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202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91명을 발표했다.이번 임용시험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교육학 및 전공)에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였고, 제2차 시험(실기·실험 시험, 수업실연, 교직 적성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하였으며, 합격 인원은 23개 과목, 총 91명,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75%(여성 68명, 남성 23명)로 전년도 68%(여성 66명, 남성 31명) 대비 7%p 증가했다.교육청은 최종합격자에 대한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등록을 오는 2월 17일 교원치유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최교진 교육감,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에 교육봉사인증서 전달... 공동협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청감이 9일 청사 3층 접견실에서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멘토단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교육봉사인증서를 전달한 후 진로진학 공동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은 세종시 고교를 졸업하였거나 세종에 거주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교육봉사자 모임으로 지난 2018년부터 세종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진로 및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 제2대 김운호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공을 소개하고 꿈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안내하는 진로진학 멘토링 과정이 곧 우리 대학생 멘토들의 진로 준비에도 실제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특히, 오늘은 교육감님이 인생 선배로서 우리의 고민도 상담해주시는 따뜻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앞으로 활동하는 데도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과 공부, 취업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에게 진로·진학의 멘토이자 길잡이 역할을 꾸준히 해주고 있는 우리누리 멘토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세종시 고등학생들의 진학률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고, 졸업한 선배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 안내가 중·고생들의 진학 준비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라면서, ”우리누리 멘토단의 선한 취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2021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등 최종 합격자 발표...총 126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누리집을 통해 ‘2021년 세종시교육청 신규 교육공무직원 등 공개경쟁 선발 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교무행정사 6명, 조리실무사 71명, 초등돌봄전담사 17명, 특수교육실무사 15명, 간호사 4명, 시설관리원 13명을 포함한 6개 직종, 총 126명으로 선발 직종별 경쟁률은 교무행정사(일반) 90.5대 1, 조리실무사 1.4대 1, 초등돌봄전담사 9.2대 1, 특수교육실무사 9.9대 1, 간호사 16.3대 1, 시설관리원(일반) 8.1대 1을 기록했다.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 절차를 거친 후 직종별 실제 배치 필요 요건 충족에 따라 연중 적정 배치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신규 채용자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공주대 등 6개 대학 선정... 2024년 개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3일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동캠퍼스’에 입주하는 6개 대학을 선정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입주대학은 공주대학교, 서울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밭대학교, KDI국제정책대학원으로 지난해 9월, ‘공동캠퍼스 입주자 공개 모집공고’에 따라 신청한 13개 대학(임대형‧분양형 중복신청 포함, 평균경쟁률 1.23:1)들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입주계획 설명(PT) 및 질의응답 등의 과정을 거쳐, 교육·산학연·도시·건축‧회계 등 분야의 민간전문가 6명 및 교육부‧행복청‧세종시 국장급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공동캠퍼스 입주심사위원회’가 특성화 및 실현가능성 등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특히, 미래 신산업인 AI/ICT 등 분야에서, 입주대학 등이 함께 공동교육·복수학위 등을 통한 융‧복합 전공을 운영하는 ‘(가칭)세종 공유대학’ 모델을 마련하고,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이를 바탕으로, 공간‧시설 중심의 ‘공동캠퍼스’에 프로그램‧운영 기반의 ‘공유대학’을 접목하는 ‘신도시형 혁신대학 모델’을 구축하여, 정부혁신 구현 및 미래 신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공동캠퍼스가 위치한 4-2생활권(집현동)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에는 네이버데이터센터‧자율차연구센터 등 300여개 첨단 기업‧연구소와 창업진흥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기업지원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공동캠퍼스에 우수 대학 입주를 계기로, IT‧BT‧ET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교육↔연구↔창업‧취업’이 선순환 하는 혁신 생태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2월 중, 행복청의 ‘입주승인’을 받은 각 대학들은 이후 교육부로부터 타당성 심사 등을 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동캠퍼스에 