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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길, 교원들이 걷다, 타인의 고통을 상상하고 기억하는 데서 민주주의는 시작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2025년 교원과 함께하는 민주·인권·평화의 길'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민주화 과정 속에서 실현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민주의 길', '인권의 길', '평화의 길'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민주화운동기념관, 전태일기념관, 김근태기념도서관 등을 방문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특히 전태일기념관에서는 노동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는 인권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헌신한 김근태 선생의 삶을 조명했다.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정지아 작가의 특강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통해 화해와 이해,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길"임을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대담에서는 교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인권적 시선을 나누고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정지아 작가의 '민주주의는 타인의 고통을 상상하고 기억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말이 큰 울림을 주었다"며 교육 현장에서 인권 감수성과 민주적 대화의 실천 방향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체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교원이 먼저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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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미래를 여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세종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진로교육원과 학교지원본부는 7월 25일, 교육복지안전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자기 이해와 강점 파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진로교육원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현활동실, 미디어창작실, AI·드론실에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내 안의 아이돌을 깨워라', '클릭! AI로 나만의 웹툰 만들기', '드론 특공대! 재난 현장 구조 작전' 등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교육원과 학교지원본부의 공동 기획 및 운영으로, 학생 선정부터 안전 교육, 프로그램 준비 및 현장 진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졌다. 이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앞으로 진로교육원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하여, 진로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탐색 및 설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며, 세종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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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작은학교 육성 종합계획 의견 수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24일 어진동 회의실 샘에서 천범산 부교육감 주재로 ‘작은학교 적정규모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회를 열고, 학생 수 10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 교직원 30여 명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7월 24일 오후 2시 어진동 소재 회의실 샘에서 '작은학교 적정규모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천범산 부교육감이 주재했으며, 세종시 관내 초·중학교 중 학생 수 100명 이하의 ‘작은학교’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시에는 현재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4개교 등 총 16개 작은학교가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이들 학교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수렴회에서는 작은학교 적정규모 육성을 위한 4대 주요 과제가 설명되었다. 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 조성 ▲지역 및 학교 특성을 반영한 특색교육 지원 ▲맞춤형 행·재정 지원 방안 마련 ▲학교 간 협력과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등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회의는 기본방향과 추진과제 설명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교직원들은 각 학교의 특수성과 지역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 또한 시설 환경 개선, 인력 확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보장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되었다.천범산 부교육감은 “작은학교는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교육기관”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별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각계 의견을 종합·검토한 뒤, 오는 9월 중 ‘작은학교 적정규모 육성 종합계획’ 확정안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작은학교 육성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정책이 소규모 학교의 지속가능성과 교육 질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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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원들, 창업진로교육 전문가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지난 23일부터 2일간 초·중등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사회대비 교원 창업도전 스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창업가정신을 이해하고 이를 수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일 차 연수에서는 ▲창업가 기질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도전 성향을 확인하고, ▲창업가의 도전 과정에 대한 사례를 학습했으며, ▲주제별 토론을 통해 창업 교육의 방향성과 실제적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모둠별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상호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2일 차는 AI 기반 미래사회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ChatGPT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설계, ▲창업가정신 기반 융합 교육과정 구성 실습 등 기술융합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와 교수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은 현장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한 초등학교 교사는 “창업교육이라는 주제가 다소 생소했지만,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창업가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교원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도전정신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진로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로교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단순한 창업정보 전달을 넘어, 교원의 수업혁신과 학생중심 진로교육의 전환을 이끄는 디딤돌이 됐다. 세종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적합한 교육모델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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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역량 강화, 미래 세종교육 이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가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교감·원감 38명과 1급 정교사 136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74명의 교육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 위기학생 지도 생활교육, 학교 공동체 일원으로서 지도력 향상 등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교과목으로 구성됐다.연수 방식은 실습과 체험, 토의·토론 중심으로 진행되며,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는 최소화하여 실질적인 교육과정 실행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감·원감 연수 대상자들은 학교 관리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교육 철학, 조직 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학습하게 된다. 또한, 인문학 수업과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된다.