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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5월부터 세종지역의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를 실시하고 교과활동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등도 전면 재개되는 등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된다.세종시교육청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먼저, 오미크론 이후 학교 일상회복 체계로의 전환에 발맞춰 3월~4월간 운영한 신속항원검사의 기준이 바뀐다. 매주 1~2회 실시한 선제검사는 실시하지 않고,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같은 반 고위험 기저질환자, 유증상자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 1회 실시를 권장한다.5월 사용분으로 신속항원검사 키트 10만 개 이상 확보하여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의 120% 수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세종시교육청에 설치한 현장 이동형 PCR검사소는 5월 중순까지 정상 운영한다.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기본 방역 체계는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일부 방역 체계는 학교 자율적으로 대응하도록 전환한다. 일과 중 발열검사, 창문 상시 개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일시적 관찰실 운영, 1일 1회 이상 이상 소독 등 기본방역지침은 1학기 동안 유지하며, 급식실 지정 좌석제, 체육관 수업, 양치실 운영 기준 등은 학교의 실정을 고려하여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모든 학교, 전체 등교에 이어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온전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전면 재개한다. 3월 안내한 학사 운영 유형 활용과 방역을 목적으로 한 원격수업 방식은 5월 1일부터 중단한다.다만, 학교 내 감염병 상황 심각 시 구성원의 의견 수렴, 세종시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거쳐 방역을 목적으로 한 원격수업을 실시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체 학습은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또한, 개인 교외체험학습은 초·중·고 학칙에 의거 수업일수의 30% 이내(유치원 최대 60일)를 당해년도까지는 유지하도록 했다. 코로나 이후 제한되었던 숙박형 체험활동 포함한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 주제형으로 운영 안내서를 준수하여 운영한다.학교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코로나 상황 및 학생과 교원의 안전을 고려하여 프로그램 안전 운영 방안 마련 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한다. 온전한 학교 일상 회복 추진의 일환으로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도 정상 운영한다.학교는 앞선 학년의 학력을 확인하고, 현재의 기초학력을 진단해 학생 개별 특성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대학생 튜터링을 통해 온·오프라인 학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초등학교에서는 매미교실 및 눈꽃교실을 통해 방학 중 교과보충을 실시하고, 문해력 지도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중·고등학교에서는 학습 보충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보충수업(중등 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 학교의 상황과 여건에 맞는 자체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의 심리·정서·관계회복을 위한 단위학교 자율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지난 2년간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배움과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활동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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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급 공무원 선발시험 경쟁률 17.2대 1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년도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30명 모집에 517명이 접수해 평균 1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선발하는 직렬은 일반교육행정 20명, 장애교육행정 1명, 저소득 교육행정 1명, 전산 3명, 일반전기 공업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 건축 3명이다.직렬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이 22.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교육행정(장애) 9.0대 1, 교육행정(저소득) 9.0대 1, 전산 5.0대 1, 공업(일반전기) 12.0대 1, 식품위생 18.0대 1, 시설(건축)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체 접수인원 중 여성 389명(75.2%), 남성 128명(24.8%)으로 여성 응시자가 남성 응시자보다 월등히 많았으며 최고령 접수자는 전산직렬의 만 58세 응시자, 최연소 응시자는 교육행정(일반)직렬의 만 19세 응시자이다.한편, 오는 6월 18일 치러지는 필기시험 장소는 5월 3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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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형 안전체험관 활성화로 학생들 안전사고 능력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체험 중심 교실형 안전체험관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높인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학교 내 유휴 교실에 교통안전, 지진체험, 생활안전 등 체험시설을 구축해 소속 학교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현재 관내 초등학교 6교, 고등학교 2교 총 8개교에 교실형 안전체험관이 구축되어 있다.올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실형 안전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예산을 확대·지원했다. 2019년 이전에 구축된 4개교에는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하여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 이후에 구축된 4개교에는 지난해와 동일한 500만 원을 지원한다.이에 더해 교실형 안전체험관 활용 교수학습 자료를 4월 개발·보급했다. 자료는 화재, 자연 재난, 보행자 안전, 자전거 안전, 신체활동 안전 영역 관련 10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주제별로 교사 프레젠테이션 자료, 학생 활동지를 개발했다.개발한 자료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해 일반 학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9일 교실형 안전체험관 담당자 대상 연수도 실시했다.이와 함께 지난 4월 공모를 통하여 구성된 학교 안전교육 강사 인력풀(16명)을 교실형 안전체험관 강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 관련 전문적 식견과 능력을 갖춘 이들 강사는 교실형 안전체험관의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서한택 기획조정국장은 “교실형 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의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예산 확대와 자료보급, 강사 인력풀 구축 등의 다각도 지원을 통해 교실형 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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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와 진에어, 가정의 달 맞이 제휴 프로모션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극장을 넘어 공간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가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로 인해 움츠렸던 영화 관람, 여행 등의 여가 문화 활동이 거리두기 해제로 활기를 되찾길 바라며 기획된 행사다.