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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함께하는 여덟 번째 봄…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주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추모주간으로 지정·운영한다.이번 추모주간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 등 모든 희생자를 기억하고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와 같이 대면 행사를 지양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추모행사를 운영할 방침이다.추모 기간인 11일부터 16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추모 배너를 게시하여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노란 배지 달기, 추모글 남기기 행사 등 다양한 추모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또한, 참사 8주기 전날인 15일에는 청사 내 방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묵념 행사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세종시 각급 학교에서도 추모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추모 분위기를 이어간다.최교진 교육감은 “소중한 학생, 교사 등 모든 분들이 밤하늘의 별이 된지 8주기가 되었다”라면서, “희생자를 기억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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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회계처리 공공성 강화…사립유 K-에듀파인 현장 방문 상담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월 5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K-에듀파인은 사립유치원의 회계처리 공공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019학년도부터 도입됐으며, 세종시교육청은 K-에듀파인의 신속한 안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립유치원 현장을 방문하여 지원해 왔다.이번 방문 상담은 지난 2월 본예산 편성 작업 지원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각급학교 행정실장으로 구성된 전담 TF팀(5명)이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 (2개원: 아이마루유, 성모유)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2021학년도 결산 마감, 수입 지출 처리 과정의 보완 및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개정된 사립학교법과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육아휴직수당 지급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사립유치원 현장을 방문해 회계처리를 컨설팅하고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을 지원하는 등 지원체계 구축으로 사립유치원이 교육기관으로서 공공성,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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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2월 30일까지 산업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한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학교 50교와 시기가 오래된 학교를 우선으로 선정해 작업장 및 현업근로자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추진하며 또한, 산업재해 발생 학교(기관)에 대해서는 수시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발생 원인조사 및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여 동종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더해 세종시교육청은 급식실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 측정 지원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일산화탄소 측정을 요청하는 학교(기관)의 일산화탄소 경보기 적정 설치 위치 및 작동 여부, 직독식 측정기로 유해가스 등 조리과정에서의 순간 노출농도를 측정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산업안전보건점검을 통해 현업근로자의 산업안전보건 의식 및 산업안전보건문화 향상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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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6생활권 교육자원’ 지도에 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가 완성됐다. 종시교육청은 작년에 개발한 조치원읍·9개면 교육자원지도와 연계하여 ‘1~6 생활권 교육자원지도’를 추가 개발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타시도 전입 및 젊은 교원의 비중이 높은 세종시 교원들에게 동지역(1~6 생활권)의 역사, 안전, 생태, 체험, 행사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교육과정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1~6생활권의 위치와 내용을 정리하여 학교 현장에서 마을의 인·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와 마을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자원지도를 제작했다.특히, 이번 교육자원지도는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 지역민, 북부학교지원센터, 행복교육지원센터(행복교육체험터)가 함께 개발하여 더욱 큰 의미가 있다.이번에 개발한 교육자원지도는 읍면 교육자원지도와 연계성을 고려해 세종시교육청에서 추구하는 세종형 학력 ‘지성, 심성, 시민성’ 영역으로 구분됐다.초등학교 3~4학년에서 사용하는 행복도시 세종과 관련된 교과서 해당 페이지를 기록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성을 강화했다. 또한, 생활권별 학생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의 동과 마을을 연계하여 각 마을이 갖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게 했다.중심행정타운인 1생활권의 교육자원지도에는 윤각 장군과 의병 곽한소,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어서각, 정부청사 옥상정원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주거단지 및 문화·국제교류 지역인 2생활권 교육자원지도에는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 세종예술의 전당, 세종 지혜의 숲 등이 실려있고, 교육청, 시청 등이 자리잡은 지방행정지역인 3생활권의 교육자원지도에는 금강보행교(이응다리), 땀범벅 놀이터, 대평보람길 산책코스(두레뜰·보람뜰·호려울뜰·숲바람 근린공원) 등이 표기됐다.4·5·6생활권 교육자원지도에는 세종국책연구단지, 세종국제교육교류센터,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괴화산 둘레길, 삼성천, 세종BMX경기장, 해밀동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이 그려져 있다.