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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철 학교 안전 강화 위한 온라인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7월 9일, 여름철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학교장과 원장 150명을 대상으로, 폭염, 온열질환, 정신건강, 감염병, 수상안전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준비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폭염 대비 예방조치와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에서의 안전 관리가 강조됐다. 또한,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학교 차원의 협력 대응의 필요성도 논의됐다.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도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과 단체생활의 특성을 고려해 학교 실정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최근 화재 및 물놀이 사고 증가에 따른 학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방학 전에 집중적인 안전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학부모들에게도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 주의 및 예방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천범산 부교육감은 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들이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 안전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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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중학교, '제1회 이음체전'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서중학교가 지난 7월 7일 개최한 '제1회 이음체전'이 학생, 교직원, 지역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체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출신 초등학교별로 팀을 구성해 참가한 체육 축제로, 연봉초, 연서초, 쌍류초 중심의 3개 팀이 축구와 이어달리기 종목에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출신 초등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선 경기에서는 연봉초 출신 팀이 쌍류초 중심 연합팀을 꺾고 승리했으며, 결승전에서는 연서초 팀을 상대로 승리해 축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이어달리기 경기에서도 연봉초 팀이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체전은 학생자치회가 선수 선발부터 팀 운영, 행사 준비와 진행 전 과정을 주도해 학생 주도 교육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3학년 이하진 학생은 행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만장일치로 '최우수 모범상'에 선정되어 자전거를 부상으로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연봉초, 연서초, 쌍류초의 교장들도 참석해 자교 출신 학생들을 격려하고, 협력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초등학교장들은 다가오는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될 '이음형 교육과정'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연서중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유효종 연서중 교장은 "이번 이음체전은 학생들에게 출신 초등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자치회 중심의 자율적 운영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음형 교육과정을 통해 초·중학교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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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미래형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은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종공동캠퍼스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과 문화의 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에 따르면 세종시에 조성된 세종공동캠퍼스는 교육, 연구,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입주기관 유치와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지향적 혁신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이어 세종공동캠퍼스는 단순한 대학시설을 넘어, 학술과 문화, 연구와 교육이 융합된 복합 거점으로 설계됐으며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연구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또한, 대표 시설인 학술문화지원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다양한 용도로 구성된 가운데 600석 규모의 열람실과 함께 세미나실, 스터디룸, 개인 열람실 등이 층별로 배치되어 있으며 특히 2층의 오픈형 열람실과 버티컬플랫폼은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더불어 학생들의 복지와 생활 편의를 고려한 학생회관은 식당과 카페, 편의점, 문구점, ATM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학생 중심의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지하 1층의 1,000석 규모 식당과 1층의 복합 편의공간은 일상적인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문화와 체육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된 다목적홀은 1,0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에는 체육관, 지상에는 체력단련실과 로비를 포함해 공연, 체육행사, 공공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유치가 가능하다.특히 바이오 분야 연구를 위한 바이오지원센터는 교육행정실, 동물실험실, 전임상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세종시가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입주 수요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연구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세종공동캠퍼스는 K-Campus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학술정보 공동활용, 기술창업 지원,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 중이며, 디지털헬스케어 클러스터 협의체를 통해 미래 기술과 지역 의료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또한, 연구자와 학생들의 학문적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도서관 시스템도 확대되고 있다. 전공별 전자저널과 6천 권 규모의 장서를 통해 체계적인 학술자료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 확대가 계획돼 있는 가운데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병행되고 있다. 공용공간 대관 시스템과 금융서비스 기능이 추가되었고, 지역 상권과 협업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캠퍼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한 이사장은 끝으로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러한 다각적인 발전 전략을 통해 학술과 문화, 연구와 실용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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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격차 넘는 미래교육 위해 힘 모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대전·충북·충남 교육청이 7월 7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 ‘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교육격차 해소와 고교학점제 정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정책협의회 회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각 시도교육청의 정책 담당자와 현장 교사들이 함께했다.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2025년 충청권 교육청의 공동사업 주제를 ‘교육격차 해소’로 확정하고, 이를 위한 하반기 일정도 구체화했다. 9월 충남은 ‘디지털격차와 미래교육’, 10월 충북은 ‘모두의 성장 지원 정책 토론회’, 11월 대전은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포럼’을 주관한다. 또한 세종에서는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에서는 문해력 향상 성과보고회, 대전과 충북에서는 각기 다른 교육박람회가 추진될 예정이다.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정책세미나에서는 세종캠퍼스고 이정세 교장이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세종캠퍼스고는 고려대, 홍익대, 공주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학교로,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이어진 정책토론에서는 시도별 교사들이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와 교육격차 실태를 공유했다. 교사들은 ▲교사 정원 확보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온라인수업의 질적 개선 ▲대입제도와의 연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했다. 