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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NO답, 우리는 NO담…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7월 15일까지 ‘학교와 함께하는 등굣길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흡연 예방에 동참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 6월 8일 반곡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종촌고등학교, 조치원중학교, 새롬고등학교, 세종예술고등학교, 나성중학교 순으로 진행된다.학교별로 등굣길에 학교의 학생, 교원 그리고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함께 금연 홍보물 등을 활용하여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오카리나 음악연주로 학생들의 정서적 순화 교육을 통하여 흡연 예방의 호기심과 참여를 높여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일탈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건강한 세종 학생과 담배 없는 세종학교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금연지도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학생별 금연상담 프로그램 및 예방교육, 담당교사 연수, 학생작품 공모전,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 흡연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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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읍면 학부모회장단 연석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2일 세종교육원에서 읍면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연석회의는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세종엔 앱 홍보, 북부학교지원센터 지원사업 안내, 읍면지역 학부모회 정보 교환 및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나누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과 관계부서 담당자 등이 동석하여 학부모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는 회의가 이뤄졌다.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의 북부학교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1~6생활권 교육자원지도 개발, 교육복지지원 등 1학기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또한, 학부모회에서 연수나 협의 장소로 북부학교지원센터 협의실 사용 방법, 학교지원센터 향후 계획 등을 안내했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참석하는 학부모회장들에게 나누고 싶은 주제를 문자로 받아 참석자들에 대해 관심사를 조사하고, 주제에 따른 사례를 나누는 시간으로 연석회의 참석자들의 관심사를 최대한 반영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자치의 시작은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을 때 시작이 된다”라며, “읍면 학부모회장단 연석회의로 학부모회와 공유·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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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끌고 온 마을이 밀어주는 방과후·돌봄의 길을 찾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1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과 문제점, 현안 등을 함께 학습하고 집단지성을 통한 해결책을 마련하기위해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 세종시법 개정 방향과 과제 도출, 4월 27일 세종형 유아교육‧보육 통합, 5월 18일 세종 디지털 전환교육과 교육혁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이번 정책세미나는 ‘방과후·돌봄에 대한 학교의 관점과 역할 전환’을 주제로, 세종시교육청과 소속기관 직원들이 학교의 방과후·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과 필요한 운영체계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었다.해밀초 유우석 교장은 마을과 함께하는 해밀초의 돌봄 사례 소개와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학교의 돌봄 역할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방과후·돌봄의 내실화를 위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했으며 또한, 학교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위해 교육청이 어떠한 운영체계를 만들고 지원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의 주도하에 학부모님들이 학교를 신뢰하고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양질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마을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돌봄 인프라를 학교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의 돌봄체계 경계를 확장함으로써, 방과후, 돌봄에 있어 학교의 책임성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돌봄자원의 다양화와 질 개선을 이루고자 지속 노력해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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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일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발령 대상자는 4급 8명, 5급 8명, 6급 55명, 7급 52명, 8급 21명, 9급 3명, 신규 4명 등 총 151명 규모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4급 이하 승진·전보 등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세종시교육청의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비전을 실현하고 교육 현안 대응과 보직별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밝혔다.