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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높은 급식 위해 영양사, 영양교사들이 모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궈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월부터 학교급식발전 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급식발전 연구동아리는 관내 유치원·학교의 영양사, 영양교사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동료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학교급식발전 아이디어를 창출 하고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이번 학교급식발전 연구동아리는 영양(교)사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환경, 지역먹거리, 밥상머리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급식에 접목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 ▲탄소 중립 식생활교육 자료개발 ▲지역농산물 이용 식단 구성 ▲급식 만족도 향상 이벤트식단 발굴 ▲학교현장 매뉴얼 개발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동아리 운영 결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6팀에서 올해 10팀으로 확대 구성하고, 동아리 활동을 위한 예산 1,200만 원을 지원했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한 영양(교)사들 간 소통은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동아리 결과물을 학교현장에 반영해 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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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기기로 안전 배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10일부터 세종시 초(5학년 이상)·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체험이 가능한 가상현실(VR) 기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안전체험교육원에 따르면 VR은 Virtual Reality의 약자로 전용 고글을 쓰고 가상공간이지만 실제처럼 느끼며 체험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안전체험교육원에서 대여하는 가상현실 기기에는 화재 안전 콘텐츠가 내장되어 있어 인터넷 연결 없이도 학교 화재, 아파트 화재(저층, 중층, 고층) 등 여러 실내 화재 상황에서 대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특히, 학생들은 화재 현장에 몰입하여 완강기, 사다리차 등 실물로 체험하기 어려운 것들을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고 체험할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총 47대의 가상현실 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한 학교 대상으로 학년별 1세트(15대)씩 최대 2주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안전체험교육원은 초등학교 2곳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끝냈으며, 학교에서 쉽게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사전·사후 교육자료, 기기 사용 매뉴얼 등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시범운영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진짜 불이 난 것처럼 실감이 났다”, “다양한 상황이 도움이 되었고 성인도 살면서 경험하기 어려운 사다리차, 완강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강승연 원장은 “직접 원으로 찾아오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체험형 안전교육자료를 제공해 안전교육 확산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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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 전국 최고의 외식조리과로 우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 참가해 전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한국조리협회에서 주관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최고 요리대회로, 전국 17개 시·도 외식조리과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 그리고 일반인 총 1,392팀(4,271명)이 참가했다.세종장영실고는 코스 및 레스토랑 요리, 바리스타, 제과 등 12개 분야에 총 17팀(39명)이 참가, 금상 12팀, 은상 4팀, 동상 1팀을 수상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외식조리과임을 알렸다.라이브경연 코스요리 분야 금상을 수상한 3학년 김나현, 최현우 학생은 “매일 밤늦게까지 준비하는 과정을함께한 선후배님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더욱 친밀해졌는데 좋은 결과까지 나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진로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었고 큰 성취감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외식조리과 홍성우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고 연구하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밤낮으로 학생 교육에 힘쓰신 외식조리과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동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과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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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업중심 온라인교류로 국제교류 장벽을 낮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37개교가 14개국과 화상수업, 동영상 교환 등 온라인 기반으로 활발히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이래 청소년 국제교육교류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 협력학교 매칭, 교사 직무연수 등 국제교류 환경 조성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3년 차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학교들의 교류국가 확장 수요를 반영해 1+2 매칭(세종 1교가 해외 2교와 협업), 주제별 국가 매칭, 교사 간 온라인 사전미팅 등 학교별로 맞춤 지원하고 있다.조치원대동초등학교(지도교사 류호정)는 우간다 빅토리아초등학교와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동시에 대만 호핑초등학교와 국제기념일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대만 학생들과 온라인 화상 계정에서 만나 함께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환경문제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중국어 언어교류를 2년째 운영 중인 소담고등학교(지도교사 이정은)는 5월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진로 연관성을 학생들 스스로 조사해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동아리 활동을 대만 송산고등학교와 구글미트에서 운영했다.세종국제고등학교(지도교사 안예원)는 교류 중인 호주 캔버라그래머고등학교와 6월에 ‘호주 원주민 문화와 언어 침략의 역사’에 대한 온라인 강연을 함께 듣고 참여 학생 간 첫 만남이 이어질 계획이다.