입주하는 대학 별 정원 및 규모, 계열(학과) 등 세부적인 사항이 확정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임대형캠퍼스 조성 공사를 연내 착공하여 ’24년 개교할 예정이며, 분양형캠퍼스에는 각 입주대학들이 제반 행정절차 등을 거쳐 ’24년 2월까지 착공하여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김복환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공동캠퍼스 입주대학이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대학 및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면서,“대한민국 ‘미래 신산업 첨단 클러스터’의 핵심 중추지역으로 조성하는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에 대해, IT‧BT‧ET 등 첨단 분야 우수 대학과 연구소 등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3월 1일 자 1,280명 정기 인사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9일 교육 전문직원 50명, 교장(원장) 58명, 교감(원감) 63명, 교사 1,109명 등 총 1,280명에 대한 3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과 교육공무원의 전보 희망 등을 고려한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학교와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29일 밝혔다.3월 1일 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장에 강양희 도담고등학교장을 전직 임용했고, 김성미 아름 중학교 교장을 중등교육과장으로, 안광식 중등교육과 장학관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장으로 승진 임용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장학사 4명을 무보직 장학관으로 승진 발령하고, 2021년 전국단위 교육 전문직원 선발 전형 최종 합격자 중 24명을 장학사·교육연구사로 신규발령했다.□ 장학관 승진▲ 감사관 이경영 ▲ 유초등교육과 최수형 ▲ 중등교육과 김응현 ▲ 교육협력과 도승환 □ 장학관 전직▲ 유초등교육과 박해연 ▲ 민주시민교육과 강승연□ 장학관 전보▲ 중등교육과 이영기 ▲ 교원인사과 박병관 ▲ 교원인사과 정회택 ▲ 정책기획과 정종필□ 장학관 파견▲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원 박수미□ 장학사 전직▲ 유초등교육과 신진옥 ▲ 중등교육과 한희경 ▲ 교원인사과 최은희 ▲ 정책기획과 김지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교육연수부 이경희 □ 장학사 전보▲ 유초등교육과 신수민 ▲ 유초등교육과 이정화 ▲ 교원인사과 김수미 ▲ 교원인사과 오혜진 ▲ 교원인사과 주경희 ▲ 민주시민교육과 김신숙□ 장학사 파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백영옥□ 장학사 신규임용▲ 감사관 진미옥 유주현 ▲ 유초등교육과 김영주 김형규 이유리 ▲ 교원인사과 신은영 신인철 ▲ 민주시민교육과 김미정 김제천 최주진 ▲ 정책기획과 김영선 도미나 김용균 ▲ 교육협력과 김민아 김진형 박은민 이미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교육연수부 이세나 이혜진 장유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창의융합교육부 박지연 홍성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전용석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 강영숙.교육청은 지난 2018년도부터 ‘수업에 몰입하는 3월’ 운영을 위해 1월 인사발령을 조기 완료하고, 2월 새 학년 준비 기간을 거쳐 3월 교육 활동을 본격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으며, 빠른 인사발령으로 코로나 19로 변화된 교육 현장에서도 교원들이 새 학년을 알차게 준비하고, 교육 활동 및 업무계획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최교진 교육감은 “혁신 미래 교육체제 구현과 학교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고, 모든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기르기 위해 교육 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신규교사에 대한 인사발령은 초등 내달 15일, 중등과 비교과는 19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영상] 유은혜 교육부장관·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이 공동으로 28일 브리핑을 통해 2021년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1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지도교사 및 강사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지도할 역량 있는 지도교사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국가 수준 교육과정에 편제된 정규교육과정 중 단위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심화 과목, 소수 수강 과목, 전문교과 등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Ⅲ(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세종시교육청은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강사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하고 추후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나 인근의 학교에서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Ⅲ 지도교사 응시자격은 전공과목 2급 정교사 자격증 이상 소지자로서 학생 참여형 중심 수업이 가능한 자(교사, 대학 교수·강사, 국책연구단지 연구원 포함) 등이다.