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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학부모 역할도 진화한다…세종 부모성장아카데미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2025 부모성장아카데미’ 네 번째 특강이 8월 6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려, AI 시대에 맞는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학습 지도 방향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남궁 영, 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2025 부모성장아카데미’의 네 번째 특강이 지난 6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행복의 뉴노멀: 자기주도학습의 비밀’을 주제로, 교육 스타트업 ‘재미와 의미’의 홍영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다.홍 대표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이 학습 환경과 자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기존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AI를 숙제를 대신해주는 도구로만 여기는 것은 오해”라며 “AI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탐구를 도와주는 진정한 학습 파트너”라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AI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필요한 부모의 역할 변화를 제시했다. 특히 자녀에게 단순한 감독자나 지시자가 아닌 ‘성장 코치’로서의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강의는 참석 학부모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의가 끝난 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현장의 열기는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AI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고,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는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의 강연도 기대된다”고 말했다.남궁 영 진흥원장은 “AI 시대에는 학습의 방법뿐 아니라 학부모의 관점과 지도 방식도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부모성장아카데미가 미래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제공하는 장이 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오는 9월 17일, 다섯 번째 부모성장아카데미 특강을 예정하고 있다. ‘우리 아이 두뇌발달과 미디어 절제력 키우기’를 주제로, 사단법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권 소장은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에서 활동한 바 있는 국내 대표 미디어교육 전문가로, 이번 특강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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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사랑과 정성을 담은,‘행복 밥상 전달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8월 6일 연서면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협의회와 함께 ‘행복 밥상 전달식’을 열고,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 100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방학 중 학교급식이 제공되지 않아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2022년 겨울방학부터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행사에는 이미자 본부장과 송현숙 교육지원부장을 비롯해 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반찬을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최은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협의회장은 “이번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미자 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복 밥상 전달식’은 세종시의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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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집중호우 피해 운동장 정비…8월 내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집중호우로 기능이 저하된 마사토 운동장과 잡초가 무성한 읍면지역 학교 운동장을 정비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사업을 추진, 오는 8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관내 학교 운동장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여름방학 동안 집중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집중호우로 기능이 저하된 마사토 운동장을 복구하고, 잡초가 무성한 읍면지역 학교 운동장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관내 5개 학교에서는 운동장 마사토 재포설과 배수로 청소, 노후된 배수로 덮개 교체, 체육활동에 필요한 안전시설 보수가 이뤄진다. 작업은 집토작업과 스크린 선별, 부적합 흙 반출, 마사토 보충, 재포설 및 다짐, 그리고 염화칼슘 살포까지 세부 공정을 거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오는 8월 안에 마무리된다.특히 읍면지역 10개 학교에는 올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살수탱크와 그라운드 클리너 전용 장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운동장 잡초 제거와 평탄화 작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힘쓴다. 장비 활용으로 작업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자 본부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학교지원본부의 이번 정비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운동장 기능 저하와 환경 악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장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학습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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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기 청렴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7기 청렴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025년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교육행정·법률·회계·건축·위생 등 전문분야 지식과 경험을 갖춘 만 19세 이상의 세종시민 16명을 신규 선발한다.최종 위촉 인원은 연임 대상자 9명을 포함해 총 25명 이내로 확정된다. 접수된 지원서는 서면 심사를 거쳐 8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학교 종합감사 등 감사 활동에 참여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감사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 활동을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최호열 감사관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할 청렴시민감사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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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00명 참여, 세종시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별별탐탐’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흥미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문제 탐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신산업, 미디어, 예술 등 폭넓은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돼 학생들이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오전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미래 식량·에너지·환경 도시 설계, K-POP 공연 제작, AI 문화 콘텐츠 제작 등 11개 진로체험실에서 5일간 총 10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연계한 항공우주과학기술 탐구, 국립청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융합 활동,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와 연계한 창업 제품 제작 등 심화형 활동이 이어진다.