국제교류 담당 새롬초등학교 최은지 교사는 “올해 인도 마운트카멜초등학교와 새롭게 교류를 시작하여 학생들이 교과 연계 실시간 화상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라며, “폭염으로 인한 임시방학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라고 말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학교들이 교실에서 세계로 넘나드는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코로나19 종식 이후 해외 협력학교 방문 등 실제적이고 성숙한 단계의 교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구상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국제교육 교류 브랜드인 ‘2022 세종 국제청소년포럼’과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 이외에도 청소년의 국제이해 소양을 제고하고 해외협력학교 학생들과 공동연대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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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체력 결손을 회복하고 활기 넘치는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22 세종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려졌던 학교체육 활동이 기지개를 켜고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세종시교육청은 대회 출전 학생들의 건강 상태 확인, 마스크 착용 관람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풋살 등 11종목 리그대회를 운영한다.관계자에 따르면 6월 4일 세종중앙공원 풋살 경기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종목별 377팀, 3,843명이 함께 어우러질 학생 스포츠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저학년부를 신설, 운영하여 그동안 고학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된다.이는 17개 시도 중 첫 시도이고 학교급별 발달단계 등을 고려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스포츠 참여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스포츠는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올곧게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최고의 교육활동이다”라며,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모든 학생들이 스포츠를 평생 친구로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코로나19를 통하여 알게 된 일상의 소중함, 학교생활 속 작은 즐거움과 행복의 의미와 가치들이 이제 더 크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가기를 바란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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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유치원, 가족 참여 놀이주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두루 유치원이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2주간 두루유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가족 참여 놀이주간을 운영했다.이번 가족 참여 놀이주간은 두루유 교육 공동체의 유아의 놀이와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30분~40분 단위 수업을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것이 아닌 학급에서 정한 일주일간 운영되는 교육과정 일과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놀이와 성장,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해 아는 것을 뛰어넘어 직접 놀이를 경험하며 어린이들이 친구, 교사, 환경과 맺는 관계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하며, 아이들의 학습자 주도성이 실제로 발휘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일상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면서 유치원에서 어떤 배움과 성장이 있는지 경험하게 되었다”라며,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면서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놀이에서 아이들의 유능함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우혜정 학부모회장은 “함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가족 참여 놀이 주간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고, 역시 두루가 두루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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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을 준비하는‘세종교직원 역량강화와 성장’에 중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6월 ‘미래 교육 체제에 대비한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과정’을 편성‧운영한다.세종교육원은 2022년 교육연수 운영계획의 연수과정과 내용 및 방법을 코로나 이후 변화된 연수환경과 미래 교육을 대비한 과정으로 보완‧수정했다.특히, 유‧초‧중등 교직원 역량 강화와 성장에 중점을 두어 연수과정을 설계했다. 6월에는 교원 생애 단계별 핵심역량 중심 연수과정 중 ‘유치원 교육과정 전문가 과정’을 비롯한 14개 연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연수과정으로는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교사대학 및 공모로 선정된 학교 현장 중심의 교원 연수과정이 마련됐다.교육 현장 역량 제고를 위한 일반직 지방공무원 직급별 필수 교육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한 실무‧역량 교육연수도 4개 과정이 개설됐다.이와 함께 상시 맞춤형 원격연수 60여 개 강좌를 세종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한다. 교육연수 방법도 집합대면 강의, 토의‧토론, 체험식 강의를 확대하여 운영한다.특히, 주 1회, 격주, 퇴근 후, 실시간 화상, 토요일 집중 운영 등 학교수업과 교육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연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경희 교육연구사는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과정을 운영하기 위하여 연수 운영 협의회, 강사 선정 심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세종교육원의 연수 참여를 통해 교직원들이 성장해 학교로 돌아가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유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전문가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대면 연수 운영의 어려움에도 연수과정에 꾸준히 참여하여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교직원들이 앞으로도 미래 교육 체제에 적응할 수 있는 질 높은 연수과정 개설‧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6월에도 세종시교육청의 미래 교육, 혁신 교육, 책임교육을 실천하는 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에서 지명한 교원자격 연수과정에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와 2023년 4월 이후 임용될 유치원 원감 및 초․중등 교감이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계 방학 중 집중 편성․운영할 예정이다.현재 유치원 원장 및 초․중등학교 교장 자격연수(43명)는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 위탁하여 운영중에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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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 주민이 직접 만들어요...