또한,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인문, 어문학, 사회, 경제, 사회적 경제, 자연, 공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진로전공탐구반)·Ⅴ(직업 자격증 대비반)를 운영한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Ⅴ 지도 강사 응시자격은 프로젝트형 진로전공학습이 가능한 현직교사,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 전공 분야 3년 이상 종사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수업이 모두 가능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Ⅲ은 2월 15일까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Ⅴ는 2월 1일까지 12시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강사 카드, 강의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업무담당자 이메일로 기일 내에 접수하면 되고,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강사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 19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올해 1학기에도 온라인수업과 오프라인수업을 병행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2021년 1학기에도 역량 있고 전문성을 가진 지도교사 및 강사를 초빙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관내 어린이 코로나 19 확진에 따른 비상체제 돌입… 해당 학교 돌봄 교실 중단, 확진자 학년, 교사 전수검사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속보/박미서기자] 지난 14일 세종 162번 확진자의 10대 미만 확진자 세종 165번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15일 확진된 세종 166번 어린이 확진에 따라 세종시 교육청이 16일 긴급 비상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최교진 세종교육감은 휴일인 16일 긴급회의를 열고 지난 어제(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 166번 어린이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거주지 인근 세 군데 학원을 등원한 것으로 확인하고, 세종보건 당국과 협력, 세종 166번 확진자가 등원한 학원 3곳의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수강생 미 등원 조치, 특별소독 등 매뉴얼에 따라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신속하게 대응했다아울러 해당 학교는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방학 방과 후 및 돌봄 교실을 미 실시하고, 예방적 차원에서 확진자 발생 학년의 학생과 수업 교사의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추가 확진자 발생 등에 대비한 비상관리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단위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 지원 나서...초․중․고 방과후학교 업무 절차 간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학교의 방과후학교 업무 절차가 간편해져 교원들이 교육과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그동안 학교 현장의 교원들은 방과후학교 업무에 따른 부담과 고충을 꾸준히 제기해왔던바 세종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단위학교의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운영제안서 심사 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방과후학교 담당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제고 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급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거쳐 기존 단위학교에서 실시해왔던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모집 및 운영 제안서를 대신 심사하고,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운영제안서 심사 결과를 방과후학교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한다.따라서 방과후학교 담당 교원들은 누리집에 게시된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명단을 참고하여 별도의 공고‧모집 절차 없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와 계약하면 된다.도담초등학교 고나현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는 “방과후학교의 업무 중 개인위탁 운영 제안서 심사 과정이 가장 어려운 업무 중 하나였다.”라며, “교육청에서 업무 경감을 위해 개인위탁 강사의 운영제안서 심사를 지원해주니 방과후학교 업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학교의 행정 업무가 경감되어 교사들이 교육과정에 최선을 다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교육청의 역할이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내실화로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나성 유·초·중, 해밀고 3월 개교 순항… 조치원중 4월, 세종중 5월, 학생안전 교육원 9월 준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 2021년 3월 개교 예정인 나성유(10학급, 180명 정원), 나성초(44학급, 1,062명), 나성중(25학급, 600명), 해밀고(13학급, 307명)가 개교를 2달여 앞에 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이밖에 조치원중(31학급, 750명), 세종중(구 조치원중, 25학급, 600명) 증·개축공사가 각 4월과 5월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공사가 한창이고, 세종 학생안전 교육원 또한, 9월 준공을 앞두고 차질 없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특히, 세종교육 가족의 이목을 끌고 있는 아름중 제2 컴퍼스가 3월 착공, 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집현중 또한, 3월 착공 22년 3월 개교, 제2 특수학교가 5월 착공, 22년 3월 개교를, 세종 공립형 대안학교 Wee스쿨이 4월 착공 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연양초 증·개축 공사는 5월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로서 21년 3월 이후 세종시관내 총학생수는 2,899명이 늘어난 62,195명, 22년 개교학교의 학생 수까지 합치면 64,521명으로 22년 세종시 인구를 40만으로 가정하면 세종시 인구의 16%가 학생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명실상부한 젊은 도시, 교육도시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전망 된다.한편, 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집현 유·초는 지난해 12월 착공, 현재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며 22년 7개교를 위해서는 총사업비 126,138백만 원이 투입, 세종시만의 차별화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서기자