메가박스는 메가박스 멤버십 전 회원을 대상으로 진에어 국내선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6월 한 달간 사용할 수 있으며 메가박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해당 쿠폰은 선착순으로 5만여 명에게 제공된다.더불어,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는 포항경주공항의 새로운 도약을 기념해 메가박스 남포항점 영화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김포-포항 노선 항공권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쿠폰은 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5천 명에게 제공된다.또, 스페셜 혜택으로 이벤트 기간 내 영화 관람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을 총 2매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진에어는 멤버십 전 회원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9천 원 영화 예매 쿠폰을 5만 장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를 통해 쿠폰 번호를 발급받은 후 메가박스 앱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더불어, 메가박스 남포항점 단독 혜택으로 러브콤보 50%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또,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영화 초대권을 30매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메가박스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분들이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시고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실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하고자 진에어와 함께 프로모션을 기획해보았다”며 “양사가 함께 준비한 이번 이벤트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도 보고 여행도 하며 뜻깊은 가정의 달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극장을 넘어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는 세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고’, 메가박스라는 공간에서 ‘놀며’, 이러한 경험과 가치들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은 ‘MEET, PLAY, SHARE’ 슬로건 하에 고객의 삶을 둘러싼 다양한 경험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콘텐츠 비즈니스를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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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신규 지방공무원 업무 역량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신규 지방공무원 58명을 대상으로 ‘신규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2021년 9월 진행했던 신규 임용 예정자 2주 기본교육에 이은 임용 후 1주 교육과정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실무 위주 연수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연수 내용은 ▲세종교육청 조직 구조와 기능 ▲공무원 급여 실무 ▲청렴 마인드 함양과 적극행정의 이해 ▲계약 실무 ▲학교회계 및 교특회계 실무 ▲교육공무직원 급여 실무 ▲물품 관리 등이며 각 분야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생생한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연수 첫날에는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이 ‘교육 행정직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교육행정의 전반적인 이해와 공직자로서 가져야할 기본 소양을 전달했다. 또한, 팀 단합 활동을 하며 동기 간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쌓는 기회를갖고 피아노 연주와 함께하는 음악 인문학 강의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강양희 원장은 “코로나 19로 어수선한 시기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려움을 느낄 신규 지방공무원들에게 이번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선·후배 공무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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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무한상상실에서 융합적 사고력 키워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 내 무한상상실’을 확대·운영한다.학교 내 무한상상실은 학생이 언제나 쉽게 찾아와 상상력, 창의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학교 내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사업이다.2017년부터 운영 중인 ‘학교 내 무한상상실’은 지난해 7개 학교에서 올해에는 새움초, 양지초, 으뜸초, 의랑초, 반곡중, 보람중, 아름중, 조치원중, 새롬고, 세종고, 종촌고 총 11개교로 확대됐다.각 학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촉진할 수 있는 학교 내 융합 교육 공간을 구축하고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교육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세종교육원은 사업 시행에 앞서 4월 12일 새움초등학교에서 ‘2022학년도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연수는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 사업 소개, 융합교육의 국내외 동향과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현황에 대한 특강, 학교 내 무한상상실 구축·운영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융합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융합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하고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대응한 핵심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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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글벗그린리더가 지켜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글벗초등학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22일까지 글벗그린리더 주간으로 정하고 ‘2050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그린리더‘로서 환경 문제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며 탄소중립의 토대를 마련했다.