◆4급 정년퇴직 예정자 퇴직 준비교육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김진화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양현석 ▲교육시설과 박종하◆4급 전보 ▲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박영신◆4급 파견복귀 ▲ 소통담당관 구중필◆4급 승진 ▲ 세종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여정숙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금의 ▲ 교육시설과 최호연◆5급 정년퇴직 ▲ 세종누리학교 이용선◆5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 교육 ▲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 정회철 ▲교육복지과 이선희◆ 5급 전보 ▲ 조직예산과 이현재 ▲ 행정지원과 이숙희◆ 5급 겸임해제 ▲ 교육협력과 안영미◆ 5급 전입 ▲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오범수 ◆ 5급 전출 ▲ 세종시감사위원회 나진이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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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관계중심 생활교육 ‘함께 2022 캠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아동·청소년기 바람직한 자아상 정립과 교우관계 형성 지원을 위해 ‘함께 2022 캠프-나, 너 그리고 관계라는 우주’를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2021학년도부터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획·실천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2022학년도는 일상 회복에 발맞추어 ‘함께 (친구 사이) 7942★(친한 친구) 7179’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참여 기회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의 초등 캠프와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 대상 중등 캠프가 각각 비 숙박으로 20시간씩 운영된다.자기 이해 활동과 타인 이해 활동 그리고 공동체 이해 활동을 주요 주제로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자기 이해를 위한 MBTI 성격 유형 검사와 퍼스널 컬러 알아보기부터 타인 이해를 위한 독서 활동, 공동체를 위한 만들기 활동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캠프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포함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소속 학교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로, 세종시교육청은 7월 중 참여 대상자를 선정해 소속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다양한 사람들과 모여 소통·교류하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학생 간 소통·교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학생의 입체적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우리 세종의 학생을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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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선발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년도 하반기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공개경쟁 선발 시험’ 계획을 공고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발 인원은 2개 직종 총 132명으로, 조리실무사 123명, 시설관리원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선발공고일 전일부터 평가일까지 계속하여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단, 조리실무사 직종은 1차원서 접수 결과 인력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 2차원서 접수를 지역 제한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방문 접수 1차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자우편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이며, 2차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2일간(전자우편 동일)이다.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새소식→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응시원서를 작성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세종시교육청 1층 임시 응시원서 접수처로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 시험은 체력검정, 1차 시험(인성평가), 2차 시험(면접시험)의 단계로 진행하며 이번 선발 시험은 7월 5~6일 체력검정 실시 후 7월 8일 체력검정 합격자 발표, 7월 16일 1차 시험 실시, 22일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7월 30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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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6회 전국장애 학생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7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16회 전국장애 학생체육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시행했다.제16회 전국장애 학생체육대회는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세종시교육청 선수단은 총 37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여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탁구에서 동메달 2개, 볼링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E-스포츠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6회 전국장애 학생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과 지도자에게 소정의 포상금과 종목(팀)별 포상금을 수여했고, 지도교사와 유공학교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은 “이번 대회가 학생 신분으로 나가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그 결과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라며, “졸업 후 성인이 되어서도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체육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는 것이다”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하여 도전과 열정을 다해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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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원, 사이버 안전체험관 운영 시작…매월 1,000명 이상 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사이버 안전체험관(safesj-cyber.com) 운영을 시작했다.안전체험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 3월 21일부터 방문 체험을 개방하여 매월 1,000명 이상의 세종시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해왔지만 코로나19 상황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안전체험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고 말했다.따라서 이번에 개설된 사이버 안전체험관은 체험 시설에 직접 내방 하지 않고도 PC, 휴대기기 등을 이용하여 온라인 접속으로 내방이 가능하며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환경에서 PC와 스마트폰, VR기기 등 다양한 장치를 이용해 사이버 안전체험관 전용 누리집에 방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체험자는 360° 전방위 카메라로 촬영된 안전체험교육원 내부를 구석구석 둘러보며 미니게임, 교육자료, VR 어트랙션 등을 통해 다양한 안전교육 내용을 배울 수 있다.