-
2021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유아․초등 대상 10강좌, 오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 ▴아이와 소통하는 그림책 테라피 ▴수학동화와 큐브여행 ▴열려라! 속담 이야기 ▴동화인형극장 ▴유아책놀이교실 등 책을 통한 소통과 마음치유 및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10개 강좌가 운영된다.관계자에 의하면 수강신청은 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월 14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아, 초등학생이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1월 25일 개강하여 2월 19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코로나 19와 겨울 한파로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답답한 방학을 보낼 어린이들이 다양한 비대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초등학교 겨울방학 중 학습결손 보충...‘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학력저하 및 학습격차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겨울방학 중 ‘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을 운영한다.이는 겨울방학과 새 학년으로 이어지는 학습 공백기에 학습 부진 예방은 물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학교별로 3~6학년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겨울방학 기간동안 167개 학급, 1,722명을 대상으로 소그룹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지도교사는 해당 학교(학년)의 교사와 세종시교육청 수업지원교사로 구성되어, 자칫 학생들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수학교과에 친숙한 이야기와 놀이를 접목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철저한 방역과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해 개설반 인원을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총 20시간 집중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난 12월 학년별로 20차시 분량의 지도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 지도교사 연수를 마쳤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 운영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상급 학년에서의 학습결손 누적을 예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야기가 있는 초등수학교실’ 외에도 겨울방학 중 한글 및 기초학습 캠프, 학급별 공부방, 기초튼튼방 등 다양한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세종 특성화고·특성화계열 …공무원·공기업 등 취업자 배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 하이텍고와 세종 여자고등학교에서 코로나 19 취업난 속에서도 많은 경쟁자를 뚫고 공무원·공사 등 취업자 3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6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인 세종 하이텍고의 최지원 학생(하이텍 기계과, 3학년)과 김정원 학생(의료화학공업과, 3학년)이 각각 지난 2020년 세종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9급 공업 일반 기계와 일반화공 직류에 합격했다.최지원 학생은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무원반 방과 후 수업을 열심히 수강한 끝에 목표를 이뤘고, 김정원 학생은 2020년 처음 선발하는 일반화공 직류 시험에 대비해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최지원 학생은 “꾸준한 성적 관리와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에 힘쓴 덕분에 꿈을 이루게 됐다”며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이 미래를 위해 항상 준비하는 마음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합격 소감을 전했다.세종 여자고등학교의 특성화 계열의 송유빈 학생(경영사무과, 3학년)은 2020년 제2회 세종 도시교통공사 정규직 시험에 합격했다.송유빈 학생은 학교에서 개설한 공공기관 취업 및 공무원 준비반에서 기관별 맞춤식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토대로 최종합격에 성공했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말했다.송유빈 학생은 "재학 중 세종 도시교통공사 공공기관 현장실습에 참여해 기관 담당자들의 업무를 실습하고 지원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자신이 근무하고자 하는 기관을 경험하고 합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김유현 세종 여자고 교장은 “2019학년도 공공기관 현장실습 첫 출발에 이어 2020학년도 두 번째 취업 맞춤형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좋은 결과가 이루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지속적인 양질의 취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1학년도 주요업무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9일 세종시 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이 미래 교육, 혁신 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을 위한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 발표에 앞서 교육감은 “민주와 자율 그리고 책임의 사회 중요가치에 초점을 맞춰 그간 꾸준히 추진해 온 혁신 교육이 힘을 발휘하면서 성과를 입증한 한 해였다”라며 연중에 걸쳐 코로나 19 위기가 지속되면서 교육 현장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학교와 교육청은 소통과 공유, 연대와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각각 역할을 적기 수행하면서 여러 고비를 