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는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 안전, 학교폭력 예방, 학생 진로 체험 활동, 학생 상담, 학교 식생활, 공동체 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이 가능한 교육사업에 다양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 기간은 6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주민 참여 예산제-참여마당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사업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2023년도 본예산(안) 반영 후 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시행할 계획이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교육수요자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제안 대상자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개인과 학교까지 확대하고, 2023년도 예산액을 증액 편성할 계획이다”라며,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우리 마을 축제, 슬기로운 숲 교실 등 6개 사업에 1억7,200만 원을 편성하여 26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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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역대 최다메달 수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개청 이래 가장 많은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태권도 등 18종목의 261명 선수단은 5월 28일 대회 첫째 날에 효자종목인 태권도와 레슬링에서 가장 먼저 태권도 여자 초등부에 출전한 김서율 선수(다정초 6)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같은 종목의 남자 중등부에 출전한 이하늘(부강중 1), 정민수(부강중 3)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같은 날 레슬링 종목에서는 남자 중등부(그레꼬-42kg)에 출전한 김찬우(연서중 3)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5월 29일, 대회 둘째 날에는 태권도, 레슬링, 육상, 바둑에서 메달을 획득했다.태권도 여자 초등부에 출전한 김민서(미르초 6)선수는 압도적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레슬링 남자 중등부(자유형-55kg) 오택수 선수(세종중 2)는 3학년 선수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육상 여자 초등부 2000m에 출전한 임지수(조치원대동초 6)선수는 27초 92라는 좋은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바둑 여자 초등부 단체종목에서 유성연(도담초 5), 김나연(도담초 6), 김소정(가득초 6)조는 깜짝 은메달을 획득해 세종시 바둑의 미래를 밝게 했다.5월 31일, 대회 마지막 날 메달은 투혼을 펼친 복싱과 레슬링에서 나왔다. 레슬링 남자 중등부(그레꼬-71kg)에 출전한 최승주(연서중 3)선수는 작년 동메달에 이어 이번에는 금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복싱 남자 중등부(플라이급) 안현민(소담중 3)선수는 8강전과 4강전을 RSC(KO)승으로 이기며 대회 MVP로 기대를 받았으나 결승에서 대전선수에게 아깝게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작년 태권도 종목 초등부 금메달 이어 올해 중등부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이하늘 선수는 “1학년이라 생각지도 못한 메달을 획득했다”라며,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라고 지도해 주신 민경환(부강중 학교운동부지도자)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신상진 세종시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은 “첫날부터 많은 메달을 획득해 세종시 태권도인으로 너무 뿌듯하고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교육청 및 학생선수 학부모님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계기로 세종시 학생선수들은 한 단계 큰 도약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물론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 전체 모두에게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한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 지도자, 학교에 대한 포상식이 오는 6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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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뜸초, 식빵 실험으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뜸 초등학교가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실시한 식빵 실험을 통한 손 씻기 교육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식빵의 조건을 각각 달리해 만진 후 식빵의 부패과정을 살펴봤다. 각각 조건은 키보드 5분, 마우스 5분, 전화기 5분, 핸드폰 5분, 커피포트 3번, 출입문 손잡이 3번, 전원 3번, 화장실 손잡이 3번으로 조건을 동일하게 한 후 비닐장갑, 물로만 씻은 손, 비누로 씻은 손, 손 소독을 한 손으로 분류하여 지퍼백에 넣어 관찰했다.실험 3일 째까지 큰 변화가 없었으나, 6일 째부터는 더러운 손으로 만진 식빵과 물로만 씻은 후 만진 식빵에서 변화가 나타났다. 날이 갈수록 두 식빵에는 곰팡이가 많이 피어났고, 비닐장갑을 낀 손과 비누로 씻거나 손 소독을 한 후 만진 식빵에는 특별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학생들은 식빵 실험 결과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이번 실험을 진행한 보건교사는 “손 씻기를 귀찮아하면서 물로만 대충 씻는 학생들이 많은데, 비누를 이용한 손 씻기가 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안순금 교장은 “학생들에게 손을 씻어야 한다고 계속 강조해도 습관의 변화가 어려웠는데 이번 실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손을 잘 씻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위해 지속적이고 실용적인 다양한 보건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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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수학을 제대로 자신있게 즐겨보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6월부터 11월까지 ‘수제자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에 따르면 ‘수제자 교실(수학을 제대로 자신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교실)’은 수학학습 전문상담 지원단 교사와 학생의 일대일 멘토링으로 수학 부진의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통해 수학을 제대로 자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으로, 31명의 학생을 선정해 개인별 20시간씩 진행된다. 수학학습 전문상담 지원단은 수학교육에 관심이 높고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도 경험 또는 수학 클리닉 연수를 통해 수학학습 코칭 및 상담 역량을 갖춘 교사 31명으로 구성됐다.활동 장소는 세종 수학체험센터와 학생 소속 학교로,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에 수학학습 전문상담 지원단 교사가 학생을 직접 찾아가 진단검사, 개별 맞춤형 수학학습지도와 심리 상담을 시행한다.초 163명, 중 61명의 신청자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수학 기초학력 미달 학생 등 신청서 및 서류평가를 통해 31명을 선정하였고, 선정되지 않은 대상자를 위한 방학 중 특별프로그램을 추후 운영할 예정이다.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교육청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라며, “학생 개별 맞춤형 진단 및 지도를 통해 수학을 제대로 자신 있게 즐기며 나아가 학생의 자존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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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만 18세 이상 학생 유권자 1,657명으로 나타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서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학생 유권자는 1,657명으로 나타났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 투표권이 있는 2004년 6월 2일생 이전 출생한 학생 유권자는 고 3학년 1,581명, 고 2학년 13명, 고 1학년 1명, 특수학교 62명이다.