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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사랑, 정기 기부로 되돌리다…금남면 착한가게 동참 - 금남면지사협, 충남순대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 매월 20만 원 정기 기탁으로 복지사각지대 지원 - 소상공인 나눔 확산 기대
  • 기사등록 2026-02-02 1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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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금남면 용포리의 충남순대를 방문해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일 금남면 용포리의 충남순대를 방문해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전달식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영·유길선·김홍란)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충남순대는 매월 20만 원을 정기 기탁하며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금남면지사협은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긴급 생계지원, 돌봄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순남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길선 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에 동참해 준 충남순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닿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금남면지사협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소상공인과 지역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생활 밀착형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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