큰 혼란 없이 차분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소회를 밝히며 세종교육이 맡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교육공동체와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를 표했다.2021년도 주요업무로 교육청은 코로나 19라는 인류 공동의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인 ‘미래 교육, 혁신 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의, 혁신2기 4대 정책을 지속 추진하면서 분야별 주요 정책들이 학생 성장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세종 형 창의적 교육과정’을 완성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는 학습환경 구축, ▲유-초-중-고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완성‧추진, ▲모든 학생의 미래 가치 발견을 위한 학습경험 다양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는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더욱 안정적인 원격수업을 위한 공공 교육플랫폼을 운영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교실을 강화하는 한편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해 미래학교 모델을 개발하고 스마트시티 교육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세종 형 미래학교 모델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올해 개발된 혁신 미래 교육체제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유‧초‧중 각 1교에 시범 적용할 방침이며, 국토교통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 교육 분야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학교공간혁신 중장기 이행안 마련,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용자 참여, 전문가 협업 등으로 미래형 학교 공간도 조성해 나가는 동시에 올해 원격수업 장기화로 불가피하게 발생한 학습결손이 향후 더 큰 학습격차를 초래하지 않도록 기초학력 향상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초등 기초수학과 중학교 영어‧수학 과목을 집중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교사제를 운용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학년별 소그룹 맞춤형 보충지도를, 중학생 대상으로 면대면 학습결손 해소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교과와 학습 코칭을 병행한 소규모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완성을 위해 내년에는 유-초-중-고 학교급별 성장 중심 교육정책의 깊이를 더하고 지성‧심성‧시민성의 세종 형 학력이 유지‧발전되도록 학교급 간 유기적으로 연계, 세종에서 자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분야의 지식을 쌓고 창의‧융합과 공감‧협력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도입 5년 차를 맞는 ‘아이다움 유아교육 과정’은, 자연과 놀이 기반 교육과정 개발과 안착의 지난 성과에 더해, 내년에는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생태 유아교육을 구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을 마을로 확장하는 ‘마을 배움터 유치원’을 운영하고, ‘생태 마중유치원’을 운영하는 한편, 별도의 독립된 부지에 ‘생태 놀이터’도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에 새롭게 도입할 ‘생각 자람 초등교육’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기초학력을 공고히 하고 학생 활동 중심 수업문화를 조성한다는 의미에서 명명한 교육과정으로, 기초학력 지원센터 구축 등 학습 안전망 강화의 지난 성과에 이어, 학생의 개별성장발달을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연임제‧중임제 등 ‘맞춤형 담임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담임교사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인 ‘세종교사교육과정’도 운영하는 한편, 평가 역시 진단과 격려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고, 자기 주도적 배움을 실현하는 ‘나다움 성장 중학교 교육과정’은, 진로 탐색과 함께 학력도 3개년에 걸쳐 꾸준히 함양할 수 있도록, 자유 학년(중1)-학습‧탐구 집중학년(중2)-진로‧진학 집중학년(중3)의 단계별 학생 중심 성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고입 진학과 연계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교과탐구, 진로‧전공 탐구영역에서 중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주니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도 도입‧운영하고, 자유 학기 학업성취 강화와 평가 환류 방법 개선을 위해서도 중1 대상 영어‧수학협력교사를 배치하고, 서‧논술형 과정 중심 지필 평가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에 맞는 다양한 학업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공유의 ‘세종 미래형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그간 보완 발전시켜 추진한 교과특성화학교 운영과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고,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연구‧선도학교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 선도지구 운영, 학교 공간 조성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장애 학생에게도 공정한 교육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병원학교와 연계하여 장애 학생을 위한 원격교육을 실시하고, 4-2 생활권에 2022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제2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장애 특성을 고려한 보조공학기기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내 동아리와 방과 후 활동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앞으로의 