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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세종시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 …2학기 초·중·고 수학여행 집중 진행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은 2022년 5월 숙소동 전면 개방에 이어 제주의 특화된 체험 테마를 이용한 학생 현장체험 학습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학생해양수련원은 2020년 9월에 개원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단체로 진행되는 학생 수련 및 체험 활동을 실시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학생 자치 프로그램인 리더십 캠프를 먼저 운영하게 됐다.온빛초 5, 6학년 학생회 임원 29명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로 제주 표선면에 위치한 학생해양수련원에서 리더십 캠프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소통과 협력을 위한 공동체 놀이, 학생회 현안 과제 토의, 걷기를 통한 극기 훈련, 제주 문화 체험, 역사 탐방 등 2박 3일 일정을 보내며 리더로서의 책임감도 높이고 제주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깊이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학생해양수련원은 세종시 관내 초·중·고 학생 현장체험 학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시설로 2학기에는 주로 수학여행이 예약되어 있다.모든 일정 숙박과 더불어 제주 관내 이동 차량이 지원되고 학생 식사가 일부 지원됨에 따라 제주도 수학여행을 원하는 학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수학여행 외에도 소규모 테마형 체험학습, 리더십 프로그램, 방학을 이용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교원 현장체험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길상규 분원장은 “학생해양수련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의 자연을 느끼고 주변인들과 소통하며 때로는 극기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킬 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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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Wee스쿨) 늘벗학교 4주 학생교육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2년 3월 개원한 공립 대안 교육 위탁기관(Wee 스쿨) 늘벗학교(이하 늘벗학교)는 6월부터 단기 대안 교육 위탁 교육 ‘늘벗학교로 여행’을 시작으로 학생을 위탁받아 본격적으로 대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에 따르면 학교생활 적응력을 기르고 싶거나 공교육 내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원적교로부터 위탁받아 대안 교육-상담-치유 중심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대안 교육 위탁기관(Wee 스쿨) 늘벗학교 설립을 지난 2019년부터 추진했다.2022년 3월 세종시 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의 부서로 편성되어 개원한 이후, 늘벗학교는 대안 교육과정 개발과 교육공간 구성, 교직원 역량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학생 맞이를 진행해 왔다.앎과 쉼이 어우러지는 삶의 꿈터, 늘벗학교에서는 2022년 6월부터 4주 단기 위탁 교육 프로그램인 ‘늘벗학교로 여행’을 운영하며 대안 교육을 희망하거나 학교생활 적응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늘벗학교라는 새로운 환경 안에서 자연과 인문, 시간과 공간이라는 융·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과 타자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도록 대안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늘벗학교로 여행’은 ‘쉼(적응 교육, 서클 기반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앎(융합형 보통교과)-삶(프로젝트형 대안 교과, 현장 체험 활동)-꿈(1인 1 프로젝트, 진로 체험 활동)’ 네 영역으로 진행되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과 정신건강 교육, 예술치유 프로그램 등도 병행하게 된다. 학생 모집은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이며, 위탁 희망 학생은 본인의 재적 학교에 신청하면 늘벗학교에서 위탁을 결정하여 재적 학교로 안내할 예정이다.고충환 연구관은 “우리 학교는 학생이 자신의 속도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친구 같은 학교이다”라며, “늘벗학교로 여행을 떠나 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마음의 힘을 길러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생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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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누리길 그림산책‘새롬아이 두 번째 이야기’전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5월 27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산책에서 ‘새롬아이 두 번째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관내 학생들에게 미술 작품을 선보일 공간을 제공하고,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새롬동에 거주하는 관내 유‧초등학생 21명이 ‘봄’을 주제로 그린 미술 작품이 전시됐다.'튜울립 축제', '꽃들의 하모니' 등 봄꽃을 담은 작품과 '새들의 노래', '우리 오리', '꽃 먹는 병아리' 등 봄을 즐기는 동물 친구들을 상상한 그림, 그리고 '봄의 색깔', '불규칙' 등 봄의 색채를 주제로 한 작품 등 학생들이 표현한 다양한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새롬초등학교 조영우 학생(5학년)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행복하다”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우리들의 작품을 보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새뜸초등학교 김현아 학생(5학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미술을 열심히 가르쳐 준 선생님께 감사하다“ 라고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한누리길 그림산책 전시공간을 더욱 확대하여 관내 학생들이 참여한 미술작품, 출판도서 등 다양한 기획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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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일상회복에 맞춰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 활성화에 나섰다.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학여행비 지원 범위를 한시적으로 확대‧지원한다.지난 2019년부터 세종시교육청은 단계적으로 1인당 초등학생 15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해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숙박형 수학여행이 어려울 경우 1일형 체험학습, 수련활동, 관람, 견학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한시적으로 완화했다.