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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2년 제1회 세종교육정책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21일 현장과 소통‧공감하는 교육정책 탐색을 위해 2022년 제1회 세종교육정책마당을 실시했다.이번 세종교육정책마당은 세종시교육청 직속 기관인 세종교육원 내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 행사로, 세종교육 민선 4기 교육철학과 미래교육 대비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함께 세종 미래 교육을 대화 토론하는 자리이다.행사 1부에서는 ▲세종교육의 미래 ▲세종시교육청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방안(장정숙 공주대학교) ▲세종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연차 감축 방안(김은정 세종교육원) ▲지역사회기반 교육 운영 방안(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책․현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바탕으로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세종 미래 교육 방향성을 탐색하고 다양한 교육정책이 현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양희 원장은 “이번 세종교육정책마당에서 ‘세종교육, 더 새로운 10년의 초석’을 다지는 우리 교육공동체의 진지하고 발전적인 논의가 우리 세종교육의 미래이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오늘 함께한 여러 이야기들이 행복한 우리 아이들이 모두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미래의 자양분이 되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수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세종교육정책마당 영상자료를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탑재해 세종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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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과후 강좌 학생 모집…세종시교육청서 수강료 전액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년 하반기 마을방과후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이번 마을방과후활동 프로그램은 세종시 관내 9개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창의 역사, 책 놀이, 칼림바 등 23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강좌 신청은 동 지역의 경우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읍면지역은 운영기관으로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마을방과후활동 프로그램 수강료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하며 재료비만 수강자가 부담하면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을방과후가 질 높은 돌봄 및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마을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상반기에는 마을방과후 180개 강좌에 1,7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40개 운영기관의 현장 방문 컨설팅 협의회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마을방과후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여 왔다.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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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어책임관 운영 우수사례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어책임관은 국어기본법에 따라 그 소속 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다.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국어책임관 업무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국어 바르게 쓰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문서 등을 쉬운 우리말로 작성해 국어 바르게 쓰기 생활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해왔다.특히, 2021년에는 직원들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청 최초로 매월 9일을 ‘한글의 날’로 지정·운영했다.매월 한글의 날에 직원들에게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시청과 협업하여 운영했다.한글날이 있는 10월은 ‘한글의 달’로 지정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사랑 공모전, 작가와 함께하는 이야기 한마당, 직원 대상 한글 사랑 운동 전개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또한, 공문서 작성, 정책 사업 추진 시 사전에 자체점검표를 활용한 일상에서 함께하는 올바른 국어 사용하기 운동을 전개하여 한글 표기 사례가 증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쉽고 올바른 국어를 사용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올바른 국어 사용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외래어 사용을 자제하고 아름다운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여 교육 현장에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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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맞춤형 조리역량 강화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29일까지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찾아가는 조리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 10명 이상을 운영하는 과대 급식교 10개교를 선정, 급식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급식 만족도 제고와 행복한 일터를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학교별로 강사진이 직접 식생활교육관을 방문하여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는 맛내기 비법, 학교 급식기구를 활용한 대량조리 시연과 맞춤형 조리법 개발·실습 등을 진행한다.▲세계의 다양한 드레싱 및 소스 만들기 ▲GMO 식품 및 학생 선호 요리 실습 ▲비선호 식재료 활용 영양 식단 개발 ▲오븐 활용 실습 등 조리 실습뿐만 아니라 조리과학의 이론을 맞춤식으로 배우고 응용해 보는 다양한 시간들로 구성됐다.또한, 행복한 일터·신바람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 연수, 1학기 동안의 노고와 업무 피로도를 줄여 주기 위한 우수 식재료를 직접 찾는 힐링 체험 연수도 마련됐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학교별 소수 인원으로 학교 특성과 급식시설에 맞는 맞춤형 조리 연수를 진행해 직무 능력 향상을 꾀하고, 급식 운영에 가장 중요한 급식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이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교급식종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여 급식 만족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수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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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 여름 물놀이 페스티벌 개최…'우와~여름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쌍류초등학교와 쌍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쌍류 여름 물놀이 페스티벌을 실시했다.