세상이 복잡‧다변성을 극복하기 위해 창의, 융합, 공감 능력이 뛰어난 각 분야의 인재를 필요로 하는 만큼, 과학, 수학, 정보 등의 창의성 연계 과목은 탐구‧실험과 활동‧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한층 높이기 위한 지능형 과학탐구 키움터, 과학탐구 모델학교, 학교 내 무한상상실 등을 운영하고 창의융합 교육축제를 추진하는 한편, AI 인공지능 수학수업 지원시스템 개발, 세종 수학체험센터 구축으로 수학교육에 내실을 기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소프트웨어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독서‧인문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력을 높이고 예술‧체육교육 활성화로 몸과 마음을 키우는 전인교육을 실현하는 한편, 학생 출판 지원을 위한 인문‧책 쓰기 실천 단을 운영하고, 학생 오케스트라, 예술 드림 거점학교를 운영해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마을 단위 스포츠클럽, 학생스포츠대회 운영으로 학생들의 체력도 함께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공동체 문화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국내현장체험단, 학생사회참여 활동 등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통일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교류 협력학교, 국제청소년 포럼, 웹 기반 청소년 국제 세미나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학생자치 배움터 동네방네 프로젝트, 세종마을 교사와 학교 등을 운영해 학교-마을 간 협력과 협치를 강화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협동조합 학교, 사회적 경제 교실 등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끝으로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 마련한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이 잘 추진되도록, 2021년도 정책들에 대한 예산을 적정 편성하고 업무 시작에 맞춰 조직개편도 단행했다”라며 세종교육이 지금의 위기를 기회 삼아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모두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세종교육청은 지난 4월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처음 실시하는 원격수업을 위한 전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태블릿PC 가정 대여 등으로 학교와 가정을 적극 지원한 결과 온라인 개학 첫날 접속률 99.8%라는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점, 학교 역시 실시간 화상 수업과 비대면 수업 과제를 만드는 역량을 키워 원격수업의 질을 강화하고, 5월 중순부터 이어진 격일‧격주의 제한적 등교 상황에서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각각의 장점을 살려 수업 효과를 더 높인 점, 학교 현장 교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지지를 받아 등교수업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전국의 어디보다 앞서 추진해,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생활과 학습환경을 정상적으로 복원하는 모범을 만들어 낸 점 등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6천여 명에게 안전한 학교 조성, 학습환경 변화 대처 등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이 만족한다고 답하면서 합격점을 받은 바 있고, 올해 국무조정실 주관 세종시 교육행정 서비스 주민만족도 긍정 응답률이 87.2%로 지난해 대비 15.2%p 크게 향상되었으며, 교육 분야 정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지난해 캠 공이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수교육이 전국 10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박미서기자
-
세종교육청 비대면 체육수업을 위한 동영상 자료 제작 보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대면 방식의 체육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수 체육수업 사례를 동영상 형태의 자료로 제공, 체육 교사들의 상시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 성장을 위한 자율연수를 지원하기 위한 동영상 자료를 제작·보급한다.초·중등 체육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량 중심 체육수업 운영을 위한 동영상은 ▴비대면 시대 온라인 수업 환경 변화에 대비한 체육 교사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능력 제고 ▴양질의 수업 자료 제작을 위한 저작도구 활용능력 신장 ▴건강·도전·경쟁·표현·안전 영역별 체육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신체 활동 가치를 함양하는 체육수업 운영 방안 모색 ▴온·오프라인 공간에서의 만남, 수업 나눔과 소통의 장 마련 등에 초점을 맞춘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자료 3편,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수업사례 각 15편 등 총 33편의 동영상 자료를 체육교과 연구회 카페·블로그에 탑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코로나 19 종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현장의 교사들이 한발 앞선 신학기 체육수업 준비로 학교체육 내실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동영상 제작에 참여한 세종 도원초 김상목 교사는 “수업의 의도와 목적, 준비와 실행, 평가에 이르는 수업 전반의 과정을 10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형태로 구성하여 제작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라며, “나의 수업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이러한 수업 자료들을 공유하고 나누며 더 좋은 수업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고,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의 체육 교사들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일체화된 우수 교사의 수업을 만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구성, 수업 설계, 실행력을 갖추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적극 행정 공무원 변호사 선임비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적극 행정 추진 중 징계요구를 받거나 소송에 휘말린 소속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변호사 선임비를 지원한다.