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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5일 공고했다.’2022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일은 2022년 4월 9일이고, 시험장소는 금호중학교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하여 시험 당일 외부인의 고사장 출입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입구에서 체온 확인,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입실이 가능하고, 시험장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확진자 중 재택치료자는 별도의 시험장에서, 입원치료자는 별도 지정 병원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입원치료자는 교육청이 지정한 병원에 입원해야 하므로 누리집에 안내한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줄 것과 시험 당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유증상자, 확진자 응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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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캠공서 미리 준비 한다 …대면·비대면수업 병행한 혼합수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설명 영상자료 제공 및 수강신청 접수 후 금요반은 3월 25일, 토요반은 26일에 개강한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19년 정부 혁신 우수사례로,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나 인근의 학교에서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 교육과정이다.특히, 올해는 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염두에 두고 강좌를 개설하여 온라인 수강 접수 시스템을 통해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교과 36강좌, 진로전공탐구 160강좌, 직업탐구 25강좌에 3,311명의 학생이 수강 신청하여 전체 359개 강좌 중 221개 강좌가 개설되어 61.55%의 개강율을 보였다.세종시 일반계 고등학교 16개교 및 특성화 2개교, 특목고 2개교, 총 20개 고등학교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고등학교 약 9,000여 명 중 36.7%가 신청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심화과목, 소인수과목, 전문교과 등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Ⅲ(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합해 블랜디드 러닝으로 운영하며, 관내 16개 고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세계문제와 미래 사회, ▲심화수학Ⅰ, ▲영상제작기초, ▲인공지능 기초 등 총 36교과, 562명이 참여한다.현직교사 및 교원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비대면 수업인 경우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실온닷‘ 플랫폼을 이용해 쌍방향 비대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진로전공탐구)·Ⅴ(직업탐구)는 학생들의 진로전공학습을 위해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인문, 어문학, 사회, 경제, 사회적경제, 자연, 공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됐다.고등학생 진로전공탐구 영역에는 ▲영화와 드라마로 배우는 영국식 영어, ▲교육학과 심리학의 만남, ▲드라마 속 의학용어 따라잡기, ▲비고츠키 교육학 탐구, ▲ 셰익스피어 함께 읽기, ▲국제금융과 경제, ▲TV-CF 광고기획·제작, ▲도시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을 활용한 미래도시 만들기 등 160강좌, 2,415명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 탐구를 진행한다.학생들의 직업탐구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업탐구 영역에는 ▲경찰 호신 체포술, ▲바리스타 기초과정, ▲직업 군인에 대해 알아보기, ▲뷰티매니저와 함께 하는 건강한 피부관리학, ▲헤어디자이너 직업코칭, ▲유아교사 진로탐색과 체험 등 25강좌, 334명이 참여한다.고운고부터 소담고 등 관내 16개 고등학교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실습이 필요한 바리스타, 헤어디자인, 금속공예 등은 사회학습장에서 운영된다.올해 세종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수준 높은 수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강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한 학기에 총 9회 대면과 비대면 연수를 통해 zoom 사용 방법, 컨텐츠 제작 및 활용, 생활기록부 기록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 과장은 “세종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학력신장은 물론 고교학점제 운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4월 강사 모집 및 수강신청 접수 후 5월에 개강으로,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누리집이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누리집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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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시범학교 운영한다…세종도원초, 두루초, 연양초, 늘봄초 등 6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시범학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한다.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세종도원초, 두루초, 연양초, 늘봄초, 다빛초, 글벗초 총 6개교로,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탄소중립 환경교육, 참여 중심 탄소중립 환경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위기에 대한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3월 14일 세종교육원에서 탄소중립 시범학교의 학교관리자,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2022년 탄소중립 시범학교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시범학교 운영 프로그램 안내, 운영계획서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탄소중림 시범학교 운영뿐만 아니라 111실천운동(매주 1일은 1회용품을 1번도 사용하지 않기), 학생 환경동아리 지원 등 각급학교의 환경교육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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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시험 11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행기본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규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2일 세종 제4공용브리핑실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행기본계획을 밝혔다.이 원장은 2022년 11월 17일에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과 내용에 기초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춘 양질의 문항으로 출제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출제되고, 영어 영역의 경우 올해에도 연계 문항을 모두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또한 교육부의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하여, 출제 오류를 방지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이의심사를 진행한다.