쌍류초와 병설 유치원은 특색교육 활동으로 사계절 생태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 감성 체험으로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이겨낼 수 있도록 신나는 물놀이 활동을 계획했다.형형색색 수영복을 입은 유아들과 학생들은 워터 슬라이드, 물풍선 놀이, 물길 만들기, 물총 놀이 등 물을 이용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쌍류초는 물놀이가 끝난 후 남은 물을 활용하여 소원 종이배 띄우기, 미꾸라지 잡기 등 이색적인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학부모회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치킨과 음료수, 라면 등을 준비하여 스낵바를 열었으며, 아이들이 허기를 달래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데에 의미를 더했다.이보은 원아는 “친구들이랑 미끄럼틀도 타고 물 위에 둥둥 떠보기도 하고 너무 신났다”라며, “물놀이를 매일매일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1학년 학부모는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에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라며, “며칠 전부터 매일매일 물놀이를 하는 날을 손가락으로 세어 가며 기대하는 아이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이선희 교장은 “학생들이 잠시나마 더위도 식히고 즐거운 물놀이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좋은 체험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시행하여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더욱 풍부하게 키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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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고등학생 96%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만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중‧고등학생 96% 이상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나 인근 학교에서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는 교육과정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 2022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중학생 562명, 고등학생 3,310명이 참여했다.세종의 중‧고등학생들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만족도 95.9%, 진로·진학 설계 도움 95.1%, 다음 학기 신청 의사 93.6%로 나타났다.중학생의 경우 만족도 96.5%, 진로·진학 설계 도움 94.5%, 다음 학기 신청 의사 96%로 조사됐다. 다만,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적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느낀다고 답했다.중‧고등학생 학부모들도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 학부모는 만족도 95%, 진로·진학 설계 도움 93.7%, 다음 학기 신청 의사 94.8%로 집계됐으며 중학생 학부모는 만족도 99%, 진로·진학 설계 도움 99%, 다음 학기 신청 의사 98%로 답했다.개선할 부분으로는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 개설을 희망했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지도 교‧강사 또한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고등학교 강사는 만족도 99%, 진로·진학 설계 도움 99%, 다음 학기 신청 의사 90%로 나타났다. 중학교 교사는 만족도 96.8%, 진로·진학 설계 도움 100%, 다음 학기 신청 의사 90.6%로 답했다. 교‧강사는 모두 체험 및 활동 중심의 대면 수업 확대를 희망했다.최교진 교육감은 “2017년부터 6년 동안 진행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는 물론 더 나아가 자기 주도적 학업 역량을 향상시켜 진로진학에도 큰 성과를 얻었다”라며, “앞으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중학생 학력 신장은 물론 미래 교육과정 개편의 하나인 고교 학점제운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각 전공영역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전문강사를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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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도서 전시’ 보러 오세요…주제로 7월부터 12월까지 전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사서가 추천하는 주제별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평생교육학습관 관계자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7월 ‘맛’ ▲8월 ‘직장생활’ ▲9월 ‘여행’ ▲10월 ‘문학상 작품’ ▲11월 ‘드라마 원작’ ▲12월 ‘2022년 인기도서’를 주제로 전시할 예정으로 매월 특별한 주제를 정하여 소장 중인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상시 전시하는 것으로, 도서 선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에게 도서 선택의 부담감을 줄이고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서가 추천하는 주제별 도서는 평생교육학습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평생교육학습관 회원은 누구나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평생교육학습관 관계자는 ”사서가 추천하는 주제별 도서 전시를 통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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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초, `오감만족` 신나는 여름 축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동초등학교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오감 만족, 신나는 여름 축제‘를 운영했다.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한 동아리 나눔 활동과 여름철 물놀이, 관객이 참여하는 힐링 매직쇼, 환경보호 바자회, 학급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14일 진행된 동아리 나눔 활동을 통해 학기 초 무학년제로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를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여 운영한 경험을 전교생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보드게임부, 직소퍼즐부, 영화감상부, 스포츠부 등 4개의 학생 동아리 부서와 학부모회 쿠킹클래스 활동이 더해져 학생들이 다양한 부서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었다.