특히 교육 여건의 격차가 학생의 진로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대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제도이지만, 교육 여건의 차이로 실질적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충청권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과 고교학점제 정착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책협의회가 격차를 넘는 충청권 교육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는 단지 정책 과제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성장권을 보장하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고,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해 교원 정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설동호 대전교육감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교육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습의 질과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며, “대전은 디지털 책임교육 실현에 적극 나설 것이며,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청권 교육협력 모델이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다과목 수업 확대에 따른 교사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는 고교학점제 정착과 교육격차 해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격차 해소와 고교학점제 정착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정책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각 시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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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영유아 보호자 교육 2기’ 개최…가정 내 소통과 공감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원장 우태제, 이하 세종교육원)은 오는 7월 7일, 비오케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세종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영유아 보호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영유아 보호자 교육 2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가정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는 ‘클래식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이라는 제목의 작은 음악회로 문을 연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이 양육 과정에서 누적된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이후에는 ‘바람직한 부모·자녀관계 형성’을 주제로 본 강의가 이어진다.본 강의에서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 ▲부모 역할의 이해와 실천 방안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정보가 제공된다. 강의는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 육아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 보호자 교육은 유아의 발달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행복한 부모 자식 관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교육원은 향후에도 자녀 발달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넓히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호자 및 교직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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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생존수영 전면 확대…수상안전교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여름철 학생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관내 전 학교에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상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 7~8월을 대비해, 교육과정 기반의 사전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실기교육 확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포함한 종합적인 수상안전 대책을 마련했다.이번 안전관리 계획은 ▲학교급별 맞춤형 안전교육 ▲실습 중심 생존수영 확대 ▲지자체 협력 체계 강화 등을 중점으로 한다.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유치원 단계에서도 21개 기관 861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전 모든 학교에서 ‘수상 안전사고 예방 집중 주간’을 운영하도록 하고, 물놀이 안전, 수상운동 안전, 응급처치 등 7대 표준안에 기반한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 표준안에 따른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통해 발달 단계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활안전·교통안전·사이버 중독 등 관련 주제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도 확대된다. 세종시교육청 산하 안전체험교육원은 응급처치, 풍수해, 선박 사고 등 실생활과 밀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수영 지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생존수영 수영장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여름방학 중 실기 연수와 함께 상시 원격 연수를 병행 운영하는 체계도 마련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 개인의 예방수칙 숙지도 중요하지만, 보호자의 관심과 관리 감독 또한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각 학교에서 가정 통신문, 포스터, 학부모 안내문 등을 활용해 보호자 대상 수상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청 등 관계 기관과 수상 안전관리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여름철 수상 안전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학부모님들도 자녀들의 안전한 여름 생활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보살핌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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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직원 탁구 축제 성황리 마무리… "탁구로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교직원들이 탁구로 하나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전 9시, 연양초등학교에서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약 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초심자부터 상위부 실력자까지 다양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개인전에서는 남녀 초심부와 상위부로 나뉘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여자 초심부에서는 이지은(종촌고)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시연(새뜸중)이 준우승, 김명숙(감성초)과 홍명숙(새롬유)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남자 초심부에서는 정진호(금호중)가 우승, 신진철(연양초)이 준우승, 신동우(글벗초)와 박길선(새뜸중)이 3위를 차지했다.상위부에서는 조승철(소담중)이 우승, 김현호(감성초)가 준우승, 김문수(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엄정훈(세종국제고)이 공동 3위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글벗초(권순옥, 박소정)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양초(백선수, 안재훈, 신진철) 팀이 준우승, 감성초와 양지고 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비 없이 진행된 점도 참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행사를 총괄한 교육청 탁구동호회 부회장 백선수 교감(연양초)은 “올해는 교육청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의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축제가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전통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이번 행사가 교직원 간 유대감을 다지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교직원 상호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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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인 양성,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의 새로운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업인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센터 내 종합교육관에서 다정 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세종시 학교 4H회 진로 탐색 과제교육'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직업적 가치를 알리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교 4-에이치회는 청소년들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과학, 환경, 농업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과 리더십, 사회성을 기르도록 돕는 청소년 단체다. 