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두 차례 모의평가(6월, 9월)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한다.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3월 말 2023학년도 수능 안내자료(3종)를 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해당 책자를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문제지는 매 교시별・영역별로 표지를 제작하고,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사회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제작하여 제공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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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 개최…참가 희망자 온라인으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4월 6일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0년부터 운영된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는 ‘랜선타고 거인의 어깨에 서서 세상을 보다’라는 부제로 세종과 해외의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주제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진행되는 웹 세미나는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스위스 제네바)의 인권교육 훈련단 담당관 폴리나 탄디오노(Ms. Paulina Tandiono)가 미래 세대를 위한 인권과 연대(Human Rights and Global Solidarity for the Next Generation)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세종과 해외에서 약 200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UN의 인권보호 활동과 예방조치, 그리고 난민 등의 주요 인권 이슈에 대한 학습과 공감의 기회뿐만 아니라 국제기관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부터 국제정치나 외교 분야 진로 진학에 관한 조언 등의 질의응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며 사전 읽기 자료가 제공되어 국제사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중 정의, 평화, 지구촌의 협력 등에 대해 강연과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웹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 중·고등학교 학생이나 학교밖 청소년은 링크(https://forms.gle/LYGHshSC27u4WQSd6) 또는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3월 27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신청할 경우 희망자 전원이 강연을 수강하고 토의를 참여하거나 참관하게 된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웹 세미나에 참가할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의 주요 쟁점에 대해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펼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 행사를 기획하여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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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습공동체 ‘비전과 상상’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육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전과 상상’ 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비전과 상상’은 세종시교육청 내 전문직, 일반직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로 세종교육의 비전과 철학 공유로 부서별 업무이해 증진, 자치분권 시대 대응 방안 모색 등 토론으로 협업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바 2018년 6개 학습공동체로 시작하여 2021년 교육담론, 소통, 마을교육, 보건, 에듀테크, 유아교육, 환경교육 영역 등 9개 학습공동체에 79명의 직원이 참여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주제를 중심으로 월 1회 학습, 탐방, 토론 등을 운영하며 세종교육혁신에 대한 공감대와 의지를 키워왔으며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을 ‘비전과 상상 Day’로 운영한다. 전년도 학습공동체 중 연속성이 필요한 학습공동체는 심화 과정으로, 그 외는 자율 신청 학습공동체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12월에는 ‘비전과 상상 나눔’의 장을 마련해 활동 결과 공유와 제안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비전과 상상은 부서별 칸막이는 낮추고 세종교육의 비전을 중심으로 공동체성은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내실있는 공유, 전문성 신장, 공직자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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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상위권 재도약 위한 전직원의 청렴멜로디…청렴 아침방송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내부 직원들 간의 상호 소통과 친절을 바탕으로 하는 청렴 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청렴 문화를 이끄는 청렴 아침방송’를 시작한다.이번 청렴 아침방송은 권익위 2021년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인 `물에 관한 영상`이라는 시와 `내 마음속의 CCTV`라는 청렴송이 소개되며, 매월 둘째‧넷째주 화‧목요일 업무 시작 전 청 내에 방송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최교진 교육감을 시작으로 MZ세대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이 낭독자로 직접 참여하여, 청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21일 주간정책 협의회를 통해 청렴의지 표명을 위한 목민심서 구절을 소개하며,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전직원의 청렴 동행을 당부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방송을 통해 직원들 모두가 청렴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올해 청렴도 상위권 재도약을 목표로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반부패 청렴 정책 계획을 수립하고 `소통과 참여로 청렴 세종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기관 청렴도 상위권 재도약을 위해 보다 내실있고 강도 높은 시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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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공백 해소 위해 장학사도 교단에 선다…135명 비상 수업지원 인력풀 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장학사, 교육연구사, 파견교사, 학습연구년교사가 세종지역 학교의 수업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세 속 수업 공백 해소를 위한 ‘비상 수업지원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비상 수업 지원 인력풀은 본청 및 직속기관의 파견교사 32명, 학습연구년교사 11명, 교육 전문직 92명 총 135명으로 꾸려졌다.