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9월 정기회의를 열고 체육시설 건립과 여성친화거리 CCTV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세종시 새롬동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9월 정기회의를 열고 체육시설 건립과 여성친화거리 CCTV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세종시]
이날 회의에는 김동욱 새롬동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손인수 세종시의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체육 부지를 활용한 중장기 체육시설 건립 계획과 여성친화거리 내 폐쇄회로(CC)TV 설치, 청년자치회 설립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마을 소통 플랫폼 ‘새롬동 닷컴’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도 회의에서 공유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자치 논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이날 논의된 안건은 사업 추진이 확정된 사안이 아닌 주민 제안과 검토 단계의 지역 현안이다. 구체적인 추진 여부와 방식은 향후 관련 검토를 거쳐야 한다.
김동욱 회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새롬동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 불편과 발전 과제를 정기회의에서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지역 현안 논의에 반영하는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