각급 학교의 수요조사 결과(2022년 5월 기준) 세종지역 초‧중‧고등학교 100개교 중 36개교가 5월부터 12월까지 제주도, 서울 등 관외로 숙박형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64개교도 수도권, 근교로 1일형 현장체험학습,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체하여 준비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의 안전하고 질 높은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교육과정과 연계한 소규모(학급‧학년단위) 주제형 수학여행‧수련활동,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2022 수학여행‧수련활동 운영 안내서’를 개발해 각급학교에 보급했다.세종 관내 학교 교장‧교감‧교사로 구성된 교원위원과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전문위원, 교육청 내부위원으로 구성된 ‘2022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도 구성해 운영 중이다.또한, 4월 한달 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교원 171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활동별 안전수칙, 재난유형별 대처 및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15시간에 걸쳐 실습 및 이론교육을 실시했다.더불어, 5월 19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원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경험을 통해 배운다‘라는 말처럼 체험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이 꿈과 끼를 키우고, 자율성과 창의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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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체험교실’ 운영…초교 3~4년 대상 동영상·보드게임 등 체험 수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도로명주소 등 주소정보시설의 이해를 돕기 위해 5~6월 두 달간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도로명주소 체험교실은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규칙,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종류 등을 설명하고 동영상 시청과 퀴즈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체험교실에서 직접 도로명을 지어보고 건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보는 보드게임 체험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또 건물이 없는 도로변, 공원, 등산로 등에서도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 시 소방서나 경찰서에 내 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 사물 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주소정보시설의 활용 방법 등도 알려준다. 시는 도로명주소 체험교실 참여 신청 학교 중 신규 신청 학교를 우선 선정, 방문교육 7개 학교 21학급 200여 명, 담임교사 수업 5개 학교 27학급 7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진행한다.정희상 시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가 건물 중심 주소에서 사물·공간 주소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도로명주소 체험교실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별 맞춤 교육을 진행해 어디든 누구나 통용되는 위치표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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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성고, 활기 되찾는 회복의 체육대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대성고등학교가 5월 13일 총학생회 주관 `2022 세종 대성고 체육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단체 야외 활동이 전면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린 체육대회이다. 총학생회가 4월 중순부터 학교 구성원 의견을 수렴하고 임시 총회를 통해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총학생회와 각 학년 학생회는 총 5회의 체육대회추진위원회를 통해 경기 종목, 방법, 시간, 예산 등 세부 추진계획까지 토의를 통해 결정했다. 주요 종목은 축구, 피구에 이어 단체줄넘기, 딱지치기, 콩쥐야 나 큰일났어, 줄다리기, 2인 3각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됐다.특히,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나온 `딱지치기`와 뚫린 페트병에 물을 담아 양동이에 옮기는 `콩쥐야 나 큰일났어` 종목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예전의 구기종목 위주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대성고는 당초 체육대회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지만, 세종시교육청의 학교자율 교육회복프로그램 지원비와 학생회 활동비를 활용해 예산을 확보했다.총학생회장 송한별(3학년) 학생은 “코로나19로 하지 못했던 체육대회인 만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은 부담되었지만, 학생대표로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했고 모든 준비가 유연하게 잘 이뤄진 것 같아 보람찼다”라고 말했다.이재란 교장은 “코로나19 이후 전교생이 대면으로 하는 행사이고, 학생들이 어느 떄보다 활기차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했다”라며, “세종대성고등학교가 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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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도서를 만나보세요…6월 5일까지 예술 도서 전시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6월 5일까지 예술 도서를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소장 중인 예술 도서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화가 렘브란트(Rembrandt)의 작품집, 영국 팝 아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비거북(A Bigger Book) 등 총 4권이 전시됐다.평생교육학습관 회원은 누구나 평생교육학습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분야의 도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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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 고혜정 교장 ‘홍조근정훈장’포장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5월 15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세종시 양지고등학교 고혜정 교장이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학교교육과정을 창의적으로 운영하고 교직원의 자발적 문화 창출과 학생자치문화 형성으로 학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포장받는다.