농촌진흥청과 각 지역의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운영하며, 이번 교육은 특히 농업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진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학생들은 이날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다양한 농업 분야의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수 청년 4-에이치 사례인 '하이모스'의 유태욱 대표가 강사로 나서 스마트팜을 활용한 화훼 생산과 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실제 청년 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농업의 혁신적 측면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어보며 농업 관련 직무를 몸소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적 기회를 탐색하고, 농업이 단순히 전통적인 산업이 아닌 미래를 여는 중요한 분야임을 깨달았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농업과 관련된 진로 선택을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맞춤형 농업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농업 분야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미래의 농업인으로서의 길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업기술의 발전과 함께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미래 농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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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대응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입주대학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3일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세종공동캠퍼스의 발전 방향과 혁신대학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충북대 수의학과,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남대 의과대학 등 공동캠퍼스에 입주한 대학의 대표들과 운영법인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종시 행복도시 내 최초로 운영되는 공동캠퍼스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통령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기초학문을 융합한 혁신대학을 신설하여 미래사회를 선도할 문제 해결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와 혁신적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포석이다.간담회에서는 또한 입주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 과정도 점검됐다. 이는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며 혁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각 대학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세종시는 공동캠퍼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법인의 운영비로 1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세종공동캠퍼스가 실험적 교육과 연구를 실행하는 핵심 공간이자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입주대학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세종시가 국가적 차원의 교육 혁신을 지역에서 실현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세종공동캠퍼스가 어떤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러한 노력은 세종시가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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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자녀 지도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이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자녀들의 이 증가함에 따라,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를 초청하여 자녀의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김수환 교수는 전직 초등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 및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과 이에 따른 심리적 특성을 설명하며, 자녀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으며, 자녀와의 소통 방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 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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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4기 3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7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세종교육 4기의 3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유일의 국악관현악단인 '세종이도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일 자 승진 및 전입직원 소개, 세종교육 4기 3주년 기념 영상 시청, 교육감의 당부 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이도국악관현악단'은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전통악기를 활용한 현대적 감성의 국악관현악 무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어서 세종교육 4기의 지난 3년간의 성과와 발전을 되새기는 기념 영상이 상영됐으며, 2018년 창단된 교직원 동아리 '팬울림'의 팬플룻 연주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두 명의 직원이 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문을 연 지 13년, 제가 교육감으로 취임한 지 11년이 됐으며,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세종교육은 모든 아이가 각자의 색깔을 지니고 자기만의 향기를 내뿜을 수 있도록 돕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학교지원본부는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최 교육감은 "최근 교권 침해와 입시 경쟁 등으로 인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내적 갈등을 겪고 있는 현실은 교육공동체 회복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우리에게 안겨주고 있다"며, "정책과 업무 속에서 신뢰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가 현장에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교육청은 세심하게 대응해야 하며, 지역의 현안을 국가적 과제로 연결할 수 있는 실천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고질적인 학력주의와 학벌사회의 병폐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실천이 중요한 시기"라며,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교육 주체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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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교육청 학교 지원본부 1주년 기념 기자회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7월 1일 학교지원본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밀착된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 학교지원본부는 교육 현장에서의 필요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지난 1년간 학교지원본부는 30여 가지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학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전국 학교지원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본부가 여러 영역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과를 거두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교직원들의 응답에 따르면, 행정업무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가 줄었으며, 85% 이상이 교육 활동을 위한 추가 시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지원본부의 1주년을 기념하며 학교 중심의 동행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최 교육감의 발언은 세종시 교육 현장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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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학교지원본부 '교육 활동 중심 지원' 강화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세종교사노조)은 세종시교육청 산하 학교지원본부의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본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교육 활동 중심의 지원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세종교사노조는 학교지원본부가 출범 1년 만에 한국교육개발원의 전국 학교지원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고 교직원들은 본부의 지원 덕분에 행정업무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85% 이상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시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는 학교의 본질적인 기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에 여전히 학교지원본부의 지원이 주로 행정실 업무 경감에 치중되어 있다는 현장 교사들의 지적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사노조는 학교지원본부가 행정지원을 넘어 교사의 교육 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전담 인력 확충과 불필요한 교사 행정업무의 선제적 이관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 활동 예방 및 보호 사업 확대, 신규 및 저경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일반적인 업무 컨설팅 및 자료 제공,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추진, 학교 행사 및 연수 기획과 운영 지원 등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참고한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세종교사노조는 학교지원본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와 동행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학교의 본질적인 기능 강화를 위한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인력은 교사와 장학사 출신으로 현장의 맥락과 교사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학교지원본부가 유치원과 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수렴 기간을 운영하는 등 소통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러한 소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교원단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제도화하여 구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세종교사노조는 촉구했다. 