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을 줄인 맨홀보수공법”등 개발
-국토교통부`이달의 신기술´로 2건을 지정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원형절단기를 이용한 맨홀 보수공법과 조립식 빗물저류조 시공법 등 2건(제785호, 제786호)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신기술은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유도 등을 목적으로 `89년부터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개량한 기술을 국토부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공사에 활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16.3월말) 786개의 건설신기술이 지정되었다.
이번에 제785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맨홀틀 고정장치를 구비한 원형절단기와 콤퍼스형 맨홀높이조절기를 이용한 맨홀보수공법” 으로 삼서건설㈜가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ㆍ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공법이다.
▲< 양방향밀착 고정장치 및 원형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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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콤퍼스형 높이조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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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밀착 고정장치 및 원형절단기> |
이 신기술은 맨홀보수 시공시 브레이커를 사용하여 도로표층을 파쇄하던 것을 절단기를 사용하여 원형으로 보수 부위를 절단함으로써 도로포장면의 불필요한 파손을 막고, 소음․진동․비산 먼지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786호로 지정된 신기술은 “플라스틱 블록과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을 사용하여 통로를 갖는 빗물저류조 시공방법” 으로 ㈜한국수안과 ㈜홍익기술단이 공동 개발한 공법이다.
▲ 빗물저류조 단면도 플라스틱 블록 유지관리 통로
기존 빗물저류조 시공방법으로는 내부청소 등 유지관리를 위한 작업자 통로를 확보하기 어려웠으나, 레진콘크리트 지지기둥과 주철 판넬 등을 결합하여 저류조 내부에 유지관리용 통로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청소가 가능토록 한 공법이다.
폴리머(고분자화합물)를 결합재로 사용한 콘크리트로 플라스틱콘크리트 또는 레진콘크리트라고 하며, 압축강도가 우수하고 방수성과 수밀성이 좋다.
이 기술은 집중호우 시 홍수예방은 물론, 확보된 용수를 조경수나 산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우수한 기술로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 [daeyeol 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