교육부는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을 격려하고자, 사명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유공 교원 3,182명에게 정부포상(훈·포장 34명, 대통령 표창 95명, 국무총리 표창 109명)과 표창(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2,944명)을 수여한다.정부포상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은 시도교육청, 대학 등 소속 기관별로 대상자에게 전수되며, 훈‧포장 대상자 중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스승 상」수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은 5월 20일(금) 한국교직원공제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며 학교가 온전한 일상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데 헌신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교육 공동체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침의 보람으로 활력이 넘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학교의 불필요한 업무를 덜어내고,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 혁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제41회 스승의 날 '홍조근정훈장 포장' 자로 선정된 고혜정 양지고 교장은 포장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소중한 큰 상을 받게 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것을 소신으로 삼아 얼마 남지않은 교직생활을 지금처럼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학생과 학부모를 우선으로 또 교직원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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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유, 아름다운 봄날 추억 만들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글벗유치원이 11일 세종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2년 세종시 행복교육체험터 활동을 다녀왔다.만3세 누리반은 인근 딸기 체험장에서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등의 체험을 했으며, 만4세 정음반은 전월산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밧줄 놀이, 클라이밍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코로나19 거리 두기 해제와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양질의 체험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마을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놀이를 할 수 있었다.현장체험학습에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하여 유아보호용장구 설치 및 안전지도, 놀이지도 등을 지원했으며, 교육청에서는 버스를 지원하여 안전한 운행을 도왔다.홍태희 원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교육의 주체인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청의 다양한 노력과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봄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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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친구야’ 내 마음 알아주는 학교생활 즐거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8월 31일까지 심리·정서 건강을 위해 ‘학생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었던 일상생활에서 모든 학생이 함께 지지하고 소통하며 친구의 소중함을 경험하기 위한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삼성마음그린 정신건강의학과 등 3개 기관 전문가가 관내 학교 25개교(112학급, 약2,434명)를 방문하여 ‘반갑다 친구야’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삼성마음그린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굿바이 우울, 코로나 우울 회복프로그램 ▲세종건강증진연구소 좋은 친구되기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한국평생교육상담연구원, 사랑하는 우리사이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활용한 마음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교별 특성에 맞게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정초 학생들은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친구를 칭찬하는 시간이 좋았다”며, “앞으로 친구와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 간의 건강한 소통과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친구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정신건강 프로그램 이외에도 교직원 대상으로 ‘게이트 키퍼(보고, 듣고, 느끼기) 생명존중 집중교육 기간’을 5월 16일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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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급식실이 확 달라졌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조치원명동초등학교의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10년 이상 된 기존 급식실을 HACCP(위생요인기준) 시스템을 적용하여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설비를 갖춘 조리 환경으로 만들고, 학생 중심 식생활교육관으로 급식실을 개선하여 학생들에게 안정된 급식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조치원명동초는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2021년 12월 착공, 2022년 4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5월 9일부터 학교 급식을 재개했다.조치원명동초는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연면적 374㎡에 188좌석, 조리실, 휴게실 등 현대화된 급식실을 갖추게 됐다. 조리실 환경은 HACCP 기준에 맞는 구획 구분과 휴게실 확장, 친환경 바닥재, 기존 노후된 가스 기구에서 전기 인덕션 조리기구로 구축하여 급식종사자들에게는 신바람 나는 일터로 변화됐다.특히, 학생들에게는 편안하고 안정된 급식실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일조권이 확보된 창호와 식욕을 돋구는 색감의 포인트 타일, 등받이가 있는 일체형 이동식 스툴 테이블 등을 재구매하여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조성했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통하여 조리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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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복 학교주관구매 길라잡이 제작·배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복 학교주관구매 담당자를 위한 업무 안내 자료인 ‘교복 학교주관구매 길라잡이’를 지난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제작‧배포했다.