체험관별로 마련된 360° 어트랙션 영상은 체험자가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위기상황을 직접 맞닥뜨리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한다.안전체험교육원은 현재 운영 중인 VR기기 대여 사업을 확대하여 보다 실감나는 사이버 안전체험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접속 시연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실제 안전체험교육원에 방문한 듯한 착각이 들었다”, “한 편의 3D 영화를 보는 것 같아 교육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라고 체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강승연 원장은 “시공간적 제약을 넘는 사이버안전체험관 출범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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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으로 배려하는 학교 문화 함께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양성 평등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 성별 혐오 등 사회적 논란과 스쿨 미투 등 학교 내 세대별, 직급별 성인지 감수성의 차이로 발생되는 성희롱 등을 예방하고 학교 내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현장에서도 미디어를 활용하는 교직원이 증가함에 따라, 성평등 미디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통합 폭력 예방 교육 연수를 진행한다.다양한 미디어 속에 나타나는 성차별과 여성 혐오 표현을 통해 학생의 왜곡된 미디어 활동을 알고 학교에서의 교사의 역할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한, 연수 후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양성평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성평등 가치 제고를 위한 교사들의 역할을 인식함으로써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며,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함께하는 양보인 생활’ 문화 조성을 위하여 7월 카드 뉴스 배포, 9월 양성평등주간 행사 등을 진행하여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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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방학 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집중 교육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와 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은 여름 휴가철에 학생 물놀이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각급 학교가 여름방학 전(6월~7월) 학생들에게 물놀이 안전교육을 집중 실시하도록 했다.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요령, 물놀이 안전 수칙, 안전한 갯벌 체험 요령, 수상레포츠 안전수칙 등 가정통신문과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안내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라 교육과정과 연계한 물놀이 안전교육,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 교육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물놀이 위기상황 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초등학교 2~6학년 대상 안전한 생존수영 교육, 교실형 안전체험관, 안전체험교육원 등 체험시설을 활용한 물놀이 안전교육, 선박안전체험 교육 등을 실시해 실질적인 자기보호능력을 배양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수칙을 체화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과 안전수칙 교육을 지속 실시해야 한다”라면서, “우리 교육청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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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대평초, 행복을 그림에 담다’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6월 24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 산책에서 ‘대평초, 행복을 그림에 담다’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를 위해 대평초등학교에서는 ‘일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미술작품 공모전이 열렸고, 총 250명의 학생이 그림을 그렸다.그중에서 25명의 학생이 대표로 세종시교육청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행복을 공유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여했다.전시회에 참여한 2학년 박예서 학생은 “경주에 놀러 간 어느 맑은 날 가족들과 함께 첨성대를 보러 갔는데, 사람들이 다들 행복해 보였다”라며, “나도 사람들을 보며 정말 행복했다”라고 작품을 설명했다.5학년 허유주 학생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면, 엄마가 세잎 클로버의 꽃말을 ‘행복’이라고 설명해주신 장면이 떠오른다”라며, “세잎 클로버를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만큼, 행복도 세잎 클로버처럼 늘 곁에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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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터넷 익스플로러’ 서비스 종료에 적극 대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나이스 등 교육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MS 엣지’로의 서비스 전환을 완료했다.이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11 기술지원이 6월 15일 종료됨에 따른 신속한 조치로 세종교육원은 2021년 하반기 교육 정보시스템 서비스 활용에 대한 영향도 분석 및 대응방안 검토를 마치고, ‘MS 엣지’ 전환 프로그램 개발 및 기능 검증을 완료했다.이어, ‘MS 엣지’ 전환 매뉴얼을 제작‧배포 하고, 전화 상담과 원격 지원을 통해 본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의 모든 업무용 PC(약 8,000대)에 대해 ‘MS 엣지’로의 서비스 전환을 조기에 마쳤다.