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1명, 초등학교 58명, 중학교 59명, 특수학교 5명, 비교과 2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교원의 격리, 확진 시에 학교 내 자체해결이 어려운 경우, 남부학교지원센터 수업지원교사(45명)의 지원 인력이 부족한 경우 학교 수업에 긴급 투입된다.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유치원 1개원에 1명, 초등학교 5교에 14명, 중학교 6교에 22명 등 총 12교에 37명이 지원에 나섰다. 특히,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과 지원의 신속성을 위해 학교 관리자와 해당 부서 담당자 간 One-Stop으로 운영하고 있다.긴급 수업 지원을 나간 최선미 장학사는 “비록 2일간의 지원이었지만 학생, 교직원 등 확진으로 인해 방역, 교사결원, 학생관리 등 어려움에 처한 학교의 상황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학교 현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다행이었다”라고 전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 19 오미크론 확산세가 누그러질 때까지 비상 수업지원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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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법인 임원과 친족관계 교원, 교직원 인적사항 공개의무가 25일부터 시행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학교법인 임원과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관계 있는 교직원을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하도록 하는 「사립학교법」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25일부터 학교법인은 관할청의 승인을 얻어 취임한 임원(이사, 감사)에 대한 인적사항 및 임원과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관계 있는 교직원을 공개해야 한다.학교법인은 사립학교법 제20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관할청의 취임승인을 얻은 후 즉시 성명, 연령, 임기, 현직 및 주요경력, 사립학교법 제21조 제2항 해당여부 등 임원의 인적사항을 당해 학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야 한다.또한, 학교법인은 학교법인 임원과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관계에 있는 교직원을 별지 서식에 따라 당해 학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하여야 한다. 학교법인은 교직원이 학교법인 임원의 변경 또는 교직원 채용 등으로 제1항에 따른 공개대상이 된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해당 사실을 공개하여야 한다.교육부 장관은 이 고시에 대하여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매3년이 되는 시점(매 3년째의 12월 31일까지를 말한다)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하여 개선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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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시민감사관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8일 오후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세종시교육청 시민감사관 22명을 대상으로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에게 감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2021년에는 종합감사 대상인 40개교 감사에 참여한 시민감사관 활동 결과, 총 79건의 시민감사관 권고의견을 제시해 학교 현장의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했다.이번 시민감사관 연수는 시민감사관으로서의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 기법, 감사보고서 작성 요령, 감사 활동 사례 나눔 등 감사 실무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감사관실 이경영 장학관이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 개선을 위한 실질 감사 기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고, 동료 시민감사관들의 감사활동 사례 나눔을 통해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시민들의 참여로 학교 현장을 개선하는 시민감사관 활동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청렴한 세종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시민감사관들의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매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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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맞아 통학 차량 안전점검 강화…관계기관 합동 안전 사항 점검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통학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관내 모든 통학 차량 69대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에 나선다.또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16일에는 전동초등학교, 18일에는 전의초등학교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통학 차량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 규정 위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자체 점검반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이번 점검은 통학 차량 운영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 통학버스의 신고 및 요건 구비, 동승보호자 동승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여부, 차량 정기 안전점검 실시 여부, 방역 소독 및 환기 등 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 사항 및 운행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일부 미진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있다.이주희 행정지원과장은 “통학 차량 내 안전장치를 갖추고 규정을 준수하여 운행할 것을 당부하는 등 학생, 학부모들이 통학 차량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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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현직 교육감의 출마 여부가 공식화 되지 않은 가운데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자 8명의 행보가 본격화 되고 있다.현 최교진 교육감의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진숙(전 세종시교육청 창의인재 과장, 여 60세), ▲송명석(현 세종교육 연구소장, 남 59세), ▲유문상(현 세종미래교육시민연대 상임대표, 남 62세), ▲최태호(현 한국교수연대 공동대표, 남 62세), ▲최정수(현 한국영상대 교수, 남 59세), ▲김대유(전 경기대 교육대학원 초빙교수, 남 59세), ▲이길주(전 다빛초 교장, 남 59세), ▲강미애(전 도원초 교장, 여 56세) 등 8명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세종시 곳곳을 누비고 있다.