글벗초는 1주일에 1일은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1‧1‧1 실천운동‘을 실시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 배지 공모전‘을 열어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18일에는 학부모회와 학생회가 함께 플로깅 활동을 하며 학교 주변의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피켓을 직접 제작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학부모회는 텃밭 가꾸기 행사를 통해 글벗그린리더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글벗교육공동체가 뜻을 모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또한, 학년별 활동을 진행해 지구의 날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찾아보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전교학생회장인 신민채 학생(6학년)은 “학생들이 협력해 피켓을 만들어 캠페인 활동을 해서 뿌듯했고, 다른 학생들이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서 보람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동하며 환경 보호에 작지만 소중한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정미정 교장은 “글벗그린리더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며,“앞으로도 글벗그린리더주간 운영 및 다양한 교과 내 활동, 지역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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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등·특수학교 방역체계 개편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가 감염병 등급 조정에 따른 변화를 적극적 반영한 전국 모든 학교의 일상회복을 추진한다.교육부는 오늘(20일)부터 4월 말까지 학교의 학사계획 준비기간을 거쳐 5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특수학교 정상등교와 학교 방역 목적의 원격수업은 가급적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과·비교과 교육활동은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모두 재개할 계획이다.단, 코로나 감염병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학교 일상회복의 전체 과정은 4월 ‘준비단계’, 5월 ‘이행단계’ 그리고 5월 하순경 ‘안착단계’ 등 크게 세 단계로 구분해서 차분하게 진행할 계획이다.5월 1일부터는 이행단계 기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에는 교과·비교과 활동을 전면 재개하고,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을 정상 운영하도록 하는 한편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등의 숙박형 프로그램은 코로나 상황과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반영하여 교육청과 학교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월 23일 직후 확진자의 의무적인 격리가 권고로 바뀔 경우를 대비, 확진자 학생에 대한 교육기회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최근 관심이 컸던 기말고사에 대해서는 교육부는 방역당국이 확진자 격리를 권고로 바꾸면 1학기 기말고사부터 확진 학생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정부 방역기조의 변화에 따라 기본 방역체계는 유지하면서 일부 지침은 교육청과 학교 주도의 자율적 대응체계로 전환하고 5월부터는 기존의 신속항원검사 도구를 통한 선제검사는 교육청과 학교의 자율로 결정하도록 하여 현장의 방역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단 같은 반 내 확진자 발생 시에는 고위험 기저질환자나 유증상자 위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여 학교의 방역 기본안전은 유지되도록할 계획이다.3월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강화했던 선제검사, 학교 자체조사 부담을 줄여서 방역을 완화하지만 방역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하루 2번의 발열검사, 주기적인 환기, 그리고 급식실 칸막이 운영이나 방역인력 운영, 일시적 관찰실 운영 등은 1학기 말까지 유지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 학사운영과 관련해서는 각 대학이 불가피하게 비대면으로 운영한 수업은 대면수업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고, 다만 학기가 진행 중인 상황이나 원거리 통학 및 건강 등의 불가피한 사유에 한해서는 대학이 학생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학의 학생회와 동아리활동은 학생 자율로 모임 여부를 결정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학생 간의 자발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학내 행사도 기본방역 기준을 준수하는 속에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는 단계적으로 교육활동을 재개하면서 동시에 교육회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5월 초부터의 이행단계에서는 강의실 거리두기 기준을 대학별로 자체 설정한 기준으로 변경하고, 숙박형 행사 진행 요건을 승인에서 신고로 전환할 계획이며 아울러, 접촉자 자체조사 시에 조사 대상이나 횟수 등 세부사항을 대학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정하고, 건물 출입관리, 전담관리 지정 등에 대해서도 대학 자율의 폭을 넓혀서 대학 여건에 맞는 자율방역체계로 전환한다.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전반적으로 방역기준이 완화되고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5월부터 진행됩니다. 그러나 감염병 재유행 등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도 필요하다”라며 “학교의 일상회복 추진방안이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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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문화와 진로진학교육 활성화에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19일 오후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학교 안전문화 및 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2020년 11월 세종시로 이전 후 취약계층(아동, 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요 추진 대상을 아동, 청소년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등 학교안전문화 활성화 지원 ▲학생 진로체험전산망을 통한 학생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상담 및 교육서비스 제공, 국민연금 제도 홍보 등 사업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세종시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꿈을 설계하기 위한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세종 지역 인재 육성과 양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여규 본부장은 “이번 세종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미래세대들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에게 유익한 진로체험 기회와 수준 높은 국민연금의 노후 준비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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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동행... 