또, 지난 8일에는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인 교육 정보시스템의 재해·재난 대비 모의훈련을 교육부 재해복구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했고, 매년 보안 취약점 분석ㆍ평가를 시행하는 등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강양희 원장은 “이번 기술지원 종료에 대한 적극 대응 및 모의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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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직원 대상 17일 부터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전 직원 청렴 교육 의무 이수를 지원하고 연중 청렴 의식 확립을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매주 업무포털과 연계한 온라인 청렴 자가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부터는 종합감사 수감 학교를 대상으로 청렴 틈새 교육을, 5월부터는 찾아가는 청렴 교육 컨설팅을 진행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청렴 인식 제고 및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이를 통해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및 올해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법령의 이해를 돕고, 교육청 반부패 청렴 정책을 공유·확산해 실효성 있고 만족도 높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골든벨 퀴즈 대회는 세종시교육청의 다양한 청렴 교육에 날개를 달아 그동안 청렴 교육 등을 통해 배우고 익힌 청렴 지식을 퀴즈로 풀며 재미도 쌓고, 직원들의 청렴 인식도 높이고자 마련됐다.개청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는 청렴 자가학습프로그램과 모바일 URL을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안내해 많은 직원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예선, 본선, 결선 3라운드 방식으로 각 문제당 1분의 제한시간 안에 각 라운드 당 6개 문제를 모두 풀고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푼 사람이 최종 골든벨의 주인공이 된다.특히, 교직원들의 참여와 성적에 따라 상위 10위까지 골든벨 순위가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우수직원들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여 퀴즈 대회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였다.권순오 감사관은 “청렴이라고 하면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즐기면서 청렴을 배우고, 배우면서 청렴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재도약을 목표로 교육가족이 감동하는 청렴한 세종교육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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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협동조합 설립 척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소속 학교에서 학교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학교협동조합) 설립이 이어지고 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12월 세종예술고등학교의 예다움 학교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 인가를 받았다. 2022년 5월에 해밀 초등학교 학부모가 주축으로 된 해밀학교 사회적 협동조합이 학교 매점을 주 사업으로 설립 인가를 받고 사업자 등록의 과정을 진행 중이다.또, 2022년 6월 10일 세종 장영실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건강증진, 교육지원 등 주 사업으로 하는 다붓학교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모집도 진행 중이다.학교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와 ▲교육공동체의 필요에서 시작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조합원의 복지와 필요를 충족하며 잉여금을 배당하지 않고 학교협동조합 성장에 재투자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학교의 실정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 교육지원단 구성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교실 교안 개발과 수업(186학급) ▲교육과정 연계 사회적 경제 교육자료 보급(초4 50학급, 중 5학급) ▲지역의 중간 지원조직인 사회적 경제연구원 사회적 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설립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곽정민 해밀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은 “학교협동조합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주체적 참여와 상호협력의 실천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교육의 한 방향으로서의 학교협동조합의 성장을 다짐했다.최성원 장영실고등학교 학교협동조합 발기인 대표는 “본교 학교협동조합 운영으로 학생들 스스로 필요한 것을 추구하고 성취할 수 있다는 긍정적 가치를 전파함과 동시에 취업, 창업에서 실무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과정 산출물을 단순히 판매한다기보다는 학생과 마을이 끊임없이 교류하며 협동하는 ‘다붓’한 성장을 바란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협동조합 매점을 단순 매점으로 보지 않고, 이것은 학생자치와 민주시민, 진로교육의 불씨이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학교협동조합 설립 후 다양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서두르지 마시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발 한발 내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학교협동조합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지역의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생태계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사회적 경제 교육과 학교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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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및 대응 전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교과별 성취수준이 모든 교과에서 전년과 유사한 비율로 나타난 반면, 고등학교 국어의 3수준(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64.3%로 전년 대비 5.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성별 성취수준은 중·고등학교 모두 여학생의 학업성취도가 남학생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3수준(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중‧고등학교 국어, 영어 교과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높았고, 1수준(기초학력 미달)의 경우는 여학생이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에서 남학생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지역규모별 성취수준 차이는 중학교 모든 교과와 고등학교 수학 3수준(보통학력) 이상 비율에서 대도시가 읍면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수준(기초학력 미달)의 경우는 중학교 국어, 영어, 고등학교 모든 과목에서 대도시와 읍면지역이 유사한 비율로 나타났으나, 중학교 수학에서 읍면지역이 대도시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성취도 평가와 병행하여 설문으로 조사한 학교생활 행복도(심리 적응도, 교육환경 만족도)는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코로나19 상황 이후 감소하였으며, 2021년에도 전년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설문을 통해 조사한 교과기반 정의적 특성(자신감, 가치, 흥미, 학습의욕)은 전년 대비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중학교 수학의 정의적 특성 ‘높음’ 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학계 전문가 및 현장 교원들의 의견 수렴 결과(2022.5.), 202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지난 9월에 시행되어 ‘교육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2021.8월~) 성과 등을 점검하기는 어려우나, 등교수업이 확대된 2021년에도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수준의 학사 운영이 이루어지지 못해 학습‧심리‧정서 등 단기간의 회복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진단하였다.