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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새해에도 ‘시민과의 대화’로 현장 소통 강화 - 20일 시청·22일 조치원서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 개최 - ‘월파출해’ 기치로 시정 방향 공유 - 건의 즉답 방식으로 정책 반영 확대
  • 기사등록 2026-01-12 10:05:11
  • 기사수정 2026-01-12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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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t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20일 시청 여민실과 22일 조치원 행복누림터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듣는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열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간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새해에도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열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간다 고 밝혔다. [사진-세종시]

최민호 세종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2일 오후 3시에는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각각 열린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 읍면 지역은 주간 시간대로 나눠 일정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높은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바탕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과 정책 비전을 직접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만남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취지에 맞춰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현장에서 건의사항을 직접 제시하면 최민호 시장과 관계 실국장, 권역 읍면동장이 함께 참석해 사안별로 설명하고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한다.


시는 행사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원하는 일정에 맞춰 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안내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 외에도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찾아가는 현장 소통, 시민주권회의, 시정모니터단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 전반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새해에도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수도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며, 이번 시민과의 대화가 시정 운영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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