첫 월급 장학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자페를 앓고 있는 예비 피아니스트 길준성(남 23세)군이 첫 월급 전액을 세종시교육청 장학금으로 기탁, 감동의 물결을 선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유치원때부터 드럼, 바이올린, 피아노,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를 경험하였고, 2013년 음악 콩쿠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했던 길 군은 2019년 세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본인의 음악적인 능력을 펼쳐보려 했으나, 음악적 재능을 펼칠 취업 기관이 없어 결국 세종장애인오뚝이자립작업장에서 근무하며 마늘을 까는 단순 작업을 해 오던 중 지난 2월 세종시교육청의 장애인예술단 모집 공고문을 보고 음악의 꿈을 이어가고자 지원, 현재 단원 내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면서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등 연주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길 군은 중학교 무렵 남들보다 악보보는 능력인 촉연이 뛰어남을 늦게 발견하고 피아노에 전념하는 등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 왔지만 자폐아가 피아노를 연주하기 쉽지 않은 현실에 부딪혀 피아니스의의 꿈을 포기하고 마늘까는 일에 전념하던 중 세종시교육청의 장애인예술단 설립 소식에 지원을 했고 당당히 단원으로 선발되면서 좌절했던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어가게 됐다.20일 어머니와 함께 교육청을 방문한 길준성씨는 “첫 월급을 기부하게 되어 뿌듯하다. 장애인예술단의 단원들과 함께 연습해 앞으로 공연을 빨리 하고 싶다”라며 “장학금 50만 원 드릴게요 꼭 필요한 곳에 쓰세요”라는 친필 문구가 적힌 현금 봉투를 최교진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장학금 봉투를 받아 든 최교진 교육감은 길준성씨의 아름다운 동행에 감격의 눈물을 글썽이며 감사를 전했다.길군의 어머니 000여사도 그 어떤 기쁨보다 준성이가 자신이 하고 싶어하던 피아노 연주를 세종장애인예술단의 일원으로 합격된일이라며 준성이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하며 장애인을 위한 교육청의 배려에도 감사를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장애인예술단을 창단하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가 다양하게 확대되어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장학회는 장학금 기탁 절차를 거쳐 세종시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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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유치원, 희망 뿜뿜 봄 꽃향기 날리며, 국악공연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여울유치원이 19일 유치원 앞마당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악공연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전통 예술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부 연계 문체부 예술요원의 재능기부활동으로 우수한 문화예술공연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공연은 진도북춤을 시작으로 수궁가 판소리, 가야금과 거문고를 이용한 `상어 가족` 연주, 사랑가에 맞춘 춤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국악 연주에 맞춰 여울유치원 원가를 불러보며 공연을 마쳤다.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가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위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는 “진도북춤, 수궁가 판소리 등 국악공연을 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는데,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국악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곡을 연주해 주셔서 더 재미있고 즐거운 공연이었다”라고 말했다.이미옥 원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수준 높은 전통예술공연을 감상하며 박수를 치고 춤을 추며 웃는 모습을 보았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공연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여하고 지원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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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5년간의 마을교육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마을교육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9일 학습 도시 세종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마을 교육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와 함께 첫 대면으로 진행된 브리핑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마을 교육 사업’이 학교와 마을이 풍성한 배움으로 연결되고 학생과 시민 모두 성장했다며 앞으로 5년 동안 교육 마을 개념을 도입하고 마을 교육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 교육감은 지난 5년 간 안착기를 통해 ▲돌보고 가르치는 일에 학교와 마을이 손을 맞잡다, ▲마을이 교문을 열고 들어와 학교 교육이 풍성해지다, ▲‘학습 도시 세종’, 마을 곳곳이 배움터가 되다를 성과로 제시하고 향후 5년은 아이들은 물론 마을 성장에도 소중한 자양분이 되는 마을 교육이 더욱 확산하도록 사업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역 인적 자원을 초․중등 교육과 연계해 교육적 효과를 거둔 동네방네 프로젝트, 세종 마을 교사제 등은 지속 확대 운영하고, 마을교육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마을 학교는 한발 더 나아가 학교-마을-행정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마을 개념을 도입해 오는 2026년에는 10개 이상의 교육 마을을 운영할 계획이며 ‘새싹 마을-지역 거점-학교 연계-마을 교육 협의체’와 같이 마을 학교의 유형을 세분화해 돌봄에서 고교학점제까지 지원하는 마을 교육을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우수한 교육 자원을 마을 교육에 연결하기 위해 교육 기부 플랫폼, 인력풀 구축과 함께 교육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청과 시청의 행복교육지원센터로 각각 나뉜 관련 누리집을 일원화해 사업 효율을 높이는 한편, 교육 기부나 마을 교육 활동 이력 관리 제도 도입해 교육 자격과 경력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마을교육공동체활동가로 인정받아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마을 교육이 민간단체 보조금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공공회계지원시스템을 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의 돌봄과 교육 참여에 대한 역할 증가를 전망해 세종행복교육재단 설립도 검토 중이다.한편, 교육청은 세종 마을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교육 협치에 대한 국내외 흐름을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격년으로 박람회와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학생 참여 중심의 읍면동 마을 교육 축제도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끝으로 최 교육감은 “우리는 코로나 19라는 위기를 겪으면서 학교는 말할 것도 없고 지역 사회의 돌봄과 교육적 기능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다”라며 “교육청은 마을 곳곳에서 아이들의 배움이 꽃피는 학습 도시 세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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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실시…교육행정 등 총 5개 직렬 30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4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원서접수는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통해서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접수를 받는다.