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충청권 560만 시·도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초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번영과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내는 충청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청광역연합회]
최민호 연합장은 신년사에서 “희망과 기대의 출발선에서 충청권 시·도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충청광역연합은 국토 발전의 중추로서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충청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연대를 넘어 공동 번영으로, 협력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충청권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공동의 토대와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그는 “‘5극 3특’ 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충청권의 성장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충청광역연합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충청이 있고, 그 중심에 충청광역연합이 있다”는 말로 신년사를 맺으며, 2026년을 충청권이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통해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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