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교과서와 연계하여 체험학습 갈 수 있는 곳이 안내됐으며, 모든 생활권의 교육자원지도는 정보무늬(QR코드)와 연계되어 동영상, 사진자료 등 학습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1~6생활권 교육자원지도는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개발한 ‘2022 행복교육체험터’와 함께 학교, 지역 기관에 배부되어 교육과정 연계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지역화 학습을 하는 읍·면지역 초 2~4년 학생, 세종시 모든 교원에게 4월 8일까지 학교로 배부될 예정이며,동지역 3~4년 학생, 시민들에게는 시청 및 관련 기관(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 등)을 통해 4월 22일까지 배부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자원지도 완성으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학교교육과정에 융합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됐다”라며, “각 학교 특색 있는 교수·학습활동이 이루어질 것이며, 세종시의 배움 교육자료, 체험 관광자료, 이해 도움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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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학교 안전교육 강사 인력풀 모집…4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고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활성화하여 안전의식을 확산하고자 ‘2022년 학교 안전교육 강사 인력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자로 학교안전공제중앙회 강사 인력풀에 등록된 강사, 안전 관련 분야 전문적 식견과 능력이 있는 자 등이다.인력풀 등록을 희망하는 강사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4월 15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강사지원신청서, 강의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인력풀에 등록되는 강사는 교실형 안전체험관(8교), 세종시 각급 학교, 세종시교육청 등의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활 수 있다.이들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관련 안전교육, 교구 활용 찾아가는 안전교육 체험프로그램, 학교 안전교육 특강 등을 운영하게 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한택 기획조정국장은 “그동안의 수칙 안내 중심의 안전교육을 넘어 안전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보드게임, 팝업 북 등의 다양한 안전교육 교구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안전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안전교육 강사 인력풀을 모집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8개 교실형 안전체험관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뿐만 아니라 안전교육 표준 교재를 개발해 체험중심 안전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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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 특화 브랜드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 성황리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월 6일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이하 웹 세미나)는 웹을 기반으로 국내외 각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해외 학생들과 토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2020년부터 연간 2회씩 진행된 웹 세미나는 ‘랜선타고 거인의 어깨에 서서 세상을 보다’라는 부제로 교실 공간의 제약을 넘어 세계와 연결된 의미있는 수업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5회차를 맞았다.금년 웹 세미나는 UN최고인권대표사무소에서 청소년 인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폴리나 탄디오노의 ‘인권과 국제적 연대’를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세종과 해외 협력학교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호주, 터키 학생 63명 학생들의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세종국제고 홍동리 학생 등 약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권과 국제 사회의 연대’라는 주제로 보다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함께 강연을 듣고 의견을 공유했다.강연에 이어 진행된 학생 패널 토론에서는 보편적 인권의 정의, 인권을 위한 국가나 개인의 역할 등에 대한 진지하고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비대면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주제의 웹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세종 청소년이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과 소양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탄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2022 세종국제청소년포럼과 국제문화교류 캠프 등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사회를 통찰할 힘과 국제 사회에 책무성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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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출마 선언 임박?… 8명 예비후보 선거운동 선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례 없는 8명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현 최교진 교육감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비공식 출마설이 나도는 최교진 교육감의 출마선언 시기를 두고 세종 교육계는 설왕설래가 난무하고 있다. 최 교육감의 출마설에 90% 이상 무게가 실린 가운데 누구보다 세종교육의 현실을 잘 알고 있는 현 교육감의 출마 여부에 교육가족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8명의 교육감 예비후보자 가운데 교장 출신 사진숙, 이길주, 강미애 예비후보와 최정수(공주영상대 현 교수), 김대유(전 경기대 초빙교수), 최태호(현 한국대학교교수협의회 공동대표), 송명석(전 한국교원대 초빙교수), 유문상(광주여대 교원) 등 8명 전원이 교육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저마다의 공약을 제시하면서 적임자임을 자처하고 있다.일각에서는 8명의 예비후보들이 제시한 공약들은 현 교육청의 정책과 별다른게 없는 상투적인 공약일 뿐 차별화 된 공약은 아니라는 지적이 제기 되고 있는 상태로 뿌리 깊고 현실성 높은 공약이 요구되고 있다.고운동에 사는 A 씨는 "실현 가능하고 책임질 수 있는 완성 가능한 공약제시로 교육가족의 선택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세종시 교육을 책임질 수장을 선출하는 것은 오로시 세종시민과 교육가족의 현명한 선택에 달렸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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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7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가져…청사 주변 잣나무, 명자나무 등 60주 식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월 5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주변에서 나무와 녹색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40여 명의 직원이 함께 참여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이번 식목행사는 청사 주변의 고사목을 제거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은 스트로브 잣나무 10주와 휴식 공간의 경관개선을 위한 명자나무 50주 등을 정성껏 심었다.