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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한결초 급식 점검…위생·안전 확인 - 식재료 검수·보관부터 조리종사자 위생·시설 청결까지 점검 - 행정국장·교육복지과장도 보람초·집현중 급식 현장 확인
  • 기사등록 2026-09-14 13:58:01
  • 기사수정 2026-09-14 1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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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물 교육청은 14일 강미애 교육감의 한결초 방문을 시작으로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식재료 발주·납품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14일 한결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조리실의 식재료 관리와 위생·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14일 한결초등학교를 찾아 개학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영 교육감은 이날 식재료의 검수·보관 상태를 비롯해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등을 확인했다. 식재료가 적정하게 납품·보관되고 조리와 배식 과정이 위생적으로 운영되는지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세종시교육청은 행정국장과 교육복지과장도 각각 보람초등학교와 집현중학교를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별 급식시설 관리 상태와 식재료 검수 과정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식재료 발주와 납품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청렴한 급식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강 교육감은 점검을 마친 뒤 학교장과 급식 관계자들을 만나 급식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급식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매일 학생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급식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교급식은 작은 부주의도 위생·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컨설팅을 통해 급식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재료 발주·납품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청은 학교급식 전 과정에 대한 관리와 현장 지원을 이어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렴한 급식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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