세종교사노조는 학교지원본부가 '학교 중심 동행 지원'이라는 설립 이념 아래 교사들과 함께 세종교육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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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맞춤형 진학지도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학 등 총 86개 대학이 참여하며,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및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는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학 입학사정관 일대일 상담 부스와 학교 밖 청소년 및 다문화 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특별부스가 운영된다. 4층 행사장에서는 2025 세종 대입지원단 일대일 상담 부스와 27개 대학의 대입설명회, 대학생 교육봉사 멘토단인 '세종우리누리'의 상담 및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상담 부스 참여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대입지원단 상담 부스는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로교육원은 2026학년도 대입의 다양한 변화를 대비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정확한 대입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외됨 없이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진학지도를 제공하고,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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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교육청·경찰이 생활교육 현안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SPO와 함께하는 세종시교육청 생활교육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며 학교, 교육청, 경찰이 함께 생활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범죄 대응, 학업 중단 예방 등 다양한 생활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세종시 관내 학교의 생활교육 담당 교사, 세종시교육청의 민주시민 생활교육 담당자, 세종경찰청 및 지역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세종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소속 김규리 경위가 청소년 범죄 및 비행 사례와 최근 변화 양상, 실질적인 대응 방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여 현장 교사의 대응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였다.2부에서는 생활교육 담당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SPO) 간의 그룹별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이 자리에서는 학교와 경찰 간 협력 방안, 학교폭력 예방 우수 사례 공유, 교육청의 현장 중심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학교정책과 백윤희 과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와 경찰, 교육청이 직접 만나 생활교육 문제를 함께 논의한 최초의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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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1주년 성과 대비 개선점도 많아.. 안전 및 교권 보호 위한 개선책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1일 학교지원본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개최된 성과 브리핑에서 성과 일색의 브리핑이 진행된 가운데 학교지원본부의 개선책이 돌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학교 지원을 담당하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대한 지역 내 학교의 안전과 교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개선책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로부터 제시됐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 따르면, 학교안전본부는 관내 다수 학교에서 발생하는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사무 감사 보고서는 "관내 누수 학교가 많아 해당 학교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라며, 누수 미조치된 학교를 조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교권 침해 사안과 관련하여, 교육청은 교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육 활동 보호 사업의 예산 성과지표를 사후 결과 만족도가 아닌 예방 차원의 새로운 지표로 마련하여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서도 시급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고서는 "학교폭력 발생 시 분리조치 미흡으로 인해 피해자의 2차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별도 공간을 조성하여 피해자를 보호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체 및 언어폭력의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예방 교육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공용기기의 분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도 요구됐다. "분실 사고가 많아 재정 낭비가 우려된다"라며,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철저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늘봄교실 확대에 따라 외부강사 채용 시 이념적으로 편향된 강사가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교육청은 정치적 중립을 위배하지 않도록 철저한 자격 확인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보고서는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가 법정 심의 기한 내 사안을 처리하지 못해 지연됨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의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시 교육청을 향해서는 학생해양수련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요구하며, 교구 교재 대여 사업의 철저한 관리도 당부했다. 특히, 학교폭력 전담변호사의 채용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채용을 위한 별도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개선 요구는 세종특별자치시의 교육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교육청은 각종 문제점에 대한 체계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시정 1건, 개선 6건, 권고 8건으로 구성된 행정사무 감사 지적 사항에 안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최근 학교 안전 및 교권 보호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시정 1건, 개선 6건, 권고 8건 등 총 15건의 개선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의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누수 문제로 관내 여러 학교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안전사고의 우려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누수 미조치된 학교를 조사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권침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새로운 예산 성과지표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문제도 중요한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분리조치를 강화하고, 신체 및 언어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서는 학부모 사전 중재 등을 통해 학교장 자체 해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디지털 공용기기의 분실 사고 예방, 외부 강사 채용 시 정치적 중립성 확보, 학교폭력 전담변호사 채용 조건 개선 등 다양한 권고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늘봄 교실의 외부강사 채용 과정에서 이념적으로 편향된 강사가 채용되지 않도록 자격 확인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번 개선 계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교권을 보호하며,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안정된 근무 환경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특히, 교육감을 통해 발표된 1주년 성과 및 추진계획에 학교지원본부가 개선해야 할 행정 감사 지적사항과 보완되어야 할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도 제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제기되면서 학교지원본부의 무지갯빛 성과에만 치우친 요식행위는 개선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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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지원본부 1주년 기념 기자회견 개최, 교육 지원의 혁신, 교육 활동 중심 학교 구현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지원본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학교 중심의 동행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학교지원본부 출범 1주년을 맞아 7월 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학교 현장에 밀착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 학교지원본부는 교육 현장에서의 필요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세종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행정 업무의 경감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출범 이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는 것이 최 교육감의 설명이다. 최 교육감은 "학교지원본부의 역할은 학교가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와의 동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해 세종교육청은 교육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학교지원본부를 출범시켰다. 