특히, 자율주행로봇 전문가, 드론 조종사, 건축사, 3D 프린팅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멘토링 특강이 마련돼 학생들은 실제 직업 세계와 생생한 진로 정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활동 결과물 전시, K-컬처 공연, 꿈 버스킹, 캠프 영상 상영 등이 포함된 ‘별별 이야기 공유회’가 열려 학생들이 각자의 탐색 여정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여름방학 진로캠프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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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SW·AI 프로그래밍 여름캠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초·중·고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SW·AI 프로그래밍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전 학년에 걸쳐 연계성 있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창의력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캠프는 사회와 예술 분야를 접목한 주제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으로 ▲마이크로비트 ▲아두이노 ▲스파이크프라임 등을 활용해 생활과 밀접한 AI 융합 제작물을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운영 일정은 ▲8월 4일 초등 사회+AI 프로그램(마이크로비트 활용, 스마트 우산 거치대 제작) ▲8월 5일 중등 사회+AI 프로그램(마이크로비트 활용, 학교 전기 절약 스마트 알리미 제작) ▲8월 6일 고등 사회+AI 프로그램(마이크로비트 활용, 마을 전력 소비 시각화 프로젝트) ▲8월 7일 초등 예술+AI 프로그램(스파이크프라임 활용, AI 지휘자 로봇 제작) ▲8월 8일 중등 예술+AI 프로그램(아두이노 활용, 스마트 화재 경보기 제작) ▲8월 11일 고등 예술+AI 프로그램(아두이노 활용, AI 악보 리액션 피아노 제작)으로 구성됐다.모든 프로그램은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 열리며, 각 프로그램은 희망 학생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SW·AI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사회 필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맥락과 예술적 창의성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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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상반기 모범공무원 총리 표창 수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8월 1일 오전 9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소속 공무원 7명 중 5명에게 직접 시상을 진행했다.모범공무원 표창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에 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훈격은 국무총리 표창이다. 이번 수상자는 ▲김현정(감사관 지방교육행정 주무관) ▲양현상(소통담당관 지방교육행정 주무관) ▲명인호(조치원신봉초등학교 교사) ▲임쥬리(한솔초등학교 교사) ▲김용균(새뜸초등학교 교사) 등 5명이다. 나머지 2명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이날 수상자들에게는 국무총리직무대행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명의의 표창장이 대독 형식으로 수여되었으며, 최교진 교육감이 직접 전달했다. 이어 동료 직원들의 축하 속에 꽃다발 전달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특히 소통담당관에서 2년 넘게 공보 업무를 맡아온 양현상 주무관은 수상 소감에서 “과와 팀의 선후배님들을 대신해 상을 수상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살겠다.”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교육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번 수상이 본인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자, 우리 교육현장의 자긍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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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광복 80주년 맞아 ‘소통·공감의 날’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8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이날 행사는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 시청 ▲모범공무원 표창 ▲2분기 국민신문고 우수부서 및 우수자 시상 ▲보도의 달인 시상 ▲교육감 당부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명사 특강은 신경원 한의학 박사가 맡아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체질별 식사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신 박사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체질에 맞는 해독 식습관과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체질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당부 말씀에서 “지난 80년 대한민국 현대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통해 발전했지만, 그 과정에 많은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며 “교육은 국가 발전의 디딤돌이었으나 지나친 입시 경쟁과 사교육비 부담, 신뢰와 존중의 붕괴 등 사회적 문제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입시제도 개편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 안전과 관련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산업재해에 강력히 대응하고 있는 만큼, 학교 역시 안전의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유치원과 학교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특히 무더위 속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에서는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8월 5일 대입 수능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살펴야 한다”며 “진학지도와 입시 일정 안내에서 사소한 착오조차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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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리누리, 여름방학 맞춤형 진로·진학 멘토링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자발적 교육봉사 단체 ‘세종우리누리’가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을 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현재 세종에 거주 중인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라는 기치를 내걸고 2018년 17명의 멤버로 시작해 현재 39명까지 확대됐다. 지금까지 약 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후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이번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의 전공 분야와 학생들의 희망 진로를 연계한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희망 진로에 따른 학습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등으로, 대학 진학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진학 관련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보다 명확한 진학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장동휘 세종우리누리 대표는 “세종우리누리가 선배로서 지역사회 후배들의 진로·진학 성장에 필요한 자양분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가 지역사회 후배들의 진로·진학에 마중물이 되어주는 모습이 매우 의미 깊다”며 “이러한 봉사 선행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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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 캠퍼스 조성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사장 한석수)은 7월 31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함께 ‘세종공동캠퍼스 활성화와 대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분양형 캠퍼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고등교육의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공동캠퍼스 고등교육 기능 강화 ▲융합 교육·연구 및 지역혁신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글로컬대학’ 및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 협력 ▲대학 경쟁력 강화 및 공동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제반 분야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충청권 고등교육 혁신의 출발점으로 보고, 대전-세종-충남을 잇는 교육·연구 클러스터 형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의 