 구체적인 설비 유지관리 방법을 실물로 직접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예초기의 안전한 사용법과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해밀초등학교는 2021년도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교육 장소로서의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현진솔 주무관은 "학교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설물 관리가 중요한데, 이론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다"며, "이번처럼 실습 중심의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신규 공무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시설물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멘토와 멘티가 함께 배우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이처럼 세종시교육청의 멘토링제도는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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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농협과 함께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학생들에 따뜻한 아침 선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이경훈)가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강준현 국회의원과 각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세종여고 정문 앞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떡과 음료가 제공됐다. 또한, "힘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어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예상치 못한 아침 선물을 받은 학생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세종여고에 100kg의 쌀을 기증했다. 이 기증은 학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이경훈 교장은 "오늘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따뜻한 아침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정성과 응원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따뜻한 연계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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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3특수학교 설립 연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3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세종 제3특수학교 설립 방향에 관한 정책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세종시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특수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학교 설립 방향과 교육환경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보고회에는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과 특수학교 관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과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연구진은 타 시도의 특수학교 운영 사례 분석, 세종시 특수교육 현황 조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연구가 세종의 특수교육 환경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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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형 교육 모델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최근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등학교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면서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두 학교는 세종시 6-3생활권에 신설되어, 급증하는 학령인구에 대응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산울초·중학교는 초등 25학급, 중등 15학급, 총 40학급으로, 8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학교는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과 교사 간의 학습 흐름을 강화하고,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가능하게 설계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 학교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 모델"로 평가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능성을 키우는 학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학교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학교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원칙인 '학생 선택 중심 교육'을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 다양한 교육 자원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 또한,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과 수업, 진로체험,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세종학교'의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 역할도 수행한다. 두 학교 모두 공간 혁신 설계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과 협력 중심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산울초·중학교는 창의적 학습 공간을, 세종캠퍼스고는 전공 계열별 전용 교실과 융합형 실습실, 토론 및 제작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미래 교육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 이해도 제고, 지역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 교육감은 "세종캠퍼스고와 산울초·중학교는 단순한 신설학교가 아닌, 세종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 모델이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능성을 키움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개교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미래 지향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세종시 전체 교육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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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나래어린이집 어린이들, 감자 수확 체험하며 자연의 신비 만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장군면의 조용했던 감자밭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19일 오전 10시 20분경, 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봄나래어린이집의 원생 300여 명과 교직원 20여 명이 장군면 용암리 감자밭을 방문해 감자 수확 체험에 참여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흙 속에 숨어 있던 감자를 직접 캐내며 자연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들었다."흙 속에서 감자가 나와요. 너무 신기해요. 집에 가서 엄마한테 감자 쪄달라고 할래요"라며 감자를 캐는 즐거움을 표현한 한 어린이의 말처럼, 아이들은 감자밭에서의 새로운 경험에 큰 즐거움을 느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봄나래어린이집은 2018년 3월에 개원한 민간 어린이집으로, 정원 300명(만 2세~5세)에 교직원 39명이 근무하고 있다. 어린이집은 이번 감자 수확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감자 수확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농촌과 농작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구들과의 협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도시 생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큰 의미를 지녔다. 감자를 캐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는 동안 아이들은 농촌의 활기를 직접 체험했다. 이처럼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세종시봄나래 어린이집의 이번 감자 수확 체험은 이러한 교육적 목표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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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미래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 교육청 숙의 포럼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하는 핵심 프로젝트인 '세종형 미래교육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 숙의포럼 실행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포럼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모여 세종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다. 이번 숙의포럼은 다섯 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주제는 전문가 강의, 집중 토론, 정리와 약속의 과정을 통해 세종형 미래교육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제는 '교육과 돌봄', '아이들의 변화와 교사의 역할', '교육자치와 학교자치', '학교학습과 평생학습', '교사와 학부모 관계' 등이다. 첫 번째 포럼은 '교육과 돌봄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6월 18일에 개최됐으며, 류방란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세종교육 정책세미나와 연계되어 6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6월 25일에는 같은 주제로 35명의 현장 참여자들이 집중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총 400여 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이는 세종시교육청 정책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교육공동체 간 숙의 포럼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교육 주체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숙의포럼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세종교육의 미래를 현장과 함께 공동 설계함으로써 시민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교육정책연구소는 숙의포럼을 통해 도출된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2025년 말까지 전략과제 제안서 형태의 정책보고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협의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넘어, 교육 자치와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의 이 같은 노력은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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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글로벌 인증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7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주제로 민관학 거버넌스 통합워크숍과 세종 RCE 인증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세종시의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그 결실로 2025년 1월 UN대학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센터(RCE)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세종시교육청의 민관학 거버넌스,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교사연구회, 국제청소년캠프 등 다양한 노력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이번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시아-태평양 RCE 박은경 고문과 UN대학 고등연구소 박종휘 박사의 축사와 함께 통영과 서울시 도봉구 RCE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2부에서는 민관학이 역할을 나누어 세종형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학습과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국내 RCE 우수 사례를 청취하고, 세종 지역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찾기 위해 진지하게 토론과 협력을 이어갔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정부가 주도하지만, 실제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수행하는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구조로 안착하려면 다양한 주체 간의 연계와 책임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 RCE 인증을 계기로 민관학이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글로벌 인증을 받음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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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22명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현장과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최종 합격자는 총 22명으로, 교감계열 2명, 일반계열 4명, 임기제계열 8명, 재전직계열 2명, 늘봄팀장계열 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험에서는 보직교사 경력 점수를 확대하고 현장평가를 강화하여 성실하게 근무해 온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늘봄지원팀장을 추가로 선발하여 초등학교 현장에서 늘봄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명희 교육국장은 "세종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노력해 온 우수한 인재가 교육전문직원으로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전형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선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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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교육정보서비스 위한 전산시스템 환경 개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교육정보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산시스템실 내의 노후된 항온·항습기 4대를 최근 교체했다. 이 작업은 지난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항온·항습기 교체는 교육정보시스템실과 교육포털시스템실에 각각 2대씩 설치됐다.항온·항습기는 전산 시스템실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장비의 과열을 방지하고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세종교육원의 전산시스템실은 나이스(NEIS), 케이-에듀파인 등의 직속기관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관련된 주요 정보서비스를 처리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이번 교체 작업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교육원은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전산시스템실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요 정보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높여 교직원과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세종교육원 우태제 원장은 "항온·항습기 교체로 전산시스템실의 환경이 개선되어 교육정보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프라 개선을 통해 세종 교육정보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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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세종교육청에 장학금 500만원 쾌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2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이태왕 회장을 비롯해 김완수 이사, 이영국 운영위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는 ‛23년(장학금 500만원 기부)에 이어 3번째 장학금 전달이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서 전달한 장학금은 세종교육장학회에 기탁되며 장학금 지원 절차에 따라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자의 뜻을 존중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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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소년체육대회서 역대 최고 성과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2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하며 세종시 학생선수단의 역대 최고의 성과를 축하했다.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총 314명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총 19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을 빛낸 영광의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며 체육 분야에서의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세종시교육청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장학 증서를, 지도자에게는 포상금을 수여하였으며,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교육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준 모든 학생 선수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도해주신 지도 교사와 운동부 지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학생선수들을 응원할 것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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