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공개경쟁임용 30명이며,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22명, 전산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3명이라고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기타 응시요건,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요건 및 가산 특전 등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숙지한 후 해당 기간 내에 접수해야 한다.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5월 30일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6월 18일에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미자 운영지원과장은 “열정과 성실함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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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자태그 기반 구축…물품관리 자동화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1년도에서 22년에 걸쳐 직속 기관 및 각급 학교 140개교에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 관리시스템’을 확대·도입했다고 밝혔다.전자태그는 안테나, 칩으로 구성된 RFID 태그에 사용 목적에 알맞은 정보를 저장하고, 적용 대상에 부착한 후 리더기를 통해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기존에는 물품 담당자가 재물조사 시 물품 대장과 각 실의 물품에 붙어 있는 물품 정보스티커의 내용을 일일이 대조해가며 물품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시간, 행정력 낭비가 심해 비효율적이라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았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 8,870만 원을 투입해 본청과 직속 4기관에 우선적으로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고, 21~22년에 15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세종시 관내 전체 학교(기관)으로 확대 도입했다.20년도에 처음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당초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으로 22년에 사업을 조기에 완성할 예정이다.학교의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물품관리를 위해 태그발행기와 리더기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일괄 구입하여 학교로 배부하였고, 용역비와 소모품 구입 예산은 학교에 교부하여 자체 집행하도록 했다.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리더기를 물품 가까이에서 작동시키는 것만으로 특정 물품의 실제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효율성 측면에서 보면 재물조사 시 물품에 붙어 있는 물품정보스티커를 찾기 위해 허리를 구부렸다 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고, 물품의 정확한 모양을 알지 못해도 리더기로 전자태그를 읽음으로써 해당 물품의 보유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세종시교육청에서는 각급학교로 납품된 전자태그(RFID) 장비와 교부된 예산이 적정하게 사용되었는지 점검하기 위하여 전자태그 설치·운영 현장점검을 4월 13일에 실시했다. 구축이 완료된 학교와 진행 중인 학교 중 13개교를 대상으로 리더기 작동 및 전자태그 부착을 확인하며 학교 현장의 전자태그 구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주희 행정지원과장은 “관내 모든 학교에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물품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물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단위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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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위해 뭉쳤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2 진로교육 지원단’을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가동한다고 밝혔다.진로교육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심층적 온-오프라인 진로상담 만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진로 교육 지원과 2023년 상반기 개원 예정인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목적이 있다고 말하며 세종시 진로 전담교사단(33명)이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 4개의 지원팀은 학생들의 자기 진로 이해에 대한 도움과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및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정보 및 자료를 지원한다.진로이해 지원팀은 교육청 방문(매주 화요일, 17시~20시) 및 온라인 상시 상담(세종대왕진로진학정보센터)을 통해 진로 설계를 희망하는 초 5~6, 중1~2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상담을 실시한다.진로설계 지원팀은 진로 플래너 개발과 진로 집중학기 및 고교학점제 관련 진로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자료 개발할 예정이다.2개로 구성된 진로탐색 지원팀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23년 개원 예정)에서 운영하는 진로도서관 및 진로 체험실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콘텐츠, 우수사례를 수집하여 분석·연구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이 행복한 세종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교육환경이지만 우리 세종 진로교육 지원단 교사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진로상담의 기회와 다양한 진로 교육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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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위해 본격적인 활동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맞춤형 진학 상담 및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2022학년 대입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지금까지 운영한 대입지원단 사업을 보다 내실화하는 한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해 사회 첫발의 마중길로 이어지게 할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 대입지원단’은 ▲학생상담팀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총 123명으로 구성됐다. 3팀으로 각각 나뉘어 빅데이터 기반 학생상담, 학교별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료 개발과 상담 지원 및 수능 심화 교과 지도 등을 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은 4월 9일 대입지원단 출범식과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지난해 활동 추진 결과를 성찰하고 현장 중심의 2022학년 대입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학교 및 현장 교사들의 진로진학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 학생들의 대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입지원단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올해는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학교와 교사들의 대입 지도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대입지원단의 기능과 운영 방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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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가칭 세종아이다움 생태놀이터 명칭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2022년 하반기 개장 예정인 ‘(가칭)세종아이다움 생태놀이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 소재 생태놀이터의 가치와 특성이 담긴 명칭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된다.