조속한 회복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방과후학교 등을 연계한 맞춤형 교과학습 지원, △읍면지역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학습 경험 기회 확대, △개별 학생의 불안‧우울 등을 극복하기 위한 심리‧정서적 지원 등이 적기에 제공되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교육부는 이번 성취도 평가 및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학습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2021년 9월 이후 추진된 교육회복 정책 효과성 분석 및 현장의 요구사항 수렴 등 상향식 정책과제 발굴을 토대로 중장기 교육결손 해소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또한,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원대상 학생 선정 방안, 전담교원 배치 방안, 맞춤형 학습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시도교육청 및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안을 마련(2022.8월 중 시안 발표)하고, 기초학력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계획을 발표(2022.9월)할 예정이다.학년 초 정밀한 진단을 통해 학습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즉각·종합·전문적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초학력 부족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어, 수학 등 교과 수업에 2명의 교(강)사를 배치하는 협력수업 운영 학교를 확대하여 기초학력 부족 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보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학교 내 다중지원팀(교감, 담임‧상담‧특수‧보건교사 등)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인지·정의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종합적인 교육적 처방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설치(193개소/176개 교육지원청·16개 시도교육청)하여, 학교 단위 지원만으로 결손이 보정되지 않는 경우 전문 인력을 활용한 학습 및 심리·정서 회복을 집중 지원한다.학교가 일상을 회복하고 있으므로, 국어 교과 수업 중 함께 지문을 읽고, 글쓰기·토의 등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통합적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을 활성화한다. 에듀넷·티-클리어, 교육과정 핵심교원 연수(2022.7~8월) 등을 통해 성취기준의 융합적 재구성을 통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학습 사례를 공유·확산하고, 교육과정을 개선한다.디지털 확산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연계 의무화, 학생·학부모·교원 참여형 매체(미디어) 교육 지원 확대 등 디지털 매체(미디어) 문해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내 대학, 학교, 미디어 전문기관 등과 미디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통합지원포털 ‘미리네’를 통해 교수·학습자료 등의 제공을 확대한다.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제해결력, 종합적인 읽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독서교육을 활성화한다.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추어 민간과의 협업을 통한 온라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등을 고도화(~2024)하여 학생 맞춤형 독서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생활 속 독서 흥미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 중심 인문·독서교육 프로그램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확산한다. 학생의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회복 및 성공경험 제공을 위해 ‘(가칭) 학생 수학학습 성공경험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함양하고 실생활 중심의 유의미한 수학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선한다.고교학점제를 적용하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국어, 수학 등 공통과목에 대한 학생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하기 위해 학교별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계획’ 수립(~2023.2월)을 지원한다. 또한,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방과후·방학 중 교(강)사 ‘교과보충 프로그램’ 및 교·사대 등 ‘대학생 튜터링’을 통한 소규모(수준별) 국어·수학 맞춤형 교과 학습보충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참여에 소외되지 않도록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읍면지역 학생들의 학습결손 보충 및 교육회복 지원을 위해 교수·학습 접근성을 강화하고 학습 동기 및 학습 의욕 향상을 위한 진로체험 및 상담 기회를 확대한다. 읍면지역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비대면 ‘대학생 튜터링’을 활성화*하고, 향후 민간·공공의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수‧학습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역 간 진로체험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청 진로체험지원단 운영을 통해 진로체험지원센터(222개소)의 역량을 강화하고, 읍·면·도서벽지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지방 소도시 및 도서벽지 등)에서 심리·정서적 원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 화상자문시스템*을 통한 전문적인 상담을 적기에 제공한다. 심리·정서적 부적응 등으로 학습에 곤란을 겪는 학생의 진단·지원을 위해 사회・정서적 역량 및 학습 준비도 등에 관한 진단 도구를 제공한다. 학교부적응 등 위기학생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통해 학업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안별* 학교·학급단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2022.