교복 학교주관구매는 학교가 학생 교복 구매에 대해 업체선정, 계약체결, 납품, 검수 등의 전 과정을 주관해 실시하는 제도로, 길라잡이는 학교 담당자의 교복 학교주관구매 업무 추진 시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자료를 수정‧보완하여 제작됐다.이 자료는 ▲단계별 주요사항을 담은 개관 ▲실무에 필요한 각종 기안문과 서식들이 수록되어 있는 부록 ▲의류시험성적서 판독법, 묻고 답하기 등을 담은 별첨으로 구성됐다.또한, 교복 사양 및 디자인 변경에 따른 업무 절차와 민원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고, 부록 재구성을 통해 다양한 기안문과 서식을 담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업무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담당자들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을 내부 업무망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교복 업무담당자 교체 때 업무인계의 유연함, 업무 편리성을 높여 교복 학교주관구매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복 학교주관구매 길라잡이를 적극 활용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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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우송대, 대전보건대, 대전과기대 ‘2022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대전/최대열기자] 총 사업비 1,045억 원이 지원되는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대전·세종지역 4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전문대 링크 3.0’) 선정 대학을 5월 4일 발표했다. 전문대 링크 3.0은 1·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문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 사업이다. 전문대 링크 3.0에는 올해 총 1,0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 대학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6년간(3+3) 지원을 받는다.전문대 링크 3.0은 사업 유형을 수요맞춤성장형, 협력기반구축형으로 나누어 선정했다.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치 창출 지원을 강화 할 수 있는 ‘수요맞춤성장형’에는 대전과학기술대, 우송정보대, 한국영상대를 포함한 44개교가 선정, 학교당 평균 20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산학협력 친화형 제도 도입 등 산학협력 체제 기반 조성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협력기반구축형’에는 대전보건대를 포함한 총 15개교가 선정, 학교당 평균 11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전문대 링크 3.0에 선정된 대학은 5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수정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5월 말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나서게 된다. 교육부는 이번 전문대 링크 3.0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학도 산학연협력 방면에 관심과 역량을 기울일 수 있도록 향후 연차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성과를 적극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급변하는 산업 맞춤형 인재 수요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학일체형 전문대학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강조하며,“이번 전문대 링크 3.0 사업이 전문대학의 산학연협력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되어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산업 상생 발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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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첫 번째 공약으로 ‘내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는 세종교육’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일 오전 10시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예비후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첫 번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제1회 정책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내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는 세종교육”의 비전과 실천계획을 제시했다. ‘내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는 세종교육’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교육 걱정 없는 개인별 맞춤형 학습과 진학지원 ▲급격한 사회변화에 맞춘 디지털 전환교육 추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선진형 교육환경 구축 ▲미래형 학력신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최 예비후보는 “이제 우리 교육은 ‘아이들 하나하나의 특별함’에 주목하여 학습자 개인의 주도성을 살려야 한다”며 “사교육 걱정 없는 개인별 맞춤형 학습과 진학 지원으로 책임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기초학습 부진을 초등 2학년 이전에 완전히 해소하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본학력을 전수 조사하여 책임지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유-초-중-고 연계 지도 할 수 있는 학습이력관리시스템 구축,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학을 돕는 세종진학지원센터 설립, ▲대입전문지원관을 채용하여 맞춤형 대입컨설팅, ▲학생, 학부모 고입대입 진학상담 핫라인 개설 운영 등 “세종형 진로진학 전문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공약했다.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AI,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학습환경 조성과 온라인 플랫폼 구성에 주력할 바침이다. 