또한, 지주목 제거 등 청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양석훈 주무관은 “최근 곳곳에서 일어난 산불 소식에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으며,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나무 심기와 숲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나무 심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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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종시특별법 교육분야 개정 추진…정치‧행정수도 교육청 본분 다할 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특별법 교육분야 개정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 개청 이후 10년 기간 동안, 도시 개발 계획에 맞춰 학교를 적기 신설하고 교육 지원기관을 다양하게 설립하면서, 새로운 교육 기반을 구축했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학급당 학생 수 적정화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현하는 한편,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등교를 재개하고 배움을 지속하는 등 교육활동 안정화에 진력했다.세종시교육청은 가장 늦게 시작했지만 빠른 시간에 다른 시도와 어깨를 나란히 할 뿐만 아니라 정치‧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앞선 교육을 위해 ‘세종시특별법 교육분야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국가 균형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 12월 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은 세종시에 부‧처‧청과 위원회 등 총 22개의 중앙행정기관을 설치하고 국회 분원을 유치하는 등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왔다.그리고, 지방자치법 제197조(특례의 인정)에 의해 서울, 제주와 함께 행정체제의 특수성을 고려한 특례를 인정받아, 특별지원과 예외 조치 등을 통해 도시의 조기 안착과 법이 부여한 역할 수행을 돕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법은 총 30개 조문에서 재정, 조직, 조례 운영과 같이 여러 특례를 담고 있지만 재정특례를 제외하고는 교육에 관한 특례사항은 전무한 상황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년 100여 개의 학교를 설립하고 차별화된 혁신 교육을 추진하는 데 있어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아쉬웠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에서 특별자치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역할에도 많은 어려움이 전망된다.반면, ‘특별자치’라는 용어를 도시 이름에 함께 사용하고 있는 제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법조문 수가 481개로 세종시와 큰 차이가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조항만 하더라도 조직, 인사, 교육자치, 교육환경 조성 등으로 모두 160여 개에 달한다.이에, 세종교육이 교육자치 모델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미래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유․초․중등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세종시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각계에서 대두됐다.따라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법 교육분야 개정이 갖는 의미와 중요도를 인식하고 교육특례가 보다 촘촘히 반영되도록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해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개정 분야와 과제를 설정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실시한 선행 연구를 분석하고 교육공동체 맞춤형 법 개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개정추진단을 운영했다.그 결과, ◆학교자치‧미래교육 ◆지방교육 자치강화 ◆교육재정 확보‧교육지원체계 구축의 3개 분야를 설정하고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 특례 신설 ▲ 영유아교육 특례 신설 ▲ 조직 특례 확대 ▲감사위원회 권한 적정, ▲ 사학기관 지도 및 감독 권한 특례 신설 ▲재정특례 확, ▲ 지역인재선발특례를 7대 과제로 정했다.재정 특례 확대는 도시 개발 완료 시점인 2030년까지 발생하는 수많은 교육 현안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같이, 세종에서 특별한 교육자치를 가능하게 하는 방안은, 지방자치법 등 법률에서 규정하는 내용의 특례를 세종시법에 직접 서술하거나, 법률의 하위 규정인 대통령령과 교육부령의 내용을 세종시 조례로 위임하는 방식을 택해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법 교육분야 개정이 원활히 추진 되도록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중앙과 지방 정부기관은 물론, 정치권과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개정추진단은 실무추진TF, 시민추진단, 전문가자문단으로 모두 3개 분과의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고 활동하게 되며 실무추진TF는 교육청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해 과제발굴, 조문 재정비, 기관협력, 추진단 지원 등의 실무를 담당한다. 시민추진단은 지역 시민단체와 학부모, 시민 등 개인 대상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해 공감대 형성과 확산의 역할을 하며, 전문가자문단은 교수, 법조인, 시의원 등이 참여해 교육과정, 재정, 조직과 같은 전문 분야 전반에서 자문을 하게 된다.개정추진단을 완성하기 위한 몇 차례의 사전 회의에 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들은, 현재의 세종시법 체계가 촘촘하게 준비되어 설계된 것이 아니라는 것에 공감했고, 교육 특례를 반영한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개정추진단의 왕성한 활동을 지원해, 보충 과제와 실천 전략, 실행 방안 등을 더욱 구체화하고, 세종시청과 시의회,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 지역 국회의원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이번 과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종시 성장과 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범시민 운동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18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제주교육청과도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개정추진단과 함께 오는 7월 정식 출범하는 국가교육위원회의 행정수도 세종 유치도 세종시법 개정과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교육은 지난 10년 ‘교육이 도시 성장을 견인한다’는 생각으로 세종시에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그림을 그렸다"면서, "앞으로의 미래 교육 100년을 교육자치를 기반으로 준비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정치‧행정수도 교육청으로서의 본분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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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4월 도서관 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문화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학습관은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행사를 운영한다.