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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공스포츠클럽 야구반, 양구 전국유소년대회 3연패 - U-16 주니어 백호리그 우승…결승서 평창반다비스 5대0 승리 - 김승권 감독, 전국대회 연속 감독상
  • 기사등록 2026-05-11 14:54:34
  • 기사수정 2026-05-11 15: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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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강원 양구군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6 주니어 백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강원 양구군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6 주니어 백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세종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한 뒤 평창반다비스를 상대로 5대0 승리를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윤규빈 선수가 선발 등판해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으며, 타석에서도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활약했다. 선수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개인 수상 부문에서는 김윤학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고, 강전협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승권 감독은 지난달 열린 한국컵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감독상을 받았다.


지난 2020년 10월 창단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현재 중등부 선수 1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우승으로 같은 대회 3년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세종시 유소년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기반 공공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육성을 함께 추진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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