세종교육원은 1급 정교사 연수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위기학생 관리, 미래교육, 장애 이해 교육, 교육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법률 교육 등 공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 과정을 기획, 참가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유치원 과정은 유아교육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세종 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 유아 놀이 관찰 및 평가, 유아 생태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은 교육과정 설계, 교수학습 역량, 학급 운영과 생활교육, 에듀테크 수업 운영 등에 중점을 두고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중등 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를 대상으로 평가 문항 제작 원리 이해, 기초학력 지도의 실제,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수업 전환 등을 통해 수업 및 평가 전문성 강화를 도모한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교감·원감과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 도전하는 선생님들께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며, "포용과 결단력을 겸비한 교감·원감 선생님, 교육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춘 1급 정교사로 성장해 '함께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7월 14일부터 원격 과정으로 시작되어 성폭력·성희롱 예방 교육, 긴급복지 신고의무 교육,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안전 교육,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등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교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교육자들이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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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해양수련원, '2025 학생 스스로캠프' 제주 탐구 학습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의 학생해양수련원이 '2025 학생 스스로캠프' 참가팀을 최종 선정하고, 7월 21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제주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주제를 기획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제주의 자연, 문화, 역사 자원을 연계한 탐구 활동을 통해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세종시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중학생 4팀과 고등학생 4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각기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3박 4일간 제주에서 탐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학생 팀은 '제주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 '제주 역사 인물 구글맵 제작' 등 융합형 주제를 탐구하고, 고등학생 팀은 '빅데이터를 통한 외국인 거주 분석', '지구과학 요소 및 신재생에너지 가능성 탐구' 등 과학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주제를 연구한다.학교지원본부는 각 팀에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항공권, 차량, 숙소 등을 일괄 제공해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수련원 직원이 캠프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와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직접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캠프를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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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창단…보치아팀 운영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7월 21일 오후 2시 세종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와 함께 전국 교육청 최초로 중증장애인 실업팀인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중증장애인 전문 체육선수의 직업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교육청 소속 보치아팀을 창단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선수들의 급여와 훈련비용을 비롯해 직업인으로서의 사회 적응을 위한 제반 행정지원을 맡게 되며, 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전문 감독과 코치를 배치하고 연중 훈련계획 수립, 대회 참가, 선수단 운영 등의 실무를 담당한다.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를 졸업한 중증장애 체육선수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천범산 세종시 부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과 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실업팀을 창단한 것은 중대한 의미가 있다”며, “보치아팀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장애인 선수들이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보치아팀 창단은 중증장애인에게 체육이 단순한 여가가 아닌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첫 걸음이다. 체육을 통한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시도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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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 정신건강 특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학생건강정신센터와 함께 7월 18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서중앙병원장 겸 경기도교육청 룰루랄라 위(Wee)센터장인 지구덕 원장이 맡아 청소년의 뇌 발달과 관련된 정신건강 문제를 다루며, 학부모의 고민과 불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부모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교육청 차원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마음건강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 마음건강 소통창구 안내, 고위험군 및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상담, 가족 마음똑똑 프로젝트,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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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한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 유아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촉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종시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도서관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매 회당 약 2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도서관 책놀이'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 읽기와 책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도서관 나들이'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또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책 읽어주는 로봇과 도서 대출 반납 체험 등 도서관에서 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7월 25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의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담당자와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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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 초청 초등 수학교과 시범수업 및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정년퇴직한 대구의 최혜경 수석교사를 초청하여 초등학교 수학교과 시범수업 및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 중심의 배움 중심 수업 확산을 목적으로 부강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시범수업은 '생각자람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중요한 시도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선보였다.최혜경 수석교사는 부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눗셈과 비율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 개개인의 사고를 기다리는 여유와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은 서로 질문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수업 후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세종시 초등교사들과 함께 수학 수업 전략, 학생 상호작용 기법, 수업 설계 및 평가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혜경 수석교사는 "세종시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배우려는 자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연산 지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이번 경험이 세종시 수학교과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의 시범수업과 수업 토크콘서트는 '생각자람수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한 수업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들에게 새로운 수업 전략과 학생과의 소통 방식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최혜경 수석교사의 깊이 있는 질문과 학생 중심의 수업 방식은 많은 교사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으며, 수업에 대한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행사는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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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등학교 존중 문화 확산 위한 특별 프로젝트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고등학교가 