주요행사로는 ▲김소영 작가 초청 강연회 ▲랜선으로 즐기는 뮤지엄 여행 ▲도서대출 영수증 이벤트 ▲ 과년도 잡지 배부 ▲프랑스 그림책 전시 등이다.특히, 4월 23일에는 ’말하기 독서법‘의 저자인 김소영 작가를 초청해 책 읽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독서 교육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강연 등 특강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및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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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학교와 마을을 잇는 세종마을학교 확대·운영 …진로탐색, 생태놀이, 지역탐방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지역 학생들이 세종마을학교에서 다양한 배움을 누리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한다.세종시교육청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세종마을학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마을학교는 세종시교육청이 온 마을을 배움터로 만들어가기 위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지난 2월에 진행된 세종마을학교 공모 결과, 총 36개 단체(모임)가 응모하여, 서류심사와 면접의 2단계에 걸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30개교가 선정됐다.선정된 세종마을 학교는 ▲진로 탐색 ▲생태놀이 ▲지역탐방 ▲직업체험 ▲방송 댄스 ▲문화예술 ▲자연순환실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학교교육과정과 마을 학교의 연계 강화를 위한 학교연계형 마을 학교 5교와 마을교육협의체형 마을 학교 4교를 확대 운영한다.또한, 마을 학교 운영 초기 진입을 위한 새싹마을 학교를 운영해 활동가 자문단의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을 학교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와 연계해 학교수업 중, 방과 후, 주말, 방학 기간에 마을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그동안 세종마을 학교는 학교 밖에서 세종시 아이들의 배움이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해 왔다”라며, “특히 올해는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활성화하여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배움이 일어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마을 학교 운영에 앞서 3월 11일 ‘2022 세종마을 학교 운영자 협의회’를 개최해 마을 학교 운영 및 회계처리 지침 안내, 권역별 마을 학교 비전 세우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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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2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하고 2억 9천만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인재들의 안정적인 학업역량 증진을 위해 올 상반기 초·중·고·대학생 377명 대상 장학생을 모집한다.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신청받는 2022년도 상반기 장학생 장학금은 ▲고교 우수인재(85명, 1인당 7십만 원),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특기적성(30명, 1인당 1백만 원), ▲모범(초등학생 150명 1인당 30만 원, 중학생 150명 1인당 60만 원, 고등학생 150명 1인당 90만 원, 대학생 50명 1인당 1백만 원), ▲공익발전기여(중학생 12명 1인당 60만 원, 고등학생 12명 1인당 90만 원, 대학생 12명 1인당 1백만 원), ▲학자금 원금상환 지원(대학생 25명 1인당 최대 1백만 원), ▲장애인 특기적성(초·중·고·대학생 각 10명 1인당 1백만 원), ▲학교 밖 청소년(15명 1인당 1백만 원) 지원 등 7개분야, 장학금 2억 9천만 원을 지급한다. 세종시는 이번 장학금 지원 대상을 성적이나 대회 수상실적 우수자는 물론, 저소득 계층, 유공자·의사상자 자녀, 학비 대출자, 장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폭넓은 장학지원으로 교육 사각지대까지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장학금 지원으로 세종 지역 학생들이 세종시의 일원으로서 자존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장학생 선발을 발판삼아 세종시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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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이양을 앞두고 국정 공백 심화... 교육부 기강해이 두드러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새정부 출범 1달여를 앞두고 인수위원회와 중앙부처간 보고가 한창인 가운데 교육부 직원들의 기강해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공무원 기강확립에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교육부는 4월 1일 자 정부 e브리핑에 ‘2022년에도 초등학교에 신선한 우리 과일 간식으로 제공’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올리면서 첨부파일에는 2022년 청년후계농-영농정착지원-대상자-2,000명 선발 자료를 올리고 교육부 홈페이지 보도자료에는 해당 자료조차 등록을 하지 않는 등 교육부 직원들의 기강해이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권 말기 공무원들의 기강해이는 자칫 국민적 신뢰도 하락과 더불어 현정권에 대한 도덕성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부처별 복무기강 확립을 주문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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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교육…전문기관 연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2022학년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중·고등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학급의 교육 희망 시기를 최대한 반영하여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 맞춤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지난 2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관을 공모하고, 3월에는 학급 단위 교육 신청을 진행했다.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초·중·고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각 1곳, 모두 3곳의 전문상담기관을 선정했고, 학년 초에 희망하는 학급 단위로 교육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180학급, 중학교 72학급, 고등학교 54학급으로 연간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정했다.향후, 선정된 학급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은 학급당 1회 2차시(초등학교 80분, 중학교 90분, 고등학교 100분)로 구성된다.