메가시티 전략에 부응하여 세종시 교육여건 개선과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한편 협약식과 병행해 열린 행사에서 계룡건설 윤길호 대표이사가 참석해 충남대-(가칭)청람에듀빌8차, 국립공주대-(가칭)청람에듀빌9차가 각각 ‘세종공동캠퍼스 조성 임대형 민간투자시설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한 분양형 캠퍼스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공동캠퍼스가 융합 교육·연구와 산학협력, 지역혁신에 기여하는 미래형 K-Campus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고등교육 혁신의 테스트베드로서 공동캠퍼스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조치로 세종공동캠퍼스는 산학연계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충청권 전체의 고등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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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보육사무 업무편람’ 제작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안정적인 보육업무 수행 체계 마련을 위해 세종시청과 협업하여 올해 연말까지 ‘보육사무 업무편람’을 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향후 지자체 보육사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집 운영과 업무처리의 표준화를 위해 이번 편람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세 명의 인력을 세종시청에 파견했으며, 교육청과 시청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공동으로 편람을 작성하고 있다.편람은 ▲보육 일반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설치·폐지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지도·감독 ▲기타 등 7개 분야, 총 35개 항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작 방식은 교육청 파견 인력이 초안을 작성하면 시청 담당자가 검토·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무별 담당자를 지정해 수시로 협의하는 체계를 유지한다.박은주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업무편람 제작은 유보통합 실행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교육청과 시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편람 제작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보육 행정의 혼선을 줄이고, 교육청 주도의 효율적인 보육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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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진로체험 인증기관 25곳으로 확대...폭넓은 진로교육 체계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2025년 상반기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발표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운항본부)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총 25개 기관이 활동하게 됐다. 이번 확대를 통해 세종시는 진로체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폭넓은 진로교육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발표는 7월 30일 이뤄졌으며, 세종시는 기존 23개 인증기관과 더불어 2개 신규 기관이 추가됐다. 기존 기관에는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세종교육청 진로교육원, 세종시경찰청, 소방본부 등 금융·행정·공공 분야 기관들이 포함되어 왔으며, 학생들에게 직무 이해와 사회적 책임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신규 인증으로 생태·환경 분야 진로체험의 중심축이 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식물학자나 환경연구자의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생태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세종 본사에 설치된 VR 기반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를 통해 여객선·상선·어선 운항 체험 기회를 제공, 내륙 학생들에게도 해양안전 분야의 진로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기존 인증기관들도 금융과 공공서비스 중심의 다양한 체험을 운영해왔다. 특히 NH농협은행은 금융 체험을, 세종교육청 진로교육원은 국책연구기관과 협력해 과학·기술·정책 분야의 특강 및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세종시의 이번 25개 인증기관 체제는 금융, 공공, 생태, 해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진로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VR 시뮬레이터, 생태 관찰, 금융 체험 등 융합적 교육 기회는 세종시 진로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김천홍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 함양이 중요하다”며 “세종시를 비롯해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내실 있는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이번 인증기관 확대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수도 세종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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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초, 방학이 배움의 장으로… 학생·학부모 큰 호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도담초등학교(교장 강승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예술·체험·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학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있다.도담초는 이번 방학 동안 총 35개의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어와 독서캠프를 비롯해 AI·정보체험 캠프, 스포츠캠프, 그리고 ‘신나는 도담예술놀이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약 6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도 함께해 학생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는 학습과 체험이 이뤄졌다.특히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신나는 도담예술놀이터’에서는 국악과 버나놀이 공연, 현악기 연주, 샌드아트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처음 보는 전통공연이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중식을 제공해 돌봄과 성장을 동시에 챙겼다. 한 학부모는 “방학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채워져 감사하다”고 말했다.강승재 교장은 “전교생 1,050명 중 80% 이상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방학 중 학교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이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의 ‘방학중 성장지원 사업’은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도담초는 그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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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학습 로드맵 제시…정승익 강사 특강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2일과 8월 9일, 총 2회에 걸쳐 운영하는 ‘여름방학 평생교육 아카데미’의 첫 번째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22일 열린 1차 특강에는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80명이 참석했으며, EBS 영어영역 강사 정승익이 초청돼 ‘여름방학 영어 공부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강사는 ▲방학 중 영어 실력 향상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 방법 ▲수능 영어 지문을 활용한 실질적 학습법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학습 지침을 제공했다.강연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방학 동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오는 8월 9일에는 ‘쏭내관’으로 알려진 송용진 작가가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를 주제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2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체계적인 공부 방향과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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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중학교 65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연동중학교 2029년 다솜동 이전 행정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연동중학교를 2029년 3월 다솜동(행복도시 5-2 생활권)으로 이전하는 계획(안)을 마련하고, 7월 29일 누리집을 통해 행정예고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은 8월 18일까지 접수된다.