최대 선임료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제도는 적극 행정 공무원이 징계의결 요구가 되면 200만 원 이하, 고소·고발의 경우는 기소 이전 수사과정에서 500만 원 이하의 변호인 또는 소송대리인 보수를 지원할 수 있고, 민사상 책임과 관련된 소송의 경우, 대법원에서 정한 ‘변호사 보수의 소송비용 포함에 관한 규칙’에 따라 지원하며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을 신청한 경우 지원금의 취소와 반환도 추진된다.권순오 감사관은 “이번 지침의 목적은 적극 행정 공무원의 법률지원에 관한 세부사항과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여 세종시교육청 차원의 적극 행정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다.”라면서,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적극 행정 공무원 지원을 원하는 공무원은 세종시교육청 적극 행정 책임관에게 신청서와 해명자료 등을 제출하면 되고, 책임관은 적극 행정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적극 행정위원회에 지원 여부를 상정하면 위원회에서는 이를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적극 행정 공무원에 대한 지원으로 교육공무원들의 적극 행정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행정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서기자
-
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강화된 안전관리 규정 시행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학 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자치의 보호구 착용, 등록제, 전용 거치 구역 확보, 공용 충전소 설치 등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이 시행된다.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전동 킥보드, 전동 휠 등) 관련 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학 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규정」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대학 내에서 조작 미숙 등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 과정에서 차량과 충돌하거나 과속방지턱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고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하는 등 대학 구성원의 안전사고 및 재산피해의 증가에 따라, 사고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등록 및 운행 규칙, 충전 및 주차, 이용자의 의무 및 안전교육 등을 규정하여 대학 내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충전 중 화재 발생에 따른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하였고, 대학은 교육부가 제시한 규정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안전 확보 및 충전 시 화재 예방을 위한 대학별 자체 규정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앞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인명보호 장구 착용을 의무화 되고 대학 내 도로의 여건 및 차량속도 등을 고려하여, 개인형 이동장치의 최고속도를 25㎞/h 이하 등으로 제한한다. 강의동 주변에 전용 거치 구역을 설정하여 무분별한 주차를 막고,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로를 시범 설치하여, 대학 내 통행 위험 구간에 통행로와 보행로와 분리될 수 있도록 한다. 대학 구성원이 개별로 소유하고 있는 이동장치의 등록제를 시행하고, 공용 충전시설을 설치하여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며, 대학별로 고시된 충전단가에 따른 전기요금을 부과한다. 그밖에도 인명보호 장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자료를 학교 원격 교육시스템 등에 탑재하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대학에 배포할 예정이다한편, 교육부는 국립대학 시설예산 배분 및 다음 연도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 시 ‘대학의 안전지표’에 반영하여, 각 대학에서 마련한 자체 안전규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내 도로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운영을 위한 교육시설법을 개정하여 중장기적으로는 대학 총장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 업체의 안전 의무를 부과하여 대학 내 도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갈 계획이다.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규정을 통해 대학 내 도로에서의 안전기준을 제시하고, 앞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로교통법적용의 사각지대인 대학 내 도로에 적합한 법령 개정을 통해 대학 내 보행자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 2021년도 교육부 미래 교육지구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사업공모를 통해 세종시를 포함한 12개 지역을 2021년 미래 교육지구(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로 선정했다.이번 공모는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의 지역교육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시도 혁신 교육지구 중 희망 지역을 대상으로 1, 2차 평가를 거쳐 신규 지구를 선정하였으며, 교육부는 미래 교육지구에 지구별로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지난해 처음 도입된 미래 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 중심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연계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5개 부처 지역사회 사업과 정책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민자치회 내 마을교육자치 분과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협력모델을 개발하게 된다.