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한 상인이 손자와 함께 이웃 나라를 왕래하며
말[馬]을 사고 있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
수십 마리의 말들을 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잔금을 확인하면서
좋은 종자의 말을 너무 헐값에 산 것을
확인했습니다.

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로 다시 가서
말의 값만큼 돈을 더 주고 왔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궁금해 물었습니다.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넘어가셨다면, 그 상인은 전혀 몰랐을 테고
우리에게는 이익이 아니겠습니까?"

"그래 너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상인에게는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우리는 그 말 가격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야 하고
그 상인은 약속대로 좋은 말을 넘겨야 하지.
내가 그 상인에게 도리를 지킴으로써
신용을 얻지 않았느냐?"

손자는 할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고 있을 때 말을 판 이웃 나라 상인이
상인과 손자에게 달려와 말했습니다.

"멀리 가기 전에 따라잡아 다행입니다.
저희가 그만 잘못해서, 병에 걸린 말이
무리 중에 한 마리 섞여 있는데,
그대로 두면 다른 말에도 병이 옮길 수 있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그때야 손자는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정직한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다.
나의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행동은
나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쌓이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명언>


신용을 얻는 사람은 어떤 사람의 도움이 없이도
무슨 일이든지 잘 해낸다.


– 존 우드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2 11:18:2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