14일 아침,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상호 존중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교육 현장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체결된 '생활협약'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교문 앞에서 학생들은 교직원과 학부모회가 준비한 피켓과 손팻말을 보며 '소담이 희망이다', '엄마들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학생회는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소담고등학교'라는 문구가 적힌 파운드 케이크를 나누며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소담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호 존중 주간' 운영과 생활 협약 실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존중 문화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담고의 노력을 보여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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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고등학교, 학술융합캠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두루고등학교가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두루 아카데믹 심포지움'을 운영하며 학문적 깊이와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심화 및 융합 탐구 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 맞춤형 계열·전공 탐색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캠프는 다양한 교과간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탐구보고서 캠프', '의사결정 프로젝트', '미디어 저널리즘 캠프', '지속 가능한 사회 캠프'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다. 과학수학중점과정의 특색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수리논술캠프', '기하캠프', '인공지능 수학캠프' 등이 학년별로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개설되어 학생들이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인문사회 계열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된다. '문학창작과 비평', '경제로 세상읽기', '지역탐구 및 답사', '동아시아 문화융합캠프' 등이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식인의 서재'는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두루고 김영대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도 충분히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AI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학년 학생들은 "심화탐구활동을 통해 지적 호기심이 자극되고, 전공 탐색 노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캠프 참여 소감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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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로 관리 체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최교진 교육감이 이끄는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본청과 직속기관, 공립학교 등 총 157개 기관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실태조사의 주요 목표는 국·공유재산의 대장 정보와 실제 현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점유와 피점유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수조사와 함께 현장 실사를 병행하여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지역에 위치한 학교 관사의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효율적인 관사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보유한 공유재산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면밀한 실태조사와 점검을 바탕으로 재산권을 보호하고, 필요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의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은 향후 재산 관리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실태조사는 교육청이 보유한 모든 국·공유재산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을 목표로 하며, 조사 결과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운영 방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 재산의 활용 방안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교육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자산의 관리 투명성을 제고하며,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고, 교육행정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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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오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2025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와 연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됨 없이 모두가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 학생별로 특화된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상담은 2025년 세종 대입지원단 전문분야팀 교사 2명이 학생 1명을 집중적으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부스에는 특수교사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부스에는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도 교사가 배정된다. 다문화가정 학생의 경우, 필요에 따라 통역사가 배정되어 원활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사전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대부분의 시간대가 조기에 마감됐다. 남은 일부 시간대는 박람회 현장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집중 진학 상담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8월 5일과 6일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7일과 8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 등 누구나 소외됨 없이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교육공동체의 성장과 진로 역량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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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전국 워크숍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전국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워크숍에 참석해, 대통령 공약인 ‘돌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실행 전략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세종특별자치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충청북도 오송에서 개최된 전국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발생한 아동 돌봄 공백 사고 이후, 국가적 차원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지난 7월 8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돌봄 기본사회’ 구상과 함께, 아이 돌봄 서비스의 국가 책임 강화 방침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통령은 당시 발언에서 “돌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여, 국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워크숍에서는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아이 돌봄 서비스 대기자 해소 방안 ▲돌봄 공백 발생 시 신속 대응 가능한 긴급돌봄서비스와의 연계 강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대통령 공약 이행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김태수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정부의 정책이 실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장에서의 구체적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전국 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실행력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이 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부부나 취업 중인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아이 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의 등·하원 지원, 식사·놀이·학습지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아이 돌봄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국 광역지원센터장 간 연대와 협력의 출발점으로, 향후 지역별 돌봄 정책의 구체적 이행과 개선 방향 설정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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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등학생들, '면・동 학교 함께 자람'으로 지역 이해와 협력 배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면・동 학교 함께 자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면 지역의 소규모 학교와 동 지역의 대규모 학교 학생들이 만나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교류 중심의 교육 프로젝트로, 지역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이해를 