현재 연동면에 위치한 연동중학교는 학생 수 급감으로 총 16명(1학년 6명, 2학년 1명, 3학년 9명)만 재학 중이며, 향후 5년 내 10명 이하로 줄어들어 자연 폐교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행복 도시 5 생활권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연동면 인구 유출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 더 이상 이전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연동중학교를 35학급(특수학급 2학급 포함) 규모, 825명 수용 가능한 다솜동 신설 중학교 부지로 이전·재배치할 예정이다. 이전 후에도 학교명과 학적, 동창회 기수 등은 그대로 승계되며, 학구는 현재 연동면 학구를 유지하다 2029년 3월부터 연동면과 5 생활권을 아우르는 5학군 체제로 운영된다.교육청은 올해 4월 학교장·학부모·지역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학부모 설명회(6월)와 지역단체장 간담회(5~7월)를 개최하며 이전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연동초·연동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6월)에서는 전체 94명 중 91명이 응답했으며, 그중 92.6%가 이전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동 중 학부모 000 씨는 “아이들이 소규모 학교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는 것이 늘 안타까웠다”라며 “새 학교로 이전하면 교육 기회도 넓어지고 학생들의 사회성이 길러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지역 주민 000 씨도 “연동 중이 문을 닫는 것보다는 새로운 터전에서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며 “다만 통학 거리가 멀어지는 만큼 안전한 통학 지원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반면 일부 주민들은 통학 거리 증가와 지역 공동체 붕괴를 우려하고 있다. 연동면 주민 000 씨는 “아이들이 매일 다솜동까지 등하교하려면 교통편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라며 “지역의 마지막 중학교가 떠나면 마을이 더 쇠락할까 걱정된다”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최교진 교육감은 “연동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폐교 위기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확정 고시 후에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이고 원활한 이전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교육정책 전문가는 “지방 중소규모 학교의 존속은 단순히 교육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존립과도 직결된다”라며 “학교 이전 과정에서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예컨대 통학 교통 지원이나 이전 학교와 연동면 간의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한편, 연동중학교는 1964년 11월 14일 개교 이래, 연동면 유일의 중학교로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왔다. 1969년 설립 인가를 거쳐 1970년 3월 6일 공식적으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후 1972년에 창립기념비를 세워 학교의 전통과 뿌리를 기렸다. 현재는 교직원 약 16명(교원 12명, 행정실 2명, 공무 2명), 학생 수는 약 16명 수준인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또한,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다솜중과 연동면 소재 연동중과의 거리는 약 5~7km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0~30분, 도보 및 자전거를 이용 빠른길로 감도 30분 이상이 소요되며 현재의 대중교통 체제로는 통학에 따른 많은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에 시내버스 노선 신설 또는 개편을 통해 통학권을 확대해야 한다.행정 예고안에는 통학 거리와 예상 소요 시간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으나, 통학버스 운영과 버스 노선 조정 등 통학 지원 대책 마련이 중요한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통학 차량 운영체계를 정비하도록 명시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 작은 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도내 통학 시간이 30분 이상이거나 거리가 먼 원거리 통학생에게 통학 차량을 제공해야 한다.이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에 따라 작성해 이메일,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세부 문의는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에서 가능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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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지역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늘봄캠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지역 내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2025 기관 연계 여름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성장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여 기관은 ▲건축공간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총 10곳으로, 세종시 소재의 국책연구기관과 지역 특화기관이 고루 포함됐다.세종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각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에도 지역사회 협력기관을 꾸준히 발굴하여 늘봄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늘봄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19개교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운영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숲과 상상력 캠프’로, 한국발명진흥회·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세종수목원·홍익대 세종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발명, 숲 생태, 생활과학 교육을 연계한 활동이 총 10개교에서 진행된다.두 번째 유형은 ‘박사님과 함께 만드는 미래탐구 캠프’로, 6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해 각 전문 분야와 관련된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캠프는 9개 학교에서 미래 중심 탐구 활동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프가 단순한 방학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 접목시켜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현장 교육에 녹여낸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초등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에게 자기주도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늘봄캠프는 단순한 방학 돌봄이 아닌,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지역 연계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는 동시에, 삶의 힘을 키우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통합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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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읍면 중학생, 싱가포르에서 첫 국제교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읍면지역 중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중학생 국제문화교류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2025년 중학생 국제문화교류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국제적 소양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2023년부터 매년 여름 운영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에는 올해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8명과 인솔 교사 4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대표 공립학교 중 하나인 아웃트램중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실제 교과 수업에 참여하고, 한국 전통문화와 K-콘텐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국 학생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정도 나누었다.