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명의 전문가를 투입, 학급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교육 실시 전 담임교사 등과 협의를 통해 학급 특성을 파악하고, 교사의 요청 사항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게 된다.초등학생은 친구 관계를 형성하고 강화하기 위한 내용, 중학생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타인을 돕기 위한 내용, 고등학생은 타인과의 차이를 인식하고 갈등을 적절하게 조정하기 위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실시 후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운영 중에 발견된 학생의 특이사항 등을 담임교사와 공유하고, 교사 및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 개선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우리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유형을 고려하고, 우리 지역 학생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확대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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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있는 방과후학교, 따뜻한 초등돌봄교실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방과 후·초등돌봄 청렴 현장 컨설팅’을 연중 실시한다.이번 방과 후·초등돌봄 현장 컨설팅은 학생 중심의 방과후학교 운영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이 되도록 학교 현장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학교 지원이 가능하도록 방과후·초등돌봄 업무 담당자와 학교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 14명을 구성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코로나 19로 인한 교육회복과 사회 변화에 따른 신수요를 반영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연간계획 및 프로그램 편성, 강사 선발, 고용보험 등 학생 중심의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종합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반영 및 학생 프로그램 운영, 학생 안전, 급·간식 제공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초등돌봄교실이 운영되도록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통해 학교에 필요한 강사 인력풀을 확보하고, 투명하게 강사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는 1:1 매칭 서비스 지원을 통해 종합적인 방과후·초등돌봄 학교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방과후·초등돌봄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학교의 애로점을 청취하여 학교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일반화하는데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학교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내실있는 방과후학교와 따뜻한 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모든 구성원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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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장애학생 인권보호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이 세종지역 장애 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 보호 강화에 앞장선다.세종시교육청이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 및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설치된 기구이다.세종경찰서,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YWCA성인권상담센터 등 전문가와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담당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유초등단과 중등단으로 구분하여 2023년 2월 28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특수학급 대상으로 매월 1회(특수학교 연 2회) ‘정기현장지원’과 학교폭력 및 인권침해 등 사안이 발생할 경우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현장지원’을 실시하고, 세종시 생활권별(권역별) ‘그룹형 통합현장지원’을 운영해 인권지원단 위촉위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권연수 및 상담을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연 2회 인권지원단 운영 협의회를 통하여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원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7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담당 전문직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2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워크숍’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연수는 교육부 주관 2022년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 및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 장애학생 주요 인권침해 사례 및 법과 제도, 시도별 인권침해 사례 및 후속조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상담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더봄학생으로 선정·관리하는 등 다양한 인권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의 실효성과 참여율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면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지원단, 통합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교육지원단, 장애특성으로 인한 행동문제를 지원하는 행동지원단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면서 교육주체 간 소통에 중점을 두어 학생, 학부모, 교사와 함께 노력하는 특수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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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세종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30일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시기는 전기와 후기로 진행된다. 전기에는 특수목적고(예술계열),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 입학전형이 실시되고, 후기에는 특수목적고(국제계열), 학교장 전형 일반고, 일반고 및 자율고의 입학전형이 실시된다.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 학교가 10월 14일, 후기 학교가 12월 12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과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주요 변경내용으로 코로나19에 따라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을 반영하여 모든 학생에게 점수를 부여하도록 했고, 동일교 배정과 분리 배정이 중복되는 경우 우선 순위를 명시했다.