1년이 지난 지금, 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며 전국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부의 출범은 교육부와 같은 행정기관 주도의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그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1년간 학교지원본부는 30여 가지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학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전국 학교지원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본부가 여러 영역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과를 거두는 결과로 이어졌다. 교직원들의 응답에 따르면, 행정업무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가 줄었으며, 85% 이상이 교육 활동을 위한 추가 시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부의 성공은 교육 활동 중심 학교 구현에 대한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이해된다. 이는 세종교육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 덕분에 출범 초기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관과 사업을 빠르게 현장에 안착시킨 결과이다. 학교지원본부는 고정지원사업으로 73개의 주요 사업을 운영하며 학교를 상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직원의 편의를 높이고, 사업별 안내 공문을 대폭 감축했다. 교육지원부는 32개의 고정지원사업을 통해 학교가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행정지원부는 학교의 행정업무 공백을 메우고 교직원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직접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 부서는 학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행정지원을 추진하며, 교육 활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과 위촉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화해중재부는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학교폭력 제로 센터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사안 심의와 공동체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설지원부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교육 공간 조성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따라 학교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과 인프라 통합 관리 및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을 위해 지원 사업을 내실화하고 지원 방법을 정교화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본부는 학교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하게 지원하되, 학교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적극 모색할 것이다. 세종교육은 '지원'을 학교 공동체와 구성원을 향한 '지지'와 '응원'의 줄임말로 생각하며, 학교지원본부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미래를 위해 학교 현장과 한결같이 동행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마무리 발언에서 최 교육감은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와의 동행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종시의 모든 학교가 각자의 특성을 살려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지원본부의 1주년을 기념하며 학교 중심의 동행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최 교육감의 발언은 세종시 교육 현장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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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여름방학 늘봄캠프 참여학교 공동 연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주관한 2025 기관연계 여름방학 늘봄캠프 참여학교 공동 연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늘봄캠프는 세종시 초등교사, 지역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세종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름방학 캠프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6월 30일, 2025 기관연계 여름방학 늘봄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이번 연수는 세종시 내 19개 초등학교의 늘봄 지원팀장과 협력 교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캠프 운영의 세부 내용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늘봄캠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진행된 기관 간 업무협약과 기획 회의를 바탕으로 세종시 초등교사와 지역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 세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캠프 운영 준비를 체계화하고,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초등교사와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세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흥미와 발달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참여학교는 캠프 기간 중 학생 관리를 담당할 협력 교원을 지정하는 등 학교 차원의 운영지원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공동 연수는 우리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단순한 쉼이 아니라, 의미 있게 배우고 자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학교와 기관이 손잡고 만드는 이번 여름이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성장의 계절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학교지원본부는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늘봄캠프가 세종 아이들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주고, 성장의 계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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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센터 확대로 교육 협치 강화, 4 생활권 센터 위탁 운영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대표 이상명)과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마을 교육 활성화를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6월 30일 오후 3시 30분 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최교진 교육감과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 관계자,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 교육의 확장적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세종시교육청은 이미 2024년부터 읍·면 북부, 2 생활권, 6 생활권에 이어 이번 4 생활권에까지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며 총 4개 권역에 마을교육지원센터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4개 권역에 추가로 센터를 설립해 향후 총 8개 권역 중심의 마을교육지원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반곡동 일원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인 4 생활권 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 교육활동가 양성, 학교와 마을의 연계사업 등 학교와 마을, 주민자치회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하여 마을 교육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마을 교육이 안정적으로 지역 중심의 교육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민‧관‧학이 함께 교육의 주체가 되어 공공성과 지역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협치 체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와 주민 모두가 주체가 되어 특별한 존재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은 다양한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교육 실천 경험과 지역 연계 역량을 갖춘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기반의 마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 교육활동가 양성, 학교와 마을의 연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민‧관‧학이 협력해 협치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중심의 마을 교육 활성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4 생활권 센터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세종시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세종시교육청과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이 어떻게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에 기여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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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교육공무직원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조리실무사 56명과 시설관리원 6명, 총 62명의 인원이 선발됐다. 합격자들은 7월 10일에 채용예정자 등록을 마치고, 8월 1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을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필요에 따라 이번에 채용된 인원을 적절히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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