이에 따라 이번 미래 교육혁신지구에 선정된 세종시교육청은 ▲행복교육지원센터와 학교 간 마을 방과 후 역할을 분담하는 ’마을과 학교의 결합형 방과 후 시범 운영‘, ▲마을과 학교를 이어주는 ‘복컴 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마을과 학교의 결합형 방과 후 시범 운영은 센터-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행·재정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방과 후’ 운영을 위해 희망 학교 수요조사 후 2~3개소를 선정하고, 마을의 거점이자 중심 공간인 주민센터의 복합 커뮤니티시설(이하 복컴)을 활용한 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역 교육자원 활용 및 거점형 방과 후 활동으로 세종 형 복컴 방과 후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라며 “미래 교육지구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하고, 관련 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현장과 소통하는 세종교육정책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17일 현장과 소통‧공감하는 교육정책 탐색을 위해 ‘2020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세종교육정책마당은 일선 학교와 교육청 각 부서에서 제안한 연구과제에 대해 현장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육정책연구회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정책연구회, 연구결과 관련 부서, 관심 있는 교직원 등 대면 참석자를 최소화하면서 진행되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진철 소장의 교육정책 동향 분석을 시작으로 교육정책연구회의 연구결과 발표, 교육정책연구소의 연구결과 보고,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정책연구회 5팀은 각각 ▴세종시 공동체 생활 협약 운영 실태 분석 ▴세종시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세종시 학교 자체평가 지표 개선을 통한 내실화 연구 ▴세종시 특성 반영 초·중·고 연계 진로 활동 프로그램 개발 연구 ▴학교행정실무 개선방안 연구 등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두루 초 윤글라라 교사는 “현장 교육 활동의 어려움이나 고민에 관한 정책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가 있었다.”라면서, “이후로도 현장밀착형 교육정책 연구가 지속하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이진철 교육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연구수행과 관련해 “연구소는 올해부터 교육연구사가 연구 책임을 맡고, 해당 분야 교수 등 국내 전문가를 공동연구진으로 구성하여 수행함으로써 연구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라며, “현장의 교원과 일반직 공무원이 참여한 현장 기반 정책 개발을 시도했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교육정책마당 촬영 영상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탑재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36명 증원한 2021년 1월 조직개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새로운 교육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2021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 19 등 교육 변화로 미래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육청 주요업무, 각종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본청과 직속 기관의 기능을 통합‧확대‧강화하며 합리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은 현행 3국 1관 1 담당관 11과 49 담당에서 50 담당으로, ▴청렴 감찰담당, 중등 장학담당, 정보화 총괄 담당(현 전산정보화담당과 학교정보화지원 담당 통합)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외국어교육지원센터,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직속 기관은 교육원에 두고, 창의융합교육부와 행정지원부(현 운영지원부 개편)를 신설한다. 본청 개편은 현장 중심의 사전예방 감사 활동 강화와 교육청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감찰담당을 신설하고, 전산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산 정보보호 담당과 학교정보화지원 담당을 통합하여 정보화 총괄 담당으로 명칭을 변경한다.또한, 코로나 19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교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 온라인 인프라 구축, 미래형 원격수업, 교원치유지원센터, 학생 생활교육 기능 등을 강화하는 한편, 중등교육과정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고교학점제 안정적 도입 등을 위해 중등교육담당을 중등교육과정 담당과 중등 장학담당으로 분리하고, 학교 방과후학교와 외국어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외국어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하며,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한다. 직속 기관 개편은 교육원에 창의융합교육부를 신설하여 본청, 교육원, 평생교육학습관에서 각각 추진하는 과학‧정보‧수학‧환경교육 기능 등을 통합하고, 재해복구시스템, K-에듀파인, 4세대 나이스 구축 등 정보시스템 업무 증가에 따라 행정지원부를 신설하여 전산 행정업무에 전문성을 높인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재 정원 887명에서 2021년 1월 1일 자로 923명(36명 증원)으로 조정하여 2021년 조직개편에 따른 지역 현안‧국가정책 수요 인력과 학교‧직속 기관 신설 등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코로나 19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