이는 807명이었던 지난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 때보다 850명의 유권자가 증가한 수치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개정으로 피선거권 연령이 18세로, 정당 가입 연령이 16세로 하향됨에 따라, 학교생활에서 유념해야 할 ‘18세 유권자 교육자료’를 2월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지난 3월에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세종시선관위 양진경 강사를 초빙해 ‘새내기 유권자‧청소년 참정권 교육’을 실시했으며 4월에는 선관위와 연계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참정권 교육도 진행했다.또한, 중앙선관위에서 제작한 청소년 선거교육 리플릿을 세종시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학교 현장에서 선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관련 학생 교육 자료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5월에는 세종시청 자치분권과에서 배부하는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 대상으로 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홍보 포스터를 관내 고등학교에 안내하기도 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개정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역할이 확대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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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 어린이의 멋진 모습 자랑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글벗초등학교가 23일부터 27일까지 한 주 동안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은 운영했다.글벗초등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반 담임교사와 교과 전담 교사가 수업 활동을 공개하며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수업 공개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고 현관에서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후 교실로 입실하도록 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직접 보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학교는 교육주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와 가정의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수업을 참관한 1학년 아람반 학부모는 “학교생활을 처음 하는 아이가 수업에 잘 집중하는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지 걱정되었는데 오늘 수업 참관을 통해 걱정을 덜은 것 같다”라며, “아이가 의젓하게 학습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고 대견하고, 직접 수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앞으로 학교 행사나 학부모 참여 수업에 꾸준히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정미정 교장은 “이번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의 길을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모색해 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력 제고를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교와 학부모 사이에 신뢰를 형성하여 글벗초 교육 주체가 모두 만족하는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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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 증명 민원 사전예약서비스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월요 야간 민원실과 더불어 제 증명 민원 사전 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세종시교육청은 평일 교육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같은 시간에 민원인이 세종시교육청 1층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제 증명 민원 사전예약서비스’는 민원인이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및 전화로 예약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1층 통합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서류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예약 민원 접수 및 수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 야간 민원실 운영시간 오후 6시~8시 내에도 가능하다. 대상은 학생, 검정고시, 인사 등 총 22종의 제 증명 민원이다.이미자 운영지원과장은 “월요 야간 민원실 운영과 제 증명 민원 사전 예약서비스를 병행하여 세종시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교육행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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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안 시민추진단‘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세종시교육청이 6월 7일까지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교육 분야 개정안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시민추진단은 교육 분야 세종시법에 대한 교육수요자 맞춤형 교육 특례 반영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교육 분야 세종시법에 관심 있는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 이메일,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교육 분야 세종시법 개정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종시 성장과 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개정 추진의 원동력으로서 시민추진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심 있는 세종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을 특별자치에 걸맞은 앞서가는 교육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2018년부터 ‘교육 분야 세종시법 개정’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해에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개정추진단(거버넌스)을 구성한 바 있으며 이번 시민추진단 공개모집을 통해 교육분야 세종시법 개정을 민관학이 함께 하는 범시민운동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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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세종을 위한 사회적경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사회적 경제의 인식 확산을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186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교실은 ▲공정한 분배와 합리적 의사결정(초4) ▲ 놀면 뭐하니? 착한 소비 하러 가자(초 5~6) ▲배워서 실천하는 사회적 경제(중1) ▲모두, 함께, 잘 살기 위한 공정여행(중2~3) ▲윤리적이고 정당한 소비, 공정무역으로 실천해요(고1) ▲바꾸려면 뭐라도 해야지! (고2~3) 등 학교급별 교안을 개발해 진행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월 교원, 활동가, 유관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된 사회적 경제 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수업자료를 개발하고 수업시연 등 준비를 했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주변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한다면 우리 지역의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공동체 삶을 위한 사회적 경제를 많은 학생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교실을 2019년부터 시작해 총 319학급, 420시간을 운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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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6월 23일까지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을 상대로한 2022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5월 24일(화) 9시부터 6월 23일(목) 18시까지 접수한다.