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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찾은 '캔 소맥'…선양소주, 오크소맥으로 여름시장 공략 - 한화이글스 홈경기 연계 소비자 체험 마케팅 - 조웅래 회장 시구 참여…SNS 이벤트도 운영 - 캔 형태 혼합주 시장 반응 주목
  • 기사등록 2026-06-22 11:24:04
  • 기사수정 2026-06-22 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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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 ㈜선양소주가 신제품 '선양 오크소맥' 출시를 계기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시음행사와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프로야구 관람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선양소주가 신제품 '선양 오크소맥' 출시를 계기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시음행사와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선양소주]

㈜선양소주가 신제품 '선양 오크소맥' 출시를 기념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선양소주는 이달 9일부터 11일, 19일부터 21일, 23일부터 2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음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양소주가 신제품 '선양 오크소맥' 출시를 기념해 야구장 시음행사와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선양소주 제공] 

행사장에서는 신제품 오크소맥을 비롯해 선양소주의 주요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 시음 참가자와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열린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는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제품 체험 행사가 함께 운영됐다.


선양소주가 신제품 '선양 오크소맥' 출시를 기념해 야구장 시음행사와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선양소주 제공] 

선양 오크소맥은 지난 10일 출시된 500㎖ 캔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5.7도다. 선양소주는 기존 '선양 오크' 소주와 맥주를 결합한 형태의 혼합주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현재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선양소주는 신제품 '선양 오크소맥' 출시를 기념해 야구장 시음행사와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선양소주 제공] 

최근 주류시장은 혼합주와 즉석음용(RTD·Ready To Drink)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화가 이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소비자가 별도의 제조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선양소주 역시 프로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주류업체와 프로야구 구단의 협업 마케팅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이 실제 소비자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향후 판매 실적과 시장 반응이 제품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가 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lhs248615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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