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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생선수 115명 전국체전 도전…19개교·21개 종목 출전 - 16∼22일 제주서 개최…검도·육상·태권도 등 참가 - 교육청, 경기장 방문·대회 관계자 협력으로 현장 지원
  • 기사등록 2026-10-16 17:36:12
  • 기사수정 2026-10-16 17: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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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지역 19개교 고등부 학생선수 115명이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세종지역 19개교 고등부 학생선수 115명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강미애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은 검도, 육상, 레슬링, 씨름, 태권도, 세팍타크로 등에서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경기에 나선다. 전국 시·도 선수들과 맞붙어 훈련 성과를 확인하고 전국 단위 대회 경험을 쌓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국체전은 18세 이하부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체 경기종목은 정식종목 49개와 시범종목 1개를 합쳐 50개다. 세종 고등부 선수단의 출전 종목은 이 가운데 21개다. 


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선수들의 출전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 상황을 살피고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대회 관계자들과 협력해 선수들이 경기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추진한다.


강미애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학생선수들에게 이번 대회는 훈련으로 다져온 실력을 전국무대에서 펼치는 자리다. 교육청은 경기장별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선수들의 대회 참여와 안전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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