동아리 나눔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각 부서 선배들이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쉬웠고, 반 친구뿐만 아니라 선배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축제 준비에 참여한 6학년 다모임장은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힘들지만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보람을 느꼈고, 매주 동아리 활동과 다모임을 하며 더 부지런해지고 창의력이 높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노경숙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하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참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연동초는 계절별 주제를 정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나누는 체험 중심의 사계절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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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청, 여교사 신체 불법촬영 고교생 퇴학·강제전학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2명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교사들을 불법 촬영하다 적발돼 각각 퇴학과 강제 전학 조치됐다.15일 세종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세종시의 한 고등학교 고교생 A군이 상담 중 여교사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하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학교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같은 수법으로 불법 촬영한 또 한 명의 학생 B군을 적발했다.조사 결과 이들은 교사 5명을 불법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학교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A군에 대해 퇴학 처분을 내렸으며, B군을 강제 전학 조치했다. 피해 교사들은 현재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추가 피해가 있는지 이들의 휴대폰을 압수해 조사하고 있다.한편, 시교육청에선 7월 들어 성범죄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일선 직원이 동료 여직원 성추행 의혹과 함께 인사 조치를 받았다.13일에는 세종시 한 고교 재학생들이 여교사 여러 명을 스마트폰으로 도촬, 퇴학과 강제 전학 조치를 받는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경찰은 지난 달 해당 사건을 접수받고, 시교육청 처분과 별도 조사를 통해 형사 처분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한편, 시교육청은 금품·향응 수수, 성폭력, 성적 조작, 상습 학생폭력, 인사 비위 등 5대 비위자에 대한 강력 단속을 약속했지만 성범죄 사건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학교 공직자가 타 지역 교육청 공무원을 성추행해 직위 해제된 사건이 있었고 이달에도 직원이 동료 여직원 성추행 의혹과 함께 인사 조치를 받았다. 이같은 사건들이 이어지며 지난해 전국 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세종시교육청이 올해에도 최하위 성적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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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와 함께 뚝딱뚝딱 목공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움초등학교는 13일 학교 내 무한상상실에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부모회와 협업해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새움초는 지난해 창의융합 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내 무한상상실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메이커 활동과 다양한 진로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는 교육공동체 간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무한상상실을 활용한 가족 참여 목공체험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10팀의 가족들은 학교 내 `새움공방`에 모여 도마, 문패 등 저마다 가족만의 특별한 문구가 새겨진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부모와 자녀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의 완성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단순한 목공 체험을 넘어 가족 간에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행사에 참여한 김마음 학생은 “엄마, 동생과 학교에서 함께 하니 너무 좋았고, 나뭇결을 살려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새움초 학부모회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학부모로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새움초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매 순간 고민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민방식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창작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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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뱃속의 쓰레기는 어디서 왔을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의랑초등학교가 13일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 환경오염과 바다 쓰레기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 위해 환경극 ’고래 뱃속에 들어간 우주‘를 관람했다.바다 환경오염을 주제로 한 ’고래 뱃속에 들어간 우주‘는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파도, 수영, 서핑, 바다 생물 만나기, 고래 뱃속 쓰레기 치우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연극 중심의 창작극이다.학생들은 환경극을 통해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1회용품들이 쓰레기가 되어 강으로 바다로 흘러가고 해양동물과 우리가 먹는 물고기에게 다시 돌아와 인간 먹이사슬에 함께 한다는 것을 실감했다.또, 최근 코로나19로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되면서 우리 환경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교육에 참여한 6학년 김지유 학생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를 먹는 고래한테 미안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의랑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선정된 예술꽃씨앗학교로 신나는 예술여행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도록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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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생각하는 수학, 모두를 위한 수학 ‘세종수학체험센터’ 개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세종시 최초로 건립된 수학체험시설인 세종수학체험센터의 개관식을 14일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의원, 이홍준 세종시청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캘리그래피 공연, 기념사, 축사, 센터 소개 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수학체험센터는 조치원읍 새내로 160(세종중학교 옆)에 위치해 총면적 2,431.81㎡의 지상 3층 규모로, 약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의체험실, 세종수학마을, 동아리실, 초·중등체험교실 등을 갖췄다.