학교장 전형 일반고를 제외한 일반고 및 자율고의 배정 방법은 학생의 선택권 확보를 위해 1지망부터 7지망까지 지원하고, 이때 1지망 지원자 수가 해당학교의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정원의 70%를 1지망 지원자 중 전산 추첨, 30%는 통학권 내 전산 추첨하는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적용한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도 고등학교 입학 관련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정보를 중학교 3학년 모든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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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복 품질검사 실시…총 13개교의 동·하복 검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교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는 교복의 품질검사를 실시한다.이는 사전 제작된 견본품의 품질 심사와 품목별 의류시험성적서 확인을 거쳐 선정된 업체가 납품한 교복의 신뢰성을 검증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검사 대상은 지난해보다 7교가 증가한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3교 등 총 13교로 희망 여부, 계약업체, 전년도 만족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품목은 대상학교의 동‧하복이며, 검사 항목은 PH, 아릴아민 등으로 유해물질 검출 유무와 교복 사양서에 표기된 혼용률의 정확도 등을 점검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직접 교복을 구입해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공인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여 5월 말까지 검사를 완료하고 각 학교에 검사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검사결과 교복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 각 학교는 계약사항에 따라 업체에 주의 및 교환 요구를 할 수 있으며 계약법에 따라 부정당업자 제재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의 품질이 좀 더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교복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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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교육교류센터, 봄학기 온라인 영어 수업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가 3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 세종시 초·중·고 학생들 56명을 대상으로 ‘봄학기 온라인 영어수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대면 프로그램에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진다. 초등학교 2반, 중학교 1반, 고등학교 1반 총 4개반으로 구성되어 원어민 영어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협력수업으로 진행된다.SNS를 활용한 현안 이슈 탐구, 스토리텔링의 기술, 자연 속으로, 잡지 발행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주제로 구성됐다.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학생모집 결과 3대 1의 높은 수강 신청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교육교류센터는 비대면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사전에 학생들에게 준비물을 배부했으며, 온라인 소통 채널방을 개설하여 수업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속 비대면 수업으로 알찬 배움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라며,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과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청소년의 국제이해 및 세계시민 역량 신장을 적극 지원하고자 올해 3월부터 기존 외국어교육지원센터를 국제교육교류센터로 변경하고 다양한 어학 학습 프로그램과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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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로 연결되는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의 관계 역량 함양과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을 위해 2022학년도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 ‘함께 7942★7179’를 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2022학년도부터는 ‘함께 7942★7179’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더욱 다양하게 추진하여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7942★7179’는 세종시교육청의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지향을 담은 이름으로, 아이들이 모여(함께) 건강한 관계를 맺고(7942, 친구 사이) 좋은 친구(7179, 친한 친구)로 더불어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학생들이 건강한 교우관계를 맺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동아리 60팀을 선정하여 운영한다.실천동아리는 운영 계획 단계부터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요구에 따라 자율적 운영이 가능하다.다음으로, 학생 간 갈등에 대한 조정 역량을 길러 교우관계 단절을 예방하고 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또래 조정 활동을 실시한다.‘동아리형 또래 조정 활동’은 초·중·고 중 5학교를 선정·운영하며, 해당 학교에서 또래조정자로 활동하는 학생은 학교로 찾아가는 또래 조정자 양성 과정(16차시)을 이수하게 된다.여름방학에는 ‘거점형 또래 조정자 양성 과정(16차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갈등 조정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거점형 또래 조정자 양성 과정은 동아리형 또래 조정 활동 신청이 어려운 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교육을 이수하며 조정 역량 함양은 물론 협력하며 연대하는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관계 형성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4월과 9월에 친구와 함께 걷기 프로그램 ‘너랑 나랑 7942★7179’를 추진하여 학기 초 긍정적인 교우관계 형성을 돕고, 여름방학에 초·중·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2022’ 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관계 역량 함양을 지원한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학생들이 참여 속에서 어울리며 더불어 성장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과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공동체성 강화를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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