특히, 예비 후보자 8명 가운데 현재 교육감 체제에서 세종 교육 일선에 근무했던 3명의 예비 후보자가 세종시교육감에 도전, 세종교육의 미래비전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태호, 송명석 예부후보의 재 도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아직까지는 예비후보들은 뚜렷한 교육 정책보다는 자신들의 인지도에 중점을 두고 활동 중이지만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들간의 치열한 정책과 필승을 위한 공약제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자들은 5월 12일, 13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하며 5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종에 돌입, 5월 27일, 28일 사전투표, 6월 1일 본 선거를 통해 당선이 확정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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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학년도 세종마을교사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요로운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2학년도 세종마을 교사제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올해는 ▲인문환경(문화해설, 도시재생, 숲해설, 생태 등) ▲예술체육(연극, 뮤지컬, 밴드, 악기, 전문미술, 무용, 요가, 골프 등) ▲4차산업 진로 분야(IT, 코딩, 메이커, 3D프린팅, VR, AR, 앱개발, 영상제작, 로봇, 아두이노, 전기전자 등) ▲공예(라탄공예, 목공예 등), 홈패션(바느질, 손뜨개 포함) ▲요리(제과제빵, 쇼콜라티에 등) ▲기타(전래놀이, 심리상담, 미용 등) 더욱 다양해진 영역의 전문성을 가진 108명의 세종시민들을 마을교사로 위촉했다.위촉된 마을교사들은 2023년 2월까지 세종시 각급 학교에서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동아리 활동 등에서 학교 교사와 함께 학생 교육에 참여하여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눌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마을교사제 운영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마을교사 역량 강화 연수와 수업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마을교사 정담회, 학습공동체 운영, 마을교육박람회 등을 통하여 마을교사들이 교육공동체로서 자긍심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2016년부터 시작된 세종마을교사제를 통하여 학교의 교육과정은 다양해지고 풍성해졌으며 학교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다”라며, “앞으로 지역 연계 교육과정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세종마을교사제 운영의 고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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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학유치 본격 가동 …대학유치위원회 민·관·정·학 전문가 15명 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6일 세종시 대학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세종시 대학유치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세종시 대학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세종시 대학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민·전문가·시의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세종시 대학유치 전 과정에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구체적으로 ▲대학유치 관련 정책 자문 ▲관련 기관·단체 등의 대학유치 활동에 관한 사항 ▲대학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에 관한 사항 ▲4-2 대학부지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의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날 처음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대학유치위원 운영방안과 4-2생활권 공동캠퍼스 조성 추진현황 등이 보고·논의됐다.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협력해 대학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캠퍼스를 만들고자 4-2 생활권에 약 60만㎡ 규모의 부지에 공동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현재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공주대,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대학 6곳이 입주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올 상반기 중 건축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캠퍼스 부지 인근인 4-1 생활권에 대학·주거·상업·연구 등이 융복합된 85.6만㎡ 규모의 신개념 캠퍼스 타운도 조성·계획 중이다. 이 부지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예정부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5-1 생활권)와 인접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여건과 소프트웨어(SW)·마이스(MICE)산업 등 육성에 용이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공동캠퍼스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시 대학유치·설립은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인 세종시가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완성되기 위한 필수과정”이라며 “이번 대학유치위원회의 구성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학유치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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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초·중·고생 신속항원검사도구 선제검사 4월에도 추진... 사업비 1,040억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가 지난 3월 실시한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이하 ‘검사도구’)를 활용한 선제 검사를 4월에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개학 이후 1주간(3.2.~7.) 자가진단앱 응답 결과(선제검사 결과)와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연계·분석한 결과 양성예측도가 약 89%로 나타나 높은 편에 속하고, 약 16만 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했다.지난 3월 2일부터 7일까지 개학 이후 1주간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이하 ‘검사도구’)를 활용한 선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3,946,559명에서 169,790명(양성률 4.30%), 교직원 422,408명에서 11,468명(양성률 2.71%), 유전자증폭 PCR 검사에서는 학생 152,316명(양성률 89.71%), 교직원 9,013명(양성률 78.59%) 등 약 16만 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면서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교육부는 4월 선제검사는 코로나19 확산 정점이 향후 1~2주간 지속되다가 완만하게 감소할 것이라는 방역 당국의 예측과 검사 도구 소분 등에 대한 교육청·학교의 업무 가중을 고려하여 4월 2주(4.16.)