생태놀이터는 유아가 주도하고 놀이가 살아나는 세종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자연친화적인 생태놀이와 마을과 연계한 체험활동이 중점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공모 대상은 교육공동체,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응모 방법은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첨부된 공모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세종시 조치원읍 내창천로 48, 4층 410호 세종교육원 유아교육부),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번에 공모하는 명칭은 부르기 쉬운 순우리말, 생태놀이터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명칭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다만, 인근 지역(대전, 충청)에서 동일하게 사용되어 혼동이 예상되는 명칭은 제외된다.생태놀이터 명칭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최우수 1편, 우수 2편, 가작 3편, 장려 4편 총 10편을 선정, 당선작 공모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오는 5월 17일 세종교육원 누리집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란의 공모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다양한 놀이공간과 체험공간을 갖춘 생태놀이터(부지면적 8,893m², 약 2,700평 규모)는 올해 하반기부터 세종시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생태놀이터 프로그램 신청은 세종교육원 유아교육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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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받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 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한다.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단위 학교의 진학지도 계획 수립과 시행 그리고 학생 맞춤형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빅테이터 기반으로 구축한 진로진학 상담프로그램을 학교 단위 현장에서 상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진학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 대입지원단 학생상담팀(51명)은 매주 월, 수, 목 19시부터 22시까지 대입 관련 진학상담을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은 세종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에 방문 상담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방문 상담 일정이 확정되면 세종시교육청 4층 진로체험지원센터 대입상담실로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면 된다. 또한, 현직 교사로 구성된 세종시교육청의 온라인 학생상담팀이 학생 진학 관련 온라인 상담도 실시한다. 학생 진학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세종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 온라인 상담 코너에 문의하면 7일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다각적으로 제공되는 진로진학 정보와 함께 학생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대면·온라인 상담을 통해 세종의 학생·학부모 등이 진학 설계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진로․진학 상담시스템을 통해 일반적인 진학 정보 활용 상담 제공이라는 한계를 보완했다”라며, “실질적인 세종 진학 사례 중심으로 수시·정시 전형 대비 단위 학교 교원의 체계적인 맞춤형 진학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마다의 진학 설계를 맞춤형으로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시스템의 체계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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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수요일엔 작가와 함께 책 여행 떠나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평생교육학습관이 문화가 있는 날에 저명한 작가를 초청하여 ‘책 읽는 수요일 강연회’를 연다.이번 강연회는 4월부터 8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며, 세종시민의 일상에서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시작으로 4월 27일 태원준 여행작가를 초청하여 ‘여행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작가가 다녀온 여행지를 중심으로 코로나 시대의 여행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4월 강연회 참여 신청은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이어, ▲5월 25일 이은봉 시인 ‘시 쓰기와 자아 찾기’(접수: 5월 9일~20일) ▲6월 29일 전성태 소설가 ‘한국 소설 재미있게 읽기’(접수: 6월 13일~24일) 강연이 열린다.또한, ▲7월에는 신병주 역사학자의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접수: 7월 4일~15일) ▲8월 노인호 조향사의 ‘향기의 미술관’(접수: 8월 8일~19일)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강연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및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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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종사자 대상 폐암 건강검진 실시…저선량 흉부 CT 촬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영양(교)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 307명을 대상으로 폐암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1년 2월 경기도에서 학교 급식실 조리 실무사가 폐암 사망에 대해 조리흄 노출과 폐암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해 최초 산재가 승인됐다. 전국적으로 총 31명이 산재 신청을 했고, 이 중 13명이 산재 승인됐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폐암 실태를 확인하고 건강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폐암 건강검진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4월부터 신청을 받아 7월~8월 방학 중에 시행하며, 현재 근무 중이고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급식실 근무경력 1년 미만자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또한, 검진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진행되며, 세종시 관내 병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폐암건강검진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폐암실태를 파악하여 건강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급식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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