학생 1인당 1 디지털학습기기 환경 구축과 초·중·고 교과과정(12년) 동안 성장발달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학부모와 공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최교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선진국에 진입했으나 교육은 아직 OECD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 추진, ▲세종형 유보통합으로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차이가 없도록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실현, ▲숲생태유치원 추가 설립 △미래형 초·중·고 설립, ▲세종체육중고등학교 설립, ▲교원 정원 확대 추진으로 교수학습중심 학교 기반 조성, ▲지역교육자원 학점 인증제 도입 및 지역 교육자원 플랫폼 조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또한,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미래형 학력을 키우도록 돕겠다”며, ▲세종에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국제시민교육 확대, ▲세종 창의융합교육, 발명교육, 영재교육, 금융경제교육 등 특별 교육과정 강화, ▲융합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세종과학문화센터 설립, ▲일상과 함께하는 환경생태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 강화,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움을 기획·실행·평가하는 무학년제 자기주도 프로젝트인 동네방네 프로젝트 강화와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최교진 예비후보는 이후에 ‘우리 아이 삶의 질을 높이는 세종교육’, ‘교육으로 특별한 세종교육특별자치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교육’을 연이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세종교육이 미래를 향한 새로운 10년의 기초를 만들 수 있도록 세종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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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 확대…교육활동지원비 평균 21% 인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확대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초‧중‧고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현장체험학습비, 체육복 구입비, 교육정보화(PC, 인터넷통신비)에 해당하는 교육비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66%이하에서 80%이하로 확대했다.또,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교육급여의 경우 ▲초등학생 331,000원(45,000원 인상) ▲중학생 466,000원(90,000원 인상) ▲고등학생 554,000원(106,000원 인상)으로 전년 대비 평균 21% 인상됐다.올해는 지난해(12억2천만 원, 4,139명 지원)보다 6억7천만 원 증가한 18억9천만 원을 투입해 6,554명의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세종시교육청은 2일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교육비 및 교육급여 업무담당자 101여 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초·중·고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2학년도 교육비·교육급여 지원 기준과 방법 등에 대한 학교담당자의 이해도를 제고하고 학교현장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교육적 배려계층 지원을 강화하여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교육비 지원으로 학생의 복리를 증진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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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함께 배워…세종SW교육체험센터, 3일까지 SWitch ON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 산하 세종SW교육체험센터가 5월 4일까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SWitch ON’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세종SW교육체험센터에 따르면 ‘SWitch ON’은 코딩과 피지컬 컴퓨팅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적인 프로그래밍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이번 봄학기 신청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 4~6학년, 중·고등학생, 학부모로 과정당 16명 이내로 진행되며, 주중 야간 학생 프로그램, 주말 오전 가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의 흥미와 수준, 교육과정 연계성을 고려해 6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초등학생 과정은 블록코딩 기초·심화반부터 코딩 이해에 도움을 주는 로봇체험교육인 EV3 Classroom, 아두이노반, 중‧고등학생 과정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파이썬 기초반이 있다.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주말 오전 인공지능 일일체험 교육에는 초 4~6학년, 중·고등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이 인공지능 교육에 참여해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이후 프로그램은 학생의 수요와 수준을 반영해 다양한 난이도와 과정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세종SW교육체험센터 누리집의 ‘SWitch ON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로그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추첨 방식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5월 5일 오전 중에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에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안내는 센터 누리집이나 학교에서 발송한 가정통신문을 참고하면 된다. 수업의 90%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이수증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기록부 특기사항에도 참여 내용이 기재된다.강양희 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만큼 정보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에서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우고 정보교육의 기초를 다지고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니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는 5~9월 중 SW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블록코딩(초·중급) ▲텍스트코딩(초·중·고급) ▲EV3 Classroom ▲EV3 파이썬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햄스터 ▲인공지능 ▲드론 과정을 운영하였으며 195명의 학생이 이수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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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초, 2년 만에 되찾은 아이들의 웃음…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가족운동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보람 초등학교가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30일 보람초 강당에서 가족운동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보람초 학부모회에서 주최했으며, 학부모회 밴드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100여 가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가족운동회는 지구를 굴려라, 풍선 기둥 만들기, 2인 3각 릴레이,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각종 활동과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경품행사로 풍성하게 진행됐다.