하)하고, 전문상담교사의 증원 등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학교에서 경제적․가정적 요인, 학교 폭력 및 부적응, 기초학력 부진 등 학생 성장을 저해하는 각 요인별 문제점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가칭) 학생성장통합지원 방안’(교육복지+기초학력+위기아동 발굴․지원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올해부터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도 평가를 전면 도입(2022.9월)하여,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평가 대상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에서 평가 시행 날짜, 응시 교과 등을 학급 단위로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정밀한 학업성취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되, 평가 결과는 학생·학부모·교사만 활용하도록 하여 평가 결과를 통한 서열화도 철저히 차단한다.2025년부터는 ‘디지털 교수·학습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인공지능(AI)기반 학력진단시스템을 구축하여 개별 학생의 수준 및 결손 부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교육부는 ‘교육회복 정책 성과분석’ 및 ‘코로나19 대응 종단조사(2021~2023)’를 토대로 학습(교과역량, 수업태도), 사회‧정서, 정신‧신체건강 등「교육결손 해소를 위한 중장기(2023~2025) 이행방안」(가칭 ‘교육결손 해소 지원방안’)을 마련(2022.10월 발표)해 나갈 예정이며, 또한,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2022.8월 시안발표)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국가의 책무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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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회복, 일상회복을 찾아서…교사대학 직무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6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2 교사대학 직무연수-교육회복, 일상을 찾아서’를 운영한다.세종교육원에 따르면 개원 이래 다년간 운영 중인 교사대학 직무연수는 인문학, 심리학, 교육정책, 미래 사회학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강사들을 초빙하여 진행되어 왔으며 특히,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교육현장의 교원 역할 제고 및 미래 교육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준비할 수 있는 강연들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직무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세종시 교원들에게 일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학교, 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회복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최우선의 목적을 두고 설계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직무연수는 음악편, 건강편, 심리편, 정서편, 여행편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6월 13일 음악편에서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으로 유명한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 대표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이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를 통해 정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6월 21일 건강편에서는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저자이자 삼성서울병원, 성균관의대 전홍진 교수의 코로나로 인해 예민해진 사람들을 위한 신체적·정신적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6월 28일 심리편에서는 ‘어쩌다 어른’, ‘다음이 온다’ 등 출연해 한국인의 심리를 재미있게 풀어낸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의 강연으로 자신과 타인의 심리를 들여다보고 미래 교육 현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7월 5일 정서편에서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저자 한양대 정재찬 교수의 강연을 통해 ‘시’가 주는 삶의 여유와 정서적인 안정, ‘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삶의 자세를 알아본다.7월 12일 여행편에서는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의 저자 태원준 여행작가가 세종시 교원들에게 삶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 및 국내 여행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도모하며 워라벨을 모색할 수 있는 활력을 제공한다.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교사대학 직무연수는 우리 교육원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연수 신청 첫날 모집 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세종시 교원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보듬으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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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확진자 기말고사 응시 허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코로나19에 확진 또는 의심증사자가 된 중‧고등학생도 이번 학기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2022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으며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교에 코로나19 의심증상자, 확진자를 위한 분리고사실을 마련한다.또한, 일반 학생과 분리고사실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달리하고, 별도 출입구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한편 분리고사실은 대강당을 우선 활용하고, 강당이 어려울 경우에 일반교실 또는 특별실로 3실을 확보하고 별도 화장실도 지정‧운영한다.분리고사실의 감독교사는 KF94 마스크, 장갑, 안면보호구를 필수로 착용하고, 출입 시 마다 손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기말고사 답안지는 학생이 직접 수거용 비닐 봉투에 담고, 감독교사가 회수 밀봉 후 소독용 티슈로 닦아 보관하여 24시간 이후 채점한다.또한, 학교는 기말고사기간 동안 매일 전문 업체를 통해 분리고사실의 소독을 시행한다. 