까지는 학생 주 2회 검사를 유지(교직원 1회)하고, 4월 3주부터는 주 1회 검사(학생·교직원)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별 감염병 상황에 따라 시도교육감이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교육부는 소아(5~11세) 기초 접종 및 청소년(12~17세) 3차 접종이 3월 중에 실시됨에 따라, 「학생 백신접종 이상반응 건강회복 지원」대상에 5~11세 소아를 포함하여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학생 백신접종 이상반응 건강회복 지원」사업은 백신 접종 이후 중증 이상 반응으로 인해 국가 보상을 신청했으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워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학생에게 교육부가 정한 소정의 심의 절차를 거쳐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지원하는 의료비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교육부 위탁기관)에 의료비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개인별 총액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 등을 받을 수 있다. 단, 교육 급여 대상자(중위소득 50% 이하)는 의료비 1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성이 입증된 선제검사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도교육청과 학교, 학부모님께서도 적극 협조 해주시기 바라며, 백신 접종 이상 반응에 대한 의료비 지원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은 이와 관련하여 “시도교육청도 교육부와 협력하여 검사도구 구입을 위한 소요 예산을 확보, 학교의 안정적 등교수업과 학생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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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위촉식 개최…학부모, 시민 총 22명 올해 말까지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5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4기 모니터단은 학부모 16명, 시민 6명 총 22명으로 올해 말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사업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될 전망이다.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뿐만 아니라 2022년 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 운영계획에 대한 연수와 함께 모니터단의 첫 번째 과제인 2022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이는 세종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정책 사업 전반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모니터링, 모니터단원 간 소통의 어려움 등을 겪은 만큼 올해는 zoom 회의, SNS 운영, 소규모 분임 구성 등을 통해 모니터단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학부모, 시민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공동체의 눈높이에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면서, “이번 교육정책 모니터단의 활동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종교육 실현’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표명하면서 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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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초 통학로 안전 한층 강화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름초등학교의 주 통학로에 과속 단속카메라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 교통안전시설이 확충된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범지기마을 8단지와 10단지에서 아름초를 연결하는 아름동 달빛로 횡단보도에 스피드 디스플레이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10일 상병헌 의원과 관계 부서인 세종시 교통정책과, 아름 초 교장 및 교감, 학부모, 범지기마을 8‧10단지 주민, 시공사 대표 등 10여 명이 아름 초 통학로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의견을 모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사업에 차량 주행속도를 안내하는 스피드 디스플레이(2개소)와 보행자에게 녹색 신호 안내 및 차도 진입 시 경고 메시지를 알리는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6개소) 설치를 비롯해 과속 단속카메라 1개소 추가 설치가 포함됨에 따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지향하는 도시인 만큼 학교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아름 초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설치로 아름 초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과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3월 중 사업에 착수하며 오는 5월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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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가칭학생교육문화원 설립 기본계획…2024년 9월 개원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브리핑을 통해 구 조치원중학교 활용방안인 ‘가칭학생교육문화원 설립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조치원읍 지역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남중과 여중 2개의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모두 전환하고, 동부에 위치한 조치원중을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 재배치했다.학생 거주 상황과 지역별 적정 배치하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재배치 후 처음으로 실시한 2022학년도 중 입 배정에서 대부분의 읍 지역 학생(378명, 99.5%)을 집 가까운 학교에 배정했다.이 같은 읍 지역 중학교 교육 여건 개선과 함께 이전하고 남은 구조치원중학교 부지와 건물도 지역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 했다고 말했다.가칭학생교육문화원 설립 계획 발표에 앞서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위해 출범한 세종시가 세종시답고 교육 역시 균형을 갖추도록, 세종시교육청도 그간 세종의 모든 학교가 우수한 교육시설을 갖추도록 동 지역 학교 신설과 동시에 읍면지역 노후 학교에 대한 교육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부강초, 수왕초, 세종중, 세종하이텍고 등 읍면지역에 있는 15개 학교에 대해 대규모 증‧개축을 진행하고, 조치원교동초, 의랑초와 같이 더 큰 강당과 체육관이 필요한 학교에 증축을 추진했으며, 평생교육학습관에 이어 세종교육원, 안전체험교육원, 공립형대안교육위탁기관인 늘벗학교도 읍 지역에 자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2018년에는 읍면교육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북부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함으로써 교육 발전 과제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실행에 옮기는가 하면, 특히, 올해는 북부학교지원센터에 특수교육지원센터 분원을 설치해 장애학생에 대한 더 촘촘한 교육지원이 되도록 추진했다.