방역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개인 물통을 지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으며, 보람초 장바구니를 제작하여 환경 보존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배명진 학부모회장은 “학부모가 나서서 아이들의 봄을 찾아주자는 취지로 가족운동회를 준비했는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고, 가족 간 가족사랑을 늘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흐뭇하다”라며, “가족당 참가비는 행사 종료 후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가족사랑이 이웃사랑으로 이어져 의미가 더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조정대 교장은 “학부모회가 다시 활성화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웃음이 퍼져서 교육 회복의 발판이 되어 기쁘다”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학부모회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교육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한편, 보람초 학부모회는 가족운동회를 시작으로 보람초 워터파크, 비학산 곤충채집, 찾아가는 별밤캠프, 연탄봉사 등 보람초 아버지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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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유, 2022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유치원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 학부모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밀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바람직한 자녀교육 방향 제시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 및 관계를 증진하고, 놀이자원봉사자로서 놀이 지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연수 주요내용은 자녀와의 소통 방법 ‘아이 기질에 따른 성격 이해하기, 자녀와 소통하는 대화법’, 놀이봉사자의 역할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전래놀이’, 유아 숲놀이 ‘오감만족 숲놀이의 실제’로 구성됐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후 유치원 방과후 놀이활동에 놀이자원봉사자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은실 학부모는 “연수를 통해 미력하나마 놀이자원봉사자로서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경험 제공에 최선을 다하면서 놀이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라고 말했다.김선경 부장교사는 “놀이와 쉼 중심의 방과후과정 운영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제한된 놀이활동으로 유아의 건강한 신체, 언어, 정서발달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해밀유는 코로나19로 저해된 유아의 행복감을 회복하고 신체·언어·정서발달 등 지원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놀이쉼터’ 모델을 운영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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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00주년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4월 25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쓰기 행사를 진행한다.모든 어린이는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며 차별당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난다는 것을 지표로 삼아, 어린이의 복지와 건강을 우리 사회가 지켜주고 키워가자는 의미가 담긴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의 의미를 마음에 되새기자는 취지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11개 조항을 정독하고 나서 가슴에 와닿는 조항 1개 이상을 직접 자필로 쓴 인증사진을 개인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 이상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종시교육청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뜻깊은 행사에 세종시청, 세종지역 국회의원, 세종시의회에도 동참해줄 것을 제안했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100년 전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를 대하는 깊은 마음을 되새기면서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쓰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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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린이날 100주년 맞이 다채로운 행사 기획‧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세종시 마을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어린이를 위한 쉼과 활력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이 운영하는 마을 학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일정별로는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세종지역본부와 함께 금강 보행교 입구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어린이들이 대중교통, 공공시설 등을 직접 이용하며 느낀 불편한 점과 우수한 시설에 대해 촬영한 사진이 전시된다. 또한, 어린이헌장 게시, 포토존 설치 등을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5월 1일과 5일 양일 동안 15개의 세종 마을 학교가 준비한 체험활동에 사전 신청한 500여명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생태, 놀이, 목공, 환경, 인문예술 등 마을 학교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을 곳곳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과거의 대규모 체험행사와는 달리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로 마을학교가 운영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학부모를 동반한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취약계층 12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서포도나무정원, 방앗간코리아, 북부학교지원센터 등 세종 인근에서 목공, 떡 만들기, 머핀과 솜사탕 만들기, 방갈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마을 곳곳에서 아이들의 쉼터, 놀이터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마을학교들이 모여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유네스코 어린이 선언문보다 1년 앞선 1923년 어린이 선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일제강점기에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아이들을 통해 가졌던 만큼 아이들이 더 많이 행복한 세종을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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