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청년희망적금 참여자 60명 모집…3년 만기 1,080만 원 지원 - 15일까지 세종 일자리 누리집 ‘잡아람’서 온라인 신청 - 월 15만 원 저축하면 동일 금액 추가 지원 - 만 19~40세 근로 청년 대상 자산형성 지원사업
  • 기사등록 2026-05-11 10:32:45
  • 기사수정 2026-05-11 11:17:4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청년이 3년간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동일 금액의 지원금이 더해져 만기 시 총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포스터-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세종시에서 근로 중인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매월 15만 원씩 36개월 동안 저축하게 되며, 시가 동일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 540만 원과 시 지원금 540만 원을 합한 총 1,080만 원과 개인 저축분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만 19~40세 청년이다. 또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세종시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면서 4대 보험에 가입돼 있고 주 30시간 이상 근무 중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가 적용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을 종합 심사해 총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세종 일자리 종합 누리집 ‘잡아람’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준 세종시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설계하도록 돕는 마중물”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근로와 자산 형성을 뒷받침할 정책 지원이 중요하다”며 “세종청년희망적금이 지역 청년들의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 기반 강화는 물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11 10:32:4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