돕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우리 지역 바로 알기'를 주제로 세종시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시교육청이 발간한 '행복도시 세종'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배움공동체를 이루어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6월 26일 참샘초등학교에서 열린 '창의융합축제'에는 세종도원초 학생들이 참여해 발명교실, 다문화 이해 체험교육, 지속가능한 교육 등 다양한 체험관을 방문하며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면・동 지역 학생들이 조를 이루어 조치원 전통시장을 탐방하고, '전통시장 런닝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상인들과 소통하며 물건을 구입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면・동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축제와 예술제 등 주요 행사에 서로 초대해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시티투어와 빙상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면・동 학교 함께 자람'은 지역 기반 프로젝트 학습과 도농 상생 교육, 공동체 시민성 함양이라는 초등교육의 가치를 구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면・동 학교 함께 자람'은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서로 배움의 짝꿍이 되는 미래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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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해커들의 축제, 세종에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행정수도 세종에 모여 그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25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지난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본선을 개최, 국내외 40개 팀, 총 149명의 대학생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참가자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예선전 초급 부문을 A그룹(국내)과 B그룹(해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본선에서는 각국의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 웹, 리버싱, 포너블, 포렌식 등 다양한 유형의 15개 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사이버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를 해결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뽐냈다.대회 결과, 고급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숭실대학교의 'ASCii' 팀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베트남의 'Blue Light Bug'와 대한민국의 '규로롱규로롱규랄랄레로규랄랄라' 두 팀에게 돌아갔으며,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초급 부문에서는 대만의 'Starburst Kiwawa' 팀이 대상을 수상해 2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문제의 질과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여러 대학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상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관·후원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화이트 해커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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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 전통 공예로 문화의 다리를 놓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중학교가 태국의 Mathayom Watmai Krongtong School과 함께 전통 공예를 주제로 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해밀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과 특별수업의 일환으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시간 화상 소통, 전통 공예 체험, 영어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르고 있다.첫날과 이튿날에는 학생들이 Zoom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국의 전통 공예를 체험하고 완성된 작품을 사진으로 촬영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공예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영어로 발표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공감과 이해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해밀중학교 학생들은 전통 팽이 꾸미기, 연꽃 모양 조립식 나무등불 만들기, 자개 스티커를 활용한 도자기 키링 제작, 민화 '일월오봉도' 우드시어터 액자 만들기, 복조리 액자 꾸미기 등 다섯 가지 공예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이를 영어로 소개하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있다.태국 학생들 역시 Mulberry Paper(뽕나무 종이 공예), Alm Flower(전통 조화), Loy Krathong(전통 등불 공예), Thai Weaving(직조 체험), Earthenware(전통 토기 공예)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작품을 영어로 소개하고 해밀중 학생들과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해밀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언어를 넘어 문화를 매개로 세계와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육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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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과 노동조합, 첫 공식 교섭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노동조합이 제1차 본교섭을 개최하며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7월 10일 세종시교육청 본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섭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사용자측 10명과 오창영 위원장이 이끄는 노동조합 측 10명이 참석했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동조합의 요구안 설명과 이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 설명이 이어졌다.이번 본교섭은 2021년 단체협약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적인 자리로, 향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노동조합은 근로환경과 후생복지 개선을 위해 총 185개 항목의 요구안을 제시했으며, 실무교섭을 통해 조항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만남을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열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관계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 직원들의 근무조건 향상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환경 개선과 직결된다"며, "최종 합의를 이룰 때까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태도를 유지하자"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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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학교, 하반기 운영자 협의회 개최…소통과 협력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10일 오전 9시 30분 세종마을학교 하반기 운영자 전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을 학교 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상반기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하반기 마을 학교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을 안내하고, 지방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정산 및 실적 보고 유의사항을 사전에 전달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마을 학교 간 ‘운영 컨설팅’을 강화한다. 4년 이상 운영 경험이 있는 마을 학교와 올해 신규 또는 2년 차 마을 학교가 직접 만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마을 학교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이 촉진되고, 신생 마을 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5월과 6월 사이 마을 학교의 중간 운영 점검을 실시해 각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앞으로도 연말까지 마을 학교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방보조금 사업의 건전한 집행과 운영자 책무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의회에서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세종마을학교는 그동안 운영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장해왔다”라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마을 학교를 통한 다양한 배움이 세종 전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세종마을학교는 지역 공동체의 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배움터를 마을로 확장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운영 주체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교육청은 이러한 마을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열어두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하반기 협의회를 통해 마을 학교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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