시험이 종료되면 발생한 장갑, 마스크, 폐기 답안지 등은 수거용 비닐봉투에 담아 소독 후 폐기 처리하며 분리고사실의 감독교사 등을 중심으로 10일간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관찰한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체계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의심 증상 학생 및 일반 학생의 감염위험 상황이 최소화될 수 있는 안전한 시험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로 시험에 미응시하는 경우 출석 인정 결석 처리 및 인정점 100%를 부여할 예정에 있으며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교의 기말고사는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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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재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코로나19로 제한됐던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재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도서관을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도서관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전문강사와 함께 동화구연 및 독후 활동을 체험하는 도서관 책 놀이,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도서관체험, 자유 견학프로그램인 도서관 나들이 총 3종을 운영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6월 17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담당자와 전화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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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고교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핵심요원 워크숍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고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핵심요원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2023학년도는 고교학점제로의 단계적 이행을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 부분 개정 고시(2022.1.17.)’에 따라 일반고에 처음으로 192학점 체제로 교육과정이 편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총 이수학점은 교과(군) 174학점과 창의적 체험 활동의 18학점을 합한 것으로, 기존 204단위(교과 180단위+창체 2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적정화했다.이번 워크숍은 2023학년도 처음으로 변화된 학사 운영체제 준비에 따라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 4일 교육청 전문직이 참여하는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하여, 전문직 대상 2차례, 관내 고교 교감, 교육과정운영부장 등 핵심요원 대상 4차례 총 6회의 워크숍을 진행한다.그간, 5월 12일, 5월 18일, 5월 25일에 개최한 워크숍에 관내 고교 교감, 교육과정운영 실무자 등 4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특히, 2022년부터 관내 교감들이 교육과정 자율협의체를 처음 조직해 정례회뿐만 아니라 상시 정보를 온·오프라인에서 공유하고, 192학점 편제 및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체계적 도입을 위한 교육과정운영부장 자율협의체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핵심교원 워크숍은 교감, 교육과정운영부장 자율협의체와 연계하여 운영되면서 학교 현황 및 학생의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한 교육과정 편제를 실질적으로 협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고교 교감과 교육과정운영부장은 ‘세종고교학점제119 교육과정 전문가‘로서 워크숍, 자율협의, 정보공유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동료 교사들의 어려운 점도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세종교육청은 6월 10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교육청 교육과정 편성 방향을 최종적으로 논의했다.이후 학교는 소속학교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및 교육과정위원회 운영을 거쳐 2023 신입생 교육과정 3년 편제표 가(假)안을 7월 중에 제출해야 한다.8월 중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고교학점제119 교육과정 전문가‘가 공동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워크숍도 개최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김성미 중등교육과과장은 “고교학점제 운영의 관건은 학생의 과목선택권 보장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의 지속적인 진로·학업 설계 지도에 달려 있다”라며, “앞으로 교사들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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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초, 코로나19 후 첫 학부모 공개수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움초등학교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공개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대면 방식으로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을 10일 운영했다.새움초등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많은 학부모가 새움초 교육의 알찬 발전과 자녀의 성장 지원을 위해 참석했고,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모두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질서 있게 운영됐다.특히,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학습 활동과 수업 태도를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대면 방식으로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을 운영했다.1교시부터 3교시까지 교과전담 및 비교과교사의 공개수업, 저학년 담임교사 공개수업, 고학년 담임교사 공개수업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의 날 운영을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생활 및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학교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동반자이자 협력자로 학부모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민방식 교장은 “학교의 교육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학생의 성장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새움초는 교사의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고 학습자 중심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키고자 교내 자율장학 활동을 활성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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