특히 유티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으며, 전교생이 함께한 ‘인종화합의 날’ 행사에서는 K팝 댄스와 퀴즈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서서 자신의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세계 시민으로서 한걸음 성장했다.장기중학교 정회진 학생은 “싱가포르 학교 전교생 앞에서 K-컬처데이 진행자로 나서 한국문화를 소개하게 되어 뿌듯하고, 생애 첫 글로벌 도전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교육청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다문화 국가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타 문화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활동이 교사들에게도 국제교류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읍면지역 학생들도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문화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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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보통합 기반 ‘맞춤 지원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운영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보육 맞춤 지원 사업’을 추진해 교육‧보육 환경의 질적 향상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유보통합 정식 시행에 앞서 학부모와 교사 모두가 교육‧보육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7월부터 ‘함께 성장하는 교육‧보육 맞춤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구조적 통합 이전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3~5세 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각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세 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아이 중심 성장 지원,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 지원 등으로, 기관은 자체 여건에 맞게 분야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관내 유치원, 특수학교, 어린이집의 3∼5세 학급이며, 각 학급당 약 200만 원 내외의 예산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놀이 중심 교육활동, 학부모 경비 지원, 교사‧학부모 대상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종료 후에는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유보통합 정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본 사업을 통해 유아에게는 전인적 성장 기반의 교육활동을,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양육 부담 경감을, 교육공동체에게는 심리적 회복과 지지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유보통합을 위한 지역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아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한 세종형 유보통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속 가능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사전 기반 조성과 동시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교육‧보육 환경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 향후 본 사업이 세종시 유보통합 모델의 핵심 기반으로 정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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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안전체험교육원, 토요일마다 ‘생생 안전 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상시 안전교육 프로그램 ‘토요일에는 안전해요!’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생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감수성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참가자들은 ▲구명조끼 착용법 ▲태풍 및 침수차량 체험 ▲화재 진압 및 화재 대피 ▲고공 위기탈출(완강기 사용) ▲수직·수평 클라이밍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시청각 자료와 시뮬레이션 장비를 적극 활용해 실제 상황에 가까운 위기 대응 훈련이 이뤄진다.특히 8월에는 계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테마로 교육이 진행된다. 오는 8월 2일에는 ‘어린이안전왕’을 주제로 아동 맞춤 교육이 진행되며, 9일에는 여름휴가철 안전을 주제로 한 ‘안전한 여름 휴가길’, 23일에는 재난 대응을 주제로 한 ‘재난에서 살아남기’, 30일에는 종합적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위기탈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실효성 높은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교육가족뿐 아니라 세종시민 모두가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가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세종 안전체험교육원의 주말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전 훈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전은 습관에서 비롯되며, 체험은 그 습관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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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사찰음식 정규강좌 2기’ 평일반 개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사찰음식의 전문인력 양성과 직업 연계를 목표로 오는 8월 21일부터 ‘사찰음식 정규강좌 초급과정 2기’ 평일 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사찰음식 대중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찰음식 정규강좌 초급과정’ 2기 평일 반을 8월 21일부터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1기 강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추가 과정이다.초급과정 2기 평일 반은 8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2층 사찰음식 체험장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사찰음식의 철학과 역사, 조리법을 다루는 이론 수업과 계절 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대한불교조계종이 공식 위촉한 사찰음식 장인 스님이 맡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특히 올해 사찰음식이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정규강좌는 생명 존중, 자연과의 조화 등 사찰음식이 담고 있는 철학을 깊이 체득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강좌는 초급-중급-고급의 3단계로 운영되며, 초급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중급과정 수강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중급·고급 과정까지 성실히 이수할 경우 ‘사찰음식 전문 조리사’ 자격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어, 향후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 문화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사찰음식 전문가 인증제’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해당 제도는 일종의 사찰음식 전문 자격증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 1기 수료자 중 일부는 현재 지역 내 조리 체험 행사 보조 강사로 활동 중이며, 사찰음식 분야로 진로를 모색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관장 현우 스님은 “이번 강좌는 단순한 음식 수업이 아니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삶의 철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사찰음식 전문가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함께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강좌 정원은 24명이며, 사찰음식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와 신청 방법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044-850-3100)으로 문의하면 된다.사찰음식은 단순한 요리를 넘어 삶의 태도를 담는 전통문화다. 정규강좌 이수자는 전문가 자격 취득뿐만 아니라 직업 전환의 가능성도 열려 있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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