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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축산물품질평가원, 자매결연 첫 활동 ‘추석 대청소’ - ‘다·만·세 1사1촌’ 협약 이후 첫 공동 교류 - 직원 등 30여 명, 도로변·체육공원 쓰레기 수거 - 농촌 일손돕기·농산물 직거래 등 협력 확대
  • 기사등록 2026-09-18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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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8일 추석을 앞두고 금남면 주요 도로변과 체육공원에서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첫 공동 활동으로 환경정화에 나섰다.


세종시 금남면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8일 추석을 앞두고 금남면 주요 도로변과 체육공원에서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첫 공동 활동으로 환경정화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날 직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남면 일원에서 추석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양 기관이 지난 8월 26일 도농 상생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다·만·세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처음 마련한 공동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금남면 주요 도로변과 금남면종합체육공원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자매결연 이후 첫 활동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남면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봉사활동,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홍보, 농촌체험 지원 등으로 교류 분야를 넓힐 계획이다.


양 기관은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도록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발굴하고, 도농 상생을 위한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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