아울러, 2021년에는 세종시의회와 협력해 ‘세종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해 세종의 모든 아이가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 같은 세종교육 균형 발전 노력과 성과에 더불어 읍 지역에 가칭학생교육문화원이 설립되고 본격 운영된다면, 읍면지역 학생과 시민들에게 더 많고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가칭학생교육문화원 설립은 구조치원중을 매각‧임대하지 않고 더 좋은 교육시설로 만들어 학생과 주민에게 돌려 드리려 하는 것으로 학생의 학교 밖 교육활동 저변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시민에게 폭넓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의 부지와 건물을 활용하되 교육문화와 평생교육 거점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도록 시설을 맞춤형으로 개선할 계획이다.현재 침산리에 위치한 평생교육학습관과 2025년 6-3생활권에 들어설 평생교육원과는 기능 조정, 역할 분담 등을 통해 지역적으로 편차 없는 고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역민의 기대, 재정 여건 등 상황을 종합 고려해 가칭학생교육문화원 설립을 단기와 중장기 사업으로 각각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먼저, 단기 사업으로 가칭학생교육문화원 운영의 기본 여건을 갖추고 2024년 9월에는 학생과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본관동 2개 동에 성인 대상 평생교육과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을 지원하는 여러 기능을 부여하고, 후동에는 댄스·음악·노래방·e스포츠와 같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문화 공간을 설치할 계획이다.기존의 평생교육학습관은 문해 교육 등 필수 평생교육과 도서관 기능을 특성화하고 공간 부족으로 어려웠던 평생교육 기능은 가칭학생교육문화원으로 이관할 방침이며 비슷한 시기에 개원하는 평생교육원은 동지역 거점기관으로, 가칭학생교육문화원을 읍면지역 거점기관으로 하여 평생교육 역할을 지역에 맞게 분담할 예정이다.중장기 사업으로는 운동장 부지를 공원화하고 학교 강당을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단기사업과 함께 진행하여 2026년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운동장은 넓은 부지의 장점을 살려 어린이 놀이시설, 체육시설, 야외독서공간을 설치해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공원으로 활용하고, 학교 강당은 체육관이나 독서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으로 세부 사항은 지역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확정할 예정이며 한편 이 밖에도, 운영 조직을 구성하고 필요 인력을 채용할 때 지역 청년과 장애인을 우선 채용해, 청년과 취약 계층에 대한 공공부문 일자리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모든 아이는 동등한 교육을 통해 행복해야 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10년을 달려왔고 발전해 왔으며 도시 성장 과정에서 예정지역과 읍면지역으로 나뉘어 발생하는 구조적 과제도 있었지만, 모든 학교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고 그 가운데 읍면교육발전협의회가 많은 역할을 했다.가칭학생교육문화원 설립 역시, 동 지역에 개원하는 가칭평생교육원, 창의진로교육원과 함께 학습도시 세종을 구현하는 핵심 기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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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치배움터 동네방네프로젝트 참가 학생 모집…3월 16일부터 25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자치배움터인 ‘동네방네 프로젝트’에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동네방네프로젝트는 2017년에 시작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청소년이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치활동으로 모집 대상은 세종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세종시 거주하는 동일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200명 내외이다.특히, 올해에는 청소년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생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시스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도록 했다.오는 3월 30일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팀별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4월 중 ‘동네방네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팀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배움을 직접 만들어가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가길 바란다”라며, “동네방네프로젝트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동네방네 프로젝트에는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미술공예 ▲밴드 ▲댄스 ▲인문학독서토론 ▲수과학체험 ▲방송미디어 ▲세종탐방 등 23개의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을 실천했으며, 관내 5개 청소년센터는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길잡이 교사로 청소년지도사가 참여하면서 동네방네 프로젝트 확산에 기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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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저소득층 중·고생 대상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장학생 선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저소득층 중·고생을 위한 2022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 2,400명을 선발한다.‘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역량, 지원 필요성 등에 따라 ▲꿈(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 선발·지원), ▲재능(특화된 재능을 보유한 저소득층 중·고생 선발·지원), ▲SOS(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재난·폭력 등에 따른 위기 중·고생 선발·지원) 장학금의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꿈·재능 장학금은 3월 14일(월)부터 4월 7일(목), SOS 장학금(1차)은 3월 14일(월)부터 3월 31일(목)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심층평가· 직접제작영상(UCC)평가 등을 거쳐 7월(SOS장학금 4월)까지 최종 선발할 예정이고 8월 중 2차 선발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지원규모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중 ▲교과‧비교과 기준을 충족한 꿈장학금 1,500명, ▲비교과 기준 500명에게 매월 중학생은 25만 원, 고등학생은 35만 원, 대학생은 45만원을 지원하고 ▲위기상황에 해당하는 긴급구난 사유 대상자(1차 300명, 2차 100명)에게는 매월 30만 원과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카드적립금(포인트) 방식의 학업장려금(25~45만 원)을 매월 지급해 학업, 진로 탐색 등 각자의 계획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꿈을 이룰 수 있게끔 지원한다. 더불어 1:1 상담(멘토링), 심리상담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진로역량 상담(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학생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한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이 가정환경 때문에 꿈을 접거나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꿈사다리 장학사업이 많은 아이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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