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으로 신청 대상은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으로 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한국장학재단’)을 활용하여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대학생의 소득·재산과 연계하여 등록금 지원하는Ⅰ형과 등록금 부담완화를 위한 대학의 자체 노력과 연계하여, 대학 자체 지원기준에 따라 등록금을 지원하는 Ⅱ 유형,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국가장학금을 통해 등록금을 우선 감면받기 위해서는 2022년 6월 3일(금) 18시 이전에 장학금 신청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및 서류제출을 완료해야 하고, 신청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 2022년도부터는 국가장학금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국가장학금Ⅰ유형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을 통해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연간 350만 원부터 전액을 지원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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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 `학교 방문의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장영실고가 21일 `학교 안으로`라는 주제로 중학생과 재학생 학부모를 초청하는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닫혀있던 학교의 문을 개교 이래 처음으로 활짝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종시 중학교 학부모와 장영실고 학부모 및 학생들 18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학과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과 실습실 등 시설을 탐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학과 선생님들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부모들에게 교육과정 내용을 일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다.또한, 세종장영실고와 업무협약을 맺은 30여 개의 업체와 고려대학교 일자리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35개 부스를 운영했다.기업설명회는 올해 첫 졸업생이 되는 3학년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기업에 대한 이해와 사전 실전 면접의 경험을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부모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가 어떤지 많이 궁금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을 하니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했다.최재화 교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업체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이 기업 현장에 가서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열심히 잘 가르치겠다”라고 약속의 말을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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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쾌거를 이룬 세종시 학생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세종시 학생들이 금4, 은9, 동7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꾸준히 준비하고 훈련하여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자신들의 평소 기량을 뛰어넘는 열정과 노력을 보인 결과라고 설명했다.수영에서 김시우(여자접영 50m), 강은지(여자배영 100m 시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볼링에서 김효록 선수가, 육상에서 윤소율 (여자 100m)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한, 육상, 볼링, 수영과 e-스포츠, 탁구에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20개 메달을 획득해 학생들의 끈기와 노력이 빛을 발하였고, 그동안 학생들을 지도해온 지도자와 학부모들도 그 기쁨이 배가 되었다.이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긴밀한 협력하에 학생들의 선수발굴과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훈련을 해온 결과로 세종시교육청은 조만간 체육대회 해단식을 진행하여 입상자 및 참가학생들에 대한 시상 및 격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응원한 최은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우승자이다”라면서, “교육청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을 발굴하여 우수한 선수로 육성하는 데 더욱 노력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16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거나(20년), 종목별로 분산개최(21년)하다가 올해 경상북도일원에서 5월17일부터 20일까지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세종시에서는 선수 및 지도자 58명, 임원 및 보호자 46명 등 총 104명이 참가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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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급식점검단 활동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의 학교급식점검단이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급식점검단은 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학부모 11명, 시민단체 1명, 유관기관(세종시청 위생 담당, 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 담당) 담당자 2명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들 점검단은 5월부터 12월까지 세종시교육청 급식 담당 부서와 함께 관내 유‧초‧중‧고 급식실의 검수, 조리 및 배식 등 급식 과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한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자체 조리교 30교와 세종 학교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1곳을 점검한 바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점검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0일 남부학교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학교 급식 위생 안전 점검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학교위생점검 항목 및 점검내용, 점검 요령, 점검자 유의사항 등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해 활동 경험을 토대로 2022년 활동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학부모가 직접 학교급식점검단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만족하며 먹을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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