센터는 모두가 수학의 문화를 누리고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수학교육의 소외계층 없이 수학문화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교사와 학생,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다.지난 5월부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6월부터는 수학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수학을 제대로 자신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수제자교실’도 운영하고 있다.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체험교실’, ‘청소년 주말 체험 프로그램’, 방학 기간 에는 ‘수학 마을 창의 캠프’ 등 문제풀이 위주 수학을 벗어나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깨닫는 등 생활 속의 수학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미국 프리스턴대 허준이 교수가 한국계 수학자 최초로 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2022년에 세종 수학체험센터가 개관한 것은 세종시민 모두가 환영할 일이다”라며, “세종 수학체험센터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종의 학생, 교사, 시민 모두에게 미래 수학교육의 장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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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11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2022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의 2개 분야로 진행되는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IT기기 활용능력 신장시키고 교육현장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지난 7월 11일 온라인으로 실시된 e스포츠대회에는 특수학급 발달장애영역의 클래시로얄 종목에서 초등 1팀이 대표선수로 선발됐다.또한, 7월 13일 세종교육원에서 실시된 정보경진대회에서는 특수학급 발달장애 영역의 아래한글(ITQ), 스마트검색, SW코딩 종목에서 각각 1팀이 최종 선발됐다.정보경진대회 아래한글(ITQ) 종목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대회를 기다려왔다”라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매년 개최되는 세종특수교육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IT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각 종목의 1위 학생들은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9월에 개최되는 ‘2022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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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U-19 국가대표 발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하이텍 고등학교 세팍타크로 운동부 3학년 이종권, 천지민 학생선수 전원이 U-19 국가대표로 선발됐다.U-19 국가대표에는 각 포지션 별로 3명의 대표 선수와 후보 선수가 선발됐다. 이중 세종하이텍고는 킬러(천지민), 피더(이종권) 대표 선수 자리를 차지했으며, 이들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주장 천지민 학생은 “선배들을 통해 많이 배웠고, 친구들과 함께 뛰는 경기 하나하나가 소중했다”라며, “올해 경기 모두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올해 남은 경기에서의 포부를 밝혔다.한편, 세종하이텍고는 지난 6월 19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더블(2인 경기)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열린 2022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 대회와 제33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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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총 44개 강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022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술놀이, 영자신문으로 세계여행, 환이랑 경이는 우리가 지켜요 등 여름독서교실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44개 강좌가 운영된다.여름방학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대면 또는, 줌 (ZOOM)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신청은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폼 링크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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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학입학 정보 박람회 개최…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보람 고등학교와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대학입학 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서울 등 수도권 주요 대학 22개, 지방국립대학 7개, 대전·세종·충청권 소재 대학 28개를 비롯해 교육대학, 이공계 특성화 대, 특수목적대학 등 10개 총 67개 4년제 대학과 13개의 전문대학이 참여한다.이 기간동안 ▲대학별 대학입학 일대일 컨설팅 ▲세종시교육청 대입지원단 일대일 컨설팅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입 설명회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 온라인 진학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7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세종시 2023학년도 대학입학 정보 박람회를 직접 참여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학입학 일대일 컨설팅은 총 164개의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의 대입지원단 멘토 교사들이 세종시 빅데이터 기반 진학상담프로그램을 활용해 ‘나에게 맞는 대입 전형과 지원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인 개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총 6개의 상담 부스가 준비됐다.대학 입학사정관 일대일 컨설팅과 세종시교육청 대입지원단 일대일 컨설팅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다.현장에 직접 방문한 학생들을 위하여 행사 당일 현장접수(50%)도 가능하다.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가지고 방문하면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대입상담을 받을 수 있다.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2023학년도 대학별 대입 설명회는 총 4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 보람고 3층 보람관, 1층 시청각실, 3층 진로활동실에서 참여 대학별로 1시간씩 운영되며, 행사 당일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세종시에서 졸업하여 후배 진학준비에 큰 도움을 주는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 20여 명이 참여해 중3, 고1~2 학생을 대상으로 ‘선배가 들려주는 나의 성공 진학 비결?’이란 주제로 온라인 멘토링이 운영된다.신청은 일대일 컨설팅과 마찬가지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생의 진로진학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 1, 2학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 대학별 대입전형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받아 학생들에게 맞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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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토요일, 가족과 함께 가구 한번 만들어 봐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쌍류초등학교는 지난 9일 쌍류 가족들을 초청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목공 교실’을 진행했다.쌍류초는 학생들과 교직원이 오래된 창고를 직접 개조하고 벽화를 그려 만든 목공방에서 2년여간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실시해 학생과 함께 나무 평상, 선베드, 개인 목공물품, 우드버닝 작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목공 교실에는 선착순 8팀이 신청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으며, 학교 차원에서 신청한 모든 가족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기초 목공 이론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며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5학년 이진혁 학생은 “토요일에 뭘 할까 고민했는데, 엄마와 함께 협탁을 만들어 방에 둘 생각을 하니 너무 기뻤고 다음에는 새로운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선희 교장은 “학부모와 학생이 가구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무척 보기 좋았다”라며, “앞으로 2학기에는 더 다양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주말 교실을 개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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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출연한 신병주 작가 초청 강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 오는 7월 27일 16시, 신병주 작가를 초청하여, ‘조선의 왕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신병주 작가는 역사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해 역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역사학자로,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출연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왕으로 산다는 것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 등이 있다.이번 강연회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선시대 왕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그들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강연회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7월 22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평생교육학습관은 4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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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6월 18일 아름 중학교에서 실시한 2022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41명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517명의 접수자 중 352명이 응시하여 평균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 결과는 교육행정(일반) 25명, 교육행정 (장애) 2명, 교육행정(저소득) 3명, 전산 5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3명, 시설(건축) 2명이 합격했다.합격자의 성별 현황을 보면 남성 13명(31.7%), 여성 28명(68.3%)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 현황은 21~25세 10명(24.4%), 26~30세 9명(21.9%), 31~35세 10명(24.4%), 36~40세 8명(19.5%)이며, 최연소는 만 22세, 최고령은 51세이다.또, 교육행정(일반)의 필기 합격선은 총점 445점이고, 양성평등 목표제(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공무원 임용기회 부여제도)에 따른 합격선은 총점 435점이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7월 11일 10시부터 원서접수사이트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14일까지 필기 합격자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 25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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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제2 캠퍼스 첫 등교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과밀학급으로 지척의 학교를 두고도 원거리 배정으로 통학에 블편을 겪었던 아름중학교가 제2 캠퍼스 준공과 함께 11일 첫 등교 학생들을 맞이했다.아름중 제2 캠퍼스는 지난 5월 준공을 완료하고 오늘 11일부터 아름중학교 1학년 449명의 전체 학생들이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로 등교하여 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됐다.아름중학교 1학년 449명 학생들의 첫 등교에 최은희 부교육감, 기획조정국장, 정책기획과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며 등굣길 안내와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마을의 진학 수요와 학교 규모의 편차가 커 세종시 관내 중학교 중 가장 큰 학교였던 아름중학교는 과밀과 1학군 내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년 간 모두 5차례 학교 신설과 분교 설립 등을 추진하였으나 정부 심사에 번번이 막히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세종시의회와 협력해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 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해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건립공사를 착공, 지난 5월 준공을 완료한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는 총 158억 원을 투입, 17,510㎡ 면적에 지상 3층 16학급 규모로, 일반교실과 특별교실은 물론 강당, 급식실, 운동장 등 신설학교 수준의 캠퍼스로 설계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설립을 위해 법 개정 등 힘을 모아주신 세종시민과 세종시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아이들이 선진국 수준의 교육환경에서 미래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아름중 제2 캠퍼스는 대각 직선거리 150m 떨어진 본교와의 별다른 이동 없이도 교육과정을 독립적으로 원만히 운영할 수 있도록 건립됐고 당초 15학급 375명에서 16학급 449명으로 1학급, 74명이 확대 운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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